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가주; 맞춤법을 맞춰서 할니까 더 힘드네요.... 아직도 부족하오니 독자 여러분께서 잘
지도 편달 부탁드립니다..
밤의 야왕--5
[ 학학학...빈아....하아......]
[ 선생...님......하악......으....허....으...]
[ 빈.....아.....더....자기...야 좀더.....하아...아아아아..]
[ 선생님!...... 더..흑...나...쌀...것..같아....흑....허....]
현빈의 자지가 꿈틀거리면서 질벽 곳곳에 뜨거운 정액을 뿌러고 꿈틀거리는 자지를 계속 보지안 질속에
한방울까지 넣고 나서 자지를 뽑아냈다
[ 선생..님..아...괜잖으세요.....]
[ 현빈..아...고마워, 그리고 사랑해.....]
[ 저두요......선생님.......]
현빈는 희수의 몸위에 엎드려 끌어안고 키스을 해주었다.....
.
.
.
상삼대기업 회장실<연수 아버지 회사>에 이 세한이 서류을 검토하고있을줌에 전화벨이 울리고 전화을
받았다....
[ 여보세요....네!!!의원님!!....]
[ 자네.이번일 어떻게 쳐리해는가!!!]
[ 죄송합니다....면목이 없습니다....의원님!!!]
[ 다 차려놓은 밥상을 못 쳐먹나!!!!]
[ 죄송합니다....다시...한번.....기회을..]
[ 이번이 마지막 기회야!..이번에도 못하면 뒤 일은 자네가 알아서 생각하게나......그리고.....
정 안돼면....그쪽일을 잘하는 애들을 붙여주겟네.알겟나!...이번이 마지막이야......]
[ 네...의원님.....이번에는 확실히 하겠습니다....믿어주세요...의원님....]
[ 알았네....내...자네 말을 믿어보지....애들은 몇칠안으로 보네주지...그럼......]
[ 네.....안녕히 들어가십시요..의...원...님...!]
[ 뚜....뚜....뚜....]
[ 도대체 어떻놈이야......두고보자..언제가는 이 수모을 적실히 돌려주마......]
.
.
.
[ 여보세요! 누구야...상철이니. 그래 무슨일이야!. 그래 그쪽에서도 움직이기 시작햇다고 이 사실
큰형님도 알고 겠시냐..그래..알았다....응...]
[ 여보세요..형님!. 저 태수입니다...넹....상삼기업에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네...네..네..]
[ 알았다!!그래. 그러니까 이번에는 잘 감시해. 그쪽에서도 이번엔 호락호락하지 안을거야..
무슨일인지 어디을 경향해는지 잘 파악해서 행동해라...그래..알았다...]
[ 딱....]
.
.
.
연수은 방안에서 너무나 갑갑해서 밖으로 나가서 친구들과 놀려고 여기 저기에 핸드폰을 치고나서야
현빈이를 불러다. 현빈이가 늦게 오자 여전히 연수은 현빈이을 욕하고 패는게 일생활이 되버려다. 연수
와 현빈이는 밖으로 나와 걸어가고 여전히 현빈은 연수 뒤만 따라다녀다. 둘이 택시을 타고 도착한곳이
앞전에 나이트 클럽에서 놀다가 봉변을 당했을때 자기을 구해주고 호텔까지 잡아준 사람이 생각나서
그 호텔을 찾아가서 다시 한번 물어봐다
[ 어서오세요...! ]
[ 안녕하세요..! 저기....502호실 손님 아직도 안오셔나요....]
[ 잠시만요.!!!!! 네..그 방은 저희로서은 알수가 없네요....지배인님 이라면 모르겟네요..]
[ 네! 그럼 지배인님은요??????]
[ 네. 지배인님은 손님하고 애기중이시라 조금 시간이 걸리겠네요...]
[ 네. 알겠습니다...]
연수와 현빈이는 호텔에서 나와 친구들이 있는 카페로 걸어갔다. 카페은 시내에 있는 2층카패 들어서
친구들이 있는 자리로 가 莫?친구들과 인사을 하는데 역시나 현빈을 보고 연수친구들은 인상을 하기
시작했다...
