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전개보다 야설부분이 더 힘드네요. 경험이 없는게 이렇게 치명적일 줄이야... 다른 작가분들이 쓰신거 많이 참고해서 썼으니 표절이라고 뭐라고 하지 마세요...!_! 이 부분만 대신 써줄 분 안계시나? ^^;;; 별로 안 야해도 이해해 주시길... 제가 썼지만 스스로 유치하다고 느낄 지경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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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들어선 율리안은 주머니에서 반지를 꺼내 카린에게 끼워주었다. 오늘은 그들 부부가 결혼한지 5주년이 되는 날인 것이다. 간단하게 식사를 마친 두 사람은 방으로 향했다. 다시 한번 긴 입맞춤을 하면서 율리안의 손은 어느덧 카린의 옷을 벗기고 있었다. 카린 역시 남편의 군복단추를 하나씩 끌러가고 있었다. 긴 입맞춤이 끝나고 나자 두사람은 어느덧 알몸이 되어 있었다. 카린은 율리안을 눕히고는 위에서부터 천천히 핥아 내려갔다. 짜릿한 느낌이 목에서부터 아래로 전해지자 율리안의 입에서는 신음이 흘러나왔다.
"으음..."
어느덧 율리안의 남성은 커져있었다. 카린은 율리안의 남성을 천천히 혀로 핥더니 입안에 넣기 시작했다. 언제나 느끼는 것이지만 정말 큰 율리안의 물건이었다.
"쭙... 쭙..."
마치 맛있는 아이스케키를 빠는 것처럼 카린의 입과 혀는 율리안의 남성을 공략했다. 오늘따라 카린의 입은 다른때보다 조이는 것 같았다.
"카린... 그만 해... 나올 것 같아..."
더 이상 참지 못하게 된 율리안이 카린의 머리를 자신의 남성으로부터 떼었다. 카린의 입가에는 침이 번들거리며 묻어있었다. 율리안은 다시 한번 입맞춤을 하면서 카린의 입가의 침을 핥았다. 카린을 안아올린 율리안은 그대로 카린의 여성에 얼굴을 가져다 대었다. 어느덧 카린의 그곳에서는 애액이 흘러 흥건할 지경이었다. 율리안은 카린의 그곳을 혀로 공략했다.
"율리안... 그만... 그만...."
카린 역시 흥분되는지 율리안의 머리카락을 움켜쥐었다. 율리안은 카린의 그곳에서 얼굴을 떼고 자신의 남성을 카린의 그곳으로 밀어넣었다. 우람한 율리안의 물건이 들어오자 카린의 입에서는 외마디 비명이 나왔다.
"악...."
언제나 느끼는 것이지만 이들 부부의 속궁합은 그야말로 찰떡궁합과도 같았다. 율리안은 천천히 허리를 들어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푹...푹...찌끄덕 찌끄덕..."
"아... 아... 미치겠어... 너무 좋아..."
"헉... 헉... 카린... 사랑해..."
"저도 사랑해요 율리안..."
잠시후 둘은 절정을 느끼며 그대로 침대에 쓰러졌다. 알몸을 서로 부둥켜 안고 있는 가운데 카린이 입을 열었다.
"저... 율리안 할 말이 있는데요..."
"뭔데? 말해봐."
"오늘 병원에 갔었는데..."
"어디 아파? 병원에는 왜?"
"아픈게 아니고... 2개월이래요..."
"2개월? 뭐가? 엉? 혹시..."
율리안은 등에 용수철이라도 달린 것처럼 벌떡 일어났다. 우주해적과 맞설때도 전혀 떨지 않았던 바라트 자치령 경비함대 사령관의 목소리가 떨리고 있었다.
"저... 그러니깐... 카린이 임신했다 이 얘기야?"
"네..."
카린의 얼굴에는 율리안의 청혼을 승낙하던 때 이후로 처음 홍조가 돌고 있었다. 과거 이젤론 공화국 공전대 시절 스승 포플런으로부터 성격이 드세서 걱정된다는 얘기를 들을 정도의 카린이었지만 역시 이런 얘기에는 부끄러워하는 것을 보니 여자는 여자였다. 결혼하고 5년이 되도록 자식이 없었던 것은 카젤누 부인의 말을 받아들였기 때문이었다. 카젤누 부인은 17살밖에 되지 않은 둘이 결혼을 하여 너무 일찍 아이를 가지게 되면 여러가지로 좋지않다는 점을 역설했고 그래서 아이는 20살이 지나면 가지기로 했던 것이었다. 그런데 20살이 넘고도 2년간 아이가 생기지 않아 내심 걱정 하던 율리안에게는 그야말로 세상을 다 가진듯한 기쁜 소식이었다.
