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는 곧 다니엘을 침대로 넘어뜨렸다. 그녀는 다니엘을 무겁게 위에서부터 누르며 모든것을 리드해나가기 시작했다. 과감해지고 있었다. 그녀가 과감해지기 시작하자 다니엘은 점점 더 위화감을 느끼고 있었지만 그렇다고 멈출려고 하지도 않고 있었다. 긴 키스가 끈나고 서로의 타액으로 만들어진 긴 끈이 허공에 휘날리기 시작했다. 다니엘은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그는 곧 케이트를 밑으로 하고 자신이 위로 올라가 그녀를 바라보기 시작했다.
“날 느껴봐요 다니엘”
케이트가 미소를 지으며 다시한번 다니엘의 얼굴을 두손으로 감쌌다. 다정했다. 너무나도 다정한 그 모습에 다니엘은 더 이상 제대로된 사고를 할 수가 없었다. 달리기에서 시작소리시작 들은 것 마냥 곧 다니엘은 케이트에게 달려들었다.
그녀의 목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케이트는 다니엘이 자신의 목을 애무하기 시작할때부터 눈을 살그머니 감고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다니엘이 케이트의 가슴쪽으로 얼굴을 내렸을때 즈음 케이트는 다니엘의 머리를 두손으로 감았다.
“아…아.. 다니엘”
다니엘은 어린아이가 된마냥 정신없이 케이트의 가슴을 ?기 시작하다 그녀의 젖꼭지를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얼마 안있어 그는 곧 그녀의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주체할수 없는 부드러움에 다니엘은 눈이 점점더 탁해지고 있었다.
다니엘은 그녀의 가슴으로 그리고 배를 혀로 키스하듯 애무한다음 그녀의 음부가 있는곳으로 내려갔다. 다니엘은 숨이 탁 막힐 것 같았다. 그녀의 은밀한 그곳을 보자 다니엘은 더 다른 생각을 할 수가 없었다. 그는 그의 얼굴을 쳐박고는 곧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혀로 핥기 시작했다.
“아아.. 다니엘..아..”
케이트는 아까와 마찬가지로 다니엘의 머리를 두손으로 쓰다듬기 시작했다.
“아아..다니엘..어때요? 진짜..진짜 여자의 그곳이에요..좋아요?”
케이트의 질문에도 아랑곳않고 다니엘은 계속해서 혀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케이트는 마치 어린아이를 다루듯 미소를 지으며 다니엘을 바라보았다. 다니엘이 혓놀림이 계속 거칠어지자 케이트도 슬슬 몸이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다니엘은 그녀의 음부에서 애액이 슬슬 흘러나오는것을 알수있었다. 혀로 ?고 음미 했다. 진짜. 진짜 여자의 애액 이라는 생각이 들자 다니엘은 점점더 흥분 상태로 머리속이 정상적인 생각을 할 수가 없게되었다.
다니엘은 상의를 벗어던졌다. 그리고 하의를 벗기위해 바지를 스윽 내리는 순간 단아하게 침대에 누워 자신을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있는 케이트를 보자 그는 그녀의 얼굴에 다가가 다시한번 키스를 해주었다.
“밤은 기니까..천천히.”
케이트가 자그맣게 속삭였다. 다니엘은 하지만 참지 못하고 자신의 성기를 거침없이 케이트의 음부속으로 밀어넣기 시작했다. 그녀의 음부에 자신의 성기를 대는순간 다니엘은 탄성이 나올지경이었다. 진짜 여자라는 생각만이 계속해서 드는것이다. 그녀의 음부는 생각보다 조였다. 마치 어린아이와 하는것만 같은 느낌이 들정도였다. 그
“아…아! 다니엘”
다니엘은 그녀와 자신이 하나가 되는 순간 미칠것만 같은 쾌감에 바로 사정을 해버릴것만 같았다.하지만 그는 계속해서 피스톤질을 하기 시작했고 케이트와 다니엘은 곧 참을수 없는 쾌감의 서로의 몸을 탐닉하고 있었다.
