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 Girl 차유미를 만난건 어찌보면 요즘 일어난 일 중 가장 근사한 일이 아닐까 한다
사실..
지난주엔 외우주 셔틀을 조종하는 대한 우주항공의 기장 와이프에게 걸려서 장장 4시간동안 보지를 빨아야 했고
애무점수가 도통 오르지않아서 4시간 공들인게 거의 공염불이나 다름없었다.
게다가..
이여편네가 고과 게시판에 "기쁨증진센터 사무관이란 작자가 고작 보빨도 제대로 못해서 뻑가게 못만드냐" 운운하는 글을 올려서 차장한테 개박터지게 혼났고... (썅 그 덕분에 컨닐링구스 12시간 교육통지서를 받았다 젠장)
난 게이전담이 아니라고 부득불 우기는데도 불구하고 자기는 지금 당장 싸고싶다며 자지를 들이대는 경찰관 하나를 만나서 별수없이 똥구멍은 못대주고 오럴을 십오분을 해줘야 했다 (꼴값하긴..고작 오럴 15분에 싸버리는놈이..카악 퉷)
하지만 그 후 이틀동안 밥먹을때마다 자지가 떠올라서 심히 괴로웠고 나중에 보니 이자식이 자지 청결을 제대로 못해서 입 주변에 세균감염이 되어 반나절 가까이 멸균치료를 받아야 했다 (물론 그 경찰관놈에겐 청결지수 0점으로 고과점수에서 2%는까였으리라 므흣)
주말에 가끔만나던 19살 추지영이란 대학생이 만나자고 해서 갔다가 얘기에도 없던 친구 5명을 상대하느라 나중엔 자지가 부르터서 개고생을 했으니....
뭐 주말섹파를 취소해서 섹스파트너쉽에서 1점감점을 받긴했지만..그런 버르장머리없는 애들은....
섹스도 예의를 갖춰야지 원...
오만 잡생각을 하면서 인상을 찡그렸다가 폈다가 하는 날 보면서 pet girl 유미는 재미있는듯 쳐다본다
"뭘 그리 재미있게 궁상을 떠세요 마스터?"
"....마스터한테 궁상이라니..벌로 이거 넣어버려야겠는데?"
식당에서 내놓은 돈가스용 소스를 으깨는 작은 방망이를 들이밀었다
"어머....아이..이건 너무 거칠잖아요"
"그러면서 이거 넣는 상상하면서 얼마나 쓰라리고 까실거릴까 상상한거아냐?"
농담으로 한말인데
"음..그건 그렇긴해요..흐히히"
어우..뭐냐 저 백치미소는
음..한번 넣어볼까?
"이리와바"
난 내 옆자리를 넓게 비웠다
그때 마침 테이블로 음식을 가져왔다
"아이구 식사전에 한번하시려구요?"
"아 뭐 하는건 아니고 애무나 좀 해볼까 하구요"
"오...가만..보아하니 Pet Girl같은데..오오..예쁘네요?"
"보지도 예뻐요"
자랑스럽게 말하는 유미
"어디서 pet 주제에.."
"죄송합니다 마스터"
"하하..이 아가씨..아직 경험부족인것 같네요?"
"그렇죠? 혼좀 나야겠는데..."
"손님 그럼 이거 한번 써보실래요?"
주인장이 뭔가를 꺼내온다
"오옷..이건?"
"네 경상도에서 올라온 특등급 고추냉이입니다. 제가 껍질은 좀 갈아내긴 했는데 까끌까끌하고..후후 맵죠..아주아주..."
유미가 살짝 질려한다
"고추냉이는..엄청 맵자나요..."
"하..이거 교육좀해야겠는데요. 어떠세요 손님. 제가 하나 내드릴테니 제가 보는 앞에서 넣어보시는거?"
"거 좋군요 이리와봐"
유미가 밍기적거리면서 온다
그때
"찰싹~"
주인장이 손바닥으로 유미의 엉덩이를 강하게 때린다
"어멋!"
"찰지네 그거 ㅋㅋ 주인말을 잘들어야 좋은 Pet이지"
오호 이 주인장.멋진데?
"주인장. 잘보세요~"
난 유미의 치마를 휙 걷어올렸다
어라라 아..아까 섹스하고선 팬티를 안입었나 보군
"이런..걸레같으니..팬티어따 팔아먹었어?"
"어머..아까 주인님이 너무강하게 해서...다 젖었단 말이에요"
"어디서 거짓말은..내가 니 빤스입히고 박았냐?"
"헤헤.."
