마사키의 기숙생활 20
「안녕히 주무셨어요? 사토미상」
「그래 너도 잘잤니? 마사키」
「예! 사토미상」
마사키를 흐뭇하게 바라보는 사토미는 어제 나쓰에게 아키에 대한걸 모두 들었다. 아키는 아침훈련을 나간듯 보이지 않았다.
어제밤 제대로 자지 못했을텐데... 마사키는 어제밤 아키와의 일들을 생각이 났다.
(회상중~~~)
「아흑~ 아아 마, 마사키... 이, 이러면... 하흑!」
할짝
「아키상, 여기 약하군요~」
「히익 거, 거긴~ 아아 안돼 마사키」
예상밖으로 아키는 귀가 약점이었다. 부드럽게 귓가에 따뜻한 마사키의 입김과 혀가 아키의 귀를 할짝 핥을때마다 아키는 온몸을 부르르 떨었다. 귀와 함께 유방을 손으로 만지면서 마사키는 아키누나가 더이상 두려움에 떨지말기를 바랬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자신에게 안기를 바랬다. 서서히 아키의 가슴을 만지던 손은 자연스럽게 아키의 그곳으로... 그누구의 손길이 닿지 않은 처녀림으로 마사키의 손이 서서히 내려갔다.
「하아악~ 아, 안돼 마사키... 거긴 난 하아앙!」
「아키상 젖여있네요?」
「마, 말하지마~ 아흑... 너, 너무해 마사키 아앙!」
마사키의 손길과 애무에 아키의 도복은 저멀리 침대밑에 떨어져버렸다. 간신히 그녀의 몸을 가리던 브레지어를 벗겨내자 하얀 사발을 엎어놓은듯 소담스러운 유방과 작은 유두가 성난듯 마사키를 노려보고 있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키의 팬티마저 벗겨내자 아키는 자신의 알몸을 마사키에게 보인다는 사실에 너무나도 부끄러운듯 손으로 얼굴을 가린채 오들오들 떨기시작했다.
아키의 모습에 마사키는 얼굴을 가리고 있는 아키의 손을 치웠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아키의 입에 혀를 넣은 마사키는 구석진곳에 숨은 아키의 혀를 발견하고는 아키의 혀를 조롱하기 시작했다. 마사키의 혀놀림에 서서히 아키의 팔은 마사키의 머리를 잡고서는 떨어지고 싶지 않은듯 꼭 붙잡으면서 아키역시 격렬하게 마사키와 키스를 나누었다.
그렇게 몇분동안 프렌치키스를 나눈 아키는 마사키를 바라보았다. 헝클어린 자신의 머리를 부드럽게 넘겨주면서 자신을 바라보는 마사키의 눈길에 아키도 서서히 자신이 무너지고 있음을 느끼고 있었다.
이래서 엄마가... 이래서 나쓰누나가... 나도 무너지고 있어... 나도...
「...해줘 마사키 날 가져...」
「아키상... 정말요?」
「그래 가져... 저 근데 나... 아직 한번도... 그러니 부드럽게 응? 나... 부끄러워...」
「아키상...」
너무나도 부끄러워하는 아키의 모습에 마사키는 자신의 꼿꼿히 선 자지를 아키의 애액이 흐르는 보지에 맞추기 시작했다. 서서히 아키의 보지에 밀어넣기 시작하자 아키는 긴장한듯 바라보고 있었다. 자신의 그곳에 침입하는 마사키의 자지를...
「하아아아! 아, 아파 마사키 나 아퍼!」
「조금만 참으세요... 아키상...」
「하아아아아아악!」
아키의 처녀막을 뚫은듯 아키의 보지에선 작은 앵혈이 흘러나왔다. 너무나도 아픈듯 아키의 눈에선 눈물이 흘려나왔다. 그런 아키의 모습에 마사키는 잠시 그렇게 가만히 있었다. 그리고 서서히 부드럽게 허리를 움직이자 아키의 입에선 고통의 신음소리가 나왔다.
아키는 이렇게 아픈걸 왜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았다. 그렇게 몇분동안 마사키의 부드러운 허리움직임에 아키는 서서히 쾌감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하아 아흑 아아 마 마사키 아아 나, 나 아앙」
「아키상, 사랑, 하아 너무 사랑스러워요, 아흑!」
「아아아아 나몰라... 나는 아앙 너무해 마사키 아앙! 마사키 나나 아흑」
「아키상!」
고통의 신음소리가 나오던 아키의 입에선 서서히 쾌감의 신음소리가 흘려나왔다.마사키의 허리운동이 조금씩 빨라질때마다 아키의 입에서 들뜬 쾌감의 소리가 흘려나왔다. 지금 아키는 하늘을 날고있었다. 몰래 훔쳐본 엄마의 소설대로 지금 아키는 하늘을 나는것같은 쾌감에 아키는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다. 마사키의 손길과 그리고 혀들이 자신의 몸을 핥을때마다, 그리고 자신의 그곳에 마사키의 물건이 움직일때마다 아키는 그저 신음소리만을 낼뿐이었다. 지금 아키는 마사키에게 그저 조금만더 조금만더 애원할뿐이었다.
