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방 테이블 위엔 3개의 테이블에 뷔페식으로 다양한 음식들이 갖춰져 있었다
그리고
가운데 있는 긴 테이블위엔...
살아움직이는 활어회가 꿈틀거리고 있었다.
...살아움직이는...
벌거벗은 여자의 위에 이런 저런 회가 놓여있는 모습
아..............................................................................
게다가...................
아무리 봐도...저건......
"혹시..제가 잘못본것일수도있는데요..."
"맞아요. 세라핌의 멤버 진주"
세라핌
12주동안 음원차트를 휩쓸고있는 6인조 걸그룹
그 세라핌에서 가장 몸매가 좋고 ...청순한 외모에 하얀 피부 그리고
재생없는 순수한 젖가슴을 가진것으로 유명한...진주!
"...어떻게 여길?"
"...진주가 제 동생이에요"
으억?
"네..넵?????????"
"...ㅎㅎㅎ...진주는 제 동생 중 하나에요. 뭐 저희 어머니가 낳은 아이중 8번째죠. 물론 어머니의 마지막 아이이기도 하고"
씽긋 웃는그녀
"제가 늘 K사무관님의 동영상을 보며 자위를 할때 마다 절 돕곤했던게 진주였죠. 제 판타지를 이뤄주기 위해 오늘 일정을 접고 여기와있는거에요 물론..저애도 SM쪽은 아직 경험부족이기도해서 겸사겸사 ㅎㅎ"
"....SM을..원하는겁니까?"
"아 뭐 딱히 그런건 아니고 ㅎㅎ..단지..쟨 너무 쑥쓰러움을 많이타서..그걸 좀고쳐주시면 좋고요"
"음..."
"게다가말이죠....진주는 곧 자기 매니저랑 결혼을 할꺼거든요. 그 전에 남잘 휘어잡는 법을 배우고싶데요."
"...혼전 교육센터를 이용하면 되지않나요?"
"혼전 센터의 경우엔..너무 획일화된교육때문에...잰...좀더 리얼한 경험을 하고싶다고 하더라구요.. 쓰리썸같은 경우에도..그다지 마음에 들지않는다고 하고요 물론...실은..."
미주씨가 내 귀를 잡아당긴다
"쟤가 전방 위문공연 갔을때 기분에 취해서 장병들한테 오늘 최초로 쓰리썸하겠습니다! 라고 했다가.....하필이면..그 부대에 있는 대물3명에게 걸려서...어휴...말도마세요. 나중에 캡쳐해서 올라온거 보니깐..벌어진 보지가 다물어지지 않을 정도로 넓게 벌려져있더라구요...나중에 보지 재생을 받고선 진짜 다신 그런사람들하곤 하고싶지않다고.."
"아..좀 좁은가보죠?"
"좁다..라고 말하기엔 좀 그렇고..운동을 해서 그런지..탄력이 꽤 좋은 편이에요 제가 딜도를 넣고 비비면..꽉 물고 안놓을때도 있으니까요"
이런 섹시한 자매의 레즈 플레이라..호.......게다가..세라핌의 진주...크어..진주 보지에 딜도가 박힌걸 상상하니..어우..아..그러고보니?
"이제보니..스타의 사생활에서..진주씨만...바이브레이터를썼군요?"
"ㅎㅎ 네 맞아요 그때 말이많았죠 대부분 멤버들이 다 딜도를쓰고 심지어 챠밍의 경우엔 가지를 넣는것까지 보여줬는데..ㅎㅎ...진주는..바이브만 썼죠"
당시 멤버인 챠밍, 진주,레드, 핑키,클리,토리스 이 6명이 3일동안의 자신들 숙소 공개를 리얼타임으로 생중계하면서 챠밍의 SM플레이와 핑키, 클리,코리스와 함께한 레즈 플레이는 조회수 1억을 돌파할 정도로 인기였다
반면 챠밍과 진주는 딜도와 바이브만써서 나중에 팬클럽에서 연장방송을 요청하기도 했으니.........
"자 그럼 먹어볼까요?"
진주의 머리맡에 가서 선다
"어때?"
"어 언니..어우..차가워"
"어쩔수없어 생선이 뜨거우면 안되잖니"
싱긋웃는 미주씨
"아..안녕하세요?"
뽀루퉁한 진주
"뭐야 리얼페이스는 걍 아자씨네"
욱...
