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 방을 바라봤다. 깔끔하게 차려져 있는 방. 원룸 형태라서 화장실을 제외하고 아무것도 없는 곳이었다. 뭐 부엌이 있지만 그다지 사용하지는 않을 것 같았다.
"밥해먹기는 글렸으니까."
어차피 돈 걱정은 없으니 괜찮았다. 돈 걱정이 되었으면 음식도 장만해서 냉장고에 넣고 그랬을 텐데 말이다.
"그래도 해보고 싶단 말이야."
솔직히 해보고 싶었다. 밥도 해보고 김치찌게도 끓여보고 말이다. 혼자 사는 생활이지만 밥해먹고 사는 거다. 뭐 좋은게 좋은게 아니겠는가! 안그런가?
지금 있는 방은 1년간 임대받은 방이었다. 식사는 없고 물 무료(오피스텔 밖에 있는 통로에 정수기가 있다.) 전기 무료에 책상 있고 침대도 있다. 전부 합해서 1년에 150만원이었다. 싸다고? 물론 싸다. 이유는 간단했다.
"지방 대학이니까요~"
저 서울에는 1년간 이런 원룸에서 살려면 200에서 250만원을 6개월 계약으로 해야 되고 전기랑 물도 공짜가 아니다. 하지만 지방대학이다보니 서로 사람 유치하기 위해서 치열하게 싸우다보니 이런 싼조건으로 들어가는 거였다.
"그리고 비밀 아지트도 있고 말이야~"
이곳으로 오면서 비밀 아지트도 이미 사놓은 그였다. 아무도 모르기에 오히려 더 좋은 법이리라. 거기에는 이미 제로가 있으니 걱정 없었다. 더욱이 건물도 셋채나 더사놓았다. 하나는 상가 건물이었고 다른 하나는 오피스텔 건물이었다. 그리고 다른 하나는 마트였다. 지방이라서 그런지 큰 마트는 없었다. 내가 사놓은게 가장 큰 마트니까 어찌보면 내가 이곳에서 실세라고 해도 좋았다. 나는 대리인으로 나설 생각이었다. 그래서 월급도 받는다. 한달에 200만원. 상가건물이랑 오피스텔. 마트를 내가 진두 지휘하는 것인데 이게 의외로 솔솔한 재미를 줬다. 상가건물이랑 오피스텔은 계약날마다 돈받는 것을 받고 혹시나 불편이 있으면 처리해주는 거였다.
마트는 신상품에서부터 여러가지 물건들을 놔두는 거고 말이다.
아직 신입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세상사는게 거기서 거기가 아니었던가? 나는 편하게 생각했다. 망해도 상관없었다. 이런 마트는 10개를 만들어도 돈은 남아도니까 말이다. 그저 공짜로 쓰는 것? 음식을 안먹는다고 해서 군거짓을 안한다는게 아니었다. 더욱이 대학교 근처 상가 건물에는 음식점도 있어서 공짜로 먹을 수도 있었다.
"하암. 돈이 있으니 행복하기는 하군."
돈을 벌기 위해서 그렇게나 피나게 했던 모든것이 보상받는 기분이었다. 20년만의 자유였다. 20년만의 자유!
"으음. 컴퓨터는 내일 올거고 뭐하지?"
온 것 까지는 좋았는데 그후가 문제였다. 그렇다고 가만히 있을 수도 없고. 그는 할 수 없이 밖으로 나갔다. 한번 빼줄 생각으로 말이다. 아직 개학할려면 1주일이나 남았기 때문에 시간은 널널했다. 1개월전부터 준비하는 나도 참 대단했다.
"택시."
길거리에 나가자 지나가는 택시를 잡아서 가까운 옆 시내로 갔다. 학교에서 떨어진 곳이지만 의외로 사람들이 많은 곳이었다. 내가 찾은 곳은 바로 노래방. 노래방만큼 시간 때우기에 좋은 곳은 없었다. 나는 올라가면서 생각했다.
"노래방도 하나 차릴까?"
