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 등장(4장)
키가 170cm정도로 보이는 허리까지 내려오는 반짝이는 검정색 생머리의 여성이 어두운 골목을 향해 뛰어오고있
다.
한겨울임에도 이마에는 땀을 송글송글 맺으면서 바닥이 미끄러워 넘어졌는데도 빠르게 일어나서 머가 그렇게 급
한지 한쪽 골목을 향해서 다시 뛰어간다.
"선미씨 I찮아요?"
작은 덩치의 얼굴은 한 30대 초반으로 보이는 스포츠 머리를 한 남성이 그녀에게 안부를 물어보며 그녀와 같이 빠
른속도로 뛰어간다.
"I찮아요~ 당기씨 빨리 우리도망가요!~ 좀있으면 좀파놈들이 금방 따라올거에요."
선미는 당기라는 사람에게 그놈들이 좀비와 같은 모습에 뱀파이어와 같이 낮에는 해를 싫어하는 두 특징이 있는
하이브리드 모습을 가지고 있어서 타생존자들은 그놈들을 좀비의 좀자와 뱀파이어의 중간 파자를 합쳐서 좀파라
부른다고 한다.
"쿄~키~키켁 케! 케~!!"
선미의 말이 끝남과 동시에 좀파라는 그놈들이 선미와 우석의 뒤로 빠른속도로 쫓아온다.
엄청난 속도다.
바로 잡힐듯한 거리에서 끝내 당기라는 사람이 그놈들의 손에 잡히고 만다.
우석의 목부위를 잡은 오른손은 어느덧 우석의 목부위로 깊고 깊은 손톱이 밀고 들어감과 동시에 우석의 목에서
피가 손톱사이로 삐져나온다.
붉은 피가 손에 묻자 좀파가 입을 크게 들고 손톱이 안들어간 반대쪽 목을 향에 물어 버리며 살을 씹어 버린다.
한동안 굶었는지 살집을 물어 뜯음과 동시에 우그적 우그적 씹어삼켜비린다.
"켁~케~선~미씨이~! 사~살려줘"
한마디말과 함게 눈을 뜨고 죽어버린다.
좀파2놈이 한꺼번에 달려들어 마구 씹어 먹으며 팔을 잘라버린다.
그와 동시에 발자국소리가 크게 나는 곳을 돌아보더니 한놈이 빠른속도로 ?아간다.
선미는 당기의 모습도 보지 못한체 골목앞으로 뛰어간다.
작은 골목을 돌아서 다시돌자 마자
"이런 제길!"
바로앞 높은 벽이 있고 도망칠 구멍없다.
아마 좀파놈들 2놈중 한놈은 분명히 따라올것이다.
이제 죽을 운명인가 보다.
정말 숨어서 그동안 잘살았는데~ 다죽어가는 당기란 사람이 어느날 본인 아지트 앞에 나타나 쓰러져있는것을
아지트로 데려와서 살려 주었는데 당기란 사람은 본인이 산사람들이 모여 있는곳을 안다며 같이가자는 유혹에 못
이겨 이렇게 3일동안 이동 하던중 야간에 그만 들키고 만것이다.
그때 한놈이 어느덧 선미를 발견하고 앞으로 달려온다.
"아~ 이제~ 죽는구나!"
괜시리 부모님 생각과 함게 두눈에는 눈물이 맺힌다.
"끼이익~텅~!"
그때 오른쪽벽에 있던 쓰레기통이 갑자기 밀리면서 누군가가 선미의 왼손을 낚아 채더니 빠른속도로 이끈다.
"뭐?~뭐야!?"
갑작스런 소리에 놀라 오른쪽옆을 볼 겨를도 없이 바로 끌려갔다.
쓰레기통 안쪽에 철로된 쪽문 안으로 이끌더니 그대도 빠른속도로 작은 쪽문을 닫아 안쪽에서 빚장을 걸어 버린
다.
"꽝~쾅~ 쿵!쿵!쿵! 케~케 켁! 꽥 ~케케케!!"
간발의 차로 조금 늦게 도착한 좀파놈이 아쉬운지 문을 연신 두르리면서 괴성을 지른다.
아마도 먹잇감을 놓쳐서 억울한가보다.
"쉿~! 조용히해~ 키키"
한 남성의 흠흉한 목소리와 함께 그남자의 손이 입을 막는것과 동시에 그녀의 손을 뒤로 꺽어서 양손을 케이블 타
이로 묶어 버린다.
"음~!음으 누~그 세 에~오"
입이 막힘과 동시에 말이 나오질 않는 선미 였다.
그렇게 10분정도 좀파놈이 철로된 쪽문을 두들기더니 어디론가 가는 소리가 철문 옆으로 들린다.
"키키킥 이제 갔나보군. 배고픈 좀파놈들 건들어봐야 좋을것 업지.키키~오늘 횡재 했는데 이거~몇달만에 보는 여
자야 후훗"
"어이 석호 오늘 이년 하나 잡아서 횡재 했으니 우리도 몸보신 해야 될것 같은데..키키키"
선미는 어둠이 차차 익숙해지자 머리에 등산모자를 쓴 뚱뚱하고 키가작아 보이는 40대 한명과 키와 덩치가 작은
대머리의 50대 초반의 남성이 눈에 보이기 시작한다.
이들의 말을 들어보니 선미의 심장이 두근거린다.
아마 본인의 몸을 마음대로 욕볼것 처럼 보인것이다.
"이년 키봐~ 키~키~ 죽이는데 얼마전에 한년은 먹어보지도 못하고 따른 놈들한테 뺏겼는데 오늘은 확실히 좆질
을 해서 따버리고 팔아버리자고 오키??"
머리에 등산모자를 쓴 사람이 말하자 마자 머거 좋은지 50대 초반의 남자가 실실거리면서 말한다.
"당연한거 아니야 이사람아~"
"흡읍 ~읍~읍~"
선미는 연신 소리를 지르고 싶지만 소리가 안나온다.