"....이분이 그래도 상위클래스셔. 강연도 일년에 백차례는 하실껄?"
"쳇 알아요 저번에 연예인 대항 섹스나눔 대회에서도 심사위원하셨잖아요"
"아 네 그땐 저희 구청장님의 추천덕분에..."
"아무튼...저기 제 보지근처에 있는놈좀 먼저 먹어주세요 자꾸 뭔가가 흘러서.."
이제보니...보지 근처엔 보지를 닮은 성게가 올려져 있었다
"아..."
난 젓가락을 들어 성게를 집었다
"와...색이 좋네요.."
"남해에서 공수해온 성게에요"
난 성게를 들어 입에 넣었다.
"음....좋네요"
"자...얼음을 한번"
미주씨가 자기 입에 얼음을 물더니 내 입에 물려준다
"?"
"이제..그 얼음을..진주 보지에 넣어보세요"
"언니!"
"얘. 해봐...얼마나 짜릿한데"
난 미주씨의 이끌림으로 진주의 보지앞에 입을 가져다 댔다
아..................
번들거리는 물기에 백보지가 드러나 있다
"제가 열심히 제모를 해줬죠 ㅎㅎ 원래도 털이없는 편이긴하지만"
장난스럽게 클리토리스를 손톡으로 톡 건드린다
"아잉!"
움찔거리는 보지
물기로 번들거리는 보지에 입을 가져간다
혀로 음순을 밀어내고 혀 위에 올린 얼음을 슬며시 밀어넣는다
"으음..차가워!"
"가만"
슬슬 얼음을 돌리다가..다시 얼음을 입에 넣고 이번엔 혀다
"으음...........아..............뜨거워"
차가운 얼음과 뜨거운 혀
두가지가 반복하며 진주의 보지를 먹는다
"어때?"
"이아저씨..잘하네..."
난 잘한다는 말에 기분이 좋아져서 이번엔 젖가슴위에 있는 초장이 한방울 올려져있는 광어를 빨아들여 먹은 후 그상태로 잘근거리며 진주의 오른쪽 젖꼭지를 잘근거린다
"아윽.."
몸을 비트는 진주
"어허.."
미주씨가 자신의 보지를 진주의 입쪽으로 가져다 대면서 얼굴을 누른다
"자꾸 말안들으면..숨막히게 한다!"
슬슬 비벼대는 미주씨의 보지
"아웅..."
잠잠해지는 진주
몇점의 회를 먹다보니..이젠 밥보단 다른게 먹고싶다
"미주씨?"
"네?"
"그상태로 위로 올라와요 내쪽으로 엉덩이를 돌리고"
싱긋웃는 미주씨
"벌써요?"
"날봐요"
내 자지가 흔들린다
"호호..좋아요...어디...개불이 자기 동굴을 찾아들어가게 해보죠"
그대로 테이블로 올라와 젖가슴을 진주에게 물리곤 엉덩이를 벌름거린다
"자 어서오렴 개불아"
엉덩이가 슬슬 흔들흔들한다
자지를 보지에 비비는데...
옆에 꿀과 소라가 놓여있는게 보인다
흠....꿀...이라...
난 꿀종지를 들어 자지에 붓는다
그리고.............
"자 갑니다"
미주씨의 허리를 눌러 엉덩이가 위로 더 솟구치게 한 다음..
벌어진 보지를 멀리한채
미주씨의 똥구멍에 자지를 들이민다
"어멋"
미끈끈적
비비는 자지에 눌려 미주씨가 괴로워한다
"아..아직그건..아.."
미끄러져 들어가는 자지
불쑥
"크윽"
조여준다
똥구멍 입구에 귀두가 걸리고 힘을 조금 더 주니 불쑥하고 들어간다
꽉 무는 똥구멍
"언니언니 어우 그만눌러"
밑에서 눌린 진주가 애원한다
들은체 만체
난 꿀로 미끈거리는 자지를 밀어붙인다
덜컥거리는 테이블
그러다 미주씨를 밀고 이젠 진주 다리를 들어올려 진주의 보지에 자지를 비빈다
"어머"
진주가 놀란다
그냥넣긴 좀 미안하군
난 자지를 닦을것을 찾다가 마침 옆에 놓인 물티슈를 발견했다
나노티슈. 나노머신이 들어있어서 청결하게 만들어주는 티슈다
난 티슈로 자지를 말끔하게 닦았다
"그냥하시지"
미주씨가 투덜거린다
깨끗해진 자지를 진주의 보지에 대고 비비니
이미 보짓물이 흥건하다
벌어진 보지에 자지를 밀어넣는데....
