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38살의 가정주부다. 대기업 간부로 있는 49살의 남편과 이제 중학교 1학년인 아들녀석 이렇게 세식구가 나름데로 화목하게
사는편이다. 모두 괜찮은데 내 성생활만큼은 불만족스럽다.
지독한 조루에 남편의 자지는 작다. 무지무지 작다.
13년간을 별탈없이 살았다는게 의심스러울 정도로.....
"엄마 어디있어?"
정원에서 수영을 하고 있는데 아들이 학교를 마치고 돌아 왔는지
부르는 소리가 들린다.
"응 수영장에 있어"
수영장으로 아들녀석과 친구인지 한명이 따라서 온다.
"엄마 학교다녀왔어.그리고 친구야 인사해"
"안녕하세요 아줌마 저는 해준이라고 해요"
그러면서 인사를 한다. 그런데 해준이라는 녀석의 입가에 묘한
웃음을 지으며 수영복 입은 내 모습을 녀석이 훌터보고 있는것
이다 .순간 묘한 흥분이 일어났다.그러면서 나는 해준이라는 애
를 살펴봤는데 키는 172정도에 흑인혼혈아라는걸 어렵지 않게 알
수 있었다. 내 아들녀석은 150이 안되는 조그만 한테 해준이는
무척 건장하고 벌써 근육이 불룩한게 성인으로 보일정도였다.
그런 해준이가 내 몸을 보고 있다는게 느껴지자 짜릿한 느낌이
들었다. 순간 아들친구에게 무슨생각을 하는생각이 들었다.
"그래 어서와 민수엄마야"
그런데 그녀석의 눈이 내 가슴쪽을 바라보고 있었다.
또 다시 알수없는 짜릿함이 느껴졌다.
"엄마 해준이 아빠는 미군장군인데 엄마는 한국사람이야"
"응 그래 "
"엄마 우리 맛있는거 만들어줘"
"그래 방에 들어가 있어"
"응 가자 해준아"
.그래"
그러면서 집안으로 들어갔다.
나도 집안으로 들어갔다. 내방으로 갈려구 하는데 화장실에서
소리가 들리는데 무심코 화장실을 봤는데 그곳에서 해준이가
소변을 보고 있는것이였다. 그런데 한손으로 잡고있는데도 시커
먼게 흔들리고 있는 것이였다. 순간 너무도 놀래서 그렇게 있는
해준이가 돌아보면서 씨익하고 웃는것이아닌가 얼른 고개를 돌리
내방으로 돌아왔는데 방금본 해준이 자지가 눈에 아른거린다.
고개를 휘졌고 샤워를 마치고 아들방으로 간식을 가져다 주었다.
아들방에 들어갔더니 아들녀석은 컴퓨터 겜을 하고있었다.
"엄마 고마워 해준이가 스타크레프트 세계챔피언이야"
"가르쳐준다구 해서 해두되지?
"그래 조금만 하고 숙제해"
그러구 나는 내방으로 돌아왔다
그런데 자꾸 아까본 해준이 자지가 생각나면서 보지가 저려왔다.
난 펄럭이는 짧은 치마을 입었는데 팬티위로 보지를 만져보왔다
보지안에서 물이 스며나왔는지 팬티가 축축하다. 그렇게 침대에
누워서 팬티위로 보지를 만지고 있는데 갑자기 방문열리는 소리
가 들리면서 해준이가 들어오는것이였다. 나는 당황해서 치마를
내리는것도 잊고 해준이를 보는데 침대쪽으로 다가오는것이다.
침대로 다가온 해준이가 "팬티벗어" 그러는것이다.
나는 순간 머리가 띵해지면서 팬티를 벗고 있는 나를 느끼고
있었다.내가 무슨짓을 하는거지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손은 멈추
지 않고 팬티를 다리에서 빼내고 있었다.
"손가락으로 보지에 넣어봐"
나는 해준이 말에 그대로 움직이고 있었다.
