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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누라는 조폭 - 6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3:03 805회 0건


내 마누라는 조폭 ---- 6


호화스러운 방..
이런곳에 하루밤 지내는데 일반 사람들이 한달을 일하는 월급과 맞먹을 정도로 너무 비싼 호텔이였다.
주위를 둘러봐도 너무나 고급스러운 제품들만 있고 대부분 외국에서 가져온것이였다.
그런데 그런 가구들 가운데 탁자위에는 사람이 누어있었다. 그것도 옷을 입지 않은 알몸인 상태로 누
어있고 거기에 손과 다리는 탁자 다리에 묶여 있었다.
묶여 있는 사람은 아직도 잠을 자고 있는지 움직이지 않고 약간의 코고는 소리가 흘러 나오고 있었다.
코를 골면서 자고 있는 남자 주변으로 누군가 걸어오고 있고 그 남자를 잠깐동안 바라보다가 남자를
향해 물을 끼 얹저 버렸다.

" 하..푸.. 으..차가워.. 뭐야.. "
" 일어나..임마.. "

물을 끼 얹자 일어나는 남자에게 말를 하는 사람은 여자였다.
남자은 자신에게 물을 끼 얹는 사람를 볼려고 했지만 도저히 불수가 없었다. 자신의 팔과 다리가 묶여
있어 움직일수가 없기 때문이다.

" 호호호.. 권..세영.. 드디어 내손에 들어왔군.. "
" 누구?.. 세요.. "
" 이런.. 지금 나를 모른다고 말하는거야. "

점점 세영의 시야에 들어오자 세영는 목소리가 들리곳으로 시선을 돌리고 바라보고 놀라는 눈를 하고
말았다.
세영의 시야에 들어온 여자는 바로 채연이였고 자신를 비웃는 미소를 보고 있었다.

" 이제야 알아 보겠냐. 이 새끼야. "
" 당..신는.. "
" 내놈이 영원이 도망갈수 있다고 생각했다면 착각이야. 이렇게 잡혀 왔스니까. 호호호. "
" 헤헤헤. 누님.. 그때 일은 제 실수 였어요. "
" 실수라.. 그럼 나도 실수를 해야겠네.. "
" ?... "

다시 자신의 시야에서 없어진 채연는 어디로 향해갔고 무엇인가 들고 세영의 얼굴쪽으로 다가왔다. 세
영은 채연이 들고 오는것이 무엇인지 알고 궁금해 하고 있었다.

" 이것이 무엇인지 알겠지. "
" 가위 아닙니까. 누님.. "
" 맞아. 가위야. 이것을 어디에 쓸까?. 알아 맞춰봐. "
" 제가 그것을 어떻게 알....설마.. "
" 아마도 내놈의 생각이 맞을거야. "

채연은 가위를 똑바로 잡고 다른 손으로 옆에 있는 채소를 집어 들었다.

" 호호.. 이것이 뭐하고 비슷할까?. "
" ?.. "
" 맞아. 내놈의 달랑거리는것과 비슷한 오이야. 이것을 어떻게 하냐면 이렇게 할거다. 잘봐. "

가위를 벌리는 채연는 그 사이로 오이를 집어넣어갔고 천천히 가위에 힘을 주자 오이속으로 가위가 들
어가다가 그만 두 동강이 나고 말았다.
그것을 본 세영은 설마하는 마음에 자신의 하체를 볼려고 했지만 불수가 없었다.

" 그럼.. 실행해 볼까.. 호호호..조금 아플거야. "
" 안돼..제발.. 누님.. 한번만.. "
" 뭘을 한번만이야?. "
" 제가 잘못했습니다. 용서를.. "
" 싫은데.. "
" 제발.. 그것만은.. 그것이 없으면 저는 살아갈 용기가 없습니다.. "

어떻게든 채연를 설득할려고 노력하는 세영이였다.