"이년아~! 가만 안 있어?!!어이 친구 이년 주둥이에 머좀 막아봐"
입에 하얀천이 막힌 선미는 석호라는 등산모자를 쓴 뚱뚱한 남성이 소리를 지르며 그녀의 비단결처럼 반짝이는 머
리채를 집어 잡고 어두운터널 같은 곳으로 끌고 간다.
떨림을 주체할수 없는 선미는 있는 힘껐 저항을 해보지만 머리채를 잡힌 힘과 손이 묶여 있어서 큰반항이 되지는
못하였으나 조금이나마 이상황에서 벗어나고픈 여린 몸짓 이다.
조금더 어두운 곳으로 5분정도 선미를 끌고 가더니 밝은 불이 보이는 넓은 아파트 30평 거실크기 정도 낡은 콘크리
트 공간이 나온다.
상부에서는 물이 떨어 지며 아래에서는 쥐새끼 놈들이 선미와 석호 그리고 한남성을 보더니 우르르 물길을 가르
며 도망간다.
"어이 진국 저기위에 돗자리가 깔린데로 끌고와~ 히히"
"빨리와 이년아~!!"
석호라는 사람외의 한사람 이름이 진국인가 보다.
진국은 선미의 머리채를 끌고서 앝게 깔린 물보다 조금높은턱으로 올라오더니 뽀로로가 그려진 다찢어져서 너덜
너덜한 돗자리가 깔린곳에 그녀를 내동댕이 친다.
"음~!으~으~음~~~"
선미는 갑자기 자신의 머리채 붙잡은 손을 던져 버리자 돗자리 위로 몸이 넘어지면서 오른쪽 팔 옆으로 바닥에 깔
린다.
"키~키~키~ 어이 진국 이년 조개를 내가 먼저 딸께 오키??~"
"얼른 하라고~나도 지금 중간이 터질 지경이야.훗~나도 급하니 윗 주둥이로 끝내지 뭐~히히~"
석호는 진국에게 음흉한 눈빛과 입맛을 다시더니 선미 몸위에 포개어져 선미의 검정색 패팅 파카를 벗기며 안쪽
아이보리 스웨터위 가슴을 우왁스럽게 움켜진다.
"음!~으으음~!"
선미는 온몸을 움직여 보지만 다리는 이미 진국이란 나이많은 사내에게 붙잡혀 있으며 석호란 사람 몸에 짖눌려
반항또한 어렵게 온몸이 움직인다.
반항하는 그녀의 가슴을 만진 석호는 위로 붉은색 스웨터를 위로 올려서 그녀의 빨간색 브레지어위로 손을 얹히면
서 마구 주무르니, 선미의 가슴쪽 고통이 온몸으로 전해진다.
"이년 가슴 장난아닌데. 한손으로 부족한데 이거 키키"
"어이 석호 넘 가격한거 아니야 후후"
"이~사람아~ 난 과격하게 섹스 하는걸 좋아한다구 키키"
선미는 석호의 말을 듣자 마자 더욱 거세게 반항하며 쌍꺼풀이 크고 속눈섭이 긴 양쪽 눈에서 눈물이 속눈섭 아래
로 고이기 시작한다.
비록 섹스경험은 남자친구와 사귀면서 10회정도 가진 선미 였지만 남에게 강제로 당한다고 생각하니 심장이 두근
거리며 두려워진다.
선미의 활달하고 쾌할하며 남성처럼 과격한 성격에 이런일을 당하니 정신을 잃을 것만 같았다.
"이년봐라~ 내가 주둥이에 있는 것들 풀어주마~! 섹소리 확실히 들을려면 풀어주는게 좋겟지 키키~"
석호는 브레지어를 위로 올리더니 선미의 한손에 차지 않는 가슴과 선홍빛 유두를 보며 감탄한다.
선미의 가슴 위로 석호는 큰덩치로 얼굴을 올리더니 그녀의 가슴을 이빨로 깨물어 버리며 혀로 유륜 전체를 넓게
?으며, 한손은 그녀의 허리에서 허벅지,종아리까지 몸매가 확들어나는 끼는 검정색 스키니 청바지 중간을 손으
로 ?자 선미는 몸을 부르르 떤다.
"안돼~!! 이~미친~!개새끼들아~! 내가 거지같은 내놈을 한테 이럴려고 여태껏 살아 있는줄 알아!! 미친개새끼들
하지말란 말이야~!!"
선미는 석호가 입에서 지저분한 하?색 천을 마자 고래고래 소리 지른다.
그러는 사이 석호와 진국은 어느새 그녀의 몸매가 확실히 들어나는 꽉붙는 스키니진을 거침없이 지저분한 하얀색
운동화와 함께 벗겨 버린다.
"우~오! 이년 몸매 죽이는데.키도 크고 모델같이 이쁘고 쿠쿡 오늘 횡재 하는걸 키키 흐흐~"
진국은 선미의 모델같은 몸매와 그녀의 빨간색 팬티만 가려진곳을 보고 다시한번 침을 꿀꺽 삼킨다.
"키키 그러게.난 이렇게 머릿결 좋고 키큰 년이 좋단 말야 키키"
석호는 그녀의 양다리를 우왁스럽게 벌리더니 그녀의 젖어있는 붉은색 팬티위로 손을 문질러 댄다.
"키~키 ~이년아~! 벌써 이렇게 젖으면 어떡해~ 아직 갈길이 먼데..키키"
석호의 음흉한 목소리가 선미의 몸에 닭살을 돋게 만든다.
"거~거긴 만지지마! 개새끼들아!! 만지지 말란 말이야!"
선미는 쌍꺼풀이 찐한 큰눈에 눈물을 연신 흘리면서 몸을 마구 흔들어 된다.
이미 그둘은 집요한 늑대같은 짐승이 되어 있다.
석호는 그녀의 팬티위를 오른손 중지손가락이 더욱더 빠른속도로 문지르면서 그녀의 큰가슴을 우왁스럽게 다른손
으로 꽉잡자 선미는 너무 아픈지 신음소리를 연신토해낸다.
"아아~! 아파~하지마 시팔놈아~하지마!~!!"
