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액션 야설
내 마누라는 조폭 - 15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3:02 800회 0건


내 마누라는 조폭 ---- 15




나갈려고 하는 은지의 손목을 잡은 채연은 은지를 다시 차 안으로 들어오게 했다.

" 알았어. 내가.. 내가 갈께.. "
" 잘 달래서 데려오세요. "
" 알았다니까.. 에이.. "

채연은 차에서 내려 세영이가 간 곳으로 걸어갔고 그 모습을 차 안에서 본 은지는 웃어갔다.

" 호호호.. 언니도 여자긴 여자네.. 그 일을 안해줄까봐 가는 모습이 너무 웃기네.. 호호호.. "

세영은 휴게실안에서 음료수를 마시고 주변사람들의 행동을 보고 있었다. 그때 채연이 세영옆으로 다
가오고 세영한테 무섭게 말을 해 갔다.

" 어서 타라.. 맞기 싫으면.. "
" 또 협박하네.. 난 안갈거니까. 두분이서 가요.. 난 여기있다가 다른차 타고 돌아갈거니까!. "
" 좋은말 할때 타는게 좋을거야. "
" 왜요.. 또 때릴건가요?.. 자. 치세요.. "
" 너 이새끼.. 죽을 려고 용을 쓰고 있냐. "

세영은 채연를 보면서 큰소리로 말을 하자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두 사람을 쳐다보기 시작했다.

" 싫다니까.. 그러내.. "
" 조용안해.. "
" 왜.. 또 남편를 때릴거냐. "
" 너..이 새..끼.. "
" 너는 남편한테 이 새끼가 뭐냐.. 욕좀 하지 말아라.. "
" 오~~. 좋아서.. 어디 너도 당해봐라.. 이채연.. 패고 싶어서 죽겠지.. "
" 야.. 조용히 안할래.. "
" 그러니까.. 내말을 들어야지.. 왜 안들어.. 내가 언제 너보고 상전으로 모셔주라고 했냐. 심심하면
주먹을 날려 때리질 안나.. 너 깡패지!. "

채연은 주변에 있는 사람이 자신을 쳐다보자 고개를 들지 못하고 있었다.

" 개새끼 죽여버려.. 속 터져 죽겠네.. 이런 십팔놈의 새끼.. "
" 하하하.. 왜 여기서 또 패보지.. 너는 교육좀 시켜야돼.. 알았냐.. "
" 알았어.. 내가 잘못했어. 그러니까 그만 가자.. 응.. "
" 또 때릴거냐?. "
" 아니.. 안때릴께.. "
" 진짜지.. "
" 그래.. "
" 내 말 잘들을거지?. "
" 그래. "
" 알았어.. 가자.. "

세영은 몸을 돌려 몇걸음 걸어가다 말고 멈추고 뒤에 있는 채연을 바라보았다.

" 어서와. "
" 어..응.. "
" 너 이 새끼 밤에 보자.. 지금의 복수는 꼭 해 주겠다.. 그때는 잘못했다고 해도 안봐줘.. 개새끼야. "
" 헌데 이상해.. 순순히 따라준것이 마음에 걸리네.. 이러다 저녁에 병신돼는거 아닌지 모르겠네. "

옆에 걸어온 채연을 바라본 세영은 채연의 팔을 잡고 자신의 팔를 잡게 만들었다.

" 이렇게 하는거야. "
" .... "

두 사람은 차로 왔고 안으로 들어가자 채연은 뒤를 돌아보고 세영를 노려보았다. 세영은 채연이 자기
를 노려보자 겁을 먹고 주춤 구석으로 갔다.

" 너 이따 두고 보자.. "
" 또.. "
" 뭐.. 이새끼야.. "
" 언니!.. "

은지가 채연의 팔을 잡고 얼굴을 바라보자 채연은 아까 은지가 하는 말을 생각났는지 더 이상 다음 행
동을 하지 않고 핸들을 잡았다.
그리고 다시 출발하는 채연이었다.
*
다투는 사이에 예약해 놓은 호텔에 도착한 세 사람, 여전히 분위기는 두 사람때문에 산막해져 있고 채
연는 세영의 행동에 아직도 화나 있었다.
호텔 안으로 들어오자 세영과 채연은 서로 눈짓으로 바라보기만 할뿐 은지때문에 아무런 행동도 안하
고 있었다.

