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그날 나는 처음 렌을 안았다.
빛나는 별들이 쏟아질듯 흘러가는 은하수 아래에서, 저 넓은 우주에 나와 렌뿐인것 처럼
열정적으로 섹스했다 .
미애와 보연이 또 찡찡이 자매들까지 모두 함게 엉켜있었지만 난 렌의 눈만을 바라보았다
렌과 깊은 키스를 했다 렌의 혀는 서둘지도 않았고 그렇다고 게으르지도 않았다
렌의혀가 나의혀를 달래주었다. 마치 이제껏 힘들었지? 모두 이해해.. 라고 말하는것처럼
난 키스를 하며 나도모르게 눈물을 한방을 흘렸다.
렌의 눈동자 속에 내가 보였다 . 언제나 강한것처럼 포장하는 가여운 어린소년을 보았다
렌의 눈동자는 나를 모두 안다는듯했다 모두 이해한다는듯..
모든것을 다 알고있다는듯한.. 날 가여워하는 눈동자였다.. 아니 날 위로하는눈동자였다
이런것이? 엄마.... 일까?
난 렌에게 어리광을 피우고 싶었다.
렌에게 투정부리고 싶었다 .
난 거칠게 렌을 대했다 . 난 가엽지 않다고 말하고싶었다.
렌의 터질듯한 가슴을 정말 터질듯이 움켜지었다 . 잡다당기기도 하고 힘주어 누르기도했다
렌은 내가 그러거나 말거나 인상한번 쓰지않고 조용히 미소만 지었다.
속이 상했다 .. 왜 내눈앞에 나타난건지 화가났고 . 왜 이제야 나타난건지 화가났다
난 상체를 일으켜 렌의 다리를 양손으로 잡고 있는힘껐 벌렸다.
보연이가 얼른 손을 뻗어 내 좆을 잡고 렌의 갈라진 틈으로 날 인도했다.
거칠게 진입했다 . 투정하듯이 거칠게 들이밀었다 .
렌의 눈가에 잠시 주름이 잡혔지만 곳 다시 미소로 바뀌었다.
난 렌의 보지속에 내 좆을 뿌리끝까지 깊숙히 박은체 렌의 눈동자를 바라보았다 .
어떠냐 내가 널 정복했다 니보지속에 들은것이 내 좆이다 . 난 이렇게 왜치고 싶은
심정으로 렌의 눈을 바라보았다
하지만 렌은 여전히 미소지었다 ..
내몸은 아니 내좆은 렌을 아프게하기 위해서 그녀의 깊은곳으로 공격해 들어갔지만
거기서 난 엄마를 만났다. 모든것을 다이해해주고 감싸주고 안아주었다
나에게 용기도 주고 희망도 줬으며 모든것을 포기하고 쓰러저 울고싶게도 했다.
그녀와의 섹스는, 투정부리듯이 울듯이 위로받듯이 그렇게 몇번이고 계속되었다
....
.....
......
난 정신이들었다 눈을떠 하늘을 봤다 별의시간의 막바지인듯 점점 세상이 환하게
밝아오고있었다
난 미애의 허벅지를 베고누워서 보연이와 렌을 양팔에 끼고있었다
내가 상체를 들고 일어나자 보연이가 제일 먼저 눈치체고 일어났다
"주인님.. 일어나셨어요? "
"응... 보연아 나 물좀 주렴"
"네 주인님"
대답하는 보연이의 입술이 터져있었다 피가 조금 말라있었다.
... 얼핏 생각이 났다 몇번인지의 섹스가.. 내가 여자들의 뺨을 때렸었다
왜그랬는지는 모르겠다.. 마치 마약이라도 한것같다..
보연이가 물을 가지러 일어나자 인기척에 모두 잠이 깼다.
"주인님 안녕히 주무셨어요... "
"주인님.."
미애와 렌도 일어나 인사한다
이상하게 몸이 나른하다.. 어제 너무 많이 사정해서 그런가?
힘이없다 ..
"친친아?"
"응?"
