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야왕---44


현빈은 흑구가 나가는것을 보고 한숨을 쉬었다..그리고 승용차가 떠나는것을 보고 그 자리에 피을 토
하고 쓸어져 갔다....
얼마정도 시간이 지나고 눈을 떠보았다. 자신의 얼굴에 물이 한방울씩 떨어져 내렸다..자세히 보니 물이
아니고 흑장미가 현빈의 머리을 자신의 무릎에 올리고 울고 있는것이였다...
현빈은 천천히 손을 장미의 눈으로 가져갔서 눈물을 닦아주고....

[ 바보...울기는....]
[ 당신...일어났서요...엉엉엉....괜잖으세요..흑흑흑...]
[ 아니...안괜잖아.....]
[ 어디가요....앙앙앙...미안해요....저때문에..앙앙앙....]
[ 그만울어...그리고 아기은 괜찮은거야...어디봐....]

현빈은 무릎에서 흑장미의 배로 귀을 옵겼다..그리고 천천히 귀을 갔다 대고 소리을 들어보았다..
흑장미는 울면서 그런 현빈을 보고 살짝 웃어보였다...웃어갔던 장미는 아까 흑구가 하는말을 들어는지..

[ 당신한테 정말로 미안해요 이렇게 드러운 여자을 위해서...아까 흑구가 이야기한것 다 들어죠...야망을
위해서 내 몸을 던져갔고 그래서 얻었어요...더럽고 추잡한 여자에요 난..흑...흑흑...]
[ 그래서 지금도 당신의 몸이 드럽다고 생각하는거야...말해봐..]

흑장미는 아무런 말도 못하고 현빈만 바라보고 있었다..

[ 지금의 당신이 아니면 되는것야..알아서...그리고 앞으로 나만을 바라보면서 아니 우리 아이을 보고 살
아가면 되는거야..알아지..그리고 다시은 그런 이야기 하지마...당신이 과거에 어떻게 살아던 어떤 과거
을 지니고 있든 나하고은 상관없어..난 지금의 당신을 보고 사랑하니까..알아지..]
[ 네...고마워요..이런 더러운 여자을 받아주고 사랑해주셔서.....정말 사랑해요..죽을 만큼...흑흑흑]
[ 이런 울보네...그만울어....난 괜찮으니까....]

장미의 무릎에서 일어날려고 할때 다시 현빈은 입속에서 한 모금의 피을 토해냈다...

[ 이런...우엑...]
[ 앙앙앙...어떻해....앙앙앙......]

흑장미는 자신이 입고있는 현빈의 옷을 자신의 손으로 잡고, 입가에 흘러나온 피을 닦아주었다...

[ 나 몰라...앙앙앙....이러다가 당신 죽는것 아니에요....엉엉엉....]
[ 너무 맞았나....많이 아프군...]
[ 앙앙앙...앙앙앙......]

흑장미는 피을 닦으면서 눈에 눈물이 자꾸 현빈의 얼굴로 떨어져 지고...현빈은 울면서 눈물을 흘리는
흑장미의 눈물을 닦아주면서 화을 냈다...

[ 자꾸 울면 다시은 당신 안본다.....바보같이 왜 울어...그리고 죽긴 누가죽어....뚝...]
[ 흑흑...미안해요...저때문에 항상 당신만 손해보고....당신한테 피해만 주는것 같았요....그래서 눈물이
나와요...흑흑...]
[ 바보...내 여자가 당하는데 구해주는것은 당연한거야....당신을 차지할려면 이정도 감수은 해야지...이
런 미인에다가 또 당신같은 이쁜 아이가 자라고 있는데...하하 켁...윽...]
[ 그만...그만 말해요...제발요....흑흑...]
[ 알아소....그러니 당신도 그만 울어...알아지...]
[ 네.....흑....]

자신의 손을 흑장미의 볼에 가서 천천히 만지면서 어디론가 말을 했다...

[ 태수야....그만 가자.....]

어디로 이야기을 해는지 잠시후에 최 태수가 문쪽으로 나오고 있었다....흑장미는 태수을 바라보고 있을때

[ 장미님...여기 옷...]
[ 어머....앗......]

흑장미는 태수가 옷을 건내주는것을 보고 잠시후 자신이 알몸인것을 알아 차렸다...그리고 바로 태수가 준
옷을 입어갔다...태수는 현빈를 안고 장미가 옷를 입을 동안 돌아서 기달렸다...
옷을 다 갈아입은 희수는 고개을 숙이고 현빈의 얼굴로 갔다.....

[ 당신 병원에 가봐야 하는거 아니가요...]
[ 아니...태수야....내 호텔로 가자...]
[ 네..형님....가시죠. 장미님...]

태수는 현빈을 업고 허름한 집을 나갔다..그리고 주위을 둘러보고..