"씹할년 보지가 좃나게 꼴려있구만"
"아까 내 좃을 보고 그러게 꼴린거지?"
나는 아무말도 할수가 없었다
"씹할년아 대답안해?"
나는 놀래서 대답했다 " 그 그래..."
"좃같은 년아 언제봤다고 반말이야 높임말 쓰지못해?"
그러면서 소리치는것이였다. 집은 방음장치가 잘되있어서 민수
방에서는 들리지 않는다. "네"나는 나도 모르게 높임말을 썼다.
해준이손이 내 크리토리스를 살살비비고 내손가락은 여전히 보지
쑤시고 있었다."너 이름이 모야?" "네 혜정이요" "그래 혜정아
보지 꼴려?" 해준이는 거침없이 반말을 하고 잇었는데 전혀 거부
감이 들지 않는것이였다. "네 꼴려요 미칠거 같아요" 나이가
이제 14살인 아이에게 나는 거침없이 대답했다 그러면서 스스로
놀라고 있었다. "내가 보지를 만져주니까 뿅 갈거같지?" "네"
"넌 역시 내가 생각했던대로 섹꼴이야 흐흐" "아~흑"
나는 보지안을 손가락으로 빠르게 쑤시고 휘져고 하면서
씹물을 토해내고 있었다. "씹할년 씹물 흘리는것봐"
"아들 친구에게 당하고 있으면서 그렇게 좋냐? 흐흐흐"
나는 아무말도 못하고 수치심에 얼굴을 붉히고 있었다.
"씹할년 대답안해?" 또 소리를 지른다. "네 해준씨손이 너무
좋아요. 아흑" 이렇게 말하고 나자 보지에서 씹물이 더 흘러나오
것이였다. 질걱질걱 요란한 소리를 내면서 내 손은 움직이고
있었다. "멈춰 혜정아 이리와서 내 좃빨아봐"그러면서 해준이가
꺼낸 좃은 그야말로 거대했다 포르노에서 봤던 거대한 자지가
내 앞에서 덜렁거리고 있는것이였다 남편거 3배는 되는듯 아니
그 이상이였다. 보는것만으로 오르가즘에 도달할거 같았다.
나는 내 작은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얼마나 두껍고 큰지 입으로
빨기도 버거웠다."혜정아 이렇게 큰좃 본적있냐?" "아니요"
"니 남편거는 얼마나 해?" "무지 작아요 당신거 반도 못해요"
그렇게 말하고 다시 빨기 시작했다. 시커먼 자지는 내 침에
의해서 번들번들 했다. 자지가 너무 부드러웠다. 생긴건 꼭
도깨비 방망이 처럼 울뚱불뚱 했는데 너무 부드러웠다.
"당연하지 내좃보다 크고 힘찬 좃은 없지 하하하"
그러면서 웃고 있었다."혜정아 다리벌려봐"
나는 해준이 말에 다리를 최대한으로 벌렸다.
"니 보지가 벌렁거려 씹할년 빠는것만으로 쌀거같냐?"
"니 보지가 씹물로 범벅이다. 히히"
"이리 누워봐" 나는 얼른 엄청난 기대감에 다리를 벌리고 누웠다
이층에 민수가 있다는것두 잊은채 그렇게 눕자 해준이가
내 보지를 빨기 시작하는것이다. 보지를 빠는 솜씨가 처음이
아닌것 처럼 테크닉이 뛰어났다. 빨리는것만으로 사정할거
같았다. "좋냐? 기분이 어때?" "너무 좋아요 미칠거 같아요"
"아흑~~~ 아~~~~~~아""내 좃이 박아줬으면 좋겟지?"
"네"
"그럼 사정해봐"
"당신에 거대한 자지로 내 보지를 휘져어주세요"
"미칠거 같아요 아~~~~~~"
"그래 좃같은 년아 니 보지를 뚫어줄께"
그러면서 거대한 좃은 내 보지로 집어 넣기 시작하는것이였다.
