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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3:40 837회 0건




8.






찡찡이들과 만난지도 벌써 4개월이 넘었다.

그동안 많은 일이있었다

일단 첸첸을 구하면서 많은 워터헌터들을 죽였는데

첸첸을 추격하던 바이크4대는 혁이 혼자서 죽였다

온몸을 철판으로 감싼 혁이는 총알도 소용없었다, 혁이가 휘두르는 대형도끼한방에 그대로

절단되는 시체들이였다

그뒤를 쫓아오는 본대랑 싸운다고 많은 고비가 있었지만 계속 도망을 치면서 각개격파하였다

마지막으로 헌터들도 철판으로된 트럭이 있었는데 무기가 통하지 않아서 힘들어서 애먹다가

내가 가진 수류탄 한발을 첸첸이가 직접 환기창안으로 던져서 해결했다

총 20명이 넘는 헌터들을 죽이고 4명의 젊은여자를 포로로 잡았다

그리고 많은 자원을 뺐었다

우리가 탄 트럭은 총알도 막나낼수있지만 엔진이 너무 커서 기름이 많이 들었다

기름이 걱정이였는데 워터헌터들에게 몇드럼이나 기름을 뺐었다 물도 많았고 총이랑 총알도 있었다

총알은 워터헌터들도 많지 않았기에 총과총알은 비상용으로 보관했다

지금 우리 일행은 나와 보연이와미애 친친이와첸첸자매 박혁과 박씨할아버지로 총 7명이였고

포로로 잡은 여자4명은 워터헌터들이 만든 수레감옥에 넣어서 트럭뒤에 달고다녔다

나중에 들은 이야기 이지만 바카라마을은 완전 불에타서 없어졌다

자유도시피아오의 시장에게 세금을 주고 보호받았는데

다른 자유도시와 전쟁을 하면서 피아오의 시장이 죽었다

자유도시의 주인이 바낀것이다 .

그뒤로 병사들과 헌터들에게 보상한답씨고 근처의 마을들을 약탈하게 시킨것이다

그과정에서 혁이와 박씨할아버지말곤 모든 바카라남자들이 죽었고

여자들은 몇은죽고 몇은 포로로 잡혀갔다고했다

박씨할아버지는 바카라마을에서 탈출할때 가슴을 창에 찔렸는데

이제는 거동을 하실수가 없을정도로 악화 되어 트럭뒤쪽 침대에 누워만 계셨다

친친이와첸첸이 찡찡이 자매때문에 우린 거의 모든 위협을 피하고있다

첸첸이가 바이크로 앞장서서 정찰하고 텔레파시로 보고하면 친친이가 나에게 알려주었다

난 친친이의 보고를 받고나서 대처방안을 명령하였다

지금도 친친이가 이야기 해왔다

"오빠 첸첸이 그러는데 앞으로 두시간 거리에 폐허가 있다내 그늘도 많고 언덕 쪽이라 시야도 확보가 된다는데"

"응.. 그래 그럼 그쪽으로 가자 .. 미애야 들었지? 친친이가 어느방향인지 알려줘"

미애는 트럭으로 옴겨와서도 자처해서 운전을 했다 미애는 운전에 재능이 있었다

졸지도 않고 장거리를 잘도 운전했다

친친이는 트럭천장위에 설치된 망루에서 망을 보았는대 주위를 살피다가 한번씩

이렇게 첸첸이의 말을 전하기 위해 내려왔다

난 지금 미애가 운전하는 운전석뒤의 제법긴 쇼파에 기대어 누워있고

보연이가 내좆을 빨고있었다

보연이는 거의 하루의 대부분을 나의 온몸을 핥는데 쓰고있다

나에게서 떨어지려 하지않았고 내가 잘때도 날 애무했다

"으.. 보연아 쌀것같은대 .. 좀 쉬자 "

"네.. 주인님.. 할짝."

보연이가 잠시 떨어졌다

혁이가 그모습을 뚫어지게 처다보고있다

혁이 저놈도 남자라고 나와 보연이의 행동에 관심이 많은지 요즘은 저렇게 가만히

앉아서 우릴 구경한다. 지금은 갑옷을 벗고있는데 그냥 평상복 차림인대도

근육이 터질것같이 울퉁불퉁 솟아있는게 등치가 장난이 아니다

전에는 불러도 대답도 잘않하던 녀석이 보연이뒤를 졸졸 따라 다니는것이

보연이를 덥치면 어쩌나 걱정이 되었다..

