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는 굳이 읽을 필요가 없기는 하지만...
난 충격적인걸 원해 라고 하시는 분은 읽어도 무방함니다.
단... 노약자나 특이 임신부들은 절대 읽으시지 말기 바람니다. ( 장난이 아님...!!!!!!!!!!!!!!!!!!)
75년 후...
드넓고 황량한 대지... 여기 저기 있는 구멍으로 무언가가 살고 있다는 것은 추측할 수 있었다. 사실 말이 구멍이지... 거대한 동굴이나 다름 없었다.
그 거대한 동굴들 중 하나... 그 깊숙한 곳에 날카롭게 각이 지고 거대한 생물종들이 몰려 있었다. 수백 마리나 돼는 생물종이 별다른 움직임도 없이 부동자세로 서 있는 것이었다. 무언가를 기다리는 듯이...
그들이 바라보고 있는 것은... 거대한 고기 덩이리였다. 그것도 죽은 것이 아닌... 살아 꿈틀거리며 힘차가 맥박이 치고 있는... 보기에 따라서는 심장 같았고... 또 다른 면에서는... 자궁처럼 보였다.
순간... 고기 덩이리가 불규칙적으로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그것은 점점 빨라지고 진동 또한 더욱 커지고 있었다. 그리고... 고기 막을 찢고 손가락이 튀어 나오고... 다시... 발이 튀어 나왔다. 고기 막을 찢고 나온 존제... 그것은 팔과 다리를 포함해서 전신이 기이한 각질도 덮여 있는 피부를 가졌지만... 다른 부분은 인간의 형상이었다. 몸매의 곡선은 여자로 보였다.
일단 여자로 보이는 그것은... 기지개를 펴듯이 몸을 펼쳤다. 그러면서 자신의 온 몸을 들어다 보았다. 그러면서 미소 지었다. 마음에 든다는 듯이... 그리고는 한걸음 움직이려다가 무언가 생각이 났다는 듯이 자신의 아랫배를 문지르더니... 자신의 보지 안에 손을 집어 넣었다. 그리고는 잡아 당겼다. 일단... 그녀의 손에 이끌려 나온 것은... 탯줄과 거기에 끌려 나온 자궁이었다. 그녀는... 자궁 안에 든 그것이 살아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성별까지도.
그녀는 차가운 미소를 짓더니 그것을 땅에 떨어트렸다. 그리고는 발걸음을 옮겼다. 첫 번째 발걸음으로 그것을 밟아 버렸다.
그것은 작은 한걸음이었지만... 앞으로 있을 대살육의 첫 번째 살해였다.
그녀는 한걸음 한걸음 동굴 밖으로 나왔다 그리고는 저 먼곳... 그곳에 있는 존재들을 감지했다.
" 이제부터... 시작이야... "
난 충격적인걸 원해 라고 하시는 분은 읽어도 무방함니다.
단... 노약자나 특이 임신부들은 절대 읽으시지 말기 바람니다. ( 장난이 아님...!!!!!!!!!!!!!!!!!!)
75년 후...
드넓고 황량한 대지... 여기 저기 있는 구멍으로 무언가가 살고 있다는 것은 추측할 수 있었다. 사실 말이 구멍이지... 거대한 동굴이나 다름 없었다.
그 거대한 동굴들 중 하나... 그 깊숙한 곳에 날카롭게 각이 지고 거대한 생물종들이 몰려 있었다. 수백 마리나 돼는 생물종이 별다른 움직임도 없이 부동자세로 서 있는 것이었다. 무언가를 기다리는 듯이...
그들이 바라보고 있는 것은... 거대한 고기 덩이리였다. 그것도 죽은 것이 아닌... 살아 꿈틀거리며 힘차가 맥박이 치고 있는... 보기에 따라서는 심장 같았고... 또 다른 면에서는... 자궁처럼 보였다.
순간... 고기 덩이리가 불규칙적으로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그것은 점점 빨라지고 진동 또한 더욱 커지고 있었다. 그리고... 고기 막을 찢고 손가락이 튀어 나오고... 다시... 발이 튀어 나왔다. 고기 막을 찢고 나온 존제... 그것은 팔과 다리를 포함해서 전신이 기이한 각질도 덮여 있는 피부를 가졌지만... 다른 부분은 인간의 형상이었다. 몸매의 곡선은 여자로 보였다.
일단 여자로 보이는 그것은... 기지개를 펴듯이 몸을 펼쳤다. 그러면서 자신의 온 몸을 들어다 보았다. 그러면서 미소 지었다. 마음에 든다는 듯이... 그리고는 한걸음 움직이려다가 무언가 생각이 났다는 듯이 자신의 아랫배를 문지르더니... 자신의 보지 안에 손을 집어 넣었다. 그리고는 잡아 당겼다. 일단... 그녀의 손에 이끌려 나온 것은... 탯줄과 거기에 끌려 나온 자궁이었다. 그녀는... 자궁 안에 든 그것이 살아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성별까지도.
그녀는 차가운 미소를 짓더니 그것을 땅에 떨어트렸다. 그리고는 발걸음을 옮겼다. 첫 번째 발걸음으로 그것을 밟아 버렸다.
그것은 작은 한걸음이었지만... 앞으로 있을 대살육의 첫 번째 살해였다.
그녀는 한걸음 한걸음 동굴 밖으로 나왔다 그리고는 저 먼곳... 그곳에 있는 존재들을 감지했다.
" 이제부터... 시작이야... "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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