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이야기, 인간 사냥
아테나와 비너스가 해부실에서 여고생의 해부를 하고 있었을 무렵, 우주선의 래이더는 지구에 가까워지는 다른 우주선을 확인하고 있었다.
「선장, 타종족의 우주선이 별에 접근하고 있습니다」
포획기담당 겸 탐지 기기 담당의 아리스토텔레스가 보고했다. 선장 소크라테스는 눈살을 찌푸렸다.
「어디의 배야?」
「그레이의 소형우주선 같습니다」
그레이는 파충류보다 진화한 지적 생명체로, 지구인이 조상인 네오 가이아 성인보다 높은 문명을 가지고 있다.
「그들이 하는 일에는 간섭할 수 없어. 방치할 수 밖에 없는데..... 만약을 위해 식별 신호만 보내도록」
독립했다고는 해도 여태 껏 그레이는 종주국에 해당한다.
3000만년의 태고부터 우주를 지배하는 대표적인 생명체다.
그들의 노여움을 아직 네오 가이아성인들은 감당할 수 없었다.
그레이의 우주선은 네오 가이아 성인을 무시하고 같이 곧장 지구의 대기권에 돌입해 갔다.
그레이의 소형 우주선은 한반도의 산간에 착륙했다.
한반도를 선택한 이유는, 작은 국가가 이 별에서 가장 온순한 민족이 사는 것 처럼 보였기 때문에다.
그레이는 평균 신장120센치, 팔두개 다리두개로 직립 보행을 한다.
손가락은 양손 각각3개 밖에 없다.
피부는 회색으로 머리카락은 없고 머리 부분에 2개의 큰 눈이 암청색으로 빛난다 있다.
보통 의복은 착용하지 않고, 생식기관은 아득한 옛날에 퇴화 해 버려 흔적조차 남지 않았다.
그들이 자손을 남기는 방법은 유전자의 직접 배합에 의한 클론 기술로 이루어진다.
그들이 지구에 온 목적은 순수한 사냥이었다.
문명화했다고는 해도, 파충류가 선조인 그들의 투쟁 본능은 어쩔수 없었나 보다.
세마리의 그레이가 특수 전투복을 착용하고 우주선에서 내려 도시로 향했다.
그레이의 특수 전투복은 가볍지만 다양한 능력이 있어, 입고 있는 사람을 투명하게 할 수도 있다.
방어력도 뛰어나서 지구의 재래식 병기의 공격은 소용없다.
세마리의 그레이가 향한 앞은 산부인과였다.
생식 능력이 없는 그레이는 다른 생물의 출산에 큰 호기심을 가지고 있다.
그레이들이 산부인과에 도착했을 때는 벌써 날이 새 진찰이 시작 되었을 때다.
우선 그레이의 산부인과 전체를 에너지 바리어로 둘러 쌌다.
밖으로부터의 방해를 막아 안에 있는 사냥감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다.
준비를 끝내자 그레이들은 투명 기능을 해제해 산부인과의 대기실에 모습을 나타냈다.
대기실에는 십여명 이상이 진찰을 기다리고 있었다.
산부인과이므로 전원이 젊은 여성었다.
그 반이 임산부다.
무엇이 일어났는지 모르는 것 같았지만, 그레이 중 한마리가 임산부 중 한사람을 레이저 나이프로 썰어버리자 금새 방안에 큰 소란이 일어났다.
충격에 기절해 움직일 수 없는 사람, 도망가려고 하는 사람, 공포에 사무쳐 그레이에 물건을 내던지는 사람.
그러나, 도망가려고 한 사람은 병원의 현관에서 작동 된 에너지 바리어에 막히고 그레이에 물건을 내던진 것은 광선총으로 총격당해 쓰러졌다.
가장먼저 배가 썰려진 임산부는 자궁으로부터 태아가 빠져나오고 있었다.
아직 살아 있지만 출혈이 심해 머지않아 숨 끊어질 것이다.
그레이들은 임산부와 태아의 성기를 레이저 나이프로 잘라내, 가져온 방부액으로 채워진 투명안 캡슐에 넣어 보관했다.
연구를 위해서 가지고 가는 것은 아니다.
단순한 전리품이다.
다 죽어가는 임산부의 잔해는 버리고 다음은, 임신 확인 검사실에 갔다.
검사실의 여자는 필사적으로 도망치려고 했다 여자를 잡아 누르고 전투복의 스윗치를 눌렀다.
