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김성철과 박미수는 일본생활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와 잠시 휴식을 취하고있다.
성철과미야꼬는 한국으로 돌아오기전 센다이에 들려 미와자와수상 내외를 면회하고
자주 들리지 못하더라도 미야꼬와 잘 살겠노라고 말하고 미와자와수상은 미야꼬의
결혼생활과 미야꼬를 잘 부탁한다는 말로 아쉬운 이별을 했다.미야꼬는 아버지와의 이별에 앞서 많은
눈물을 흘려 성철의 마음을 아프게했다.
“오빠~”
“응?”
“일본에서 태어나 오빠만 믿고 한국까지 왔고,또 앞으로도 오빠곁에만 있을거예요,
미야꼬를 절대 버리지마세요..“
“미야꼬~절대 그런일은 없어...그리고 미야꼬가 나한테 모든 것 허락하고 여기까지
따라와준것 후회하지 않게 노력할게..“
“고마워요..오빠~~~”
“이제,우리 저녁먹자”
“네,..잠시만 기달리세요..곧 차릴게요..”
“그런데,,미야꼬는 결혼전이나 지금이나 어떻게 이렇게 이쁘고 깜직할 수가 있어?”
“오빠는..오빠는에만 그런거예요...ㅎㅎㅎ”
“아냐,,,미야꼬는 결혼전이나 한가지만 빼고 똑같아..”
“잉?..한가지가 뭔데요?”
“어...ㅎㅎㅎㅎ”
“뭐예요?궁금해요..빨리 말해주세요”
“그것은..다름이 아니고...음~~~”
“궁금해요...빨리말씀해 주세요”
“그것은....밤에...ㅎㅎㅎㅎ”
“밤에?”
“밤에 미야꼬가 너무 좋아한다는거야..ㅎㅎㅎ”
“오빠~~~~..ㅠㅠㅠ”
“ㅎㅎㅎㅎ”
“오빠가 미야꼬를 그렇게 변하게 만들어놓고선...”
“내가 언제 그랬다고...미야꼬가 이젠 나를 괴롭히잖아..ㅎㅎㅎ”
“언제요.. 오빠가 매일같이 그냥 안 재우면서..ㅠㅠㅠ”
“그럼 오늘 그냥잘까?...”
“.....................”
“그봐... ㅎㅎㅎㅎ”
“오빠...ㅠㅠㅠ”
“미야꼬?”
“네....”
“우리 밥 먹기전에 부부의 정이나 한 번 더 쌓을까?”
“서방님...식사하시고 생각하시지요...ㅎㅎㅎ”
“아냐...아냐...이리와봐”
“않되요...”
“뭐가 않돼....이리와”
“오빠~~...아~~~”
“미야꼬~”
성철은 미야꼬를 안아 침대에 내려놓고 한 커플 한 커플 옷을 벗기며,,,,자신의 성기가
언제나 미야꼬의 보지속으로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이 꿈만 같다..
이제는..성철이 침대에 내려놓으면 미야꼬가 더 흥분하여 성철에게 더 적극적으로 대쉬하는
통에 성철이 가끔 보약을 먹어야하겠다고 할 정도로 미야꼬는 성철에게 완전히 길들여져
적극적인 자세를 취한다.
“미야꼬~”
“네~주인님”
“우리 오랜만에 뒤로 해볼까?”
“뒤요?”
“어~ 나 미야꼬 똥꼬에 넣고싶어...”
“오빠~그것은 미야꼬 똥꼬가 너무 아파요~”
“그래도 나 오랜만에 해보고싶어”
“오빠가 원하시면 하세요...미야꼬는 오빠만 좋아하시면 뭐든지 할 수 있어요”
“그럼 조금만 빨아줘”
“네~”
미야꼬는 성철의 성기를 마치 보물을 만지듯이 두 손으로 움켜지며,자신의 입을
최대한 벌려 입속으로 집어 넣고,,혀로 살살 애무한다..
성철은 언제나 그렇듯 미야꼬가 자신의 성기를 입으로 해주면 마치 하늘을 날아가는듯한
착각에 금방이라도 자신의 분신들이 밖으로 나올 듯하여 주체하기 힘들다.
“됐어,미야꼬~이제 미야꼬 똥꼬속으로 넣을거야..”
“................”
“아~~·오빠~~ 너무커요...미야꼬 똥꼬가....미야꼬 똥꼬가....아~~~”
“어..미야꼬~”
“아~~~미야꼬 똥꼬가 찢어지는것 같아요..”
성철은 미야꼬의 똥꼬가 너무 빡빡하여 그 동안 몇 번 시도하다 한 두 번 성공하고는
미야꼬가 너무 아파해서 다시 정상적인 체위로 하였으나,오늘은 굳게 마음먹고
끝까지 가 볼 작정으로 자꾸 무너질려는 미야꼬를 뒤에서 받치며,왕복운동을 하고있다.
“아~~미야꼬 너무 좋다...미야꼬 똥꼬가 너무 빡빡하다..”