[ 너희들은 다시 돌아가라...난 형님 모셔놓고 따라가마...]

그렇게 이야기한 태수는 바로 걸어갔고 잠시후에 주위에 소리가 들렸다...너무나 놀란 흑장미은 주위을
둘러보았다...헌데 많은 사람들이 고개을 들어 자신을 바라보았다...
그리고 합창으로...

[ 수고하셔습니다....형님..장미님...]
[ 그래...너희들도 오는라고 수고많았다...그만 가서 쉬어라...]

마지막 말을 하고 현빈은 눈을 감았고 잠을 자기 시작했다...흑장미은 주위에서 형수님이란 말을 듣고는
너무나 황홀해서 어쩔줄 몰라했다....
태수와 흑장미는 현빈을 대리고 호텔로 향해서 갔다...
.
.
.
현빈은 이틀간 잠을 자고 겨우 일어날수 있었다...자신의 몸에는 약냄새와 붕대가 감겨 있고 침대에 누어
있었다...현빈은 천천히 상체을 세우고 주위을 들러보았다..자신이 외롭고, 괴로울때 항상 혼자만의 공간
으로 왔서 생각을 하고 가던 곳이다....
주위을 둘러보던 현빈은 손을 옆으로 옵겼을때 흑장미의 머리을 건드렸다..
흑장미는 현빈이 걱정되는지 이틀 동안 잠을 잘수가 없다가 너무나 피곤한 나머지 지금 막 잠이 들었다..
머리에 손을 올리고 쓰다듬어주는 현빈, 그리고 얼굴을 가리는 머리을 뒤로 넘겼다..헌데 얼마나 울어는지
눈이 많이 부어 있는것을 보고는 흑장미의 몸을 침대에 올려 놓았다...

[ 아무튼....내가 당신때문에 못살겠군...이래가지고 어떻게 아이엄마가 될려는지....]

장미가 곱게 자는 모습을 보고 웃는 현빈...
현빈은 흑장미가 자고있는 모습을 보다가 천천히 창가로 향했다 그리고 무엇인가 생각을 하는지 그 자세로
움직이지 않고 밖을 쳐다보았다..
밖에 불빛이 너무 아름다운 모습으로 사람들을 현혹하기 바쁜것 같았고, 그런 불빛사이로 현빈은 무엇가을
더욱더 갈구하는지 쳐다보았다...
몇십분을 그런 자세로 있었을까 문득 현빈은 전화을 들었다..

[ 여보세요...여기 502호인데...음식좀 갔다주시요...]
[ 네..알겠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룸서비스가 들어오고 현빈은 그 자리에서 먹기 시작했다...그리고 다 먹은 현빈은 몇칠동안
안씻었다..현빈은 바로 목욕좀 할려고 들어갔다....
침대에서 잠을 자고있느 장미는 일어났다..헌데 자신이 침대에서 자고있고 진정 자고있을 현빈은 보이질
않았다..주위을 둘러보아도 보이지 않아 눈에 눈물이 고여 흘러내리고 현빈을 찾았다..

[ 어디서요...흑흑....당신어디서요...제발....날 두고 가지말아요...흑흑...현빈씨...]

흑장미은 아무리 찾아도 없는지 포기한 상태로 앉아서 울고 있을때...

[ 무슨일이야....시끄럽게....]
[ 당신....앙앙앙....어디있었어요....앙앙앙..]

흑장미은 문을 열고 쳐다보는 현빈을 보고 그대로 품으로 안겨갔다...현빈의 품으로 들어가는 흑장미는
다시 울음을 터뜨렸다...

[ 이런....그만좀 울어...]
[ 앙앙.....당신미워...나 두고 간줄 알아잖아요....]
[ 하하하하....흑....]

흑장미는 미워서 현빈의 가슴을 쳤다..헌데 그 자리은 현빈이 흑구와 싸울때 다친 자리였다..

[ 헉...미안요...많이 아파요...흑흑..]
[ 안아프니까..제발 그만울어..알아지...]
[ 네.....에...]
[ 아무튼 들어온김에 한번하자....]

흑장미은 현빈의 모습을 보고은 볼이 빨개져버렸다...목욕을 하고있는데 껴안아고 현빈의 자지을 세워
버려기 때문이다....흑장미도 싫지 않은 눈빛으로...

[ 아이...몰라요....당신 나빠....]
[ 하하하하....]

흑장미는 옆눈빛을 하고 입을 삐틀고는 현빈의 품으로 깊숙이 파고 들어갔다...
현빈은 탕안에서 흑장미을 기달리고 흑장미는 밖에서 옷을 벗어 두고 문을 열어 안으로 들어왔다..
중요한 부분을 가리고 들어온 흑장미....

