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그 최회장이란놈이...주요국가의 DNA를 빼돌린게 문제라면....그걸 다시 돌려주거나...폐기하면되는것 아닙니까?"
"...정부에서 그렇게 나올줄 알았네만............이놈의 정부가..살짝 맛이 간 모양이야........어..미국...한번..붙어볼까? 라는 생각을 한 모양인데.........솔직히...요즘의 미국이 예전과같진 않지만.......그래도 미국이란 나라가 어디그리 쉽게 물러설 나라인가?..........난...지금정부요인들이...미국을 좀...만만하게평가한게 아닐까 싶네.."
".......최소한 저역시도미국이 만만함따위로 평가할 나라는 아니라고 봅니다"
"제가 살던..아 황박사님과 제가 살던 시대에서는..더 했죠.....미국을 이길 나란..중국밖에 없다생각했으니..그것도한참시간이 더 지나야..."
".........어쨋건..........전면전으로 번지기 전에 사태가 수습되는게 좋네..."
"사태를 수습하려면 어찌하면되는것입니까?"
"............................그건..지금 계획을 짜고 있는 중이네......."
"어떤 계획이신데요?"
"....아직은설명해줄수가 없군"
"자자 그러지 말고....저랑 같이 8번칸으로 가시죠"
병만씨가 내손을 잡아 이끈다
힘이 엄청나게 쎄구만...............
8번칸으로 이동하면서 병만씨는 여러명의 사람들을 소개해줬다
그리고 7번칸을지날땐 깜짝 놀랐다....
길게 누워있는 WM병기....
미채도장에..싱글 모노아이 타입이 아닌 듀얼아이 타입..........진짜 인간형 WM이군!
누워있어서그런지 작아보이지만......25m의 실내공간을 전부 차지한것이니까..못해도20미터급이군...
어딘가에 무장도 놓여있겠지
WM을 감탄스러운 눈으로 쳐다보니 병만씨가 거든다
"...신형이라는데..........솔직히 저런게 왜 전쟁에 필요한지 모르겠더군요"
"네?"
"......차라리 탱크나 장갑차 같은것에 대형 미사일같은 병기르달아서 빠르게 치고 빠지면 되는것 아닐까요? 게다가...기술도 좋아져서 장거리 공격용 무기도 많던데..거추장스러운 저런 병기를 타고 싸운다는건........그저 아이들 취향이 반영된영웅놀이용 장난감이 아닐까 싶은생각이 드는군요"
하긴
WM은 과도한 비용 대비 사실..작업용 워커머신에 무기 달아놓은 수준이니까 대부분 평상시엔 수해나 재난 복구에 투입되는것 제외하곤 별로 그 가치를 못느끼겠다.
게다가 에전에 미군이 남미에서 마약조직과의 전투에 정글용WM을 투입했다가 대전차 미사일에 맞아 전멸했던것을감안하면......................
머 전쟁이란것도 어찌보면...권력놀이의 한 분야일테니...영웅놀이, 로봇놀이도..당연히 필요하겠지...
8번칸의 문이 열렸다
헙
............
하얀색 실내에 여러 남녀가 있었다
.........
옷가지가 사방에 널려있고.........
"어머 어디갔다 오셨어요!"
달려드는 여자
..응???????????????????어???????????????????
".......차..유미????"
"네??????"
"아..저 친구는 차유미양이 아닙니다...."
"네???????"
병만씨에게 찰싹 달라붙는 유미를 닮은 여자
"...........이 친구는.....코드네임으로만 불리웠죠,...."
"코드...네임?"
"......이른바...펫걸용으로...태어난....아이들입니다...."
"에?"
"...정부에서 수집한 DNA정보는....다양한 사람들의 난자 정자정보가 그득했죠 헌데...그 중에서성적행위시 점수도가 높은 남녀에게 얻어진 정자와 난자를 수정시켜..다양한아이들을 태어나게 했습니다...그 중에서 또 성적행동에 능동적이거나.특이체질인사람들을....계속해서 걸러내며..사람들을 만들어냈죠"
".........차유미도..그럼?"
"네...대부분의 pet Girl이....그런식으로 태어난 아이들입니다..."
"............정부에서........그런아이들을만들었다면.......매춘부를 만들어낸것이나 다를바 없잖아요!"
"윤리상 그런것이죠..다만........저 아이들은 pet girl이나 Pet boy로태어났을지언정...처음부터 운명이 정해지는건 아닙니다...그냥....저 아이들의성향이 성적인 부분에 다소 몰리는 경향이 커서..대다수가정부가 원하는 대로자연스럽게 pet girl...Pet boy가 되는 것이죠"
"..자연스럽게 변하다니....."
