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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3:01 722회 0건
“네,김성철입니다”
“안녕하세요~저 박미수입니다”
“아~안녕하세요~”
“오늘저녁 약속하신것 잊지않으셨지요?”
“네~지금 찾아뵙겠습니다”

성철의 통화를 듣던 미야꼬는 성철을 바라보며 묻자,잠시 성철이 당황해하다 대답한다.

“오빠~누구야?”
“어~ 장인어른소식에 관해 아는분들한테 손좀 써 놓았는데 만나자고 하네”
“정말? 고마워요~오빠..”
“내가 금방 다녀올게..집에 꼭 있어 다른곳가지말고..”
“네,오빠 빨리오세요~저도 궁금하니깐”

성철은 방금전에 자신과 결혼한 미야꼬에게 거짓말을 했다.자신이 왜 미야꼬에게
거짓말을 했는지 모르지만 지금은 박미수를 만난다는것을 미야꼬에게 숨기고있다.

“안녕하세요~”
“네,안녕하세요~~~”
“전에는 고마웠습니다”
“무슨말씀을요 같은 동포끼리 도와가며 사는것은 당연하지요”

성철은 잠시 박미수의 외모를 보며 전에 자신의 집에서 그녀의 속옷을 보고 자신의
성기가 부풀었던 생각에 얼굴이 빨게지며 다시 한 번 미수의 외모를 보곤 절대
평범한 여자가 아니고 엘리트에 부자집 아가씨라는것을 알수 있었다.
너무도 청순하고 섹시한 모습에 미야꼬와는 다른 매력이 발산되어 성철의 가슴은 더욱 빨라진다.

“오늘은 감사의 표시로 제가 살게요..맛난것 드세요..여기요..”

잠시후 웨이터가 오자 박미수와 김성철은 메뉴를 정한후 서로를 응시한다.
성철은 박미수를 보며,지금자신과 결혼한 미야꼬는 순종적이고 차분하고 예쁜 매력이지만,
박미수는 섹시하고 도시적인 냄새가 물씬 풍기는 서로 정 반대인듯한 느낌으로
둘다 비교해서 어느하나 서로 부족한곳이 없는 여자들이라 생각한다.

“저 ~”
“네~말씀하세요~”
“박미수씨는 뭐하시는분이세요~,일본에 관광차 온 듯하지는 않네요”
“네~맞아요 사실은 저 일본통제위원회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네 그렇군요 저도 일본통제위원회 자주 찾아가는데 한 번도 뵌적이 없네요?”
“네 저는 통제위원회 본부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네~그렇군요 그럼 이번에 통제위원회장님과 함께 오신 일행이시군요?”
“................”

박미수는 자신이 통제위원회장이라고 밝힐려다가 참으며 고개를 끄덕인다.
자신이 왜 자신의 신분을 밝히지 않는지 자신도 모르지만 이 자리는 꼭 그러고 싶다는
것이 박미수의 생각이다.

“바쁘신가봐요?”
“네~아~네~ 오늘 수사중인것을 검토하느냐고 좀 바빴어요”
“아~네~”
성철은 직감적으로 그것이 미와자와수상과 관련된 것을 알았다.하지만,그녀에게
물어볼 수는 없어 잠시 망설이다 입을연다.
“그럼 수사관이세요?”
“아니요,그런것은 아니고요...일본사람 몇 명을 내란음모죄로 수사중입니다”
“네~ 내란음모죄면 죄명이 크네요?”
“네,그래요..조사하다보니 내란음모가 맞네요....아마도 종신형 선고 받을듯해요”
“아~네 그렇군요”
“에고~죄송해요 이렇게 제가 불러놓고 엉뚱한 말씀을 드렸네요”

식사가 끝난후 맥주를 마시며,미수는 성철을 찬찬히 살펴본다.
이상하게 자신이 성철에게 빠져드는 어디서 많이 본듯한 자신과는 떨어질 수없는 인연의 끈으로
묶여있는듯한 느낌에 미수는 성철을 바라본다. 그 생각은 성철도 마찬가지이다.