다니엘은 곧 이내 허리를 좀더 거칠게 움직이기 시작했고 케이트도 이내 몸이 달아오르기 시작했는지 거친 신음소리를 내뱉기 시작했다. 방안에 울려퍼지는 둘만의 신음소리. 그리고 숨소리.
“아아아..아앙! 다니엘 아아! 어때요? 진짜 여자 속은 기분 좋나요? 그래요? 응 다니엘?”
케이트는 다니엘을 좀더 흥분시키기위해서 하는것인지 계속해서 비슷한 류의 말을 반복하고 있었다. 다니엘은 그녀의 말에 좀더 흥분되기 시작했다. 남아있는 유일한 생존자 2명. 정상적인 남자와 여자. 이 둘만이 남은것이다. 당연하다. 이렇게 되는건 당연하다고. 다니엘은 당장이라도 사정을 해버릴것만 같았지만 간신히 참고 있었다.
“아응…아응! 아앙! 아! 좀더! 세게!”
케이트가 점점 더 리드하기 시작했다. 그녀도 슬슬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하며 다니엘의 움직임에 같이 ?薩?시작했다. 그녀는 상반신을 일으켜 세우고는 그윽한 표정을 지으며 다니엘을 바라보기 시작했다. 다니엘은 자신도 모르게 그녀의 입안에 자신의 손가락을 물렸다. 케이트는 마치 그것이 다니엘의 성기라도 되는양 욕정가득한 표정을 지으며 빨기 시작했다. 다니엘은 케이트가 그런 표정을 지을거라고는 생각도 하지 못했고 점점더 머리속은 혼란해지기 시작했다. 곧 손가락을 빼자 케이트는 혀를 낼름거리며 다니엘을 더 유혹했다.
거친 피스톤질에 케이트의 가슴이 위 아래로 흔들리고 있었다. 다니엘은 그녀의 가슴을 손으로 어루만졌다. 아름답다라는 생각밖에는 들지 않았다.
“아아..다니엘..다니엘 굉장해! 아응! 아으”
케이트도 반쯤 눈이 풀린상태로 계속해서 말을 이어가고 있었다. 다니엘은 이를 꽉 악물기 시작했다.
“우리 둘밖에 없잖아? 우리둘! 아응! 아아! 이젠 우리둘만 남았어! 그렇지?! 응! 다니엘?!”
케이트는 계속해서 말하기 시작했다. 아무래도 성교중에 말하는것으로 흥분을 하고 상대방의 흥분을 이끌어내는 타입인듯 했다.
“더 세게! 더 세게 해야돼! 아응! 더 더! 더 깊숙히! 아아아!”
다니엘은 그녀의 말에 점점 더 반응하고 있었다. 슬슬 한계가 오고 있었다. 다니엘은 얼굴이 일그러지기 시작했다.
-퍽퍽퍽
“아..아앙! 앙! 간..간다!”
거센 움직임의 소리가 점점더 커지며 결국 다니엘은 움직임을 멈추었다. 순간 케이트의 음부가 갑작스레 자신의 성기를 강하게 조이는 것을 느끼고 다니엘을 그녀의 몸안에 사정하기 시작했다.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한 쾌감이 한꺼번에 몰려오는 것을 느끼면서 다니엘은 몸이 굳어 지기 시작했다.
“끄..허어..억.”
“하...아응...아앙..”
사정의 순간 케이트는 다니엘의 목을 감싸안았다. 다니엘은 그녀가 느끼는 모습을 보며 자신도 쾌감의 순간을 느끼고 있었다. 사정의 쾌감이 아직 다 가시지 않았을 무렵 다니엘은 케이트의 얼굴이 너무나도 사랑스러워 보였다. 그녀의 얼굴에 다시한번 키스했고 케이트는 숨을 거칠게 내몰아쉬며 미소를 지은후 다시한번 다니엘의 입안에 혀를 집어넣었다.