[ 야!..제는 왜 대리고 왔니...]
[ 호호호..뭐 심부름이나 시키고 그럴려고 대리고 왔지.]
[ 아무튼, 넌 참 유별나다. ]
[ 호호호 내가 좀 특별나잖아..!]
[ 그럼 지금부터 우리 뭐하고 놀까????? 노래방!! 나이트!! 어디가 좋을까.???]
[ 우리 신나게 놀이동산에서 놀아보자!!!!]
[ 그래..그래!! 그래!!]
연수와 친구들은 놀이동산으로 갔고 현빈이도 뒤따라갔다. 5시간동안 현빈이는 애들 심부름을 했다..
한참을 연수일행을 따라다니던 중 현빈의 바지속에서 핸드폰의 진동이 느껴지고 현빈는 연수한때 화장
실좀 갔다온다고 애기하고 그자리에서 나와 화장실로 갔다 화장실에서 핸드폰의 번호을 보니 선생님의
핸드폰 번호다..
[ 여보세요...선생님!!.]
[ 현빈이니. 지금 어디야 만날수있어????]
[ 지금은 안돼는데요!!!. 저녁에 제가 전화 줄게요!!!]
[ 알아서 그럼. 있다봐!!! 사랑해....쪽.....]
현빈은 희수의 전화을 받고 화장실에 나와 다시 연수가 있는 자리로 갔다. 연수의 종노릇을 하고 같이
집으로 오고 연수가 집으로 들어가는걸 보고 현빈은 어머니께 어디좀 갔다온다고 애기을 하고 밖으로 다
시 나갔다. 걸어가면서 핸드폰을 꺼내어 희수에게 전화을 했다..
[ 여기야!!. 언제왔서..]
[ 방금요. 오늘 퇴원하세요????]
[ 응! 오늘 퇴원해 그리고 현빈이 얼굴보고싶고 또.....집까지 같이....]
[ 네!!! 알았서요,가방주세요.]
현빈은 희수의 손에든 가방을 들고 택시을 잡아 희수집으로 갔다,택시안에서 희수은 현빈의 팔을 잡고
어깨을 기대면서 코노래을 하고 거의 희수네 아파트에 도착하자 둘이 희수집으로 갔다. 현빈이는 처음
이다 희수집이...
[ 瞞?! 코피줄까.음료수 줄까???]
[ 음료수 주세요!!!]
[ 그래! 잠시만.....자! 마셔..]
현빈이가 음료수을 마시는 동안 희수은 현빈이옆으로 왔서 현빈의 어깨에 얼굴을 묻고 얼굴을 처다봐다
현빈는 마시던 음료수을 놓고 희수을 처다보면서 키스을 해주었다....
[ 선생님! 저 그만 가볼께요!!..]
[ 벌써! 갈려고.....안돼....못가....싫어....안보네..]
[ 몇칠있으면 개학이에요. 그때 자주보잖아요...]
[ 그래도..그때하고 지금하고은...틀리잖아...]
[ 알았서요!! 그럼 조금만 더 있다가 갈게요. 선생님..]
[ 그러고 너!!!자꾸 선생님이라고 할래!!!!!!!!!]
[ 그럼요?? 뭐라고??]
[ 이....름..불...러....]
[ 희...................안돼요.못해요!]
[ 아이!! 불러죠....어서...응...]
[ 히....수......]
[ 안들려...다시..확실히....]
[ 희..수....]
[ 호호호호호....얼마나 든기 좋아..앞으로 둘만있을때 그렇게 불러..자.....기.....야..]
수즙어하는 희수을 보니 현빈이는 욕정이 생겨나 바지에 텐트을 쳐버렸다. 그것을 희수가 보고 얼굴이
홍당무가 榮?그런 상항에서 희수을 대단해져 바지로 손이가 지퍼을 내리고 팬티안으로 손을 넣어 현
빈이 자지을 잡았다.그리고......
[ 뭐하세요??선생............]
[ 또!!.. 비디오 보면 여자가 남자의 자지을 빨아주던데...나도..해...보고..싶어...]