"아우..아.."
미주씨가 신음소리를 낸다
알고보니 손을 밑으로 넣어 자기 자신의 클리토리스를 만지는 중
그대로 손가락이 꼬물거리는 미주씨의 보지를 보면서 자지를 밀어넣는다
"아아........."
탱탱하다
이 생생한 보지맛..
조여주는 맛이 아주 일품이다
그대로 보지에 넣었다 쭉 빼내고 다시 미주씨의 엉덩이를 잡아 당겨 미주씨의 번들거리는 보지에 자지를 박는다
1단 2단..
상하로 왔다갔다 하며 미주씨와 진주의 보지를 쌍으로 박아댄다
고개를 짓쳐 올리는 미주
"크윽..으.."
박을때마다 미주의 고개가 올라가고 빼내면 고개가 내려간다
진주는 손을 옆으로 꺼내 미주씨의 젖을 만진다
그때 내 눈에 얼음으로 만든 가지가 보인다
얼음으로만든 과일 데코레이션인가 보군
가지를 손을 뻗어 빼내려는데 통 빠지질않는다
그때
"잠깐만요"
진주가 손을뻗는다
용케 빼내는 진주씨
"여기요"
진주가 헐떡이며 내게 얼음가지를 빼준다.
차갑군
이런 차가운 가지가..보지에 들어가면 어찌될까?
난 얼음가지를 벌름거리며 애액을 흘리는 미주씨의 보지에 슬슬 비빈다
"아악..차..차가워요!"
"언니도 참아!"
진주가 웃는다
난 그대로 얼음가지를 미주씨의 보지에 박고 이내 엄지로 미주씨의 똥구멍을 쑤셔댄다
밑에서 자지에 박히는 진주가 신음을싸지르고
위에선 얼음가지와 손가락에 보지와 똥구멍이 박힌 미주씨가 신음한다
한참을 박는데 벨소리가 들린다
"통화..헉헉"
미주씨가 받는다
"안녕하십니까? 김실장님 유전공학연구소 최철환입니다"
"헉헉..네 말씀하세요"
"아 섹스중이신가보네요 다음에 전화드릴까요?"
"헉헉..아..아니요 말씀하세요"
"아 네 짧게하죠 다름이 아니라 의뢰하신 차유미씨의 DNA대조 결과 현재 1명의 아동이 검출되었습니다. 입원기간중 섹스치료기간이 13개월 있었는데 그때 임신하여 출산한 것으로 보입니다. 요청하신대로 모자간 대면일정을 뽑아드릴까 하는데요"
"흑..아..네..그럼 제 스틱으로 전송해주세요"
"아 네 즐거운섹스하십시오~"
난 순간 움직임을 멈췄다
"...아이..라뇨?"
"아...음..유미씨에게 아이가 있을듯해서 검색해보라 한건데..휴...아응..움직여주세요..응응 네네 응 아..음...아..지금 정신상태면..아이를 만났을때...으..그..음..음..아..좀 심리적으로 안정화되지않을..윽..까 해서요 윽"
엄지를 움직이니 몸을꿈틀거린다
"아...그..그런일...이...윽.."
내가 말하는 사이 진주가 보지로 내 자지를 조인다
"헉헉..아 나..나 곧..쌀거같아..아..좀더..아저씨..좀더빨리.."
난 미주씨의 엉덩이를 밀고 진주위에 몸을 포갠 후 거세게 박기 시작했다
진주의 머리맡으로 내려간 미주씨가 진주의 입술에 키스를 한다
"어때 동생?"
"아윽..아윽..아윽"
말없이 신음으로 답하는 진주
"아아아아아아!!"
몸을 부르르 떨면서 내 머리를 당겨 키스를 하는 진주
그리고...
"K씨! 나한테!"
미주씨가 입을 벌리고 다가온다
난 자지를뽑아 미주씨에게 들이민다
아차 좀새네..
뽑자마자 사정을 했고 뿜어나온 정액이 미주씨 입과 아래로 튀었다
"쩝쩝..아..역시..좋아.."
"음냐..내 코에도 튀었어.."