"..아마도...새디스트나 마조히스트같은것도...유전적인 특질이 있는것 같습니다....정부는 그런부분을 계속실험해와서 어느정도 특질성을 인정하여..이런 방식으로 다양한 계층의 사람을 복제해서 세상에 뿌리고 있는 것이죠"
"어째서 저런 아이들을..."
"......생각해보십시오....프리섹스 국가가되었다고 해서 인구증가를시키는 부분에서도 한계가 존재 했고 그래서 클로닝을 통해 인구를 증가시키곤 있지만. 그것도 분명한계에 봉착할 겁니다. 자연스러운 인구증가정책이 필요한데...인간이란건...책임을 져야하기 시작하면...스스로 점차 폐쇄성이 생기거나 ...스트레스를받는 요인들이 증가를 하죠........그게기술이 발달하고 시스템이 발달한 요즘같은 세상에선.......아이를 낳아야 한다는 번식본능자체가 스트레스로 작용할수도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살기좋은 세상이 되면...자연스럽게 아이를 낳고 그럴것 아니겠습니까?"
"과거를 생각해 보십시오. 농사를 짓기위해아이를 많이 낳아야했고 또 신생아나 영아 사망율이 높은 편이어서 많이 낳아야 했습니다.생존비율을 높이기 위해서 말이죠.....지금은 어떻습니까? 기술이 발달해서 특별하지않은 이상....먹고사는데 있어서 지장이 없습니다. 힘든일은 로봇이나자동화장비를 이용하니까요 전문기술 교육도강화되어 사실상 무지막지하게 노력하고 노동력, 체력을 집중해가면서 살아갈필요가 없습니다... 아이를 낳아서 오랜시간 길러내는 육아라는게.......어느정도 스트레스로 다가올까요? 물론 인간은 번식욕구가 있고 자신의 2세를 낳아 기르는것에대한 욕심도 있습니다 ..하지만..........육아를 국가에서 일정부분 감당해주던 시대에서..육아의 60%정도를국가가 담당해주는 시대가되고..대부분 아이들이 어려서부터 교육시스템에의해 교육받는 시대가 되자...부모는 그저아이들을 기를수있는 경제적인 부분을 감당하는 처지로 전락했죠....해서 점차적으로 아이에대한 관심도가 줄어든 것입니다...당신도...아이를갖는것에대해..욕심이나 욕구가 많은편은 아니지않나요?"
.........
그래.........틀린말은 아니지...............
아이란건..낳으면 그걸로 끝이 아니지...............................
"..아이...저랑한번 해요 응?"
여자가 젖가슴을 병만씨에게 비빈다
"....이 아이와 같은 펫걸이나펫보이들은...선천적으로 성적행위에대한 호기심이 왕성한 타입들입니다...그런 아이들이 사회에 존재한다면......아무래도 사람들은 그런..다양한 아이들에게서 색다른 호기심을 느끼게 되겠죠...그럼..자연스럽게.. 저아이들에게서 아이를 얻어낼수가 있고.."
"가만..가만......펫걸이나 펫보이는...기본이 피임인데요?"
"...대게펫보이는 반영구 피임기를 삽입해서 무정자로 사정하게 하지만....펫걸들은...대게...피임시술을 해도..거짓으로..처리합니다...아이가 임신하면....다른 클론으로 대체하는 것이죠"
"하지만......섹스를 지속적으로 하는 파트너가 있으면 눈치챌텐데!"
".....사람이란건.....눈속임에 약하죠..몸의반응이 달라져도...그걸..새롭게 여기면...그 뿐 입니다"
그 사이 유미를 닮은 여자가 병만씨의 허리띠를풀려고 한다
"...유진양..저쪽가서 놀고있어요 내가 지금 이 아저씨랑 바쁘니까"
"흥......미워요"
토라진 여자가 떠난다
"보셨다 시피.......적극성은 있어도 집착은 적죠........그러다보니......정부에서도 저런 아이들을대량으로 뿌려서 섹스를 통제하는데 쓰는 것입니다"
섹스프리국가가 섹스를 통제하는 국가였다.................................라는것이군
허............................
"...........자........중요한건..저 끝에 있는 분 입니다
응?
.의자에 앉아 사람들을바라보는 여자
.......난 가까이 다가 갔다.
........누구지?
..........................매우...........눈길을 끈다
날 보는 여자
........
"인사하시죠...K씨입니다"
"아..네..안녕하세요...지수...구지수 라고 합니다..."
..........