뭐 하는 것은 어렵지 않을것 같았다. 이왕이면 이곳에다가 나만의 왕국을 건설해야 되니까 피씨방도 차리고 노래방도 차리고 음식점도 하나 차려봐? 나는 곰곰히 생각해봤다. 이왕하는것 돈도 벌고 내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을 만드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다.
"어. 처음 보는 손님인데?"
아줌마 한분이 나를 보면 말했다. 옷은 아줌마들이 흔히 입는 치마와 꽃그림이 들어가 있는 옷을 입고 있었다.
"혼자야?"
"하하. 내려온지 얼마 안되서요."
"아. 대학생인가 보네."
"네. 자리 있죠?"
"이시간대에 오는 손님이 있나."
"그런가요."
"여자도 필요해?"
"불려주시면 좋죠."
"호호. 총각 잘생겨서 내가 특별히 이쁜애 넣어줄께."
"이쁜애보다는 잘노는애는 안될까요?"
능글맞게 웃으면 말하는 나. 그 모습에 아줌마는 호호하고 웃는다.
"총각 알고보니 너무 밝히네. 알았어. 10분후에 들어갈테니까 놀고 있어."
"아줌마가 들어오셔도 되는데. 흐흐."
저 커다란 젖통과 수박처럼 벌어진 엉덩이가 내 자지를 힘차게 솟구치게 한다. 솔직히 나는 여자는 10살부터 50살까지 커버할 수 있는 폭넓은 성욕의 소유자였다. 변태인가?
"어머. 학생. 나 쉬운 여자 아니야."
허리를 흔들면 말하는 아줌마. 우메 저 젖통 흔들리는 것 봐라. 정말 조물딱 조물딱 거리면 입으로 쭉쭉 빨면 소원이 없을것 같았다. 더욱이 저 감칠맛 나는 엉덩이라. 얼굴은 몰라도 몸매는 좋았다.
"헤헤. 아쉬네요."
나는 입맛을 다시면 방안으로 들어갔다. 아늑하다고 할까? 조용하다고 할까?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 않는 방.
"룰루랄라. 뭘 불려야지 잘 불린다고 소문이 날까나?"
나는 요즘 최신 유행하는 곡을 불렸다. 이미 인터넷으로 다운 받아서 외워버렸기에 눈 감고 노래를 불렸다. 내 노래는 솔직히 음치 정도는 아니다. 그저 잘불린다는 정도?
"이정도면 가수해도 될텐데."
못불려도 가수하는 세상이다. 기계가 목소리까지 조절해주는데 뭔 걱정일려나! 그렇게 혼자서 노래를 부를때 좋은 점은 1절 부르고 다음 곡으로 안 넘어가도 된다는 점이었다. 다른 사람들과 오면 2절까지 못부르고 1절에서 중단하고 다음곡 부르는 식인데. 이러니 혼자서도 잘 놀아요 놀이가 유행이지! 응 아닌가?
"학생."
문이 열리면 들어오는 아줌마.
"예. 왜 그러세요?"
"아. 다름이 아니라 지금 여자가 없어서 말이야."
"쩝. 그래요."
입맛을 다셨다. 한번 빼지 않으면 진정되지 않을 것 같은데 말이다. 저 아줌마가 지금이라도 대주겠다고 말하면 좋을 것 같은데 말이야.
"그래서 그런데 내가 해줄까?"
나를 보면서 말하는 아줌마의 볼은 희미하게 붉어져 있었다.
"정말요."
자지가 팍하고 꼴리는 것을 느꼈다. 아줌마가 해준다니. 저 몸매를 마음껏 주무룰 수 있다는 생각에 자지가 발딱 선다.
"그래. 내가 싸게 5만원에 해줄께."
"좋아요. 빨리 오세요."
"호호. 잠시만 기달려봐. 문 잠그고."
그렇게 말한 아줌마는 문을 걸어 잠그러 나갔다. 나는 청바지를 내리고 팬티까지 내려 벗었다. 발딱 서 있는 자지. 나는 자지를 감싸면 말했다.