[ 그래도....]
희수은 현빈이 말을 안든고 앵두같은 입술을 자지을 향해 갔고 앵두같은 입술을 살짝 벌려서 귀두부분
을 살짝 빨아본다. 귀두을 살짝씩 빨고 혀을 움직여 위아래 좌우로 움직이고 다시 빨다가 한거번에 입
속으로 자지을 넣었다.현빈는 자기 자지을 빨아주니 기분이 좋아서 확~~ 하고 양손을 희수머리을 잡고
앞으로 밀어넣었다. 얼마안가 현빈은 희수 입에다가 사정을..
[ 쭈웁.....하아....쩝....쭉..욱.....]
[ 선생...희수야...더.이상...은...나...싼다.....]
[ 물컹.....물컹.....물컹.......]
희수는 갑자기 입속으로 정액이 쏟아지자 먹어버렸다.
[ 선생..님....배토요....]
[ 꿀꺽...괜...잖...아....자기..것데....]
너무나 사랑스러웠다. 그리고 희수가 일어놔서 현빈이 앞에서 옷을 벗고 앞으로 다가왔서.. 희수의 보
지은 애액이 허벅지로 흘러 내리고 그것을 본 현빈이는 다시 자지가 발기했다.
[ 자기야....자기은 가만히 있어...내가 알아서...다 해줄게..]
[ ???]
현빈앞으로 온 희수은 자지을 한 손으로 잡고 자기의 보지 구멍에 있는 애액을 귀두에 발라서 서서히
하강하기 시작했다 자지의 끝이 안보일정도로 질안으로 들어가고 희수은 허리을 뒤로 휘어서 허리를
상하 운동을 해나갔다..
[ 푸욱...푸욱....찔꺽....찔꺽....푸욱....]
[ 아아아앙....아.....흑.....윽....아....아..]
[ 헉......퍼억...찌걱....푸욱......퍼.........]
현빈은 희수의 젖가슴을 잡고 허리을 움직이고 희수은 허리을 뒤로 넘기면서 신음소리를 내고 다시 상
체을 숙여서 현빈의 입술을 찾았다.
[ 자기야.....더.....더은....아아아아...어떻게좀.....]
[ 헉....헉...으....아......허.....]
희수 표정에 현빈는 지금까지 느껴저는 괘감에 정신을 차릴수가 없고 자지에 오는 느낌이 머리속을 하
얀색으로 만들면서 서서히 분출할려는 기분이 들기 시작했다 질안에 들어가 있는 자지의 느낌은 한마디
로 지금까지 해본것중에서 너무나 짜릿한것이다.
[ 희수...야...아...더...이상은....나올려고.....허..]
[ 나도...거의...조금만.....더........아아아....]
[으윽...아.....알았......헉...으.....안..돼...]
[아아아아.....으...허......해.....자...기....아아아아아..]
[ 나......나...온...다..!!]
현빈는 자지에서 분출되기 시작하는 느낌에 정신이 멍해지고 짜릿함과 같이 희수의 허리을 잡고 몸을
경직되면서 질속에 정액을 분출하고 말았다.
[ 하아....아....너무...좋았어..자기야...]
[ 선생.....희수야.....나두...]
상체을 들어서 현빈이을 바라보는 희수은 웃는 모습이 너무 이뻐서 다시 키스을 해주었다.
.
.
.
[ 삐이..........무슨일이야!!!]
[ 저기 회장님.! 손님이 찾아 왔는데요....]
[ 누구????]
[ 위에서 왔다고 하는데요....]
[ 그래 들여보네!.....어서오세요.. 이쪽으로...김양....여기 커피좀....그래 의원님은 편안하시고
강건하시죠...]
[ 네....강건하십니다...우리가 해야할일는......]
[ 이번에 건물 매각건. 의원님이 바라고 있는 일이라서....그러니 자네들은 그 건물주 모르게 따라다
니면서 누가 접근을 하나 알아봐주고 나한때 애기해주게...]
[ 그것면 됩니까?????]
[ 아니! 자네들이 손을 쓸수있으면 미리 차단해주게 뒤 수습은 내가 알아서 할려니까!!]
