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의 질투(11장)
가영의 열굴옆 흐르는 눈물을 용식이 검정색 가죽강갑을낀 오른손으로 훑어 주며 그녀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갖
다대자 가영은 어느샌가 눈을 감고 용식에게 입술을 맡긴다.
그토록 훔치고 싶었던 가영의 입술에서는 너무나 촉촉하고 달콤한 딸기향맛이 용식의 입술을 떨리게하면서 한손
을 다시 그녀의 검정색 패딩조기파카 지퍼를 열기 위해 위로 올라온다.
용식은 자신도 아직 성경험이 없지만 본능적으로 가영을 가볍게 이끈다.
가영은 패딩조끼파카로 손이 올라오자 얕은 신음이 올라오며 용식의 혀가 입안에 들어오자 숨이 거칠어지며 아직
경험이 없는 가영또한 입술안 혀의 침입이 어색한지 자신의 혀도 도망치기 시작하지만 금새 두혀가 엉킨다.
검정색 패딩조끼파카를 벗긴 용식은 검정색 가죽장갑을 양손다 벗어 버리고 가영의 안쪽 몸매가 들어나는 검은색
의 허벅지 까지오는 긴 티셔츠를 바라보며 가영의 한손에 조금 넘칠것 같은 가슴을 부드럽게 만져본다.
용식은 가슴에 손을 얹고 떨리는 마음으로 더욱더 속도를 내서 뭉게듯 돌려주니 가영의 입에서 조심스럽게 신음소
리 연속해서 나온다.
"요~용식씨~아~아~ 거~거긴~"
가영은 얼굴에 홍조가 더욱더 찐해지는것이 많이 흥분한듯 작은 신음소리가 부드러운 피아노 소리가 울리듯 예쁜
고 작은 신음이 방안에 조금씩 차오르며 용식이 만지는 가슴속 브레지어 안에는 곱디고운 분홍색의 유두와함게 가
슴전체가 점점 단단해진다.
아마도 흥분의 기운이 높게 올라가나 보다.
가슴에서 손을내린 용식은 자신의 검정색 케시머어 코트를 벗고 안쪽 두꺼운 하얀색 스웨터를 올리니 역시나 예상
했던대로 단단한 근육질의 몸이 가영의 눈에들어온다.
"요~용식~씨~"
가영은 오늘 남성과 이렇게 하는건 처음이다.
이런걸 애기도 들을 기회도 없었으며, 그냥 본능적으로 용식이 하는냥 쳐다만 보고 있다.
어차피 자신의 처녀를 누군가에게 준다면 용식과 같이 든든하고 멋진사람이면 좋다는 생각과 함께 세상이 변한 좋
지않은 상황에서 그사람의 연인이되는것도 나쁘지 않겠다라는생각이 머릿속을 스쳐지간다.아니 아마도 외로운 가
영의 입장에서는 지연에게는 미안하지만 용식이란남자의 여자가 되기를 처음부터 원했는지도 모른다.
용식은 부드럽게 그녀의 긴 검정색 티셔츠를 위로 들어올려주자 가영은 용식의 행동에 취한듯 손을 들어서 도와준
다.
용식은 더욱더 용기를 내어서 그녀의 희고 가는 등쪽에 걸려있는 브레지어후크를 풀려고 하지만 잘되질 않는다.
아마 처음이라서 그런지 잘안풀리자 왠지 민망해지면서 가영을 와락 껴않으며 침대 아래로 쓰러진다.
사용한지 오래된 침대라서 그런가 아래에 깔린 이불에서 먼지냄새가 올라왔지만 이둘의 행동에는 큰영향을 미치
치 못하는가 보다.
용식은 다시 도전하듯 긴장한 손을 가영의 등쪽으로 올려서 브레지어후크를 풀어 펼치니 그토록 보고 싶었던 지연
의 우아한 가슴이 처지지도 않고 그리 크지도 않게 아름다운 분홍색 젖꼭지와 유룬이 용식의 반짝이는 눈에 들어
온다.
가영은 부끄러운지 양손을 두개의 가슴으로 가져가서 가리지만 이내 용식의 부드로운 손이 가리고 있는 손사이로
들어와서 부드럽게 주물러 주며 입술이 다가와서 가영의 아름다운 가슴을 입에 머금는다.
"아!~앗~! 헛~"
왼족가슴전체를 혀로 핥으면서 빠른심장박동수에 들썩이는 오른쪽가슴을 용식이 왼손으로 부드럽게 주물러주자
그녀의 조금은 거칠어진 높은신음소리가 방안에 다시한번 울려퍼지기 시작한다.
가슴을 핥던 용식은 아무런 예고 없이 가영의 두꺼운 면으로된 촉감이 좋은 갈색 반바지쪽으로 손을 넣어서 차가
운 중간단추를 풀러서 지퍼를 끄른뒤 아래로 내려버린다.
가영은 용식의 갑작스런 행동에 부끄러운지 아래로 손을 내려서 용식은 손을 잡지만 손에는 힘이 들어가지 않아
서 행동에 저지를 주지 못한다.
용식 또한 바지를 내리자 가영의 배꼽위까지 오는 검정색 레깅스 허리부분을 오른손으로 한번 슥하고 문대더니
아래로 내려버리고 심장이 마구 요동치면서 자신의 바지와 앞이 커질대로 커진 자지가 불록하게 튀어나온 꽉붙는
"허~헉~!"
삼각팬티를 아래로 흘리자 왠만한 남성보다 훨신큰 자지가 하늘을 향해 솟아나오며 끝쪽에는 조그만 이슬이 맺혀
있다.
지연은 바지를 내리는 용식의 큰자지를 보니 갑자기 두려움이 밀려오면서 엄청난속도로 가슴속 심장에서 쿵쾅거
리며 고개를 돌려버니리니 금색의 머리카락이 예쁘게 찰랑거린다.
용식은 잘발달된 아기자기한 근육의 몸을 누워있는 가영의 뒷족에 포게어 떪醮?팔배게를 하듯 가영을 돌려또?br />
서 왼손은 가슴을 부드럽게 터치하며 오른손은 너무 긴장하여 흥분한 나머지 떨고 있는 팬티 속으로 손을 집어 넣
는다.
손가락 끝에서 그녀의 부드러운 음모가 느껴지자 용식의 바짝 독이오른 자지 끝에서 연신 쿠퍼액이 조금씩 흘러나
와 한쪽다리가 포개어진 가영의 다리쪽에 흘러내려서 적시고 있다.
손가락은 음모를 지나자 가영의 꽃입사이를 지나서 주변을 쓸어주니 벌써 엄청난 애액이 용식의 손을 적시며 빨
리 들어와주길 기다리고 있다.