진국은 누워 있는 그녀의 얼굴로 가더니 때가 뭍은 더러운 바지와 누런 사각 트렁크 팬티를 내려 버린다.
"하지마!~ 하지맛!! 뭘할려고 그래~미친새끼야 하지마!!!"
선미는 몸을 마구 흔들며 반항 하지만 이미 진국의 울퉁불퉁한 큰 자지는 그녀의 입가까이 다가온다.
"이년아~ 하도 시끄러워서 안돼겠다.오늘 내자지 맛좀봐봐 키키"
진국은 말함과 동시에 작은덩치에 붙어있는 것을 더럽고 추찹하고 오물이 덕지덕지한 자지를 선미의 입에 넣어 보
지만 선미는 입을 꼭다물고 얼굴을 올려 세우자 엄청나게 더러운 자지가 코에 닿으며 오줌썩은 냄새가 코끝을 자
극한다.
"이년봐라 이거 안물어 앙?!! 그렇다고 내가 포기 할꺼 같애 ?!"
진국은 선미를 머리채를 잡고 넣을 려고 하지만 선미가 머리를 돌리는 바람에 입술 주위만 문질러지자 선미의 콧
구멍을 오른손으로 막으니 숨을 몰아쉬기 위해 입을 벌린 사이 자지를 선미의 예쁜 입술 사이로 억지로 비집어 넣
어버린다.
"오!~~우~~!!~~따뜻해~"
진국은 추운날씨에 선미의 입안에 집어 넣어 오래만에 느끼는 쾌감과 함께 따뜻한 느낌이 오자 감탄사 절로 나온
다.
"왝~왝~켁 켁 우엑~"
진국은 옆으로 뉘운자세로 입에다가 넣은 자지를 몸을 돌려서 위로 올라타서 선미의 어깨에 진국의 무릎굻은 자세
로 걸치고 않아서 선미의 입에 상하운동을 시작한다.
"켁 ~?"
선미는 목이 막히는지 연신 구역질이 올라온다.
진국은 위에서 본인의 오줌묻은 더러운 자지가 모델같이 아름다운 선미의 입속에 자지가 침에 뭍히면서 들락날락
하는걸 보면서 더욱더 흥분하여 거칠게 입속으로 몰아 친다.
아마도 사회에 있었으면 어리고 이런 예쁜여자와 한다는건 상상도 못할 것이다.
현재는 누가강간을 해도 무정부 상태인 이런곳을 도와 주거나 하지는 못할것이다.
진국은 사회에 있을때 본인같은 사람은 거들떠도 안보고 무시하던 선미와 같은 예쁜 여자의 입속에 본인의 오줌딱
지가 껍질에 더덕더덕 붙은 더러운 자지를 물리자 더욱더 힘차게 입속으로 몰아치며,
이제는 업드려 벗쳐 자세로 양손을 선미 얼굴위 바닥에 버티고 자지를 그녀입에 보지에 좃질을 하듯이 과격하게
입안에 펌프질을 해댄다.
"우왝~ 우왝~~ 하~하지 아!하아~우왝~"
선미는 과격한 진국의 자지가 입속을 계속해서 목구멍 까지 들락날락 거리자 구역질이 나면서 토사물이 올라오지
만 벌써 3일째 재대로된 식사를 하지 못해서 쓰디쓴 녹색 비슷한 위액만 올라온다.
"우왝~"
다시한번 오바이트를 한 선미는 온몸을 부르르떨며 바둥거리지만 진국은 아랑곳하지 않고 더욱더 거칠게 목구멍
끝을 지나 식도까지 쑤셔 박아 넣는다.
선미는 냄새나는 더럽고 추잡한 진국의 자지가 목젖을 지나 목구멍깊은 곳 식도까지 도달하는걸 느끼자 목구멍에
서는 또다시 위액이 올라오면서 침과 썩여버린다.
"아~아~! 이 씨발년 죽이는데 목구멍 쪼이는거봐 이거 진국인데..아~아~~"
진국은 엄청난 쾌감이 머리에서 발끝까지 올라오자 잠시 멈추고 다시 자지를 선미의 입안 깊숙히 목구멍 저뒤
식도 까지 밀어 넣고 빠르게 펌프질을 하자 선미의 입술에서는 진국의 자지가 밖으로 나올때 마다 토약질을 하며
침과 함께 녹색물이 예쁜 입주위에 흘러 나오며 튄다.
석호는 선미가 입이 목구멍으로 좃질을 당할때 선미의 보지에 손가락 두개를 넣고 마구 휘어치자 보짓물이 손위
로 튀어서 석호의 얼굴까지 날라와 적신다.
"음~읍읍 우왝 읍읍~~ ?~ 아아"
선미는 입이 점령당하는동안 아랫보지에서 손가락으로 장난질을 당하자 저멀리서 쾌감이 밀려오지만 입이막혀서
소리가 제대로 나오질 않는다.
"이제 슬슬 맛좀 볼까나?"
석호는 바지를 벗더니 진국이 하체의 중간을 그녀입에 대고 빠르게 좃질하는것을 보면서 키가큰 선미의 양다리를
벌리고 거기에 무릅을 꿇고 않아서 자지를 보지에 살짝 문질러대더니 그대로 집어 넣자 부드럽게 들어간다.
"오우~~!이년 보지도 죽이는데~! 이거 뭐 완전 문어 빨판 이야~친구 키키"
석호는 따뜻한 느낌과 함께 자지를 꽉무는 느낌과 문어 빨판이 흡수하는 듯한 쾌감이 올라온다.
선미의 얼굴과 눈에는 침과 눈물과 콧물등이 범벅이 되어서 슬슬 정신을 잃을것만 같았지만 아래에선 어느덧 석호
가 펌프질을 시작하자 쾌감이 저멀리 머리 끝에서 밀려와 보지로 내려간다.
"퍽! 퍽! 퍽! 퍽! 퍽!"
몸은 비대 했지만 이렇게 예쁜여자의 보지속에 펌프질을 오랜만에 하는 석호라서 그런지 선미의 보지에 엄청난 속
도로 정열을 K아 붙고 있다.