[ 네!! 알겠습니다!!! 그럼 저희들은 바로 행동을 하겠습니다......]
[ 그렇게 해주게...!!!]
셋사람의 대화을 끝나고 이세한은 책상으로 갔서 어디론가 전화을 한다....
[ 여보세요!! 마수 봐궈..!!!]
[ 네! 회장님....무슨 일 이라도......네....]
[ 자네가 해줄 일이 생겼네. 그래.... 다름이 아니고 두사람뒤좀 봐죠...응...]
[ 네...네....뒤만 지원만해주면 됩니까...네..]
[ 아니!.. 지원해주면서 그놈들도 잘 감시해....그래..수고해라...응..]
[ 김 의원!!! 내가 당신 밑에서 영원히 있을줄 알았나. 천만에 말씀...조금만 기달려 내가..
김 의원. 너까지 파멸당하게 해주겠다.크크크크크..하하하하하하하...]
.
.
.
개학이 되고 연수와 현빈은 여전히 같이 학교을 등교한다..
[ 야! 씨팔 종놈아...개학 첫날부터 느려 터져냐...퍽...팍....]
[ 흑........]
[ 아무튼 니 쌍판을 6개월이면 끝이야.....퉤.....]
[ ????]
학교에 도착한 두사람 한사람은 같은 학교 학생들이 모두 환영을 하고 그에 상반되는 현빈이는 여전히
학교에서도 찬밥에다 벌레 취급한다 단 한사람만 빼고....현빈이 자신에게 사랑을 알게해주고 섹스을
알게 해주는 그런 사람이 저기 앞에 있으니. 세상에 삶의 느낌을 준 여인이.....
[ 자!! 그럼 방학동안 공부들은 열심히 하리라 믿고. 다시 열심히 공부들 연연하도록..그리고 현빈이
잠시 나와 같이좀 가자........ ]
[ 네! 선생님.......]
희수와 현빈이는 교실을 나와 교무실로 갔다..
[ 여기 앉아....그래 대학은 안갈거야....니 성적이면 전문대은 안돼고 괜잖은데 갈수있을것같은데..]
애기을 하면서 희수은 볼팬으로 글씨을 써 내려간다...
---- 자기야!. 얼마나 보고싶어는데....전화도 안주고...미워 죽겟서....----
---- 미안!, 연수하고 집안에 일이 좀 있어서...나도 보고싶어지.....-----
---- 정말!!! 정말이지....----
---- 그럼!! ----
[ 아직은 모르겠습니다. 더 생각을 해보요.......]
[ 그래!!! 알아서...]
---- 알아서 믿어볼께...이따 저녁에 올수있어.....----
---- 오늘은 좀 곤란한데.... 어머님때문에....-----
---- 왜! 어머님이 어디 아프셔....----
[ 잘 생각해보고 이야기해죠.....]
[ 네!!!선생님...]
---- 아니!! 일좀 도와야돼...----
---- 알아서 이번만 내가 양보한다..... 다음에는 안돼....----
---- 응!....고마워....그리고 사랑해.....-----
---- 나도 사랑해!!!!!----
[ 그럼 교실로 가봐...수업 시작하겠다.]
[ 네!!!!]
현빈는 일어나면서 주의을 둘러보고 아무도 안보는걸 알고 희수의 볼에 키스을 한고 갔다..
희수을 현빈의 키스에 주의을 보고 얼굴이 홍당무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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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보세요.!! 형님!... 저 태수입니다...네....]
[ 그래! 무슨일이냐?????그래...움직이기 시작했다고...그래..뭐?????]
[ 그러니까... 그쪽에서 움직이기 시작해는데 이번에는 해결사까지 동원했습니다...네..]
[ 그래!! 알았다 이쪽에서는 절대로 움직이 말고 다음 지시있을때 까지 그대로 주시만 해..
그래 알았다......]
[ 크크크크...드디어 여우 새끼가 움직이기 시작해구만....... 그래 그렇게 움직여라. 내가 너의
있는 권력을 하나하나씩 무너트려 버릴거니까.하하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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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이 남자은 이세한과 무슨 원한이 있을까????????????