"헛~!아~아~아~~핫~하아~하앙~아아~"
가영은 아무도 침범하지 못하였던 미지의 계곡에 용식의 손가락이 처음으로 들어오자 헛바람을 흘리며 높은 신음
소리가 입에서 계속 세어 나오며 손가락이 다시 조금 올라와서 클리토리스를 살작 흔들면서 부드럽게 자극하니 가
영은 미친듯이 몸이 떨린다.
엄청난 쾌감이 보지에서부터 머리 끝까지 빠르게 퍼지자 신음소리가 점점 격렬 해진다.
"아~아!! 아~~!!! 아~앙~!!
용식은 지속해서 손가락을 클리토리스쪽을 본능적으로 만지니 가영의 신음이 커지자 더욱더 빠른속도로 크리토리
스를 자극하니 가영의 몸이 갑자기 활처럼 휘더니 몸을 부르르 떤다.
아!!!~아~!!!아~앙 용~!식~!!씨~!!!!"
아마도 첫경험인 지연이가 용식의 지속적인 손가락 자극에견디지 못하고 엄청난 애액을 보지속에서부터 꽃잎까
지 토해내며 오르가즘에 엄청난 신음을 슷떳며 도달하였나보다.
"저~하아 저기~~하항~하아 용식씨~하아 저 ~팬티~좀~하하아앙 "
가영은 애액이 너무 흘러서 젖어가는 팬티를 안젖게 하기위해 용식에게 애원하고 있다.
"하학~악~그~그래~~"
용식은 단출한 대답을 한뒤 가영의 분홍색 실크팬티를 아래로 내려버리고 그녀의 중간을 바라보니 이미 꽃입과 그
주변이 촉촉하게 젖어 있으며 처녀인듯 너무 깨끗한 모습과 검정색 음모가 가지런히 모여 있는 모습은 정말 아름
답다.
"아~너~너무 아름다워 가영아~ 넌 꼭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같아 정말 고마워 내곁에 있어줘서~"
"용~용식씨~"
용식은 가영의 알몸을 감상하고 다시 가영에게 다가가 손으로 만져서 너무흥분하여 촉촉히 아니 많이 젖어있는 그
녀의 양다리 사이로 가서 한손으로 자지를잡더니 가영의 꽃잎을 밀치고 귀두 부분 반정도를 넣자 가영이 몸을 비
틀면서 용식에게 요청한다.
"저~헉헉~용식씨 살살해주세요~ 저~부끄럽지만 처~처음이에요~ 부탁해요~"
양손을 자신의 허리부분 아랫배 배꼽쪽에 손을 얹고 가는몸을 떠는 가영이 용식에게 자신이 처녀라고 말하자 왼
지 모를 기쁨이 가슴속에서 솟구쳐나온다.
"저~저기 가영아~ 나~나도 처음이야.그러니 처음엔 누구나 아프다고 하니깐 조심해서 할게 알았지?"
부드러운몸을 살짝 떨던 가영은 고개를 조심스럽게 끄덕이더니 마음의 준비를 하며, 역시나 용식에게 첫여성을 줘
도 되겠다는 생각이 더욱더 뇌리를 스쳐지나간다.
용식도 처음이라고 하니 왠지 용식에게 더 고마워 지며 얼굴의 하얀 양볼을 붉힌다.
"앗!~아야!~아~!!아퍼~!"
용식은 가영의 꽃잎속으로 더욱깊게 귀두앞에서 자지의 중간지점까지 밀어넣자 먼가가 걸리는듯한 느낌이 나자
처녀막이라 생각하고 너무끌면 가영이 많이 아파한다는 생각과 함께 처음하는 사람이 아닌듯이 능숙하게 허리에
힘을 주고 밀어 넣어버렸다.
가영의 양손이 위에서 버티고있는 용식의 양손목을 꽉잡으면서 아래부위의 고통을 표현한다.
용식은 더이상 움직이지 않고 그자세로 꽉쪼이는 느낌이 자지깊은곳에서 엄청난 쾌감이 밀려오자 말로 표현할수
없는 황홀함에 그대로 쌀거 같다는 느낌든다.
"가~가영아 괜찮아??"
"아픈데 조금 견딜만해요~조금만 더움직여 보세요"
엄청난 고통이 밀려오고 난뒤 조그만 고통이 잔잔하게 나오며 가영의 아래에서 진정이 되자 용식은 조금씩 조금
씩 앞뒤로 움직여본다.
"앗!아~아~!앗"
용식과 결합되어지는 자신의 질속에서 용식의 자지가 처녀막이 형성되었던 자리에 살집이밀고 들어갔다가 다시
밀고 나오자 고통이 다시 몰아치며 올라온다.
"저~저기 하지 말까? 가영아~"
"아~아니에요 그래도 해주세요 조금 좋아질것 같아요 빨리해주세요 아~앗!~"
가영은 용식이가 혹시 그만둘까 싶어서 얼른 말을 바꿔 안심시킨뒤 고통이 질속깊은곳에서 부터 올라오지만 마지
막까지 무언가 해야겠다는 마음이 압선다.
"퍽!~퍽!~퍽!~퍽!~
용식은 가영의 말을 듣자 마자 앞뒤 운동에 힘들 주고 밀어 붙히자 두사람의 연결되는 부위에 살과 살이 부J히는
소리와 함께 꽉조으면 오물거리니 용식의 마음속 저멀리서 무언가 K아 부어야 할거같은 느낌이 밀려온다.
"헉!?~~하학~하악~ 지연아 나 나올꺼같애~헉헉~~!"
가영은 고통에 의해 아랫부위에 연신힘을 주자 항문과 함께 보지의 꽃잎속이 꽉조이면서 용식에게 자지가 부러질
듯한 오물오물거리는 움직임과 쪼임을 선사하자 엄청난 쾌감이 밀려옴과 동시에 사정감을 느끼며
그대로 가영의 몸안에 첫 동정의 에너지를 K아붙는다.
가영은 질안쪽 끝에서 따뜻한 무언가가 들어오는 느낌과 함께 용식의 부르르 떠는 몸을 양손은 뒤로 안으면서 양
다리는 허리를 꼭 감싸며 질안쪽에 K아붙는 사정의 느낌을 지속해서 느껴본다.
"헉~헉!! 가~가영아~!1미~미안~~우리 이러면 안돼는 거였는데..미안~정말 미안~!!"
용식은 사정과함께 허탈감이 밀려오자 만족감과 함께 자신의 욕심때문에 가영이가 첫순결을 멍청하고 하찮은놈한
테 준것이 너무 미안한 나머지 그녀에게 용서를구한다.
"아~아니에요~후후~~하 용식씨는 잘못한것이 없어요~후~~저도 만족했고 왠지 용식씨여서 더나쁘지가 않고 좋
았어요"
가영은 드디어 한남자의 여자가 되었다는 느낌과 함께 기댈수 있는 큰바위나 나무같은 존재가 생기자 자신의 몸안
에 아직 사정한후에도 줄어들지 않고 꿈틀거리는 존재를 느끼며 용식의 목에 팔을 둘러서 꼭 안아준다.