"보연.. 나도 .. 나도 형처럼 해줘.. "

".... "

혁이가 보연이보고 말했다 , 아 이녀석 역시 보연이를 노리는것인가 ..

"혁이는 않되 !"

".. 왜?!! 나도 해줘 나 화난다 "

혁이가 갑자기 일어섰다 트럭의 천장에 머리가 닿았다

보연이가 살짝 당황하면서 얼른 달랜다

"넌.. 않되 왜냐면.. 내가 사랑하는건 주인님 뿐이니깐.. "

"나도 좋다 많이 .."

난 둘의 대화를 듣다가 얼른 혁이를 달랬다

"혁아 잠시만 참어 폐허에 도착해서 이야기 하자 "

"... 알았다 기다린다.."

혁이가 도로 의자에 앉는다

"피~~~ 메롱~"

보연이가 혁이를 보곤 혀를 삐죽 내민다

혁이의 나이는 22살정도이다 하지만 지능이 6살정도박에 되지않았다

보연이는 자기가 훨씬 어리지만 혁이에게 반말을했다 바보라고 무시하는듯 했다

난 좀 머쓱해져서 몸을 일으켜 트럭 뒤쪽으로 갔다

거긴 박씨할아버지가 누워있었다

"할아버지 몸은좀 어떠세요.."

"끙.. 경산이냐.. 늙으면 죽어야지 ... 내가 너에게 이렇게 짐이 되는구나.."

"아니에요 할아버지 그런말씀마시고 얼른 기운차리세요 "

"끙.. 그래 고맙다 .. "

"조금 있다가 폐허에서 야영할꺼에요 필요하신게 있으시면 부르세요 "

"알았다 .. "

친친이가 말한대로 두시간정도 가서 폐허에 도착했다

무너진 건물들이 많았는데 제법 언덕 쪽이라 사방을 살피기 쉬워보였다

건물 사이사이에 그늘도 많아서 헬타임에도 걱적 없어 보인다

난 트럭에서 내리며 기지게를 폈다 몸이 찌뿌등 한게 장시간 차에 있어서 힘들었다

"으~함~ 히든걸 이제 나도 늙어가나 "

"아잉~ 주인님은 아직 젊어요 걱장말아요~ "

보연이가 옆에서 애교를 떤다 난 그런 보연이를 보면서 기분좋게 웃어 주었다

"하하 내가 보연이 때문에 산다, 하하 그건그렇고 준비를 해볼까 "

난 트럭에 있는 나머지 인원에게 명령을 하였다

"혁이는 여기 땅에 있는 돌들을 치워서 자리를 확보하고 친친이는 첸첸이보고 그만 오라고해

그리고 포로들을 꺼내서 구석에 잘자리를 마련해줘 그리고 미애는 모두 식사할수잇게 음식을

준비해줘"

각각 내가 시킨대로의 일을 하기위해 움직였다

그렇게 시간이 조금 흐르자 바이크를 타고 첸첸이 먼지를 날리며 다가왔다

"부르릉~ 끼익.."

첸첸은 근처에 바이크를 세우고는 옷에 먼지를 툴툴 털더니 그 빠른 몸놀림으로 점프해서 나에게 안겨왔다

"오빠~ 나 보고싶었지~"

"아이쿠~ 우리 첸첸이 고생 많았어요~ 하하"

"치.. 보연이는 않좋아요?"

옆에서 그모습을 보던 보연이가 질투한다

"하하 보연이도 이리와 아이구 이쁜것들~"

난 보연이도 안아주었다

우린 건물 그림자 부분에 야영지를 만들었다 아직 해가 지진 않았지만 서서히 어둑어둑해지고 있었다

트럭옆으로 4명의 여자 포로들이 로프에 묶인채로 앉아있었다

"친친아 할아버지에게 음식좀 드리고와라"

"네 오빠"

친친이 음식을 좀챙겨서 트럭으로 들어갔고

나머지 사람들은 단백질스틱과 말린고기같은걸 천천히 씹었다

그렇게 음식을 다먹고 침낭을 깔고 기대어 누었다

내가 눕자 보연이는 당연하다는 듯이 내 지퍼를 내리곤 내 좆을 꺼내들었다

너무나도 자연스런 행동이였다 다들 그런모습을 하도 봐서 아무렇지도 않아했다

"읍..읍. 할짝.. "

