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야왕 ---- 140



지구의 절반이 따뜻한 햇빛을 받고 아침을 맞이하고 있었다.
그 중에 이집은 아침마다 부지러한 여인들이 살고 있었다. 현빈의 집, 아니 현빈의 가족이 사는 오분한
집이었다.
자신의 직장과 학교를 향해 가는 여인들이있었고 그런 여인들의 인사를 받고 문앞에 서서 웃고 있는 여
인이 있었다.
연숙..
현빈의 어머니인 연숙는 자신의 며느리들이 모두 직장이나 학교에 가는것을 보고 문을 닫고 이층으로
향해 갔고 빨래가 있는 곳을 갔고 청소를 하기 시작했다.
몇시간동안 집안 청소를 한 연숙는 점심시간이 돼자 시간이 남아 자신의 방에 들어가 외출복으로 갈아
입고 소연이 일하는 가게로 향해 갔다.
그녀가 집을 나와 택시를 타고 엔젤로드로 향해 갔고 있을때 그녀의 택시뒤로 두대의 검은 차가 뒤따라
가고 있었다.
얼마정도 갔을까.
택시는 소연의 가게앞에 도착하고 연숙을 택시에서 내려 가게 안으로 들어갔다.
연숙이 들어가자 검은 승용차 안에 있는 남자가 내려 가게 앞에 있는 남직원한테 그녀에 대해서 물어보
았다.
직원은 연숙이 소연의 시어머니인줄 모르고 그냥 대충 설거지하는 여자정도로 설명해 주었다.
그 말을 듣고 남자는 자신의 핸드폰으로 전화를 넣어 갔다.
한편--

[ 어머.. 어머님 무슨일로 여기까지.. ]
[ 그냥 심심해서 대화좀 나눌까 해서. ]
[ 이쪽으로 오세요. 어머님. ]
[ 응. ]

사무실안으로 들어온 연숙을 소파쪽으로 인도하고 앉게 했다.
그리고 전화기를 들고 밖에 있는 여직원에게 커피를 부탁하고 자신도 연숙옆으로 가서 앉았다.

[ 무슨 하실 말씀이라도. ]
[ 너는 이 가게에서 일하는것이 좋냐?. ]
[ 왜요?. 어머님은 싫으세요. ]
[ 아니. ]
[ 어머님이 싫다고하면 가게를 처분할께요. ]
[ 아니다. 그냥 해 본 소리다. 그럴 필요 없다. ]

시간이 흐르고 두사람은 웃어가면서 대화를 하고 있을때 문에 노크를 하고 여직원이 들어왔다.

[ 무슨 일이냐?. ]
[ 대낮부터 손님이 사장님을 찾습니다. ]
[ 나를?. ]
[ 네. ]
[ 지금은 손님이 있어 못간다고 전해.. ]
[ 아니다. 갔다 오너라..]
[ 하지만 어머님이.. ]
[ 기달리마. ]
[ 그럼 잠깐 갔다오겠습니다. ]

소연과 여직원이 사무실을 나가고 혼자 남은 연숙은 주변를 살펴보고 있었다.
소연는 자신의 직원의 안내로 손님이 있는 방으로 들어갔다.
나이 많이 먹은 중년남자.
강천화였다. 그가 이곳에 무슨일로 왔을까?.
소연는 식탁 맞은편에 앉고 중년남자를 바라보면서 말을 했다.

[ 무슨일로 저를 찾으셨습니까?. ]
[ 한가지 물어볼것이 있어서 불렀습니다. ]
[ 무엇인가요?. ]
[ 혹시 이곳에 일하는 중년여자분이 있습니까?. ]
[ 아마도 있을겁니다. 그런데 왜 찾으시는지. ]
[ 그냥 알고 싶어서.. ]
[ 누구를 찾으신지?.. ]
[ 김 연숙. ]

놀라는 소연..

" 헉..이 남자가 어머님을.. "

아무런 말을 할수가 없을때 강천화는 소연을 보고 다시 말을 했다.