「허억 아아아 마사키 아앙 나 좋아 지금 아앙 더더!」
「아키상 좋아요? 하아 저도 좋아요! 나나~」
「마사키 아아아 나나 정말~ 아흥!」
「아흑! 나, 나 싸요. 아키상 나 싸요!」
「뭐? 아흥 괜찮아! 내안에 응 아아아」
「아훅! 나나 싸, 싸욧~~~~~~」
「아아아아 마사키 나, 나도!! 하아아아」
엄청나게 빠른속도로 허리를 움직이던 마사키는 아키의 탄탄한 허리를 붙잡고는 자신의 물건을 가장 깊은곳에 자신의 물건을 박아넣고 서는 자신의 씨앗을 아키의 자궁안에 사정하였다. 아키는 자신의 자궁안쪽에 들어오는 마사키의 정액에 온몸이 타는것 같았다.
한참동안 자신의 씨앗을 사정한 마사키는 자신의 밑에 있는 아키를 바라보았다. 땀으로 젖은 이마와 머리결을 부드럽게 만져주면서 혹시나 부끄러워할지도 모를 아키에게 고마움의 키스를 했다. 아키는 마사키에게 키스를 받으면서 속으론 엄청나게 부끄러웠다.
색을 쓰면서 자신보다 어린 마사키에게 매달려다는게 사실에 쥐구멍에라도 숨고싶었다.
「아키상, 부끄러워하지 말아요.」
「하, 하지만...」
「나와 이렇게 된걸 후회해요?」
「아, 아냐 그, 그럴리가...」
「그럼 됐어요. 아키상 정말 좋아해요!」
「으응~」
마사키의 말에 고개를 숙이며 다시 키스를 받으면서 다시 열락의 밤을 보낸 아키와 마사키... 어젯밤일이 다시 생각난 마사키는 고개를 도리도리 흔들면서 아침식사를 하러 주방으로 향하였다.
아즈사는 오늘 아침부터 최악이었다. 어제 문을 열어놓고 잔게 원인이었다. 마사키를 기다리다가 그만 잠들어버렸다. 하루 안본것 뿐인데도 아즈사는 마사키가 너무나도 보고싶었다. 지금이라도 찾아가서 묻고 싶었다. 왜 어제 오지 않았는지...
「엣취~ 하아 감기인가? 아 추워!」
손수건으로 흘러나오는 콧물를 닦고서는 자신의 사무실로 출근하기위해 주차장으로 향했다.
그때 그녀의 귓가에 너무나도 소중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마사키 오늘도 어제처럼 열심히 운동하자!!」
「후유키 오늘만은 빼줘~ 지금 삭신이 쑤신다구!」
「안돼! 운동은 늘 꾸준히 하는거라구!!」
「안녕~ 마사키군?」
마사키가 고개를 돌리며 자신을 바라보자 그제서야 마음이 편안해졌다. 저 웃는얼굴... 어제 그렇게 보고싶었던 얼굴이 자신앞에 있다는 생각에 꼭 껴안고 싶었다. 하지만 생각뿐이었고, 그런 마음을 간신히 참고 있을뿐이었다. 마사키를 보고싶어서 어제 그렇게 기다리던 자신이 왠지 바보같았다.
「어라? 아즈사상 얼굴이 빨개요? 감기신가요?」
「아, 조금 있기는 하지만 괜찮으니깐, 마사키가 그렇게 걱정하지 않해도 돼!」
「제가 보기엔 안괜찮아 보여요. 잠시만요.」
아즈사는 마사키의 작은손이 자신의 이마에 오자 깜짝 놀랐다. 자신의 이마에 마사키의 손이 닿는다는 사실에 아즈사는 부끄러움에 없던 열까지 났다. 하지만 이런 아즈사의 마음을 알리 없는 마사키는 아즈사의 몸에서 나오는 열에 깜짝 놀란듯 다시 이마에 손을 대면서 열을 쟀다.
「아즈사상! 몸에서 열이 심해요! 이런 상태에서 일하러 가신다는건가요? 오늘은 하루 쉬세요.」
「뭐? 아, 아니 난 괜찮은...」
「아즈사상! 쉬세요. 지금 상태론 일하실수 있는 상태가 아니예요.」
「하, 하지만 난...」
「아즈사상, 잠시 자신에게 휴가를 준다고 생각하세요. 오늘은 푹 쉬세요.」
「으응... 알겠어.」
「제가 학교 마치고 죽 만들어서 갈테니깐요. 안계시면 안돼요!」
「아, 알겠어!」
오늘 마사키가 온다는 사실에 아즈사는 다시 방으로 돌아갔다. 물론 들뜬 마음을 안고서...
아~ 오늘은 내 인생 최고의 날이야! 마사키가 온다면 일단 방부터 치워야겠는걸? 음~ 또...
싱글벙글 흐뭇한 표정으로 자신의 방으로 날듯이 향하는 아즈사의 모습에 그녀의 친우인 나오코와 이쿠미는 황당한 표정이었다. 아까전부터 보고 있었던 두사람들은, 오늘 몸이 아프다면서 인상을 푹푹쓰던 아즈사가 저렇게 웃는 표정으로 방으로 향하는게 믿기지 않는듯했다.
「나오코, 아즈사가 이상한것 같지 않아?」
이쿠미는 아즈사의 모습에 황당한 표정이었다. 하지만 아즈사에 대한걸 알고있는 나오코는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면서 대답했다.
