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화] : MILK FARM.
"그래.잘 듣도록.슬슬 모유가 나오겠지만,안되.짜서는 안되.
우선은 그 고통을 잊고 어서 빨리 침대로 가라.너의 작은
주인은 잠시 여기서 기다리게 하고."
아픈 고통을 잊고 우선은 그의 명령을 먼저 들어줘야 한다.
윤형:”저..어디..아파요?...”
휘즈:”아니..아니요..잠시만...기다려 주세요.”
-꼬옥.
윤형:”아...”
휘즈:”잠시만 기다려주시면..좀 더 기분 좋게 해드리겠어요..잠시만..”
윤형:”으응..”
알았다는 듯이 고개를 작게 끄덕거리는 윤형을 다독거리며
천천히 가볍게 몸을 닦고 서둘러 침대로 갔다.
휘즈:”...이건..?”
”알겠지만, 그 사진은 올바른 사용법이지.상자를 열고
ASESD-072 라고 쓰여져 있는 앰플의 액체를 주사기로 넣어라
그리고 그 액체를 사진대로 주입해라.”
휘즈:”...그..”
휘즈가 주저하는 것도 당연했다. 사진속에는
새끼손가락 만한 길이의 바늘을 자신처럼 큰 여성이
스스로 직접 유두를 중심으로 직각으로 찔러넣는 것이
찍혀져 있었기에 무서움이 앞서는 것도 당연했다.
”너의 가슴은 작지 않으니까 걱정할 것 없다.오히려
끝까지 찔러야 하지.서두르지 않으면 안될걸...”
휘즈:”...네..알겠습니다...”
점점 힘든 명령을 내리지만,그 명령을 거부하는 순간
남편 뿐만이 아니라 지금 자신에게 소중한 아이의
생명마저도 앗아갈 뿐더러 아주 손쉽게 자신을...
죽일 수 도 있겠지만, 훨씬 더 큰 고통을 선사할 것이
뻔하다.지금으로서는 그의 말을 고분고분히 따라주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다..
휘즈:”...후읍.”
심호흡을 한번 하고.
-쿡.
휘즈:”!..윽...”
공기를 뺀 액체만이 들어있는 액체가 조금씩 자신의 몸안으로
들어가는 것이 묘하게 느껴졌다.생각외로 통증은 그리 심하지
않았지만,도대체 이 약이 자신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지
그 것이 가장 두려웠다.
인체실험.아마...추측하기로는 자신에게 지시를 내리는.아니
명령과 다를바 없는 말을 하고 있는 그는 자신에게
복수를 하는 것과 함께 살아있는 인간을 대상으로
인체실험을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것 같았다.
”반대 쪽도 해놔야 겠지.그렇지 않으면 균형이 맞지 않으니까.”
휘즈:”음..네..”
-쿡.
휘즈:”흑!...”
양쪽 모두 조금씩 스며져 들어가는 약의 기운이
몸 안으로 흡수되는 것과 함께 조금씩 사그라져 가는
통증은 다시 한번 그녀의 몸 속에서 알 수 없는 변화가
일어나게 하는 신호였을까.
휘즈:”하아...응..”
약 5분쯤 지나간 것일까,통증이 가라앉는 듯 하더니
오히려 더욱 극심해져가기 시작했고.
그와 함께 혼미해져가는 정신은 흐려지는듯 하다가도
정신을 차리면서도 이내 다시 제정신을 유지 할 수 없게
만들었다.무언가..자신의 머리속에서 자기자신을
바꿔버리는 것이 분비되기라도 하는 것일까..체내에 들어온
이물질 탓일까...
마치.수면제라도 먹은 것처럼 몽롱한 기분과 느낌.
그리고 제어할 수 없는 감각 들이 그녀의 몸을 휘젖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리 길지는 않았다.
7분 쯤 지나고 나자.전 보다도 더욱 더 급속하게
몸의 열기가 심해지기 시작했다. 마치...몸이 아픈 것처럼.
휘즈:”후우...후우...음..”
휘청거리는 정신의 가닥을 동여메고 있는 밧줄을 놓치지
않는 것은 무엇 덕택일까.
”자..그럼 가서 마저 그의 정액을 몸속에 받아내라..”
