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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3:40 709회 0건



6.

미애와의 만남이후 다시 2개월이 흘렀다 .

그동안 미애에겐 틈틈히 석궁을 가르쳤다. 석궁은 컴파운드보우보단 연사속도가 매우느렸지만

그래도 장전하고 조준하고 방아쇠만 당기면 되니 미애도 순식간에 익혔다.

이젠 미애도 어느정도 살도 오르고 깨끗하게 닥고나니 제법 아름다운아가씨였다

보연이처럼 눈치가 빨라서 입안의 혀처럼 굴지는 못하지만 시키는것이라면 어떻게든지 해낼려고 노력했다

태양이 아직 떠있지만 우린 지금 차로 달리고있었다

낮에이동은 좋을것이 없지만 헬타임이 지난시간이라 이제 두시간정도면 별의시간이 올것이다

지금 차를 몰고있는것은 미애이다 그동안 나보다 미애가 더많이 운전을 했다

나도 아주 편해져서 몸이 호강하는중이다

지금도 뒷자석에서 보연이랑 섹스를 하고있었다

"아흑.. 주인님.. 너무 좋아요.. 아흑.. 나 가요.."

내가 뒷자석 가운데 다리를 벌리고 앉아있었고

보연이는 몸을 전방을 바라본체 운전석과 조수석 사이에 양팔을 한쪽씩 걸치고

내 위에서 엉덩이를 들었다가 놓았다가 하면서 박아대는 중이다

"으.. 좋아..보연이 보지가 최고야... 꽉꽉물어 주는것이 .."

"주..주인님.. 아.."

나도 어느세 사정이 다가오는것을 느꼈다 보연이가 위에서 찍어댈때마다 허리를 조금씩 움직여서

좀더 깊이 삽입되도록 돕고있었다

역시 보연이의 보지는 최고이다 아무리 해도 질리지도 않는것이

보연이의 보지속의 살들은 돌기가 진동을 하면서 내좆을 완전히 감싸왔다

보통삽입만 해도 꽉꽉물어주면서 조이는데

보연이가 오르가즘이 다가오면 그 조이는 강도가 엄청나서 좆이 뻐근했다 안에서 사정하면

사정이 불편할 정도로 좆을 물어준다

"보연아.. 아 쌀것같아 ..으..."

",...."

보연이는 얼른 좆을 뽑아내면서 뒤로 돌아서 입으로 내좆을 물었다

그리곤 좀전에 보시속에서 조이던것처럼 입속에서 다시한번 힘껏 빨아주었다

"...아... 나와.. 벌컥.. 찍.. 울컥.. "

"읍.. 꿀꺽.."

난 보연이의 입속에서 엄청난 양의 정액을 쏟아부었다

이번 사정은 거의 12시간 만이다

보연이가 계속해서 펠라치오를 하면서 쌀려고만 하면 쉬다가 다시 빨고

하기를 몇시간이고 반복하다 보니 불알이 뻐근할정도로 정액을 쏟아부은 것이다

"읍.. "

보연이는 입안에 정액이 가득 차는지 몇차례나 삼켰지만 입술을 비집고 조금씩 흘러 내렸다

잠시후 사정이 멈추자 보연이는 입안에 정액을 한껏 머금은 채로

앞에서 운전중인 미애에게 다가가서 키스를 하였다

미애에게도 정액을 나눠주는것이다

"읍. 꿀꺽.. ..쩝.. "

한동안 미애와 보연이의 키스가 이어졌다

난 그렇게 좆이 죽는것을 느끼며 뒷자석에 쓰러지듯이 누웠고

잠시후 보연이가 다시와서 좆에묻어있는 애액들을 혀로 핥아 주었다.

이렇게 한번 싸고 나면 한참이나 나른함에 축처졌다

보연이와 같이 다닌 초기에는 하루에도 서너번씩 사정하였지만 체력이 따라주질 못했다

점점 정액양도 줄어들고 오한도 오는것이이 .. 몸에 무리가 되었다, 그때부터

보연이가 사정을 조절하기 시작한것이다

하지만 익숙해지기 시작하니 이렇게 한참씩 모아서 사정하는것이 훨씬 기분이나 체력적으로

도움이 되었다

이렇게 언제든지 준비된 여자들이 옆에 있지만 하루종일 섹스만을 할수는 없는것이다

정액도 아껴야했다 그렇지 않다면 몇달이면 미라처럼 말라서 쓰러질지도 모르지..

보연이는 내가 사정한 후라서 좆이 아플까봐 세게 빨진 않고 그냥 혀로 살살 핥아만 주었다

난 그렇게 기분좋은 여운을 느끼며 눈을 감았다..

