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영이를 밀어붙이는 민수의 허리동작이 예사롭지않다
"어이 민수군?"
"헉헉..네?"
"자네 혹...구청 주최 고등학생 성기능 경진대회 나왔었나?"
"헉헉..네!"
어쩐지
"자네가..혹시..그..유부녀 두명을한번에 뻑가게만들어서 오줌을싸게만든..그?"
"하하..네..막판에 그만 사정을 해버려서 쫑나긴 했지만 히히"
이런...............................
저녀석이었군
엄청난 자지와 정력으로 대회 당일 담당관들이 전부 발기되어 자리를뜨기 어렵게 만들었던 녀석
어찌나 동작이 미려했는지 담당사무관 중 유부녀 한명은 그자리에서 자위를 하고말았다는 전설까지 나왔다 (물론 자위를 한건 아니고 클리토리스를 조금만진것 정도..)
막 밀어붙이는데 뒤에서 다른녀석이 나타난다
"민수야 나도좀.."
"어 그래 그럼 내가 앞으로 갈께"
민수가시원하게 쑥 하고 빼내더니 앞으로 간다
"흑..헉..민수야..니꺼 너무 커.."
세영이가 울상을 한다
"야야..왜이래...아랫입도 먹는데 윗입이 못먹을린없자나 글고 아까도 잘 빨아놓곤.."
"턱이 너무아파..."
"쩝..그럼 별수없지..잠시만 야 기준아!"
"어?"
막 세영이 보지에 자지를 박으려던 학생이 쳐다본다
"잠시만. 세영이좀 뒤집자"
세영이 몸을 뒤집어 돌린다
탱탱한 젖가슴이 좌우로 갈라진다
발기된 젖꼭지
"어우 이게 더 좋긴하네"
기준이란 학생이 보지에 귀두를 비비더니 쑥 하고 밀어넣는다
"으윽..."
세영이의 나즈막한 신음
민수가 웃는다
"야 내꺼 들어갔다 나온지 얼마안되서 감이 별루없겠는걸 ㅋㅋㅋ"
민수가 웃는다
허긴..저정도 크기가 들어갔다 나왔는데...
"쳇..새끼..코끼리좆때문에 내가 토끼좆된 기분이야 쳇"
애들이 깔깔거리고 웃는다
"선생님?"
"네?"
"선생님이 지도를 해주셔야죠"
"아..네..네.."
왠지 소극적인..
음..좀 그렇네..스틱을 들어서 선생의 정보를불러온다
최지영 26세 정규파트너 없음.신체활동지수 98% 오오..섹스 체감지수 72%? 응?
"저기 선생님?"
"네?"
"최근 섹스를 한게 언제입니까?"
"아..저기..."
뜸들이는건 귀찮아
스틱을 들어 최지영선생의 주거지를 열람한다
어..이양반 구로3동거주하네..어디..
...?
뭐냐 이사람
6개월간 섹스는 고작 12번?
"선생님. 의무 섹스일수를 겨우채우셨는데요.."
"네.."
"...담임교사로써..의무일자만 채운다는건..너무 소극적인것 아닌가요?"
"하지만 불법은 아니잖아요..."
"그렇긴하죠 하지만..혹시..섹스보수론자입니까?"
섹스 보수론자
예전의 보수우익과 비슷한 개념이다
섹스개방이후 인구증가와 산업생산활동이 급격히 상승하여 점차 섹스에대한 개방 및 욕구가 증대한 시점에서 불거진 보수 회귀론자들
이를테면
지난번 UN총회에서 한국의 미성년 섹스에대한 국제적인 비판이 일자
정부는
"전 지구적인 상황이 노년인구는 증가하고 젊은층이 극도로 줄어드는 현상을 가지고 있다 게다가 전세계 식량의 80%를 생산하는 국가들 역시 노동인구 부족으로 심각한 농업생산감소로 이어지고 있는 마당에 일부 몰지각한 국가들은 폐쇄적인 무역정책으로 버텨나갈 생각만 하고있다. 중국과 한국, 러시아의 경우 성개방으로 인해 중국은 완전 민주화를,(물론 그와중에 분열되긴 했지만), 러시아의 경우 러시아 연방국가들의 고른 성장을 가져왔고 한국은 성 개방 이후 세계4대 경제대국으로 부상했다.