혀를 날롬거린다
귀엽군
"자 들어간다~"
"자..잠깐만요 일단..윽!!!!!!!!!!!"
말할틈도없이 푹 쑤신다
"으윽..아..아따가워요 으윽 천천히.."
"오호..꽤 잘들어가네요?"
"이거 껍데기를 깎아서 진액이 나와서 그래요 하지만 이게 일단 들어가면..흐흐"
"크윽..윽..아..악.......윽......아..주..주인님..아윽..아..매..매워요!"
"..아랫입도 입이라고 고추냉이 먹고 맵다고하네?"
"으윽..아..암..악..음..윽..매..매워요 아뜨거!"
"오호..이거..꽤 좋은데요? 유미야 너 얼굴 빨개졌다"
"매워서..아..따거..따가워서 그래요..이젠 아플라고해요"
너무 자극주면 안되지..암....
난 얼른 가방에서 쿨링젤을 꺼낸다
"자 이거 발라줄께"
난 시원한 느낌이 드는 쿨링젤을 자지에 바른다. 물론 쿨링젤은 세포재생력도 있다. 아무래도섹스할때 점막이다치는경우가많으니깐....
그때였다
"저기 손님?"
"네?"
"실례가 안된다면........뒷구멍을 맛봐도 될까요?"
오호..여기서 쓰리썸을?
"음...뭐 장사하는데 지장만 없으시다면..."
"아하하 아 뭐 저야 좋죠 잠시만요 여보!"
주인장이 주방쪽으로 소리친다
"왜요? 어머...이양반..재미난거 하네...어라..오..이아가씨 아까들여온 고추냉이를 넣었나보네? 오호호"
주인장마누라는 좀 싼티나겐 생겼지만..제법 몸이 굴곡져있다
"어때요 제마누라?"
"이야 몸매곡선이 죽이는데요?"
"저번에 바이오포밍을 해서 군살이 쫙 빠졌죠. 게다가 보지도 리폼을 한번해서..아주 탱탱해요 그..동사무소에서 뭐더라....에..."
"음..보지 탄성강화 프로그램이요?"
"아 네 그거. 그거한 후론 거의 뭐 쪼임이 어후.."
"하하..원래는 40대이상을 대상으로한건데 어찌받으셨데요?"
"아 ..제마누라 47살입니다. 전 37이구요"
어라..10살차이? 무엇보다...이아줌마..동안이네?
"이야..........아주머니 잠깐 보지좀 보여주실래요? 전 기쁨증진센터 사무관입니다"
"어머 공무원이시네 호호 뭐 먹고싶다고하면 먹여드릴수도있는데 보는것 정도야 뭐 호호"
주인아주머니가 기모노를 개량한 작업복을 들어올린다
"오호.......이야..음순이 핑크빛이네요?"
"제가 좀 타고났죠 호호"
벌써 물이 흐르고있다 번들번들
"자자 어이 마누라 옆에서 자위라도 할텐가? 난 이 손님 pet girl 후장을 먹을꺼거등"
"어머...그럼..음....뭐..잠시만요.. 어이 박군?"
주망에서 조리를 하는친구인지..조리사복장은 한 친구가 온다
"네 사모님"
"이리와바 호호 사무관님 이친구가 저번에.."
어...이친구 기억난다!
"어 가만..저번에 서울 남부지역 연속 자위행위 1등하신?"
"아하하..네..제가 하하..좀..하하.."
"이야..그때 자지때문에시끌했죠 아마? 완전히 만곡선을 그린 자지라고"
"아하하..제 자지가 좀그렇죠 아하하"
이사람들 꽤 재미있는사람들일세?
"이름이?"
"네 . 박대규라고 합니다"
"박대규..왠지 이름도 대물스러운데요?"
"하하..뭐 좀 그렇죠?"
잘웃는 친구군
"저기 마스터?"
"응?"
"...안하세요?"
이런..........
"자자 일단..음 그럼 내가 눕지. 제가 눕고 유미가 넣으면..뒤에서 사장님이 넣으세요"
난 바지를까고 바닥에 누웠다
오...질좋은 다다미군..
내가 눕자마자 바로 유미가 치마를 훌렁 벗어제끼고 올라탄다
"흑!!!!!!!!!!!!!!!!!!!!"
어이쿠....뭐냐 이뜨거움은..엄청나군!
쿨링젤을 발랐는데도 이정도라니..후끈후끈 난리도 아니다!
"아이구...윽...헉..읍...어우 이거 진짜 매운데..흑.."
귀두가 욱씬한다
하지만..통증이 수반된 즐거움이라니..오호............