갑자기 심장 한켠이 욱씬한다
뭐........뭐지..........이건!!!!!!!!!!!!
"...정부에서 그렇게 나올줄 알았네만............이놈의 정부가..살짝 맛이 간 모양이야........어..미국...한번..붙어볼까? 라는 생각을 한 모양인데.........솔직히...요즘의 미국이 예전과같진 않지만.......그래도 미국이란 나라가 어디그리 쉽게 물러설 나라인가?..........난...지금정부요인들이...미국을 좀...만만하게평가한게 아닐까 싶네.."
".......최소한 저역시도미국이 만만함따위로 평가할 나라는 아니라고 봅니다"
"제가 살던..아 황박사님과 제가 살던 시대에서는..더 했죠.....미국을 이길 나란..중국밖에 없다생각했으니..그것도한참시간이 더 지나야..."
".........어쨋건..........전면전으로 번지기 전에 사태가 수습되는게 좋네..."
"사태를 수습하려면 어찌하면되는것입니까?"
"............................그건..지금 계획을 짜고 있는 중이네......."
"어떤 계획이신데요?"
"....아직은설명해줄수가 없군"
"자자 그러지 말고....저랑 같이 8번칸으로 가시죠"
병만씨가 내손을 잡아 이끈다
힘이 엄청나게 쎄구만...............
8번칸으로 이동하면서 병만씨는 여러명의 사람들을 소개해줬다
그리고 7번칸을지날땐 깜짝 놀랐다....
길게 누워있는 WM병기....
미채도장에..싱글 모노아이 타입이 아닌 듀얼아이 타입..........진짜 인간형 WM이군!
누워있어서그런지 작아보이지만......25m의 실내공간을 전부 차지한것이니까..못해도20미터급이군...
어딘가에 무장도 놓여있겠지
WM을 감탄스러운 눈으로 쳐다보니 병만씨가 거든다
"...신형이라는데..........솔직히 저런게 왜 전쟁에 필요한지 모르겠더군요"
"네?"
"......차라리 탱크나 장갑차 같은것에 대형 미사일같은 병기르달아서 빠르게 치고 빠지면 되는것 아닐까요? 게다가...기술도 좋아져서 장거리 공격용 무기도 많던데..거추장스러운 저런 병기를 타고 싸운다는건........그저 아이들 취향이 반영된영웅놀이용 장난감이 아닐까 싶은생각이 드는군요"
하긴
WM은 과도한 비용 대비 사실..작업용 워커머신에 무기 달아놓은 수준이니까 대부분 평상시엔 수해나 재난 복구에 투입되는것 제외하곤 별로 그 가치를 못느끼겠다.
게다가 에전에 미군이 남미에서 마약조직과의 전투에 정글용WM을 투입했다가 대전차 미사일에 맞아 전멸했던것을감안하면......................
머 전쟁이란것도 어찌보면...권력놀이의 한 분야일테니...영웅놀이, 로봇놀이도..당연히 필요하겠지...
8번칸의 문이 열렸다
헙
............
하얀색 실내에 여러 남녀가 있었다
.........
옷가지가 사방에 널려있고.........
"어머 어디갔다 오셨어요!"
달려드는 여자
..응???????????????????어???????????????????
".......차..유미????"
"네??????"
"아..저 친구는 차유미양이 아닙니다...."
"네???????"
병만씨에게 찰싹 달라붙는 유미를 닮은 여자
"...........이 친구는.....코드네임으로만 불리웠죠,...."
"코드...네임?"
"......이른바...펫걸용으로...태어난....아이들입니다...."
"에?"
"...정부에서 수집한 DNA정보는....다양한 사람들의 난자 정자정보가 그득했죠 헌데...그 중에서성적행위시 점수도가 높은 남녀에게 얻어진 정자와 난자를 수정시켜..다양한아이들을 태어나게 했습니다...그 중에서 또 성적행동에 능동적이거나.특이체질인사람들을....계속해서 걸러내며..사람들을 만들어냈죠"
".........차유미도..그럼?"
"네...대부분의 pet Girl이....그런식으로 태어난 아이들입니다..."
"............정부에서........그런아이들을만들었다면.......매춘부를 만들어낸것이나 다를바 없잖아요!"
"윤리상 그런것이죠..다만........저 아이들은 pet girl이나 Pet boy로태어났을지언정...처음부터 운명이 정해지는건 아닙니다...그냥....저 아이들의성향이 성적인 부분에 다소 몰리는 경향이 커서..대다수가정부가 원하는 대로자연스럽게 pet girl...Pet boy가 되는 것이죠"
"..자연스럽게 변하다니....."