"아씨? 나~나~오겠어~! 이런 우~우~우와~"
"우왝~ 왝 읍윽~"
석호가 좃질을 하는동안 진국은 선미의 입속 깊숙히 쑤시더니 더이상 참지 못하였는지 선미의 입안 깊숙이 자지뿌
리끝 자지털이 코에 닿을때까지 목구멍 깊숙히 식도까지 집어넣고 그대도 정액을 발사하면 K아 붙는다.
선미는 목구멍 저뒷쪽 깊숙히 무언가 나오는걸 느끼고 그대로 토약질을 하며 자지 뿌리끝까지 넣은 자지 사이로
정액과 침이 비집고 올라온다.
"아~!!아!!! 죽어 이년아~아아~"
진국은 계속 그자세 그대로 정액을 자지에서 처음4번길게 나오더니 점점 5번정도 짧게 토해내면서 몸을 부르르 떨
면서 선미의 입에서 떨어져 나온다.
"하아~ 하아~ 이년 입장난아니다. 진이 다빠지네 케케"
진국은 만족하였는지 감탄사가 입에서 나온다.
"우왝~ 켁 우~엑~"
선미는 진국이 자지를 예쁜 입에서 빼자 마자 위까지 내려갔던 정액을 다시 오바이트를 하며 토해내자 허연색의
정액과 위액이 썩여서 누런색의 위액과 침,정액이 입을 크게 벌리고 숨을 쉬는 선미의 양 빰사이로 마구 흘러내린
다.
"아!~아!~아!아!~아아!"
선미는 잠시 쉬지도 못하고 다시 아래에서는 쾌감과 함께 큰덩치를 하고 선미의 빨판같은 흡입으로 좁디좁은 보지
를 빠른속도로 펌프질을 하는 석호의 몸을 받으며 연신 신음을 한다.
"아 씨?년 보지 졸라 좁네~ 역쉬 얼굴하고 몸매 좋은년은 보지도 꽉!~쪼인다니깐..키키~ 너도 좋지 이년아 앙?
대답해봐~!! 해보란말야!!"
석호는 흥분을 못이겨 연신 능욕하는 말을 하며 선미의 좁은 보지를 쾌감으로 느끼며 선미의 침과 정액,위액으로
범벅이된 그녀의 얼굴에 침을 뱉으며 연신 욕을 해댄다.
"이년아 빨리 대답해봐~??!! 좋지?? 대답안하지?! 그럼 이건어때 ??"
석호는 선미의 큰 가슴중간에 아담하게 분홍색빛을 뛰는 젖꼭지를 있는힘껏 비틀어 버리자 선미는 고통에 못이겨
그래도 소리를 지른다.
"깍~!! 아파~!아프단 말야 시팔새끼야~!! 그만해 아~아~ 그만~~아아 ~"
석호는 선미의 욕을 들으면 더욱 흥분하여 젖꼭지를 더욱더 세게 돌려버리며 연신 선미에게 좋냐고 물어본다.
"좋지 이년아? 앙~!1??"
"아파!! 아~ !! 아!~~흥~아아앙~아아~ 조~조조 좋아요~ 좋아요!아항`"
선미는 아픔에 못이겨 대답했지만 벌써 보지에서는 엄청난 쾌감과 통증이 밀려오며서 본인도 모르게 좋다는 말이
나와 버렸다.
눈물이 더러워진 얼굴에서 연신 흘러내리고 있지만 이젠 어쩔수 없이 본인도 즐기는 것 같은 느낌이 들지만 이런
미치놈들에게 당하여 얼쩔수 없다고 죽을수도 있다고 단정지어 자신을 정당화 신킨다.
"아 쉬팍 나~나올려고해~ 아!! ~
그때 갑자기 선미의 보지에서 자지를 뺀 석호는 덩치에 맞지않게 재빠른 동작으로 자지를 덜렁거리며 그녀의 입으
로 다가가더니 그대로 목구멍 까지 밀어 넣고 마지막 펌프질을 목구멍에 3회에서 4회정도 해대며 목깊숙히 정액
을 방출한다.
"웩~우왝~~~엑~~"
선미는 토약질을 하며 목구멍깊은 식도에 걸린 석호의 자지끝에서 정액이 나오는걸 느끼면서 몸부림을 치지만 덩
치가큰 석호가 자지끝까지 밀어넣고 연신 쾌감에 눈을 부르르 떨고 있다.
"켁켁~ 후하 ~후하~"
선미는 석호가 마지막 쾌감에 몸을 떨고 나서 입에서 자지를 빼내자 침과 정액이 입술 끝에서 긴실과 같이 늘어지
며 선미의입은 더욱더 더러워 진다.
선미는 이제야 숨이 정상으로 돌아오면서 정신을 못차리고 있을때 진국이 다가와 그녀의 옆구리를 발로 걷어 차버
리면서 외친다.
"이년아~! 빨리 저기 물에 얼굴하고 씻고 옷입어!"
"키키 이년 주둥이 장난 아닌데 이거 물건인데~ 보지도 좁은데 목구멍은 더좋은데 이거~ 에덴마을에 팔아야 하기
아깝다 쩝~"
석호는 숨을 헐덕이며 진국에게 말한다.
"그래도 어떡하냐 거기라도 팔아버려야 우리 먹을것도 먹고 잠이라도 잘수 있잖아 키키"
.
진국의 대답을 들은 석호는 선미의 양손을 구속하고 있는 케이블 타이를 끈어 준뒤 숨이차는지 하? 입김과 함께
뚱뚱한 배가 불룩불룩 숨을고르며 연신 선미가 아까운지 기운을 다뺀 자지지만 다시 묵직해지자 진정시키며 에덴
마을로 빨리 가야 겠다는 생각을 한다.
* 전편 악속을 지키기 위해 이렇게 바로 한편더 올려 드립니다.
그리고 드뎌 첫 므홋 장면이라서 4장은 길게좀 끄적 거려봤습니다.