" 약올라 죽겠네. 저 새끼를 어떻게 패주지.. 어..휴.. "
" 우리 저녁식사부터 해요. "
" 응.. "
" 그래.. "

은지가 먼저 문을 열고 호테를 나가자 뒤따라 세영이가 나가는데 채연이 세영의 뒤통수를 세게 치고
말았다.

" 퍼..억.. "
" 읔..아파... "
" 왜그래요?. "
" 아니야 아무것도.. "
" 은지야. 가자.. "

채연은 모른체하고 은지의 손을 잡고 먼저 갔고 세영은 뒤통수를 만지고 뒤따라 갔다.

" 으미.. 아프네.. 저것이 틈만 나면 치고 지랄이야. 내가 니 남편이지 샌드백이냐.. 못?개집아. "

채연도 은지와 같이 내려가면서 승리의 미소를 짓고 있었다.

" 아직 멀었다.. 이놈아. 이따가 두고 보자.. 감히 나를 가지고 놀아.. 나이도 어린것이. "
" 언니.. 우리 뭐 먹을까?. "
" 응.. 아무거나 은지는 뭐 먹고 싶은것 있어?. "
" 별로 맞다.. 세영아 너는 먹고 싶은것 있니?. "
" 아무거나. "

호텔 이층에 있는 식당으로 가서 자리를 잡은 세사람은 주문을 했고 한 참동안 기달리고 있을때 은지
가 잠시 화장실를 다녀온다고 했다.
은지가 자리에서 없자 두 사람은 눈에 불꽃이 튀면서 말을 했다.

" 너 이새끼.. 이리와..오늘 죽었다. "
" 미쳤다고 가냐.. 맞을것 뻔한데.. "
" 어쭈..반항하냐.. 저것이 결혼하드만 머리가 돌아버렸나. 어서 안와. "

채연이 일어나 세영쪽으로 가자 세영도 자리에 일어나 반대쪽으로 도망갔다.

" 이것 봐라.. 저런 삭아지가 죽을려고 용을 쓰네. "
" 내가 무슨 용을 쓴다고 그래.. 누님이 주먹질할려고 하니까.. 도망가는거지. "
" 어서 안와.. 지금오면 한대로 봐준다. 하지만 안오면 나중에 배로 맞는다. "
" 나는 한대도 맞고 싶은 생각이 없거든.. "
" 야이.. 개새끼야.. "

너무나 큰소리에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있는 모든 사람들이 세영과 채연을 바라보았다. 채연은 너무 화
가 났는지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 소리치고 말았다.

" 뭘봐. 개새끼들아. 죽고싶냐. "

그 말에 식사를 하고 있는 사람들은 고개를 숙이고 자신앞에 있는 음식을 먹어갔다.

" 잘한다.. 손님들한테 화풀이나 하고.. "
" 이런 십팔놈.. "

욕을 하면서 앞에 있는 컵을 들어 세영한테 던지자 세영는 가볍게 피해갔다. 하지만 문제는 세영이가
컵을 피하는 바람에 뒤에서 식사를 하고 있는 남자의 뒤통수를 강타하고 말았다.
세영과 채연은 그 남자를 쳐다보았고 남자도 천천히 몸을 일으켜 세우고 뒤를 돌아보았다. 그런데 생
긴것이 너무 산만하게 생겼서 채연는 자신도 모르게 웃고 말았다.

" 죄송합니다.. 누님이 실수로.. "
" 실수?. 내놈 눈에는 실수하는것으로 보이냐?. "

채연를 바라본 세영은 어이가 없었다. 자신이 던져놓고 웃고 있다니 세상에 저런 여자는 없을것이다.
세영은 채연한테 조용히 말을 했다.

" 누님. 사과해요. "
" 사과..호호호.. 해야지..미안..호호..합니다.. "
" 웃음이 나오냐.. 이년아!. "
" 이년아?.. 금방 이년이라고 했냐?. "
" 킁. 저런 멍청이 새끼. 건들사람이 따로 있지 성질 더럽게로 소문난 여자를 건들이냐.. 넌 죽었다.
멍청이 새끼.. "

세영은 채연를 걱정하는것이 아니고 그 반대로 상대방를 걱정하고 있었다. 채연의 성질을 잘 알고 있
기때문이다.

