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윽고 은비의 엉덩이 앞에 선 아사달.
은비는 이치로의 경우와는 달리 아사달을 향해 고개를 돌려
긴장 섞인 미소를 띤다.
아사달은 이제야 의문스러웠던 이 에너지를
제대로 표출할 수 있는 기회가 왔다는 것을 느끼며
성찰하는 듯한 표정으로 은비의 엉덩이에 양 손을 댄다.
자지를 끼우려다 엉덩이 골짜기로 두어번 빗나간다.
은비가 손을 가랑이 사이로 내뻗어 아사달의 자지를
자신의 소중한 보지 입구로 인도한다.
‘인간과 같은 해면체 조직일텐데 역시
심폐 기능의 차이인건가 이 단단함은.......
혈액의 공급면에서 탁월한거야.
게다가 괄약근에 전혀 빈틈이 없어서
이렇게나 단단한거야.......‘
손을 살짝 스치는 불알은 그야말로 거대하다.
보지속으로 조금씩 돌진하는 아사달의 자지.
은비의 꽉 깨문 입술 사이로
흑.......하고 낮은 비명이 새어나온다.
아사달은 엉덩이에 커다란 손을 양쪽으로 움켜쥐듯 대고
눈으로도 놓칠 수 없다는 듯 엉덩이를 빨아들일 듯 본다.
“철퍽....철퍽...철퍽......”
아사달의 피스톤 운동이 시작되었다.
은비는 그래도 사이즈 상으로 인간과 큰 차이가 나지 않는 성기라서
받아들일 만 한 것이 다행스럽다.
아사달이 은비에게 다가온 뒤로는 은비는
철저하게 과학자의 마음으로 모든 상황을 파악해나간다.
‘인간과 다름없는 움직임이야.
성교 자체는 아마도 두 종이 차이가 없을 것 같아.‘
머릿속으로 바쁘게 실험 관찰과 분석에 들어간 것은
은비 만이 아니라 지켜보던 모든 과학자들. 모두들
경이에 가까운 심정으로 이 순간을 숨죽여 지켜본다.
철저하게 과학적으로 진행되던 실험에
새로운 기운이 든 것은
아사달의 속도가 빨라지면서 부터이다.
“허으...허윽...허으..허....”
호흡이 조금씩 빨라지면서 동시에
피스톤 운동도 빨라진다.
그때까지는 과학자였던 은비에게
변화가 생긴다.
아사달의 거대한 불알이
빨라진 속도를 타면서
은비의 클리토리스를 때리기 시작한다.
“탁...탁...탁...탁...........”
“으응..응....?하응.....흐응......”
은비의 눈빛은 과학자의 눈빛에서 점차로
암컷의 눈빛으로 애타게 흔들리기 시작한다.
지켜보던 과학자들은 자세한 사정은 모르지만
은비가 갑자기 흥분이 고조되어간다는 사실만큼은 모두
인지한다.
빈의 마음이 다소 복잡해지지만
빈은 여전히 냉철한 분석을 이어간다.
네안데르탈인은 암수 모두 사피엔스 이성과의 섹스에서
만족을 충분하게 줄 수 있구나.......
오히려 여성 연구원들의 마음이 들뜬다.
사만다와 이유희는 은비의 표정과 신음에서
짜릿한 전염을 당하고 있는 듯
유두나 질 안쪽이 조금씩 달아오른다.
은비는 처음 느껴보는 신세계 속으로 빠져든다.
클리토리스를 애무하는 타이밍이 아니라 삽입운동 중인데
꽉 찬 삽입과 클리토리스에 대한 몸을 가누기 힘든 격렬한 자극이
동시에 들어오고 있다.
“아........아사달.......아흐......”
어쩐지 아사달과 눈이 마주치고 싶어진다.
고개를 돌려 아사달 눈 쪽을 힘겹게 바라본다.
아사달은 차분한 표정으로 엉덩이만을 뚫어져라 쳐다보며
호흡을 컨트롤해가며....... 은비의 뒷맛을 충분히 느끼고 있다.