[ 이곳에서 일하고 있습니까?. ]
[ 아..네..헌데 그분과 무슨관계이신지?. ]
[ 그냥 아는 사람인데. ]
[ 허면 그 분을 찾아가지 왜 저를 찾으시는건지?. ]
[ 이곳을 사고 싶어서 그쪽 사장님을 보자고 했습니다. ]
[ 가게를 사겠다고요?. ]
[ 네. ]
[ 싫다면요. ]
[ 금액는 말만 하십시요. 원하는데로 주겠습니다. ]

그 말을 듣고 있던 소연는 어처군이가 없었다. 세상에 자신의 시어머님을 위해 가게까지 산다고 하는
이남자가 누구인지 궁금해 지기 시작했다.
소연는 중년남자를 보고 말을 했다.

[ 그분때문에 이곳을 살려고 하는겁니까?. ]
[ 아니라고 말을 안하겠습니다. ]
[ 그분을 좋아한가 보군요. ]
[ ... ]
" 세상에 어머님한테 남자가 있었다니 놀라운 사실이야. 이따가 그이한테 말해야지. 호호호호.. "

소연는 혼자생각하면서 다시 중년남자, 강천화을 보면서 입을 열었다.

[ 죄송한데 이곳을 팔수가 없네요. ]
[ 왜 입니까. 그쪽이 원하는 액수를 주겠다고 하는데. ]
[ 호호호. 그쪽분은 돈으로 모든것을 해결할려고 하는 분같네요. 그런데 어떻하나요. 저는 이곳을 팔
수없을뿐만 아니라 제 남편이 자주 찾아와 술마시는 곳이라 더욱 안돼겠네요. 그럼. ]
[ 저기.. ]
[ 그리고 아마 그분도 이런 그쪽분을 싫어할겁니다. ]
[ 연숙씨가 싫어한다고요?. 그것을 어떻게 알고 있습니까. 그녀가 싫어한다는것을?.. ]
[ 같이 살고 있으니까 당연히 알고 있죠. ]
[ 같이 산다면?... ]
[ 그분의 아들님이 제 남편이고 그분이 제 시어머니이니까 당연히 알고 있는게 사실아닌가요. ]
[ 시어머니?.. ]
[ 네. 그럼. 어머님을 불러주겠습니다. ]
[ 아니..저는.. ]

소연는 강천화의 말을 듣지 않고 그 방을 나오고 바로 사무실에 있는 연숙한테 갔다.
연숙한테 강천화가 왔다는 말을 하자 놀라는 표정을 했다.

[ 뭐. 강회장이 왔다고?. ]
[ 네. 헌데 잘 아세요. 어머님!. ]
[ 응. 앞전에 그집에서 가정부일을 했던 사장님이야. 헌데 이곳을 어떻게 알고. ]
[ 가서 만나 보세요. 어머님을 기달리고 있습니다. ]
[ 싫다. 애. ]
[ 호호호..어머님 마음대로 하세요. ]

소연의 웃는 얼굴을 바라보는 연숙는 왠지 마음에 걸렸다. 싫다고 하는데 만나자는 이유를 모르고 있
는지 아니면 알면서도 피하는것지 알수가 없다.
시간이 흐를수록 연숙의 마음은 불안해 갔고 하는수 없다는 듯 소파에서 일어났다. 서류정리를 하고 있
는 소연이 일어나는 연숙을 보고 미소를 짓어보이자 연숙는 소연를 향해 말을 했다.

[ 오해하지 말아라. 그 사람 보낼 생각이니까. ]
[ 호호.. 누가 뭐라고 했나요. 괜히 어머님은.. ]
[ 니가 이상하게 쳐다보니까. 그러잖아. ]
[ 제가요?. ]
[ 아이. 몰라. 갔다온다. ]
[ 네.. 호호호. ]

연숙는 소연의 사무실에서 나와 강천화가 있는 방으로 향해 갔고 그 문앞에 도착하자 강천화의 비서가
문을 열어주었다.
연숙이 안으로 들어가자 강천화는 일어나 연숙을 보고 웃어보였고 자리를 권했다.

[ 도대체 왜 이러는거에요?. ]
[ 그때 일을 사과할려고 하는데 만나주질 않아서.. ]
[ 전 그날 일은 잊어버린지 오래에요. 그러니 신경쓰지 마시고 그만 가주세요. ]

강천화는 지지한 얼굴을 하고 연숙을 바라보고 말을 했다.

