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비서와의 질펀한 섹스를 기대하며 고개를 뒤로 젖힌 채 신음을 토할때..
갑자기 홈네트워크 벨소리가 들렸다

"...우음...음...수신해"

"안녕하십니까"

엉?

홀로그램으로 나타난 사람은 ....젊은 시절의 마광수 교수 클론!

"아..네..."

".........아..플레이 중이셨군요..다른게아니라...혹시 내일 중앙청사의 내빈실로 와주실수 있겠습니까?"

"네?"

"...내일 긴히 여쭐일도 있고요"

"어..저기..아..네..음..최비서?"

오럴을 하던 최비서는 내 자지를 잡은 채 고개를 들어 대답한다

"내일 오전은 특별히 일정이 없습니다"

"..그렇다네요"

"그럼..아침에 연락드리겠습니다"

.........무슨..일이지.......?

마교수의 홀로그램이사라지자 최비서가 다시 오럴에 집중한다

으음...역시 잘하는군

목구멍 깊숙히 집어넣고서 자지 아래에 혀를 붙이고 혀를 앞뒤로 움직이면서 마찰을 하는데...크아....
혀 끝이 귀두 아래를 자극하고 한손은 불알을 잡고 마치 호두 두개를 손에 넣고 굴리듯 움직인다
....색다르군

다른손이 대 엉덩이 뒤로 가더니 똥구멍 어름을손가락으로 지긋하게 누른다
...,....아 씨발....

최비서의 머리를 잡아 위로 올렸다
키스

....

와이프와 놀이남은 이미 거실바닥에서 69로 오럴을 즐기다가 소파 뒤로 넘어가 바닥에서 뒹구는지 엉킨 다리와 신음소리만 거창하다

"좀 보이는데서 놀아~"

내가 소리치자 와이프와 놀이남이 일어선다
헌데
이미 놀이남은 와이프의 엉덩이를 잡고 있고 와이프는 앞으로 몸을 숙인 채 손으로 소파목밭침을 잡고 겨우겨우 흔들리면서 중심을 잡고 선다
............후배위로 뚫리는 모습이 정말 섹시하구먼
앞뒤로 흔들리는 젖은 소파에 가려져 젖꼭지는 보이지않지만 고개를 숙이고 신음을 토하는 모습을 보니 놀이남의 자지박는 테크닉이 엄청나게 세련된 모양이다

"끅..끅.."

숨넘어가는 소리
...최비서가 내 목을 빨고 와이프는 뒤로 박힌 채 소파를 잡은 채 이리저리 몸을 비튼다

"아악..아..아.......아........아 여보.아........나좀..아..나..나좀"

난 최비서를 옆으로 안은채 와이프가 있는 소파뒤로 걸어갔다

와이프와 놀이남의 자지와 보지가 결합된 아래바닥엔 와이프의 애액이 방울방울떨어져 있고 철벅거리는 소리와 함께 엉덩이와 놀이남의 배가 부딛히는 소리만 들린다

....호오..저 친구 호흡도 그대로네?
열심히 박아 올리는 놀이남은 지친기색도, 힘든 기색도없다

"어때 우리 와이프?"

"아 네 선생님 부인분 보지가 정말 쫄깃하네요. 자극에도 민감하시고요"

"하하...SM플레이 할땐 더 그래 흐흐"

내 얘길 듣더니 갑자기 놀이남이 허리를 멈춘다

"부인. SM플레이를 하시겠어요?"

"어..음..아..아..그래볼까?"

몸을 뗀 와이프가 손을 들어 머리 양쪽을 잡아 머리칼을 정리해 넘긴 후 발을 들어 놀이남의 발가락을 지긋하게 밟는다

"....꿇어"

고분고분꿇는가 싶더니..고개를 들어 와이프에게 말한다

"...그래야해요?"

불쌍한 표정
호오

"...꿇으라고 새꺄.."

"...소파위에 올라가서 꿇으면 안될까요? 무릎이 아파요.."