용식은 몸을 일으키고 가영의 질속에서 자지를 뽑아내자 하얀 정액이 피와 함게 밀려나오자 미안함과 함게 더욱
더 가영을 사랑해줘야 겠다는 생각이 마음속 깊이 올라온다.
침대옆 협탁위에 있는 티슈를 가지고 와서 가영의 꽃잎에 뭍어 있는 정액과 피를 닦아주면서 가영의 얼굴중에서
가장 붉은색인 입술에 다가가 찐한 키스를 한다.
가영은 얼굴이 붉어지며 이불로 몸을 가린뒤 용식의 사랑스러운 키스를 받으며 이대로 이남자와 함게 여기서 살았
으면 좋겠다란 느낌을 느끼며 용식의 붉은색이 칠해진 자지를 보자 그냥 웃음이 나온다.
"훗~"
"왜? 머가 웃겨??"
가영은 살짝 미소를 보이며 웃자 용식은 가영의 처녀가 뭍은 큰몽둥이를 하늘위로 새우고 온몸을 이불로 감싸서
예쁘게 웃고 있는 가영을 쳐다본다.
"아뇨~그~그게 아직도 서있어서~"
"하하~그런가? 처음이라서 또하고 싶어서 그런가봐~하하하~~"
용식도 멋쩍게 웃으면 대답하면서 은근슬쩍 아까전의 쾌감을 한번더 느끼고 싶었지만 가영이 오늘 처음이라 한번
더 한다는건 정말 힘들껏 같다는 생각을하며 가영을 배려한다.
"가영아 옷입자~ 여기 오래 있으면 불안해~얼른 나동에 살고 있는 언니 집에 가보자. 혹시 거기도 있을수도 잇으
니깐"
"네~그래요~용식씨~"
헝클어진 머리를 다시 손으로 만지면서 용식을 보는 가영의 눈빛이 정말로 아름다고 느끼자 왠지 그녀를 더욱더
사랑해줘야 겠다는 마음이 앞선다.
용식과 가영은 옷을 챙겨입고나서 서로를 쳐다 보더니 가영은 뭐가 그렇게 좋은지 작은미소와 함께 아무런 부담없
이 자신의 앞에 늠름한 모습의 남자가 자신의 남자라는듯 용식의 팔에 팔짱을 끼면서 방을 나선다.
침대 매트리스를 감싸고있는 파란색 침대보에는 가영의 첫경험의 흔적인 붉은색 혈흔이 조금의 정액과 함께 큰 반
점여러게가 뭍어있는 앞으로 가영이 용식의 팔짱을 끼고 조심스럽게 나가고있다.
빌라의 가동을 나온뒤 뉴스포티지 차량에 시동이 걸려있는 것을 발견하고 용식이 스마트시동버튼을 눌러서 엔진
음이 정지한상태를 확인한후 가영과 함께 나동201호를 향해 하얀눈을 발으면서 앞으로 나아간다.
나동을 바라보니 앞에있는 큰건물에 의해 그럼자가 짙게 드리워져 낮인데도 무척이나 어둡게 보인다.
용식은 뒤를 돌아보니 얼굴이 붉어진다.
아마도 그토록 마음속에서 금단의 열매처럼 갖고 싶었던 가영과의 뜨거웠던 정사가 생각났었나보다.
가동에 들어갈때와 같이 조심스럽게 입구문을 열자 문에서 작은소리가 빌라계단 위로 울려퍼진다.
가영은 방금전 용식의 중간에 우람하게 걸려있는 뜨거운 자지가 깊게 들어왔던 자신의 꽃잎속 질쪽에서 고통을 호
소하자 아직도 걸음을 걸을때 약간 엉거주춤하게 걸어 나가면서 꽃잎사이로 문언가 조금씩 아래로 흘러내리는 느
낌이 난다.
빌라 입구 문을열고 먼저들어온 용식은 가영을 뒤로 붙이고 한손에 빠루를들고 한손에는 led후렛쉬를 비추며 어두
운 계단 위로 조용히 올라가자 뒤에서 가영이가 한손에는 고깃집에서 사용하는 큰칼과 한손에는 뾰족한 나무봉을
들고 조심스럽게 뒤를 따른다.
2층으로 올라서서 201호적힌 입구쪽문을 보는 가영은 한숨을 크고 깊게 한번내쉬고 둥근문고리를 살짝 돌려보니
차가운 쇠음과 함게 문이 돌아간다.
"어!~어!~언니~!"
문을 열자 마자 쇼파에 가만히 앉아서 눈을 감고 있는 사람을 향해 가영이가 다급한 마음에 소리를 치면서 쇼파쪽
으로 달려간다.
"가영아~!!"
용식은 갑자기 언니라는 외침과 함께 쇼파에 앉아있는 한여성과 옆에 그보다 덩치큰 남성이 양손을 배꼽에 가지런
히 깍지낀다음 눈을 감고서 뒤로 편한자세로 앉아있는 부부인듯한 사람을 향해서 뛰어가자 용식은 급한마음에 가
영이를 힘차게 불러본다.
"인영언니~ 어떻게 된거야?~~ 응?!!! 인영언니 흑!~흑! 제발~! 말좀해봐~~!! 엉~???!! 형부도 말좀 해봐요~
네??!!흑~!!흑~!흑~! 언니 왜?!!왜~!그랬어~!!"
가영은 이미 죽어서 말라버린듯한 인영언니라는 여성을 흔들어 보지만 따뜻한 기운은 온데 간데 없고 미이라 처
럼 차갑게 굳어버린 언니의 몸만 흔들린다.
가영은 옆의 형부에게도 다가가서 슬픈마음을 억제하지 못하고 예쁜 눈에서 눈물이 입술 주위로 흘러내리지만 계
속해서 언니와 형부라는 사람의 중간에 무릎을 G고 엎드린상태에서 얼굴부위에 양손을올리면서 울음을 더욱더
폭발시킨다.
"가~가영아! 그만하자~죽은 사람이 돌아오는것도 아니잖아. 너가 열심히 살아서 이분들 몫까지 우리가 헤쳐 나가
자 알았지??"
용식은 펑펑울고 있는가영의 어깨에 오른손을 올리면서 지연에게 위로의 말을 하지만 현재 상황에서는 아무런 말
도 통하지 않을 것이다.
그냥 가만히 두고 어깨만 다독거리면서 가영이가 울음을 그칠때 까지 조용히 기다린다.
"쾅!~쾅!~과쾅!~"
안방에서 무언가 소름돋게 두들기는 소리가 난다.
"뭐~?뭐야~!!"
용식은 등쪽에서 갑자기 작은 소름이 돋으면서 바닥에 있던 빠루를 다시 깊게 잡고 바짝긴장의 기운을 끝까지 올
리면서 울고 있는 가영의 어깨를 작은소리가 날정도로 두들긴다.
