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영이 아줌마랑 한판 더할 생각을 가지고 있을때 전화가 왔다.
"누구지?"
핸드폰을 열어보니 불알 친구인 철수였다. 그러고보니 요 일년간 별로 보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랜만이야."
[응.]
"잘 지내냐?"
[그저 그래.]
"왜 그렇게 힘이 없어. 무슨 일 났냐?"
[나 죽을까?]
흠칫. 갑자기 녀석의 입에서 나온 어처구니 없는 소리의 긴장했다. 요즘 사회의 자살을 하는 사람들이 한두명이 아니였기에 더욱더 그랬다.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있어. 오늘 저녁 8시때 단골 집에서 보자. 내가 살테니까 두말하지 말고 꼭 나와!"
[응. 그때 보자.]
그리고 녀석과 핸드폰을 꺼지만 속은 불안했다. 알 수 없는 불길함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뭐라고 꼬집어서 말할 수 없었다. 순간 옥영이 아줌마가 생각났다. 이런 불길함을 도피하는데에는 여자가 제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옥영이 아줌마가 생각나자 자지가 자연스럽게 발기되었다.
목욕탕안으로 들어갔다. 욕조는 남녀 두사람이 들어갈 수 있게 특별히 만들어놓은 장소였다. 물위에 떠있는 가슴이 보인다. 앙증맞게 자신을 기다리는듯한 그 모습의 손이 먼저 들어간다. 그리고 아줌마 뒤로 조심스럽게 파고들어갔다. 그리고 양손을 앞으로 뻗어 탱탱한 젖가슴을 주물렀다.
"아흥."
철호의 애무에 옥영이 아줌마가 신음소리를 내면 깨어났다. 그와 함께 철호의 애무는 한층더 집요해졌다.
"나 힘든데."
목소리의 힘이 없었다. 하기에 두번이나 연속되는 정사를 했기에 그녀도 지친것이리라.
"아쉽네요."
철호는 자신의 욕심으로 여자랑 하는 것을 별로 원하지 않았다. 비록 돈을 주고 했다고 하지만 지킬 것은 지켜야 했다.
"내가 혀로 해줄까?"
"페라치오요?"
"페라치오? 사까시라고 해."
페라치오보다는 사까시를 더 잘 알고 있는듯 옥영이 아줌마가 말했다. 이내 샤워기를 틀어 자지를 깨끗히 耉?주더니 자지를 ?기 시작했다.
"으으."
자지에서 느껴져오는 흡입력! 항문보다는 덜했지만 입으로 한다는 상상력이 한층더 온 몸을 노곤노곤하게 만들기에 충분했다. 자지 대가리를 휩감는 혀나 탱탱한 입속의 살과 가끔가다 이빨에 닿는 그 감각. 특히나 혀가 자지 대가리 사이로 파고들때 똥꾸멍에 힘이 팟하고 들어갔다. 그렇게 5분정도 겁나게 빨아대기 시작했다. 머리를 아래 위로 흔들다가 힘들었는지 철호를 쳐다봤다. 이내 자리에서 일어나 입안에다가 펌프질을 하는 철호.
여자의 입에다가 펌프질을 하는게 얼마만인지 생각하면 연속적으로 펌프질을 했다. 특히나 옥영이 아줌마의 매력포인트인 그 도툼한 입술이 나를 더욱더 꼴리게 했다. 입술의 감각이 그대로 느껴지는 지금 이 상황! 분출을 하지 않으래야 안할수가 없었다. 더욱이 흐트러진 흑발 사이로 자신을 쳐다보는 여인의 입술사이로 연결되어 있는 자신의 자지가 아닌가!
"나 나와요!"
말과 함께 분출되는 정액. 그리고 그것을 삼키는 그녀의 행동에서 만족감이 흘려들어갔다. 자신의 것을 먹어준다. 찜찜한 정액을 말이다. 그것만으로도 남자는 쾌락을 느낄 수 있었다.
"어때어?"
"너무 좋았어요."
정말 좋았다. 아줌마의 능숙한 플레이가 무엇인지 확실하게 느낄 정도로 말이다.
"후후후. 그렇다면 다행이네."