서로가 곧 다시 떨어지자 마자 다니엘은 사정후 아직 덜 시들어진 자신의 성기를 케이트의 음부에서 빼냈다. 빼내자마자 생각보다 많은 정액이 케이트의 음부에서부터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케이트는 무척이나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자신의 아랫도리를 바라보고 있었다. 그녀는 바로 몸을 일으켜 세우더니 바로 몸을 아래로 내렸다. 그녀의 등과 허리 그리고 엉덩이가 보이자 다니엘은 다시 흥분해오기 시작했다. 그 순간 케이트는 애액과 정액으로 범벅이 된 다니엘의 성기를 혀로 ?기 시작하더니 곧 입안으로 쏙 집어넣었다.
“아..아아!”
민감해질대로 민감해진 자신의 성기가 입안에 물려지자 다니엘은 o아한 쾌락에 빠져들었다. 당장이라도 그녀의 입에서 자신의 성기를 빼내고 싶은 심정이었지만 케이트는 두팔을 다니엘의 허리에 감싸며 계속해서 머리를 움직였다.
“아…아! 케이트!”
다니엘은 그녀의 이름을 몇번이고 불렀다. 그녀는 혀를 사용해가면서 계속해서 자신의 성기를 자극하고 있었다. 다니엘의 말소리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케이트는 계속해서 혀를 놀림과 동시에 계속해서 머리를 움직이고 있었다.
“아…아아!”
다니엘은 케이트의 머리를 부둥켜잡았다. 자신도 모르게 한계가 오고 있었다. 그녀의 입안에 가득 사정하기 시작했던것이다. 순간 팔에 힘이 풀어지자 곧 케이트가 머리를 뒤쪽으로 움직였다.
“우..우합! 우..하아..”
그녀의 입안 가득이 사정하던 그순간 곧 성기가 그녀의 입밖으로 나와버렸고 다니엘의 성기는 곧 그녀의 얼굴에 정액을 분출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얼굴에 정액이 주르륵 흘러내리기 시작할 때 즈음 곧 다니엘의 성기는 사정을 멈추었지만 계속해서 성기에서 정액이 흘러내려 그녀의 얼굴에 흘러내리고 있었다. 케이트는 혀를 내밀고 입을 계속해서 벌린채로 얼굴에서 흘러내리를 정액을 맛보는듯이 눈을 게슴치레 뜨고서는 다니엘을 바라보고 있었다. 다니엘은 그런 그녀의 모습에 또다시 성욕이 일것만 같았다.
“후아..우…아..”
-쩝쩝
그녀가 입맛을 다시며 입주변에 정액을 혀를 휘두르며 ?기 시작했다. 행복감에 젖어있기라도 한 표정을 한 케이트가 곧 손으로 얼굴에 정액을 긁어모아 입으로 집어넣자 다니엘은 슬슬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을 하기 시작했다. 그녀가 원래 이런 사람이었던가? 조신하고 경계스럽던 그런 모습은 어디가고? 내 눈앞에는 왠 욕정에 눈이 먼 여자가 앞에 있단 말인가?
“하..하하.. 다니엘…좋아요…맛있어요..남자를 나도..사실 그리워 하고 있었어요..”
케이트는 그말을 하자마자 뒤로 돌아서 엉덩이를 다니엘이 볼수 있게 하늘로 크게 치켜세웠다. 그러더니 자신의 두 손가락으로 자신의 음부를 양옆으로 주욱 벌렸다. 그러자 안에 있던 정액이 주르륵 흘러나와 침대시트를 젖히기 시작했다.
“계속해요..다니엘…어서..밤은 아직 많이 남았잖아요”
다니엘은 홀린듯한 기분이 들었다. 그녀의 말에 자신도 모르게 바로 다시 성기가 발기되기 시작했고 그녀와 다시 그상태로 섹스하기 시작했다.