그렇게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보연이가 나를 깨웠다

"주인님.. 일어나세요 주인님"

살짝 귓가에서 속삭이면서 날 깨웠다 . 내가 놀랄까봐 깨울때도 이렇게 조심스럽다

"으..응? 왜그래 보연아 "

깨운건 보연이 였지만 대답은 앞에서 미애에게서 들린다

"주인님 앞에 바다가 보여요 .. "

"어 그래 벌써 다왔나 보군 .. 바다가까이 간다음에 바다를 왼쪽에 두고 계속해서 달려

그럼 작은 마을이 나올꺼야 우선은 거기가 목표다 "

난 전에도 여러번 왔었기에 여기 지리가 훤했다

하지만 혹시 몰라서 보연이에게 지도와 손전등을 달라고 시켰다

내가 가는곳은 예전지구에 중국 다롄 지방이였던 곳인데 아직까지 작은 마을 십여개가 있어서

사람들이 살고있었다

나는 예전에도 이곳에 들러서 물물교환도 하고 안면이 있는 친구들도 만났었다

오랬만에 아는 사람들을 만난다는 생각에 조금 설레기도했다

"흠.. 저기 보이는 언덕을 보니 여기쯤이군.. 천천히 달려도 해가뜨기전엔 도착하겠어 "

난 지도를 살피면서 말했다

내가 지금 목표로 가고있는마을은 바카라 라는 마을인대 사실 마을일꺼랄꺼도 없었다

예전에 갔을때 거기 인구가 겨우 30명 정도였는대 가구수로는 8가구 정도 되었다

그래도 마을이라고 제법 방어벽도 치고 자경단도 있었다

마을안에서 땅속으로 도랑을 파고 감자등을 심는데 도랑위를 나무판자같은거로 덮어두고

태양이 약한 시간에 두시간 정도씩만 뚜껑을 열어서 농사를 짓고있었다 .

바다가 근처에 있어서 그래도 바람이 많이 부는곳이였는데

굴모양으로 도랑을 많이 파고 알류미늄으로 만든 판들을 세워서 낮과 밤의 온도차이를 이용해서

알류미늄판에 이슬을 모아서 땅에 습기를 유지하는데

이게 물이 모일 정도가 아니라 겨우 습기가 좀 축축할 정도로까지만 만들수있다

이렇게 수분을 적개먹도록 개량된 작물만을 기르는것이다

물론 그것또한 많은 양도 아니고 겨우 마을사람들이 굶지않을 정도이며 근방에서 제일큰

자유도시인 피아오 라는 곳에 시장에게 세금을 바치고있다

세금을 빼고나면 겨우 죽지않을정도이지만 그래도 마을 안에서는 자유롭고 자유도시의 보호아래있어서

약탈로 부터도 안전해서 제법 마을다운 곳이다

"부르릉.."

그렇게 한참을 더 달렸다

보연이는 뭐가 그렇게 신기한지 창문틈으로 바다를 계속 내다보는중이다

"이야.. 물이 반짝거려요.. 주인님. 정말 신기해요"

"응.. 저게 바다야 보연이는 바다를 처음보는거야?"

"네.. 주인님 바다가 저렇게 크다니.. 그런데 정말 바닷물은 마시지 못하나요?"

"응.. 바닷물은 먹지못해 우리가 필터로 정수한다해도 높은 방사능 수치 때문에

먹을수는 없어 .. 일부 커다란 자유도시에서 바닷물을 정수한다고 하는데 아무나 할수는 없어"

"아.. 바다에 들어가보고 싶어요 주인님.. 저렇게 많은 물속에 있다는건 무슨.. 기분일까요.."

"하하.. 보기에만 그런거야.. 물론 바다에 들어가서 수영을 한다고 바로 죽지는 않겠지만..

필터로 정수해서 씻는것 정도는 가능해 이따 같이 목욕을 하자 "

"이야 ! 주인님 감사해요 "

"훗.."

난 그렇게 보연이의 웃음소리를 들으며 검은바다를 바라보았다

예전엔 원자력 발전소들이 바닷가 근처에 많았다고 한다 . 그런것들이 기후에 영항이나

전쟁이나 테러에 의해서 모두 무너지거나 폭파당했고 전 지구적으로 바다를 오염시켰다

현제는 바닷물은 그냥 보는것만 가능한 물이다..

물록 나도 바닷물을 정화해서 될수있으면 많이 들고다닌다

먹지는 못하지만 피를걸렀던 필터라던지 하는 오염된 것들을 씻어야 하니깐

바닷물도 소중한 자원이긴 하다

저것이 있어서 아직 목욕이라는 사치도 한번씩 부릴수있는 것이다

하지만 많이 들고 다니기엔 무개가 엄청나고 .. 버리기엔 아깝고..