"자 갑니다"
그새 내 자지와 유미의 보지에서 흘러나온 애액으로 귀두를 적신 사장의 자지가 유미의 똥구멍으로 향한다
"자..아가씨..간다~"
"흡! 앗! 아악..앗! 커..커요!"
오호..주인장 자지가 튼실한걸? 내 자지가 밀리는 기분이 들 정도로 깊게 들어온다
"어윽...어..좋다...어...어..어훅..어..좋다..야..이거 쫄깃한데?"
사장이 환희에젖은 표정으로 연신 신음소리를내니 사장 와이프가 살짝 질투를 하는듯하다
"뭐야 이사람..아침엔 내보지가 최고라고 했으면서 흥..."
박군이 옆에서서 자신의 자지를 내놓고 자위를 하는걸 보더니
"박군 이리와"
박군의 자지를 당겨 입에 넣는다
얼굴과 눈은 사장에게 향한채
"으윽..어윽..어우..야...박군자지가 30프로도 못들어가네..흑..마누라..윽..좋아?"
"훕..후..아니 큰자지가 입으로 들어간다고 좋나?보지에 들어가야지 쳇.."
어이쿠 이사람들..
"으윽으윽..어우 좋다..손님..저 그만싸도될까요?"
"아니 벌써요?"
"어우..이아가씨 보지도 죽여주고..무엇보다 크윽..손님 식사를.."
아차차..
"아 그렇군요 유미야 좀 쪼여바..나도쌀란다"
"흑..읍..네..네..윽...아으...아..아..아....윽..어머..어..어..머..."
유미의 소리가 좀 달라진다
"뭐지? 왜그래?"
"으윽..윽..흡...우..이아가씨 오르가즘인가보네 으윽...으..싼다..아어..어..."
사장이 부르르떠는게 느껴진다
"헙..윽..큭..윽...아..아..아..아...."
유미의 몸이 떨리고 뭔가 흐르는기분이 든다
"이야..손님..이아가씨..사정도하네요?"
오호..여자사정? 이거 드문케이스인데...
"유미이년..무쟈게 좋았나보구나?"
말도못한채 끅끅거리면서 내 가슴에 엎어져있다
숨을헐떡이면서 침을 흘리는 모습을 보니 확 땡긴다
"휴..윽..이년..그만움찔거려! 어윽..나도나온다..윽.."
나도 아득한느낌과 동시에 유미의 보지에 정액을싸재낀다
"흡..."
꿈틀거리는 유미
"후아..손님 너무 좋았습니다..이거..제가 음식을 보너스로 좀 내드려야겠네요 기다리세요"
바지를 대충 추스리고 나가는 사장
"흑흡..아윽.."
이제보니 사장와이프는 박군하고 뒷치기로 열심히 벽에 소음을 만들고있었다
"아이구..박군..자네 진짜 죽이는데?"
박군의 자지는 완전히 위로 솟구쳐서 사장와이프의 보지를 들쑤시는 모양새로 왔다갔다 했다
"어이..유미야..저 자지어때?"
"으흠..어우..너무커요..길고.."
"하하..저런 자지가 좋은 자지야 왜이래.."
"후웅 일단 마스터 자지부터 제가 제대로 먹구요"
유미는 정액이 흐르는 자지끝을물고 혀로 핥는다
"으윽!!!!!"
사장와이프와 박군이 소리를 지르며 오르가즘에 도달하고 이내박군은 바지를 후딱 챙겨입는다
"죄송합니다 요리를 해드려야하는데"
"하하..이친구..어차피 사장님이 요리해올텐데 뭐"
"흐음..박군..너무빨리끝낸거아냐?"
이런이런 저아줌마..꽤 쎄시구만
"죄송합니다 일단일은 해야하니까요"
그때 유미가 사장와이프한테 제안을 한다
"저기 저희 마스터랑 하시면...어떨까요?"
"어머 제가요?"
오호..............다리를 벌리고앉아있는 모습..보지에서 흐르는 정액..크어..꽤 ..뇌쇄적이군
"...아 뭐 전 괜찮지만..아주머님은?"
"음..식사내오실때까지 상대해드릴까요?"
선심쓰는 양말하지만..이미 눈은 기대감으로 빛나고 있다
"어디..자 가요..흡..."
바로 잘먹겠습니다...하는듯 보지가 내 자지를 위에서 아래로 삼킨다
"흡..아우...으..."
보지는 정액으로 미끈미끈하고 무엇보다..확실히 리폼되서 그런지 보지맛이 기가막히다
"으윽..유미야 니보지는 이아주머니 보지에 비함..헐렁보지같은데 흐흐..."