그러자 등에 짊어진 금속의 배낭으로부터 십여개의 가는 튜브가 나와, 그레이가 꽉 잡고 있던 여자의 몸뒤지기 시작했다. (사실 그여자는 간호사 였다)
「아 아! 살려줘! 놔, 놓으란 말야!」
튜브의 첨단은 저항하는 여자의 항문과 보지를 발견하자, 재빠르게 구멍으로 들어갔다.
「아악, 아!, 아파, 아파아!」
튜브의 첨단은 몸안의 내벽을 찢어 내장을 주무르고 있는것 같다.
상반신뒤지고 있던 다른 튜브들은 여자의 입과 코와 귀를 발견해 들어갔다.
「꺄악,악! 도 , 도와, 읍읍읍!」
입이 막히자 여자는 절규하고 싶어도 소리가 되지 않는다.
귀로부터 침입한 튜브는 고막을 찢어, 뇌에 침입한다.
모든 튜브가 여자의 몸에 충분한 깊이까지 다 침입자 일제히 여자의 체액의 흡입하기 시작했다.
「읍으!....」
귀로부터 침입한 튜브에 뇌 골수빨린 여자는 절명했다.
튜브들은 절명한 여자의 몸속 체액을 계속 흡입한다.
빨려진 체액은 응축되어 그레이의 등에 있는 금속 케이스에 있다.
이것도 전리품중 한개로 그레이들은 사냥이 끝난 후, 사냥감의 체액으로 만든 스프로 연회를 개최한다.
이윽고 모든 체액을 빨아 들여지고 피부가 뼈에 눌어 붙은 상태가 되었다.
여자의 몸은 방치되어 마루에 널부러졌다.
그 사이 다른 그레이는 성병 검사를 하고 있던 여고생에게 가고 있었다.
그 그레이는 드물게 자동번역기을 사용해 여고생에게 명령했다.
「옷을 모두 벗고. 알몸이 된다」
여고생은 떨리면서도 명령받은대로 블라우스를 벗기 시작했다.
벌써 몇 사람이나 눈앞에서 참살되었다.
그것도 자신이 상상할 수 있는 가장 심한 방식으로.....
상대가 우주인든 뭐든 아무래도 좋았다.
어떻게든 이곳에서 살아남아 도망치고 싶었다.
「부탁해요. 뭐든지 말하는 대로 할테니, 죽이지 마세요. 흑흑....」
여고생은 떨리면서 모든 옷을 벗어 우주인 그레이에게 흰 나신을 보였다.
「생식기를 벌려 봐라. 나에게 잘 보이게.」
「네··」
그레이가 말하는 대로 여고생은 양 다리를 벌려 양손의 손가락으로 보지의 대음순을 잡아늘렸다.
부끄러움보다 공포가 앞서 살아남기 위해서 라면 뭐든지 할 생각이었다.
그것을 바라보며 그레이는 말했다.
「우리에게는 생식기가 없다. 그러니까 다른 지적 생물의 생식기를 잘라내 액세서리라든지 방의 장식으로 하는 취미가 있다. 너의 생식기는 예쁜 핑크색이구나. 좋은 열쇠고리가 될 것 같다」
「허억-!」
그레이는 도망치려고 하는 여고생을, 한쪽 팔로 잡아 움직일 수 없게 하면서 다른 한쪽 손으로 레이저 나이프를 사용해 여고생의 보지를 도려냈다.
「꺄아아아악 아아악!」
여고생은 보지를 잘라내지는 격통에 기절했다.
그 그레이는 자궁까지 도려내 투명한 캡슐에 넣었다.
1시간 후 세마리의 그레이의 사냥터가 된 산부인과는 피바다가 되어졌다.
거의 전원이 체액을 흡입하고, 성기와 자궁을 도려내져서 절명했고, 산부인과의사와 병원장 나머지 수십명의 저항하던 인간은 광선총으로 까맣게 변한 사체로 발견되었다.
단 한사람의 생존자로는 여고생이 살아 남아 있었지만 그녀도 성기와 자궁을 도려내져 빈사 상태였다.
곧바로 다른 병원에 옮겨져 목숨은 구했지만, 범인은 우주인이다, 외계인의 짓이다 라고 말했지만 믿는 것은 없었다.
단지 그녀를 정신이 나갔다고 생각할 뿐이었다.