" 십팔.. 미치년.. 누구를 고자로 만들 생각이야. 내가 이곳에 빠져나가면 가만 안둔다. "생각한 세영.
" 제발 그것만은.. "
" 웃기고 있네. 내놈은 내가 간직한 순결을 가져갔다. 그러니까 나도 내놈의 순결을 가져가야지. 안
그래. "
" 하..지..만.. "
" 자. 그럼 짜른다. 아파도 참아. 못참겠으면 이거라도 물고 있어. "

세영이 입으로 가져다 주는것은 바로 세영의 신발이였다.
세영은 그녀의 행동을 보자 정말로 자신의 중요부분을 가위로 짜를 생각를 하고 있었다.점점 채연의
손이 세영의 남근쪽으로 가져갔고 세영의 남근끝 귀두부분을 잡았다.
그리고 천천히 가위를 든 손를 세영의 남근에 가져갔고 가운데로 넣어고 세영의 얼굴을 보면서 미소를
짓기 시작했다.

" 자. 그럼 이것을 자른다. "
" 안...돼...제발... 한번만.. 무슨일이든 다 할께요.. "
" 그럼... "
" 으...악... 안돼... 싫어.. "
" 호호호.. "

가위를 든 손에 힘을 주자 가위는 천천히 입을 다물어 가면서 세영의 남근에 닫아 갔고 가위날이 세
영의 남근살속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 안..돼..이대로 내 인생이 끝인가.. 젠장.. "
" 누..님..제발.. 무슨 일이든 다 할께요. 그러니 그것만은.. "
" 너같은놈 어디에 쓰게. 아무리 봐도 비실거려서 쓸때가 없어. "
" 아닙니다. 쓸모가 많아요. 제발.. "

채연은 세영의 사정을 들지도 않고 힘을 가해 자를 생각을 하고 있을때 또 다른 사람의 목소리가 들려
왔다.

" 정말이냐. 무슨 일이든 다 할거라는 말.. "
" 네.. 정말입니다.. 그린 제발.. "
" 오빠!.. 언제 온거야. "

들어와 보고 있는 사람은 이 찬오였고 그는 채연의 행동을 보면서 천천히 묶여 있는 세영곁으로 다가
가면서 세영의 물건을 바라보았다.

" 음.. 크기는 다른 놈들보다 크네.. "
" 제발..용서를.. "
" 오빠.. 왜 여기 있는거야.. 그리고 이 새끼일은 내 일이야. 참견하지 말아줘. "
" 하하하.. 난 설마 니가 사람을 죽일까봐 감시하로 온거야. "
" 그래.. 그럼 구경잘해. 이 새끼 좆을 짤라버리는 순간이니까. 호호호. "
" 안...돼...그 것만은.. "
" 호호. 나중에 니 좆을 보여줄께. 아니 니가 가져가도 돼. 그럼 자른다.. "
" 읔... "

다시 힘를 가할려고 하는 순간 찬오의 한마디에 채연은 더 이상 가위에 힘을 줄수 없게 됐었다.

" 그런데 채연아. 만약에 그것을 잘라버리면 저놈은 죽을것 같은데. 출혈로.. "
" 진짜야. "
" 그래. 그럼 어떻게 하지. "

아무것도 모르는 채연은 찬오말에 넘어가고 자신이 할려는 행동을 멈추고 다시 생각하기 시작했다. 그
때 옆에 보고 있는 찬오가 채연을 보고 말을 했다.

" 채연아. 이렇게 하면 어떻겠냐?. "
" 뭔데. 오빠.. 뭐야.. 응.. "
" 뭐 간단해. "
" 빨리 말해줘.. "
" 니가 데리고 살면 돼잖아. "
" 뭐.. 저런놈을 데리고 살라고.. 싫어.. "

두 사람이 대화를 하고 있을때 세영이도 살려는 마음에 옆에 찬오를 도와줬다.

" 맞습니다. 뭐든지 하겠습니다.. 정말입니다.. "
" 난.. 싫어.. 저런 비실 거리놈는.. "
" 저놈이 뭐든지 한다잖아. "
" 그래도 싫어. 그리고 나는 오빠와 나보다 더 싸움을 잘하는 사람를 좋아한단 말이야. 저렇게 비실
거리고 아무것도 하지 못한 놈은 싫어. "
" 내 말에 오해를 했는가 보는데. 내 말은 니 부하로 삼아라 이말이지. "
" 부하로?. "
" 그래..너도 그렇게 할것이지?. "
"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누님.. 누님을 잘 모시겠습니다. 그러니. 한번만.. "

찬오가 말하는것이 별로 마음에 안들어 하는 채연를 보고 찬오는 하는 수 없는지 문쪽으로 큰소리로
말을 했다.