"저~가~가영아~! 저기~ 소리가 난다~"
긴장한 용식의 작은 목소리가 가영에게 들리지않자 용식은 조금 손에 힘을주어 가영의 왼쪽어깨에 손을 얹고서 다
시 흔들자 눈이 퉁퉁붓고 코가 빨갛게 변한 가영이가 양쪽눈 쌍꺼풀이 있는 속눈썹쪽에 반짝이는 눈물을 머금고
용식을 쳐다보니 문을 마구 치는 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위험을 감지한 눈빛이 소리나는방향으로 고개를 돌린다.
잠시 울음을 그친 가영도 큰소리로 방문을 두들기는 소리에 정신이 드는지 빠르게 식육점용 칼을 오른손에 쥐더
니 용식을 쳐다본다.
"자~잠깐만~! 가영아!~ 분명히 그놈들인거 같은데 그냥 나가는게 어떨까? 열어봐야 우리한테 도움이 안돼잖아."
용식은 슬픔을 뒤로하고 자신의 얼굴을 눈물범벅으로 쳐다보는 가영을 보면서 살아있는 사람은 없는것을 확인했
으니 어려움을 피하자는 마음으로 가영에게 애기한것이다.
"용식씨 저~저기 혹시 모르니깐 일단 저놈을 확인했으면 좋겠어요.여기 큰언니와 형부가 왜 서로 가지런히
자살했는지 이해가 되질 않아요.
어릴때부터 자기자신을 너무도 사랑하는 사람이었거든요.그런 사람이 이렇게 자살을 시도 했다는것 자체가 이해
가되질 않아요."
가영은 왼손으로 살짝 눈에 눈물을 닦자 눈물이 양빰에 묻어있는 상태에서 용식을 설득하여 저방문 안쪽의 괴물
을 확인하고 싶어 한다.
그보다 뭔가 실마리를 잡기위해서 더욱더 확인하고 싶어할것이다.
"가~가영아 그래도 너무 위험해~"
용식은 그녀석들의 위험도가 높다는 것을 너무 잘알고 있기때문에 아무리 사랑스럽고 첫경험의 상대자인 가영의
요구임에도 반대로 설득하고 싶어 한다.
"전~ 열어봐야겠어요!~.도대체 언떤놈이길래 이렇게 만들었는지 복수라도 해야겠어요!!"
가영은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안방문을 두들기는 소리와 알수없는 작은 소리들이 썩여나는 문반대쪽을 알기위해
바로앞 안방문을 확인하니 안방문과 문틀쪽 빚장에 좌물쇠가 걸려있다.
아마도 언니와 형부가 잠궜으리라.
"가영아~! 우리 무리하지 말자.응?"
용식은 재빨리 용식의 오른손에 있는 빠루를 낚아채는 가영의 움직임을 보면서 애간장이탈정도로 말리고 있다.
가영은 빠루를 양손으로 잡더니 어설프게 피스로 즉각적으로 만든듯한 좌우에 달린 작은 빚장을
힘차게 머리위로 들고 2번정도 내려치니 어설프게 문쪽과 무틀에 열쇠를 머금고 붙어있던 빚장이 가볍게 떨어지
며 바닥에 소리를 낸다.
"가영아 !! 내가 할테니깐 넌~ 뒤로 물러나 있어!"
용식은 아래에 떨어진 빚장을 보며 가영의 양팔에 있는 빠루를 잽싸게 빼앗더니 가영의 어깨에 손을 올리고 부드
럽게 뒤로 물린다.
"용식씨~! 제가 먼저 들어갈께요"
가영의 외침을 뒤로 하고 용식은 안쪽에서 두들기는 소리에 긴장을 머리끝까지 늦추지 않고 방문을 살짝히 돌리
니 문이 안쪽으로 밀린다.
"음~음 꾸~?꾸?
안쪽으로 밀리는 반대쪽에서 아직도 괴물의 소리가 들린다.
"끼이익~
"헉~!!""
"꺄~!!"
문이 자연스럽게 열리면서 가영의 예쁜 눈과 용식의 가는눈이 커지면서 동시에 두명은 머리카락이 위로 ?빗서짐
과 동시에 바로앞 상황에 눈을 때지 못하고 앞을 보고 있다.
*좋은 하루 시작 하셨나요?! 전 오늘 하루종일 바쁘네요.^^;;
아~어제 뎃글에서 상황에 안어울리는 옷과 무기들로 인해 몰입도가 떨어지신다고 하셔서 거기에 맞는 답변을 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옷~무기~등을 현실에 맞게 등산복이라던지 더욱더 간편한 옷차림을 사용하는 것도 처음에는 생각 많이 했습
니다.
헌데 야설의 특성상 등산조끼를 입힌다던지 특히 등산화,안전화등 이거 여성이 신는다는 생각하니 폐티쉬 적
인 요소를 살릴수가 없겠더군요.안그래도 좀비물이라 비인기 종목인데 여성케릭터들의 옷까지 예쁘지도 않은
등산복에 조끼,안전화등을 입힌 다고 생각하면 더 안 읽을것 같네요
트렌스포머3:패자의 역습을 보면 로지 헌팅턴 휘틀리(칼리역)란 주인공의 새로운 모델 여친이있죠 .
특히 싸움씬에서 꽉붙는 몸매가 훤히 들어나는 청스키니진에 높은 굽을 신고도 잘싸우는 모습은 싸우는 내내 섹시
함과 파워풀한 모습과 그녀의 몸매를 보며 남자들 눈을 현혹키죠.
아마도 제가 이러한 효과도 노리고 글을 쓰는거 같습니다.야설이니깐요~^^
다른생각으로는 위에서 언급한 등산복과 보호장비등을 일부러 착용하는거 보다 그냥 여성케릭들이 세계가 변하기
전에 좋아서 입을수 있는 옷등이 더 자연스러운거 같다는 생각도 했습니다.(세계가 변하기 전에 입고있던 옷이 생
존하는동안 옷을 못구하여 지저분한 상태 그대로 입고 있는거죠)
그리고 무기는 손에 쥐는 무기나 아니면 양어께에 매는 가방을 이용하여 담고다니는 무기등을 사용할 예정입니다.
그러니 조끼까지는 필요 없을것 같아요
이킁 제가 설명이 넘 길었네요.
일단 생존의시대에 지대한 관심 가져 주신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너무 심각하게 보지 마시고 그냥 즐기듯이 보세요.^^;; 글쓰는 저도 심각함보다는 즐겁운 마음으로 글쓰는
데..히히 그냥 가볍게 읽으시고 즐겁게 뎃글써주세요. 그게 저의 최소한의 바람입니다.
즐거운 목요일 되세요.