찡그리는 진주
두 자매의 얼굴과 가슴어름에 내 좆물이 튀어있다
남은 음식을 먹고 배를 채운 후 진주와 여성상위로한번 더한 후 진주는 공개방송이 있다고 좆물을 흘리며 나갔고
미주씨는 내 자지를 박은 채로 배웅을 했다
"음..음좋아요"
"으...음...지은이랑 오래 일했어요?"
"아..지은씨..아..음..뭐 한 이년?"
"..그때는 어땟어요?"
"아..아래좀..아..아..음...지은이는 SM쪽은 원래 윽..잘한건 아니에요 윽..예전에 중학생들 윽...실습기간이 있..윽.었는데..우...그때 중학생 아이들..아..아..3명한테..윽...SM기초 교육을 ..흐...해주다가..으...갑자기..오르가즘..윽..느꼈..다고..으"
말을 잘 못잇는군
아래에서 쳐올리는 내 움직임에 탱탱한 미주씨의 젖이 위아래로 튕긴다
"윽...윽"
그대로 싸는 나
다리를 들어 몸을 세운다
"후...흐르는 정액..이느낌 좋아요"
다리사이로 흐르는 정액을 바라보며 웃는그녀
예쁘다
"...휴....그런데요"
"네"
"유미씬..어떻게 되죠? 아이를 만나서...?"
"..뭐 심리안정화가 되면....그때 저오하교육센터로 옮길수있을테고..예상보다 빨리..좋아질수있겠죠"
"제 부탁하나 들어주실래요?"
"네?"
"유미가 나으면..유미한테 제 아이를 가지도록 할수있을까요?"
"어..음..그건 뭐 한번 물어보죠 유미가 안정화가되면"
"네..왠지 유미에겐..그런 마음이 들어서.."
날 바라보는눈빛
"따듯한마음이군요"
"뭐..그냥 의무같은게 느껴져서.."
"ㅎㅎ...자..그러면..다음일을 진행해볼까요?"
"네?"
"...실은..당신에게 용무가 있는 분이있어요"
무슨..말이지?"
"문열어"
홈 오토메이션 시스템이 반짝거리는 조명으로 답한다
문이열리고....
"반갑습니다 K차장"
어?????????????????
"저기...김미주씨?"
"네?"
"저분............."
"ㅎㅎ...익숙한..얼굴이죠? 소개하죠. 광마 마광수 교수님입니다"
에???????????????????????????????????????????????
그리고
가운데 있는 긴 테이블위엔...
살아움직이는 활어회가 꿈틀거리고 있었다.
...살아움직이는...
벌거벗은 여자의 위에 이런 저런 회가 놓여있는 모습
아..............................................................................
게다가...................
아무리 봐도...저건......
"혹시..제가 잘못본것일수도있는데요..."
"맞아요. 세라핌의 멤버 진주"
세라핌
12주동안 음원차트를 휩쓸고있는 6인조 걸그룹
그 세라핌에서 가장 몸매가 좋고 ...청순한 외모에 하얀 피부 그리고
재생없는 순수한 젖가슴을 가진것으로 유명한...진주!
"...어떻게 여길?"
"...진주가 제 동생이에요"
으억?
"네..넵?????????"
"...ㅎㅎㅎ...진주는 제 동생 중 하나에요. 뭐 저희 어머니가 낳은 아이중 8번째죠. 물론 어머니의 마지막 아이이기도 하고"
씽긋 웃는그녀
"제가 늘 K사무관님의 동영상을 보며 자위를 할때 마다 절 돕곤했던게 진주였죠. 제 판타지를 이뤄주기 위해 오늘 일정을 접고 여기와있는거에요 물론..저애도 SM쪽은 아직 경험부족이기도해서 겸사겸사 ㅎㅎ"
"....SM을..원하는겁니까?"
"아 뭐 딱히 그런건 아니고 ㅎㅎ..단지..쟨 너무 쑥쓰러움을 많이타서..그걸 좀고쳐주시면 좋고요"
"음..."
"게다가말이죠....진주는 곧 자기 매니저랑 결혼을 할꺼거든요. 그 전에 남잘 휘어잡는 법을 배우고싶데요."
"...혼전 교육센터를 이용하면 되지않나요?"
"혼전 센터의 경우엔..너무 획일화된교육때문에...잰...좀더 리얼한 경험을 하고싶다고 하더라구요.. 쓰리썸같은 경우에도..그다지 마음에 들지않는다고 하고요 물론...실은..."