「아즈사... 정말 저애 중증이네... 어휴~ 저런 꼬맹이한테 반할려고 그렇게 남자들을 찬거야?」
「저애야? 아즈사가 반했다는? 어디... 응 저녀석은!!!」
「응 왜그래? 이쿠미?」
「저 꼬맹이야! 우리 소프트볼 부원을 빼가는 악마가...」
「응? 설마 저애가 소문으로만 듣던 가라데부의 천사?」
「천사가 아니라 악마라구 악마!! 지금 소프트볼 부원애들이 지금 저 녀석을 벼르고 있을 정도라구!!」
「으흥! 저 꼬맹이한테 관심이 있는건 아니구 이쿠짱~」
「야! 나오코 너 정말! 어휴 말을 말자... 하여간 아즈사도 뭐 저런 꼬맹이한테 반해버린거야? 나원참~」
「그걸 내가 알겠니? 아무튼 우리도 학교에 가자구! 지금 우리도 그다지 시간이 넉넉한편이 아니잖아?」
「그래 우리도 어서 가자구!」
그렇게 로비에서 잡담을 떨던 두사람들도 출근을 하였다. 그렇게 마사키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많은 여성들에게 자신의 이름을 각인시키고 있었다.
오늘 운동을 빼먹기위한 핑계거리가 생긴 마사키는 방과후 바로 집으로 향하고 있었다. 집에 도착한 마사키는 생강차와 계란죽을 만들어 아즈사의 방으로 향했다.
딩동~ 딩동~
「누구세요? 마사키?」
「예! 아즈사상 저예요. 아즈사상」
「으응 왔구나 마사키 어서와! 근데 이건 뭐니?」
「이거요? 계란죽하고 생강차요. 어렸을때 어머니가 감기에 걸리면 늘 만들어 주시던거라서요.」
「어머? 나도 그런데... 내 어머니도 내가 감기에 걸리면 계란죽과 생강차를 끓여주셨거든...」
「그래요? 다행이다. 혹시나 싫어하시면 어쩌지 하고 조금 고민했거든요.」
「그럴리가... 마사키가 만들어 주는거라면 난 뭐든... 아 아냐 아무것도... 고마워 잘먹을께!」
마사키가 만든 계란죽을 먹기 시작하는 아즈사는 왠지 어머니가 생각났다. 어릴때 어머니가 만들어주시던 요리 그대로였다.
정말로 맛있게 먹은 아즈사는 가볍게 생강차로 마시고나서 마사키를 바라보았다. 한없이 자애로운 모습... 그리고 따뜻한 손길... 자신보다 작지만 왠지 더커보였다. 그리고 자신의이마를 만지며 걱정스러운 마사키의 눈빛과 그리고 따스한 손길... 아즈사가 원하는것이었다.
늘 외로웠다. 이 큰방에 일을 마치고 돌아오면 아무도 없는 그저 차가운 방... 하지만 오늘은 너무나도 따뜻했다.
자신을 바라봐주고 아프다고 하니 이렇게 걱정하면서 자신을 신경써주고...
이것이 사랑이구나... 이런게 누군가를 좋아한다는거구나... 심장이 미칠듯이 뛰고 있다. 심장이... 이제는 더 미룰수가 없다. 내앞에 있는 이 소년을 사랑한다... 세상사람 모두가 욕하고 비난하더라도... 나는 마사키가 좋다. 사랑한다... 이제는 두렵지 않다.
「사랑해...」
「예? 뭐가요? 아즈사상?」
「사랑해... 마사키... 사랑해 사랑해...」
「아, 아즈사상!!」
갑작스런 사랑고백에 마사키는 깜짝 놀랐다. 자신보다 훨씬 연상의 아즈사가... 혹시나하는 마음에 팔찌를 살펴봤지만 팔찌는 그대로 자신의 팔목에 잘있었다. 마사키는 아즈사의 다시 바라봤다. 그 눈빛에는 걱정, 고민, 그리고 짙은 외로움의 눈빛이었다.
그 짙은 외로움의 눈빛은 자신을 바라보는것 같았다. 아즈사가 자신에게 고백한다는게 얼마나 위험한것인지를 마사키도 어느정도 알고 있었다. 유능한 변호사... 알아주는 캐리어우먼인 아즈사가 자신과 사귄다고 한다면 분명 비난도 면하지 못할것이다. 그걸 알고서도 자신에게 고백한걸 알수 있는 마사키는 그런 아즈사의 마음을 알기에.... 부드럽게 아즈사를 안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대로 키스를 시작했다.
마사키와의 키스를 아즈사가 더 원했는듯 격렬하게 마사키의 혀를 빨아댔다. 이미 수십번의 여자경험이 있는 마사키는 아즈사를 부드럽게 진정시켰다. 격렬하게 키스를 하는 아즈사를 진정시킨 마사키는 서서히 자기페이스로 아즈사를 능수능란하게 조정하기 시작했다.
「우음 응 하아~ 마사키... 하아~ 난...」
「아즈사상... 귀여워요. 너무~~~」
「아앙~ 누나를 놀리는거니? 난 너보다 우음~ 응 하아~」
아즈사가 뭐라 말하기도 전에 마사키는 다시 아즈사의 입술을 지긋히 누르고 있었다. 그렇게 키스를 하면서 하늘거리는 잠옷을 벗겨내자 바로 하얀 유방이 나타났다. 살짝 놀라며 아즈사를 살펴보자 아즈사는 부끄러운듯 얼굴이 붉어진채 마사키를 바라보았다.