지금의 휘즈에게는 그의 말이 멍한 정신 탓인지
마치 최면이나 세뇌를 걸듯이 다가오는 그런 느낌
인걸까.
멍한 정신 탓인지 지금 그녀의 눈은 흐려있었다.
빛에 비춰지던 동공은 흐릿한 감각만이 자리를 잡은 것 같다.
-저벅.저벅.
욕실과 달리 차가운 공기에 피부에 소름이라도 돋았을 법도 한데
몸의 열기 때문일까.
-철컥.
욕실의 문을 열고 들어가면서도 그녀의 몸은 전혀 추위를
느끼지 못하는 듯 했다.
윤형:”?...”
무언가 다른 느낌이 나는 것일까.욕실에서 얌전히
기다리고 있던 윤형에게로 곧장 다가가는 휘즈.
윤형:”으읍...”
휘즈는 해야할 일 때문인 것인지 아니면 스스로
원하기 시작한 것인지.
자그마한 입을 덮어버리듯이 키스를 시작하였다.
작고 여린 소년을 상대로 미모의 여성이 해주는
능숙한 혀의 놀림을 받아가면서 다시금 흥분하는 것을
두 사람의 몸은 느낄 수 있었다.
끈적한 타액이 서로의 입안을 거쳐가면서
뒤섞여 가는 가운데.조금씩 두 사람의 행위는 시작되어갔다.
윤형:”만져볼께요..”
-스윽.
휘즈:”아..”
-꾸욱....슥..슥..꾹..꾹.
통증은 서투른 윤형의 손이 거치는 대로
피부속이 따가워져 옴을 느낄 수 있었다.
하지만 따가운 통증과 함께 다시 다가오는
흥분되는 감각도 같이 다가왔다.
휘즈:”으음..아..더..강하게...”
어느새 키스를 하지 않고 서투른 손길에
몸을 맡기기 시작했다.
-꾸욱.
크고 부드러운 가슴 탓인지 한번 누를 때마다
움푹 들어가면서도 피부의 탄력에 의해 가슴은
출렁거리기 시작했다.
"...짜라."
휘즈:”하아..하아...”
-슥...
서투른 윤형의 손길에 만족하기란 쉽지 않았을까.
아니면.그의 명령 탓 이였을까.
-쭈욱-!
윤형:”앗!...뭐가 나와요..?..뭐죠?..”
기억을 잃어버린 탓인지 여자가 엄마가 되거나 하면
나오는 모유를 신기하게 바라보는 윤형은
이상한 분위기의 아름다운 여신을 향해
궁금함을 참지 못하고 물어보았다.
휘즈:”하앙...이..이건..우유..입니다..”
휘청거리는 정신 탓인지.모유와 우유와 같은 구분도
되어가지 않고 있었다.
윤형:”으응..그럼...”
자식의 본능인걸까.부푼가슴을 향해 입을 가져다 대기
시작하는 윤형..
휘즈:”으음...”
-쭙..쭙...
아픈 가슴은 윤형이 마셔가는 모유 만큼 덜해져 가기
시작했다.
아팟던 가슴은 아마도 젖이 쌓인 탓이였을까..
휘즈:”아..아앙...!”
-푸룩!...주욱!..
가슴의 매력 포인트라고 할 수 있는 유두에서 여기저기로
분비되기 시작한 모유는 아무래도 좀전의 약이 원인 인것
같았다.
휘즈:”학!..으응!...”
넘치다 못해 두사람의 몸에 뿌려지기 시작한 모유는
피부마사지를 하듯이 온몸을 적셨다.
휘즈:”학!아학!...으...아앙!...”
이상한 기분이 그녀를 휩쓸고 지나간 것 같았다.
단순한 수유가 아닌 너무 많은 양이 한꺼번에 나오는 탓이였을까.
절정에 이르는 것이 온몸으로 나타난 것 같다.
윤형:”응..그럼..저기.여기에..이걸..넣고..”
-푹.
휘즈:”음!...”
절정이 완전히 가지도 않았는데 윤형은 금새 자신의
몸 속으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윤형:”이..이대로..움직이면..응...”
-슥..탁..슥.탁..슥.탁.탁..
휘즈:”아..조..조금..더..강하게..으응...”
탕의 온도가 올라가기 시작한 것인지.