너무커서 삽입이 잘안되고 잇었다.
"씹할년 보지구멍이 작아서 잘 안들어가네"
그러면서 천천히 왕복운동을 하고 있었다.
천천히 보지안으로 들어오기 시작했고 어느순간 내 보지안에
깊숙히 박히는것이였다 "악~~"너무아파서 비명을 지르다가
손으로 입을 막았다. 이층 민수에게 들릴것 같았기 때문에
다행이 안들렸는지 조용했다.
해준이는 내 보지에 좃을 집어넣고 왕복운동을 하고 있었다.
내 보지에서는 너무도 엄청난 쾌감에 씹물을 흘리고 있었고,
나는 거의 실신지경에 다다르고 있었다.
"씹할년 허리돌리는게 장난아니네 흐흐"
"아~~~아~~~너무 좋아요 미칠거 같아요 더~~더 ~~~~세게"
"더~~~~쑤셔줘요~~~~앙~~~~~~~"
한번도 이런 음란한 말을 해본적이 없었던 나는 나도 모르게
이렇게 소리지르고 있었다. 재정신이 아니였다.한번도 이런
쾌감을 느낀적이 없었던 나는 재정신일리 없엇다.
"씹할년아 그렇게 좋냐?"
그러면서 해준이는 엄청난 속도로 내 보지를 후벼파고 있었다.
그힘은 절대로 중학교 1학년학생의 힘이 아니였다.
나는 몇번의 오르가즘을 느꼈는지 모르겠다.엄청난 오르가즘에
나는 민수에게 들리는지 아닌지 생각할수도 없었고 입에서는
계속해서 신음소리가 터져나오고 있었다. 나는 또한번에
오르가즘을 느낄려고 하는데 갑자기 해준이가 자지를 보지에서
빼더니 내를 쳐다보고 있었다. 나는 재정신이 아니였다.
"빨리 해줘요 나 지금 할거 같아요 미칠거 같아요"
그렇게 애원하고 있었다 아들친구에게. "그럼 내가 원하는것은
뭐든 할수 있어?" "예 뭐든지 할께요 어서 박아주세요."
내가 어떻게 그런 말을 할수 있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그렇게
매달리고 있었다. "좋아 박아주지 다시 애원해봐"
"어서 박아주세요 그 거대한 좃으로 내 보지를 ?어질때까지
후벼파고 쑤셔주세요~~~~~"
다시 삽입한 해준이는 나를 자기 다리위로 올려앉히더니
쑤시기 시작했다. 한번도 그렇게 해본적이 없던 나로서는
양팔로 해준이를 끌어안고 허리를 흔들기 시작했다.내 입에서는
쾌락에 미친 신음소리가 터져나오고 있었다.아니 질러대고
있었다는 표현이 맞겠다. 그렇게 엄청나게 쑤셔대던 해준이가
"뒤로 돌아봐 개처럼 엎드려봐" 나는 얼른 뒤로 돌았다.
한번도 해본적이 없었지만 뭘 원하는지 알았다.
남편은 항상 정상적인 체위로 올라갔다가 1분도 안되서 내려온다
그렇게 개처럼 엎드리자 해준이 좃이 다시 보지안에 박히는것이
였다. 또다시 나는 미쳐가고 있었다."씹할년 좋아 미치겠지?"
"네 미칠거 같아요. 아~~~~~~~~~하~~~~~아흑~~~~~~~~"
"더 기~~~~~~~~이~~피~~~~~~~ㅆ~~~쑤~~~~~~~~~~셔주세요."
이제는 말도 제대로 나오지 않고 있었다. 갑자기 해준이가
내 엉덩이를 때렸다 아팠다 그런데 보지에서 느껴지는 흥분에
엉덩이에서 느껴지는 아픔따위는 신경쓰이지도 않았다.