" 밖에 누구 있냐?. "
" 네.. 형님.. "
" 저놈를 생매장 시켜버려라. "
" 알겠습니다. 형님.. "

인사를 하고 찬오가 가르킨 곳를 바라본 부하들은 세영한테 갔고 그를 묶여 있는 팔과 다리를 풀고 데
리고 갈려고 했다.
세영은 자신을 산체로 땅에 묻어버릴 생각을 하자 살고 싶은 마음에 채연쪽으로 기어가서 다리를 잡고
빌기 시작했다.

" 누님.. 살고 싶습니다. 그러니 제발.. "
" 놔.. 임마.. 더럽게.. 어딜 만져. "
" 누..님.. 안돼..죽기 싫어.. "

사정하는 세영를 보자 채연도 조금은 마음이 약해져 갔고 하는 수 없는지 찬오를 바라보고 말을 했다.

" 정말이지. 내 마음대로 해도 돼는거지. "
" 응. 싫으면 언제든지 말해. "
" 알았어. 그럼 내 부하로 삼을께. "
" 알았다. "

찬오은 채연이 세영를 자신의 부하로 삼는것으로 마무리를 짓자 자리에 일어나 채연의 방을 나갈려고
문쪽으로 걸어갔다.
문앞에서 잠시 걸음을 멈춘 찬오는 뒤를 돌아보고 채연에게 한마디하면서 다시 세영를 바라보았다.

" 버릴거면 언제든지 말해라. 알았지. "
" 응.. 오빠.. "
" 안녕히 가십시오.. "
" 임마. 남자망신 시키지 말고 옷이나 입어라. "
" 네네... "

세영은 찬오에게 인사를 하고 찬오 말데로 주위를 살펴보고 침대쪽으로 걸어갔고 이불로 자신의 몸을
가려갔다.
찬오은 그런 세영를 보면서 문을 열고 밖으로 나왔고 그 뒤를 따라 자신의 부하들도 나왔다. 문앞에
서 잠시 뒤로 고개를 돌리는 찬오은 한마디하고 그 자리를 떠났다.

" 알수 없는 놈이군. 뭔가 숨기고 있는 놈이야. "

찬오가 하는 말을 이해 할수 없는 부하들은 서로의눈를 바라보도 모르겠다는 표현을 해 갔다.
찬오가 나가자 세영는 자신의 남근이 붙어 있는 안도감에 한숨을 쉬어 갈때 채연이 그런 세영의 머리
통을 세게 쳤다.

" 아..얏.. "
" 이새끼 봐나. 누가 감히 내 앞에서 한숨을 쉬라고 했어. 다시 오빠 부를까?. "
" 아니..아닙니다. 누님..헤헤헤.. "
" 멍청이 새끼.. 이리 따라와. "

채연이 따라오라는 말을 하자 세영는 채연말대로 뒤를 따라 갔고 채연이 소파에 앉자 세영도 덩 달아
같이 앉아 갔다.
그것을 본 채연는 앉아 있는 세영를 향해 발로 세게 쳤다.

" 퍼..억.. "
" 으...악.. "
" 너 죽을래.. 누가 앉으라고 했어. 십팔놈아. "
" 죄송합니다. "

세영은 일어나 그녀 옆으로 다가갔고 서서 그녀를 바라보았다.