[ 제가 그렇게 싫습니까?. ]
[ 그런것 아니지만.. ]
[ 하면 이유가 무엇입니까?. ]
[ 저보다 더 이쁜 여자들이 주위에 많잖아요. 그리고 며느리보기가 조금 민망하고. ]
[ 그 이유가 전부입니까?. ]
[ 그리고 제가 사장님에 대해서 별로 관심이 없고요. ]
[ 그래도 만나보고 판단하는것이. 연숙씨하고 저하고 만나보지도 않고 관심이 없다니 어울리지 않는다
는지 그런 말을 하지 말아주세요. ]
[ 지금 제 나이에 연애나 하는 나이입니까. 그리고 제 아들이 싫어할겁니다. 그러니 저 보다 저 이쁘고
젊은 여자를 찾아보세요. 앞으로 다시 안봐쓰면 하네요. 안녕히 돌아 가세요. ]

연숙는 일어나 강천화에게 인사를 하고 그 방을 나왔다.
강천화는 연숙에게 무슨 말을 했지만 연숙는 안들어는지 아무런 말도 안하고 자신이 가던 길을 가고 말
았다.
*
*
*
화려한 침실..
침실위에 여인의 비명소리가 들리고 있었다.

< 아악악..아파..살려주세요.. 악악.. >
< 가만히 있어.. 이년아!.. >

여인는 무엇때문에 아프다고 할까.
알몸..
그리고 한참 잘라나는 소녀가 거대한 침대위에서 알몸으로 엎드려 있고 그 뒤로 남자가 소녀의 엉덩이
에 밀착 시키고 있었다.
소녀는 자신의 손으로 뒤에 있는 남자의 하체를 뒤로 뺄려고 하지만 남자의 힘에 당할수가 없는지 소녀
의 행동이 무산돼고 말았다.
남자는 소녀의 뒤에서 한 참을 그대로 있다가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하자 소녀는 다시 악을 써 갔다.

< 악악..아파..빼..제발 빼주세요..흑흑흑.. >
< 조용안할래.. >
< 흑흑..제발 너무 아파요..악악... >
< 흑...이 맛이야. 역시 숫처녀가 제일이야. 크크크.. >
< 질...꺽...질...꺽.. >

강간..
소녀는 뒤에 있는 남자에게 강간을 당하고 있다.
그것도 자신의 아버지뻘인 남자한테 자신의 음부를 보여주고 거기에 남자의 남근이 안에 들어가 서서히
움직여 가고 있던 것이다.
이제 갓 꽃이 필 나이 17살 정도밖에 안보인 소녀를 강간하는 남자.
당주..
삼합회의 당주중 한사람이었다.
그의 취미중 하나가 항상 잠자리를 할때는 숫처녀와 같이 잠자리를 해야한다. 그것도 나이많은 여인는
절대로 안하고 오직 20살 미만의 소녀만 상대한다.
지금도 어디서 납치를 했는지 소녀는 당주한테 강간을 당하고 있던것이다.

< 악악..흑흑..싫어..제발 살려주세요..아빠.. >
< 오냐.. 내가 오늘 저녁은 내년의 아빠노릇을 해주마.. >
< 악악악..아파..제발 빼줘..악악..흑흑.. >
< 오늘는 이 아빠가 천국을 보내주마..크크크.. >
< 질꺽..질꺽..질꺽.. >

당주는 자신의 거대한 남근를 좁디 좁은 소녀의 음부속에 마구 쑤셔넣고 있었다. 당주가 움직이고 남근
이 소녀의 음부에서 나왔다 들어갈때마다 기둥에서 소녀의 음부에서 피와 같이 나오고 있었다.
당주의 남근으로 인해 어린 소녀의 처녀막이 터지면서 피가 나오고 말았다.
당주는 소녀의 아픔을 상관안하고 오직 자신의 욕심만 채울려고 열심히 운동을 하고 있고 소녀는 당주
에게 사정을 하고 있었다.
당주는 소녀의 말을 무시고 자신의 두 손을 아직 덜 자라난 젖가슴으로 가져갔고 젖꼭지를 잡고 당겨
갔다.
얼마나 잡아당겼으면 소녀의 입이 벌어지면서 아픔을 호소했다.