"아들아. 조금 있다 유일한 양식을 주마."
나는 웃으면 말했다.
"밥해먹기는 글렸으니까."
어차피 돈 걱정은 없으니 괜찮았다. 돈 걱정이 되었으면 음식도 장만해서 냉장고에 넣고 그랬을 텐데 말이다.
"그래도 해보고 싶단 말이야."
솔직히 해보고 싶었다. 밥도 해보고 김치찌게도 끓여보고 말이다. 혼자 사는 생활이지만 밥해먹고 사는 거다. 뭐 좋은게 좋은게 아니겠는가! 안그런가?
지금 있는 방은 1년간 임대받은 방이었다. 식사는 없고 물 무료(오피스텔 밖에 있는 통로에 정수기가 있다.) 전기 무료에 책상 있고 침대도 있다. 전부 합해서 1년에 150만원이었다. 싸다고? 물론 싸다. 이유는 간단했다.
"지방 대학이니까요~"
저 서울에는 1년간 이런 원룸에서 살려면 200에서 250만원을 6개월 계약으로 해야 되고 전기랑 물도 공짜가 아니다. 하지만 지방대학이다보니 서로 사람 유치하기 위해서 치열하게 싸우다보니 이런 싼조건으로 들어가는 거였다.
"그리고 비밀 아지트도 있고 말이야~"
이곳으로 오면서 비밀 아지트도 이미 사놓은 그였다. 아무도 모르기에 오히려 더 좋은 법이리라. 거기에는 이미 제로가 있으니 걱정 없었다. 더욱이 건물도 셋채나 더사놓았다. 하나는 상가 건물이었고 다른 하나는 오피스텔 건물이었다. 그리고 다른 하나는 마트였다. 지방이라서 그런지 큰 마트는 없었다. 내가 사놓은게 가장 큰 마트니까 어찌보면 내가 이곳에서 실세라고 해도 좋았다. 나는 대리인으로 나설 생각이었다. 그래서 월급도 받는다. 한달에 200만원. 상가건물이랑 오피스텔. 마트를 내가 진두 지휘하는 것인데 이게 의외로 솔솔한 재미를 줬다. 상가건물이랑 오피스텔은 계약날마다 돈받는 것을 받고 혹시나 불편이 있으면 처리해주는 거였다.
마트는 신상품에서부터 여러가지 물건들을 놔두는 거고 말이다.
아직 신입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세상사는게 거기서 거기가 아니었던가? 나는 편하게 생각했다. 망해도 상관없었다. 이런 마트는 10개를 만들어도 돈은 남아도니까 말이다. 그저 공짜로 쓰는 것? 음식을 안먹는다고 해서 군거짓을 안한다는게 아니었다. 더욱이 대학교 근처 상가 건물에는 음식점도 있어서 공짜로 먹을 수도 있었다.
"하암. 돈이 있으니 행복하기는 하군."
돈을 벌기 위해서 그렇게나 피나게 했던 모든것이 보상받는 기분이었다. 20년만의 자유였다. 20년만의 자유!
"으음. 컴퓨터는 내일 올거고 뭐하지?"
온 것 까지는 좋았는데 그후가 문제였다. 그렇다고 가만히 있을 수도 없고. 그는 할 수 없이 밖으로 나갔다. 한번 빼줄 생각으로 말이다. 아직 개학할려면 1주일이나 남았기 때문에 시간은 널널했다. 1개월전부터 준비하는 나도 참 대단했다.
"택시."
길거리에 나가자 지나가는 택시를 잡아서 가까운 옆 시내로 갔다. 학교에서 떨어진 곳이지만 의외로 사람들이 많은 곳이었다. 내가 찾은 곳은 바로 노래방. 노래방만큼 시간 때우기에 좋은 곳은 없었다. 나는 올라가면서 생각했다.
"노래방도 하나 차릴까?"