친친이 내가 부르는 소리에 트럭위에서 고개를 빼꼼 내밀고 대답한다
"뭐해? 거기서"
"응 망보고있지 첸첸언니는 벌써 바이크로 정찰갔어"
"그래 부지런하네 . 첸첸이보고 근처에 이상있나 확인하고 넌 혁이 깨워서 여기 그늘좀 보강해
내가 피곤해서 오늘은 여기서 하루 보낼려니 준비해"
"응. 알았어"
난 서두를것도 없기에 그냥 이런 나른함을 좀 즐기고싶었다
그리고 옆에 안고있는 너무나 아름다운 렌도 좀더 안고있고싶었다.
렌의 풍만하고 부드러운 가슴에 얼굴을 묻고 아침잠을 더 즐겼다.
완전히 태양이 뜨고 나서야 잠이 완전히 깨었다,
잠에서 완전히 깼지만 일어나지 않고 렌의 허벅지를 베고 누워서
보연이와 미애가 먹여주는 음식만 입으로 받아먹었다
"주인님~ 아~ 하세요~ "
보연이가 말린 고기조각을 입에물고 불려서 내입에 먹여준다 .
미애는 내가 더울까봐 내옆에 앉아서 내 얼굴쪽으로 살살 부체질을 해주었다.
이렇게 음식을 받아먹고있으니 세상을 다가진것 같았다.
이렇게 사랑스러운 여자들에게 둘러쌓여있으니, 세상에 부러울게 하나도 없었다.
이렇게 앞으로 계속 살았으면 좋겠다 , 그냥 친친이의 말처럼 한양에가서 정착을 할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 나도 점점 나이도 들고 이런 사랑스런 여자들과 함께라면 행복하게
잘살수있을것도 같다.
"오빠~ 아주 늘어지셧구만요~ "
친친이 내곁으로와서 웃으면서 농담을 했다
"그래 우리 친친이가 질투라도 하는거야 하하 이리와서 오빠한태 봉사좀 할래?"
친친은 내가 농담처럼 말하자 얼른 내게로 뛰어와서 바지지퍼를 내리며 말했다.
"오빠가 원한다면~야~ 언제든지 콜이에요 호호~"
"그래 우리 이쁜 친친이가 최고지 하하 그리고 첸첸은 어디까지간거야?"
"응 근처 한시간거리까지 다돌아봤어 안그래도 태양이점점 뜨거워지는데 어떻게 할지
물어보더라고 "
친친이 말하면서 내좆을 완전히 꺼내어선 입에 물었다
"음.. 그래 이제 뜨거워 지는데 첸첸도 그냥 들어 오라고 해, 그리고 혁이 삐질지 모르니
미애가 가서 포로여자들중 아무나 두명 골라서 혁이한태주고와 살살 다루라고하고 "
"네 주인님"
미애가 포로들한태 갔다, 친친이 좆을 핥기 시작하자 금방 다시 좆이 꼴려왔다.
어제그렇게 사정을 많이 했지만 다시 금발 발기되었다.
"음.. 친친아 좋아 좀더 강하게 쪽쪽 빨아줘"
"읍. 쪽~ 흡~ 쪽~ "
친친이 힘을 주어 쪽쪽빨았다 좆끝에 피가 점점 몰리면서 대가리가 점점더 커지는것 같다
"음.. 우리 렌 보지맛좀 볼까~ 렌 일루와"
난 렌의 보지가 빨고 싶어서 렌에게 말했다 렌은 조심히 내 머리를 받치고 다리를 빼내었다.
그것을 보던 보연이가 얼른 내머리를 팔로 받아서 받쳤다.
렌은 내 가슴쪽으로 올라 타서는 69자세처럼 쭈그리고 앉아서 보지를 내가 잘보이게 얼굴쪽으로
대어주었다,
렌의 보지는 너무나도 아름답다 , 색도 아주 연하고 보연이 보지처럼 보짓살이 처져 나온것도 없고
보지를 살짝 벌려서 혀로 톡톡 건드리면 보지사이로 그 연분홍빛 주름많은 살들이 꿈틀거리면서
반응해왔다
"아흑~ 아~ 주인님~ 좋아요~ 아~"
"쩝~ 할짝~ 할짝~"
난 점점 애액으로 젓어가는 렌의 보지를 혀를 사용해서 계속 핥았다.
"어때 렌? 보짓물이 질질 흘러 넘치는걸? 그렇게 좋아?"
"네.. 주인님.. 너무 좋아요 아~ 주인님 좋아요~"
난 렌이 참지 못하고 엉덩이를 부들부들 떠는것이 너무 흥분되었다 .