앞으로 더욱더 재미 있게 읽어 주시고 좀비물 답게 더 하드코어,고어,므훗등 여러장르가 나올 예정이니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키가 170cm정도로 보이는 허리까지 내려오는 반짝이는 검정색 생머리의 여성이 어두운 골목을 향해 뛰어오고있
다.
한겨울임에도 이마에는 땀을 송글송글 맺으면서 바닥이 미끄러워 넘어졌는데도 빠르게 일어나서 머가 그렇게 급
한지 한쪽 골목을 향해서 다시 뛰어간다.
"선미씨 I찮아요?"
작은 덩치의 얼굴은 한 30대 초반으로 보이는 스포츠 머리를 한 남성이 그녀에게 안부를 물어보며 그녀와 같이 빠
른속도로 뛰어간다.
"I찮아요~ 당기씨 빨리 우리도망가요!~ 좀있으면 좀파놈들이 금방 따라올거에요."
선미는 당기라는 사람에게 그놈들이 좀비와 같은 모습에 뱀파이어와 같이 낮에는 해를 싫어하는 두 특징이 있는
하이브리드 모습을 가지고 있어서 타생존자들은 그놈들을 좀비의 좀자와 뱀파이어의 중간 파자를 합쳐서 좀파라
부른다고 한다.
"쿄~키~키켁 케! 케~!!"
선미의 말이 끝남과 동시에 좀파라는 그놈들이 선미와 우석의 뒤로 빠른속도로 쫓아온다.
엄청난 속도다.
바로 잡힐듯한 거리에서 끝내 당기라는 사람이 그놈들의 손에 잡히고 만다.
우석의 목부위를 잡은 오른손은 어느덧 우석의 목부위로 깊고 깊은 손톱이 밀고 들어감과 동시에 우석의 목에서
피가 손톱사이로 삐져나온다.
붉은 피가 손에 묻자 좀파가 입을 크게 들고 손톱이 안들어간 반대쪽 목을 향에 물어 버리며 살을 씹어 버린다.
한동안 굶었는지 살집을 물어 뜯음과 동시에 우그적 우그적 씹어삼켜비린다.
"켁~케~선~미씨이~! 사~살려줘"
한마디말과 함게 눈을 뜨고 죽어버린다.
좀파2놈이 한꺼번에 달려들어 마구 씹어 먹으며 팔을 잘라버린다.
그와 동시에 발자국소리가 크게 나는 곳을 돌아보더니 한놈이 빠른속도로 ?아간다.
선미는 당기의 모습도 보지 못한체 골목앞으로 뛰어간다.
작은 골목을 돌아서 다시돌자 마자
"이런 제길!"
바로앞 높은 벽이 있고 도망칠 구멍없다.
아마 좀파놈들 2놈중 한놈은 분명히 따라올것이다.
이제 죽을 운명인가 보다.
정말 숨어서 그동안 잘살았는데~ 다죽어가는 당기란 사람이 어느날 본인 아지트 앞에 나타나 쓰러져있는것을
아지트로 데려와서 살려 주었는데 당기란 사람은 본인이 산사람들이 모여 있는곳을 안다며 같이가자는 유혹에 못
이겨 이렇게 3일동안 이동 하던중 야간에 그만 들키고 만것이다.
그때 한놈이 어느덧 선미를 발견하고 앞으로 달려온다.
"아~ 이제~ 죽는구나!"
괜시리 부모님 생각과 함게 두눈에는 눈물이 맺힌다.
"끼이익~텅~!"
그때 오른쪽벽에 있던 쓰레기통이 갑자기 밀리면서 누군가가 선미의 왼손을 낚아 채더니 빠른속도로 이끈다.
"뭐?~뭐야!?"
갑작스런 소리에 놀라 오른쪽옆을 볼 겨를도 없이 바로 끌려갔다.
쓰레기통 안쪽에 철로된 쪽문 안으로 이끌더니 그대도 빠른속도로 작은 쪽문을 닫아 안쪽에서 빚장을 걸어 버린
다.
"꽝~쾅~ 쿵!쿵!쿵! 케~케 켁! 꽥 ~케케케!!"
간발의 차로 조금 늦게 도착한 좀파놈이 아쉬운지 문을 연신 두르리면서 괴성을 지른다.
아마도 먹잇감을 놓쳐서 억울한가보다.
"쉿~! 조용히해~ 키키"
한 남성의 흠흉한 목소리와 함께 그남자의 손이 입을 막는것과 동시에 그녀의 손을 뒤로 꺽어서 양손을 케이블 타
이로 묶어 버린다.
"음~!음으 누~그 세 에~오"
입이 막힘과 동시에 말이 나오질 않는 선미 였다.
그렇게 10분정도 좀파놈이 철로된 쪽문을 두들기더니 어디론가 가는 소리가 철문 옆으로 들린다.
"키키킥 이제 갔나보군. 배고픈 좀파놈들 건들어봐야 좋을것 업지.키키~오늘 횡재 했는데 이거~몇달만에 보는 여
자야 후훗"
"어이 석호 오늘 이년 하나 잡아서 횡재 했으니 우리도 몸보신 해야 될것 같은데..키키키"
선미는 어둠이 차차 익숙해지자 머리에 등산모자를 쓴 뚱뚱하고 키가작아 보이는 40대 한명과 키와 덩치가 작은
대머리의 50대 초반의 남성이 눈에 보이기 시작한다.
이들의 말을 들어보니 선미의 심장이 두근거린다.
아마 본인의 몸을 마음대로 욕볼것 처럼 보인것이다.
"이년 키봐~ 키~키~ 죽이는데 얼마전에 한년은 먹어보지도 못하고 따른 놈들한테 뺏겼는데 오늘은 확실히 좆질
을 해서 따버리고 팔아버리자고 오키??"
머리에 등산모자를 쓴 사람이 말하자 마자 머거 좋은지 50대 초반의 남자가 실실거리면서 말한다.
"당연한거 아니야 이사람아~"
"흡읍 ~읍~읍~"
선미는 연신 소리를 지르고 싶지만 소리가 안나온다.