“아~ 오빠 너무 아프면서도 좋아요..미야꼬는 너무 행복해요..”
“나도 그래 미야꼬 나올것같아”
“오빠~아~~오빠~~사정할때는 미야꼬 똥꼬말고 그곳에 해주세요”
“그곳? 그곳이 어디야..미야꼬가 말해봐”
“오빠~챙피해요...아~~~~”
“그곳이 어디야?”
“미야꼬 보~지~에~~ 미야꼬 보지에 싸주세요..미야꼬는 오빠가 사정하면
그 느낌이 너무 좋아요...아~~~~~~~~~“
”그래 미야꼬보지를 가득 채워줄게“
“아~느낌 너무좋다 ..미야꼬”
“오빠~이제는 미야꼬 똥꼬 안 아파요...”
“미야꼬 나 얼마 안 남았나봐 이제 미야꼬 보지에 가득 채워줄게”
“네..오빠~..저도 얼마 안 남았어요”
성철은 미야꼬를 다시 앞으로 안으며 미야꼬의 허벅지 사이에 성기를 맞추며 내려놓는다.
“아~ 오빠~~미야꼬 너무 행복해요 .. 미야꼬 몸 속 끝까지 오빠의 성기가 느껴져요”
“미야꼬 ~ 넌 언제 먹어도 너무 쫄깃하고 빡빡하고 ...느낌이 너무 좋아”
“오빠~~아~~~~~~~~~미야꼬 몸이... 몸이 .... 아~~~~~~~~~~~”
“나도 미야꼬....”
“오빠~~~~~~~~~”
“으으으으~미야꼬”
미야꼬는 오르가즘을 느끼며 성철의 허리를 두 다리로 꽉 조이며..성철의 성기에서 흘러
들어오는 정액을 자신의 보지에서 한 방울도 흘리지 않겠다는듯 전부 빨아 당기고 있다.
“휴~ 미야꼬는 언제 먹어도 너무좋다”
“오빠~ 저도 오빠가 미야꼬를 안아주면 너무 행복하고 좋아요”
“미야꼬~”
“네~?”
“만약에,미야꼬가 일본 왕세자비가 되었다면..지금 처럼 만족하면서 살고 있을까?”
“오빠,,,전 그런생각안해요...만약은 없어요...지금 미야꼬는 누구보다도 행복하고..
만족해요,,,오빠만 있으면 미야꼬는 너무 행복해요...
“미야꼬~”
“미야꼬는 오빠 여자예요...미야꼬는 오빠만 생각해요..”
“...................”
“오빠~ 저 오빠 애기 갖고싶어요”
“그래..곧 생기겠지..”
“저 걱정되요..오빠랑 매일 관계하는데 왜 아기가 안생기는지..ㅠㅠㅠ...정말 오빠애기 갖고싶어요“
“초조하게 생각하지마.. 곧 생길거야”
“.....................”
“오빠...그것 아세요?”
“뭐?”“저 일본패망전에 미스 재팬으로 본선까지 갔다가 파파의 반대가 심해서 본선에서
그만 뒀어요..아마도 파파가 반대안했으면 저 일등했을거예요...심사하시는분들이
제가 기권안했으면 일등이였을거라고 다들 얘기했어요..그리고 왕세자비로 내정되어
있어서 품위도 생각하라면서 아빠가 너무 반대가 심했고 여론도 안 좋아서
중간에 포기했어요“
“어..그랬어... ? 그럼 내가 미스재팬에 일본왕세자비를 가진거네.ㅎㅎㅎ”
“네,,,맞아요..오빠는 행복한거예요...ㅎㅎㅎ”
“그럼 인간 김성철의 아내는 그 정도의 경력은 되어야징..ㅎㅎㅎ”
“.................”
미수는 본국으로 돌아와 국회인준을 남겨두고 귀국행사에 불려다니느냐고 바쁜생활을
하고있다.미수는 성철의 핸드폰 번호를 누르다 폴더를 다시 접곤 한 나날들이
계속되면서 성철을 향한 마음이 더욱간절하다.
“박 회장 나 한이요~”
“아~각하~”
“드디어 국회의 비준이 났소, 다음주부터 평양으로 숙소를 옮기고 업무인수를 받아야
할것 같소..일본에서처럼 북한에서도 박회장의 능력을 보여주기 바랍니다“
“네~잘알겠습니다.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미야꼬~”
“네~오빠~”
“원산 비행장 공사장에 자리가 생겨서 다음주부터 가야할것 같아”
“원산이 어디예요?”
“원산은 북한땅에 있어..”
“그래요? 그럼 기숙사에 들어가는거예요?”
“아니...내가 미야꼬를 두고 어떻게 혼자가..? 원산 근처에 우리들의 집을 전세로 마련해 놓았어..함께 올라가자고“
“오빠~미야꼬는 어디에 있으나,오빠만 믿고 따른게요..”
“그래..우리 함께 원산에서도 행복하게...”