“저 내일모레 본부로 돌아가요”
“아~네 돌아가시기전에 또 뵐수 있을까요?”
“네,그럼요 내일 또 뵐게요”
“밤이 늦었네요,이만 돌아가야할 시간이네요”
“네,좋은꿈 꾸시고 내일 이시간에 또 뵐게요”
“네~”
서로 자리에서 일어나다 눈이 맞주치며 서로를 응시하기를 몇분이 흘렀는지 모른다.
성철과미수는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서로 손을 잡으며,음식점을 나온다.
성철은 음식점을 나와 거리를 보니 평소같으면 아무리 빗줄기가 강하다고는 하지만
번화가 거리가 개미새끼 한 마리 없다는것에 놀라며,비로 인해 사람들이 안나오나
하고 생각한다.성철은 용기를 내며 미수의 어깨에 손을 올려 우산을 쓰고 걸어가다가
손으로 느껴지는 미수의 살결과 미수의 냄새에 취해 손에 더욱 힘이들어간다.
미수도 성철이 자신의 어깨에 손을 올려놓을때 무언가 감전된 듯한 느낌이 왠지모를
흥분에 숨이 막혀오는듯하여 가만히 자신의 어깨를 성철에 맡기고 아무말없이
걸으며 성철이 씌워준 우산속에서 빗줄기를 피한다.

성철은 박미수와 내일 다시 만나기로 하고 미야꼬가 기달리는 집으로 향하며,
K아지는 빗줄기를 보며 자신의 다리사이가 팽창하는것을 느낀다.
어제까지만해도 미야꼬의 사랑을 애원했지만,비록 둘만의 결혼식이라고는 하지만
엄연한 자신의 와이프가된 지금의 미야꼬를 생각하며 오늘밤 초야를 치를 생각에
성기가 터질듯이 아파옴을 느낀다.

“미야꼬 나왔어..”
“오빠~”

김성철을 보자 어제의 미야꼬가 아니였다.성철에게 바로 달려와 먼저 성철에게 안기며
키스를 하는 이 여성이 진정 어제의 미야꼬인가 할 정도로 적극적인 모습에 조금은
성철도 당황해하다 자신에게도 이런 날이 온것이 꿈만같다.

“저녁은 드셨어요?”
“어,미야꼬도 먹었어?”
“아니요,어떻게 신랑이 안 들어왔는데 먹을수 있어요”
“이런날은 그냥 먹지,왜 안먹었어?”
“괜찮아요,오빠가 드셨다면 저도 괜찮아요”
“그런말이 어디있어,일단 난 조금만 먹을게 우리함께 저녁먹자”
“네~ 금방차릴게요”

잠시후, 상을 마주보고 성철과미야꼬는 저녁을 먹는다.성철은 어려서부터 고아원에서
여러사람과 생존이라고 할 정도의 식사를 했고 늘 혼자인 자신은 식사는 거의 안하고
술로만 살다가 일본에와서 이렇게 자신이 평생 범할 수 없을것 같았던 미야꼬를
아내로 맞이하여 그 녀가 차려주는 밥상을 앞에 놓고 함께 식사를 한다는것이
그 에게는 행복이라는것이 이런거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잘 먹었습니다”
“맛있게 드셨어요?”
“어,너무 맛있어”
“오빠가 맛있게 드셨다니 저도 너무 행복해요”
“오빠~ 우리부모님 일은 알아보셨나요?”
“어~ 사실대로 말해줄게..아마도 ... 종신형을 선고 받을듯 싶어...”
“엉엉엉엉엉...”
“울지마 미야꼬 우리 장인어른께 자주 면회가자”
“오빠 고마워요...”