뭐 하는 것은 어렵지 않을것 같았다. 이왕이면 이곳에다가 나만의 왕국을 건설해야 되니까 피씨방도 차리고 노래방도 차리고 음식점도 하나 차려봐? 나는 곰곰히 생각해봤다. 이왕하는것 돈도 벌고 내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을 만드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다.
"어. 처음 보는 손님인데?"
아줌마 한분이 나를 보면 말했다. 옷은 아줌마들이 흔히 입는 치마와 꽃그림이 들어가 있는 옷을 입고 있었다.
"혼자야?"
"하하. 내려온지 얼마 안되서요."
"아. 대학생인가 보네."
"네. 자리 있죠?"
"이시간대에 오는 손님이 있나."
"그런가요."
"여자도 필요해?"
"불려주시면 좋죠."
"호호. 총각 잘생겨서 내가 특별히 이쁜애 넣어줄께."
"이쁜애보다는 잘노는애는 안될까요?"
능글맞게 웃으면 말하는 나. 그 모습에 아줌마는 호호하고 웃는다.
"총각 알고보니 너무 밝히네. 알았어. 10분후에 들어갈테니까 놀고 있어."
"아줌마가 들어오셔도 되는데. 흐흐."
저 커다란 젖통과 수박처럼 벌어진 엉덩이가 내 자지를 힘차게 솟구치게 한다. 솔직히 나는 여자는 10살부터 50살까지 커버할 수 있는 폭넓은 성욕의 소유자였다. 변태인가?
"어머. 학생. 나 쉬운 여자 아니야."
허리를 흔들면 말하는 아줌마. 우메 저 젖통 흔들리는 것 봐라. 정말 조물딱 조물딱 거리면 입으로 쭉쭉 빨면 소원이 없을것 같았다. 더욱이 저 감칠맛 나는 엉덩이라. 얼굴은 몰라도 몸매는 좋았다.
"헤헤. 아쉬네요."
나는 입맛을 다시면 방안으로 들어갔다. 아늑하다고 할까? 조용하다고 할까?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 않는 방.
"룰루랄라. 뭘 불려야지 잘 불린다고 소문이 날까나?"
나는 요즘 최신 유행하는 곡을 불렸다. 이미 인터넷으로 다운 받아서 외워버렸기에 눈 감고 노래를 불렸다. 내 노래는 솔직히 음치 정도는 아니다. 그저 잘불린다는 정도?
"이정도면 가수해도 될텐데."
못불려도 가수하는 세상이다. 기계가 목소리까지 조절해주는데 뭔 걱정일려나! 그렇게 혼자서 노래를 부를때 좋은 점은 1절 부르고 다음 곡으로 안 넘어가도 된다는 점이었다. 다른 사람들과 오면 2절까지 못부르고 1절에서 중단하고 다음곡 부르는 식인데. 이러니 혼자서도 잘 놀아요 놀이가 유행이지! 응 아닌가?
"학생."
문이 열리면 들어오는 아줌마.
"예. 왜 그러세요?"
"아. 다름이 아니라 지금 여자가 없어서 말이야."
"쩝. 그래요."
입맛을 다셨다. 한번 빼지 않으면 진정되지 않을 것 같은데 말이다. 저 아줌마가 지금이라도 대주겠다고 말하면 좋을 것 같은데 말이야.
"그래서 그런데 내가 해줄까?"
나를 보면서 말하는 아줌마의 볼은 희미하게 붉어져 있었다.
"정말요."
자지가 팍하고 꼴리는 것을 느꼈다. 아줌마가 해준다니. 저 몸매를 마음껏 주무룰 수 있다는 생각에 자지가 발딱 선다.
"그래. 내가 싸게 5만원에 해줄께."
"좋아요. 빨리 오세요."
"호호. 잠시만 기달려봐. 문 잠그고."
그렇게 말한 아줌마는 문을 걸어 잠그러 나갔다. 나는 청바지를 내리고 팬티까지 내려 벗었다. 발딱 서 있는 자지. 나는 자지를 감싸면 말했다.
"아들아. 조금 있다 유일한 양식을 주마."
나는 웃으면 말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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