젊은층이 대거 늘면서 생산성이 오르고 R&D투자를 중점으로 한 결과 한국은 자원 후가공, 첨단 기술, 나노테크놀러지, 농업생산에서 비약적인 발전을 가져왔다.
달주회궤도의 한미르 궤도 스테이션도 한국의 젊은 2000명의 엔지니어들 덕분에 조기 완공이 가능했지않은가? 아프리카 국가들에 대한 상온/저온 핵융합설비 지원은 누가 했는가? 중동에서 발생한 이란과 이라크 2차 전쟁에 7만명의 대규모 병력을 동원해 조기 종전을 끌고온게 어떤국가인가? 또 기아로 인해 매년 50만명이 죽어나가던 인도에 농업플랜트와 핵융합설비를 지원한게 누군가? 한국이 그래도 이상한 국가인건가?"
라는 일장연설을 통해 UN을 침묵시켜버렸다.
현 상황에서 지구는 에너지 위기는 핵융합을 통해해소했고 식량역시 에너지위기 해소를 통해 급직적으로 생산성을 증가하는데성공한 반면 아직도 강대국들은 핵융합기술의 해외유출과 공유를꺼려서 자기들끼리만 잘먹고잘살려고 노력하는 편이었다
그 와중에 한국은 중국의 영향력이 큰 아프리카 지역에 핵융합설비를 지원해주면서 중국 역시 아프리카 지역에 핵융합설비를 지원하게 만들었고 그로 말미암아 중국과 한국의 집중적인 투자로 아프리카는 가장 번성하고 있는 대륙 중 하나가 되었다
물론.........
중국과 한국의 가시지않은 앙금으로 아프리카 내에서도 한국 주둔군과 중국 주둔군의 눈에보이지않는 경쟁은 계속되고 있지만...
이런 상황인지라 한국은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도한 국가로써 전세계 젊은 층에게 추앙받는 세력이 되었고
대다수 서구와 유럽국가의 젊은이들도 한국행을 가장 큰 꿈으로 삼을 만큼 앞선 국가가 되었다.
이런 상황이되니 꼭..반대를위한 반대를 하는 사람들이 나타나기 마련
보수론자들은 외국인들의 대거 유입으로 한국 순혈통이 사라졌다 ( 이미 그건 2019년 고 마광수 교수가 발표한 "한국은 순혈통이없다 씨발 고려때 이미 원나라 애들이 전국을돌면서 빠구리를 했는데 순혈통은 얼어죽을- 이란 기사때문에 한바탕 홍역을 치룬..얘기..) 외국 부랑자들이 한국 어린애들과 빠구리를 하면서 어린애들에게 성병이 난무한다- 2066년인 지금...한국에서 발생하는 성병의 대부분은 질염이다. 이건 사실 섹스빈도에 따라 늘어날수밖에없는 질환이고..매독의 경우 1.2%, 에이즈의 경우 2.9%를 나타내는데 대부분은 40세이상의 연령층에서 발생한것으로 나온다
이것은 2015년 후반부터 각종 성질환이 감소추세라는것을 감안하면 섹스를 프리하게 하는 지금이 오히려 더 성병유병율이 떨어지고 있다는 반증이랄까...게다가 40세 이상의 에이즈 보균자는 대부분 부모유전인경우가 많고..에이즈는 요새로치면 잠복중인 폐렴균 정도의 취급..발병하면 1년내 완치가 가능하다.
이런 주장으로 통해 어느정도 세력을 모으긴 했지만 과거라면 보수세력들이 지원을 해주겠지만,기실..
보수론자가 되어야 할 대게의 부자층 및 권력층은 이미 그 영향력을 상실한지 오래였고
오히려 부자들은 더더욱 지금의 세상을 더 좋아하니 말이다
생각해보라
단지 잘살아서가 아니다
섹스커뮤니티 게시판에
"이따 밤에 고속크루즈끌고 출항할것임. 파트너 구함. 발리갔다가 하와이 들러서 뉴질랜드 갔다가 올것임. 선상섹스파티 갈사람 오시길 단 사진 및 대표 섹스영상 첨부 필!"