"음.. 친친아 내 똥꼬도 핥아줘"
"응 오빠~"
친친이 내 좆을 입에서 때곤 내 양다리를 들자 렌이 손으로 얼른 내다리를 잡아서 밑으로 쳐지지않게 하였다
내가 다리를 높이 들자 친친이 얼굴을 바닥쪽에 대고 내항문을 핥았다
"슈릅~ 할짝~ 쪽~"
"으.. 좋아 아... "
난 항문에서 느껴지는 간지러운 기분을 즐겻다. 보연이에게 늘 항문을 빨리다 보니 이제 익숙해저서인지
이렇게 빨리는 기분이 아주좋았다
보연이가 그걸보더니 옆에 험겁들을 뭉처서 베게처럼 내머리밑에 놓아주곤
얼른 렌과 내 배의 틈으로 머리를 밀어넣어서 내좆을 물었다
친친과 보연이가 내 항문과 좆을 빨고 난 달콤한맛과 상큼한향이 나는 렌의 보지를 핥으면서 렌을 괴롭혔다
렌의 보지는 정말 신기하게도 보지안의 살들이 꿈틀거리면서 움직인다
마치 혀가 넬름거리는것 같기도 하고 손으로 살살 쥐어주는것 같기도 해서
좆을 넣으면 얼마참지못하고 사정을 해버린다 ,
보연이도 보지로 조여주는것이 끝내주게 기분좋지만, 보연이는 항상 날 배려해서 내가 쌀려고 하면
조금씩 힘을 풀어서 내가 사정하는것을 참게 도와준다,
지금도 혀를 사용해서 내 귀두 밑부분을 살살 돌려서 핥아 대는것이 아주 내마음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것 같다.
난 정말 보연이가 너무 좋다 이렇게 친친에게 항문에 강한 자극을 받고 렌의 보지로 흥분항태지만
보연이의 입이나 보지에 내 좆이 들어있을땐 기분은정말 좋지만 사정하는것은 참을수있다
아주 좋으면서 익숙한 그런 기분이다 .
"으.. 아 좋아 친친아 보연아~ 좋아.. ~"
렌의 보지에선 이제 애액이 줄줄 흘러서 내 얼굴쪽으로 떨어진다
난 손가락으로 렌의 보지를 쑤셧다
"찔꺽~찔꺽~ "
손가락을 보지 안에 넣고 구부려서 지스팟쪽을 자극했다
"아흑~ 주인님~ 안되요~ .. 아 안되.. "
렌이 참기 힘들어 하며 엉덩이를 부들부들 떨어대는것을 보고 난 더 깊이 손가락을 넣고 움직였다.
"주인님.. 않되요.. 저 쌀껏같아요~ .. 안되요..."
"싸고싶으면 싸봐 렌 참지말고 마음껏싸"
"안되는데.. 주인님.. 아흑.. 나 어떻게.. 미칠것 같아요.. 주인님..."
난 렌이 싸는것이 보고싶어서 최대한 빠르게 손가락을 움직였다 .
"하..흑.. 어.떻게.. 주인님.. 지.지금 .. 싸요.. 툭. 툭툭.. 질질.. 쏴~ "
렌이 보지가 눈에 보이게 벌렁거리더니 처음엔 애액같은것이 질질 흐르더니 곧 오줌이 뿜어져 내렸다
"언니 오줌싸내~ 이야~"
보연이가 입에서 내좆을 빼고 고개를 돌려서 렌의 오줌을 얼른 받아 마셧다
"벌컥.. 쩝~.. 벌컥~"
렌이 오줌을 싸는것을 바로 내눈앞에서 보니 내가 렌을 이렇게 오줌을 쌀정도록 좋게 해주었다는
성취감이 들었다
"이런 렌 정말 한심한걸 이렇게 애들 처럼 오줌을 질질 흘리다니~"
"흑.. 주인님 때문에.. 죄송해요.. 주인님.. 하지만 너무나도 좋아서.. 머리가 하얏게 되는듯.. 햇어요"
난 렌을 놀려주었다
"렌때문에 나도 오줌이 싸고싶은걸 하하 "
난 여자들을 옆으로 비키게하고 자리에서 일어나서 말햇다
"자 주인님이 오줌을 내려주마 어서들 받아 먹어야지 "
"네~ 주인님~ "
보연이와 렌 친친 그리고 미애까지 다가와서 내 좆앞에 모두 모여서 무릅꿇고 앉았다
"자 쌍년들아 입을 벌려야지~ 하하 최대한 크게 벌리라고"
"아~, 아~ 어주 주인님 오줌을 주세요~ 아~"
난 이렇게 이쁜여자들이 내 좆아래에 무릅꿇고 앉아서 내 오줌을 받아 먹는다는 생각에
좆이 터질듯 부풀어 올랐다.