“아앙! 그래요 그래! 개처럼! 더러운 개처럼! 계속 하는거에요!”
마치 굶주려 있었던것마냥 케이트는 곧 체위를 계속해서 바꾸기 시작했고 다니엘은 순순히 그녀가 원하듯 계속해서 몸을 움직여댔다.
“날 느껴봐요 다니엘”
케이트가 미소를 지으며 다시한번 다니엘의 얼굴을 두손으로 감쌌다. 다정했다. 너무나도 다정한 그 모습에 다니엘은 더 이상 제대로된 사고를 할 수가 없었다. 달리기에서 시작소리시작 들은 것 마냥 곧 다니엘은 케이트에게 달려들었다.
그녀의 목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케이트는 다니엘이 자신의 목을 애무하기 시작할때부터 눈을 살그머니 감고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다니엘이 케이트의 가슴쪽으로 얼굴을 내렸을때 즈음 케이트는 다니엘의 머리를 두손으로 감았다.
“아…아.. 다니엘”
다니엘은 어린아이가 된마냥 정신없이 케이트의 가슴을 ?기 시작하다 그녀의 젖꼭지를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얼마 안있어 그는 곧 그녀의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주체할수 없는 부드러움에 다니엘은 눈이 점점더 탁해지고 있었다.
다니엘은 그녀의 가슴으로 그리고 배를 혀로 키스하듯 애무한다음 그녀의 음부가 있는곳으로 내려갔다. 다니엘은 숨이 탁 막힐 것 같았다. 그녀의 은밀한 그곳을 보자 다니엘은 더 다른 생각을 할 수가 없었다. 그는 그의 얼굴을 쳐박고는 곧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혀로 핥기 시작했다.
“아아.. 다니엘..아..”
케이트는 아까와 마찬가지로 다니엘의 머리를 두손으로 쓰다듬기 시작했다.
“아아..다니엘..어때요? 진짜..진짜 여자의 그곳이에요..좋아요?”
케이트의 질문에도 아랑곳않고 다니엘은 계속해서 혀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케이트는 마치 어린아이를 다루듯 미소를 지으며 다니엘을 바라보았다. 다니엘이 혓놀림이 계속 거칠어지자 케이트도 슬슬 몸이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다니엘은 그녀의 음부에서 애액이 슬슬 흘러나오는것을 알수있었다. 혀로 ?고 음미 했다. 진짜. 진짜 여자의 애액 이라는 생각이 들자 다니엘은 점점더 흥분 상태로 머리속이 정상적인 생각을 할 수가 없게되었다.
다니엘은 상의를 벗어던졌다. 그리고 하의를 벗기위해 바지를 스윽 내리는 순간 단아하게 침대에 누워 자신을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있는 케이트를 보자 그는 그녀의 얼굴에 다가가 다시한번 키스를 해주었다.
“밤은 기니까..천천히.”
케이트가 자그맣게 속삭였다. 다니엘은 하지만 참지 못하고 자신의 성기를 거침없이 케이트의 음부속으로 밀어넣기 시작했다. 그녀의 음부에 자신의 성기를 대는순간 다니엘은 탄성이 나올지경이었다. 진짜 여자라는 생각만이 계속해서 드는것이다. 그녀의 음부는 생각보다 조였다. 마치 어린아이와 하는것만 같은 느낌이 들정도였다. 그
“아…아! 다니엘”
다니엘은 그녀와 자신이 하나가 되는 순간 미칠것만 같은 쾌감에 바로 사정을 해버릴것만 같았다.하지만 그는 계속해서 피스톤질을 하기 시작했고 케이트와 다니엘은 곧 참을수 없는 쾌감의 서로의 몸을 탐닉하고 있었다.
다니엘은 곧 이내 허리를 좀더 거칠게 움직이기 시작했고 케이트도 이내 몸이 달아오르기 시작했는지 거친 신음소리를 내뱉기 시작했다. 방안에 울려퍼지는 둘만의 신음소리. 그리고 숨소리.