바닷물이야 말로 바로 계륵같은 존재이다

그래 그냥 이참에 잠시 바닷가에 들러야 겠다

"미애야 잠시 바닷가 근처에 주차를 하도록해 이참에 바닷물이나 좀 받아서 가야겠다"

"네. 주인님 "

아직은 별의시간이니 보연이에게 바다도 보여줄겸 바닷물도 받아둘겸 해서

난 바닷가로 향햇다

"이야~~ 바다다~~ 주인님 바다에요~ 흠~ 소금냄새가 나요~ "

"하하하 보연이가 아주 좋아서 죽는구나 하하 "

"훗훗.. "

미애도 그런 보연이를 보면서 웃었다

보연이는 파도가 칠때마다 얼른 도망치면서 발를 살짝 바다에 담그고 장난을 친다

난 그런 보연이의 모습이 사랑스러우면서도 걱정이되어 한마디 했다

"보연아~ 깊이 들어 가면 않되!!"

"네! 주인님~ 그냥 느낌이 좋아요 발에~ 물이 ~ 묻어요~"

미애는 그런 보연이를 잠시 바라보면서 웃더니 차 트렁크를 열어서 물통들을 들어 냈다

나도 미애를 도와서 빈통들과 대야랑 오염된 필터들을 모두 끄집어 내었다

오랬만에 필터도 모두씻고 몸도 씻어야 겠다

일단 대야를 놓고 삼각대를 새워서 대형필터 두개를 고정시켰다

그리고 물통에 바닷물을 받아서 필터에 부어서 필터를 통과한 물만 대야에 모이도록 하였다

미애도 내가 하는것을 보더니 빈통을 들고 바닷물을 담아 온다

몇번을 왕복한 끝에 대야에 물을 가득 체웠다

그렇게 세척용 바닷물을 한 60리터정도 통에 담아서 차에 도로 실었다

그리고 다시 한번 대야에 필터에 거른 바닷물을 가득 체운다음

보연이를 불렀다

"보연아~ 그만놀고 이리오렴~"

"네~ 주인님~ "

부연이가 폴짝 거리며 달려왔다

"미애야 너는 못쓰는 헝겁들을 모두 가지고와"

"네 "

난 대야옆으로 달려온 보연이를 가만히 세우고는 옷을 벗겼다

보연이는 내가 옷을 벗기는 것을 도우면서 순식간에 팬티까지 모두 벗었다

이제 보연이도 보지둔덕에 솜털이 제법많이 올라와있다 보연이 자기말론 이제 16살이 지만

내가 볼땐 한 14살 정도이다

난 미애가 가져온 헝겁을 적셔서 보연이의 옴몸을 꼼꼼하게 닥아 주었다

보연이는 조금씩 간지러워 하면서도 피하지는 않었다

미애도 나를 도와서 헝겁을 적셔서 보연이를 닥았다

그렇게 한참을 닥으니 어린소녀의 나신이 하얐게 빛이 났다

별빛을 받아서 더욱 반짝인다

보연이가 어느정도 마무리 되자 난 미애를 닥기 시작했다

"미애야 여기서봐 닥아 줄께 "

"네.. 주인님...감사해요"

보연이도 나를 도울려는듯 헝겁을 들었다

그렇게 한참을 걸려서 미애마져도 모두 닥아 주고나니 미애가 나를 닥기 시작한다

"주인님 이제 제가 닥아 드릴께요 "

"주인님~ 보연이도 닥아 드릴께요~"

미애가 헝겁으로 나를 닥기 시작하는데 옆에있던 보연이는

내 한쪽 발을 들더니 혀로 핥아 대기 시작했다

난 조금 놀라기도 하고 간지럽기도 해서 보연이에게 물었다

"보연아 왜그래?"

"주인님~ 주인님은 제가 혀로 모두 닥아 드릴께요~"

"...."

그러자 미애도 웃으면서 말한다

"그럼. 저도 주인님을을 깨끗하게 닥아 드려야 겠어요.. 여기 편하게 누으세요 "

난 웃으면서 그녀들이 시키는 대로 모래사장에 헝겁을 깔고 누웠다

보연이는 왼쪽발을 미애는 오른쪽발을 잡고는 발가락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빨았다

"으.."