"쳇.."
토라진것 같아 보이는 유미가 갑자기 아주머니 뒤로 간다
"아주머니 잠시만 허리좀 들어주실래요?"
사장와이프가 허리를 좀 든상태에서 삽입을 계속한다
그때..억...이건?
"흐극........윽..야..유..유미야?"
유미가 내 불알 밑과 똥구멍쪽을 혀로 간지럽힌다
"아..씨발..야..야...어윽..어..씨발..야..어...."
솔직히 급작스러운 강도높은 애무에 살짝 정신줄이 달아난다
몸을 뒤로젖혀 신음소리를 지르는 날 보고 사장와이프가 많이흥분한듯하다
"으음..흑..아.........아!!!!!!!!"
허리를 흔드는 아줌마
"학..학..학...윽흡..으붑!읍..흑!"
젖을 터지도록 주무르면서 손을 뒤로 돌려유미의 머리를 잡는다
"흑..흑..아가씨 더 세게해줘!"
이제보니 유미는 내 똥구멍과 아줌마의똥구멍을 동시에 왔다갔다하면서 핥고 있었다
아줌마의 보지가 강하게 조여온다
아..더참기 힘들어
"크윽..아...악..윽..으..나온다..아 씨발!"
내 욕이 아줌마를 자극했는지 내 목을 강하게 잡아당기면서 키스를 해온다
얽히는 혀
그리고 꿈틀거리는 보지
혀가움직일때마다 보지도 움직인다
이윽고
"아악!!!!!!!"
소리를 지르고뒤로 넘어가는 아줌마
햐..............이게 어딜봐서 40대야????????????
유미가 밑에 깔려있다
"에구구..머리야"
"휴..아가씨미안..."
그때였다
"짝짝짝짝짝"
응?
문 밖에 사람들이 열명정도 서있다
"우와 밥먹기전에 좋은구경했어요 오오오"
"아줌마 담에 오면 저희랑도 놀아요!"
아마 유한 과학대학 공돌이들 같은데..새끼들 죄다자지가 불끈이군 어떤놈은 이미 자지를꺼내서 자위중이고 한놈은 아마 게이커플같은데 남자놈끼리자지를 물고빨고 난리다
"자자..이제 우린 밥먹을꺼니깐..다들 식사합시다~!"
이건 밥먹으러 왔다가 섹스판을 벌렸구먼....
유미는 지쳤는지 물을 따라먹고 옆으로 눕는다
"휴..마스터는..섹스를 습관처럼 하는 생활패턴인가봐요?"
"허..우리공무원이 다 그렇지 뭐.."
식사가 나오고 먹는둥 마는둥 대충 요기만하고나온다
"손님 다음에도들러주세요 아주 재미있게 놀아드릴테니"
"아 네 사장님. 사모님도 또 뵙고싶네요"
"하하 그렇죠? 다음엔 저의 파트너들하고 한꺼번에 놀아보죠"
"네 하하그럴까요? 그때까지 우리 Pet Girl을 단련시켜야겠네요"
유미를 단련시킨단 말에사장이 흡족해 한다
"호..이아가씨 단련시키면..볼만하겠는데요?""
"그렇죠? 하하 잘먹고 잘놀다 갑니다"
뭐 밥을 잘먹었는지는 모르겠고..사장와이프는..한번 더 먹고싶긴하구나..
유미와 밖으로나오니 도저히 좀쉬지않고선 못버티겠다
"잠시만"
난 스틱을꺼내 우측 메인메뉴쪽을터치한다
자주쓰는 아이콘이 주욱나오고 여깄군..자동차 모양을 누른다
"왜요?"
"어..내 차를 불렀어..오토모드로 주행시키면 점수가깎이지만..어쩌겠어 좀쉬고싶은걸"
내 리니어카는 공무원용으로 배당된 H 모터스의 HCCM-1로 최고속도는 230km밖에안나오지만 자동주행모드가 무려 30가지나 된다.그 중 휴식모드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주행모드다
5-6분쯤 지나자 리니어카가 다가온다고 연락이 왔다
"어 저기오네"
네이비 블루의 리니어카가 오니 유미가 살짝 웃는다
"예쁜차네요?"
"하하..트랜스컬러브레이션 기능이야. 내 섹스지수가 높으면 블루톤으로 바뀌지"
그러고보니 저정도 컬러톤이면 90은 치겠는걸?
어디...
스틱을본 나는 깜짝 놀랐다
97.7%!