잠시후 설거지를 마친 성철과 미야꼬는 커피를 마신후,초야를 치를 준비를 한다.

호텔로 돌아온 박미수는 샤워후 커피를 마시며 비가내리는 창 밖을 내다보며 오늘 김성철
과의 만남을 생각하며 자신이 이제는 김성철에게서 빠져나오기 힘들것이라는 생각에 잠시 웃음을 보인다.
왜,자신이 김성철에게 빠져드는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치만 김성철을 만나고 돌아와
성철이라는 남자가 자신의 인연이라는 생각이 머릿속에 샘솟아 운명처럼 느껴지며,
오늘밤 왠지모를 불안감이 엄습해옴을 느낀다.

“미야꼬~ 우리 이제 자야지”
“오빠~ 무서워요”
“미야꼬..무서워하지마 내가 있고 우리사랑이 있는데 왜 무서워해?”
“오빠,오늘밤이 지나면 완전한 오빠의 아내이자,오빠의 여자가 된다는 사실이 행복하지만 오빠와 함께....“
“어~ 미야꼬 왜 얼굴이 붉어지는거야..ㅎㅎㅎㅎㅎㅎㅎㅎ”
“놀리지 말아요...”
“나 샤워하고 올게.. 미야꼬도 같이할래?”
“어떻게 같이해요.. 그리고 저 아까 샤워했어요”
“어때? 우린 부부인데 같이 샤워하는것이 잘못된건 아니잖아”
“하지만,너무 챙피해요..ㅠㅠ”
“챙피하기는 다음부터는 우리 같이하자..”
“....................”
“오빠~ 저 내일 집에 들려서 간단하게 옷가지하고 제 물건좀 가져올게요..”
“어! 맞다.그래야지”

성철이 샤워실로 들어가자 미야꼬는 성철과 함께 누울 침대를 정리하며,오늘밤 성철의
완전한 여자가 된다는 생각에 얼굴이 붉어지고 한편으로 어린 남자의 성기는 보았지만
친구들의 말로는 어린남자아이의 성기와 성인남자의 성기의 차이는 엄청나게 다르다는
것을 들어 무서움마져 느낀다. 자신이 부모도 없이 결혼했고 이제 오늘밤이 지나면
김성철이라는 한국인의 아내가 되어 평생을 그에게 순종하면서 살아가야한다는 생각에
행복감과 불안감이 교차한다.
결혼식만큼은 성대하지 않아도 부모님과 함께 모든사람의 축복속에 올리고 싶었지만
이제는 그것이 아닌 비록 사랑하는 사람과 둘만의 결혼식이였다고는 하나 이제 한 남자의
아내로써 살아가야한다는 다짐을 해본다.

“똘똘아~ 넌 좋겠다.ㅎㅎㅎ..”
“오늘 너 태어나서 호강하는날이다...ㅎㅎㅎㅎ”

성철은 혼자 샤워하며 자신의 성기를 보며 비록 길지는 않치만 자신의 살아온 나날들이
행복하지는 않았지만 이제부터는 행복한 삶을 위한 나날들이 펼쳐질것이라는 생각에
웃음을 지으며,그 토록 자신이 가지고 싶었던 미야꼬를 오늘 가질수 있다는 생각에
더욱 성기가 부풀어올라 이제는 주체할 수도 자신의 손으로 살짝만 건드려도 곧 폭발
할 것은 느낌에 뻐근함마져 느끼며,샤워실을 나온다.

“오빠~흉해요~”
“뭐가 흉해?...ㅎㅎㅎㅎㅎ”
“가운 있잖아요”
“뭐 어차피 벗을꺼 안 입으면 어때? 속옷도 조금있으면 벗을것을...ㅎㅎㅎㅎㅎ”
“미야꼬 챙피하단말이예요”
“미야꼬도 벗으면 되잖아요”
“오빠~”
“알았어! 불 끄고 이만 자자”

침대속으로 들어가는 미야꼬를 보며 스위치를 내린 성철은 취침등으로 해서 보이는
미야꼬를 따라 침대속으로 들어가며 미야꼬를 안는다.