잠잠하던 이치로의 자지가 다시 한 번 성이 났다.
질투와 욕정이 묘하게 섞인 표정으로
둘의 모습을 시무룩하게 지켜본다.
그리고 은비만이 몸으로 파악한 비밀을 발견해낸다.
근거리였기에 가능했을 것이다.
바로 저 불알이 그 비밀이구나.......
불알이 저렇게 박력 넘치게 지속적으로 클리토리스를
자극해주고 있으니.......
그나저나 정말 크긴 크군.......
아사달은 자지 쪽의 긴장과 팽팽하게 함께가는
마찰감, 쾌감, 또 엉덩이의 모습이 주는 어떤 미적인 충족감을
자지라는 창구를 통해 온몸으로 느껴가며 자연스러운 움직임에
스스로를 맡긴다.
10분정도가 지났을까......
아사달은 온 몸에서 아우성치는 팽만감을 느끼며
움직임의 컨트롤을 잃어간다.
“어...어흐....허....”
“아..아아......앙....”
드디어 사정을 하고.......
아사달은 처음 느끼는 강렬한 쾌감과
기분 좋은 나른함에 바닥에 옆으로 누워 호흡을 고른다.
은비는 녹초가 되어 소파에 등을 보이며 웅크리고 눕는다.
모든 이들이 그들과 한 리듬을 탄 것처럼
마음을 한숨 돌리며 긴장을 푼다.
그리고 은비의 엉덩이 사이로 흘러내려온 것은
도무지 끝을 알 수 없이
흘러나오는 아사달의 정액.......
소파를 타고 바닥까지 흘러내리는 저 엄청난 양의 정액은
아사달의 불알 크기와도 무관치 않아 보인다.
조용히 지켜보던 스미스가 일어나 빈에게 악수를 청한다.
“성공했습니다.”
빈은 말없이 악수를 한다.
존과 이치로 사만다와 이유희도 각각
새삼스런 인사를 나눈다.
은비는 이치로의 경우와는 달리 아사달을 향해 고개를 돌려
긴장 섞인 미소를 띤다.
아사달은 이제야 의문스러웠던 이 에너지를
제대로 표출할 수 있는 기회가 왔다는 것을 느끼며
성찰하는 듯한 표정으로 은비의 엉덩이에 양 손을 댄다.
자지를 끼우려다 엉덩이 골짜기로 두어번 빗나간다.
은비가 손을 가랑이 사이로 내뻗어 아사달의 자지를
자신의 소중한 보지 입구로 인도한다.
‘인간과 같은 해면체 조직일텐데 역시
심폐 기능의 차이인건가 이 단단함은.......
혈액의 공급면에서 탁월한거야.
게다가 괄약근에 전혀 빈틈이 없어서
이렇게나 단단한거야.......‘
손을 살짝 스치는 불알은 그야말로 거대하다.
보지속으로 조금씩 돌진하는 아사달의 자지.
은비의 꽉 깨문 입술 사이로
흑.......하고 낮은 비명이 새어나온다.
아사달은 엉덩이에 커다란 손을 양쪽으로 움켜쥐듯 대고
눈으로도 놓칠 수 없다는 듯 엉덩이를 빨아들일 듯 본다.
“철퍽....철퍽...철퍽......”
아사달의 피스톤 운동이 시작되었다.
은비는 그래도 사이즈 상으로 인간과 큰 차이가 나지 않는 성기라서
받아들일 만 한 것이 다행스럽다.
아사달이 은비에게 다가온 뒤로는 은비는
철저하게 과학자의 마음으로 모든 상황을 파악해나간다.
‘인간과 다름없는 움직임이야.
성교 자체는 아마도 두 종이 차이가 없을 것 같아.‘
머릿속으로 바쁘게 실험 관찰과 분석에 들어간 것은
은비 만이 아니라 지켜보던 모든 과학자들. 모두들
경이에 가까운 심정으로 이 순간을 숨죽여 지켜본다.