수증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하아..하아..으앗...항...응..
두 사람의 비음이 섞인채...한번씩 몸이 부H칠 때 마다
모유는 그 반동으로 뒤섞여 흘러나왔다.
보통 인간의 몸이라면 그렇게 많은양이 나올리는 없겠지만,
지금 그녀는....
휘즈:”흐핫..음!...아아아!...”
윤형:”앗!아앗!..”
-푸루룩!..
윤형을 안다시피 하여 더욱 강하게 움직임을 부채질 하던
휘즈는 윤형과 함께 절정을 맞이하면서.
강하게 다가오는 오르가즘 으로 인해 허리가 꺽였다..
자신의 몸속으로 액체가 들어오고 자신의 몸 바깥으로
뿌려지는 액체와 함께...
6화 끝.
소재 고갈은 걱정없습니다만,(미리 다 써놓거든요.)
아직은 긴걸 쓰는데는 아직 재주가 모자란가 봄니다.
(아니 사실 쓰고 싶은게 많아서 급한 맘에 그러는 건지도 모르죠)
다음 편에는 더욱 괴상한게 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나저나 특수촬영 효과가 멋진 액션이 조합된 영화는 참
만나기 힘든거 같습니다.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캡콤의 게임 바이오 해저드의 영화판)
스파이더맨 시리즈
슬리피 할로우
영화를 볼 때 그 영화의 어떤 면이 가장 나은가를 생각합니다만,
인간의 상상을 구체적으로 만드는 장면을 보노라면
기술발전에 대한 멋진 시대의 선물에 감탄을 하게되더군요.
영화를 보면서 치고박는 액션이 현실과는 다른 박력과 스케일
감을 중시하는 최근의 취향은 가난한 탓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분닥 세인트 같은 영화도 물론 재밌지요.
분닥 세인트. 결코 2가 아닌 그냥 분닥 세인트. 대여점에
있으시다면 한번 보셔서 후회는 안할겁니다.
정말 특이한 면은 찾을 수 없는 영화임에도
이상하게 재미가 있는 참 특이한 액션영화입니다.
아마도 막히는거 없이 시원시원하게 움직이는 탓일까...
"그래.잘 듣도록.슬슬 모유가 나오겠지만,안되.짜서는 안되.
우선은 그 고통을 잊고 어서 빨리 침대로 가라.너의 작은
주인은 잠시 여기서 기다리게 하고."
아픈 고통을 잊고 우선은 그의 명령을 먼저 들어줘야 한다.
윤형:”저..어디..아파요?...”
휘즈:”아니..아니요..잠시만...기다려 주세요.”
-꼬옥.
윤형:”아...”
휘즈:”잠시만 기다려주시면..좀 더 기분 좋게 해드리겠어요..잠시만..”
윤형:”으응..”
알았다는 듯이 고개를 작게 끄덕거리는 윤형을 다독거리며
천천히 가볍게 몸을 닦고 서둘러 침대로 갔다.
휘즈:”...이건..?”
”알겠지만, 그 사진은 올바른 사용법이지.상자를 열고
ASESD-072 라고 쓰여져 있는 앰플의 액체를 주사기로 넣어라
그리고 그 액체를 사진대로 주입해라.”
휘즈:”...그..”
휘즈가 주저하는 것도 당연했다. 사진속에는
새끼손가락 만한 길이의 바늘을 자신처럼 큰 여성이
스스로 직접 유두를 중심으로 직각으로 찔러넣는 것이
찍혀져 있었기에 무서움이 앞서는 것도 당연했다.
”너의 가슴은 작지 않으니까 걱정할 것 없다.오히려
끝까지 찔러야 하지.서두르지 않으면 안될걸...”
휘즈:”...네..알겠습니다...”
점점 힘든 명령을 내리지만,그 명령을 거부하는 순간
남편 뿐만이 아니라 지금 자신에게 소중한 아이의
생명마저도 앗아갈 뿐더러 아주 손쉽게 자신을...
죽일 수 도 있겠지만, 훨씬 더 큰 고통을 선사할 것이
뻔하다.지금으로서는 그의 말을 고분고분히 따라주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다..
휘즈:”...후읍.”
심호흡을 한번 하고.
-쿡.
휘즈:”!..윽...”