「노브라네요...」
「마, 말하지마... 부끄러워.」
「그럼 밑쪽도 볼까?」
「아앙~ 너무해... 마사키... 히잉!」
예상대로 밑쪽도 노팬티였다. 손으로 아즈사의 보지를 부드럽게 애무하자 아즈사는 난생처음 자신의 비부에 남자의 손길이 닿자 숨을 쉬기 힘들정도였다. 마사키의 입과 손길에 아즈사는 온몸에 전기가 흐르는것 같았다. 차츰차츰 마사키의 손에 의해 아즈사의 잠옷은 이미 침대밑에 떨어졌다. 그리고 마사키도 어느새 옷을 다벗은상태였다.
서로 태초의 모습으로 마주한 마사키와 아즈사... 아즈사는 많이 부끄러운듯 마사키와 얼굴을 마주하지 못했다.
「마사키... 나 이상해...」
「뭐가요 아즈사상?」
「아니... 왠지... 으응~응응응 하아~ 마사키...」
「아즈사상... 날 보세요. 무서워하지 말고... 이제 나 아즈사상을 가질거니깐...」
마사키는 잔뜩 성이난 자신의 물건을 이미 젖을때로 젖은 아즈사의 보지에 넣기 시작했다. 귀두부분이 서서히 들어가자 아즈사는 잔뜩 긴장했다. 너무 긴장한탓에 귀두부분만 들어갔을뿐인데도 아즈사는 비명을 질렀다.
「아흑! 아파 마사키... 아」
「아즈사상 긴장을 푸세요.」
「하, 하지만... 너무 아파 아!」
「아즈사상... 가만히 있어보세요~」
마사키는 일단 자신의 자지를 잠시 빼고서는 다시 아즈사의 온몸을 부드럽게 애무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마사키의 손길과 입술에 아즈사는 다시 쾌락의 신음소리를 질렀다. 계속되는 마사키의 애무에 아즈사는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다. 이제는 정말 마사키가 넣어주길 원했다.
「...해줘 마사키... 나이젠 마사키를 정말 원해」
「알겠어요 아즈사상 이제 해요!」
「으응~ 하아아아 아, 아파~ 아흑」
「으으, 조여 아즈사상 조여요~ 크흑!」
「아흑~ 아아아 너무 아퍼~ 아아아~ 마사키 너무해~」
「조금만 참으세요. 으아아~」
「아흑... 아아아... 아아아아악!!! 아, 아퍼~~~ 흑흑 마사키...」
어느새 아즈사의 보지에 들어온 마사키의 자지는 거침없이 아즈사의 공역을 공격하기 시작했다. 부드럽지만 거친 마사키의 허리움직임에 아즈사는 고통의 신음소리를 내뱉었다. 너무나도 아팠기에 아즈사는 도대체 이런걸 왜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았다. 하지만 서서히 아즈사도 고통이 사라졌다. 그리고 짜릿한 쾌감이 그녀의 온몸을 뒤덮기 시작했다.
퍽 퍽 퍽 퍽 퍽
찌걱 찌걱 찌걱 찌걱 찌걱
마사키의 움직임에 따라 아즈사는 쾌감의 가득찬 신음소리를 지르며 섹스가 주는 쾌감에 중독되기 시작했다. 아무런 생각도 나지 않았다. 내일 있는 일따윈 이미 기억저편이 사라져버렸다. 지금은 섹스에만 열중하고 있었다.
마사키 역시 여러번의 여자들과의 관계를 통해서 어떻게해야 여자가 좋아하는지를 잘 알고있는 마사키는 아직 경험이 없는 아즈사를 제대로 요리하고 있었다.
「아흑... 아아아... 아 좋아 마사키~ 아 난 몰라~」
「허어 나도 좋아요. 아즈사상 허억!」
「으응 나도 너무 좋아 하아아... 마사키 같이 으응」
「에? 예 같이 가요. 아아아」
「나, 나 기뻐! 마사키 나 좋아!」
아즈사의 보지를 쑤셔대자 아즈사의 유방은 마치 심하게 출렁댔다. 그러게 출렁거리는 아즈사의 유방을 손과 입으로 가지고 놀면서 아즈사의 보지구멍을 공략했다.
「아아아 나 죽어~ 마사키 나 정말~ 더 더 아아아아... 나 좋아~ 아아아 마사키... 사랑해」
「으으으 아즈사상! 나 좋아! 아즈사상 좋아요... 으으으 나 나온다 아아」
「하아아... 내안에~ 아아아 마사키 하아아아아아아앙!!!」
「그럼 저 가볼께요 아즈사상!」
「그래 잘가 마사키」
어느새 단정히 옷을 입은 마사키와 가벼운 옷차림의 아즈사는 이제 잠시 헤어질 시간이었다. 아즈사는 지금 마사키를 잡고서는 오늘밤을 계속해서 보내고 싶었지만 그럴수 없는 신세에 너무나도 아쉬운듯 마사키와 몇번이나 키스를 나누었는지 모를정도였다. 그렇게 마사키가 사라지자 아즈사는 가볍게 속삭였다.
「잘가렴... 마사키 내일 또」
20부 끝~
한동안 일들이 겹치는 탓에 제대로 글 쓰기가 힘들었습니다...ㅠㅠ 요새 몸이 좋지 않아서...ㅠㅠㅋ
아무튼 오늘도 힘을 내서 열심히 운동을~~~(이게 아니잖아!!)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Have a Good Time!!!