이런게시물올림...
얼마나 붙을꺼같나?
예전에 구 삼성의 마지막 그룹사인 SS전자 대표이사 아들이 자신의 위그선-수면효과익기 라고 해서 수면위를 스치듯 비행하는 배 비행기)에 동승할 섹스여행 참여자를 모집할때
12분만에 12만명이 몰리는 바람에 게시물을 황급히 지우고 비밀글로 동영상과 사진인증을 한 사람만 지원가능하게 변경한건 최대의 이슈였다. (이때 연예인인 A양과 C양 등의 걸그룹이 단체 섹스씬을 보내와서 나중에 시끌하기도)
이러니..뭐..
그래서 지금의 보수층은 사회의 기준으로 치면...불만쟁이들..정도로 보인다
그런 쪽이라니..
"최선생님. 제 권고안은 이겁니다. 금일 오후 2시까지 학생들과의 섹스 20회 이상 . 이것을 지키지않으면 벌점 부과합니다"
최선생의 얼굴이 하얗게 질린다
"..20회라뇨!"
"..여성은 신체특성상 하루 35회의 섹스도 가능합니다. 게다가..최선생님 정도면..음...20회면 불가능한숫자는 아니군요"
아이들이 웃으면서 쳐다본다
그때
"저기요 아저씨"
"어 말해봐"
"그럼..우리 선생님하고도 할수있는거에요?"
짜식..
"...원하냐?"
"네!!!!!"
아이들이 합창한다
"그럼..투표해 자 니네 단말기에 섹스참여가능확인 투표창이뜰꺼야"
아이들이 마구 스틱을 눌러댄다 어허
"100%네...자 그럼 1등의 영광은...음.12번 지유진? 엉? 여자네?"
왠 여자아이가 씩씩하게 나온다
"선생님 젖은 한번 빨아보고싶었어요"
어허허..이놈들...
"유진아.."
어디.지유진...헛..레즈비언 적합도 99%! 이러다 얘 조만간 레즈비언대회에서볼지도
"해도되죠?"
"2시까지다. 그전까지 20회 채워드려...아 21회다 20회이상이니깐.."
아이들이 달려든다
난감한 표정으로 벗겨지는 자신의 옷을 쳐다보는 최선생
난 교탁옆에 앉은 채 구름모양 버튼을 누른다
지익 하는 소리와함께 가이드 쉴드가 쳐진다
아 이놈의 담배끊어야 하는데...
그때
"아저씨!"
"어?"
"저기..바이브써도되요?"
얼씨구
"잠깐만"
가방을열어서 샘플로 가져온 바이브와 딜도를꺼낸다
"이거 이번에 새로 나온 상품인데...니네 학교에 비치할꺼니까 뭐 니네가 먼저써보던가"
신나게 자지를 덜렁거리며 한놈이 받아간다
"야야 글고 너...그렇게 털깎지마...자지털은 전문 제모사에게 맡겨야지..그렇게 깎다간..여자가 따뜸하다고.."
"아 네..."
이미 최선생의 양손은 아이들의 자지가 잡혀있고 보지는 지유진이란 학생이 머리를 들이밀고 신나게 빨고있다
그리고 최선생의 입엔 코끼리 자지를 자랑하는 민수가 헤벌레한 얼굴로 자지를 박아대고 있었다
한쪽에선 세영이가 피부가 다소 검은 남자애 위에 앉은 채 뒤로는 딜도팬티를 입은 여자애 에게 똥구멍이 박히면서 침을 흘리며 신음을 내지르고 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군....
아..젠장 나도 꼴리네...
"반장?"
"네?"
"다끝나면 니꺼 스틱에 보고아이콘 띄워놨으니깐..눌러 알았지?"
"네"
신나게 섹스하는 아이들을 뒤로한채 난 부푼 자지를 잡고 교실을 나선다
"자 그럼 이젠 주택가 방문이군...."