".....꿇어 새꺄.."

와이프가 놀이남의 귀를잡더니 옆으로 훅 하고 잡아당긴다

"아악.."

"...꿇어 어서!"

놀이남이 아픈표정으로 무릎을 꿇는다
..저친구 연기력 좋은데?

"....고개들어"

고개를 든 놀이남 앞에 와이프가 발을 들더니 무릎위에 발을 올린다
그리고 한쪽 발마저 반대편 무릎에 올리더니 무릎꿇은 놀이남의 무릎을 밟고 섰다

"으윽.."

".........그 상태로 내 보지털을 하나하나빨아.."

놀이남이 와이프의 엉덩이를 받힌 채 스걱스걱하는 소리를 내면서 와이프의 보지털을 혀로 골랐다
...오...괜찮은데?

갑자기 와이프가 뒤로 내려서더니 발로 놀이남의 어깨를 밀어 넘어트리고는 발기된 자지를 발로 슬슬 누른다
...굽혀지는 자지는 발을 떼면다시 솟구치고 솟구친 자지는 다시 발로 눌려 옆으로 뒤로 넘어가 놀이남에게 고통을 안겼다

"흐윽.."

한쪽발로 허벅지를 밟은 와이프가 한쪽으로 다리를 밀어붙인다... 왼발이 벌어지고 오른발도 와이프의 발에 밀려 옆으로 밀려났다
...벌어진 사타구니

벌떡 일어선자지는 맥박에 맞춰 흔들리고 와이프는 그 앞에 쪼그리고 앉아 검지를 내밀어 자지 기둥 아래에 쿡 하고 가져다 댄다

....고개를 힘겹게 들어 쳐다보는 놀이남
순식간에 와이프의 검지가 귀두 아래에서 불알까지 슥 하고 긁는다
고통에 겨워 목에 핏줄까지 드러낸채 소리치는 놀이남

"아악.."

"...씨발 졸라 목청좋네"

와이프가 손으로 밀어 자지기둥 아래가 위를 향하게 한 후 손톱자국이 길게 난 자지기둥에 혀를가져다 댄다

한번에 아래에서 위로 핥아올리는 와이프

"으윽"

귀두를 검지와 엄지로 잡더니 꾹 누른다

"아악"

그 상태로 다른 손으로 놀이남의 젖꼭지를 꼬집은 채 옆으로 비틀더니 급기야 가사도우미 로봇을 부른다

"..오토~ 가서 애널바이브 세트좀 들고오고 일렉핀셋이랑 음 고무줄이랑 ....음..집게도 가져와"

가사도우미 로봇 오토가 지이잉 하는 소리와 함께 사라지고 금새 박스 두개를 챙겨 와이프 앞에 내려놓는다
...

박스를 열고 물건을 쳐다보던 와이프가 화색이만연한 표정으로 집게를꺼낸다
초박형 전지가 내장된 집게는 3볼트전류를 흘리는 접점이 있어서 젖꼭지에 물릴경우 정해진 시간간격으로 전기자극을 준다

집게를 들더니 집게 끝의 둥그런 회전컨트롤을 돌려시간을 정한다


"어디..5초와 15초 그다음은 렌덤.. 좋아 랜덤으로 하지"

5초와 15초 간격으로 전기자극을 주는 방식과 렌덤으로 무작위 전기자극을 주는 패턴..랜덤..그거..쎈데...

와이프가 놀이남의 한쪽 젖꼭지에 랜덤으로 세팅한 집게를 물리더니 다른쪽은 5초로 세팅해서 집는다
아니 ...다시 빼더니 골똘히 고민을 조금 하는가 싶었는데...박스에서 다른 집게를꺼낸다

"어..여보..그건 넘 쎈거아냐?"

와이프가 꺼낸건 캡사이신 코팅이 된 집게.....엄청나게 화끈화끈하다

"...후후...원래 쎈걸 해봐야 더 쎈걸 바라는거야"

집게를집자마자..............놀이남이 까무러칠 듯 고개를 흔든다

"으악! 악!악! 살려주세요! 악!"