그런데 그게 또다른 쾌감으로 느껴지는것은 얼마안되서 알았다.
또 내 엉덩이를 때리고 좃은 계속 쑤셔대면서 엉덩일 때리기
시작했다 때리고 나서 조금후에 짝소리가 나게 때리고 그러길
몇번 "퍽퍽~~~~~~~~짝~~~~~~~~퍽퍽~~~~~~~~~짝"
갑자기 머리가 하얗게 되더니 또 다른 쾌감이 몰려오는것이였다
맞이면서 더 흥분하다니 내가 변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것도 잠시뿐 양쪽에서 생기는 쾌감때문에 어떤
생각도 할수 없었다. 해준이에 정력은 정말 대단했다. 그렇게
씹질을 하기를 1시간은 됐을것이다. 나는 몇번인지도 모를만큼
여러번 오르가즘을 경험했지만 해준이는 아직도 사정을 안하고
내 보지에 쑤셔대고 있었다. 나는 뒤에서 박아대는 해준이의
힘때문에 상체을 침대에 누르고 해준이의 좃을 보지로 느끼고
있었다.그렇게 느끼고 있는데 갑자기 해준이좃이 더 커지는
것이였다. "씹할년아 어디에 사정해 줄까?""보지안에 하면 안돼"
재정신이 아니였지만 안에다 사정하는것만은 안된다는 생각에
그렇게 소리쳤다.그러자 "씹할년 내맘이지 하지만 좋아 오늘은
니 입에다가 싸주지 흐흐흐"그러면서 몇번을 더 박아대더니 좃
을 빼고는 내 입으로 가져오는것이였다.
"입 벌려 한방울도 흘리지 말고 마셔"
"흘리면 니 보지를 ?어버릴거야"그말에 나는 두려움이 느껴져
고개를 끄덕이며 입을 벌렸다. 그러자 해준이가 사정하기시작했
다. 목젓에 사정하는 좃물에 느낌이 강하게 느껴졌다.
순간 나는 보지안에서 그 힘을 느껴보고싶다는 생각을 했다.
그 만큼 강렬하게 느껴지는 힘이였다. 그렇게 사정한 좃물을
삼키고 난 침대에 쓰러졌다. 그러자 해준이 손이 옷안으로
들어오면서 내 가슴을 만지더니 "씹할년 가슴 좃나게 탱탱하네"
하면서 "넌 이제 내거야"그러는 것이였다. 놀래서 해준이를
쳐다보았더니 "대답해"그러면서 무서운 눈으로 나를 쳐다보는
것이였다. 난 또 떨리는 음성으로 "ㄴ네" 하고 대답했다.
그러자 해준이가 일어나더니 옷을 입으면서 "나 오늘 여기서
자고 갈거야. 다른사람들 앞에서는 반말해도되"그러면서 나가
버렸읍니다. 나는 아직도 보지에서 느껴지는 쾌감때문에
재정신이 아니였지만 그렇게 침대에 누워서 내가 대체 무슨짓을
한건지 후회가 밀려왔지만 이미 어쩔수 없는 일이였읍니다.
앞으로 민수를 어떻게 보고 남편얼굴은 어떻게 볼지....
그런데 그것은 앞으로 일어날 일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였읍니
.나는 옷을 입을려고 일어나는데 보지가 아팠읍니다.
일어나서 샤워를 하고 옷을 입고 시계를 봤는데 3시가 넘어더라
구요. 무려 2시간을 했던 겁니다. 해준이가 오늘 집에서 잔다고
생각하니 이율배반적으로 저녁걱정을 하는 나를 느낄수 있었어요
그리고 해준이에게 잘보일려는 나를 느끼면서 스스로에게
놀라고 있었읍니다. 하지만 그것이 싫지 않은게 한번에 정사로
나는 해준이를 사랑하게된것인지도 모르겟다는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나는 슈퍼를 갈려고 집을 나섰읍니다.