「안녕히 주무셨어요? 사토미상」
「그래 너도 잘잤니? 마사키」
「예! 사토미상」
마사키를 흐뭇하게 바라보는 사토미는 어제 나쓰에게 아키에 대한걸 모두 들었다. 아키는 아침훈련을 나간듯 보이지 않았다.
어제밤 제대로 자지 못했을텐데... 마사키는 어제밤 아키와의 일들을 생각이 났다.
(회상중~~~)
「아흑~ 아아 마, 마사키... 이, 이러면... 하흑!」
할짝
「아키상, 여기 약하군요~」
「히익 거, 거긴~ 아아 안돼 마사키」
예상밖으로 아키는 귀가 약점이었다. 부드럽게 귓가에 따뜻한 마사키의 입김과 혀가 아키의 귀를 할짝 핥을때마다 아키는 온몸을 부르르 떨었다. 귀와 함께 유방을 손으로 만지면서 마사키는 아키누나가 더이상 두려움에 떨지말기를 바랬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자신에게 안기를 바랬다. 서서히 아키의 가슴을 만지던 손은 자연스럽게 아키의 그곳으로... 그누구의 손길이 닿지 않은 처녀림으로 마사키의 손이 서서히 내려갔다.
「하아악~ 아, 안돼 마사키... 거긴 난 하아앙!」
「아키상 젖여있네요?」
「마, 말하지마~ 아흑... 너, 너무해 마사키 아앙!」
마사키의 손길과 애무에 아키의 도복은 저멀리 침대밑에 떨어져버렸다. 간신히 그녀의 몸을 가리던 브레지어를 벗겨내자 하얀 사발을 엎어놓은듯 소담스러운 유방과 작은 유두가 성난듯 마사키를 노려보고 있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키의 팬티마저 벗겨내자 아키는 자신의 알몸을 마사키에게 보인다는 사실에 너무나도 부끄러운듯 손으로 얼굴을 가린채 오들오들 떨기시작했다.
아키의 모습에 마사키는 얼굴을 가리고 있는 아키의 손을 치웠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아키의 입에 혀를 넣은 마사키는 구석진곳에 숨은 아키의 혀를 발견하고는 아키의 혀를 조롱하기 시작했다. 마사키의 혀놀림에 서서히 아키의 팔은 마사키의 머리를 잡고서는 떨어지고 싶지 않은듯 꼭 붙잡으면서 아키역시 격렬하게 마사키와 키스를 나누었다.
그렇게 몇분동안 프렌치키스를 나눈 아키는 마사키를 바라보았다. 헝클어린 자신의 머리를 부드럽게 넘겨주면서 자신을 바라보는 마사키의 눈길에 아키도 서서히 자신이 무너지고 있음을 느끼고 있었다.
이래서 엄마가... 이래서 나쓰누나가... 나도 무너지고 있어... 나도...
「...해줘 마사키 날 가져...」
「아키상... 정말요?」
「그래 가져... 저 근데 나... 아직 한번도... 그러니 부드럽게 응? 나... 부끄러워...」
「아키상...」
너무나도 부끄러워하는 아키의 모습에 마사키는 자신의 꼿꼿히 선 자지를 아키의 애액이 흐르는 보지에 맞추기 시작했다. 서서히 아키의 보지에 밀어넣기 시작하자 아키는 긴장한듯 바라보고 있었다. 자신의 그곳에 침입하는 마사키의 자지를...
「하아아아! 아, 아파 마사키 나 아퍼!」
「조금만 참으세요... 아키상...」
「하아아아아아악!」
아키의 처녀막을 뚫은듯 아키의 보지에선 작은 앵혈이 흘러나왔다. 너무나도 아픈듯 아키의 눈에선 눈물이 흘려나왔다. 그런 아키의 모습에 마사키는 잠시 그렇게 가만히 있었다. 그리고 서서히 부드럽게 허리를 움직이자 아키의 입에선 고통의 신음소리가 나왔다.
아키는 이렇게 아픈걸 왜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았다. 그렇게 몇분동안 마사키의 부드러운 허리움직임에 아키는 서서히 쾌감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하아 아흑 아아 마 마사키 아아 나, 나 아앙」
「아키상, 사랑, 하아 너무 사랑스러워요, 아흑!」
「아아아아 나몰라... 나는 아앙 너무해 마사키 아앙! 마사키 나나 아흑」
「아키상!」
고통의 신음소리가 나오던 아키의 입에선 서서히 쾌감의 신음소리가 흘려나왔다.마사키의 허리운동이 조금씩 빨라질때마다 아키의 입에서 들뜬 쾌감의 소리가 흘려나왔다. 지금 아키는 하늘을 날고있었다. 몰래 훔쳐본 엄마의 소설대로 지금 아키는 하늘을 나는것같은 쾌감에 아키는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다. 마사키의 손길과 그리고 혀들이 자신의 몸을 핥을때마다, 그리고 자신의 그곳에 마사키의 물건이 움직일때마다 아키는 그저 신음소리만을 낼뿐이었다. 지금 아키는 마사키에게 그저 조금만더 조금만더 애원할뿐이었다.