" 십팔.. 두고 보자. 언제가는 오늘 같은 수모를 다시 돌려 주겠다. "
" 누님..헤헤..앞으로 잘 부탁합니다. "
" 지랄한다. 지금부터 내말 잘들어라. 앞으로 내가 가는곳에 너는 향상 따라다닌다. 매일 어딜 가든지
알았냐!. "
" 알겠습니다. 헌데 문제가 있습니다. 누님.. "
" 무슨 문제야 이 새끼야. "
" 저기.. 저는 아직 학생이라.. 학교에.. "
" 뭐야.. 그래서 안하겠다는 거냐. "
" 그것이 아니고 학교는 가야하지 않습니까. "
" 십팔.. 학생주제 감히 나를 욕보게 하고 약올리기까지 했냐. 이새끼야. "
" 퍼퍼퍼..억...푸..억.. "

채연는 화풀이로 세영를 패기 시작했다.
아무리 생각해도 화가 안풀리고 있는 채연, 자신의 순결을 가져갔고 거기에 자신의 첫 키스까지 가져
간 사람이 이렇게 어리고 볼품없는 학생이라는것이 화가 났다.
계속해서 패는 채연는 그만 멈추고 숨을 허덕이면서 주먹과 발를 멈추었다.

" 씨씨..씨.. 다시한번 대꾸하면 병신를 만들어 버린다. "
" 알...아..습...니..다.. "

온 몸에 멍이 들고 입에서 피까지 흘러나오는 세영은 자신의 입술을 닦고 천천히 일어나고 있었다. 채
연도 그런 세영을 보면서 조금 놀라는 얼굴을 하고 말았다.
평상시 같으면 자신이 패는 남자라면 그 자리에서 바로 일어나지 못하고 아픔을 호소하고 있을것인데
세영는 아픔을 참아가면서 일어난것을 보고 놀랐다.

" 오..맷집이 좋네. 그것 하나는 마음에 든다. "
" 감..사.. "
" 더럽게 아프네. 헌데 몸매하는 죽인다. 내가 저 여자를 먹어다 이거지.. 음.. 좋아.. 언제 틈나면
또 해야지.. 기대해라..흐흐흐.. "

역시 버릇는 어쩔수 없는가 세영는 그렇게 맞으면서 채연의 몸매를 보고 흑심을 품어 갔고 이로 부터
세영은 채연과 원하지 않는 동거를 시작했다.
동거라고 해봐야 같이 호텔방에서 잠을 자지만 채연는 침대에서 세영은 소파나 바닥에서 잠를 잤고
채연의 심부름까지 했다.
채연이 주로 가는 곳는 낮에는 자신의 오빠들이 있는 사무실로 갔서 부하들을 괴롭히거나 자신의 오
빠를 괴롭했다.
밤이면 이곳 저곳 돌아다니며 술이란 술은 다 마시면서 항상 취해 세영의 등에 업혀 들어왔다. 물론
바람끼 많은 세영이 호신탐탐 채연을 노려지만 그녀한테 다가갈수가 없었다.
그녀가 술에취해 있으면 항상 오빠들의 부하들이 세영이를 따로 잠을 자게 했고 술해 안취해 있을때
만 같은 방에서 자게 했다.
그러니 아무리 여자를 좋아하는 세영으로써는 생 지옥이나 같았다. 채연과 동거한지 어느세 3주가 됐
어가지만 세영은 여자의 손도 잡아보지 못하고 있었다.

" 젠장. 미치겠네. 여자의 그곳이 그립다. "

자신의 하체를 바라보는 세영

" 임마. 너도 안이 그립지.. 안그래.. 이런 일을 언제까지 해야돼는거야. 미치겠네. "

혼자서 한 참동안 말을 하고 있을때 누군가 세영한테 말을 해 왔다.

" 세영이 있냐?. "
" 네..으..응...응.. "
" 석을놈. 더럽게 냄새 나네. 야이 새끼야 그만 싸고 빨리나와 형님이 찾는다. "
" 네.. "
" 꽈...악.. "

문을 닫고 나가자 세영은 아무도 없는것을 확인하고 화를 내 갔다.

" 이런 십팔놈 화장실까지 따라왔서 부르고 지랄이야. 자기들은 화장실 안가..으.으으.. 나..아..."

볼일을 다 본 세영은 화장실을 나와 자신를 찾는 찬오한테 갔다.

" 무슨 일입니까. "
" 앉아봐라. "
" 아니 絿윱求? 이것이 편합니다. "
" 그래.. 마음대로해라. 힘들지 채연이와 같이 다니기.. "
" 아니 괜찮습니다. "
" 이새끼야. 힘들다고 하면 또 패거잖아. 미쳐다고 힘들다고 하냐. "

찬오은 자신옆에 서 있는 세영를 보면서 한참동안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있는데 문을 열고 들어오는
사람이 있는데 채연이었다.
채연는 들어오자 바로 자신의 오빠인 찬오한테 안아갔다.