" 그래 이년아. 니년한테 이년이라고 했... "
" 파..파파..퍼..억.. "
" 읔..헉...악. "
" 이년이 죽을려고.. 헉.. "
" 파파파..퍼억...퍽퍽.. "
" 엿같은 새끼. 어디서 욕지랄이야. 십새끼야. 죽을래. "
" 이런 십팔...으..악~~~~. "

세영은 분풀이로 남자를 개패듯이 패고 있는것을 겨우 말리고 있었다. 그리고 쓰러진 남자앞으로 앉
아 일으켜 세우고 말을 했다.

" 제가 사과하겠습니다. 정말로...아얏.. "
" 비켜 십새끼야. 십팔놈의 새... 헉... "
" 야이 개새끼야.. 니가 감히 내것을 쳤냐. 내 앞에서 아무도 내것을 못쳐 헌데 내놈이 쳤겠다. "
" 퍼퍼퍼..퍽.퍼억.. "

남자은 자신을 일으킨 세영의 얼굴을 한대 치는 바람에 오히려 채연한테 더 맞기 시작했다. 계속 때
리고 있을때 음식점입구에서 또 다른 사람들이 들어오고 소란스러운 곳을 바라보았다.

" 저저저..저런 십팔년이 감히 누구를.. "
" 형님... "
" 저년를 봐나.. "

4명정도 됐는 남자가 채연앞으로 뛰어갔다. 그리고 가까운 거리에 멈추고 채연에게 다시 욕을 해 갔
다.

" 킁. 잘한다.. 죽을려고 용을 쓰네.. 나도 모르겠다. "
" 야이 썅년아 그 손 안놔. "
" 썅년.. "
" 저기 형님들.. 왠만하면 저 여자한테 욕하지 말아주세요.. 부탁합니다. "
" 이 새끼는 또 뭐야.. "
" 기생 오라비같이 생긴놈이 어디서 끼어들어. "
" 쿵...웅.. "
" 읔... "

채연은 세영이를 밀어 쓰러뜨린 남자를 쳐다보았다. 세영은 앉있는 상태에서 채연의 반응을 보고 빠
른 속도로 일어나 채연한테 다가갔다.

" 누님.. 저 괜찮아요.. 봐요. "
" 비켜!. "
" 누님.. "
" 좋은말 한때 비켜라.. 세영아.. "
" 누... "

더 이상 말을 못한 세영은 옆으로 비켜주자 앞에 있는 남자들은 그 모습을 보고 비웃기 시작했다. 한
참 웃고 있을때 채연은 남자들 앞으로 걸어갔고 남자들을 바라보았다.

" 세영한테 사과해라. "
" 사과.. 그것 맛있지. 하지만 내년의 얼굴을 보니까. 내년이 더 맛이게.. "

남자는 더 이상 말을 이어갈수가 없었다. 채연이 남자의 입를 그대로 강타해 버렸기 때문이었다. 그
리고 다른 사람들도 가만히 두지 않고 무자위로 패기 시작했다.
방황하는 사람들일 수록 더욱 많은 주먹을 맞을 수밖에 없었다. 삼시간에 5명은 채연의 발아래에서 신
음소리를 내고 있고 채연는 그런 사람이 어떻게 돼든 말든 계속 패고 있었다.
세영이 말려보지만 말을 듣지 않는 채연이였고 멀리서 은지가 그 모습을 보고 있었다..

" 세영아!. 무슨일이야?. "
" 무슨일은 저사람들이 누님성질을 건들여서 저렇게 째탑? "
" 말리지 않고.. "
" 내가 말린다고 들은 사람이야 누님이. "
" 아무튼.. "

은지은 채연옆으로 다가가 그녀의 팔를 잡아갔다. 하지만 채연은 눈에 보이는것이 없는지 은지가 자신
의 팔을 잡는걸 보고 주먹을 날릴려고 했다.

" 악.. "
" 어머.. 은지야.. "

주먹이 은지 얼굴앞에서 멈추고 다행이 채연은 은지를 때리지 않았다. 하지만 은지는 그런 채연의 주
먹에 너무 놀라서 그 자리에 주져앉고 말았다.