아테나와 비너스가 해부실에서 여고생의 해부를 하고 있었을 무렵, 우주선의 래이더는 지구에 가까워지는 다른 우주선을 확인하고 있었다.
「선장, 타종족의 우주선이 별에 접근하고 있습니다」
포획기담당 겸 탐지 기기 담당의 아리스토텔레스가 보고했다. 선장 소크라테스는 눈살을 찌푸렸다.
「어디의 배야?」
「그레이의 소형우주선 같습니다」
그레이는 파충류보다 진화한 지적 생명체로, 지구인이 조상인 네오 가이아 성인보다 높은 문명을 가지고 있다.
「그들이 하는 일에는 간섭할 수 없어. 방치할 수 밖에 없는데..... 만약을 위해 식별 신호만 보내도록」
독립했다고는 해도 여태 껏 그레이는 종주국에 해당한다.
3000만년의 태고부터 우주를 지배하는 대표적인 생명체다.
그들의 노여움을 아직 네오 가이아성인들은 감당할 수 없었다.
그레이의 우주선은 네오 가이아 성인을 무시하고 같이 곧장 지구의 대기권에 돌입해 갔다.
그레이의 소형 우주선은 한반도의 산간에 착륙했다.
한반도를 선택한 이유는, 작은 국가가 이 별에서 가장 온순한 민족이 사는 것 처럼 보였기 때문에다.
그레이는 평균 신장120센치, 팔두개 다리두개로 직립 보행을 한다.
손가락은 양손 각각3개 밖에 없다.
피부는 회색으로 머리카락은 없고 머리 부분에 2개의 큰 눈이 암청색으로 빛난다 있다.
보통 의복은 착용하지 않고, 생식기관은 아득한 옛날에 퇴화 해 버려 흔적조차 남지 않았다.
그들이 자손을 남기는 방법은 유전자의 직접 배합에 의한 클론 기술로 이루어진다.
그들이 지구에 온 목적은 순수한 사냥이었다.
문명화했다고는 해도, 파충류가 선조인 그들의 투쟁 본능은 어쩔수 없었나 보다.
세마리의 그레이가 특수 전투복을 착용하고 우주선에서 내려 도시로 향했다.
그레이의 특수 전투복은 가볍지만 다양한 능력이 있어, 입고 있는 사람을 투명하게 할 수도 있다.
방어력도 뛰어나서 지구의 재래식 병기의 공격은 소용없다.
세마리의 그레이가 향한 앞은 산부인과였다.
생식 능력이 없는 그레이는 다른 생물의 출산에 큰 호기심을 가지고 있다.
그레이들이 산부인과에 도착했을 때는 벌써 날이 새 진찰이 시작 되었을 때다.
우선 그레이의 산부인과 전체를 에너지 바리어로 둘러 쌌다.
밖으로부터의 방해를 막아 안에 있는 사냥감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다.
준비를 끝내자 그레이들은 투명 기능을 해제해 산부인과의 대기실에 모습을 나타냈다.
대기실에는 십여명 이상이 진찰을 기다리고 있었다.
산부인과이므로 전원이 젊은 여성었다.
그 반이 임산부다.
무엇이 일어났는지 모르는 것 같았지만, 그레이 중 한마리가 임산부 중 한사람을 레이저 나이프로 썰어버리자 금새 방안에 큰 소란이 일어났다.
충격에 기절해 움직일 수 없는 사람, 도망가려고 하는 사람, 공포에 사무쳐 그레이에 물건을 내던지는 사람.
그러나, 도망가려고 한 사람은 병원의 현관에서 작동 된 에너지 바리어에 막히고 그레이에 물건을 내던진 것은 광선총으로 총격당해 쓰러졌다.
가장먼저 배가 썰려진 임산부는 자궁으로부터 태아가 빠져나오고 있었다.
아직 살아 있지만 출혈이 심해 머지않아 숨 끊어질 것이다.
그레이들은 임산부와 태아의 성기를 레이저 나이프로 잘라내, 가져온 방부액으로 채워진 투명안 캡슐에 넣어 보관했다.
연구를 위해서 가지고 가는 것은 아니다.
단순한 전리품이다.
다 죽어가는 임산부의 잔해는 버리고 다음은, 임신 확인 검사실에 갔다.
검사실의 여자는 필사적으로 도망치려고 했다 여자를 잡아 누르고 전투복의 스윗치를 눌렀다.