지도 편달 부탁드립니다..
밤의 야왕--5
[ 학학학...빈아....하아......]
[ 선생...님......하악......으....허....으...]
[ 빈.....아.....더....자기...야 좀더.....하아...아아아아..]
[ 선생님!...... 더..흑...나...쌀...것..같아....흑....허....]
현빈의 자지가 꿈틀거리면서 질벽 곳곳에 뜨거운 정액을 뿌러고 꿈틀거리는 자지를 계속 보지안 질속에
한방울까지 넣고 나서 자지를 뽑아냈다
[ 선생..님..아...괜잖으세요.....]
[ 현빈..아...고마워, 그리고 사랑해.....]
[ 저두요......선생님.......]
현빈는 희수의 몸위에 엎드려 끌어안고 키스을 해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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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삼대기업 회장실<연수 아버지 회사>에 이 세한이 서류을 검토하고있을줌에 전화벨이 울리고 전화을
받았다....
[ 여보세요....네!!!의원님!!....]
[ 자네.이번일 어떻게 쳐리해는가!!!]
[ 죄송합니다....면목이 없습니다....의원님!!!]
[ 다 차려놓은 밥상을 못 쳐먹나!!!!]
[ 죄송합니다....다시...한번.....기회을..]
[ 이번이 마지막 기회야!..이번에도 못하면 뒤 일은 자네가 알아서 생각하게나......그리고.....
정 안돼면....그쪽일을 잘하는 애들을 붙여주겟네.알겟나!...이번이 마지막이야......]
[ 네...의원님.....이번에는 확실히 하겠습니다....믿어주세요...의원님....]
[ 알았네....내...자네 말을 믿어보지....애들은 몇칠안으로 보네주지...그럼......]
[ 네.....안녕히 들어가십시요..의...원...님...!]
[ 뚜....뚜....뚜....]
[ 도대체 어떻놈이야......두고보자..언제가는 이 수모을 적실히 돌려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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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보세요! 누구야...상철이니. 그래 무슨일이야!. 그래 그쪽에서도 움직이기 시작햇다고 이 사실
큰형님도 알고 겠시냐..그래..알았다....응...]
[ 여보세요..형님!. 저 태수입니다...넹....상삼기업에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네...네..네..]
[ 알았다!!그래. 그러니까 이번에는 잘 감시해. 그쪽에서도 이번엔 호락호락하지 안을거야..
무슨일인지 어디을 경향해는지 잘 파악해서 행동해라...그래..알았다...]
[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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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은 방안에서 너무나 갑갑해서 밖으로 나가서 친구들과 놀려고 여기 저기에 핸드폰을 치고나서야
현빈이를 불러다. 현빈이가 늦게 오자 여전히 연수은 현빈이을 욕하고 패는게 일생활이 되버려다. 연수
와 현빈이는 밖으로 나와 걸어가고 여전히 현빈은 연수 뒤만 따라다녀다. 둘이 택시을 타고 도착한곳이
앞전에 나이트 클럽에서 놀다가 봉변을 당했을때 자기을 구해주고 호텔까지 잡아준 사람이 생각나서
그 호텔을 찾아가서 다시 한번 물어봐다
[ 어서오세요...! ]
[ 안녕하세요..! 저기....502호실 손님 아직도 안오셔나요....]
[ 잠시만요.!!!!! 네..그 방은 저희로서은 알수가 없네요....지배인님 이라면 모르겟네요..]
[ 네! 그럼 지배인님은요??????]
[ 네. 지배인님은 손님하고 애기중이시라 조금 시간이 걸리겠네요...]
[ 네. 알겠습니다...]
연수와 현빈이는 호텔에서 나와 친구들이 있는 카페로 걸어갔다. 카페은 시내에 있는 2층카패 들어서
친구들이 있는 자리로 가 莫?친구들과 인사을 하는데 역시나 현빈을 보고 연수친구들은 인상을 하기
시작했다...
[ 야!..제는 왜 대리고 왔니...]