" 미안해.. 은지 줄 몰랐어. "
" 무서워..언니.. "
" 아무튼 저 성질을 어떻게 고쳐야지 안그러면 난 평생 저렇게 돼고 말거야.. 괜히 채연하고 결혼한
거 아니야.. 후회 막심.. "

채연은 앉아있는 은지를 일으켜 세우고 옆에 쓰러져 신음하는 남자들를 바라보았다.

" 개새끼들.. 너희들 운좋은줄 알아..알았냐.. 이새끼들아. "
" 퍼퍼퍼퍽..파..악.. "
" 그만 가자... "
" 네.. "

채연과 은지가 음식점를 나가자 세영은 뒤따라 갈려고 하다가 쓰러져 있는 남자쪽으로 걸어가서 앉고
남자들를 향해 작게 말을 했다..

" 등신새끼들.. 아무리 너희들이 깡패라지만 내 마누라를 이길수 없다.. 머절이들아.. 내놈들의 보스
가 온다고 해도... 알았냐.. "
" 파..악.. "

세영은 일어나 채연를 따라 호텔로 올라갔다..
호텔로 올라온 세 사람중 채연은 은지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했고 은지도 다정하게 대해주는 채연를 보
고 어설픈 미소를 짓었다.
그러는 동안 세영은 어느세 옷을 벗고 팬티차림으로 두 여인을 바라보고 말을 했다.

" 우리 같이 목욕이나 하자. 기분전환할겸.. "
" 미치놈.. 지랄한다.. 이 상황에서 목욕를 하고싶냐. 미치놈아.. "
" 하기 싫으면 말아.. 같이 가자 은지야.. "
" 어머... 싫어.. 언니가 있는데.. "
" 누님은 안한다잖아. 우리끼리 하자.. "
" 하..지..만.. "
" 야이 새끼야. 은지도 안한다잖아. "
" 욕좀하지 말아.. 내가 아직도 누님 부하로 보이냐. 난 누님 남편이야.. 알아... 으악.. "
" 너 이리와.. 이새끼가 정말.. "

세영은 말을 하다 채연이 일어나는 것을 보고 빠른 속도로 욕실로 들어가 버리고 말았다.

" 석을놈 도망가는것은 엄청 빠르네.. "
" 호호호.. 언니.. "
" 기분이 조금 풀렸니?. "
" 네.. "

두 사람이 대화하고 있을때 욕실문이 열리고 세영이 고개를 내밀고 두 사람을 보면서 협박을 해 갔다
그 협박에 두 사람은 서로의 얼굴만 바라보고 있었다.

" 진짜 같이 안할거야?. 그럼 나는 목욕하고 자로가니까 두 사람도 잘자.. "

무언의 협박..
한마디로 같이 목욕하기 싫으면 오늘은 따로 잠를 잖다는 뜻이였다. 물론 은지은 알아들어지만 채연은
무슨 뜻인지 몰라 세영을 보고 소리쳤다.

" 그래 새끼야.. 잘자라..난 은지하고 잘란다. "
" 언니.. "
" 왜.. 나랑 같이 자기 싫으냐?. "
" 그것이 아니고 신혼초에 각방이 뭐야.. "
" 뭐가 각방이냐.. 너하고 나는 같이 자잖아.. "

세영은 하는수 없이 욕실로 들어갔고 두 여자는 어색한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그러던 중 세영이 욕실에
서 나와 몸을 닦아 가면서 두 여인를 바라보았다.
두 여인도 그런 세영를 바라보는데 한사람은 부끄러움은 자세로 바라보고 다른 한여인은 화난 얼굴로 바
라보고 있었다.
세영은 화난 얼굴로 바라본 여인을 보고 코방귀를 뀌다 다른 소파로 향해 가 앉았다.

" 저 개집의 콧대를 어떻게 꺾지. 불가능 하겠지. "

세영은 자신의 하체를 바라보고 인상을 쓰면서 속으로 말을 했다.

" 야이 새끼야. 오늘도 공친것 같다.. 그냥 뒤집어 자라. 십팔 여자가 둘이면 뭐해 성질 더러운 채연때
문에 아무것도 못하는데..젠장. "

세영이 생각하고 있을때 두 여인은 번갈아 가면서 목욕을 했고 침대로 향해 들어갔다. 채연는 슬쩍 세영
를 보다 침대에 누어 눈을 감았고 은지는 아쉬운지 계속 세영를 바라보고 있었다.
보기만 할뿐 섣불리 세영한테 갈수가 없는지 알고 침대에 누어 눈을 감았다.