"사랑해, 카린. 난 영원히 당신만을 사랑할꺼야"
말을 마치고 다시한번 사랑스러운 아내에게 키스하는 율리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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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들어선 율리안은 주머니에서 반지를 꺼내 카린에게 끼워주었다. 오늘은 그들 부부가 결혼한지 5주년이 되는 날인 것이다. 간단하게 식사를 마친 두 사람은 방으로 향했다. 다시 한번 긴 입맞춤을 하면서 율리안의 손은 어느덧 카린의 옷을 벗기고 있었다. 카린 역시 남편의 군복단추를 하나씩 끌러가고 있었다. 긴 입맞춤이 끝나고 나자 두사람은 어느덧 알몸이 되어 있었다. 카린은 율리안을 눕히고는 위에서부터 천천히 핥아 내려갔다. 짜릿한 느낌이 목에서부터 아래로 전해지자 율리안의 입에서는 신음이 흘러나왔다.
"으음..."
어느덧 율리안의 남성은 커져있었다. 카린은 율리안의 남성을 천천히 혀로 핥더니 입안에 넣기 시작했다. 언제나 느끼는 것이지만 정말 큰 율리안의 물건이었다.
"쭙... 쭙..."
마치 맛있는 아이스케키를 빠는 것처럼 카린의 입과 혀는 율리안의 남성을 공략했다. 오늘따라 카린의 입은 다른때보다 조이는 것 같았다.
"카린... 그만 해... 나올 것 같아..."
더 이상 참지 못하게 된 율리안이 카린의 머리를 자신의 남성으로부터 떼었다. 카린의 입가에는 침이 번들거리며 묻어있었다. 율리안은 다시 한번 입맞춤을 하면서 카린의 입가의 침을 핥았다. 카린을 안아올린 율리안은 그대로 카린의 여성에 얼굴을 가져다 대었다. 어느덧 카린의 그곳에서는 애액이 흘러 흥건할 지경이었다. 율리안은 카린의 그곳을 혀로 공략했다.
"율리안... 그만... 그만...."
카린 역시 흥분되는지 율리안의 머리카락을 움켜쥐었다. 율리안은 카린의 그곳에서 얼굴을 떼고 자신의 남성을 카린의 그곳으로 밀어넣었다. 우람한 율리안의 물건이 들어오자 카린의 입에서는 외마디 비명이 나왔다.
"악...."
언제나 느끼는 것이지만 이들 부부의 속궁합은 그야말로 찰떡궁합과도 같았다. 율리안은 천천히 허리를 들어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푹...푹...찌끄덕 찌끄덕..."
"아... 아... 미치겠어... 너무 좋아..."
"헉... 헉... 카린... 사랑해..."
"저도 사랑해요 율리안..."
잠시후 둘은 절정을 느끼며 그대로 침대에 쓰러졌다. 알몸을 서로 부둥켜 안고 있는 가운데 카린이 입을 열었다.
"저... 율리안 할 말이 있는데요..."
"뭔데? 말해봐."
"오늘 병원에 갔었는데..."
"어디 아파? 병원에는 왜?"
"아픈게 아니고... 2개월이래요..."
"2개월? 뭐가? 엉? 혹시..."
율리안은 등에 용수철이라도 달린 것처럼 벌떡 일어났다. 우주해적과 맞설때도 전혀 떨지 않았던 바라트 자치령 경비함대 사령관의 목소리가 떨리고 있었다.
"저... 그러니깐... 카린이 임신했다 이 얘기야?"
"네..."
카린의 얼굴에는 율리안의 청혼을 승낙하던 때 이후로 처음 홍조가 돌고 있었다. 과거 이젤론 공화국 공전대 시절 스승 포플런으로부터 성격이 드세서 걱정된다는 얘기를 들을 정도의 카린이었지만 역시 이런 얘기에는 부끄러워하는 것을 보니 여자는 여자였다. 결혼하고 5년이 되도록 자식이 없었던 것은 카젤누 부인의 말을 받아들였기 때문이었다. 카젤누 부인은 17살밖에 되지 않은 둘이 결혼을 하여 너무 일찍 아이를 가지게 되면 여러가지로 좋지않다는 점을 역설했고 그래서 아이는 20살이 지나면 가지기로 했던 것이었다. 그런데 20살이 넘고도 2년간 아이가 생기지 않아 내심 걱정 하던 율리안에게는 그야말로 세상을 다 가진듯한 기쁜 소식이었다.
"사랑해, 카린. 난 영원히 당신만을 사랑할꺼야"
말을 마치고 다시한번 사랑스러운 아내에게 키스하는 율리안이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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