“사랑해~미야꼬”
“저도 오빠~ 사랑해요~”
“미야꼬~내가 평생 사랑해줄게”
“오빠만 믿어요”
“그래 오빠만 믿고 따라와”
“네~오빠 사랑해요”

미야꼬를 안으며 성철은 자신의 옷을 벗는다.성철이 속옷을 벗는모습을 지켜보던 미야꼬는
부끄러움에 눈을 감고 고개를 돌린다.
옷을 전부 벗고 알몸으로 미야꼬를 쳐다보던 성철은 서서히 떨리는 손으로 자신이 진정
가지고 싶었던 미야꼬의 옷을 서서히 벗기기 시작한다.
옷을 전부 벗기자 앙증맞고 적당히 솟아 오른 미야꼬의 두 젖가슴을 가리고 있는 가리개를 벗기려하자 미야꼬는 성철의 손을 강하게 잡으며 잠시 망설인다.
조금을 기다리던 성철은 미야꼬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대며,서서히 벌어지는 미야꼬의
입속으로 천천히 혀를 집어 넣는다.
성철의 혀가 자신의 입속으로 들어오자 미야꼬는 성철을 강하게 안으며 성철의 혀를 빨아
당겨 성철의 타액을 들이마시며,성철이 진정 자신의 주인임을 알려준다.
미야꼬가 성철의 혀를 빨아들이는 순간 성철은 이 세상 모든 것을 가진듯한 생각에
행복감과 함께 성기가 터져버릴것 같은 순간을 맞이하다 위기의 순간을 넘겼다.

“미야꼬 너무 아름다워”
“오빠~사랑해요”

미야꼬와의 긴 키스뒤에 성철은 여전히 떨리는 손으로 미야꼬의 젖가리개의 호크를
풀으며 이 세상 어느남자에게도 보이지 않았던 햐얗다 못해 투명하기까지하고
엷은 푸른색마져 느껴지는 실 핏줄이 선명이 보이는 두 개의 유방이 성철의 눈에
보인다.유방의 정점에는 아직 누구에게도 빨리지 않은 작은포도알같은 포도알이
보이자,성철의 입은 포도알을 따기라도 하듯 한 입 베어물은다.

“아~~~~~~~~~”

성철은 포도알을 자신의 혀로 ?으며,한 손으로 나머지 유방을 만지며, 은미한다.

“미야꼬의 가슴이 너무좋아 한손으로 다 잡히지가 않아”
“오빠~~~~~~~~~~~~”

천천히 미야꼬의 가슴에서 손을 내려 배를 타고 흘러내리는 성철의 손끝에는 마치
비단을 쓸어내리는듯한 착각마져 들 정도의 미끄러운 미야꼬의 살결이 느껴져
더 이상 성기가 버티기힘들정도이다.
어느순간 미야꼬의 배에서 내려가던 손 끝에 미야꼬의 팬티가 성철의 손끝을 저지한다.
미야꼬도 한 순간 들뜬상태로 있다가 성철이 자신의 팬티를 들추려하자 성철의 손을 잡는다.

“미야꼬..사랑해”
“오빠~~~~~~~~”

성철의 한마디에 미야꼬는 성철의 손에서 자신의 손을 놓으며 성철을 다시한번 강하게
안는다.성철은 떨리는 가슴을 진정시키며,팬티속으로 자신의 손이 침입하자 미야꼬의
머릿결만큼이나 부드러운 음모가 느껴져 정신을 차릴수가 없다.
음모를 지나 조금더 내려가자 이제까지 아무도 만져보지도 볼 수도 없었던 처녀지인
미야꼬의 갈라진 조개가 만져진다.
손을 다시 올려 미야꼬의 팬티를 잡아 내리려할 때 미야꼬의 엉덩이가 조금들리며
앙증맞은 팬티는 미야꼬의 몸에서 분리된다.
이제 성철과미야꼬는 알몸이 되어 다시 한번 성철이 미야꼬의 조갯살 사이로 손길이가자
미야꼬의 두 다리가 모아지며 본능적으로 거부한다.