"엇........이거..잘하면.."
98%대면..잘하면..
사실..
지난주엔 외우주 셔틀을 조종하는 대한 우주항공의 기장 와이프에게 걸려서 장장 4시간동안 보지를 빨아야 했고
애무점수가 도통 오르지않아서 4시간 공들인게 거의 공염불이나 다름없었다.
게다가..
이여편네가 고과 게시판에 "기쁨증진센터 사무관이란 작자가 고작 보빨도 제대로 못해서 뻑가게 못만드냐" 운운하는 글을 올려서 차장한테 개박터지게 혼났고... (썅 그 덕분에 컨닐링구스 12시간 교육통지서를 받았다 젠장)
난 게이전담이 아니라고 부득불 우기는데도 불구하고 자기는 지금 당장 싸고싶다며 자지를 들이대는 경찰관 하나를 만나서 별수없이 똥구멍은 못대주고 오럴을 십오분을 해줘야 했다 (꼴값하긴..고작 오럴 15분에 싸버리는놈이..카악 퉷)
하지만 그 후 이틀동안 밥먹을때마다 자지가 떠올라서 심히 괴로웠고 나중에 보니 이자식이 자지 청결을 제대로 못해서 입 주변에 세균감염이 되어 반나절 가까이 멸균치료를 받아야 했다 (물론 그 경찰관놈에겐 청결지수 0점으로 고과점수에서 2%는까였으리라 므흣)
주말에 가끔만나던 19살 추지영이란 대학생이 만나자고 해서 갔다가 얘기에도 없던 친구 5명을 상대하느라 나중엔 자지가 부르터서 개고생을 했으니....
뭐 주말섹파를 취소해서 섹스파트너쉽에서 1점감점을 받긴했지만..그런 버르장머리없는 애들은....
섹스도 예의를 갖춰야지 원...
오만 잡생각을 하면서 인상을 찡그렸다가 폈다가 하는 날 보면서 pet girl 유미는 재미있는듯 쳐다본다
"뭘 그리 재미있게 궁상을 떠세요 마스터?"
"....마스터한테 궁상이라니..벌로 이거 넣어버려야겠는데?"
식당에서 내놓은 돈가스용 소스를 으깨는 작은 방망이를 들이밀었다
"어머....아이..이건 너무 거칠잖아요"
"그러면서 이거 넣는 상상하면서 얼마나 쓰라리고 까실거릴까 상상한거아냐?"
농담으로 한말인데
"음..그건 그렇긴해요..흐히히"
어우..뭐냐 저 백치미소는
음..한번 넣어볼까?
"이리와바"
난 내 옆자리를 넓게 비웠다
그때 마침 테이블로 음식을 가져왔다
"아이구 식사전에 한번하시려구요?"
"아 뭐 하는건 아니고 애무나 좀 해볼까 하구요"
"오...가만..보아하니 Pet Girl같은데..오오..예쁘네요?"
"보지도 예뻐요"
자랑스럽게 말하는 유미
"어디서 pet 주제에.."
"죄송합니다 마스터"
"하하..이 아가씨..아직 경험부족인것 같네요?"
"그렇죠? 혼좀 나야겠는데..."
"손님 그럼 이거 한번 써보실래요?"
주인장이 뭔가를 꺼내온다
"오옷..이건?"
"네 경상도에서 올라온 특등급 고추냉이입니다. 제가 껍질은 좀 갈아내긴 했는데 까끌까끌하고..후후 맵죠..아주아주..."
유미가 살짝 질려한다
"고추냉이는..엄청 맵자나요..."
"하..이거 교육좀해야겠는데요. 어떠세요 손님. 제가 하나 내드릴테니 제가 보는 앞에서 넣어보시는거?"
"거 좋군요 이리와봐"
유미가 밍기적거리면서 온다
그때
"찰싹~"
주인장이 손바닥으로 유미의 엉덩이를 강하게 때린다
"어멋!"
"찰지네 그거 ㅋㅋ 주인말을 잘들어야 좋은 Pet이지"
오호 이 주인장.멋진데?
"주인장. 잘보세요~"
난 유미의 치마를 휙 걷어올렸다
어라라 아..아까 섹스하고선 팬티를 안입었나 보군
"이런..걸레같으니..팬티어따 팔아먹었어?"
"어머..아까 주인님이 너무강하게 해서...다 젖었단 말이에요"
"어디서 거짓말은..내가 니 빤스입히고 박았냐?"
"헤헤.."
혀를 날롬거린다
귀엽군
"자 들어간다~"
"자..잠깐만요 일단..윽!!!!!!!!!!!"