「허억 아아아 마사키 아앙 나 좋아 지금 아앙 더더!」
「아키상 좋아요? 하아 저도 좋아요! 나나~」
「마사키 아아아 나나 정말~ 아흥!」
「아흑! 나, 나 싸요. 아키상 나 싸요!」
「뭐? 아흥 괜찮아! 내안에 응 아아아」
「아훅! 나나 싸, 싸욧~~~~~~」
「아아아아 마사키 나, 나도!! 하아아아」
엄청나게 빠른속도로 허리를 움직이던 마사키는 아키의 탄탄한 허리를 붙잡고는 자신의 물건을 가장 깊은곳에 자신의 물건을 박아넣고 서는 자신의 씨앗을 아키의 자궁안에 사정하였다. 아키는 자신의 자궁안쪽에 들어오는 마사키의 정액에 온몸이 타는것 같았다.
한참동안 자신의 씨앗을 사정한 마사키는 자신의 밑에 있는 아키를 바라보았다. 땀으로 젖은 이마와 머리결을 부드럽게 만져주면서 혹시나 부끄러워할지도 모를 아키에게 고마움의 키스를 했다. 아키는 마사키에게 키스를 받으면서 속으론 엄청나게 부끄러웠다.
색을 쓰면서 자신보다 어린 마사키에게 매달려다는게 사실에 쥐구멍에라도 숨고싶었다.
「아키상, 부끄러워하지 말아요.」
「하, 하지만...」
「나와 이렇게 된걸 후회해요?」
「아, 아냐 그, 그럴리가...」
「그럼 됐어요. 아키상 정말 좋아해요!」
「으응~」
마사키의 말에 고개를 숙이며 다시 키스를 받으면서 다시 열락의 밤을 보낸 아키와 마사키... 어젯밤일이 다시 생각난 마사키는 고개를 도리도리 흔들면서 아침식사를 하러 주방으로 향하였다.
아즈사는 오늘 아침부터 최악이었다. 어제 문을 열어놓고 잔게 원인이었다. 마사키를 기다리다가 그만 잠들어버렸다. 하루 안본것 뿐인데도 아즈사는 마사키가 너무나도 보고싶었다. 지금이라도 찾아가서 묻고 싶었다. 왜 어제 오지 않았는지...
「엣취~ 하아 감기인가? 아 추워!」
손수건으로 흘러나오는 콧물를 닦고서는 자신의 사무실로 출근하기위해 주차장으로 향했다.
그때 그녀의 귓가에 너무나도 소중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마사키 오늘도 어제처럼 열심히 운동하자!!」
「후유키 오늘만은 빼줘~ 지금 삭신이 쑤신다구!」
「안돼! 운동은 늘 꾸준히 하는거라구!!」
「안녕~ 마사키군?」
마사키가 고개를 돌리며 자신을 바라보자 그제서야 마음이 편안해졌다. 저 웃는얼굴... 어제 그렇게 보고싶었던 얼굴이 자신앞에 있다는 생각에 꼭 껴안고 싶었다. 하지만 생각뿐이었고, 그런 마음을 간신히 참고 있을뿐이었다. 마사키를 보고싶어서 어제 그렇게 기다리던 자신이 왠지 바보같았다.
「어라? 아즈사상 얼굴이 빨개요? 감기신가요?」
「아, 조금 있기는 하지만 괜찮으니깐, 마사키가 그렇게 걱정하지 않해도 돼!」
「제가 보기엔 안괜찮아 보여요. 잠시만요.」
아즈사는 마사키의 작은손이 자신의 이마에 오자 깜짝 놀랐다. 자신의 이마에 마사키의 손이 닿는다는 사실에 아즈사는 부끄러움에 없던 열까지 났다. 하지만 이런 아즈사의 마음을 알리 없는 마사키는 아즈사의 몸에서 나오는 열에 깜짝 놀란듯 다시 이마에 손을 대면서 열을 쟀다.
「아즈사상! 몸에서 열이 심해요! 이런 상태에서 일하러 가신다는건가요? 오늘은 하루 쉬세요.」
「뭐? 아, 아니 난 괜찮은...」
「아즈사상! 쉬세요. 지금 상태론 일하실수 있는 상태가 아니예요.」
「하, 하지만 난...」
「아즈사상, 잠시 자신에게 휴가를 준다고 생각하세요. 오늘은 푹 쉬세요.」
「으응... 알겠어.」
「제가 학교 마치고 죽 만들어서 갈테니깐요. 안계시면 안돼요!」
「아, 알겠어!」
오늘 마사키가 온다는 사실에 아즈사는 다시 방으로 돌아갔다. 물론 들뜬 마음을 안고서...
아~ 오늘은 내 인생 최고의 날이야! 마사키가 온다면 일단 방부터 치워야겠는걸? 음~ 또...
싱글벙글 흐뭇한 표정으로 자신의 방으로 날듯이 향하는 아즈사의 모습에 그녀의 친우인 나오코와 이쿠미는 황당한 표정이었다. 아까전부터 보고 있었던 두사람들은, 오늘 몸이 아프다면서 인상을 푹푹쓰던 아즈사가 저렇게 웃는 표정으로 방으로 향하는게 믿기지 않는듯했다.
「나오코, 아즈사가 이상한것 같지 않아?」
이쿠미는 아즈사의 모습에 황당한 표정이었다. 하지만 아즈사에 대한걸 알고있는 나오코는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면서 대답했다.