< 악~~~. 아파..하지마..제발..악악.. >
< 크크크..이래야 젖탱이가 커진다. 내가 미리 커지게 해주겠다. >
< 쫘..악... >
< 으..악....아파.... 제발. >

얼마나 잡아 당겼는지 소녀는 더 이상 말을 할수가 없고 눈에서 눈물이 흘러 내리고 있었다.
한 참을 그렇게 소녀를 농락하고 있을때 노크를 하고 누군가 안으로 들어오고 있었다. 당주가 한참 소
녀를 가지고 놀고 있는 모습을 본 남자는 그를 향해 말을 했다.

< 자네는 또 어린아이를 잡아와서 놀고 있는가. >
< 왔는가. 좋잖아 어린 처녀가.. >
< 아무튼 못말려.. >
< 그런 자네는 앞보다 뒤를 더 좋아하잖아. 여기 뒤구멍은 손도 안돼는데 생각있는가?. >
< 됐네.. 자네가 혼자 재미보게.. >

계속 움직이면서 얼굴을 자신의 대화를 하는 또 다른 당주한테 향해 있었다. 소녀는 뒤 남자가 옆에 있
는 남자와 말을 하는동안 손이 허술해지는 틈을 이용해 앞으로 몸을 숙여 빠져나오고 말았다.

< 뭐야. 이런 십팔년. 이리 안와.. >
< 싫어..오지말아..제발.. >
< 지랄한다.. 어서와라.. >

당주는 침대 모서리에 쪼그려 앉아있는 소녀에게 손를 가져갈때 소녀는 자신의 이빨로 당주의 손등을
깨물어 갔다.

< 악..이런 십팔년..>
< 찰..싹.. >
< 악...아파... >
< 너 오늘 죽어봐라..이년아!.. >

당주는 일어나 탁자로 향해 갔고 탁자위에 있는 수화기를 들어갔다.

< 이봐!. 4명만 위로 보네. 지금. >

그 모습을 보던 다른 당주는 웃어가면서 수화기를 내려놓는 당주에게 말을 했다.

< 또 버릇나온다. >
< 저런 십팔년이 내 팔에 상처를 내고 있어. 어디 너도 당해봐라. >
< 어때 술이나 한잔하로 갈까?. >
< 엿같은년때문에 기분 드럽네. 가세. >

당주는 옆에 있는 옷을 주어 입고 문을 향해 걸어가고 있을때 미리 문이 열리고 우람한 남자 4명이 들
어와 당주한테 인사를 했다.
당주는 네명의 남자를 보고 뒤로 손가락질 하면서 말을 했다.

< 저년를 너희들 마음대로해라. 그리고 뒤 정리는 깨끗히 해라. 알았냐. >
< 알겠습니다. >
< 가세.. >
< 하하하. 아무튼 자네의 취미는 알아줘야해..하하.. >

두 당주가 나가자 소녀는 안심했지만 나머지 네명의 남자는 그 방에 남았다.
그리고 소녀가 보는 앞에서 자신의 옷을 벗어갔고 소녀의 눈에 남자들의 남근이 보이고 말았다. 남자들
은 천천히 알몸으로 침대에 있는 소녀한테 다가갔다.

< 안돼. 오지말아..살려주세요.. >
< 크크크.. 얌. 살려주지 우리를 기분좋게 해준다면..크크. >
< 자 그럼 시작해 보자고.. 누가 먼저할까. >
< 이번에는 내가 먼저야. 앞전에 자네가 먼저 했으니까. >
< 알았네. 먼저 하게.. >

남자 한명이 소녀곁으로 다가가자 소녀는 다른곳을 도망갈려고 했다. 하지만 남자의 손에 다리를 잡히
고 말았다.
남자는 자신의 손으로 소녀의 다리를 잡고 자신의 몸으로 잡아당겼다. 그러자 소녀는 발악을 했고 그런
소녀의 행동을 보던 다른 남자들이 소녀의 손을 하나씩 잡았다.