말할틈도없이 푹 쑤신다
"으윽..아..아따가워요 으윽 천천히.."
"오호..꽤 잘들어가네요?"
"이거 껍데기를 깎아서 진액이 나와서 그래요 하지만 이게 일단 들어가면..흐흐"
"크윽..윽..아..악.......윽......아..주..주인님..아윽..아..매..매워요!"
"..아랫입도 입이라고 고추냉이 먹고 맵다고하네?"
"으윽..아..암..악..음..윽..매..매워요 아뜨거!"
"오호..이거..꽤 좋은데요? 유미야 너 얼굴 빨개졌다"
"매워서..아..따거..따가워서 그래요..이젠 아플라고해요"
너무 자극주면 안되지..암....
난 얼른 가방에서 쿨링젤을 꺼낸다
"자 이거 발라줄께"
난 시원한 느낌이 드는 쿨링젤을 자지에 바른다. 물론 쿨링젤은 세포재생력도 있다. 아무래도섹스할때 점막이다치는경우가많으니깐....
그때였다
"저기 손님?"
"네?"
"실례가 안된다면........뒷구멍을 맛봐도 될까요?"
오호..여기서 쓰리썸을?
"음...뭐 장사하는데 지장만 없으시다면..."
"아하하 아 뭐 저야 좋죠 잠시만요 여보!"
주인장이 주방쪽으로 소리친다
"왜요? 어머...이양반..재미난거 하네...어라..오..이아가씨 아까들여온 고추냉이를 넣었나보네? 오호호"
주인장마누라는 좀 싼티나겐 생겼지만..제법 몸이 굴곡져있다
"어때요 제마누라?"
"이야 몸매곡선이 죽이는데요?"
"저번에 바이오포밍을 해서 군살이 쫙 빠졌죠. 게다가 보지도 리폼을 한번해서..아주 탱탱해요 그..동사무소에서 뭐더라....에..."
"음..보지 탄성강화 프로그램이요?"
"아 네 그거. 그거한 후론 거의 뭐 쪼임이 어후.."
"하하..원래는 40대이상을 대상으로한건데 어찌받으셨데요?"
"아 ..제마누라 47살입니다. 전 37이구요"
어라..10살차이? 무엇보다...이아줌마..동안이네?
"이야..........아주머니 잠깐 보지좀 보여주실래요? 전 기쁨증진센터 사무관입니다"
"어머 공무원이시네 호호 뭐 먹고싶다고하면 먹여드릴수도있는데 보는것 정도야 뭐 호호"
주인아주머니가 기모노를 개량한 작업복을 들어올린다
"오호.......이야..음순이 핑크빛이네요?"
"제가 좀 타고났죠 호호"
벌써 물이 흐르고있다 번들번들
"자자 어이 마누라 옆에서 자위라도 할텐가? 난 이 손님 pet girl 후장을 먹을꺼거등"
"어머...그럼..음....뭐..잠시만요.. 어이 박군?"
주망에서 조리를 하는친구인지..조리사복장은 한 친구가 온다
"네 사모님"
"이리와바 호호 사무관님 이친구가 저번에.."
어...이친구 기억난다!
"어 가만..저번에 서울 남부지역 연속 자위행위 1등하신?"
"아하하..네..제가 하하..좀..하하.."
"이야..그때 자지때문에시끌했죠 아마? 완전히 만곡선을 그린 자지라고"
"아하하..제 자지가 좀그렇죠 아하하"
이사람들 꽤 재미있는사람들일세?
"이름이?"
"네 . 박대규라고 합니다"
"박대규..왠지 이름도 대물스러운데요?"
"하하..뭐 좀 그렇죠?"
잘웃는 친구군
"저기 마스터?"
"응?"
"...안하세요?"
이런..........
"자자 일단..음 그럼 내가 눕지. 제가 눕고 유미가 넣으면..뒤에서 사장님이 넣으세요"
난 바지를까고 바닥에 누웠다
오...질좋은 다다미군..
내가 눕자마자 바로 유미가 치마를 훌렁 벗어제끼고 올라탄다
"흑!!!!!!!!!!!!!!!!!!!!"
어이쿠....뭐냐 이뜨거움은..엄청나군!
쿨링젤을 발랐는데도 이정도라니..후끈후끈 난리도 아니다!
"아이구...윽...헉..읍...어우 이거 진짜 매운데..흑.."
귀두가 욱씬한다
하지만..통증이 수반된 즐거움이라니..오호............