앗차~ 다음 연재는 조금 걸릴꺼 같아요. 오늘 올리는 바람에 미리 써놓은게 거의 바닥이랍니다. 흑흑~~
가영의 열굴옆 흐르는 눈물을 용식이 검정색 가죽강갑을낀 오른손으로 훑어 주며 그녀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갖
다대자 가영은 어느샌가 눈을 감고 용식에게 입술을 맡긴다.
그토록 훔치고 싶었던 가영의 입술에서는 너무나 촉촉하고 달콤한 딸기향맛이 용식의 입술을 떨리게하면서 한손
을 다시 그녀의 검정색 패딩조기파카 지퍼를 열기 위해 위로 올라온다.
용식은 자신도 아직 성경험이 없지만 본능적으로 가영을 가볍게 이끈다.
가영은 패딩조끼파카로 손이 올라오자 얕은 신음이 올라오며 용식의 혀가 입안에 들어오자 숨이 거칠어지며 아직
경험이 없는 가영또한 입술안 혀의 침입이 어색한지 자신의 혀도 도망치기 시작하지만 금새 두혀가 엉킨다.
검정색 패딩조끼파카를 벗긴 용식은 검정색 가죽장갑을 양손다 벗어 버리고 가영의 안쪽 몸매가 들어나는 검은색
의 허벅지 까지오는 긴 티셔츠를 바라보며 가영의 한손에 조금 넘칠것 같은 가슴을 부드럽게 만져본다.
용식은 가슴에 손을 얹고 떨리는 마음으로 더욱더 속도를 내서 뭉게듯 돌려주니 가영의 입에서 조심스럽게 신음소
리 연속해서 나온다.
"요~용식씨~아~아~ 거~거긴~"
가영은 얼굴에 홍조가 더욱더 찐해지는것이 많이 흥분한듯 작은 신음소리가 부드러운 피아노 소리가 울리듯 예쁜
고 작은 신음이 방안에 조금씩 차오르며 용식이 만지는 가슴속 브레지어 안에는 곱디고운 분홍색의 유두와함게 가
슴전체가 점점 단단해진다.
아마도 흥분의 기운이 높게 올라가나 보다.
가슴에서 손을내린 용식은 자신의 검정색 케시머어 코트를 벗고 안쪽 두꺼운 하얀색 스웨터를 올리니 역시나 예상
했던대로 단단한 근육질의 몸이 가영의 눈에들어온다.
"요~용식~씨~"
가영은 오늘 남성과 이렇게 하는건 처음이다.
이런걸 애기도 들을 기회도 없었으며, 그냥 본능적으로 용식이 하는냥 쳐다만 보고 있다.
어차피 자신의 처녀를 누군가에게 준다면 용식과 같이 든든하고 멋진사람이면 좋다는 생각과 함께 세상이 변한 좋
지않은 상황에서 그사람의 연인이되는것도 나쁘지 않겠다라는생각이 머릿속을 스쳐지간다.아니 아마도 외로운 가
영의 입장에서는 지연에게는 미안하지만 용식이란남자의 여자가 되기를 처음부터 원했는지도 모른다.
용식은 부드럽게 그녀의 긴 검정색 티셔츠를 위로 들어올려주자 가영은 용식의 행동에 취한듯 손을 들어서 도와준
다.
용식은 더욱더 용기를 내어서 그녀의 희고 가는 등쪽에 걸려있는 브레지어후크를 풀려고 하지만 잘되질 않는다.
아마 처음이라서 그런지 잘안풀리자 왠지 민망해지면서 가영을 와락 껴않으며 침대 아래로 쓰러진다.
사용한지 오래된 침대라서 그런가 아래에 깔린 이불에서 먼지냄새가 올라왔지만 이둘의 행동에는 큰영향을 미치
치 못하는가 보다.
용식은 다시 도전하듯 긴장한 손을 가영의 등쪽으로 올려서 브레지어후크를 풀어 펼치니 그토록 보고 싶었던 지연
의 우아한 가슴이 처지지도 않고 그리 크지도 않게 아름다운 분홍색 젖꼭지와 유룬이 용식의 반짝이는 눈에 들어
온다.
가영은 부끄러운지 양손을 두개의 가슴으로 가져가서 가리지만 이내 용식의 부드로운 손이 가리고 있는 손사이로
들어와서 부드럽게 주물러 주며 입술이 다가와서 가영의 아름다운 가슴을 입에 머금는다.
"아!~앗~! 헛~"
왼족가슴전체를 혀로 핥으면서 빠른심장박동수에 들썩이는 오른쪽가슴을 용식이 왼손으로 부드럽게 주물러주자
그녀의 조금은 거칠어진 높은신음소리가 방안에 다시한번 울려퍼지기 시작한다.
가슴을 핥던 용식은 아무런 예고 없이 가영의 두꺼운 면으로된 촉감이 좋은 갈색 반바지쪽으로 손을 넣어서 차가
운 중간단추를 풀러서 지퍼를 끄른뒤 아래로 내려버린다.
가영은 용식의 갑작스런 행동에 부끄러운지 아래로 손을 내려서 용식은 손을 잡지만 손에는 힘이 들어가지 않아
서 행동에 저지를 주지 못한다.
용식 또한 바지를 내리자 가영의 배꼽위까지 오는 검정색 레깅스 허리부분을 오른손으로 한번 슥하고 문대더니
아래로 내려버리고 심장이 마구 요동치면서 자신의 바지와 앞이 커질대로 커진 자지가 불록하게 튀어나온 꽉붙는
"허~헉~!"
삼각팬티를 아래로 흘리자 왠만한 남성보다 훨신큰 자지가 하늘을 향해 솟아나오며 끝쪽에는 조그만 이슬이 맺혀
있다.
지연은 바지를 내리는 용식의 큰자지를 보니 갑자기 두려움이 밀려오면서 엄청난속도로 가슴속 심장에서 쿵쾅거
리며 고개를 돌려버니리니 금색의 머리카락이 예쁘게 찰랑거린다.
용식은 잘발달된 아기자기한 근육의 몸을 누워있는 가영의 뒷족에 포게어 떪醮?팔배게를 하듯 가영을 돌려또?br />
서 왼손은 가슴을 부드럽게 터치하며 오른손은 너무 긴장하여 흥분한 나머지 떨고 있는 팬티 속으로 손을 집어 넣
는다.
손가락 끝에서 그녀의 부드러운 음모가 느껴지자 용식의 바짝 독이오른 자지 끝에서 연신 쿠퍼액이 조금씩 흘러나
와 한쪽다리가 포개어진 가영의 다리쪽에 흘러내려서 적시고 있다.
손가락은 음모를 지나자 가영의 꽃입사이를 지나서 주변을 쓸어주니 벌써 엄청난 애액이 용식의 손을 적시며 빨
리 들어와주길 기다리고 있다.