" 젠장.. 괜히 성질부렸네. 오늘도 어떤기분인지 알수가 없게 돼버렸잖아. 에이.. 조금만 참아줄걸.

후회하고 있는 채연이었다.
세 사람은 모두 눈을 감고 잠을 청했지만 섣불리 잠이 오지 않았다. 그런 분위기이가 얼마나 흘러갔을
까 어느세 세사람은 잠을 들고 말았다.
*
" 내름..내름.. "
" 쩝..쩝..쩌..업.. "

누군가 무엇을 빨아먹고 있는 소리..
어둠고 잘 보이지 않는 곳에서 누가 무엇를 하는지 알수가 없었다. 그런데..

" 흐흐.. 은지의 혀 놀림은 제법 좋아졌어.. "
" 고마워요.. 그런데 소리좀 낮춰요. 언니가 듣겠어요. "
" 응.. "

소파에 누어서 자신의 남근을 빨고 있는 은지를 바라보고 있는 세영, 은지도 세영의 남근을 입속으로 빨
아가면서 눈은 세영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 그만하고 어서 올라와!. "
" 응.. "
" 빨리 해야지. 채연누님 일어나면 못해.. 저 성질에 못하게 할거야. "
" 알았어. "

은지는 천천히 세영이 몸위로 올라갔고 세영의 남근을 한손으로 잡고 다른 손으로는 자신의 음부를 벌려
남근과 맞췄다. 그리고 천천히 내려오고 귀두와 음부가 맞나갔고 천천히 남근이 은지 질속으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 아아... "
" 흐..으으.. "
" 좀 처럼 잘 안들어가네.. "
" 긴장해서 그럴거야.. 조금더 노력해봐. "
" 응..아아.. "

은지는 빨리 세영의 남근을 다 차지하고 싶은 마음 자신도 모르게 큰소리가 나오고 말았다.

" 앗.. "
" 조용..쉿!... "
" 음..음.. "
" 으.. 좋아.. 바로 이맛이야.. 이런 맛을 볼려고 결혼한거지. "

은지은 세영의 남근을 자신의 음부속에 다 집어넣갔다. 하지만 세영의 남근은 은지의 질속으로 다 들어
가지 못하고 기둥이 살짝 밖에 남아 있었다.
은지로써는 자신의 질속으로 다 들어온것 갔지만 세영으로써는 아직 덜 들어간것 같았다.

" 움직여봐. "
" 응.. 아아..아파... "
" 으..흐.. 이 맛이야.. 좋아.. "
" 아파.. 천천히 움직이니까.. 더 아파.. 아아..아얏.. "

두 사람이 사랑행위를 하고 있을때 침대에 누어 있는 채연은 아무런 반응도 없었다. 하지만 언제 깨어 났
는지 두 사람의 행위에 귀를 기울이고 두 사람이 하는 말을 듣고 있었다.

" 저 개집에 선수를 치네...에이.. 헌데 저 새끼는 왜 은지를 아프게 하는거야.. 꽉 일어나서 몇대 쥐어
패버려.. 엿같은 새끼가 여자를 아프게 하고 있어. "
" 아아아...더..더..으.아파... 아아. "
" 질꺽...질...꺽..질..꺽.. "
" 역시 은지의 속살맛은 너무 좋아.. 환상이야.. "

두 사람은 목소리를 낮추고 하지만 두 사람의 살이 부딪치는 소리는 호텔방 가득 울려 퍼지고 있었다.
너무 행위에 집중한 나머지 두 사람귀에 들리지 않았을뿐이다.

" 때리는 소리인가?. 헌데 왜 아프단 말은 안나오지. 나오면 일어나 저 새끼을 패버리고 싶은데 더 두고
보야겠네.. "
" 아아아..좋아..더더.. 세영아...미치겠어.. 아아.. "
" 나도.. 으으.. "

몰래하는 섹스인지 은지의 애액이 많이 흘러 나와 세영의 기둥를 타고 내려오고 있었다. 세영은 자신의
몸위에서 움직이는 은지의 작고 아담한 젖가슴을 두 손으로 가득 잡고 놀고 있었다.
시간이 흐를수록 행위는 더욱 빨라졌고 어느세 절정을 맞이해 갔고 있었다.