"자 갑니다"
그새 내 자지와 유미의 보지에서 흘러나온 애액으로 귀두를 적신 사장의 자지가 유미의 똥구멍으로 향한다
"자..아가씨..간다~"
"흡! 앗! 아악..앗! 커..커요!"
오호..주인장 자지가 튼실한걸? 내 자지가 밀리는 기분이 들 정도로 깊게 들어온다
"어윽...어..좋다...어...어..어훅..어..좋다..야..이거 쫄깃한데?"
사장이 환희에젖은 표정으로 연신 신음소리를내니 사장 와이프가 살짝 질투를 하는듯하다
"뭐야 이사람..아침엔 내보지가 최고라고 했으면서 흥..."
박군이 옆에서서 자신의 자지를 내놓고 자위를 하는걸 보더니
"박군 이리와"
박군의 자지를 당겨 입에 넣는다
얼굴과 눈은 사장에게 향한채
"으윽..어윽..어우..야...박군자지가 30프로도 못들어가네..흑..마누라..윽..좋아?"
"훕..후..아니 큰자지가 입으로 들어간다고 좋나?보지에 들어가야지 쳇.."
어이쿠 이사람들..
"으윽으윽..어우 좋다..손님..저 그만싸도될까요?"
"아니 벌써요?"
"어우..이아가씨 보지도 죽여주고..무엇보다 크윽..손님 식사를.."
아차차..
"아 그렇군요 유미야 좀 쪼여바..나도쌀란다"
"흑..읍..네..네..윽...아으...아..아..아....윽..어머..어..어..머..."
유미의 소리가 좀 달라진다
"뭐지? 왜그래?"
"으윽..윽..흡...우..이아가씨 오르가즘인가보네 으윽...으..싼다..아어..어..."
사장이 부르르떠는게 느껴진다
"헙..윽..큭..윽...아..아..아..아...."
유미의 몸이 떨리고 뭔가 흐르는기분이 든다
"이야..손님..이아가씨..사정도하네요?"
오호..여자사정? 이거 드문케이스인데...
"유미이년..무쟈게 좋았나보구나?"
말도못한채 끅끅거리면서 내 가슴에 엎어져있다
숨을헐떡이면서 침을 흘리는 모습을 보니 확 땡긴다
"휴..윽..이년..그만움찔거려! 어윽..나도나온다..윽.."
나도 아득한느낌과 동시에 유미의 보지에 정액을싸재낀다
"흡..."
꿈틀거리는 유미
"후아..손님 너무 좋았습니다..이거..제가 음식을 보너스로 좀 내드려야겠네요 기다리세요"
바지를 대충 추스리고 나가는 사장
"흑흡..아윽.."
이제보니 사장와이프는 박군하고 뒷치기로 열심히 벽에 소음을 만들고있었다
"아이구..박군..자네 진짜 죽이는데?"
박군의 자지는 완전히 위로 솟구쳐서 사장와이프의 보지를 들쑤시는 모양새로 왔다갔다 했다
"어이..유미야..저 자지어때?"
"으흠..어우..너무커요..길고.."
"하하..저런 자지가 좋은 자지야 왜이래.."
"후웅 일단 마스터 자지부터 제가 제대로 먹구요"
유미는 정액이 흐르는 자지끝을물고 혀로 핥는다
"으윽!!!!!"
사장와이프와 박군이 소리를 지르며 오르가즘에 도달하고 이내박군은 바지를 후딱 챙겨입는다
"죄송합니다 요리를 해드려야하는데"
"하하..이친구..어차피 사장님이 요리해올텐데 뭐"
"흐음..박군..너무빨리끝낸거아냐?"
이런이런 저아줌마..꽤 쎄시구만
"죄송합니다 일단일은 해야하니까요"
그때 유미가 사장와이프한테 제안을 한다
"저기 저희 마스터랑 하시면...어떨까요?"
"어머 제가요?"
오호..............다리를 벌리고앉아있는 모습..보지에서 흐르는 정액..크어..꽤 ..뇌쇄적이군
"...아 뭐 전 괜찮지만..아주머님은?"
"음..식사내오실때까지 상대해드릴까요?"
선심쓰는 양말하지만..이미 눈은 기대감으로 빛나고 있다
"어디..자 가요..흡..."
바로 잘먹겠습니다...하는듯 보지가 내 자지를 위에서 아래로 삼킨다
"흡..아우...으..."
보지는 정액으로 미끈미끈하고 무엇보다..확실히 리폼되서 그런지 보지맛이 기가막히다
"으윽..유미야 니보지는 이아주머니 보지에 비함..헐렁보지같은데 흐흐..."