"헛~!아~아~아~~핫~하아~하앙~아아~"
가영은 아무도 침범하지 못하였던 미지의 계곡에 용식의 손가락이 처음으로 들어오자 헛바람을 흘리며 높은 신음
소리가 입에서 계속 세어 나오며 손가락이 다시 조금 올라와서 클리토리스를 살작 흔들면서 부드럽게 자극하니 가
영은 미친듯이 몸이 떨린다.
엄청난 쾌감이 보지에서부터 머리 끝까지 빠르게 퍼지자 신음소리가 점점 격렬 해진다.
"아~아!! 아~~!!! 아~앙~!!
용식은 지속해서 손가락을 클리토리스쪽을 본능적으로 만지니 가영의 신음이 커지자 더욱더 빠른속도로 크리토리
스를 자극하니 가영의 몸이 갑자기 활처럼 휘더니 몸을 부르르 떤다.
아!!!~아~!!!아~앙 용~!식~!!씨~!!!!"
아마도 첫경험인 지연이가 용식의 지속적인 손가락 자극에견디지 못하고 엄청난 애액을 보지속에서부터 꽃잎까
지 토해내며 오르가즘에 엄청난 신음을 슷떳며 도달하였나보다.
"저~하아 저기~~하항~하아 용식씨~하아 저 ~팬티~좀~하하아앙 "
가영은 애액이 너무 흘러서 젖어가는 팬티를 안젖게 하기위해 용식에게 애원하고 있다.
"하학~악~그~그래~~"
용식은 단출한 대답을 한뒤 가영의 분홍색 실크팬티를 아래로 내려버리고 그녀의 중간을 바라보니 이미 꽃입과 그
주변이 촉촉하게 젖어 있으며 처녀인듯 너무 깨끗한 모습과 검정색 음모가 가지런히 모여 있는 모습은 정말 아름
답다.
"아~너~너무 아름다워 가영아~ 넌 꼭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같아 정말 고마워 내곁에 있어줘서~"
"용~용식씨~"
용식은 가영의 알몸을 감상하고 다시 가영에게 다가가 손으로 만져서 너무흥분하여 촉촉히 아니 많이 젖어있는 그
녀의 양다리 사이로 가서 한손으로 자지를잡더니 가영의 꽃잎을 밀치고 귀두 부분 반정도를 넣자 가영이 몸을 비
틀면서 용식에게 요청한다.
"저~헉헉~용식씨 살살해주세요~ 저~부끄럽지만 처~처음이에요~ 부탁해요~"
양손을 자신의 허리부분 아랫배 배꼽쪽에 손을 얹고 가는몸을 떠는 가영이 용식에게 자신이 처녀라고 말하자 왼
지 모를 기쁨이 가슴속에서 솟구쳐나온다.
"저~저기 가영아~ 나~나도 처음이야.그러니 처음엔 누구나 아프다고 하니깐 조심해서 할게 알았지?"
부드러운몸을 살짝 떨던 가영은 고개를 조심스럽게 끄덕이더니 마음의 준비를 하며, 역시나 용식에게 첫여성을 줘
도 되겠다는 생각이 더욱더 뇌리를 스쳐지나간다.
용식도 처음이라고 하니 왠지 용식에게 더 고마워 지며 얼굴의 하얀 양볼을 붉힌다.
"앗!~아야!~아~!!아퍼~!"
용식은 가영의 꽃잎속으로 더욱깊게 귀두앞에서 자지의 중간지점까지 밀어넣자 먼가가 걸리는듯한 느낌이 나자
처녀막이라 생각하고 너무끌면 가영이 많이 아파한다는 생각과 함께 처음하는 사람이 아닌듯이 능숙하게 허리에
힘을 주고 밀어 넣어버렸다.
가영의 양손이 위에서 버티고있는 용식의 양손목을 꽉잡으면서 아래부위의 고통을 표현한다.
용식은 더이상 움직이지 않고 그자세로 꽉쪼이는 느낌이 자지깊은곳에서 엄청난 쾌감이 밀려오자 말로 표현할수
없는 황홀함에 그대로 쌀거 같다는 느낌든다.
"가~가영아 괜찮아??"
"아픈데 조금 견딜만해요~조금만 더움직여 보세요"
엄청난 고통이 밀려오고 난뒤 조그만 고통이 잔잔하게 나오며 가영의 아래에서 진정이 되자 용식은 조금씩 조금
씩 앞뒤로 움직여본다.
"앗!아~아~!앗"
용식과 결합되어지는 자신의 질속에서 용식의 자지가 처녀막이 형성되었던 자리에 살집이밀고 들어갔다가 다시
밀고 나오자 고통이 다시 몰아치며 올라온다.
"저~저기 하지 말까? 가영아~"
"아~아니에요 그래도 해주세요 조금 좋아질것 같아요 빨리해주세요 아~앗!~"
가영은 용식이가 혹시 그만둘까 싶어서 얼른 말을 바꿔 안심시킨뒤 고통이 질속깊은곳에서 부터 올라오지만 마지
막까지 무언가 해야겠다는 마음이 압선다.
"퍽!~퍽!~퍽!~퍽!~
용식은 가영의 말을 듣자 마자 앞뒤 운동에 힘들 주고 밀어 붙히자 두사람의 연결되는 부위에 살과 살이 부J히는
소리와 함께 꽉조으면 오물거리니 용식의 마음속 저멀리서 무언가 K아 부어야 할거같은 느낌이 밀려온다.
"헉!?~~하학~하악~ 지연아 나 나올꺼같애~헉헉~~!"
가영은 고통에 의해 아랫부위에 연신힘을 주자 항문과 함께 보지의 꽃잎속이 꽉조이면서 용식에게 자지가 부러질
듯한 오물오물거리는 움직임과 쪼임을 선사하자 엄청난 쾌감이 밀려옴과 동시에 사정감을 느끼며
그대로 가영의 몸안에 첫 동정의 에너지를 K아붙는다.
가영은 질안쪽 끝에서 따뜻한 무언가가 들어오는 느낌과 함께 용식의 부르르 떠는 몸을 양손은 뒤로 안으면서 양
다리는 허리를 꼭 감싸며 질안쪽에 K아붙는 사정의 느낌을 지속해서 느껴본다.
"헉~헉!! 가~가영아~!1미~미안~~우리 이러면 안돼는 거였는데..미안~정말 미안~!!"
용식은 사정과함께 허탈감이 밀려오자 만족감과 함께 자신의 욕심때문에 가영이가 첫순결을 멍청하고 하찮은놈한
테 준것이 너무 미안한 나머지 그녀에게 용서를구한다.
"아~아니에요~후후~~하 용식씨는 잘못한것이 없어요~후~~저도 만족했고 왠지 용식씨여서 더나쁘지가 않고 좋
았어요"
가영은 드디어 한남자의 여자가 되었다는 느낌과 함께 기댈수 있는 큰바위나 나무같은 존재가 생기자 자신의 몸안
에 아직 사정한후에도 줄어들지 않고 꿈틀거리는 존재를 느끼며 용식의 목에 팔을 둘러서 꼭 안아준다.