"이년아~! 가만 안 있어?!!어이 친구 이년 주둥이에 머좀 막아봐"
입에 하얀천이 막힌 선미는 석호라는 등산모자를 쓴 뚱뚱한 남성이 소리를 지르며 그녀의 비단결처럼 반짝이는 머
리채를 집어 잡고 어두운터널 같은 곳으로 끌고 간다.
떨림을 주체할수 없는 선미는 있는 힘껐 저항을 해보지만 머리채를 잡힌 힘과 손이 묶여 있어서 큰반항이 되지는
못하였으나 조금이나마 이상황에서 벗어나고픈 여린 몸짓 이다.
조금더 어두운 곳으로 5분정도 선미를 끌고 가더니 밝은 불이 보이는 넓은 아파트 30평 거실크기 정도 낡은 콘크리
트 공간이 나온다.
상부에서는 물이 떨어 지며 아래에서는 쥐새끼 놈들이 선미와 석호 그리고 한남성을 보더니 우르르 물길을 가르
며 도망간다.
"어이 진국 저기위에 돗자리가 깔린데로 끌고와~ 히히"
"빨리와 이년아~!!"
석호라는 사람외의 한사람 이름이 진국인가 보다.
진국은 선미의 머리채를 끌고서 앝게 깔린 물보다 조금높은턱으로 올라오더니 뽀로로가 그려진 다찢어져서 너덜
너덜한 돗자리가 깔린곳에 그녀를 내동댕이 친다.
"음~!으~으~음~~~"
선미는 갑자기 자신의 머리채 붙잡은 손을 던져 버리자 돗자리 위로 몸이 넘어지면서 오른쪽 팔 옆으로 바닥에 깔
린다.
"키~키~키~ 어이 진국 이년 조개를 내가 먼저 딸께 오키??~"
"얼른 하라고~나도 지금 중간이 터질 지경이야.훗~나도 급하니 윗 주둥이로 끝내지 뭐~히히~"
석호는 진국에게 음흉한 눈빛과 입맛을 다시더니 선미 몸위에 포개어져 선미의 검정색 패팅 파카를 벗기며 안쪽
아이보리 스웨터위 가슴을 우왁스럽게 움켜진다.
"음!~으으음~!"
선미는 온몸을 움직여 보지만 다리는 이미 진국이란 나이많은 사내에게 붙잡혀 있으며 석호란 사람 몸에 짖눌려
반항또한 어렵게 온몸이 움직인다.
반항하는 그녀의 가슴을 만진 석호는 위로 붉은색 스웨터를 위로 올려서 그녀의 빨간색 브레지어위로 손을 얹히면
서 마구 주무르니, 선미의 가슴쪽 고통이 온몸으로 전해진다.
"이년 가슴 장난아닌데. 한손으로 부족한데 이거 키키"
"어이 석호 넘 가격한거 아니야 후후"
"이~사람아~ 난 과격하게 섹스 하는걸 좋아한다구 키키"
선미는 석호의 말을 듣자 마자 더욱 거세게 반항하며 쌍꺼풀이 크고 속눈섭이 긴 양쪽 눈에서 눈물이 속눈섭 아래
로 고이기 시작한다.
비록 섹스경험은 남자친구와 사귀면서 10회정도 가진 선미 였지만 남에게 강제로 당한다고 생각하니 심장이 두근
거리며 두려워진다.
선미의 활달하고 쾌할하며 남성처럼 과격한 성격에 이런일을 당하니 정신을 잃을 것만 같았다.
"이년봐라~ 내가 주둥이에 있는 것들 풀어주마~! 섹소리 확실히 들을려면 풀어주는게 좋겟지 키키~"
석호는 브레지어를 위로 올리더니 선미의 한손에 차지 않는 가슴과 선홍빛 유두를 보며 감탄한다.
선미의 가슴 위로 석호는 큰덩치로 얼굴을 올리더니 그녀의 가슴을 이빨로 깨물어 버리며 혀로 유륜 전체를 넓게
?으며, 한손은 그녀의 허리에서 허벅지,종아리까지 몸매가 확들어나는 끼는 검정색 스키니 청바지 중간을 손으
로 ?자 선미는 몸을 부르르 떤다.
"안돼~!! 이~미친~!개새끼들아~! 내가 거지같은 내놈을 한테 이럴려고 여태껏 살아 있는줄 알아!! 미친개새끼들
하지말란 말이야~!!"
선미는 석호가 입에서 지저분한 하?색 천을 마자 고래고래 소리 지른다.
그러는 사이 석호와 진국은 어느새 그녀의 몸매가 확실히 들어나는 꽉붙는 스키니진을 거침없이 지저분한 하얀색
운동화와 함께 벗겨 버린다.
"우~오! 이년 몸매 죽이는데.키도 크고 모델같이 이쁘고 쿠쿡 오늘 횡재 하는걸 키키 흐흐~"
진국은 선미의 모델같은 몸매와 그녀의 빨간색 팬티만 가려진곳을 보고 다시한번 침을 꿀꺽 삼킨다.
"키키 그러게.난 이렇게 머릿결 좋고 키큰 년이 좋단 말야 키키"
석호는 그녀의 양다리를 우왁스럽게 벌리더니 그녀의 젖어있는 붉은색 팬티위로 손을 문질러 댄다.
"키~키 ~이년아~! 벌써 이렇게 젖으면 어떡해~ 아직 갈길이 먼데..키키"
석호의 음흉한 목소리가 선미의 몸에 닭살을 돋게 만든다.
"거~거긴 만지지마! 개새끼들아!! 만지지 말란 말이야!"
선미는 쌍꺼풀이 찐한 큰눈에 눈물을 연신 흘리면서 몸을 마구 흔들어 된다.
이미 그둘은 집요한 늑대같은 짐승이 되어 있다.
석호는 그녀의 팬티위를 오른손 중지손가락이 더욱더 빠른속도로 문지르면서 그녀의 큰가슴을 우왁스럽게 다른손
으로 꽉잡자 선미는 너무 아픈지 신음소리를 연신토해낸다.
"아아~! 아파~하지마 시팔놈아~하지마!~!!"