[ 호호호..뭐 심부름이나 시키고 그럴려고 대리고 왔지.]
[ 아무튼, 넌 참 유별나다. ]
[ 호호호 내가 좀 특별나잖아..!]
[ 그럼 지금부터 우리 뭐하고 놀까????? 노래방!! 나이트!! 어디가 좋을까.???]
[ 우리 신나게 놀이동산에서 놀아보자!!!!]
[ 그래..그래!! 그래!!]
연수와 친구들은 놀이동산으로 갔고 현빈이도 뒤따라갔다. 5시간동안 현빈이는 애들 심부름을 했다..
한참을 연수일행을 따라다니던 중 현빈의 바지속에서 핸드폰의 진동이 느껴지고 현빈는 연수한때 화장
실좀 갔다온다고 애기하고 그자리에서 나와 화장실로 갔다 화장실에서 핸드폰의 번호을 보니 선생님의
핸드폰 번호다..
[ 여보세요...선생님!!.]
[ 현빈이니. 지금 어디야 만날수있어????]
[ 지금은 안돼는데요!!!. 저녁에 제가 전화 줄게요!!!]
[ 알아서 그럼. 있다봐!!! 사랑해....쪽.....]
현빈은 희수의 전화을 받고 화장실에 나와 다시 연수가 있는 자리로 갔다. 연수의 종노릇을 하고 같이
집으로 오고 연수가 집으로 들어가는걸 보고 현빈은 어머니께 어디좀 갔다온다고 애기을 하고 밖으로 다
시 나갔다. 걸어가면서 핸드폰을 꺼내어 희수에게 전화을 했다..
[ 여기야!!. 언제왔서..]
[ 방금요. 오늘 퇴원하세요????]
[ 응! 오늘 퇴원해 그리고 현빈이 얼굴보고싶고 또.....집까지 같이....]
[ 네!!! 알았서요,가방주세요.]
현빈은 희수의 손에든 가방을 들고 택시을 잡아 희수집으로 갔다,택시안에서 희수은 현빈의 팔을 잡고
어깨을 기대면서 코노래을 하고 거의 희수네 아파트에 도착하자 둘이 희수집으로 갔다. 현빈이는 처음
이다 희수집이...
[ 瞞?! 코피줄까.음료수 줄까???]
[ 음료수 주세요!!!]
[ 그래! 잠시만.....자! 마셔..]
현빈이가 음료수을 마시는 동안 희수은 현빈이옆으로 왔서 현빈의 어깨에 얼굴을 묻고 얼굴을 처다봐다
현빈는 마시던 음료수을 놓고 희수을 처다보면서 키스을 해주었다....
[ 선생님! 저 그만 가볼께요!!..]
[ 벌써! 갈려고.....안돼....못가....싫어....안보네..]
[ 몇칠있으면 개학이에요. 그때 자주보잖아요...]
[ 그래도..그때하고 지금하고은...틀리잖아...]
[ 알았서요!! 그럼 조금만 더 있다가 갈게요. 선생님..]
[ 그러고 너!!!자꾸 선생님이라고 할래!!!!!!!!!]
[ 그럼요?? 뭐라고??]
[ 이....름..불...러....]
[ 희...................안돼요.못해요!]
[ 아이!! 불러죠....어서...응...]
[ 히....수......]
[ 안들려...다시..확실히....]
[ 희..수....]
[ 호호호호호....얼마나 든기 좋아..앞으로 둘만있을때 그렇게 불러..자.....기.....야..]
수즙어하는 희수을 보니 현빈이는 욕정이 생겨나 바지에 텐트을 쳐버렸다. 그것을 희수가 보고 얼굴이
홍당무가 榮?그런 상항에서 희수을 대단해져 바지로 손이가 지퍼을 내리고 팬티안으로 손을 넣어 현
빈이 자지을 잡았다.그리고......
[ 뭐하세요??선생............]
[ 또!!.. 비디오 보면 여자가 남자의 자지을 빨아주던데...나도..해...보고..싶어...]
[ 그래도....]