미주씨가 내 귀를 잡아당긴다
"쟤가 전방 위문공연 갔을때 기분에 취해서 장병들한테 오늘 최초로 쓰리썸하겠습니다! 라고 했다가.....하필이면..그 부대에 있는 대물3명에게 걸려서...어휴...말도마세요. 나중에 캡쳐해서 올라온거 보니깐..벌어진 보지가 다물어지지 않을 정도로 넓게 벌려져있더라구요...나중에 보지 재생을 받고선 진짜 다신 그런사람들하곤 하고싶지않다고.."
"아..좀 좁은가보죠?"
"좁다..라고 말하기엔 좀 그렇고..운동을 해서 그런지..탄력이 꽤 좋은 편이에요 제가 딜도를 넣고 비비면..꽉 물고 안놓을때도 있으니까요"
이런 섹시한 자매의 레즈 플레이라..호.......게다가..세라핌의 진주...크어..진주 보지에 딜도가 박힌걸 상상하니..어우..아..그러고보니?
"이제보니..스타의 사생활에서..진주씨만...바이브레이터를썼군요?"
"ㅎㅎ 네 맞아요 그때 말이많았죠 대부분 멤버들이 다 딜도를쓰고 심지어 챠밍의 경우엔 가지를 넣는것까지 보여줬는데..ㅎㅎ...진주는..바이브만 썼죠"
당시 멤버인 챠밍, 진주,레드, 핑키,클리,토리스 이 6명이 3일동안의 자신들 숙소 공개를 리얼타임으로 생중계하면서 챠밍의 SM플레이와 핑키, 클리,코리스와 함께한 레즈 플레이는 조회수 1억을 돌파할 정도로 인기였다
반면 챠밍과 진주는 딜도와 바이브만써서 나중에 팬클럽에서 연장방송을 요청하기도 했으니.........
"자 그럼 먹어볼까요?"
진주의 머리맡에 가서 선다
"어때?"
"어 언니..어우..차가워"
"어쩔수없어 생선이 뜨거우면 안되잖니"
싱긋웃는 미주씨
"아..안녕하세요?"
뽀루퉁한 진주
"뭐야 리얼페이스는 걍 아자씨네"
욱...
"....이분이 그래도 상위클래스셔. 강연도 일년에 백차례는 하실껄?"
"쳇 알아요 저번에 연예인 대항 섹스나눔 대회에서도 심사위원하셨잖아요"
"아 네 그땐 저희 구청장님의 추천덕분에..."
"아무튼...저기 제 보지근처에 있는놈좀 먼저 먹어주세요 자꾸 뭔가가 흘러서.."
이제보니...보지 근처엔 보지를 닮은 성게가 올려져 있었다
"아..."
난 젓가락을 들어 성게를 집었다
"와...색이 좋네요.."
"남해에서 공수해온 성게에요"
난 성게를 들어 입에 넣었다.
"음....좋네요"
"자...얼음을 한번"
미주씨가 자기 입에 얼음을 물더니 내 입에 물려준다
"?"
"이제..그 얼음을..진주 보지에 넣어보세요"
"언니!"
"얘. 해봐...얼마나 짜릿한데"
난 미주씨의 이끌림으로 진주의 보지앞에 입을 가져다 댔다
아..................
번들거리는 물기에 백보지가 드러나 있다
"제가 열심히 제모를 해줬죠 ㅎㅎ 원래도 털이없는 편이긴하지만"
장난스럽게 클리토리스를 손톡으로 톡 건드린다
"아잉!"
움찔거리는 보지
물기로 번들거리는 보지에 입을 가져간다
혀로 음순을 밀어내고 혀 위에 올린 얼음을 슬며시 밀어넣는다
"으음..차가워!"
"가만"
슬슬 얼음을 돌리다가..다시 얼음을 입에 넣고 이번엔 혀다
"으음...........아..............뜨거워"
차가운 얼음과 뜨거운 혀
두가지가 반복하며 진주의 보지를 먹는다
"어때?"
"이아저씨..잘하네..."
난 잘한다는 말에 기분이 좋아져서 이번엔 젖가슴위에 있는 초장이 한방울 올려져있는 광어를 빨아들여 먹은 후 그상태로 잘근거리며 진주의 오른쪽 젖꼭지를 잘근거린다
"아윽.."
몸을 비트는 진주
"어허.."
미주씨가 자신의 보지를 진주의 입쪽으로 가져다 대면서 얼굴을 누른다
"자꾸 말안들으면..숨막히게 한다!"