진국은 누워 있는 그녀의 얼굴로 가더니 때가 뭍은 더러운 바지와 누런 사각 트렁크 팬티를 내려 버린다.
"하지마!~ 하지맛!! 뭘할려고 그래~미친새끼야 하지마!!!"
선미는 몸을 마구 흔들며 반항 하지만 이미 진국의 울퉁불퉁한 큰 자지는 그녀의 입가까이 다가온다.
"이년아~ 하도 시끄러워서 안돼겠다.오늘 내자지 맛좀봐봐 키키"
진국은 말함과 동시에 작은덩치에 붙어있는 것을 더럽고 추찹하고 오물이 덕지덕지한 자지를 선미의 입에 넣어 보
지만 선미는 입을 꼭다물고 얼굴을 올려 세우자 엄청나게 더러운 자지가 코에 닿으며 오줌썩은 냄새가 코끝을 자
극한다.
"이년봐라 이거 안물어 앙?!! 그렇다고 내가 포기 할꺼 같애 ?!"
진국은 선미를 머리채를 잡고 넣을 려고 하지만 선미가 머리를 돌리는 바람에 입술 주위만 문질러지자 선미의 콧
구멍을 오른손으로 막으니 숨을 몰아쉬기 위해 입을 벌린 사이 자지를 선미의 예쁜 입술 사이로 억지로 비집어 넣
어버린다.
"오!~~우~~!!~~따뜻해~"
진국은 추운날씨에 선미의 입안에 집어 넣어 오래만에 느끼는 쾌감과 함께 따뜻한 느낌이 오자 감탄사 절로 나온
다.
"왝~왝~켁 켁 우엑~"
진국은 옆으로 뉘운자세로 입에다가 넣은 자지를 몸을 돌려서 위로 올라타서 선미의 어깨에 진국의 무릎굻은 자세
로 걸치고 않아서 선미의 입에 상하운동을 시작한다.
"켁 ~?"
선미는 목이 막히는지 연신 구역질이 올라온다.
진국은 위에서 본인의 오줌묻은 더러운 자지가 모델같이 아름다운 선미의 입속에 자지가 침에 뭍히면서 들락날락
하는걸 보면서 더욱더 흥분하여 거칠게 입속으로 몰아 친다.
아마도 사회에 있었으면 어리고 이런 예쁜여자와 한다는건 상상도 못할 것이다.
현재는 누가강간을 해도 무정부 상태인 이런곳을 도와 주거나 하지는 못할것이다.
진국은 사회에 있을때 본인같은 사람은 거들떠도 안보고 무시하던 선미와 같은 예쁜 여자의 입속에 본인의 오줌딱
지가 껍질에 더덕더덕 붙은 더러운 자지를 물리자 더욱더 힘차게 입속으로 몰아치며,
이제는 업드려 벗쳐 자세로 양손을 선미 얼굴위 바닥에 버티고 자지를 그녀입에 보지에 좃질을 하듯이 과격하게
입안에 펌프질을 해댄다.
"우왝~ 우왝~~ 하~하지 아!하아~우왝~"
선미는 과격한 진국의 자지가 입속을 계속해서 목구멍 까지 들락날락 거리자 구역질이 나면서 토사물이 올라오지
만 벌써 3일째 재대로된 식사를 하지 못해서 쓰디쓴 녹색 비슷한 위액만 올라온다.
"우왝~"
다시한번 오바이트를 한 선미는 온몸을 부르르떨며 바둥거리지만 진국은 아랑곳하지 않고 더욱더 거칠게 목구멍
끝을 지나 식도까지 쑤셔 박아 넣는다.
선미는 냄새나는 더럽고 추잡한 진국의 자지가 목젖을 지나 목구멍깊은 곳 식도까지 도달하는걸 느끼자 목구멍에
서는 또다시 위액이 올라오면서 침과 썩여버린다.
"아~아~! 이 씨발년 죽이는데 목구멍 쪼이는거봐 이거 진국인데..아~아~~"
진국은 엄청난 쾌감이 머리에서 발끝까지 올라오자 잠시 멈추고 다시 자지를 선미의 입안 깊숙히 목구멍 저뒤
식도 까지 밀어 넣고 빠르게 펌프질을 하자 선미의 입술에서는 진국의 자지가 밖으로 나올때 마다 토약질을 하며
침과 함께 녹색물이 예쁜 입주위에 흘러 나오며 튄다.
석호는 선미가 입이 목구멍으로 좃질을 당할때 선미의 보지에 손가락 두개를 넣고 마구 휘어치자 보짓물이 손위
로 튀어서 석호의 얼굴까지 날라와 적신다.
"음~읍읍 우왝 읍읍~~ ?~ 아아"
선미는 입이 점령당하는동안 아랫보지에서 손가락으로 장난질을 당하자 저멀리서 쾌감이 밀려오지만 입이막혀서
소리가 제대로 나오질 않는다.
"이제 슬슬 맛좀 볼까나?"
석호는 바지를 벗더니 진국이 하체의 중간을 그녀입에 대고 빠르게 좃질하는것을 보면서 키가큰 선미의 양다리를
벌리고 거기에 무릅을 꿇고 않아서 자지를 보지에 살짝 문질러대더니 그대로 집어 넣자 부드럽게 들어간다.
"오우~~!이년 보지도 죽이는데~! 이거 뭐 완전 문어 빨판 이야~친구 키키"
석호는 따뜻한 느낌과 함께 자지를 꽉무는 느낌과 문어 빨판이 흡수하는 듯한 쾌감이 올라온다.
선미의 얼굴과 눈에는 침과 눈물과 콧물등이 범벅이 되어서 슬슬 정신을 잃을것만 같았지만 아래에선 어느덧 석호
가 펌프질을 시작하자 쾌감이 저멀리 머리 끝에서 밀려와 보지로 내려간다.
"퍽! 퍽! 퍽! 퍽! 퍽!"
몸은 비대 했지만 이렇게 예쁜여자의 보지속에 펌프질을 오랜만에 하는 석호라서 그런지 선미의 보지에 엄청난 속
도로 정열을 K아 붙고 있다.