" 오빠.. 무슨 일이야?. "
" 거기 앉아봐라. "
" 왜.. "
" 저기..세영을.. "
" 이런 개새끼 음료수 안가져올래.. "

자신의 오빠말을 듣지 않고 바로 세영을 쳐다보면서 욕을 하는 채연이었다. 그것을 보는 찬오은 고개
를 흔들고 못말리다는 표정을 했다.

" 채연아!. "
" 응. 말해. 오빠. "
" 세영이 문제데. 학교는 보내야 하지 않겠냐?. "
" 싫어. 안돼.. "
" 왜?. "
" 저런놈은 학교 다닐 필요가 없어. 배워봐야 또 다른여자 눈물이나 흘리게 만들 놈이야. "
" 하지만 고등학교는 나와야 하지 않겠냐. "
" 싫다니까 그러내. "
" 니가 평생 데리고 살거 아니잖아. "
" 아니 평생 데리고 살거야. 그러니까 내 마음대로 할거야. 알았어. "

세영이 음료수를 가져와 채연앞에 내려놓자 채연는 바로 음료수를 마시다가 세영을 쳐다보고 음료수
를 던져 버리고 말았다.

" 야이 새끼야. 시원한 걸로 안가져 올래. "
" 네.. "
" 으미. 저년는 언제 봐도 제수 없어. 괜히 저런년를 건들여서. 왕 짜증이네. 퉤퉤퉤. "

세영은 다시 음료수를 가지로 갔고 찬오는 다시 채연에게 말을 했다.

" 대신 다른 애들를 보내줄께. "
" 싫어. 왜 오빠는 세영한테 관심을 갔는거야. 저런 비실비실한 놈을.. "
" 그냥. 왠지 마음에 들어서 그래. "
" 어디가 마음에 드는데. "
" 세영이의 눈빛이 마음에 들고 또 일 처리하는것도. "
" 약속했잖아. 저놈는 내 마음대로 한다고. 그러니까 오빠는 더 이상 신경쓰지 말아줘. "
" 채연아. "
" 싫어..싫어. 무조건 싫어. 나 갈거야. "

채연은 찬오말을 듣지 않고 그 곳을 나와 버리고 말았다. 찬오와 세영이 있는 곳에서 나온 채연은 기
분전환하로 자신이 자주다니는 술집으로 향해 갔다.

" 이년이 똥개 훈련시키나. 젠장.. "

세영은 음료수를 가져왔지만 채연이 없는것을 보고 그 자리에서 들고 있던 음료수를 마시고 말았다.
술집--
채연의 하루일과중 하나가 술집에서 마음것 술을 마시고 취하는것이었다. 오늘도 어김없이 자신이 자
주가는 술집에서 술을 마셔갔고 세영이나 다른 조직 폭력배들은 문밖에서 기달리고 있었다.

" 완전히 술꾼이군. 저러니 남자가 안생기지. 나도 미쳤지 저런 여자를 건들여서 이런 고생이나 하고
그나저나 거의 한달를 여자구경못해서 미치겠지. 안에 있는 정액이 다 썩어 가겠다. "

세영은 그 자리에 있기 뭐해서 잠시 옆에서 같이 지키는 사람한테 말을 하고 화장실로 향해 갔다. 화
장실로 가는 도중 그곳에서 일하는 여직원을 만나게 됐어는데..

" 어머. 세영이 아니니. "
" 반가워요. 은지누님. "
" 응. 오늘도 그 여자는 술먹고 있니?. "
" 뭐. 항상 그러찮아요. "
" 그래. 그럼 수고해.. "
" 응.. 누나도 수고해.. "

은지은 세영이와 몇마디를 나누고 지나갔고 세영이도 몇걸음 걸어가다 걸음을 멈추고 뒤로 돌아 은지
를 불렀다.