보연이가 좆을 물고 빨기 시작하자 아까까지 사정을 참아왔던 좆이 다시 발기했다

그걸 보던 첸첸이 옆으로 다가와선 내좆에 얼굴을 대곤 보연이에게 말했다

"보연아 언니도 좀 먹자~ "

보연이는 좀 싫은 표정으로 날 처다본다 , 난 살짝 웃으면서 고개를 끄덕여 줬다

"알았어.. 첸첸언니 같이해"

보연이가 좆을 입에서 빼곤 혀로 핥기시작했다

그와동시에 첸첸이도 같이 보연이의 반대방향을 혀로 핥았다

"으.... 첸첸 살살 "

"응 넬름~ 할짝~"

첸첸이와 친친자매들은 혀가 고양이 혀처럼 좀 까끌까끌한 느낌이 나서

이렇게 좆을 핥으면 기분이 아주 강렬했다

어느세 음식을 다먹은 미애도 다가오더니 내 상의를 위로 올리곤 내 한쪽 젖꼭지를 물었다

"으흠 주인님~ 사랑해요~"

미애가 내귓가에 작게 속삭였다 난 이렇게 날 사랑해 주는 여인들에게 봉사를 받으니 너무나도

행복했다, 그러고 있는사이에 친친이 트럭에서 나왔다

"뭐야~ 오빠 나만빼고 즐기는거야~!! "

"하하 아니 우리 이쁜친친이도 기다리고있었지 이리와~"

난 웃으면서 친친이도 불렀고 친친이는 빈자리를 찾다가 비어있는 내 한쪽 젖꼭지를 핥아왔다

"으.. 모두들 사랑해~ "

"쩝.. 읍.. 아~ 저도 나도~ 오빠 나도~ "

다들 그렇게 한참을 빨다가 내옷을 벗기기 시작한다

보연이가 제일 처음으로 내 바지와 팬티를 벗기더니 내게 말했다

"주인님 무릅꿇고 업드리세요"

보연이는 저번부터 나의 약점인 항문에 집중공격을 할모양이다

난 그냥 시키는 대로 뒤로 업드려서 엉덩이를 들어 주었다 .

보연이가 내 엉덩으를 옆으로 활짝 벌리더니 살짝열린 항문을 향에 혀를 밀어넣는다

"으.. 보연아.. 좋아"

"할짝.. 쩝쩝.."

친친과 첸첸자매도 질세라 내 허리밑으로 들어가서 같이 내 좆을 핥았다

둘의 혀가 까끌까끌해서 기분이 아주 좋았다

미애도 옷을 모두 벗더니 내 머리쪽으로 와서 자신의 커다란 유방사이로 내얼굴을 넣었다

난 기분좋은 여인의향기를 흠뻑 코로빨아들인뒤 혀를 사용해서 미애의 유방을 핥았다

"아~.. 주인님.. 좋아요"

그렇게 내가 4명의 여인들에게 녹고 있는모습을 바로 옆에서 혁이가 충혈된 눈으로 바라보고있었다

잠시더 그렇게 여인들의 혀에 당하고있는데 친친이 업드리며 말한다

"오빠~ 이제 나한태 박아줘~ 보지가 벌렁거려~ 어서~"

"으.. 그래 "

난 친친이 업드려 있는 엉덩이를향해서 무릅걸음으로 이동했고 엉덩이뒤로 가자

첸첸이 내좆을 들고 자기동생의 보지에 내좆을 손으로 조준시켰다

미애는 내옆으로 와서 내 젖꼭지를 다시 핥았고

난 첸첸이 낸 좆을 감싸고 친친의 보지에 조준한것을 느끼곤 힘차게 찔러 넣었다

"간다!! 윽~"

"악~!! 아파! 아흥.. 아파.. 오빠 아파.."

내가 힘차게 보지의 구멍에 찔러넣자 친친이 비명을 지르며 아파했다 하지만 움직이거나 피하지않고

그냥 비명을 지르며 참았다

"아흑.. 오빠 아파.. 아야.. 아파.."