[ 뭐야....안보이잖아...손 내려봐...]
[ 창피해요....]
[ 뭐가 창피해...어서 내려봐..장미 몸한번 보게...]
[ 그...래...도..창..피한데....]

흑장미는 현빈이 요구하는것을 마다 하면서 천천히 젖가슴에 있는손을 내리고, 다음으로 음부을 가린손
까지 내렸다....현빈는 몇번을 봐서도 매번 볼때마다 너무나 아름다운 몸매였다..
흑장미는 자신의 중요부분만 쳐다보는것이 어색해서 자꾸 얼굴을 숙이여 갔다...

[ 장미의 몸은 언제봐도 아름다워....이런 몸을 가진 여자가 내 여자라는게 너무 좋아..]

자신의 몸을 아름다고 자기여자라 확인해 주니까..얼마나 좋아는지..

[ 정..말요....이뻐요....]
[ 응...너무나 이뻐....이쪽으로 와봐....가까이서 다시 보게...]
[ 아잉.....몰라요.....]

싫다고 하면서 장미는 현빈이 들어가 있는 탕에 갔다..
옆으로 온 장미의 젖가슴을 살짝 만지기 시작하고, 장미는 자신의 젖가슴에 손이 오는것을 느끼고 몸
에 감전이 된 기분이 들었다.

[ 아....부끄러워....아...]
[ 역시..이 젖가슴도 내것고..밑에것도 내거지....]
[ 몰라요...당신 미워......어머......안돼는데...거기는...]

현빈는 다리을 잡고 자신이 잘보이게 벌려고 장미의 음부을 쳐다보았다...그리고 장미의 음부에 나있는
털을 쓰다듬어 갔다....
자신의 음부에 있는 털을 마지고있는 현빈을 똑바로 바라볼수가 없어서 눈을 감고..

[ 아..아아아.......]
[ 역시...당신은 명기야....만지기만 해도 흥분하것이...]
[ 아아아...당신이니까 그러는거에요.....아아아.....]

음부의 털에서 손이 밑으로 내려가고 그녀의 클리토리스을 가운데 손가락으로 살짝씩 건드려 갔다..건
들리고 다시 손바닥으로 그녀의 음부까지 문질러갔다...

[ 아아아.....기분이 좋아져요....아아....아...]
[ 쓰...윽....쓰..윽.....]
[ 이것 누구거지....]
[ 아아아..몰라요.....아아아...]
[ 어서 말해봐....이것 누구거.....]
[ 아아....몰라요....당...아..신...거..아아아..]
[ 내거 맞지.....그러치...]
[ 네...당신거에요....그러니 아아아아..]

음부을 앞뒤로 움직여가던 현빈은 뒤로 갈때 그녀의 질속으로 손가락 하나가 들어갔다...얼마정도 그렇
게 했던 현빈은 동작을 멈추고 질속으로 손가락을 넣고 안에서 움직여갔다....
자신의 질속에서 현빈의 손가락이 움직일때마다 자신은 더욱 흥분해갔다...

[ 장미..속에 들어가 손이 따뜻하네....좋치...장미야..]
[ 아잉......아아아...몰라요......좋아요...좀 더......깊이해주세요....아아..]
[ 지금 장미의 음부에서 하얀 액체가 나오고 있네....]
[ 아아아......당신때문에...나오는거에요.....더..더...아아아..]

현빈은 질속에서 나오는 애액을 손에 묻히고 만지면서 장미의 입으로 가져갔다....장미은 자신의 입으로
오는 손을 안으로 집어넣고 빨아갔다....
자신의 애액을 맛보는 흑장미....

[ 어때....좋아...장미거 애액인데....]
[ 네...아잉...몰라요....당신 그러면 안할거에요....아..]
[ 하하하하...알아서...그래도 맛이 궁금하네...]
[ 몰라요....창피하게.....]

현빈은 장미의 입속에서 손가락을 빼서 다시 허벅지로 갔다 그리고 허벅지을 벌리고 자신의 얼굴을 음부
로 가져갔다...
음부로 온 현빈의 얼굴, 그러고 천천히 혀을 입속에서 빼내고 장미의 음부에 가져가 ?아갔다...
음부입구을 벌리고 ?고 빨아간 현빈은 위로 올라가 클리토리스을 혀끝으로 건들려 갔다..

[ 아아아.....나..몰라....아.....미쳐....좋아....아아...]
[ 읍....쩝....쪽....옥...쓰...윽.....쩝...]
[ 아.....아흑......으.....아....미치겠서요....어떻게좀....아아아....]
[ 역시...장미는 살짝만 건드려도....흥분이 최고네....]

계속 클리토리스을 ?고있는 현빈은 자신의 손가락까지 가세해서 질속으로 넣어갔다...
얼마나 흥분을 해는지 현빈의 손으로 애액이 많이 흘러 내려갔다....