어디부터 갈까..아..그전에 밥이나 먹자...
"어이 민수군?"
"헉헉..네?"
"자네 혹...구청 주최 고등학생 성기능 경진대회 나왔었나?"
"헉헉..네!"
어쩐지
"자네가..혹시..그..유부녀 두명을한번에 뻑가게만들어서 오줌을싸게만든..그?"
"하하..네..막판에 그만 사정을 해버려서 쫑나긴 했지만 히히"
이런...............................
저녀석이었군
엄청난 자지와 정력으로 대회 당일 담당관들이 전부 발기되어 자리를뜨기 어렵게 만들었던 녀석
어찌나 동작이 미려했는지 담당사무관 중 유부녀 한명은 그자리에서 자위를 하고말았다는 전설까지 나왔다 (물론 자위를 한건 아니고 클리토리스를 조금만진것 정도..)
막 밀어붙이는데 뒤에서 다른녀석이 나타난다
"민수야 나도좀.."
"어 그래 그럼 내가 앞으로 갈께"
민수가시원하게 쑥 하고 빼내더니 앞으로 간다
"흑..헉..민수야..니꺼 너무 커.."
세영이가 울상을 한다
"야야..왜이래...아랫입도 먹는데 윗입이 못먹을린없자나 글고 아까도 잘 빨아놓곤.."
"턱이 너무아파..."
"쩝..그럼 별수없지..잠시만 야 기준아!"
"어?"
막 세영이 보지에 자지를 박으려던 학생이 쳐다본다
"잠시만. 세영이좀 뒤집자"
세영이 몸을 뒤집어 돌린다
탱탱한 젖가슴이 좌우로 갈라진다
발기된 젖꼭지
"어우 이게 더 좋긴하네"
기준이란 학생이 보지에 귀두를 비비더니 쑥 하고 밀어넣는다
"으윽..."
세영이의 나즈막한 신음
민수가 웃는다
"야 내꺼 들어갔다 나온지 얼마안되서 감이 별루없겠는걸 ㅋㅋㅋ"
민수가 웃는다
허긴..저정도 크기가 들어갔다 나왔는데...
"쳇..새끼..코끼리좆때문에 내가 토끼좆된 기분이야 쳇"
애들이 깔깔거리고 웃는다
"선생님?"
"네?"
"선생님이 지도를 해주셔야죠"
"아..네..네.."
왠지 소극적인..
음..좀 그렇네..스틱을 들어서 선생의 정보를불러온다
최지영 26세 정규파트너 없음.신체활동지수 98% 오오..섹스 체감지수 72%? 응?
"저기 선생님?"
"네?"
"최근 섹스를 한게 언제입니까?"
"아..저기..."
뜸들이는건 귀찮아
스틱을 들어 최지영선생의 주거지를 열람한다
어..이양반 구로3동거주하네..어디..
...?
뭐냐 이사람
6개월간 섹스는 고작 12번?
"선생님. 의무 섹스일수를 겨우채우셨는데요.."
"네.."
"...담임교사로써..의무일자만 채운다는건..너무 소극적인것 아닌가요?"
"하지만 불법은 아니잖아요..."
"그렇긴하죠 하지만..혹시..섹스보수론자입니까?"
섹스 보수론자
예전의 보수우익과 비슷한 개념이다
섹스개방이후 인구증가와 산업생산활동이 급격히 상승하여 점차 섹스에대한 개방 및 욕구가 증대한 시점에서 불거진 보수 회귀론자들
이를테면
지난번 UN총회에서 한국의 미성년 섹스에대한 국제적인 비판이 일자
정부는
"전 지구적인 상황이 노년인구는 증가하고 젊은층이 극도로 줄어드는 현상을 가지고 있다 게다가 전세계 식량의 80%를 생산하는 국가들 역시 노동인구 부족으로 심각한 농업생산감소로 이어지고 있는 마당에 일부 몰지각한 국가들은 폐쇄적인 무역정책으로 버텨나갈 생각만 하고있다. 중국과 한국, 러시아의 경우 성개방으로 인해 중국은 완전 민주화를,(물론 그와중에 분열되긴 했지만), 러시아의 경우 러시아 연방국가들의 고른 성장을 가져왔고 한국은 성 개방 이후 세계4대 경제대국으로 부상했다.