아줌마가 물밖으로 나갔다. 투명한 물방울이 뚝뚝 떨어지는 아름다운 모습. 지금 당장이라도 덮치고 싶었지만 나가봐야 할 시간이였다. 여관문을 다시 열었다. 그리고 나가면서 한가지 말은 꼭했다.
"저 방은 누구도 들어오게 하지 말아주세요."
"걱정하지 말고 다음에 또 와."
철호는 차를 몰고 거피점으로 갔다. 식사를 하지 않아서 커피랑 간단하게 샌드위치를 주문했다. 친구랑 만나는 시간은 7시였다. 그전까지 녀석이 왜 자살을 할려고 하는지 알아봐야 했다.
"민호냐. 나 철호."
민호역시 불알친구였다. 철수하고도 친한 친구.
[어. 오랜만이네. 무슨 일이야?]
"아. 다름이 아니라 철수 요즘 무슨일 있냐?"
[아. 그녀석 지금 사기 당한 것 같아.]
"사기?"
[응. 부동산 브로커들에게 개발지역이라고 속아서 땅을 샀는데 알고보니까 그린벨트 지역이더라고. 알지도 못하고 달려들다가 망한거지. 아무래도 사채를 쓴것 같은데 확실한 것은 그녀석이 말을 안해주네.]
"휴우."
[내가 사지 말라고 몇번이나 말했는데 기어코 사더니 지금 폐인 생활하고 있더라.]
"그래."
[휴우. 그녀석 이야기는 나중에 만나서 따로 이야기 하자. 나 일하고 있어서 시간을 낼 수 없네.]
"아. 미안. 그럼 수고해."
[응. 수고해라.]
핸드폰을 꺼놓고 왜 녀석이 자살을 할려고 하는지 알 수 있었다.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사채에 걸려다니. 정말 뭐라고 할 수 없었다. 아니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라고 봐야했다.
"휴."
커피를 들어마셨다. 오늘따라 유독히 커피는 써다.
저녁 6시 단골 고기집으로 갔다. 1인분에 2500원. 물론 삼겹살 한정이고 다른 것들은 많았다. 4명이서 3만원이면 배터지게 먹을 수 있는 가게이기도 했다. 배고플때 항상 찾아서 굶주린 배를 채웠던 곳. 아련한 추억이 새롯새롯 떠올랐다.
소주를 먹고 이내 기분이 좋아져서 맥주까지 시켜서 쏘맥을 만들어서 다음날 길거리 전봇대에서 잠들었던 기억들. 이리 저리 사고치고 다니면 악동처럼 생활했던 기억들이 생각났다.
"어머. 철호 왔네."
"안녕하세요."
인자하게 생긴 아줌마가 보였다. 조금은 색기가 넘치는 아줌마. 고등학교때부터 단골집이였다. 고등학교 때에는 술은 못먹었지만 친구랑 고기 먹기 위해서 자주 왔던 곳이였다. 군대에서 휴가 올때도 꼭 빠지지 않고 들린 곳이기도 했다. 아줌마는 그 커다란 엉덩이를 실룩 실룩 거리면 음식을 나르고 있었다.
안으로 들어가자 얼마 안있어 녀석이 들어왔다. 6시 반. 30분이나 빠른 시간이였다.
"여기야."
철수는 철호의 맞은편에 앉았다.
"이모님. 여기 삼겹살 4인분이랑 막창 2인분 소주랑 맥주중 주세요."
"쏘맥만들게?"
철수의 말에 철호는 웃으면 손을 흔들어댔다.
"내가 한제조 하잖아."
쏘맥제조라면 철호만큼 잘하는 친구는 없었다. 그것은 누구나 인정하는 일이기도 했다. 이내 아줌마가 삼겹살 4인분과 막창2인분을 갖다줬다. 그리고 맥주컵과 소주컵 두개나 갖다줬다. 단골집이다보니 이들이 무엇을 만드는지 알고 있었다.
"우선 한잔하자."
"그래."
말을 하기도 전에 먼저 먹는 것은 소주였다. 목속으로 들어가는 화끈한 소주. 오랜만에 먹어서인지 더욱더 써다. 하지만 이게 인생의 맛이라는 것을 너무나도 잘 알게된 지금 이 맛이 사랑스러웠다.
"자아. 고기도 올리자고."
친구들이랑 술먹을때 고기 올리는 거랑 자르는 것은 언제나 자신이 했다. 스스로 하는게 편하다보니 생긴 버릇이였다.