< 이년은 다른녀보다 방황이 쎄네. 어디 니년의 구멍도 그런가 보자. 자 간다!. >
< 으아아아악악악... >
< 오호...아직 처녀의 그대로야. 역시 당주님은 우리의 기분을 알아준다니까. >
< 하지마..악악..싫어..빼...나쁜놈아.. >

발악이 심하고 입에서 나오는 소리가 너무 시끄러운지 구경하던 남자가 자신의 몸을 소녀의 목으로 가
져갔고 무서운 얼굴로 소녀에게 말을 했다.

< 이빨로 깨물면 죽여버린다. 알았냐. 짝...악.. >
< 으..악...아얏.. >
< 잘 빨아라. >
< 읍...음.... >

남자는 자신의 남근를 소녀의 입속을 사정없이 집어넣고 말았다. 소녀는 자신의 입에 들어온 남근이 역
겨운지 토할려고 하지만 입구멍이 막혀 토할수가 없었다.
자신의 입에 있는 남자의 남근이 천천히 빠진다 생각하는 순간 다시 자신의 목구멍까지 들어오자 너무
놀라 그만 이빨로 깨물고 말았다.
자신의 남근에 소녀의 이빨자국이 나자 남자는 소녀의 뺨을 사정없이 쳤다. 계속해서 쳐가는 동안 소
녀는 죽을것 같은지 눈물을 흘리면서 남자에게 사정했다.

< 그...만...살려주세요..하라는데로..다 할께요...아파..악악.. >
< 지랄한다..이년아!.. >
< 찰싹...찰싹..찰싹.. >

얼마나 많이 때려는지 소녀의 볼이 부어 올랐고 입이 움직이지 못하자 남자는 다시 자신의 남근를 한
손으로 잡고 소녀의 입속으로 넣어가면서 소녀를 보고 말을 했다.

< 다시 한번 말하지만 또 깨물면 이번에는 입을 찢어버린다. 이년아.. 알았냐.. >
< 아...아...스..니..다. >

너무나 아픈 나머지 제대로 말을 할수가 없는 소녀를 보고 사정을 안보고 다시 자신의 남근을 소녀의 입
속을 넣고 말았다.
이번에는 순정적으로 입속에 있는 남근를 빨아가던 소녀, 그 뒤로 남자는 피가 나오고 있는 음부를 사
정없이 찔러넣고 있었다.
처음으로 자신의 음부에 들어오는 남근을 느낄수가 없었다. 너무 아픔 나머지 흥분이 무엇인지 모르고
남자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소녀의 반항이 자자지자 손을 잡고 있던 남자는 손을 넣고 두 사람과 소녀의 행동를 보고 있었다.그러
던중 한 남자가 자신의 남근를 잡고 자위를 하다가 못참겠는지 두 사람에게 말을 했다.

< 안돼겠다. 더이상은 나도 해야겠어. >
< 기달려. 아직 안끝났어. >
< 자세바꿔봐. >
< 왜. 이구멍으로 할려고.. 크크크.. >
< 그래.. >
< 악... 거기은 하지 말아요. >

소녀의 음부를 공격하던 남자가 자신의 손를 소녀의 항문를 만져갔다.
그리고 잠시 멈추던 남자들은 남자가 눕고 두 남자가 소녀를 잡고 누어있는 남자의 남근에 음부를 맞
추고 천천히 내려갔다.
소녀는 헛바람을 삼킬때 다신 소녀의 입으로 남자의 남근이 다가오고 바로 집어넣고 말았다. 두 명의
남자가 음부와 입을 공략하고 있을때 또 다른 한명이 천천히 자신의 남근을 잡고 소녀의 엉덩이 쪽으
로 향해 갔다.
그리고..

< 자 들어간다.. >
< 이봐. 괜찮겠어. 그 구멍은 더러운데.. >
< 상관없어. 급하단 말이야. >

남자는 소녀의 엉덩이를 벌리고 자신의 남근를 소녀의 항문구멍에 맞추었다. 그리고 집어넣어 갔지만
들어가지 않고 소녀는 큰 눈을 뜨면서 뭐라고 말을 할려고 했지만 말을 할수가 없었다.
빡빡해서 항문에 들어가지 않자 남자는 자신의 침을 남근에 바르고 다시 시도를 했다. 그래도 귀두가 들
어가지 않자 남자는 음부를 공략하던 남자를 보고 말을 했다.