1부는 여기까지 입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는편이다. 모두 괜찮은데 내 성생활만큼은 불만족스럽다.
지독한 조루에 남편의 자지는 작다. 무지무지 작다.
13년간을 별탈없이 살았다는게 의심스러울 정도로.....
"엄마 어디있어?"
정원에서 수영을 하고 있는데 아들이 학교를 마치고 돌아 왔는지
부르는 소리가 들린다.
"응 수영장에 있어"
수영장으로 아들녀석과 친구인지 한명이 따라서 온다.
"엄마 학교다녀왔어.그리고 친구야 인사해"
"안녕하세요 아줌마 저는 해준이라고 해요"
그러면서 인사를 한다. 그런데 해준이라는 녀석의 입가에 묘한
웃음을 지으며 수영복 입은 내 모습을 녀석이 훌터보고 있는것
이다 .순간 묘한 흥분이 일어났다.그러면서 나는 해준이라는 애
를 살펴봤는데 키는 172정도에 흑인혼혈아라는걸 어렵지 않게 알
수 있었다. 내 아들녀석은 150이 안되는 조그만 한테 해준이는
무척 건장하고 벌써 근육이 불룩한게 성인으로 보일정도였다.
그런 해준이가 내 몸을 보고 있다는게 느껴지자 짜릿한 느낌이
들었다. 순간 아들친구에게 무슨생각을 하는생각이 들었다.
"그래 어서와 민수엄마야"
그런데 그녀석의 눈이 내 가슴쪽을 바라보고 있었다.
또 다시 알수없는 짜릿함이 느껴졌다.
"엄마 해준이 아빠는 미군장군인데 엄마는 한국사람이야"
"응 그래 "
"엄마 우리 맛있는거 만들어줘"
"그래 방에 들어가 있어"
"응 가자 해준아"
.그래"
그러면서 집안으로 들어갔다.
나도 집안으로 들어갔다. 내방으로 갈려구 하는데 화장실에서
소리가 들리는데 무심코 화장실을 봤는데 그곳에서 해준이가
소변을 보고 있는것이였다. 그런데 한손으로 잡고있는데도 시커
먼게 흔들리고 있는 것이였다. 순간 너무도 놀래서 그렇게 있는
해준이가 돌아보면서 씨익하고 웃는것이아닌가 얼른 고개를 돌리
내방으로 돌아왔는데 방금본 해준이 자지가 눈에 아른거린다.
고개를 휘졌고 샤워를 마치고 아들방으로 간식을 가져다 주었다.
아들방에 들어갔더니 아들녀석은 컴퓨터 겜을 하고있었다.
"엄마 고마워 해준이가 스타크레프트 세계챔피언이야"
"가르쳐준다구 해서 해두되지?
"그래 조금만 하고 숙제해"
그러구 나는 내방으로 돌아왔다
그런데 자꾸 아까본 해준이 자지가 생각나면서 보지가 저려왔다.
난 펄럭이는 짧은 치마을 입었는데 팬티위로 보지를 만져보왔다
보지안에서 물이 스며나왔는지 팬티가 축축하다. 그렇게 침대에
누워서 팬티위로 보지를 만지고 있는데 갑자기 방문열리는 소리
가 들리면서 해준이가 들어오는것이였다. 나는 당황해서 치마를
내리는것도 잊고 해준이를 보는데 침대쪽으로 다가오는것이다.
침대로 다가온 해준이가 "팬티벗어" 그러는것이다.
나는 순간 머리가 띵해지면서 팬티를 벗고 있는 나를 느끼고
있었다.내가 무슨짓을 하는거지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손은 멈추
지 않고 팬티를 다리에서 빼내고 있었다.
"손가락으로 보지에 넣어봐"
나는 해준이 말에 그대로 움직이고 있었다.