"아씨? 나~나~오겠어~! 이런 우~우~우와~"
"우왝~ 왝 읍윽~"
석호가 좃질을 하는동안 진국은 선미의 입속 깊숙히 쑤시더니 더이상 참지 못하였는지 선미의 입안 깊숙이 자지뿌
리끝 자지털이 코에 닿을때까지 목구멍 깊숙히 식도까지 집어넣고 그대도 정액을 발사하면 K아 붙는다.
선미는 목구멍 저뒷쪽 깊숙히 무언가 나오는걸 느끼고 그대로 토약질을 하며 자지 뿌리끝까지 넣은 자지 사이로
정액과 침이 비집고 올라온다.
"아~!!아!!! 죽어 이년아~아아~"
진국은 계속 그자세 그대로 정액을 자지에서 처음4번길게 나오더니 점점 5번정도 짧게 토해내면서 몸을 부르르 떨
면서 선미의 입에서 떨어져 나온다.
"하아~ 하아~ 이년 입장난아니다. 진이 다빠지네 케케"
진국은 만족하였는지 감탄사가 입에서 나온다.
"우왝~ 켁 우~엑~"
선미는 진국이 자지를 예쁜 입에서 빼자 마자 위까지 내려갔던 정액을 다시 오바이트를 하며 토해내자 허연색의
정액과 위액이 썩여서 누런색의 위액과 침,정액이 입을 크게 벌리고 숨을 쉬는 선미의 양 빰사이로 마구 흘러내린
다.
"아!~아!~아!아!~아아!"
선미는 잠시 쉬지도 못하고 다시 아래에서는 쾌감과 함께 큰덩치를 하고 선미의 빨판같은 흡입으로 좁디좁은 보지
를 빠른속도로 펌프질을 하는 석호의 몸을 받으며 연신 신음을 한다.
"아 씨?년 보지 졸라 좁네~ 역쉬 얼굴하고 몸매 좋은년은 보지도 꽉!~쪼인다니깐..키키~ 너도 좋지 이년아 앙?
대답해봐~!! 해보란말야!!"
석호는 흥분을 못이겨 연신 능욕하는 말을 하며 선미의 좁은 보지를 쾌감으로 느끼며 선미의 침과 정액,위액으로
범벅이된 그녀의 얼굴에 침을 뱉으며 연신 욕을 해댄다.
"이년아 빨리 대답해봐~??!! 좋지?? 대답안하지?! 그럼 이건어때 ??"
석호는 선미의 큰 가슴중간에 아담하게 분홍색빛을 뛰는 젖꼭지를 있는힘껏 비틀어 버리자 선미는 고통에 못이겨
그래도 소리를 지른다.
"깍~!! 아파~!아프단 말야 시팔새끼야~!! 그만해 아~아~ 그만~~아아 ~"
석호는 선미의 욕을 들으면 더욱 흥분하여 젖꼭지를 더욱더 세게 돌려버리며 연신 선미에게 좋냐고 물어본다.
"좋지 이년아? 앙~!1??"
"아파!! 아~ !! 아!~~흥~아아앙~아아~ 조~조조 좋아요~ 좋아요!아항`"
선미는 아픔에 못이겨 대답했지만 벌써 보지에서는 엄청난 쾌감과 통증이 밀려오며서 본인도 모르게 좋다는 말이
나와 버렸다.
눈물이 더러워진 얼굴에서 연신 흘러내리고 있지만 이젠 어쩔수 없이 본인도 즐기는 것 같은 느낌이 들지만 이런
미치놈들에게 당하여 얼쩔수 없다고 죽을수도 있다고 단정지어 자신을 정당화 신킨다.
"아 쉬팍 나~나올려고해~ 아!! ~
그때 갑자기 선미의 보지에서 자지를 뺀 석호는 덩치에 맞지않게 재빠른 동작으로 자지를 덜렁거리며 그녀의 입으
로 다가가더니 그대로 목구멍 까지 밀어 넣고 마지막 펌프질을 목구멍에 3회에서 4회정도 해대며 목깊숙히 정액
을 방출한다.
"웩~우왝~~~엑~~"
선미는 토약질을 하며 목구멍깊은 식도에 걸린 석호의 자지끝에서 정액이 나오는걸 느끼면서 몸부림을 치지만 덩
치가큰 석호가 자지끝까지 밀어넣고 연신 쾌감에 눈을 부르르 떨고 있다.
"켁켁~ 후하 ~후하~"
선미는 석호가 마지막 쾌감에 몸을 떨고 나서 입에서 자지를 빼내자 침과 정액이 입술 끝에서 긴실과 같이 늘어지
며 선미의입은 더욱더 더러워 진다.
선미는 이제야 숨이 정상으로 돌아오면서 정신을 못차리고 있을때 진국이 다가와 그녀의 옆구리를 발로 걷어 차버
리면서 외친다.
"이년아~! 빨리 저기 물에 얼굴하고 씻고 옷입어!"
"키키 이년 주둥이 장난 아닌데 이거 물건인데~ 보지도 좁은데 목구멍은 더좋은데 이거~ 에덴마을에 팔아야 하기
아깝다 쩝~"
석호는 숨을 헐덕이며 진국에게 말한다.
"그래도 어떡하냐 거기라도 팔아버려야 우리 먹을것도 먹고 잠이라도 잘수 있잖아 키키"
.
진국의 대답을 들은 석호는 선미의 양손을 구속하고 있는 케이블 타이를 끈어 준뒤 숨이차는지 하? 입김과 함께
뚱뚱한 배가 불룩불룩 숨을고르며 연신 선미가 아까운지 기운을 다뺀 자지지만 다시 묵직해지자 진정시키며 에덴
마을로 빨리 가야 겠다는 생각을 한다.
* 전편 악속을 지키기 위해 이렇게 바로 한편더 올려 드립니다.
그리고 드뎌 첫 므홋 장면이라서 4장은 길게좀 끄적 거려봤습니다.
앞으로 더욱더 재미 있게 읽어 주시고 좀비물 답게 더 하드코어,고어,므훗등 여러장르가 나올 예정이니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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