슬슬 비벼대는 미주씨의 보지
"아웅..."
잠잠해지는 진주
몇점의 회를 먹다보니..이젠 밥보단 다른게 먹고싶다
"미주씨?"
"네?"
"그상태로 위로 올라와요 내쪽으로 엉덩이를 돌리고"
싱긋웃는 미주씨
"벌써요?"
"날봐요"
내 자지가 흔들린다
"호호..좋아요...어디...개불이 자기 동굴을 찾아들어가게 해보죠"
그대로 테이블로 올라와 젖가슴을 진주에게 물리곤 엉덩이를 벌름거린다
"자 어서오렴 개불아"
엉덩이가 슬슬 흔들흔들한다
자지를 보지에 비비는데...
옆에 꿀과 소라가 놓여있는게 보인다
흠....꿀...이라...
난 꿀종지를 들어 자지에 붓는다
그리고.............
"자 갑니다"
미주씨의 허리를 눌러 엉덩이가 위로 더 솟구치게 한 다음..
벌어진 보지를 멀리한채
미주씨의 똥구멍에 자지를 들이민다
"어멋"
미끈끈적
비비는 자지에 눌려 미주씨가 괴로워한다
"아..아직그건..아.."
미끄러져 들어가는 자지
불쑥
"크윽"
조여준다
똥구멍 입구에 귀두가 걸리고 힘을 조금 더 주니 불쑥하고 들어간다
꽉 무는 똥구멍
"언니언니 어우 그만눌러"
밑에서 눌린 진주가 애원한다
들은체 만체
난 꿀로 미끈거리는 자지를 밀어붙인다
덜컥거리는 테이블
그러다 미주씨를 밀고 이젠 진주 다리를 들어올려 진주의 보지에 자지를 비빈다
"어머"
진주가 놀란다
그냥넣긴 좀 미안하군
난 자지를 닦을것을 찾다가 마침 옆에 놓인 물티슈를 발견했다
나노티슈. 나노머신이 들어있어서 청결하게 만들어주는 티슈다
난 티슈로 자지를 말끔하게 닦았다
"그냥하시지"
미주씨가 투덜거린다
깨끗해진 자지를 진주의 보지에 대고 비비니
이미 보짓물이 흥건하다
벌어진 보지에 자지를 밀어넣는데....
"아우..아.."
미주씨가 신음소리를 낸다
알고보니 손을 밑으로 넣어 자기 자신의 클리토리스를 만지는 중
그대로 손가락이 꼬물거리는 미주씨의 보지를 보면서 자지를 밀어넣는다
"아아........."
탱탱하다
이 생생한 보지맛..
조여주는 맛이 아주 일품이다
그대로 보지에 넣었다 쭉 빼내고 다시 미주씨의 엉덩이를 잡아 당겨 미주씨의 번들거리는 보지에 자지를 박는다
1단 2단..
상하로 왔다갔다 하며 미주씨와 진주의 보지를 쌍으로 박아댄다
고개를 짓쳐 올리는 미주
"크윽..으.."
박을때마다 미주의 고개가 올라가고 빼내면 고개가 내려간다
진주는 손을 옆으로 꺼내 미주씨의 젖을 만진다
그때 내 눈에 얼음으로 만든 가지가 보인다
얼음으로만든 과일 데코레이션인가 보군
가지를 손을 뻗어 빼내려는데 통 빠지질않는다
그때
"잠깐만요"
진주가 손을뻗는다
용케 빼내는 진주씨
"여기요"
진주가 헐떡이며 내게 얼음가지를 빼준다.
차갑군
이런 차가운 가지가..보지에 들어가면 어찌될까?
난 얼음가지를 벌름거리며 애액을 흘리는 미주씨의 보지에 슬슬 비빈다
"아악..차..차가워요!"
"언니도 참아!"
진주가 웃는다
난 그대로 얼음가지를 미주씨의 보지에 박고 이내 엄지로 미주씨의 똥구멍을 쑤셔댄다
밑에서 자지에 박히는 진주가 신음을싸지르고
위에선 얼음가지와 손가락에 보지와 똥구멍이 박힌 미주씨가 신음한다
한참을 박는데 벨소리가 들린다
"통화..헉헉"
미주씨가 받는다
"안녕하십니까? 김실장님 유전공학연구소 최철환입니다"
"헉헉..네 말씀하세요"
"아 섹스중이신가보네요 다음에 전화드릴까요?"