젊은층이 대거 늘면서 생산성이 오르고 R&D투자를 중점으로 한 결과 한국은 자원 후가공, 첨단 기술, 나노테크놀러지, 농업생산에서 비약적인 발전을 가져왔다.
달주회궤도의 한미르 궤도 스테이션도 한국의 젊은 2000명의 엔지니어들 덕분에 조기 완공이 가능했지않은가? 아프리카 국가들에 대한 상온/저온 핵융합설비 지원은 누가 했는가? 중동에서 발생한 이란과 이라크 2차 전쟁에 7만명의 대규모 병력을 동원해 조기 종전을 끌고온게 어떤국가인가? 또 기아로 인해 매년 50만명이 죽어나가던 인도에 농업플랜트와 핵융합설비를 지원한게 누군가? 한국이 그래도 이상한 국가인건가?"
라는 일장연설을 통해 UN을 침묵시켜버렸다.
현 상황에서 지구는 에너지 위기는 핵융합을 통해해소했고 식량역시 에너지위기 해소를 통해 급직적으로 생산성을 증가하는데성공한 반면 아직도 강대국들은 핵융합기술의 해외유출과 공유를꺼려서 자기들끼리만 잘먹고잘살려고 노력하는 편이었다
그 와중에 한국은 중국의 영향력이 큰 아프리카 지역에 핵융합설비를 지원해주면서 중국 역시 아프리카 지역에 핵융합설비를 지원하게 만들었고 그로 말미암아 중국과 한국의 집중적인 투자로 아프리카는 가장 번성하고 있는 대륙 중 하나가 되었다
물론.........
중국과 한국의 가시지않은 앙금으로 아프리카 내에서도 한국 주둔군과 중국 주둔군의 눈에보이지않는 경쟁은 계속되고 있지만...
이런 상황인지라 한국은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도한 국가로써 전세계 젊은 층에게 추앙받는 세력이 되었고
대다수 서구와 유럽국가의 젊은이들도 한국행을 가장 큰 꿈으로 삼을 만큼 앞선 국가가 되었다.
이런 상황이되니 꼭..반대를위한 반대를 하는 사람들이 나타나기 마련
보수론자들은 외국인들의 대거 유입으로 한국 순혈통이 사라졌다 ( 이미 그건 2019년 고 마광수 교수가 발표한 "한국은 순혈통이없다 씨발 고려때 이미 원나라 애들이 전국을돌면서 빠구리를 했는데 순혈통은 얼어죽을- 이란 기사때문에 한바탕 홍역을 치룬..얘기..) 외국 부랑자들이 한국 어린애들과 빠구리를 하면서 어린애들에게 성병이 난무한다- 2066년인 지금...한국에서 발생하는 성병의 대부분은 질염이다. 이건 사실 섹스빈도에 따라 늘어날수밖에없는 질환이고..매독의 경우 1.2%, 에이즈의 경우 2.9%를 나타내는데 대부분은 40세이상의 연령층에서 발생한것으로 나온다
이것은 2015년 후반부터 각종 성질환이 감소추세라는것을 감안하면 섹스를 프리하게 하는 지금이 오히려 더 성병유병율이 떨어지고 있다는 반증이랄까...게다가 40세 이상의 에이즈 보균자는 대부분 부모유전인경우가 많고..에이즈는 요새로치면 잠복중인 폐렴균 정도의 취급..발병하면 1년내 완치가 가능하다.
이런 주장으로 통해 어느정도 세력을 모으긴 했지만 과거라면 보수세력들이 지원을 해주겠지만,기실..
보수론자가 되어야 할 대게의 부자층 및 권력층은 이미 그 영향력을 상실한지 오래였고
오히려 부자들은 더더욱 지금의 세상을 더 좋아하니 말이다
생각해보라
단지 잘살아서가 아니다
섹스커뮤니티 게시판에
"이따 밤에 고속크루즈끌고 출항할것임. 파트너 구함. 발리갔다가 하와이 들러서 뉴질랜드 갔다가 올것임. 선상섹스파티 갈사람 오시길 단 사진 및 대표 섹스영상 첨부 필!"