희수은 현빈이 말을 안든고 앵두같은 입술을 자지을 향해 갔고 앵두같은 입술을 살짝 벌려서 귀두부분
을 살짝 빨아본다. 귀두을 살짝씩 빨고 혀을 움직여 위아래 좌우로 움직이고 다시 빨다가 한거번에 입
속으로 자지을 넣었다.현빈는 자기 자지을 빨아주니 기분이 좋아서 확~~ 하고 양손을 희수머리을 잡고
앞으로 밀어넣었다. 얼마안가 현빈은 희수 입에다가 사정을..
[ 쭈웁.....하아....쩝....쭉..욱.....]
[ 선생...희수야...더.이상...은...나...싼다.....]
[ 물컹.....물컹.....물컹.......]
희수는 갑자기 입속으로 정액이 쏟아지자 먹어버렸다.
[ 선생..님....배토요....]
[ 꿀꺽...괜...잖...아....자기..것데....]
너무나 사랑스러웠다. 그리고 희수가 일어놔서 현빈이 앞에서 옷을 벗고 앞으로 다가왔서.. 희수의 보
지은 애액이 허벅지로 흘러 내리고 그것을 본 현빈이는 다시 자지가 발기했다.
[ 자기야....자기은 가만히 있어...내가 알아서...다 해줄게..]
[ ???]
현빈앞으로 온 희수은 자지을 한 손으로 잡고 자기의 보지 구멍에 있는 애액을 귀두에 발라서 서서히
하강하기 시작했다 자지의 끝이 안보일정도로 질안으로 들어가고 희수은 허리을 뒤로 휘어서 허리를
상하 운동을 해나갔다..
[ 푸욱...푸욱....찔꺽....찔꺽....푸욱....]
[ 아아아앙....아.....흑.....윽....아....아..]
[ 헉......퍼억...찌걱....푸욱......퍼.........]
현빈은 희수의 젖가슴을 잡고 허리을 움직이고 희수은 허리을 뒤로 넘기면서 신음소리를 내고 다시 상
체을 숙여서 현빈의 입술을 찾았다.
[ 자기야.....더.....더은....아아아아...어떻게좀.....]
[ 헉....헉...으....아......허.....]
희수 표정에 현빈는 지금까지 느껴저는 괘감에 정신을 차릴수가 없고 자지에 오는 느낌이 머리속을 하
얀색으로 만들면서 서서히 분출할려는 기분이 들기 시작했다 질안에 들어가 있는 자지의 느낌은 한마디
로 지금까지 해본것중에서 너무나 짜릿한것이다.
[ 희수...야...아...더...이상은....나올려고.....허..]
[ 나도...거의...조금만.....더........아아아....]
[으윽...아.....알았......헉...으.....안..돼...]
[아아아아.....으...허......해.....자...기....아아아아아..]
[ 나......나...온...다..!!]
현빈는 자지에서 분출되기 시작하는 느낌에 정신이 멍해지고 짜릿함과 같이 희수의 허리을 잡고 몸을
경직되면서 질속에 정액을 분출하고 말았다.
[ 하아....아....너무...좋았어..자기야...]
[ 선생.....희수야.....나두...]
상체을 들어서 현빈이을 바라보는 희수은 웃는 모습이 너무 이뻐서 다시 키스을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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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삐이..........무슨일이야!!!]
[ 저기 회장님.! 손님이 찾아 왔는데요....]
[ 누구????]
[ 위에서 왔다고 하는데요....]
[ 그래 들여보네!.....어서오세요.. 이쪽으로...김양....여기 커피좀....그래 의원님은 편안하시고
강건하시죠...]
[ 네....강건하십니다...우리가 해야할일는......]
[ 이번에 건물 매각건. 의원님이 바라고 있는 일이라서....그러니 자네들은 그 건물주 모르게 따라다
니면서 누가 접근을 하나 알아봐주고 나한때 애기해주게...]
[ 그것면 됩니까?????]
[ 아니! 자네들이 손을 쓸수있으면 미리 차단해주게 뒤 수습은 내가 알아서 할려니까!!]
[ 네!! 알겠습니다!!! 그럼 저희들은 바로 행동을 하겠습니다......]