"씹할년 보지가 좃나게 꼴려있구만"
"아까 내 좃을 보고 그러게 꼴린거지?"
나는 아무말도 할수가 없었다
"씹할년아 대답안해?"
나는 놀래서 대답했다 " 그 그래..."
"좃같은 년아 언제봤다고 반말이야 높임말 쓰지못해?"
그러면서 소리치는것이였다. 집은 방음장치가 잘되있어서 민수
방에서는 들리지 않는다. "네"나는 나도 모르게 높임말을 썼다.
해준이손이 내 크리토리스를 살살비비고 내손가락은 여전히 보지
쑤시고 있었다."너 이름이 모야?" "네 혜정이요" "그래 혜정아
보지 꼴려?" 해준이는 거침없이 반말을 하고 잇었는데 전혀 거부
감이 들지 않는것이였다. "네 꼴려요 미칠거 같아요" 나이가
이제 14살인 아이에게 나는 거침없이 대답했다 그러면서 스스로
놀라고 있었다. "내가 보지를 만져주니까 뿅 갈거같지?" "네"
"넌 역시 내가 생각했던대로 섹꼴이야 흐흐" "아~흑"
나는 보지안을 손가락으로 빠르게 쑤시고 휘져고 하면서
씹물을 토해내고 있었다. "씹할년 씹물 흘리는것봐"
"아들 친구에게 당하고 있으면서 그렇게 좋냐? 흐흐흐"
나는 아무말도 못하고 수치심에 얼굴을 붉히고 있었다.
"씹할년 대답안해?" 또 소리를 지른다. "네 해준씨손이 너무
좋아요. 아흑" 이렇게 말하고 나자 보지에서 씹물이 더 흘러나오
것이였다. 질걱질걱 요란한 소리를 내면서 내 손은 움직이고
있었다. "멈춰 혜정아 이리와서 내 좃빨아봐"그러면서 해준이가
꺼낸 좃은 그야말로 거대했다 포르노에서 봤던 거대한 자지가
내 앞에서 덜렁거리고 있는것이였다 남편거 3배는 되는듯 아니
그 이상이였다. 보는것만으로 오르가즘에 도달할거 같았다.
나는 내 작은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얼마나 두껍고 큰지 입으로
빨기도 버거웠다."혜정아 이렇게 큰좃 본적있냐?" "아니요"
"니 남편거는 얼마나 해?" "무지 작아요 당신거 반도 못해요"
그렇게 말하고 다시 빨기 시작했다. 시커먼 자지는 내 침에
의해서 번들번들 했다. 자지가 너무 부드러웠다. 생긴건 꼭
도깨비 방망이 처럼 울뚱불뚱 했는데 너무 부드러웠다.
"당연하지 내좃보다 크고 힘찬 좃은 없지 하하하"
그러면서 웃고 있었다."혜정아 다리벌려봐"
나는 해준이 말에 다리를 최대한으로 벌렸다.
"니 보지가 벌렁거려 씹할년 빠는것만으로 쌀거같냐?"
"니 보지가 씹물로 범벅이다. 히히"
"이리 누워봐" 나는 얼른 엄청난 기대감에 다리를 벌리고 누웠다
이층에 민수가 있다는것두 잊은채 그렇게 눕자 해준이가
내 보지를 빨기 시작하는것이다. 보지를 빠는 솜씨가 처음이
아닌것 처럼 테크닉이 뛰어났다. 빨리는것만으로 사정할거
같았다. "좋냐? 기분이 어때?" "너무 좋아요 미칠거 같아요"
"아흑~~~ 아~~~~~~아""내 좃이 박아줬으면 좋겟지?"
"네"
"그럼 사정해봐"
"당신에 거대한 자지로 내 보지를 휘져어주세요"
"미칠거 같아요 아~~~~~~"
"그래 좃같은 년아 니 보지를 뚫어줄께"
그러면서 거대한 좃은 내 보지로 집어 넣기 시작하는것이였다.