“미야꼬 사랑해”
“오빠~무서워요~”
“미야꼬 우리는 부부야 이제 진정한 부부가 되는거야,..무서워하지말고...”
“미야꼬 다리좀 벌려줘...”
“오빠~~~~~”
미야꼬의 다리가 조금 벌려지자 성철의 손은 미야꼬의 가늘게 벌어진 조갯살 사이로 손가락을 넣는다.

“아~~~~~~~~~~~~~~”

미야꼬는 정신을 차릴수가 없다.성철의 여자로 성철의 아내로 결혼식마져 했지만
아직까지 자신도 목욕할 때 조심스럽게 주위만 만져가며 씻던 자신의 조개를 성철의
손가락이 파고드는 느낌에 머릿속이 하얗게 변하는 것을 느낀다.
너무나도 부드러운 조갯살 느낌에 성철의 손가락은 미야꼬의 조갯살을 좌우로 벌리며
이미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미야꼬의 조갯살에 성철의 손이 녹아드는듯한 느낌마져든다.
성철은 조갯살에서 손을 내려 미야꼬의 양쪽허벅지의 살결을 손끝으로 느끼며
한 없는 흥분과 행복감을 느끼며,결심한듯 미야꼬에게 말한다.

“미야꼬~”
“네~”
“이제 우리가 한 몸이 될 순간이야,...”
“오빠~~~~~~~”
“나만 믿고 우리 행복하게 살자”
“네~오빠”
“이제 들어갈거야 처음에는 조금 아프겠지만 참아줘”
“무서워요~..하지만 오빠만 믿고 참을게요...”

미야꼬는 성철의 무게를 느끼며 아직까지 아무도 접근하지 않았던 자신의 조갯살에 성철의
성기끝이 느껴지자 온 몸이 긴장된다.

“미야꼬 다리좀 벌려줘”
“.....................”

미야꼬의 두 다리가 M자로 벌려지자 성철은 터질듯한 자신의 성기를 미야꼬의 보지에
맞추어 밀어넣다가 아직까지 처녀지인 미야꼬의 보지구멍을 찾지못해 안타까움만 생긴다.

“미야꼬가 맞춰줄래?”
“오빠~~”
떨리는손을 뻣어 성철의 성기를 잡은 미야꼬는 마음속으로 놀라 그만 얼어버릴것같은
느낌이든다.꼬마 아이의 성기와는 비교도 안될 자신의 한손으로 다 잡을수도 없는
거대한 성기가 만져지자 미야꼬는 이것이 어떻게 자신의 보지속으로 들어올까 생각에
한 순간 긴장감에 몸이 굳어버린다.
미야꼬의 부드러운손이 자신의 성기를 잡자 성철은 마치 미야꼬의 보지속으로 이미 들어간
듯한 착각마져 느끼며 폭발할 것 같은 느낌에 흥분이 고조된다.

“오빠~ 무섭고 너무 커요”
“미야꼬!무서워하지마 그리고 내꺼가 남들보다 크기는 하지만 조금만 참으면 미야꼬도
좋아할거야...“

천천히 미야꼬가 자신의 보지에 성철의 자지를 잡아 맞추자 성철은 한 순간 긴장하며
미야꼬를 안는다.

“미야꼬~ 사랑해”
“오빠,저도 오빠사랑해요,저를 버리지마세요”
“미야꼬 그런일은 절대 없어 걱정하지마”
“네~ 믿어요...미야꼬는 오빠를 사랑해요~~”

미야꼬가 성철에게 사랑한다고 말하는순간 성철이 허리에 강한 힘을 주며 서서히 미야꼬의
보지속으로 자지를 넣는다.
귀두부분만 들어갔는데도 미야꼬의 입에서 아픔을 호소하는 말이 나온다.