"쳇.."
토라진것 같아 보이는 유미가 갑자기 아주머니 뒤로 간다
"아주머니 잠시만 허리좀 들어주실래요?"
사장와이프가 허리를 좀 든상태에서 삽입을 계속한다
그때..억...이건?
"흐극........윽..야..유..유미야?"
유미가 내 불알 밑과 똥구멍쪽을 혀로 간지럽힌다
"아..씨발..야..야...어윽..어..씨발..야..어...."
솔직히 급작스러운 강도높은 애무에 살짝 정신줄이 달아난다
몸을 뒤로젖혀 신음소리를 지르는 날 보고 사장와이프가 많이흥분한듯하다
"으음..흑..아.........아!!!!!!!!"
허리를 흔드는 아줌마
"학..학..학...윽흡..으붑!읍..흑!"
젖을 터지도록 주무르면서 손을 뒤로 돌려유미의 머리를 잡는다
"흑..흑..아가씨 더 세게해줘!"
이제보니 유미는 내 똥구멍과 아줌마의똥구멍을 동시에 왔다갔다하면서 핥고 있었다
아줌마의 보지가 강하게 조여온다
아..더참기 힘들어
"크윽..아...악..윽..으..나온다..아 씨발!"
내 욕이 아줌마를 자극했는지 내 목을 강하게 잡아당기면서 키스를 해온다
얽히는 혀
그리고 꿈틀거리는 보지
혀가움직일때마다 보지도 움직인다
이윽고
"아악!!!!!!!"
소리를 지르고뒤로 넘어가는 아줌마
햐..............이게 어딜봐서 40대야????????????
유미가 밑에 깔려있다
"에구구..머리야"
"휴..아가씨미안..."
그때였다
"짝짝짝짝짝"
응?
문 밖에 사람들이 열명정도 서있다
"우와 밥먹기전에 좋은구경했어요 오오오"
"아줌마 담에 오면 저희랑도 놀아요!"
아마 유한 과학대학 공돌이들 같은데..새끼들 죄다자지가 불끈이군 어떤놈은 이미 자지를꺼내서 자위중이고 한놈은 아마 게이커플같은데 남자놈끼리자지를 물고빨고 난리다
"자자..이제 우린 밥먹을꺼니깐..다들 식사합시다~!"
이건 밥먹으러 왔다가 섹스판을 벌렸구먼....
유미는 지쳤는지 물을 따라먹고 옆으로 눕는다
"휴..마스터는..섹스를 습관처럼 하는 생활패턴인가봐요?"
"허..우리공무원이 다 그렇지 뭐.."
식사가 나오고 먹는둥 마는둥 대충 요기만하고나온다
"손님 다음에도들러주세요 아주 재미있게 놀아드릴테니"
"아 네 사장님. 사모님도 또 뵙고싶네요"
"하하 그렇죠? 다음엔 저의 파트너들하고 한꺼번에 놀아보죠"
"네 하하그럴까요? 그때까지 우리 Pet Girl을 단련시켜야겠네요"
유미를 단련시킨단 말에사장이 흡족해 한다
"호..이아가씨 단련시키면..볼만하겠는데요?""
"그렇죠? 하하 잘먹고 잘놀다 갑니다"
뭐 밥을 잘먹었는지는 모르겠고..사장와이프는..한번 더 먹고싶긴하구나..
유미와 밖으로나오니 도저히 좀쉬지않고선 못버티겠다
"잠시만"
난 스틱을꺼내 우측 메인메뉴쪽을터치한다
자주쓰는 아이콘이 주욱나오고 여깄군..자동차 모양을 누른다
"왜요?"
"어..내 차를 불렀어..오토모드로 주행시키면 점수가깎이지만..어쩌겠어 좀쉬고싶은걸"
내 리니어카는 공무원용으로 배당된 H 모터스의 HCCM-1로 최고속도는 230km밖에안나오지만 자동주행모드가 무려 30가지나 된다.그 중 휴식모드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주행모드다
5-6분쯤 지나자 리니어카가 다가온다고 연락이 왔다
"어 저기오네"
네이비 블루의 리니어카가 오니 유미가 살짝 웃는다
"예쁜차네요?"
"하하..트랜스컬러브레이션 기능이야. 내 섹스지수가 높으면 블루톤으로 바뀌지"
그러고보니 저정도 컬러톤이면 90은 치겠는걸?
어디...
스틱을본 나는 깜짝 놀랐다
97.7%!
"엇........이거..잘하면.."
98%대면..잘하면..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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