너무커서 삽입이 잘안되고 잇었다.
"씹할년 보지구멍이 작아서 잘 안들어가네"
그러면서 천천히 왕복운동을 하고 있었다.
천천히 보지안으로 들어오기 시작했고 어느순간 내 보지안에
깊숙히 박히는것이였다 "악~~"너무아파서 비명을 지르다가
손으로 입을 막았다. 이층 민수에게 들릴것 같았기 때문에
다행이 안들렸는지 조용했다.
해준이는 내 보지에 좃을 집어넣고 왕복운동을 하고 있었다.
내 보지에서는 너무도 엄청난 쾌감에 씹물을 흘리고 있었고,
나는 거의 실신지경에 다다르고 있었다.
"씹할년 허리돌리는게 장난아니네 흐흐"
"아~~~아~~~너무 좋아요 미칠거 같아요 더~~더 ~~~~세게"
"더~~~~쑤셔줘요~~~~앙~~~~~~~"
한번도 이런 음란한 말을 해본적이 없었던 나는 나도 모르게
이렇게 소리지르고 있었다. 재정신이 아니였다.한번도 이런
쾌감을 느낀적이 없었던 나는 재정신일리 없엇다.
"씹할년아 그렇게 좋냐?"
그러면서 해준이는 엄청난 속도로 내 보지를 후벼파고 있었다.
그힘은 절대로 중학교 1학년학생의 힘이 아니였다.
나는 몇번의 오르가즘을 느꼈는지 모르겠다.엄청난 오르가즘에
나는 민수에게 들리는지 아닌지 생각할수도 없었고 입에서는
계속해서 신음소리가 터져나오고 있었다. 나는 또한번에
오르가즘을 느낄려고 하는데 갑자기 해준이가 자지를 보지에서
빼더니 내를 쳐다보고 있었다. 나는 재정신이 아니였다.
"빨리 해줘요 나 지금 할거 같아요 미칠거 같아요"
그렇게 애원하고 있었다 아들친구에게. "그럼 내가 원하는것은
뭐든 할수 있어?" "예 뭐든지 할께요 어서 박아주세요."
내가 어떻게 그런 말을 할수 있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그렇게
매달리고 있었다. "좋아 박아주지 다시 애원해봐"
"어서 박아주세요 그 거대한 좃으로 내 보지를 ?어질때까지
후벼파고 쑤셔주세요~~~~~"
다시 삽입한 해준이는 나를 자기 다리위로 올려앉히더니
쑤시기 시작했다. 한번도 그렇게 해본적이 없던 나로서는
양팔로 해준이를 끌어안고 허리를 흔들기 시작했다.내 입에서는
쾌락에 미친 신음소리가 터져나오고 있었다.아니 질러대고
있었다는 표현이 맞겠다. 그렇게 엄청나게 쑤셔대던 해준이가
"뒤로 돌아봐 개처럼 엎드려봐" 나는 얼른 뒤로 돌았다.
한번도 해본적이 없었지만 뭘 원하는지 알았다.
남편은 항상 정상적인 체위로 올라갔다가 1분도 안되서 내려온다
그렇게 개처럼 엎드리자 해준이 좃이 다시 보지안에 박히는것이
였다. 또다시 나는 미쳐가고 있었다."씹할년 좋아 미치겠지?"
"네 미칠거 같아요. 아~~~~~~~~~하~~~~~아흑~~~~~~~~"
"더 기~~~~~~~~이~~피~~~~~~~ㅆ~~~쑤~~~~~~~~~~셔주세요."
이제는 말도 제대로 나오지 않고 있었다. 갑자기 해준이가
내 엉덩이를 때렸다 아팠다 그런데 보지에서 느껴지는 흥분에
엉덩이에서 느껴지는 아픔따위는 신경쓰이지도 않았다.
그런데 그게 또다른 쾌감으로 느껴지는것은 얼마안되서 알았다.