"주인님이라 불러"

"악..살려주세요 악..뜨거워요! 악!"

그리고...

"으윽!윽..악!!!!!"

번갈아가며 랜덤으로 자극이 오는지 허벅지를 부르르떨면서 몸을 흔든다

그걸보면서 몸이 뒤집히지않도록 발로 허벅지를 눌러가면서 억제시킨다
..독해 마누라..

발기된 자지에서 물도나온다
자지끝에서 나온 쿠퍼액이 자지기둥을 타고 흐를정도..

"...후..................니 자지가 눈물을 흘리네?"

와이프가 튜브를 하나꺼낸다
...어라?

"...허..쎄게나가네..흑..윽.."

말하는한손으로 내 어깨를 잡은 최비서가 허리를숙여 내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아 썅...씨발..진공청소기 따로없네

허리가 후들려서 난 소파에 기댔다
그 상태로 내앞으로 쪼그리고 앉은 채 펌프질을 하는 최비서의 머리..

놀이남의 자지는 와이프의 손가락 사이에 끼어있고 가 위에 튜브에서 로션을 짜서 뿌린다
.........
저건 미세전기파우더가 들어있는 자극크림!
...미세한 나노봇에 전기가 충전되어 있어서 문지르면 전기자극이 온다
하지만 강하진않고 0.8v정도로 수만개의 나노봇이 전기를 간헐적으로 흘리는거라 지릿한 간지럼 정도로느껴진다
문젠
저 상태로 삽입을 하면.............
여자는 거의 죽어나갈 정도로 쾌감을 느끼게 된다는것
게다가 전기자극으로 인해 질수축도 엄청나게 발생한다
..어느정도냐고?
..바나나따위 눈치채지도 못하고 짜부러져서 튀어나올정도

와이프가 손가락으로 보지를 벌리더니 자지위에서 순식간에 허리를 내려 보지로삼켜버렸다

"으윽"

쑥 하고 박힌 자지가 와이프 보지로 빨려들어가고 와이프는 젖을 움켜쥔채 비명을 지르기 시작했다

"아아악!!!!!!!!!!!아악!!!!!!!!!!"

허리가 꿈틀거리는게 보일정도다

"...어음..아..아.음..흡.........."

난 어느새 내 자지앞에 엉덩이를 들이민 최비서의 허리를 잡고 번들거리는 자지를 세워 최비서의 똥구멍에 자지를 밀어넣고 박아대기 시작했다
...조여지는 똥구멍은 자지가 빠질때마다 자지를 잡고 안놓아 줄듯 조여온다

쭙쭙 하는 소리가 들릴정도로 뻑적지근하게 박히는 자지

최비서는 입을 손으로 막은 채 몸을 앞뒤로 흔들기 시작한다

"으윽..최비서..윽..소리내..그냥 소리내!"

아 씨발 죽을꺼같은 쾌감이야!

"악..악..악................악!!!!!!!"

비명에 가까운신음 흔들리는 머리칼
..손으로 무릎을 지탱한체 고개만 뒤로 젖혀 신음을 토하는 최비서
...
격한 허리움직임은 상하로 엉덩이가 오르락내리락 거리면서 내 자지를 마찰한다
...허리를 뒤로 빼서 자지가 빠지게 한 후 다시 이번엔 보지로 자지를 쑤셔박았다
미끈하니 박히는 자지
자지아래로 물이 흐르는 기분이다

기분좋게 들어간 자지는 꿈틀거리는 보짓살에 둘러싸여 허리를 빙빙돌리는 최비서의 동작에 자지를 조근조근입술로 깨물듯 자지를 희롱한다
자지끝에 무언가 닿는 느낌마저들정도

갑자기 최비서의 질벽이 꿈틀거리더니 무언가 주루룩 아래로 흐른다
...G스팟인가

허리를 격하게 상하로 진동하면서 허리가풀려버린 최비서
바닥으로 쓰러지더니 젖을 주무르면서 다리를 벌린다


"학..악..바..박아줘요 흑..싸줘요 흑.."