공기를 뺀 액체만이 들어있는 액체가 조금씩 자신의 몸안으로
들어가는 것이 묘하게 느껴졌다.생각외로 통증은 그리 심하지
않았지만,도대체 이 약이 자신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지
그 것이 가장 두려웠다.
인체실험.아마...추측하기로는 자신에게 지시를 내리는.아니
명령과 다를바 없는 말을 하고 있는 그는 자신에게
복수를 하는 것과 함께 살아있는 인간을 대상으로
인체실험을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것 같았다.
”반대 쪽도 해놔야 겠지.그렇지 않으면 균형이 맞지 않으니까.”
휘즈:”음..네..”
-쿡.
휘즈:”흑!...”
양쪽 모두 조금씩 스며져 들어가는 약의 기운이
몸 안으로 흡수되는 것과 함께 조금씩 사그라져 가는
통증은 다시 한번 그녀의 몸 속에서 알 수 없는 변화가
일어나게 하는 신호였을까.
휘즈:”하아...응..”
약 5분쯤 지나간 것일까,통증이 가라앉는 듯 하더니
오히려 더욱 극심해져가기 시작했고.
그와 함께 혼미해져가는 정신은 흐려지는듯 하다가도
정신을 차리면서도 이내 다시 제정신을 유지 할 수 없게
만들었다.무언가..자신의 머리속에서 자기자신을
바꿔버리는 것이 분비되기라도 하는 것일까..체내에 들어온
이물질 탓일까...
마치.수면제라도 먹은 것처럼 몽롱한 기분과 느낌.
그리고 제어할 수 없는 감각 들이 그녀의 몸을 휘젖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리 길지는 않았다.
7분 쯤 지나고 나자.전 보다도 더욱 더 급속하게
몸의 열기가 심해지기 시작했다. 마치...몸이 아픈 것처럼.
휘즈:”후우...후우...음..”
휘청거리는 정신의 가닥을 동여메고 있는 밧줄을 놓치지
않는 것은 무엇 덕택일까.
”자..그럼 가서 마저 그의 정액을 몸속에 받아내라..”
지금의 휘즈에게는 그의 말이 멍한 정신 탓인지
마치 최면이나 세뇌를 걸듯이 다가오는 그런 느낌
인걸까.
멍한 정신 탓인지 지금 그녀의 눈은 흐려있었다.
빛에 비춰지던 동공은 흐릿한 감각만이 자리를 잡은 것 같다.
-저벅.저벅.
욕실과 달리 차가운 공기에 피부에 소름이라도 돋았을 법도 한데
몸의 열기 때문일까.
-철컥.
욕실의 문을 열고 들어가면서도 그녀의 몸은 전혀 추위를
느끼지 못하는 듯 했다.
윤형:”?...”
무언가 다른 느낌이 나는 것일까.욕실에서 얌전히
기다리고 있던 윤형에게로 곧장 다가가는 휘즈.
윤형:”으읍...”
휘즈는 해야할 일 때문인 것인지 아니면 스스로
원하기 시작한 것인지.
자그마한 입을 덮어버리듯이 키스를 시작하였다.
작고 여린 소년을 상대로 미모의 여성이 해주는
능숙한 혀의 놀림을 받아가면서 다시금 흥분하는 것을
두 사람의 몸은 느낄 수 있었다.
끈적한 타액이 서로의 입안을 거쳐가면서
뒤섞여 가는 가운데.조금씩 두 사람의 행위는 시작되어갔다.
윤형:”만져볼께요..”
-스윽.
휘즈:”아..”
-꾸욱....슥..슥..꾹..꾹.
통증은 서투른 윤형의 손이 거치는 대로
피부속이 따가워져 옴을 느낄 수 있었다.
하지만 따가운 통증과 함께 다시 다가오는
흥분되는 감각도 같이 다가왔다.
휘즈:”으음..아..더..강하게...”
어느새 키스를 하지 않고 서투른 손길에
몸을 맡기기 시작했다.
-꾸욱.
크고 부드러운 가슴 탓인지 한번 누를 때마다
움푹 들어가면서도 피부의 탄력에 의해 가슴은
출렁거리기 시작했다.
"...짜라."
휘즈:”하아..하아...”
-슥...
서투른 윤형의 손길에 만족하기란 쉽지 않았을까.