철저하게 과학적으로 진행되던 실험에
새로운 기운이 든 것은
아사달의 속도가 빨라지면서 부터이다.
“허으...허윽...허으..허....”
호흡이 조금씩 빨라지면서 동시에
피스톤 운동도 빨라진다.
그때까지는 과학자였던 은비에게
변화가 생긴다.
아사달의 거대한 불알이
빨라진 속도를 타면서
은비의 클리토리스를 때리기 시작한다.
“탁...탁...탁...탁...........”
“으응..응....?하응.....흐응......”
은비의 눈빛은 과학자의 눈빛에서 점차로
암컷의 눈빛으로 애타게 흔들리기 시작한다.
지켜보던 과학자들은 자세한 사정은 모르지만
은비가 갑자기 흥분이 고조되어간다는 사실만큼은 모두
인지한다.
빈의 마음이 다소 복잡해지지만
빈은 여전히 냉철한 분석을 이어간다.
네안데르탈인은 암수 모두 사피엔스 이성과의 섹스에서
만족을 충분하게 줄 수 있구나.......
오히려 여성 연구원들의 마음이 들뜬다.
사만다와 이유희는 은비의 표정과 신음에서
짜릿한 전염을 당하고 있는 듯
유두나 질 안쪽이 조금씩 달아오른다.
은비는 처음 느껴보는 신세계 속으로 빠져든다.
클리토리스를 애무하는 타이밍이 아니라 삽입운동 중인데
꽉 찬 삽입과 클리토리스에 대한 몸을 가누기 힘든 격렬한 자극이
동시에 들어오고 있다.
“아........아사달.......아흐......”
어쩐지 아사달과 눈이 마주치고 싶어진다.
고개를 돌려 아사달 눈 쪽을 힘겹게 바라본다.
아사달은 차분한 표정으로 엉덩이만을 뚫어져라 쳐다보며
호흡을 컨트롤해가며....... 은비의 뒷맛을 충분히 느끼고 있다.
잠잠하던 이치로의 자지가 다시 한 번 성이 났다.
질투와 욕정이 묘하게 섞인 표정으로
둘의 모습을 시무룩하게 지켜본다.
그리고 은비만이 몸으로 파악한 비밀을 발견해낸다.
근거리였기에 가능했을 것이다.
바로 저 불알이 그 비밀이구나.......
불알이 저렇게 박력 넘치게 지속적으로 클리토리스를
자극해주고 있으니.......
그나저나 정말 크긴 크군.......
아사달은 자지 쪽의 긴장과 팽팽하게 함께가는
마찰감, 쾌감, 또 엉덩이의 모습이 주는 어떤 미적인 충족감을
자지라는 창구를 통해 온몸으로 느껴가며 자연스러운 움직임에
스스로를 맡긴다.
10분정도가 지났을까......
아사달은 온 몸에서 아우성치는 팽만감을 느끼며
움직임의 컨트롤을 잃어간다.
“어...어흐....허....”
“아..아아......앙....”
드디어 사정을 하고.......
아사달은 처음 느끼는 강렬한 쾌감과
기분 좋은 나른함에 바닥에 옆으로 누워 호흡을 고른다.
은비는 녹초가 되어 소파에 등을 보이며 웅크리고 눕는다.
모든 이들이 그들과 한 리듬을 탄 것처럼
마음을 한숨 돌리며 긴장을 푼다.
그리고 은비의 엉덩이 사이로 흘러내려온 것은
도무지 끝을 알 수 없이
흘러나오는 아사달의 정액.......
소파를 타고 바닥까지 흘러내리는 저 엄청난 양의 정액은
아사달의 불알 크기와도 무관치 않아 보인다.
조용히 지켜보던 스미스가 일어나 빈에게 악수를 청한다.
“성공했습니다.”
빈은 말없이 악수를 한다.
존과 이치로 사만다와 이유희도 각각
새삼스런 인사를 나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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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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