「아즈사... 정말 저애 중증이네... 어휴~ 저런 꼬맹이한테 반할려고 그렇게 남자들을 찬거야?」
「저애야? 아즈사가 반했다는? 어디... 응 저녀석은!!!」
「응 왜그래? 이쿠미?」
「저 꼬맹이야! 우리 소프트볼 부원을 빼가는 악마가...」
「응? 설마 저애가 소문으로만 듣던 가라데부의 천사?」
「천사가 아니라 악마라구 악마!! 지금 소프트볼 부원애들이 지금 저 녀석을 벼르고 있을 정도라구!!」
「으흥! 저 꼬맹이한테 관심이 있는건 아니구 이쿠짱~」
「야! 나오코 너 정말! 어휴 말을 말자... 하여간 아즈사도 뭐 저런 꼬맹이한테 반해버린거야? 나원참~」
「그걸 내가 알겠니? 아무튼 우리도 학교에 가자구! 지금 우리도 그다지 시간이 넉넉한편이 아니잖아?」
「그래 우리도 어서 가자구!」
그렇게 로비에서 잡담을 떨던 두사람들도 출근을 하였다. 그렇게 마사키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많은 여성들에게 자신의 이름을 각인시키고 있었다.
오늘 운동을 빼먹기위한 핑계거리가 생긴 마사키는 방과후 바로 집으로 향하고 있었다. 집에 도착한 마사키는 생강차와 계란죽을 만들어 아즈사의 방으로 향했다.
딩동~ 딩동~
「누구세요? 마사키?」
「예! 아즈사상 저예요. 아즈사상」
「으응 왔구나 마사키 어서와! 근데 이건 뭐니?」
「이거요? 계란죽하고 생강차요. 어렸을때 어머니가 감기에 걸리면 늘 만들어 주시던거라서요.」
「어머? 나도 그런데... 내 어머니도 내가 감기에 걸리면 계란죽과 생강차를 끓여주셨거든...」
「그래요? 다행이다. 혹시나 싫어하시면 어쩌지 하고 조금 고민했거든요.」
「그럴리가... 마사키가 만들어 주는거라면 난 뭐든... 아 아냐 아무것도... 고마워 잘먹을께!」
마사키가 만든 계란죽을 먹기 시작하는 아즈사는 왠지 어머니가 생각났다. 어릴때 어머니가 만들어주시던 요리 그대로였다.
정말로 맛있게 먹은 아즈사는 가볍게 생강차로 마시고나서 마사키를 바라보았다. 한없이 자애로운 모습... 그리고 따뜻한 손길... 자신보다 작지만 왠지 더커보였다. 그리고 자신의이마를 만지며 걱정스러운 마사키의 눈빛과 그리고 따스한 손길... 아즈사가 원하는것이었다.
늘 외로웠다. 이 큰방에 일을 마치고 돌아오면 아무도 없는 그저 차가운 방... 하지만 오늘은 너무나도 따뜻했다.
자신을 바라봐주고 아프다고 하니 이렇게 걱정하면서 자신을 신경써주고...
이것이 사랑이구나... 이런게 누군가를 좋아한다는거구나... 심장이 미칠듯이 뛰고 있다. 심장이... 이제는 더 미룰수가 없다. 내앞에 있는 이 소년을 사랑한다... 세상사람 모두가 욕하고 비난하더라도... 나는 마사키가 좋다. 사랑한다... 이제는 두렵지 않다.
「사랑해...」
「예? 뭐가요? 아즈사상?」
「사랑해... 마사키... 사랑해 사랑해...」
「아, 아즈사상!!」
갑작스런 사랑고백에 마사키는 깜짝 놀랐다. 자신보다 훨씬 연상의 아즈사가... 혹시나하는 마음에 팔찌를 살펴봤지만 팔찌는 그대로 자신의 팔목에 잘있었다. 마사키는 아즈사의 다시 바라봤다. 그 눈빛에는 걱정, 고민, 그리고 짙은 외로움의 눈빛이었다.
그 짙은 외로움의 눈빛은 자신을 바라보는것 같았다. 아즈사가 자신에게 고백한다는게 얼마나 위험한것인지를 마사키도 어느정도 알고 있었다. 유능한 변호사... 알아주는 캐리어우먼인 아즈사가 자신과 사귄다고 한다면 분명 비난도 면하지 못할것이다. 그걸 알고서도 자신에게 고백한걸 알수 있는 마사키는 그런 아즈사의 마음을 알기에.... 부드럽게 아즈사를 안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대로 키스를 시작했다.
마사키와의 키스를 아즈사가 더 원했는듯 격렬하게 마사키의 혀를 빨아댔다. 이미 수십번의 여자경험이 있는 마사키는 아즈사를 부드럽게 진정시켰다. 격렬하게 키스를 하는 아즈사를 진정시킨 마사키는 서서히 자기페이스로 아즈사를 능수능란하게 조정하기 시작했다.
「우음 응 하아~ 마사키... 하아~ 난...」
「아즈사상... 귀여워요. 너무~~~」
「아앙~ 누나를 놀리는거니? 난 너보다 우음~ 응 하아~」
아즈사가 뭐라 말하기도 전에 마사키는 다시 아즈사의 입술을 지긋히 누르고 있었다. 그렇게 키스를 하면서 하늘거리는 잠옷을 벗겨내자 바로 하얀 유방이 나타났다. 살짝 놀라며 아즈사를 살펴보자 아즈사는 부끄러운듯 얼굴이 붉어진채 마사키를 바라보았다.