"..아마도...새디스트나 마조히스트같은것도...유전적인 특질이 있는것 같습니다....정부는 그런부분을 계속실험해와서 어느정도 특질성을 인정하여..이런 방식으로 다양한 계층의 사람을 복제해서 세상에 뿌리고 있는 것이죠"
"어째서 저런 아이들을..."
"......생각해보십시오....프리섹스 국가가되었다고 해서 인구증가를시키는 부분에서도 한계가 존재 했고 그래서 클로닝을 통해 인구를 증가시키곤 있지만. 그것도 분명한계에 봉착할 겁니다. 자연스러운 인구증가정책이 필요한데...인간이란건...책임을 져야하기 시작하면...스스로 점차 폐쇄성이 생기거나 ...스트레스를받는 요인들이 증가를 하죠........그게기술이 발달하고 시스템이 발달한 요즘같은 세상에선.......아이를 낳아야 한다는 번식본능자체가 스트레스로 작용할수도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살기좋은 세상이 되면...자연스럽게 아이를 낳고 그럴것 아니겠습니까?"
"과거를 생각해 보십시오. 농사를 짓기위해아이를 많이 낳아야했고 또 신생아나 영아 사망율이 높은 편이어서 많이 낳아야 했습니다.생존비율을 높이기 위해서 말이죠.....지금은 어떻습니까? 기술이 발달해서 특별하지않은 이상....먹고사는데 있어서 지장이 없습니다. 힘든일은 로봇이나자동화장비를 이용하니까요 전문기술 교육도강화되어 사실상 무지막지하게 노력하고 노동력, 체력을 집중해가면서 살아갈필요가 없습니다... 아이를 낳아서 오랜시간 길러내는 육아라는게.......어느정도 스트레스로 다가올까요? 물론 인간은 번식욕구가 있고 자신의 2세를 낳아 기르는것에대한 욕심도 있습니다 ..하지만..........육아를 국가에서 일정부분 감당해주던 시대에서..육아의 60%정도를국가가 담당해주는 시대가되고..대부분 아이들이 어려서부터 교육시스템에의해 교육받는 시대가 되자...부모는 그저아이들을 기를수있는 경제적인 부분을 감당하는 처지로 전락했죠....해서 점차적으로 아이에대한 관심도가 줄어든 것입니다...당신도...아이를갖는것에대해..욕심이나 욕구가 많은편은 아니지않나요?"
.........
그래.........틀린말은 아니지...............
아이란건..낳으면 그걸로 끝이 아니지...............................
"..아이...저랑한번 해요 응?"
여자가 젖가슴을 병만씨에게 비빈다
"....이 아이와 같은 펫걸이나펫보이들은...선천적으로 성적행위에대한 호기심이 왕성한 타입들입니다...그런 아이들이 사회에 존재한다면......아무래도 사람들은 그런..다양한 아이들에게서 색다른 호기심을 느끼게 되겠죠...그럼..자연스럽게.. 저아이들에게서 아이를 얻어낼수가 있고.."
"가만..가만......펫걸이나 펫보이는...기본이 피임인데요?"
"...대게펫보이는 반영구 피임기를 삽입해서 무정자로 사정하게 하지만....펫걸들은...대게...피임시술을 해도..거짓으로..처리합니다...아이가 임신하면....다른 클론으로 대체하는 것이죠"
"하지만......섹스를 지속적으로 하는 파트너가 있으면 눈치챌텐데!"
".....사람이란건.....눈속임에 약하죠..몸의반응이 달라져도...그걸..새롭게 여기면...그 뿐 입니다"
그 사이 유미를 닮은 여자가 병만씨의 허리띠를풀려고 한다
"...유진양..저쪽가서 놀고있어요 내가 지금 이 아저씨랑 바쁘니까"
"흥......미워요"
토라진 여자가 떠난다
"보셨다 시피.......적극성은 있어도 집착은 적죠........그러다보니......정부에서도 저런 아이들을대량으로 뿌려서 섹스를 통제하는데 쓰는 것입니다"
섹스프리국가가 섹스를 통제하는 국가였다.................................라는것이군
허............................
"...........자........중요한건..저 끝에 있는 분 입니다
응?
.의자에 앉아 사람들을바라보는 여자
.......난 가까이 다가 갔다.
........누구지?
..........................매우...........눈길을 끈다
날 보는 여자
........
"인사하시죠...K씨입니다"
"아..네..안녕하세요...지수...구지수 라고 합니다..."
..........
갑자기 심장 한켠이 욱씬한다
뭐........뭐지..........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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