이런게시물올림...
얼마나 붙을꺼같나?
예전에 구 삼성의 마지막 그룹사인 SS전자 대표이사 아들이 자신의 위그선-수면효과익기 라고 해서 수면위를 스치듯 비행하는 배 비행기)에 동승할 섹스여행 참여자를 모집할때
12분만에 12만명이 몰리는 바람에 게시물을 황급히 지우고 비밀글로 동영상과 사진인증을 한 사람만 지원가능하게 변경한건 최대의 이슈였다. (이때 연예인인 A양과 C양 등의 걸그룹이 단체 섹스씬을 보내와서 나중에 시끌하기도)
이러니..뭐..
그래서 지금의 보수층은 사회의 기준으로 치면...불만쟁이들..정도로 보인다
그런 쪽이라니..
"최선생님. 제 권고안은 이겁니다. 금일 오후 2시까지 학생들과의 섹스 20회 이상 . 이것을 지키지않으면 벌점 부과합니다"
최선생의 얼굴이 하얗게 질린다
"..20회라뇨!"
"..여성은 신체특성상 하루 35회의 섹스도 가능합니다. 게다가..최선생님 정도면..음...20회면 불가능한숫자는 아니군요"
아이들이 웃으면서 쳐다본다
그때
"저기요 아저씨"
"어 말해봐"
"그럼..우리 선생님하고도 할수있는거에요?"
짜식..
"...원하냐?"
"네!!!!!"
아이들이 합창한다
"그럼..투표해 자 니네 단말기에 섹스참여가능확인 투표창이뜰꺼야"
아이들이 마구 스틱을 눌러댄다 어허
"100%네...자 그럼 1등의 영광은...음.12번 지유진? 엉? 여자네?"
왠 여자아이가 씩씩하게 나온다
"선생님 젖은 한번 빨아보고싶었어요"
어허허..이놈들...
"유진아.."
어디.지유진...헛..레즈비언 적합도 99%! 이러다 얘 조만간 레즈비언대회에서볼지도
"해도되죠?"
"2시까지다. 그전까지 20회 채워드려...아 21회다 20회이상이니깐.."
아이들이 달려든다
난감한 표정으로 벗겨지는 자신의 옷을 쳐다보는 최선생
난 교탁옆에 앉은 채 구름모양 버튼을 누른다
지익 하는 소리와함께 가이드 쉴드가 쳐진다
아 이놈의 담배끊어야 하는데...
그때
"아저씨!"
"어?"
"저기..바이브써도되요?"
얼씨구
"잠깐만"
가방을열어서 샘플로 가져온 바이브와 딜도를꺼낸다
"이거 이번에 새로 나온 상품인데...니네 학교에 비치할꺼니까 뭐 니네가 먼저써보던가"
신나게 자지를 덜렁거리며 한놈이 받아간다
"야야 글고 너...그렇게 털깎지마...자지털은 전문 제모사에게 맡겨야지..그렇게 깎다간..여자가 따뜸하다고.."
"아 네..."
이미 최선생의 양손은 아이들의 자지가 잡혀있고 보지는 지유진이란 학생이 머리를 들이밀고 신나게 빨고있다
그리고 최선생의 입엔 코끼리 자지를 자랑하는 민수가 헤벌레한 얼굴로 자지를 박아대고 있었다
한쪽에선 세영이가 피부가 다소 검은 남자애 위에 앉은 채 뒤로는 딜도팬티를 입은 여자애 에게 똥구멍이 박히면서 침을 흘리며 신음을 내지르고 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군....
아..젠장 나도 꼴리네...
"반장?"
"네?"
"다끝나면 니꺼 스틱에 보고아이콘 띄워놨으니깐..눌러 알았지?"
"네"
신나게 섹스하는 아이들을 뒤로한채 난 부푼 자지를 잡고 교실을 나선다
"자 그럼 이젠 주택가 방문이군...."
어디부터 갈까..아..그전에 밥이나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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