또 내 엉덩이를 때리고 좃은 계속 쑤셔대면서 엉덩일 때리기
시작했다 때리고 나서 조금후에 짝소리가 나게 때리고 그러길
몇번 "퍽퍽~~~~~~~~짝~~~~~~~~퍽퍽~~~~~~~~~짝"
갑자기 머리가 하얗게 되더니 또 다른 쾌감이 몰려오는것이였다
맞이면서 더 흥분하다니 내가 변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것도 잠시뿐 양쪽에서 생기는 쾌감때문에 어떤
생각도 할수 없었다. 해준이에 정력은 정말 대단했다. 그렇게
씹질을 하기를 1시간은 됐을것이다. 나는 몇번인지도 모를만큼
여러번 오르가즘을 경험했지만 해준이는 아직도 사정을 안하고
내 보지에 쑤셔대고 있었다. 나는 뒤에서 박아대는 해준이의
힘때문에 상체을 침대에 누르고 해준이의 좃을 보지로 느끼고
있었다.그렇게 느끼고 있는데 갑자기 해준이좃이 더 커지는
것이였다. "씹할년아 어디에 사정해 줄까?""보지안에 하면 안돼"
재정신이 아니였지만 안에다 사정하는것만은 안된다는 생각에
그렇게 소리쳤다.그러자 "씹할년 내맘이지 하지만 좋아 오늘은
니 입에다가 싸주지 흐흐흐"그러면서 몇번을 더 박아대더니 좃
을 빼고는 내 입으로 가져오는것이였다.
"입 벌려 한방울도 흘리지 말고 마셔"
"흘리면 니 보지를 ?어버릴거야"그말에 나는 두려움이 느껴져
고개를 끄덕이며 입을 벌렸다. 그러자 해준이가 사정하기시작했
다. 목젓에 사정하는 좃물에 느낌이 강하게 느껴졌다.
순간 나는 보지안에서 그 힘을 느껴보고싶다는 생각을 했다.
그 만큼 강렬하게 느껴지는 힘이였다. 그렇게 사정한 좃물을
삼키고 난 침대에 쓰러졌다. 그러자 해준이 손이 옷안으로
들어오면서 내 가슴을 만지더니 "씹할년 가슴 좃나게 탱탱하네"
하면서 "넌 이제 내거야"그러는 것이였다. 놀래서 해준이를
쳐다보았더니 "대답해"그러면서 무서운 눈으로 나를 쳐다보는
것이였다. 난 또 떨리는 음성으로 "ㄴ네" 하고 대답했다.
그러자 해준이가 일어나더니 옷을 입으면서 "나 오늘 여기서
자고 갈거야. 다른사람들 앞에서는 반말해도되"그러면서 나가
버렸읍니다. 나는 아직도 보지에서 느껴지는 쾌감때문에
재정신이 아니였지만 그렇게 침대에 누워서 내가 대체 무슨짓을
한건지 후회가 밀려왔지만 이미 어쩔수 없는 일이였읍니다.
앞으로 민수를 어떻게 보고 남편얼굴은 어떻게 볼지....
그런데 그것은 앞으로 일어날 일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였읍니
.나는 옷을 입을려고 일어나는데 보지가 아팠읍니다.
일어나서 샤워를 하고 옷을 입고 시계를 봤는데 3시가 넘어더라
구요. 무려 2시간을 했던 겁니다. 해준이가 오늘 집에서 잔다고
생각하니 이율배반적으로 저녁걱정을 하는 나를 느낄수 있었어요
그리고 해준이에게 잘보일려는 나를 느끼면서 스스로에게
놀라고 있었읍니다. 하지만 그것이 싫지 않은게 한번에 정사로
나는 해준이를 사랑하게된것인지도 모르겟다는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나는 슈퍼를 갈려고 집을 나섰읍니다.
1부는 여기까지 입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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