< 이봐 잠시 멈춰죠. 이년의 애액좀 내 남근에 바르자. >
< 알았어. 빨리해 나도 급하니까. >
< 알았어. >

남자는 자신의 남근를 소녀의 음부에 빼고 집어넣어갔다. 한참동안 소녀의 음부에 넣어가던 남자는 어
느정도 자신의 남근에 애액이 묻는것을 보고 음부에서 뺐다.

< 됐네. 자 그럼 넣어볼까. 이년의 처녀항문에..크크크.. >
< 변태새끼.. >
< 읍..음..음.. >

소녀는 싫다고 말을 하는것 같지만 남자들은 그 말을 못알아 듣고 항문에 조준하던 남자는 귀두를 넣
어가자 조금씩 들어갔다.
그러자 소녀가 어떻게 돼던 말던 남자는 소녀의 항문에 한거번에 집어넣고 말았다.

< 으..악악악...아파...빼...제발.. >
< 으으으..들어갔다.. >
< 오호..음부의 조임이 죽이는데.. >
< 흑흑..아파...빼죠..제발...항문에 서 빼... >

너무나 큰 남근이 소녀의 좁은 항문으로 모두 들어갔다. 소녀는 자신의 모든 구멍를 남자들이 막아갔고
움직여 가자 소녀는 너무 아픔 나머지 죽고싶었다.
하지만 그런 생각도 잠시 항문에 들어있던 남근이 움직여 가기 시작하자 소녀는 그런 생각이 사라져 버
리고 말았다.
아픔때문에..
항문에 움직일때 마다 아픔에 죽고 싶고 계속움직이자 항문이 파열돼어 피가 남근에 묻어 나오고 말았
다..
그렇게 소녀는 네명의 남자에 의해 엉망이 돼어갔다.
*
*
*
[ 아아아..더더..더 자기야..아아.. ]
[ 윽.. 못참겠어..아악.. ]
[ 저도 나올것 같아요..같이 사정해요.. ]
[ 흑..나온다..헉.. ]
[ 꿀럭..꿀럭..꿀럭.. ]

남자는 여인의 음부속에 자신이 정액이 남김없이 솟아 붇고 말았다. 정액이 다 나오는 것을 확인한 남
자는 여인의 음부에서 자신의 남근를 빼고 옆으로 쓰러지고 말았다.
여인는 그런 남자를 보고 옆으로 안아갔고 남자의 얼굴을 보았다.

[ 너무 좋았어요. 자기야. ]
[ 나도 좋았어.. 언제 해도 장미는 나를 미치게 해. ]
[ 호호..당신이니까 그런는거에요. ]
[ 고마워.. ]
[ 아잉..그런말 하지 말아요. 자기 부인한테 고맙다는 말을 하는 사람이 어디서요. ]
[ 그런가. ]

두 사람이 한 참 대화를 하고 있을때 옆에서 소리가 울려퍼졌다.

[ 응애..응애..응애. ]
[ 어머.. 은비가 깨어났네요. ]
[ 하하하.. ]

한바탕 두사람의 열락를 즐기던 사람은 단현빈이었다.
그리고 그 옆에 있는 여인는 장미였고, 지금 그녀는 자신의 딸인 은비를 안아갔고 자신의 유두를 은비
에게 가져가자 은비는 유두를 물고 빨아갔다.
그 모습을 본 현빈이 웃으면서 말을 했다.

[ 짜식. 지가 다 먹네. ]
[ 어머. 그런말이 어디서요. 그럼 모유를 당신이 먹을려고 했어요?. ]
[ 왜. 안돼. 맛있잖아. ]
[ 어머머..어린애 같은 소리하지 말아요. 당신이 먹으면 은비는 뭐 먹어라고.. ]
[ 분유가 있잖아. ]
[ 싫어요. 전 은비를 모유를 키울거에요. ]
[ 치.. 은비는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