난 친친의 보지속의 살들을 느끼면서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보연이처럼 보짓살들이 콱콱물어주는것은 아니지만

보지구멍자체가 너무나도 작아서 앞뒤로 움직일때마다 좆이 아파왔다

친친첸첸자매둘다 보지구멍이 너무나도 작았다 그래서 내가 이렇게 좀 세게흔들면

여지없시 조금 찢어지면서 피가났다

"흐흑.. 아파.. 오빠 .. 아~! 아파... "

보연이가 친친의 비명에 흥분한듯 필사적으로 내 엉덩이를 벌려서 항문에 혀를 꽂아왔다

내가 앞뒤로 심하게 움직여서 쉽지않을것인대 내 엉덩이에서 얼굴을 때지않고 필사적으로 빨았다

항문전체를 입을벌려 물어서 강하게 흡입하는데 항문속살이 뒤집혀서 조금 달려나가는것 같다

그와중에도 혀로 살짝씩 항문주름을 핥아았다

좆에는 친친의 작은구멍에 조여오는 기분과 뒤에선 항문이 빨려나가는 기분에

머리가 하얏게 비어왔다

"으.... 아.. 씨팔년들 다좋아 .. 으... 개시팔년들 내가 매일 따먹어 주마 .."

난 흥분해서 눈이 벌것게 달아올랐다

첸첸이 친친이 업드린 등위에서 다시 업드리며 보지를 내게 활짝 벌리며 말했다

"오빠~ 나도 나도 박아줘~ "

난 좆을 슥 뽑아내곤 첸첸의 엉덩이를 잡고 힘껏 내리 눌렀다

"으윽.."

첸첸밑에 깔린 친친의 무릅이 펴지면서 땅에 붙었고 방금 친친의 보지가 있던 자리에

다시 첸첸의 보지가 나타났다

그모습을 보던 미애가 얼른 내좆을 잡고 첸첸의 보지에 향하게 했다

난 친친의 애액과 조금찢어지면서 흐른피가 묻은 좆이 첸첸의 작은 보지구멍에 조준되는것을 보다

다시한번 힘차게 박아넣었다

"악!! 오빠 찢어져!! "

쌍둥이라서 그런지 보지속도 비슷했다

친친의 보지가 처음넣을때 좆이 아플정도로 좁던것이 계속 찔러대자 조금 벌어졌는데

다시 첸첸의 보지에 넣으니 아까 친친의 보지에 처음 넣을때처럼 다시한번 세게 조여왔다

"윽... 씨팔.. 보지구멍 죽이네"

"아학.. 오빠 아파.. 으흥~ 아~"

그래도 첸첸은 친친보다는 조금 신음같은것도 낸다

확실이 언니라서 조금 다른가

"으... 아 .. 씨팔.. 나올꺼같아 보연아 그만빨아 씨팔.. "

난 보연이의 항문공격에 거의 무너져 내릴것 같았다 드디어 더이상 참을수 없을 정도까지 정액이

밀려나온것같다

"아흑.. 씨팔년들 네년다 여기 얼굴 가저다대!"

난 첸첸의 보지에서 좆을 뽑으며 명령했다

내가한소리를 듣고 업드려 힘들어 하던 찡찡자매랑 보연미애까지 내좆앞에서 옹기종기무릅꿇고 모여서

얼굴을 모았다

지금 내 좆앞에 4명의 소녀의 얼굴이 모두 딱 붙어서 모아졌다

난 좆을 잡고 차례로 돌아가면서 4명의 여인의 입을 쑤셧다

"읍~.. 아.. 읍... 읍.."

내가 몇번을 돌아가면서 입을쑤시는대 불알 저 깊은곳에서 부터 찌릿하는 기분이 요도를 타고 올라왔다

"으.. 씨팔년들 아가리 벌려"

내가 소리치자 4명의 여인이 모두 입을 최대한 벌리면서 얼굴을 붙였다

그리고 사정이 시작 되었다

"윽.. 찍~ 꿀럭~ 찍~ 으... 씨팔.. 꿀럭"

많은양의 정액이 4명의 얼굴위에골고루 뿌려졌다 모두의 얼굴위를 정액으로 범벅 시킬만큼 정액의 양은

많았다..

"으...."

내가 모든 정액을 토해내자 4명의 여인들은 서로의 얼굴을 핥기 시작햇다

"언니~ 할짝~ 쩝~ 아학~ 주인님.. 정액냄새 너무 진해요~"

난 그런 여인들을 바라보다 천천히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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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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