[ 그렇게 해주게...!!!]
셋사람의 대화을 끝나고 이세한은 책상으로 갔서 어디론가 전화을 한다....
[ 여보세요!! 마수 봐궈..!!!]
[ 네! 회장님....무슨 일 이라도......네....]
[ 자네가 해줄 일이 생겼네. 그래.... 다름이 아니고 두사람뒤좀 봐죠...응...]
[ 네...네....뒤만 지원만해주면 됩니까...네..]
[ 아니!.. 지원해주면서 그놈들도 잘 감시해....그래..수고해라...응..]
[ 김 의원!!! 내가 당신 밑에서 영원히 있을줄 알았나. 천만에 말씀...조금만 기달려 내가..
김 의원. 너까지 파멸당하게 해주겠다.크크크크크..하하하하하하하...]
.
.
.
개학이 되고 연수와 현빈은 여전히 같이 학교을 등교한다..
[ 야! 씨팔 종놈아...개학 첫날부터 느려 터져냐...퍽...팍....]
[ 흑........]
[ 아무튼 니 쌍판을 6개월이면 끝이야.....퉤.....]
[ ????]
학교에 도착한 두사람 한사람은 같은 학교 학생들이 모두 환영을 하고 그에 상반되는 현빈이는 여전히
학교에서도 찬밥에다 벌레 취급한다 단 한사람만 빼고....현빈이 자신에게 사랑을 알게해주고 섹스을
알게 해주는 그런 사람이 저기 앞에 있으니. 세상에 삶의 느낌을 준 여인이.....
[ 자!! 그럼 방학동안 공부들은 열심히 하리라 믿고. 다시 열심히 공부들 연연하도록..그리고 현빈이
잠시 나와 같이좀 가자........ ]
[ 네! 선생님.......]
희수와 현빈이는 교실을 나와 교무실로 갔다..
[ 여기 앉아....그래 대학은 안갈거야....니 성적이면 전문대은 안돼고 괜잖은데 갈수있을것같은데..]
애기을 하면서 희수은 볼팬으로 글씨을 써 내려간다...
---- 자기야!. 얼마나 보고싶어는데....전화도 안주고...미워 죽겟서....----
---- 미안!, 연수하고 집안에 일이 좀 있어서...나도 보고싶어지.....-----
---- 정말!!! 정말이지....----
---- 그럼!! ----
[ 아직은 모르겠습니다. 더 생각을 해보요.......]
[ 그래!!! 알아서...]
---- 알아서 믿어볼께...이따 저녁에 올수있어.....----
---- 오늘은 좀 곤란한데.... 어머님때문에....-----
---- 왜! 어머님이 어디 아프셔....----
[ 잘 생각해보고 이야기해죠.....]
[ 네!!!선생님...]
---- 아니!! 일좀 도와야돼...----
---- 알아서 이번만 내가 양보한다..... 다음에는 안돼....----
---- 응!....고마워....그리고 사랑해.....-----
---- 나도 사랑해!!!!!----
[ 그럼 교실로 가봐...수업 시작하겠다.]
[ 네!!!!]
현빈는 일어나면서 주의을 둘러보고 아무도 안보는걸 알고 희수의 볼에 키스을 한고 갔다..
희수을 현빈의 키스에 주의을 보고 얼굴이 홍당무가 됐다.....
.
.
.
[ 여보세요.!! 형님!... 저 태수입니다...네....]
[ 그래! 무슨일이냐?????그래...움직이기 시작했다고...그래..뭐?????]
[ 그러니까... 그쪽에서 움직이기 시작해는데 이번에는 해결사까지 동원했습니다...네..]
[ 그래!! 알았다 이쪽에서는 절대로 움직이 말고 다음 지시있을때 까지 그대로 주시만 해..
그래 알았다......]
[ 크크크크...드디어 여우 새끼가 움직이기 시작해구만....... 그래 그렇게 움직여라. 내가 너의
있는 권력을 하나하나씩 무너트려 버릴거니까.하하하하하하하하!!!....]
.
.
.
과연 이 남자은 이세한과 무슨 원한이 있을까????????????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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