난 다리를양 손으로 잡고한껏 벌린후 그상태로 깊게 박아넣었다
최비서의 허리가 쿵쿵하면서 바닥에 부딛힐 정도로...

와이프는 이미 절정에 도달해서 거의 놀이남의 자지를 뽑아먹을 듯 위아래로 움직인다
젖꼭지에서 전해지는 전기자극과 캡사이신 집게로 인한 고통과 자지에서전해지는 쾌감에 겨운 놀이남은 머리를 감싸쥔채 비명을 토한다

"악악악"

....이내 와이프가보지에서 자지를 뽑아내더니 그 상태로놀이남의 얼굴에 보지를 붙인다
와이프의 엉덩이에 깔린 놀이남
...숨이 막히는지 발버둥을 친다
그리고 상체를 조금 뒤로 눕혀 한손으로 놀이남의자지를 잡는 와이프
쭉 잡아당긴다!

급기야 잡혀진 자지에서 정액이 뿜어져 나오고 와이프는 손에 뭍은 좆물을 핥으면서 한손으론 놀이남의 젖꼭지에 집혀진 집게를 쑥 하고 빼낸다
..
그것도 캡사이신 집게!

뽑히는 충격과 붉게 달아오른 젖꼭지가 그대로 충격을 준듯 놀이남의 자지에서 오줌이 나온다

그걸 보더니 와이프가 다시 엉덩이를 내려 그대로오줌이 뿜어나오는 자지에 서둘러 박아버린다

희열에 가득찬 채 소리치는 와이프

"아악..아악..아악!"

격하게 떨리는 와이프의 상체. 그리고 이내 옆으로 쓰러지더니 허리를 떨면서 젖을 만지고 몸을 비비꼰다
..
엄청난 오르가즘인가보군

난 최비서의 보지에 박아넣던 자지를 뽑고 그대로 최비서를 끌다시피 와이프앞으로 데려가곤 와이프 옆에 길게 누워 그 위에 최비서를 올렸다
벌어진 다리와 쑤셔 박혀지는 자지
그걸 바라보는 와이프
와이프가 손가락을 뻗어 한 손으론 놀이남의 입술에 손가락을 쑤셔박고 한손으론 최비서의 클리토리스를 꾹 누른다

"악악..윽..윽"

최비서가 뒤로 젖힌 몸을가누지 못할 정도로 몸을 떨고 급기야 그 상태로 오줌을 싸며 오르가즘에 도달했다

"아악..종무관님 아악!!!!!!!!!!!"

오줌줄기는 내 자지를 타고 흐르고 그 느낌에 나도 최비서의 보지에 걸쭉한 정액을 뿜어낸다.............

...힘든 하루였어...

난 늘어진 자지를 빨아서 깨끗하게 닦아주는 최비서와 함께 거실소파에 누워있고 와이프는 2차를 뛰러 방으로 들어갔다

문득...

..................한효주씨와 김병만씨는..정글에서 어떤 섹스를 했을까..하는 궁금증이 일었다

"음..아..좀 살살해..서치기능!"

홀로그램 디스플레이가 뜬다

"..한효주씨 검색. 가급적 비키니 혹은 노출이 있는 옷이 있는사진으로 부탁해"

한참을 검색한 홈오토메이션 시스템이 문장하나를 띄웠다

"..212134324개의 이미지라....음..그 중 ..가장 노출도가 강한것은?"

"네 그 중 2013년 초에 찍은 바람의 이름이란 영화에서 상체노출신이 있습니다"

"오..그걸 띄워봐 영화도 검색해보고"

이내 사진과 동영상이 같이떴고 섹스신만 편집한 씬도 나왔다
...
크지않지만..아름다운 가슴이군...
...
고개를 옆으로 젖힌 한효주씨..
드러난 젖가슴
...섹시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