"헉헉..아..아니요 말씀하세요"
"아 네 짧게하죠 다름이 아니라 의뢰하신 차유미씨의 DNA대조 결과 현재 1명의 아동이 검출되었습니다. 입원기간중 섹스치료기간이 13개월 있었는데 그때 임신하여 출산한 것으로 보입니다. 요청하신대로 모자간 대면일정을 뽑아드릴까 하는데요"
"흑..아..네..그럼 제 스틱으로 전송해주세요"
"아 네 즐거운섹스하십시오~"
난 순간 움직임을 멈췄다
"...아이..라뇨?"
"아...음..유미씨에게 아이가 있을듯해서 검색해보라 한건데..휴...아응..움직여주세요..응응 네네 응 아..음...아..지금 정신상태면..아이를 만났을때...으..그..음..음..아..좀 심리적으로 안정화되지않을..윽..까 해서요 윽"
엄지를 움직이니 몸을꿈틀거린다
"아...그..그런일...이...윽.."
내가 말하는 사이 진주가 보지로 내 자지를 조인다
"헉헉..아 나..나 곧..쌀거같아..아..좀더..아저씨..좀더빨리.."
난 미주씨의 엉덩이를 밀고 진주위에 몸을 포갠 후 거세게 박기 시작했다
진주의 머리맡으로 내려간 미주씨가 진주의 입술에 키스를 한다
"어때 동생?"
"아윽..아윽..아윽"
말없이 신음으로 답하는 진주
"아아아아아아!!"
몸을 부르르 떨면서 내 머리를 당겨 키스를 하는 진주
그리고...
"K씨! 나한테!"
미주씨가 입을 벌리고 다가온다
난 자지를뽑아 미주씨에게 들이민다
아차 좀새네..
뽑자마자 사정을 했고 뿜어나온 정액이 미주씨 입과 아래로 튀었다
"쩝쩝..아..역시..좋아.."
"음냐..내 코에도 튀었어.."
찡그리는 진주
두 자매의 얼굴과 가슴어름에 내 좆물이 튀어있다
남은 음식을 먹고 배를 채운 후 진주와 여성상위로한번 더한 후 진주는 공개방송이 있다고 좆물을 흘리며 나갔고
미주씨는 내 자지를 박은 채로 배웅을 했다
"음..음좋아요"
"으...음...지은이랑 오래 일했어요?"
"아..지은씨..아..음..뭐 한 이년?"
"..그때는 어땟어요?"
"아..아래좀..아..아..음...지은이는 SM쪽은 원래 윽..잘한건 아니에요 윽..예전에 중학생들 윽...실습기간이 있..윽.었는데..우...그때 중학생 아이들..아..아..3명한테..윽...SM기초 교육을 ..흐...해주다가..으...갑자기..오르가즘..윽..느꼈..다고..으"
말을 잘 못잇는군
아래에서 쳐올리는 내 움직임에 탱탱한 미주씨의 젖이 위아래로 튕긴다
"윽...윽"
그대로 싸는 나
다리를 들어 몸을 세운다
"후...흐르는 정액..이느낌 좋아요"
다리사이로 흐르는 정액을 바라보며 웃는그녀
예쁘다
"...휴....그런데요"
"네"
"유미씬..어떻게 되죠? 아이를 만나서...?"
"..뭐 심리안정화가 되면....그때 저오하교육센터로 옮길수있을테고..예상보다 빨리..좋아질수있겠죠"
"제 부탁하나 들어주실래요?"
"네?"
"유미가 나으면..유미한테 제 아이를 가지도록 할수있을까요?"
"어..음..그건 뭐 한번 물어보죠 유미가 안정화가되면"
"네..왠지 유미에겐..그런 마음이 들어서.."
날 바라보는눈빛
"따듯한마음이군요"
"뭐..그냥 의무같은게 느껴져서.."
"ㅎㅎ...자..그러면..다음일을 진행해볼까요?"
"네?"
"...실은..당신에게 용무가 있는 분이있어요"
무슨..말이지?"
"문열어"
홈 오토메이션 시스템이 반짝거리는 조명으로 답한다
문이열리고....
"반갑습니다 K차장"
어?????????????????
"저기...김미주씨?"
"네?"
"저분............."
"ㅎㅎ...익숙한..얼굴이죠? 소개하죠. 광마 마광수 교수님입니다"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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