"누구지?"
핸드폰을 열어보니 불알 친구인 철수였다. 그러고보니 요 일년간 별로 보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랜만이야."
[응.]
"잘 지내냐?"
[그저 그래.]
"왜 그렇게 힘이 없어. 무슨 일 났냐?"
[나 죽을까?]
흠칫. 갑자기 녀석의 입에서 나온 어처구니 없는 소리의 긴장했다. 요즘 사회의 자살을 하는 사람들이 한두명이 아니였기에 더욱더 그랬다.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있어. 오늘 저녁 8시때 단골 집에서 보자. 내가 살테니까 두말하지 말고 꼭 나와!"
[응. 그때 보자.]
그리고 녀석과 핸드폰을 꺼지만 속은 불안했다. 알 수 없는 불길함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뭐라고 꼬집어서 말할 수 없었다. 순간 옥영이 아줌마가 생각났다. 이런 불길함을 도피하는데에는 여자가 제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옥영이 아줌마가 생각나자 자지가 자연스럽게 발기되었다.
목욕탕안으로 들어갔다. 욕조는 남녀 두사람이 들어갈 수 있게 특별히 만들어놓은 장소였다. 물위에 떠있는 가슴이 보인다. 앙증맞게 자신을 기다리는듯한 그 모습의 손이 먼저 들어간다. 그리고 아줌마 뒤로 조심스럽게 파고들어갔다. 그리고 양손을 앞으로 뻗어 탱탱한 젖가슴을 주물렀다.
"아흥."
철호의 애무에 옥영이 아줌마가 신음소리를 내면 깨어났다. 그와 함께 철호의 애무는 한층더 집요해졌다.
"나 힘든데."
목소리의 힘이 없었다. 하기에 두번이나 연속되는 정사를 했기에 그녀도 지친것이리라.
"아쉽네요."
철호는 자신의 욕심으로 여자랑 하는 것을 별로 원하지 않았다. 비록 돈을 주고 했다고 하지만 지킬 것은 지켜야 했다.
"내가 혀로 해줄까?"
"페라치오요?"
"페라치오? 사까시라고 해."
페라치오보다는 사까시를 더 잘 알고 있는듯 옥영이 아줌마가 말했다. 이내 샤워기를 틀어 자지를 깨끗히 耉?주더니 자지를 ?기 시작했다.
"으으."
자지에서 느껴져오는 흡입력! 항문보다는 덜했지만 입으로 한다는 상상력이 한층더 온 몸을 노곤노곤하게 만들기에 충분했다. 자지 대가리를 휩감는 혀나 탱탱한 입속의 살과 가끔가다 이빨에 닿는 그 감각. 특히나 혀가 자지 대가리 사이로 파고들때 똥꾸멍에 힘이 팟하고 들어갔다. 그렇게 5분정도 겁나게 빨아대기 시작했다. 머리를 아래 위로 흔들다가 힘들었는지 철호를 쳐다봤다. 이내 자리에서 일어나 입안에다가 펌프질을 하는 철호.
여자의 입에다가 펌프질을 하는게 얼마만인지 생각하면 연속적으로 펌프질을 했다. 특히나 옥영이 아줌마의 매력포인트인 그 도툼한 입술이 나를 더욱더 꼴리게 했다. 입술의 감각이 그대로 느껴지는 지금 이 상황! 분출을 하지 않으래야 안할수가 없었다. 더욱이 흐트러진 흑발 사이로 자신을 쳐다보는 여인의 입술사이로 연결되어 있는 자신의 자지가 아닌가!
"나 나와요!"
말과 함께 분출되는 정액. 그리고 그것을 삼키는 그녀의 행동에서 만족감이 흘려들어갔다. 자신의 것을 먹어준다. 찜찜한 정액을 말이다. 그것만으로도 남자는 쾌락을 느낄 수 있었다.
"어때어?"
"너무 좋았어요."
정말 좋았다. 아줌마의 능숙한 플레이가 무엇인지 확실하게 느낄 정도로 말이다.
"후후후. 그렇다면 다행이네."
아줌마가 물밖으로 나갔다. 투명한 물방울이 뚝뚝 떨어지는 아름다운 모습. 지금 당장이라도 덮치고 싶었지만 나가봐야 할 시간이였다. 여관문을 다시 열었다. 그리고 나가면서 한가지 말은 꼭했다.