20살의 미애는 이미 성숙한 여인이였다 가슴도 풍만했고 별빛에 비치는 발그래한 얼굴은

조금은 수줍어 보였다

미애 만큼 성숙하진 않지만 보연이 또한 풋풋한 피부내음을 맘껏풍기면서 한껏 미소짓고있다

난 아름다운 두 소녀가 내 온몸을 핥는것에 미칠듯한 흥분을 느꼇다

발부터 시작되어 다리랑 허벅지를 지나 젖꼭지부터 겨드랑이 까지 몽땅 빨고 핥았다

난 온몸이 하늘로 붕 뜨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그녀들의 침이 내몸에서 식으면서

조금 추운듯 몸이 떨리기도 했다

"주인님. 이제 뒤로 돌아서 누으세요 "

난 미애가 시키는 대로 몸을 돌려서 뒤로 누었다

보연이도 한마디 거들었다

"주인님~ 엉덩이를 더들어 주세요~ 더러운곳도 확실히 닥아야죠~"

"으..응"

난 살짝 무릅꿇는 모양으로 엉덩이를 들어 주었다

"쩝... 할짝.. 할짝"

보연이가 갑자기 내 항문을 빨기 시작했다..

"윽.. 거..거긴.. 냄새날껀대"

"읍. 아니에요 주인님 냄새는 모두 너무 좋아요 "

미애도 살짝 놀란듯 하더니 내 등부터 목덜미를 핥기 시작햇다

난 보연이한테 늘 펠라치오를 받아 왔지만 이렇게 항문을 빨리는것은 처음이였다

아니 보연이 뿐만 아니라 일생을 살면서 처음이였다

누군가가 내 똥구멍을 혀로 핥다니... 냄새나는 그곳을..

"으... 아.. 아.."

나도 모르게 신음이 흘렀다

보연이는 그런 내 신음에 신이난듯 말햇다

"주인님~ 여기가 그렇게 좋아요? 이제 매일 빨아 드릴께요~"

"으.. 너무 좋아 보연아 이런기분 처음이야.."

내 좆이 빳빳하게 발기했다

그런 좆을본 미애가 얼른 밑으로 들어와서 내 좆을 물었다

"읍.. 쫍~"

"아.. 흐.."

아.. 이런 기분이라니.. 이렇게 아름다운 소녀들이 나의 항문과 좆을 한번에 빨아 대는 기분이라니.

정말 어쩔줄을 모를 정도였다 ..

보연이는 어쩌면 나의 약점을 이리도 잘 찾아 내는지..

"찔꺽.. 찔꺽.. "

보연이의 침이 범벅이 대면서 항문에서 소리가 들렸다.

그와 동시에 미애의 입이 나의 좆을 힘껏 빨아 당겼다

난 양쪽에서 오느 쾌감에 온몸을 부르르 떨었다

"흡.. 냠..낼름.."

보연이가 혀에 힘을 주더니 조금씩 항문속으로 들어 오기 시작한다 ..

"윽.. 보연아 .. 거.. 긴"

보연이는 나의 신음에 더욱더 있는 힘껏 혀를 세워서 내 항문속으로 밀어 넣었다

평생을 뭔가를 배설하기만한 구멍으로 뭔가가 들어왔다

그것도 너무나도 부드럽고 미끄러운.. 보연이의 혀가

"아.. 흑.. 보연아.. 아 .. 좋아.."

미애가 물고잇는 좆에선 금방이라도 정액을 뿜을듯이 껄떡거렸다

보연이는 혀로는 내 항문에 얼마 들어가지 못하자 마음이 급했는지

입을 때고는 손가락 하나를 새워선 내 항문으로 밀어 넣었다

"윽.. 보연아 .. 너 무슨.."

"주인님~.. 잠시만요~ 보연이를 믿으세요"

장난꾸러기 같은 보연이의 말이 들렸다

보연이는 손가락으로 내 항문 속의 주름을 살살 문질렀다

"찔꺽..찔꺽..."

항문에 보연이의 침이 많이 묻어서인지 손가락을 움직일때마다 소리가 났다

미애도 더욱 빠르게 입을 상하로 움직였다

보연이의 손가락이 끝까지 들어와서 휘졌는기분을 더이상 참을수가 없었다

"으.. 미애야 싼다.. "

"읍.. 읍.."

난 그대로 미애의 입속에 정액을 뿜었다

"울컥... 울컥.. 읍.. 꿀떡.."

미애는 한참이나 나오는 나의 정액을 몇번이고 삼켰다

보연이도 내가 사정하면서 항문을 조여대자 내가 사정하는것을 느꼈나 보다

"아.. 주인님 .. 주인님을 보냈어요 .. 보연이는 행복해요"

"으... 보연아 .. 나도 너무좋아.."

그렇게 반짝이는 별의시간에

세남녀의 몸도 땀으로 반짝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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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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