용식은 몸을 일으키고 가영의 질속에서 자지를 뽑아내자 하얀 정액이 피와 함게 밀려나오자 미안함과 함게 더욱
더 가영을 사랑해줘야 겠다는 생각이 마음속 깊이 올라온다.
침대옆 협탁위에 있는 티슈를 가지고 와서 가영의 꽃잎에 뭍어 있는 정액과 피를 닦아주면서 가영의 얼굴중에서
가장 붉은색인 입술에 다가가 찐한 키스를 한다.
가영은 얼굴이 붉어지며 이불로 몸을 가린뒤 용식의 사랑스러운 키스를 받으며 이대로 이남자와 함게 여기서 살았
으면 좋겠다란 느낌을 느끼며 용식의 붉은색이 칠해진 자지를 보자 그냥 웃음이 나온다.
"훗~"
"왜? 머가 웃겨??"
가영은 살짝 미소를 보이며 웃자 용식은 가영의 처녀가 뭍은 큰몽둥이를 하늘위로 새우고 온몸을 이불로 감싸서
예쁘게 웃고 있는 가영을 쳐다본다.
"아뇨~그~그게 아직도 서있어서~"
"하하~그런가? 처음이라서 또하고 싶어서 그런가봐~하하하~~"
용식도 멋쩍게 웃으면 대답하면서 은근슬쩍 아까전의 쾌감을 한번더 느끼고 싶었지만 가영이 오늘 처음이라 한번
더 한다는건 정말 힘들껏 같다는 생각을하며 가영을 배려한다.
"가영아 옷입자~ 여기 오래 있으면 불안해~얼른 나동에 살고 있는 언니 집에 가보자. 혹시 거기도 있을수도 잇으
니깐"
"네~그래요~용식씨~"
헝클어진 머리를 다시 손으로 만지면서 용식을 보는 가영의 눈빛이 정말로 아름다고 느끼자 왠지 그녀를 더욱더
사랑해줘야 겠다는 마음이 앞선다.
용식과 가영은 옷을 챙겨입고나서 서로를 쳐다 보더니 가영은 뭐가 그렇게 좋은지 작은미소와 함께 아무런 부담없
이 자신의 앞에 늠름한 모습의 남자가 자신의 남자라는듯 용식의 팔에 팔짱을 끼면서 방을 나선다.
침대 매트리스를 감싸고있는 파란색 침대보에는 가영의 첫경험의 흔적인 붉은색 혈흔이 조금의 정액과 함께 큰 반
점여러게가 뭍어있는 앞으로 가영이 용식의 팔짱을 끼고 조심스럽게 나가고있다.
빌라의 가동을 나온뒤 뉴스포티지 차량에 시동이 걸려있는 것을 발견하고 용식이 스마트시동버튼을 눌러서 엔진
음이 정지한상태를 확인한후 가영과 함께 나동201호를 향해 하얀눈을 발으면서 앞으로 나아간다.
나동을 바라보니 앞에있는 큰건물에 의해 그럼자가 짙게 드리워져 낮인데도 무척이나 어둡게 보인다.
용식은 뒤를 돌아보니 얼굴이 붉어진다.
아마도 그토록 마음속에서 금단의 열매처럼 갖고 싶었던 가영과의 뜨거웠던 정사가 생각났었나보다.
가동에 들어갈때와 같이 조심스럽게 입구문을 열자 문에서 작은소리가 빌라계단 위로 울려퍼진다.
가영은 방금전 용식의 중간에 우람하게 걸려있는 뜨거운 자지가 깊게 들어왔던 자신의 꽃잎속 질쪽에서 고통을 호
소하자 아직도 걸음을 걸을때 약간 엉거주춤하게 걸어 나가면서 꽃잎사이로 문언가 조금씩 아래로 흘러내리는 느
낌이 난다.
빌라 입구 문을열고 먼저들어온 용식은 가영을 뒤로 붙이고 한손에 빠루를들고 한손에는 led후렛쉬를 비추며 어두
운 계단 위로 조용히 올라가자 뒤에서 가영이가 한손에는 고깃집에서 사용하는 큰칼과 한손에는 뾰족한 나무봉을
들고 조심스럽게 뒤를 따른다.
2층으로 올라서서 201호적힌 입구쪽문을 보는 가영은 한숨을 크고 깊게 한번내쉬고 둥근문고리를 살짝 돌려보니
차가운 쇠음과 함게 문이 돌아간다.
"어!~어!~언니~!"
문을 열자 마자 쇼파에 가만히 앉아서 눈을 감고 있는 사람을 향해 가영이가 다급한 마음에 소리를 치면서 쇼파쪽
으로 달려간다.
"가영아~!!"
용식은 갑자기 언니라는 외침과 함께 쇼파에 앉아있는 한여성과 옆에 그보다 덩치큰 남성이 양손을 배꼽에 가지런
히 깍지낀다음 눈을 감고서 뒤로 편한자세로 앉아있는 부부인듯한 사람을 향해서 뛰어가자 용식은 급한마음에 가
영이를 힘차게 불러본다.
"인영언니~ 어떻게 된거야?~~ 응?!!! 인영언니 흑!~흑! 제발~! 말좀해봐~~!! 엉~???!! 형부도 말좀 해봐요~
네??!!흑~!!흑~!흑~! 언니 왜?!!왜~!그랬어~!!"
가영은 이미 죽어서 말라버린듯한 인영언니라는 여성을 흔들어 보지만 따뜻한 기운은 온데 간데 없고 미이라 처
럼 차갑게 굳어버린 언니의 몸만 흔들린다.
가영은 옆의 형부에게도 다가가서 슬픈마음을 억제하지 못하고 예쁜 눈에서 눈물이 입술 주위로 흘러내리지만 계
속해서 언니와 형부라는 사람의 중간에 무릎을 G고 엎드린상태에서 얼굴부위에 양손을올리면서 울음을 더욱더
폭발시킨다.
"가~가영아! 그만하자~죽은 사람이 돌아오는것도 아니잖아. 너가 열심히 살아서 이분들 몫까지 우리가 헤쳐 나가
자 알았지??"
용식은 펑펑울고 있는가영의 어깨에 오른손을 올리면서 지연에게 위로의 말을 하지만 현재 상황에서는 아무런 말
도 통하지 않을 것이다.
그냥 가만히 두고 어깨만 다독거리면서 가영이가 울음을 그칠때 까지 조용히 기다린다.
"쾅!~쾅!~과쾅!~"
안방에서 무언가 소름돋게 두들기는 소리가 난다.
"뭐~?뭐야~!!"
용식은 등쪽에서 갑자기 작은 소름이 돋으면서 바닥에 있던 빠루를 다시 깊게 잡고 바짝긴장의 기운을 끝까지 올
리면서 울고 있는 가영의 어깨를 작은소리가 날정도로 두들긴다.