“아아아..아앙! 다니엘 아아! 어때요? 진짜 여자 속은 기분 좋나요? 그래요? 응 다니엘?”
케이트는 다니엘을 좀더 흥분시키기위해서 하는것인지 계속해서 비슷한 류의 말을 반복하고 있었다. 다니엘은 그녀의 말에 좀더 흥분되기 시작했다. 남아있는 유일한 생존자 2명. 정상적인 남자와 여자. 이 둘만이 남은것이다. 당연하다. 이렇게 되는건 당연하다고. 다니엘은 당장이라도 사정을 해버릴것만 같았지만 간신히 참고 있었다.
“아응…아응! 아앙! 아! 좀더! 세게!”
케이트가 점점 더 리드하기 시작했다. 그녀도 슬슬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하며 다니엘의 움직임에 같이 ?薩?시작했다. 그녀는 상반신을 일으켜 세우고는 그윽한 표정을 지으며 다니엘을 바라보기 시작했다. 다니엘은 자신도 모르게 그녀의 입안에 자신의 손가락을 물렸다. 케이트는 마치 그것이 다니엘의 성기라도 되는양 욕정가득한 표정을 지으며 빨기 시작했다. 다니엘은 케이트가 그런 표정을 지을거라고는 생각도 하지 못했고 점점더 머리속은 혼란해지기 시작했다. 곧 손가락을 빼자 케이트는 혀를 낼름거리며 다니엘을 더 유혹했다.
거친 피스톤질에 케이트의 가슴이 위 아래로 흔들리고 있었다. 다니엘은 그녀의 가슴을 손으로 어루만졌다. 아름답다라는 생각밖에는 들지 않았다.
“아아..다니엘..다니엘 굉장해! 아응! 아으”
케이트도 반쯤 눈이 풀린상태로 계속해서 말을 이어가고 있었다. 다니엘은 이를 꽉 악물기 시작했다.
“우리 둘밖에 없잖아? 우리둘! 아응! 아아! 이젠 우리둘만 남았어! 그렇지?! 응! 다니엘?!”
케이트는 계속해서 말하기 시작했다. 아무래도 성교중에 말하는것으로 흥분을 하고 상대방의 흥분을 이끌어내는 타입인듯 했다.
“더 세게! 더 세게 해야돼! 아응! 더 더! 더 깊숙히! 아아아!”
다니엘은 그녀의 말에 점점 더 반응하고 있었다. 슬슬 한계가 오고 있었다. 다니엘은 얼굴이 일그러지기 시작했다.
-퍽퍽퍽
“아..아앙! 앙! 간..간다!”
거센 움직임의 소리가 점점더 커지며 결국 다니엘은 움직임을 멈추었다. 순간 케이트의 음부가 갑작스레 자신의 성기를 강하게 조이는 것을 느끼고 다니엘을 그녀의 몸안에 사정하기 시작했다.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한 쾌감이 한꺼번에 몰려오는 것을 느끼면서 다니엘은 몸이 굳어 지기 시작했다.
“끄..허어..억.”
“하...아응...아앙..”
사정의 순간 케이트는 다니엘의 목을 감싸안았다. 다니엘은 그녀가 느끼는 모습을 보며 자신도 쾌감의 순간을 느끼고 있었다. 사정의 쾌감이 아직 다 가시지 않았을 무렵 다니엘은 케이트의 얼굴이 너무나도 사랑스러워 보였다. 그녀의 얼굴에 다시한번 키스했고 케이트는 숨을 거칠게 내몰아쉬며 미소를 지은후 다시한번 다니엘의 입안에 혀를 집어넣었다.