“아~~~~~~~~~~~~”
“너무아파요~~·아~~~~~~”
“오빠~~~살려주세요~~~~~~아~~~~~~”
“미야꼬 조금만 참아,....조금만 참으면 안 아플거야~”
“오빠 ~~~~~~~~~~~”

성철은 귀두만 들어갔는데도 이미 절정이 가까워진듯한 느낌에 미칠지경이다.
자신이 그 토록 가지고 싶었던 여자의 몸속으로 자신의 성기가 들어가는 느낌에
마치 살짝 녹은 따뜻한 아이스크림속으로 자신의 성기가 들어가는 느낌에 정신을
차릴수가 없다.미야꼬가너무 아파하는 모습은 성철을 더욱 더 흥분의 도가니로
몰고들어간다.성철은 결심한듯 허리에 힘을 주워 강하게 아래로 내린다.

“아~~~~~~~~~~~~~~”
“미야꼬~ 너무 좋다,이 느낌 너무좋아~사랑해~”
“아~~~~~~~~~~~~~~~~”
“오빠 제발 가만히 계세요”

미야꼬는 아직까지 받아보지 못한 남자의 성기가 자신의 몸 속으로 들어오자
온 몸이 경직되며 살이 찢어지는듯한 느낌에 온 몸에 힘을준다.

“미야꼬~~~”
“아~~~~~~~~~~~~”
“미야꼬~~~이제 우리는 진정한 부부가 된거야 ...그리고 미야꼬는 진정한 김성철의
여자가 된거야...이 느낌 너무좋다...“
“오빠~ 미야꼬는 오빠여자예요...사랑해요”
“미야꼬~너무좋다”
“오빠만 바라보고 평생살게요..오빠만 믿고 평생살게요...오빠말에만 순종하고 평생살게요”
“그래~미야꼬 너는 내 여자야”

잠시후 김성철은 미야꼬의 위에서 허리를 왕복운동하며 절정을 향해달린다.

“오빠~너무 아파요,제발 움직이지마세요~”
“아~~~~~~~~~~~~”“미야꼬~처음에 다 그래 조금만 익숙해지면 괜찮아~..조금만 참어”
“아~~~~~~~~~~~~”
성철이 마지막을 향해 절정을 향해 허리운동을 하자 미야꼬는 생살이 찢어지는듯한 느낌에
정신을 차릴수가 없다.성철은 곧 성기에서 자신의 오른손으로만 해서 나오던 정액이
이제 자신의 여자의 몸속으로 진정한 결합으로 해서 몸 속에서 빠져나오는 절정의 순간이
가까워옴을 느끼며 피스톤운동을 한다.

“미야꼬~나 ~올것같아~”
“아~~~~~~~~~~오빠~~~~~~”
“으으으으으으윽윽~~”
“아~~~~~~~~~”
“오빠~ 따뜻한 물이 온 몸으로 퍼지는 느낌이예요”

성철은 오르가즘을 느끼며 미야꼬의 몸속에 정액을 뿌리며,자신이 생각해도 엄청난 양의
정액이 미야꼬의 보지속으로 들어가는것을 느끼며,행복감에 도취한다.

“미야꼬~이것이 꿈은 아니지?....진짜 내가 가지고 싶은 미야꼬를 내가 완전히 가진거지?”
“오빠~~꿈이 아니에요...미야꼬는 오빠 여자가 되었어요”

성철이 줄어든 자신의 성기를 미야꼬의 보지속에서 빼 내려하자 미야꼬가 말한다.