아니면.그의 명령 탓 이였을까.
-쭈욱-!
윤형:”앗!...뭐가 나와요..?..뭐죠?..”
기억을 잃어버린 탓인지 여자가 엄마가 되거나 하면
나오는 모유를 신기하게 바라보는 윤형은
이상한 분위기의 아름다운 여신을 향해
궁금함을 참지 못하고 물어보았다.
휘즈:”하앙...이..이건..우유..입니다..”
휘청거리는 정신 탓인지.모유와 우유와 같은 구분도
되어가지 않고 있었다.
윤형:”으응..그럼...”
자식의 본능인걸까.부푼가슴을 향해 입을 가져다 대기
시작하는 윤형..
휘즈:”으음...”
-쭙..쭙...
아픈 가슴은 윤형이 마셔가는 모유 만큼 덜해져 가기
시작했다.
아팟던 가슴은 아마도 젖이 쌓인 탓이였을까..
휘즈:”아..아앙...!”
-푸룩!...주욱!..
가슴의 매력 포인트라고 할 수 있는 유두에서 여기저기로
분비되기 시작한 모유는 아무래도 좀전의 약이 원인 인것
같았다.
휘즈:”학!..으응!...”
넘치다 못해 두사람의 몸에 뿌려지기 시작한 모유는
피부마사지를 하듯이 온몸을 적셨다.
휘즈:”학!아학!...으...아앙!...”
이상한 기분이 그녀를 휩쓸고 지나간 것 같았다.
단순한 수유가 아닌 너무 많은 양이 한꺼번에 나오는 탓이였을까.
절정에 이르는 것이 온몸으로 나타난 것 같다.
윤형:”응..그럼..저기.여기에..이걸..넣고..”
-푹.
휘즈:”음!...”
절정이 완전히 가지도 않았는데 윤형은 금새 자신의
몸 속으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윤형:”이..이대로..움직이면..응...”
-슥..탁..슥.탁..슥.탁.탁..
휘즈:”아..조..조금..더..강하게..으응...”
탕의 온도가 올라가기 시작한 것인지.
수증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하아..하아..으앗...항...응..
두 사람의 비음이 섞인채...한번씩 몸이 부H칠 때 마다
모유는 그 반동으로 뒤섞여 흘러나왔다.
보통 인간의 몸이라면 그렇게 많은양이 나올리는 없겠지만,
지금 그녀는....
휘즈:”흐핫..음!...아아아!...”
윤형:”앗!아앗!..”
-푸루룩!..
윤형을 안다시피 하여 더욱 강하게 움직임을 부채질 하던
휘즈는 윤형과 함께 절정을 맞이하면서.
강하게 다가오는 오르가즘 으로 인해 허리가 꺽였다..
자신의 몸속으로 액체가 들어오고 자신의 몸 바깥으로
뿌려지는 액체와 함께...
6화 끝.
소재 고갈은 걱정없습니다만,(미리 다 써놓거든요.)
아직은 긴걸 쓰는데는 아직 재주가 모자란가 봄니다.
(아니 사실 쓰고 싶은게 많아서 급한 맘에 그러는 건지도 모르죠)
다음 편에는 더욱 괴상한게 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나저나 특수촬영 효과가 멋진 액션이 조합된 영화는 참
만나기 힘든거 같습니다.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캡콤의 게임 바이오 해저드의 영화판)
스파이더맨 시리즈
슬리피 할로우
영화를 볼 때 그 영화의 어떤 면이 가장 나은가를 생각합니다만,
인간의 상상을 구체적으로 만드는 장면을 보노라면
기술발전에 대한 멋진 시대의 선물에 감탄을 하게되더군요.
영화를 보면서 치고박는 액션이 현실과는 다른 박력과 스케일
감을 중시하는 최근의 취향은 가난한 탓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분닥 세인트 같은 영화도 물론 재밌지요.
분닥 세인트. 결코 2가 아닌 그냥 분닥 세인트. 대여점에
있으시다면 한번 보셔서 후회는 안할겁니다.
정말 특이한 면은 찾을 수 없는 영화임에도
이상하게 재미가 있는 참 특이한 액션영화입니다.
아마도 막히는거 없이 시원시원하게 움직이는 탓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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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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