" 아아아..나 나올것 같아.. "
" 나도..으.. "
" 질꺽..질꺽..질꺽.. "
" 나 몰라.. 나와.. "
" 나도..아아.... "

두 사람은 동시에 움직임이 멈추고 그대로 움직이지 않고 있었다. 하지만 두 사람의 몸에서는 바삐 움직
여 가고 있었다. 서로 밖으로 나올려고하는 정액과 애액들이 였다.

" 꿀럭..꿀럭..꿀럭.. "
" 아..... "
" 윽... "

세영의 정액은 은지의 질속을 가득 채워갔고 은지도 자신의 질속에 애액이 나오고 있었다. 두 사람의 액
체가 뒤섞여 질속을 맴돌기 시작했고 어느세 은지의 질속은 정액과 애액이 가득 차고 있었다.
세영은 자신의 정액을 은지의 질속에 가득 채우자 더 이상 나오지 않았고 은지도 자신의 애액이 더 이상
나오지 않았다..
두 사람은 힘이 풀리면서 은지는 세영의 몸위로 쓰러져갔고 세영는 그런 은지를 안아 주었다.

" 좋았어?. "
" 응.. 너무 좋았어.. 소리를 못지르는것이 조금 아쉽지만.. "
" 은지가 좋아다면 됐어.. "

은지은 세영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그의 심장 뛰는 소리를 들어갔다. 한참을 그렇게 있던 중 은지가 고
개를 들고 세영의 얼굴를 바라보았다.

" 저기.. 세영아.. "
" 응.. 말해.. "
" 채연 언니도 해주면 안튿?. "
" 지금?. "
" 응.. "
" 나도 하고 싶지. 헌데 저 여자는 자기 몸을 만지면 무조건 패버려.. "
" 헌데 어떻게 했어.. 언니와.. "
" 불행인지 다행인지 저 여자와 할때는 술에 취해 있어서 한거지. 제정신으로 했다간 그날로 병원시세
질거야. "
" 혹시 모르지.. 언니도 원하고 있는지 그러니까 지금 해줘..언니도.. "
" 하지만.. "

두 사람이 대화를 나누고 있는동안 채연은 더욱 귀를 기울이고 듣고 있었다.

" 잘한다..은지.. 어서 빨리 오게 만들어.. 그럼 내가 더욱 이뻐해 줄께.. 빨리 은지야.. "

자신도 세영과 하고 싶지만 자존심때문에 그렇게 할수가 없었다.

" 그러다가 나 맞으면 어떻할거야.. 싫어.. "
" 그리자 말고 가봐..응.. "
" 그냥 와 새끼야. 못 들은척 받아줄께. "
" 싫어.. "
" 저새끼.. 열받게 하네.. 그냥 와 새끼야.. 염병하지 말고.. "
" 가요.. 제가 옆에서 봐줄께요. "
" 잉.. 너는 왜 옆에서 본다는거야. 창피하게..너는 오지말고 세영이만.. "
" 알았어. 그럼 저 여자가 때릴려고 하면 니가 막아줘. "
" 안 때려 그러니까.. 어서와.. "
" 응.. "

은지가 일어나자 질속에 있는 남근이 빠져나왔고 고개를 숙였다.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0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액션 야설 목록
825 개 14 페이지

번호 컨텐츠
630 일본정복 - 3부 08-24   796 최고관리자
629 내 마누라는 조폭 - 20부 08-24   773 최고관리자
628 바람을 가르는 칼날처럼-연속살인마의 여자 - 8부 08-24   776 최고관리자
내 마누라는 조폭 - 15부 08-24   801 최고관리자
626 일본정복 - 8부 08-24   710 최고관리자
625 내 마누라는 조폭 - 21부 08-24   779 최고관리자
624 일본정복 - 9부 08-24   778 최고관리자
623 카사노바가 된 속옷 모델 - 26부 08-24   724 최고관리자
622 내 마누라는 조폭 - 30부 08-24   792 최고관리자
621 내 마누라는 조폭 - 22부 08-24   775 최고관리자
620 일본정복 - 10부 08-24   794 최고관리자
619 내 마누라는 조폭 - 23부 08-24   762 최고관리자
618 내 마누라는 조폭 - 31부 08-24   795 최고관리자
617 내 마누라는 조폭 - 24부 08-24   784 최고관리자
616 일본정복 - 11부 08-24   750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