"윽.. 자 .. 싼다 흘리지 말고 다받아 먹어 "
"솨~ 쏴~~ ~ "
네명의 아름다운 여자들의 얼굴위로 오줌을 뿌려주었다 내가 좆을 잡고 모두의 얼굴을 차례대로
겨누어서 그 벌려진 입술사이로 누런오줌방울들을 골인 시켰다
"흡~ 아~ 어푸..~ 어푸~ "
모두 흘리지 않고 내오줌을 받아 먹었다 먹이를 바라는 새끼새들 같기도 하고
난 이렇게 내개 복종하는 여자들이 너무나 사랑스러워졌다
"하하 이렇게 말을 잘들으니 상을 줘야지 내가 차례대로 보지를 쑤셔주마 모두 업드려 보지벌려"
"네 주인님"
4명의 여자들이 모두 무릅꿇고 업드려서 엉덩이를 치켜들었다 내가 뒤에서 박기 편하도록 최대한
엉덩이를 치켜들고 보지를 벌려준다
"자 그럼 어느 보지를 먼저 먹을까요 하나님께~ 물어 봅시다~ "
난 그렇게 앞에 놓인 4개의 보지들을 손으로 가르키면서 말했다
"아이~ 주인님~ 저부터~ "
"오빠~ 나부터 해줘~ 어서 해줘~"
난 일단 제일 왼쪽에 있는 보연이 부터 박아주었다
"아흑~ 주인님.~ "
"하하 어떠냐 이 씨팔년아 내좆이 최고지 "
"네~ 주인님이 최고에요~ 더~ 더 해주세요~"
난 이미 축축히 젖어있는 보연이의 익숙한 보지에 바로 꼽아넣었다 그리고 힘차게 앞뒤로 움직였다
그렇게 미애와 친친 렌까지 차례대로 번갈아 가면서 보지에 내 좆을 박아 주었다
"아~ 주인님~ 좋아요` ~ 보연이 가요~ "
보연이가 제일 먼저 절정을 맞았다 . 그리고 렌과 다른 여자들도 모두 보내주엇다
"흑~ 오빠 나 간다~ 아~ 좋아~ "
렌의 보지에 넣을때마다 쌀것같아서 힘들엇지만 난 쌀것 같으면 얼른 보연이의 보지에
다시 박았다 역시 난 보연이에 강한건지 보연이의 보지속에 있으면 조금 진정이 된다
"으.. 쌀것 같아.. 못참겟다 ~ "
내가 말하며 좆을 뽑자 눈치빠른 보연이가 얼른 뒤돌아서 내좆을 입에 물었다
4명의 여자들의 애액으로 번들거리던 좆을 입안깊숙이 목젖끝까지 박아넣고 있는힘껐 빨아당겼다
"흡~~ 윽.. 보..보연아..싼다"
난 보연이가 강하게 빨아 당기는 힘에 의해서 좆물이 불알깊은곳에서 부터 빨려나가는 기분으로 좆물이
빠져나갓다
"으.. 찍~ 벌컥~ 꿀럭~ ~ ~찍~~"
"읍.. 읍.. "
어제밤에 너무 싸는 바람에 정액이 얼마 없을줄알었는대 난 마지막 한방울까지 보연이에게
좆물을 빨렸다
그리곤 그렇게 다시 쓰러졌다
내가 사정을 끝내고 눕자 보연이가 입에 남은 정액을 다른 여자들과 키스하면서 나누어 먹었다
서로 침이랑 내정액을 교환하면서 입술을 빨고 보연이가 이미 죽어있는 내좆을 다시 입으로 빨았다
사정이 방금 끝났지만 보연이가 살살 빨아주자 기분이 좋았다
다시 잠이 스르륵 오는것 같았다..
난 그렇게 다시 4명의 여자들과 엉켜서 잠이 들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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