"저 방은 누구도 들어오게 하지 말아주세요."
"걱정하지 말고 다음에 또 와."
철호는 차를 몰고 거피점으로 갔다. 식사를 하지 않아서 커피랑 간단하게 샌드위치를 주문했다. 친구랑 만나는 시간은 7시였다. 그전까지 녀석이 왜 자살을 할려고 하는지 알아봐야 했다.
"민호냐. 나 철호."
민호역시 불알친구였다. 철수하고도 친한 친구.
[어. 오랜만이네. 무슨 일이야?]
"아. 다름이 아니라 철수 요즘 무슨일 있냐?"
[아. 그녀석 지금 사기 당한 것 같아.]
"사기?"
[응. 부동산 브로커들에게 개발지역이라고 속아서 땅을 샀는데 알고보니까 그린벨트 지역이더라고. 알지도 못하고 달려들다가 망한거지. 아무래도 사채를 쓴것 같은데 확실한 것은 그녀석이 말을 안해주네.]
"휴우."
[내가 사지 말라고 몇번이나 말했는데 기어코 사더니 지금 폐인 생활하고 있더라.]
"그래."
[휴우. 그녀석 이야기는 나중에 만나서 따로 이야기 하자. 나 일하고 있어서 시간을 낼 수 없네.]
"아. 미안. 그럼 수고해."
[응. 수고해라.]
핸드폰을 꺼놓고 왜 녀석이 자살을 할려고 하는지 알 수 있었다.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사채에 걸려다니. 정말 뭐라고 할 수 없었다. 아니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라고 봐야했다.
"휴."
커피를 들어마셨다. 오늘따라 유독히 커피는 써다.
저녁 6시 단골 고기집으로 갔다. 1인분에 2500원. 물론 삼겹살 한정이고 다른 것들은 많았다. 4명이서 3만원이면 배터지게 먹을 수 있는 가게이기도 했다. 배고플때 항상 찾아서 굶주린 배를 채웠던 곳. 아련한 추억이 새롯새롯 떠올랐다.
소주를 먹고 이내 기분이 좋아져서 맥주까지 시켜서 쏘맥을 만들어서 다음날 길거리 전봇대에서 잠들었던 기억들. 이리 저리 사고치고 다니면 악동처럼 생활했던 기억들이 생각났다.
"어머. 철호 왔네."
"안녕하세요."
인자하게 생긴 아줌마가 보였다. 조금은 색기가 넘치는 아줌마. 고등학교때부터 단골집이였다. 고등학교 때에는 술은 못먹었지만 친구랑 고기 먹기 위해서 자주 왔던 곳이였다. 군대에서 휴가 올때도 꼭 빠지지 않고 들린 곳이기도 했다. 아줌마는 그 커다란 엉덩이를 실룩 실룩 거리면 음식을 나르고 있었다.
안으로 들어가자 얼마 안있어 녀석이 들어왔다. 6시 반. 30분이나 빠른 시간이였다.
"여기야."
철수는 철호의 맞은편에 앉았다.
"이모님. 여기 삼겹살 4인분이랑 막창 2인분 소주랑 맥주중 주세요."
"쏘맥만들게?"
철수의 말에 철호는 웃으면 손을 흔들어댔다.
"내가 한제조 하잖아."
쏘맥제조라면 철호만큼 잘하는 친구는 없었다. 그것은 누구나 인정하는 일이기도 했다. 이내 아줌마가 삼겹살 4인분과 막창2인분을 갖다줬다. 그리고 맥주컵과 소주컵 두개나 갖다줬다. 단골집이다보니 이들이 무엇을 만드는지 알고 있었다.
"우선 한잔하자."
"그래."
말을 하기도 전에 먼저 먹는 것은 소주였다. 목속으로 들어가는 화끈한 소주. 오랜만에 먹어서인지 더욱더 써다. 하지만 이게 인생의 맛이라는 것을 너무나도 잘 알게된 지금 이 맛이 사랑스러웠다.
"자아. 고기도 올리자고."
친구들이랑 술먹을때 고기 올리는 거랑 자르는 것은 언제나 자신이 했다. 스스로 하는게 편하다보니 생긴 버릇이였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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