「노브라네요...」
「마, 말하지마... 부끄러워.」
「그럼 밑쪽도 볼까?」
「아앙~ 너무해... 마사키... 히잉!」
예상대로 밑쪽도 노팬티였다. 손으로 아즈사의 보지를 부드럽게 애무하자 아즈사는 난생처음 자신의 비부에 남자의 손길이 닿자 숨을 쉬기 힘들정도였다. 마사키의 입과 손길에 아즈사는 온몸에 전기가 흐르는것 같았다. 차츰차츰 마사키의 손에 의해 아즈사의 잠옷은 이미 침대밑에 떨어졌다. 그리고 마사키도 어느새 옷을 다벗은상태였다.
서로 태초의 모습으로 마주한 마사키와 아즈사... 아즈사는 많이 부끄러운듯 마사키와 얼굴을 마주하지 못했다.
「마사키... 나 이상해...」
「뭐가요 아즈사상?」
「아니... 왠지... 으응~응응응 하아~ 마사키...」
「아즈사상... 날 보세요. 무서워하지 말고... 이제 나 아즈사상을 가질거니깐...」
마사키는 잔뜩 성이난 자신의 물건을 이미 젖을때로 젖은 아즈사의 보지에 넣기 시작했다. 귀두부분이 서서히 들어가자 아즈사는 잔뜩 긴장했다. 너무 긴장한탓에 귀두부분만 들어갔을뿐인데도 아즈사는 비명을 질렀다.
「아흑! 아파 마사키... 아」
「아즈사상 긴장을 푸세요.」
「하, 하지만... 너무 아파 아!」
「아즈사상... 가만히 있어보세요~」
마사키는 일단 자신의 자지를 잠시 빼고서는 다시 아즈사의 온몸을 부드럽게 애무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마사키의 손길과 입술에 아즈사는 다시 쾌락의 신음소리를 질렀다. 계속되는 마사키의 애무에 아즈사는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다. 이제는 정말 마사키가 넣어주길 원했다.
「...해줘 마사키... 나이젠 마사키를 정말 원해」
「알겠어요 아즈사상 이제 해요!」
「으응~ 하아아아 아, 아파~ 아흑」
「으으, 조여 아즈사상 조여요~ 크흑!」
「아흑~ 아아아 너무 아퍼~ 아아아~ 마사키 너무해~」
「조금만 참으세요. 으아아~」
「아흑... 아아아... 아아아아악!!! 아, 아퍼~~~ 흑흑 마사키...」
어느새 아즈사의 보지에 들어온 마사키의 자지는 거침없이 아즈사의 공역을 공격하기 시작했다. 부드럽지만 거친 마사키의 허리움직임에 아즈사는 고통의 신음소리를 내뱉었다. 너무나도 아팠기에 아즈사는 도대체 이런걸 왜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았다. 하지만 서서히 아즈사도 고통이 사라졌다. 그리고 짜릿한 쾌감이 그녀의 온몸을 뒤덮기 시작했다.
퍽 퍽 퍽 퍽 퍽
찌걱 찌걱 찌걱 찌걱 찌걱
마사키의 움직임에 따라 아즈사는 쾌감의 가득찬 신음소리를 지르며 섹스가 주는 쾌감에 중독되기 시작했다. 아무런 생각도 나지 않았다. 내일 있는 일따윈 이미 기억저편이 사라져버렸다. 지금은 섹스에만 열중하고 있었다.
마사키 역시 여러번의 여자들과의 관계를 통해서 어떻게해야 여자가 좋아하는지를 잘 알고있는 마사키는 아직 경험이 없는 아즈사를 제대로 요리하고 있었다.
「아흑... 아아아... 아 좋아 마사키~ 아 난 몰라~」
「허어 나도 좋아요. 아즈사상 허억!」
「으응 나도 너무 좋아 하아아... 마사키 같이 으응」
「에? 예 같이 가요. 아아아」
「나, 나 기뻐! 마사키 나 좋아!」
아즈사의 보지를 쑤셔대자 아즈사의 유방은 마치 심하게 출렁댔다. 그러게 출렁거리는 아즈사의 유방을 손과 입으로 가지고 놀면서 아즈사의 보지구멍을 공략했다.
「아아아 나 죽어~ 마사키 나 정말~ 더 더 아아아아... 나 좋아~ 아아아 마사키... 사랑해」
「으으으 아즈사상! 나 좋아! 아즈사상 좋아요... 으으으 나 나온다 아아」
「하아아... 내안에~ 아아아 마사키 하아아아아아아앙!!!」
「그럼 저 가볼께요 아즈사상!」
「그래 잘가 마사키」
어느새 단정히 옷을 입은 마사키와 가벼운 옷차림의 아즈사는 이제 잠시 헤어질 시간이었다. 아즈사는 지금 마사키를 잡고서는 오늘밤을 계속해서 보내고 싶었지만 그럴수 없는 신세에 너무나도 아쉬운듯 마사키와 몇번이나 키스를 나누었는지 모를정도였다. 그렇게 마사키가 사라지자 아즈사는 가볍게 속삭였다.
「잘가렴... 마사키 내일 또」
20부 끝~
한동안 일들이 겹치는 탓에 제대로 글 쓰기가 힘들었습니다...ㅠㅠ 요새 몸이 좋지 않아서...ㅠㅠㅋ
아무튼 오늘도 힘을 내서 열심히 운동을~~~(이게 아니잖아!!)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Have a Good Time!!!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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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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