" 누나!. "
" 왜?. 세영아!. "
" 오늘 저녁에 시간있어. "
" 음.. 별로 특별한 일은 없는데 왜 누나한테 데이트 신청할려고. "
" 응. 데이트 신청하는거야. "
" 호호호. 이거 영광인데. "
" 그럼. 있다가 저녁에 올께. "
" 그래. 이따가 보자. "

은지은 세영이가 데이트 신청을 하자 기분이 좋은지 웃으면서 가던 길를 갔고 세영는 그런 은지의 뒤
모습을 보면서 웃어갔다.

" 저 정도면 괜찮겠지. "

은지의 엉덩이를 바라보는 세영이 다시 다신의 중심부 하체를 바라보고 말을 했다.

" 임마. 오늘 너랑 나랑 포식해 보자. 찐하게. 알았냐. "
" 딱..따따.. "

자신의 하체를 보고 대화를 나누고 자신의 손으로 중심부를 살짝 쳤다.
화장실에서 볼 일을 본 세영는 다시 채연이 있는 방으로 돌아왔는데 문이 열려 있었다. 세영는 안을
들여다 보자 같이 있던 남자들이 세영를 보고 손짓을 했다.

" 야!. 누님 좀 업어라. "
" 네?. 제가요?. "
" 그래. "
" 형님들도 잘 알잖아요. 만약에 제가 누님의 몸하나만 손대면 어떻게 돼는지. "
" 임마. 그럼 우리가 업고 가냐. "
" 하지만.. "
" 잔말 말고 업으라면 업어 새끼야. "
" 알..았..어..요. "

세영은 채연앞으로 걸어갔고 무릎을 꿇고 등을 내 밀어갔고 두 사람이 채연의 양팔을 잡고 세영이 등
에 기대어 주었다.
세영은 채연를 안고 방을 나와 밖으로 향해 가자 술집입구에서 언제 왔는지 차가 기달리고 있었다. 그
리고 뒤문이 열리자 세영는 채연을 뒤에 내려놓고 문을 닫았다.

" 임마!. 타!. "
" 네?. 타라고요. "
" 그럼 호텔까지 데리고 가야할거 아니야. "
" 알았어요. "
" 십팔. 지들은 혼나기 싫어서 손도 안 대냐. 치사한 새끼들.. "

이렇게 생각를 한 세영는 인상을 쓰면서 앞 조수석으로 올라 탔다. 차는 출발하고 몇십분 뒤에 채연이
사는 호텔에 도착하고 세영은 또 다시 그녀를 업고 호텔방으로 향해 갔다.
호텔 방를 열어주자 세영는 채연을 안고 안으로 들어가서 침대로 향했고 그녀를 조심스럽게 침대에 내
려놓았다.
채연을 침대에 내리는 순간 그녀의 상의가 위로 올라갔고 그녀의 부라자가 세영의 눈에 들어왔다. 세
영도 채연의 부라자로 가려져 있는 젖가슴을 보자 자신의 하체가 점점 커지는것을 느꼈다.

" 으.. 만지고 싶다..유방를.. "

한달을 여자구경못한 세영는 자신도 모르게 천천히 채연의 가슴쪽으로 다가갔고 그녀의 젖가슴을 만
질려고 했다.
하지만 거의 가까이 가서 멈추고 마는 세영..

" 으.. 미치겠네.. 만져 볼까. 말까?. "

고민을 하던 세영는 한참동안 그 자세로 채연의 젖가슴을 보기만 했다. 그리고 더 다가갈려고 하는 순
간 채연의 얼굴를 본 세영은 만질려는 자세를 풀어갔다.

" 미쳤냐. 저것를 만져다가 또 피 터지게 맞게. 읔.. 저것은 쥐약이야. 먹었다가는 이번에는 완전히
고자되고 말거야. 참자.. 조금있으면 은지누나를 만나는데 그때 어떻게 해야지. "

채연의 자는 모습을 본 세영은 몸을 돌리고 문으로 향해 갔다.

" 가자!. 은지누나 따먹으로...히히히.. 쥐약보다 보약이 좋지. "

세영은 문을 열고 밖으로 갔고 문을 잠그고 호텔을 나와 다시 술집으로 향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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