서로가 곧 다시 떨어지자 마자 다니엘은 사정후 아직 덜 시들어진 자신의 성기를 케이트의 음부에서 빼냈다. 빼내자마자 생각보다 많은 정액이 케이트의 음부에서부터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케이트는 무척이나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자신의 아랫도리를 바라보고 있었다. 그녀는 바로 몸을 일으켜 세우더니 바로 몸을 아래로 내렸다. 그녀의 등과 허리 그리고 엉덩이가 보이자 다니엘은 다시 흥분해오기 시작했다. 그 순간 케이트는 애액과 정액으로 범벅이 된 다니엘의 성기를 혀로 ?기 시작하더니 곧 입안으로 쏙 집어넣었다.
“아..아아!”
민감해질대로 민감해진 자신의 성기가 입안에 물려지자 다니엘은 o아한 쾌락에 빠져들었다. 당장이라도 그녀의 입에서 자신의 성기를 빼내고 싶은 심정이었지만 케이트는 두팔을 다니엘의 허리에 감싸며 계속해서 머리를 움직였다.
“아…아! 케이트!”
다니엘은 그녀의 이름을 몇번이고 불렀다. 그녀는 혀를 사용해가면서 계속해서 자신의 성기를 자극하고 있었다. 다니엘의 말소리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케이트는 계속해서 혀를 놀림과 동시에 계속해서 머리를 움직이고 있었다.
“아…아아!”
다니엘은 케이트의 머리를 부둥켜잡았다. 자신도 모르게 한계가 오고 있었다. 그녀의 입안에 가득 사정하기 시작했던것이다. 순간 팔에 힘이 풀어지자 곧 케이트가 머리를 뒤쪽으로 움직였다.
“우..우합! 우..하아..”
그녀의 입안 가득이 사정하던 그순간 곧 성기가 그녀의 입밖으로 나와버렸고 다니엘의 성기는 곧 그녀의 얼굴에 정액을 분출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얼굴에 정액이 주르륵 흘러내리기 시작할 때 즈음 곧 다니엘의 성기는 사정을 멈추었지만 계속해서 성기에서 정액이 흘러내려 그녀의 얼굴에 흘러내리고 있었다. 케이트는 혀를 내밀고 입을 계속해서 벌린채로 얼굴에서 흘러내리를 정액을 맛보는듯이 눈을 게슴치레 뜨고서는 다니엘을 바라보고 있었다. 다니엘은 그런 그녀의 모습에 또다시 성욕이 일것만 같았다.
“후아..우…아..”
-쩝쩝
그녀가 입맛을 다시며 입주변에 정액을 혀를 휘두르며 ?기 시작했다. 행복감에 젖어있기라도 한 표정을 한 케이트가 곧 손으로 얼굴에 정액을 긁어모아 입으로 집어넣자 다니엘은 슬슬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을 하기 시작했다. 그녀가 원래 이런 사람이었던가? 조신하고 경계스럽던 그런 모습은 어디가고? 내 눈앞에는 왠 욕정에 눈이 먼 여자가 앞에 있단 말인가?
“하..하하.. 다니엘…좋아요…맛있어요..남자를 나도..사실 그리워 하고 있었어요..”
케이트는 그말을 하자마자 뒤로 돌아서 엉덩이를 다니엘이 볼수 있게 하늘로 크게 치켜세웠다. 그러더니 자신의 두 손가락으로 자신의 음부를 양옆으로 주욱 벌렸다. 그러자 안에 있던 정액이 주르륵 흘러나와 침대시트를 젖히기 시작했다.
“계속해요..다니엘…어서..밤은 아직 많이 남았잖아요”
다니엘은 홀린듯한 기분이 들었다. 그녀의 말에 자신도 모르게 바로 다시 성기가 발기되기 시작했고 그녀와 다시 그상태로 섹스하기 시작했다.
“아앙! 그래요 그래! 개처럼! 더러운 개처럼! 계속 하는거에요!”
마치 굶주려 있었던것마냥 케이트는 곧 체위를 계속해서 바꾸기 시작했고 다니엘은 순순히 그녀가 원하듯 계속해서 몸을 움직여댔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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