[ 아아아아........아으흑.....허.....미치겠서요....어떻게 해주세요..아아...]
[ 장미...너무 흥분해는가 보네.....어떻게 해줄까.....]
[ 당신....넣어주세요.....어서요...못참겠서요...아아아아...]
[ 어디에......어떻게....해줄까...]
[ 제 속으로 당신것을 .....아..넣어주세요....어서요....아아..]
[ 그래...그럼...먼저 할것이 있지....자......]

현빈은 탕에 있던 상체을 세우고 장미의 얼굴로 하체을 가져갔다...흑장미는 자신의 얼굴에 현빈의 자지
가 오는것을 알고는 입속으로 천천히 집어넣어갔다....
처음에 귀두을 입속에 넣고 혀을 감아가면서 빨아주던 장미는 한거번에 집어 넣어갔다...

[ 음....음....으...읍....으...]
[ 으....아....좋아....혀을 사용해....그러치....아...]
[ 쪽...옥.......쩝......쯔.....윽.....쩝....]

장미는 현빈의 자지을 끝에만 빨다가 다시 목구멍까지 깊이 집어 넣어갔다...기둥을 ?아가면서 밑으로
향해서 현빈의 불알을 입속에 넣고 혀을 사용해 빨아주고 늘려갔다...입속에서 나온 불알은 뽕소리을 내
고 다시 제 자리로 갔다...
흑장미는 혀을 빼서 자지밑을 길게 ?아가 보기도 했다...

[ 흑.....그러치...역시...장미가 최고야....더..으....너무좋아...]
[ 읍....음.....쩝.....쩌.....음....]
[ 흐.....그만...더은......아.....헉....]

자신의 자지을 빨고있는 그녀의 얼굴을 바라보았다..그리고 장미의 얼굴을 올리고 그녀의 입술을 찾아
갔다 서로의 입속으로 들어가서 뒤엉키는 혀..거기에 타액과 합께 섞여갔다...
키스을 하면서 서로의 음부나 자지을 만져갔고...현빈은 천천히 그녀을 뒤로 숙이게 했다..
뒤로 업드린 장미는 현빈이 빨리 넣어주기을 바라고 있는데...현빈은 장미의 엉덩이을 만지면서 아래로
내려갔고 그녀의 음부을 손으로 문질렀다..
손에 묻은 애액을 자신의 자지에 바르고 천천히 그녀의 질입구로 가져갔다...질입구에 가져간 현빈은
장미의 질입구에 몇번 문지르다가 사뿐히 자지을 집어넣었다...

[ 헉......아....아으흑....역시...당신 속에 따뜻하고 감미로워....으...]
[ 앗...아아아아....저도 좋아요....당신이 제 몸에 들어온것이...아아...]

자지을 장미의 질속으로 다 집어넣고 움직이질 않고 있었다...

[ 으.....다 들어갔네....어떻게 해줄까....말해봐.....]
[ 몰라요...어떻게 좀 해주세요...제발.....미치겠써요....아..]
[ 안돼...빨리 말해...어떻게 해줄까...말안하면 뺀다....]
[ 움직여...주세요...당신의 물건을 내 속에서...으....제발...움직여주세요.....아...]
[ 알아서....기대해......]
[ 어서....빨리좀.....아아....으...]

천천히 장미의 음부에서 자지을 빼다, 귀두까지 빼고 다시 집어넣어갔다 아주천천히...
현빈의 움직임이 조금씩 빨라지면서 현빈도 상체을 숙여 장미의 등에 기대였다...그리고 그녀의 젖가슴
을 잡아서 쥐어보고 늘려보기도 했다....

[ 아...아아아...아흐흑.....좋아....너무좋아....당신것이 느껴져요.....아..]
[ 흑....그래..나도 당신...안이 느껴져.....으....아....]
[ 아얏....아퍼....너무 잡지말아요....늘어나요....아...아아...]
[ 윽.....좋아.....으...어.....당신 젖가슴에서 뭐가 나오네....아...]
[ 안돼....모유에요...아이줄거에요....하지말아요....아아....]
[ 나도...윽..먹으면 안돼까.....응....윽...허....]
[ 질꺽....질꺽......쑥.....윽....쩝..]
[ 안돼요...아이줄거에요.....아..흑.....좋아...좀..더...미치겠어요....]

현빈은 장미의 젖가슴을 세게 줄때마다 젖꼭지에서 모유가 흘러 나오고 있었다..그런 모유가 손에 흘러
내리자 자신의 입속으로 가서 빨아 먹었다..그리고 다시 젖가슴에 손을 얻고 힘을 주었다...
깊게 넣고 ?넣고을 반복하는 현빈은 속도가 빨라면서 아주 깊어 넣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