“아~~ 오빠 빼지말고 그냥 계세요 움직이면 너무 아파요”
“미야꼬~~~~~”

성철은 다시 자신의 성기를 미야꼬의 보지에서 빼며 미야꼬와 긴 키스를 하며
미야꼬의 얼굴을 보자 미야꼬의 두 눈에서 한줄기 눈물이 흘러내리는 모습을보며,
성철이 미야꼬의 보지에서 성기를 빼내자 정액이 주루룩 흘러내린다.

“미야꼬 이제 우리는 완전한 부부가 된거야”
“네~오빠, 미야꼬는 오빠만 바라보고 살게요”
“사랑해 미야꼬”
“오빠 사랑해요”
“미야꼬 많이 아팠어?”
“너무아파서 미야꼬는 죽는줄 알았어요”
“미안해~처음에는 다 그래”
“오빠는 오빠 욕심만 채울려고 미야꼬가 아프다고 하는데도 막 하고..ㅠㅠㅠ 미워미워~”
“히히히...미야꼬 또 하고싶어진다..ㅎㅎㅎㅎㅎㅎ”
“오빠 살려줘요 더 이상 못해요 내일해요..ㅠㅠㅠ”
“않돼 이렇게 이쁜 내 각시를 어떻게 보고만 있어”
“오빠 않되요 못해요”
“미야꼬 못 참겠어 한 번 더 할거야”
“오빠~~”
“아~~~~~~~~”

미야꼬와 성철은 두 번째 정사를 치루고 있는 시간,박미수는 잠자다가 자리에서 벌떡일어
나며,왠지모를 기분에 잠을 이룰수가없다.

“내가 왜 이러지?.....이상하게 기분이......”
“오늘은 왠지 쉽게 다시 잠을 잘것 같지가 않네”

이른새벽 성철의 집에서는 미야꼬가 일어나 아침준비로 분주하다.평소 가정교육으로
배운 음식솜씨에 미야꼬는 천천히 그러면서도 성철을 향한 사랑으로 음식준비를한다.
새벽까지 성철과 4번의 섹스로 미야꼬의 조갯살이 아파 제대로 걸을수도 제대로
서있을수도 없을정도의 따끔거림에 미야꼬는 참고 싱크대에서 열심히 움직이다가
방으로 들어와 침대를 보니 성철이 이불속에서 곤히 잠들어 있는모습이 마치
나는 행복한남자 라고 외치며 잠자는듯한 너무도 편안하게 자고있는 모습에 웃음을
지으며,어젯밤에 그의 여자가 되었다는 사실이 미야꼬의 머리에 다시 되새겨진다.
지금도 자신의 팬티로 흘러내리는 성철의 정액으로 인해 팬티속 휴지를 갈아가며
성철의 아내로 평생 성철만 바라보고 살겠노라고 다짐한다.

“미야꼬~사랑해~”
“네 ~오빠 저도....”

성철이 미야꼬를 보며 사랑한다는 말에 미야꼬도 대답하다가 성철이 꿈을 꾸며,
잠꼬대를 하는 모습에 웃음을 지으며 진정 성철이 자신을 사랑한다는것을 느낀다.

“미야꼬~~”
“미야꼬~~~”
“네~오빠~”
“휴~ 놀랬잖아~”
“왜요?”
“아니,내가 일어났는데 나 혼자 자고 있어서 내가 미야꼬하고 있었던것이 혹시 꿈이였나 해서 너무 불안해서...“
“꿈 아니니깐 오빠 더 주무세요~”
“이리와~더 자자”
“않돼요,아침준비하는 중이예요”
“천천히 해도 되는데 뭐 벌써 일어났어”
“아니예요 오빠는 더 주무세요 아침다 되면 깨울게요”
“어, 알았어..미야꼬 뽀~~해줘”
“오빠는~...이제보니 오빠 어린애같아요....ㅎㅎㅎㅎㅎㅎ”
“맞어 난 미야꼬 앞에서만 어린애야 ㅎㅎㅎㅎㅎㅎ”