"저~가~가영아~! 저기~ 소리가 난다~"
긴장한 용식의 작은 목소리가 가영에게 들리지않자 용식은 조금 손에 힘을주어 가영의 왼쪽어깨에 손을 얹고서 다
시 흔들자 눈이 퉁퉁붓고 코가 빨갛게 변한 가영이가 양쪽눈 쌍꺼풀이 있는 속눈썹쪽에 반짝이는 눈물을 머금고
용식을 쳐다보니 문을 마구 치는 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위험을 감지한 눈빛이 소리나는방향으로 고개를 돌린다.
잠시 울음을 그친 가영도 큰소리로 방문을 두들기는 소리에 정신이 드는지 빠르게 식육점용 칼을 오른손에 쥐더
니 용식을 쳐다본다.
"자~잠깐만~! 가영아!~ 분명히 그놈들인거 같은데 그냥 나가는게 어떨까? 열어봐야 우리한테 도움이 안돼잖아."
용식은 슬픔을 뒤로하고 자신의 얼굴을 눈물범벅으로 쳐다보는 가영을 보면서 살아있는 사람은 없는것을 확인했
으니 어려움을 피하자는 마음으로 가영에게 애기한것이다.
"용식씨 저~저기 혹시 모르니깐 일단 저놈을 확인했으면 좋겠어요.여기 큰언니와 형부가 왜 서로 가지런히
자살했는지 이해가 되질 않아요.
어릴때부터 자기자신을 너무도 사랑하는 사람이었거든요.그런 사람이 이렇게 자살을 시도 했다는것 자체가 이해
가되질 않아요."
가영은 왼손으로 살짝 눈에 눈물을 닦자 눈물이 양빰에 묻어있는 상태에서 용식을 설득하여 저방문 안쪽의 괴물
을 확인하고 싶어 한다.
그보다 뭔가 실마리를 잡기위해서 더욱더 확인하고 싶어할것이다.
"가~가영아 그래도 너무 위험해~"
용식은 그녀석들의 위험도가 높다는 것을 너무 잘알고 있기때문에 아무리 사랑스럽고 첫경험의 상대자인 가영의
요구임에도 반대로 설득하고 싶어 한다.
"전~ 열어봐야겠어요!~.도대체 언떤놈이길래 이렇게 만들었는지 복수라도 해야겠어요!!"
가영은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안방문을 두들기는 소리와 알수없는 작은 소리들이 썩여나는 문반대쪽을 알기위해
바로앞 안방문을 확인하니 안방문과 문틀쪽 빚장에 좌물쇠가 걸려있다.
아마도 언니와 형부가 잠궜으리라.
"가영아~! 우리 무리하지 말자.응?"
용식은 재빨리 용식의 오른손에 있는 빠루를 낚아채는 가영의 움직임을 보면서 애간장이탈정도로 말리고 있다.
가영은 빠루를 양손으로 잡더니 어설프게 피스로 즉각적으로 만든듯한 좌우에 달린 작은 빚장을
힘차게 머리위로 들고 2번정도 내려치니 어설프게 문쪽과 무틀에 열쇠를 머금고 붙어있던 빚장이 가볍게 떨어지
며 바닥에 소리를 낸다.
"가영아 !! 내가 할테니깐 넌~ 뒤로 물러나 있어!"
용식은 아래에 떨어진 빚장을 보며 가영의 양팔에 있는 빠루를 잽싸게 빼앗더니 가영의 어깨에 손을 올리고 부드
럽게 뒤로 물린다.
"용식씨~! 제가 먼저 들어갈께요"
가영의 외침을 뒤로 하고 용식은 안쪽에서 두들기는 소리에 긴장을 머리끝까지 늦추지 않고 방문을 살짝히 돌리
니 문이 안쪽으로 밀린다.
"음~음 꾸~?꾸?
안쪽으로 밀리는 반대쪽에서 아직도 괴물의 소리가 들린다.
"끼이익~
"헉~!!""
"꺄~!!"
문이 자연스럽게 열리면서 가영의 예쁜 눈과 용식의 가는눈이 커지면서 동시에 두명은 머리카락이 위로 ?빗서짐
과 동시에 바로앞 상황에 눈을 때지 못하고 앞을 보고 있다.
*좋은 하루 시작 하셨나요?! 전 오늘 하루종일 바쁘네요.^^;;
아~어제 뎃글에서 상황에 안어울리는 옷과 무기들로 인해 몰입도가 떨어지신다고 하셔서 거기에 맞는 답변을 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옷~무기~등을 현실에 맞게 등산복이라던지 더욱더 간편한 옷차림을 사용하는 것도 처음에는 생각 많이 했습
니다.
헌데 야설의 특성상 등산조끼를 입힌다던지 특히 등산화,안전화등 이거 여성이 신는다는 생각하니 폐티쉬 적
인 요소를 살릴수가 없겠더군요.안그래도 좀비물이라 비인기 종목인데 여성케릭터들의 옷까지 예쁘지도 않은
등산복에 조끼,안전화등을 입힌 다고 생각하면 더 안 읽을것 같네요
트렌스포머3:패자의 역습을 보면 로지 헌팅턴 휘틀리(칼리역)란 주인공의 새로운 모델 여친이있죠 .
특히 싸움씬에서 꽉붙는 몸매가 훤히 들어나는 청스키니진에 높은 굽을 신고도 잘싸우는 모습은 싸우는 내내 섹시
함과 파워풀한 모습과 그녀의 몸매를 보며 남자들 눈을 현혹키죠.
아마도 제가 이러한 효과도 노리고 글을 쓰는거 같습니다.야설이니깐요~^^
다른생각으로는 위에서 언급한 등산복과 보호장비등을 일부러 착용하는거 보다 그냥 여성케릭들이 세계가 변하기
전에 좋아서 입을수 있는 옷등이 더 자연스러운거 같다는 생각도 했습니다.(세계가 변하기 전에 입고있던 옷이 생
존하는동안 옷을 못구하여 지저분한 상태 그대로 입고 있는거죠)
그리고 무기는 손에 쥐는 무기나 아니면 양어께에 매는 가방을 이용하여 담고다니는 무기등을 사용할 예정입니다.
그러니 조끼까지는 필요 없을것 같아요
이킁 제가 설명이 넘 길었네요.
일단 생존의시대에 지대한 관심 가져 주신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너무 심각하게 보지 마시고 그냥 즐기듯이 보세요.^^;; 글쓰는 저도 심각함보다는 즐겁운 마음으로 글쓰는
데..히히 그냥 가볍게 읽으시고 즐겁게 뎃글써주세요. 그게 저의 최소한의 바람입니다.
즐거운 목요일 되세요.
앗차~ 다음 연재는 조금 걸릴꺼 같아요. 오늘 올리는 바람에 미리 써놓은게 거의 바닥이랍니다. 흑흑~~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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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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