그러자 등에 짊어진 금속의 배낭으로부터 십여개의 가는 튜브가 나와, 그레이가 꽉 잡고 있던 여자의 몸뒤지기 시작했다. (사실 그여자는 간호사 였다)
「아 아! 살려줘! 놔, 놓으란 말야!」
튜브의 첨단은 저항하는 여자의 항문과 보지를 발견하자, 재빠르게 구멍으로 들어갔다.
「아악, 아!, 아파, 아파아!」
튜브의 첨단은 몸안의 내벽을 찢어 내장을 주무르고 있는것 같다.
상반신뒤지고 있던 다른 튜브들은 여자의 입과 코와 귀를 발견해 들어갔다.
「꺄악,악! 도 , 도와, 읍읍읍!」
입이 막히자 여자는 절규하고 싶어도 소리가 되지 않는다.
귀로부터 침입한 튜브는 고막을 찢어, 뇌에 침입한다.
모든 튜브가 여자의 몸에 충분한 깊이까지 다 침입자 일제히 여자의 체액의 흡입하기 시작했다.
「읍으!....」
귀로부터 침입한 튜브에 뇌 골수빨린 여자는 절명했다.
튜브들은 절명한 여자의 몸속 체액을 계속 흡입한다.
빨려진 체액은 응축되어 그레이의 등에 있는 금속 케이스에 있다.
이것도 전리품중 한개로 그레이들은 사냥이 끝난 후, 사냥감의 체액으로 만든 스프로 연회를 개최한다.
이윽고 모든 체액을 빨아 들여지고 피부가 뼈에 눌어 붙은 상태가 되었다.
여자의 몸은 방치되어 마루에 널부러졌다.
그 사이 다른 그레이는 성병 검사를 하고 있던 여고생에게 가고 있었다.
그 그레이는 드물게 자동번역기을 사용해 여고생에게 명령했다.
「옷을 모두 벗고. 알몸이 된다」
여고생은 떨리면서도 명령받은대로 블라우스를 벗기 시작했다.
벌써 몇 사람이나 눈앞에서 참살되었다.
그것도 자신이 상상할 수 있는 가장 심한 방식으로.....
상대가 우주인든 뭐든 아무래도 좋았다.
어떻게든 이곳에서 살아남아 도망치고 싶었다.
「부탁해요. 뭐든지 말하는 대로 할테니, 죽이지 마세요. 흑흑....」
여고생은 떨리면서 모든 옷을 벗어 우주인 그레이에게 흰 나신을 보였다.
「생식기를 벌려 봐라. 나에게 잘 보이게.」
「네··」
그레이가 말하는 대로 여고생은 양 다리를 벌려 양손의 손가락으로 보지의 대음순을 잡아늘렸다.
부끄러움보다 공포가 앞서 살아남기 위해서 라면 뭐든지 할 생각이었다.
그것을 바라보며 그레이는 말했다.
「우리에게는 생식기가 없다. 그러니까 다른 지적 생물의 생식기를 잘라내 액세서리라든지 방의 장식으로 하는 취미가 있다. 너의 생식기는 예쁜 핑크색이구나. 좋은 열쇠고리가 될 것 같다」
「허억-!」
그레이는 도망치려고 하는 여고생을, 한쪽 팔로 잡아 움직일 수 없게 하면서 다른 한쪽 손으로 레이저 나이프를 사용해 여고생의 보지를 도려냈다.
「꺄아아아악 아아악!」
여고생은 보지를 잘라내지는 격통에 기절했다.
그 그레이는 자궁까지 도려내 투명한 캡슐에 넣었다.
1시간 후 세마리의 그레이의 사냥터가 된 산부인과는 피바다가 되어졌다.
거의 전원이 체액을 흡입하고, 성기와 자궁을 도려내져서 절명했고, 산부인과의사와 병원장 나머지 수십명의 저항하던 인간은 광선총으로 까맣게 변한 사체로 발견되었다.
단 한사람의 생존자로는 여고생이 살아 남아 있었지만 그녀도 성기와 자궁을 도려내져 빈사 상태였다.
곧바로 다른 병원에 옮겨져 목숨은 구했지만, 범인은 우주인이다, 외계인의 짓이다 라고 말했지만 믿는 것은 없었다.
단지 그녀를 정신이 나갔다고 생각할 뿐이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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