쪽~~~~~~~~~~

“사랑해~”
“사랑해요~~”
“어~미야꼬 큰일났다”
“왜요?”
“미야꼬하고 뽀~하니깐 내 성기가 주체를 못하네.."
"오빠 않돼요~어젯밤에도 그렇게 해놓고 지금 미야꼬 서 있기도 힘들어요”
“그럼 옆에 누워”
“않돼요 미야꼬 살려줘요~”
“아참 오빠 잠시만요”

미야꼬는 잠시후 휴지를 들고 들어와 성철에게 내민다.

“이게 뭐야”
“잘 보세요”
“휴지잖아?”
“휴지 맞아요,하지만 이 휴지속을 열어보세요”
“어~이것은?”
“맞아요,저 처녀막 터지고 나온거예요..”
“생각보다 피가 진하지 않네...?”
“그러게요 저도 처음보는거지만 오빠한테는 꼭 보여드려야할것 같아서요”
“고마워”
“저 이제 식사준비하러갈게요~”
쪽~~~~~~~~~~~~

식사준비를 하러 가는 미야꼬의 뒷모습을 보며 성철은 한 없는 행복감에 도취한다.
자신이 이렇게 행복하게 살아도 되는건가,늘 암울한 세상만 살다가 이렇게 행복한
순간이 자신에게도 있는것인가 생각하니 한 없이 고맙고 행복하기만 하다.

“잘 먹었습니다”
“맛있게드셨나요?”“너무 맛있다,미야꼬 음식솜씨 좋네”
“평소 어머님이 시집가기전에 다 배워야한다고 가르쳐주셨어요”
“그랬구나”
“이제부터 한국인의 아내이니 한국음식 만드는 법을 배울게요”
“천천히 배우고 지금도 너무 맛있어”
“미야꼬~”
“네 ~ 오빠~”
“직장은 어떻게할거야?”
“오빠는 어떻게 했으면 좋겠어요?”
“솔직히 내 월급으로도 충분히 살수 있으니 미야꼬는 집에서 살림만 했으면 좋겠어”
“네~ 오빠말대로 할게요”
“고마워 미야꼬”
“아니예요,당연히 여자가 결혼했으면 남편말에 순종하고 집안일에 몰두해야한다고
저도 생각해요,..오늘 사표내고 집에들려 옷하고 제 물건 갖고 올게요“
“어~~이제 비도 그쳤으니 같이 갔다오지뭐”
“네~”
“아참,오빠~~”
“어~~”
“집에 들려 오기전에 시장에 가서 가재도구 좀 사야겠어요 너무 없어요”
“그래...ㅎㅎㅎ 너무 없지..내가 혼자살다보니 뭐....”
“이따가 전자제품도 사고요”
“어 그래 오늘하루 바쁘게 움직이고 밤중에 보자고..ㅎㅎㅎ”
“오빠는~꼭 그거 할려고 저하고 결혼한 사람같아요..ㅠㅠㅠㅠㅠ”
“맞어..ㅎㅎㅎㅎㅎㅎ”
“오빠~ 오늘 출근안해요?”
“괜찮아 오늘부터 외벽공사해야하는데 비가 많이와서 오늘은 쉬고 내일부터 일하게 될거야,...아니,
벌써부터 돈 못벌어올까봐 걱정이야...ㅎㅎㅎㅎㅎㅎ“
“오~빠~~~~~~~”
“ㅎㅎㅎㅎㅎㅎㅎ”

야한장면을 넣는다고 넣었는데,제가 읽어보아도 영~ 감칠맛이 안나네요...ㅠㅠㅠㅠ
걍 이해해주시고 읽어주세요.....
그리고 어제 리필 다신것보니 우는 장면 묘사에 문제가 있다고 하신분들이 계셔서
엉엉엉 으로 바꿀게요...이해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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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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