“오빠~ 표정이 왜그래요?..혹시 이상한 생각하시는것 아니예요?”
“ㅎㅎㅎㅎㅎㅎ...미야꼬는 내 마음을 너무 잘 안다...ㅎㅎㅎㅎ”
“오빠는~~...하여간에 꼭 그쪽만 생각하시더라...ㅠㅠㅠㅠㅠ”
“오빠~ 솔직하게 한가지만 물어볼게요..?”
“어~뭔데?”
“미야꼬의 어떤점이 좋아요?”
“어~솔직하게 말하면 미야꼬는 전형적인 일본의 미인상이잖아..”
“....................”
“그리고,미야꼬를 처음보고 정말 천사가 따로 없다라고 생각했어..저 여자만 내 여자로
만들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도했고...그리고 무작정 미야꼬에게 대쉬했지..
지금이야..내 여자지만 미야꼬가 그렇게 일본에서 대단한 가문에 학벌도 최고학벌이고
경력도 대단한 줄 알았다면 아마도 망설였을거야..내 속마음으로는 미야꼬가 계속 날
거부하면 강제로 강간이라도 해서 내 여자로 만들고 싶었던 생각도 했어..
미야꼬는 내 모든 것을 주고라도 가지고 싶은여자니깐“
“..........................”
“미야꼬 이제는 내가 정복한 여자잖아...그리고 내 여자니깐 난 너무 행복해..
그리고 미야꼬의 몸속으로 내 성기가 처음으로 들어갈 때 난 이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였어“
“....................”
“미야꼬도 처음에는 오빠가 접근했을때 거부감이 심했어요”
“내가 왜 일본사람도 아닌 한국사람과 사귄다는것이 싫었어요..아무튼 일본은 한국에 의해 패망했고
제 인생도 우리가문도 180도 변했잖아요..“
“그런데 아빠가 그렇게 됐을때 제가 왜 오빠한테 그 당시에 전화했는지 지금도 모르겠어요...
그리고 오빠한테 저의 모든 것을 주는 순간에도 꼭 이 남자한테 이렇게 해야하나
꼭 이 남자한테 나의 모든 것을 줄 만큼 가치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을까 생각도 했지만..
지금은 오빠가 너무 좋고 사랑스럽고 오빠 여자라는것이 미야꼬는 행복해요..“
“앞으로도 오빠한테 순종하고 오빠를 위해서 미야꼬는 살아갈거예요”
“미야꼬~~”
“오빠~~사랑해요..”
“오빠~오늘밤에는 오빠는 미야꼬의 주인이라는것을 오빠에게 알려드리고 싶어요..
오빠도 오빠가 미야꼬의 주인이라는것을 알려주세요..“
“어떻게?”
“오빠 마음대로 미야꼬를 범해주세요...거칠게 다뤄줘도 좋아요”
“거칠게?”
“네,,,늘 오빠에게 미안한 맘이 있었어요..”
“미안한 마음? 왜?”
“처음부터 이렇게 오빠의 여자가 될 줄 알았다면 오빠에게 순종하며 따랐을거예요..
하지만,처음에 오빠를 거부한 제 자신이 지금도 미워요...
그래서 그것을 오늘밤 오빠한테 용서받고 싶어요...“
“용서? 어떻게?”
“저를 오빠 맘대로 거칠게라도 다뤄주시고 학창시절 잘못하면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벌 주듯이 오빠도 미야꼬에게 벌을 주세요..그렇게라도 미야꼬는 용서받고싶어요“”그래?“
“네~오빠 꼭 그렇게 해주세요”
“그래..알았어”
미야꼬와 성철은 침대에서 알몸이 되어 서로를 각인시키고 있다.
“오빠~~미야꼬 잘못했어요..용서해주세요”
“그 때일 용서못해...벌을 받아야지?”
“네..미야꼬 잘못했어요..저에게 벌을주세요”
“그래 어떻게 벌줄까? 미야꼬가 말해봐?”“오빠~무릎위에 미야꼬가 누울게 오빠의 손으로 미야꼬의 못된
엉덩이를 사정없이 때려주세요..”
성철은 앉아서 미야꼬를 어린아이 눕히듯이 눕히고 미야꼬의 엉덩이를 내려다본다..
너무도 순백색에 토실하고 너무도 앙증맞게 솟아오른 엉덩이를 보며...저절로 군침이 넘어간다. 이 상태로 미야꼬의 보지속으로 자신의 성기를 밀어넣고 싶지만..성철은 절재하며
한 손으로는 미야꼬의 등을 누르며 한손으로는 순백색에 토실한 엉덩이를 내려친다..
미야꼬의 또실한 엉덩이는 바로 성철의 손자국으로 붉게 물들이며...미야꼬의 입에서
비명이 저절로 나온다.
찰싹~~~찰싹~~~~~~
“아~~~~오빠 잘못했어요...저를 용서해주세요..”
“그래 무엇을 잘못했지?”
“오빠를 처음부터 순순히 받아들이지 못하고 오빠의 마음을 아프게 한것 미야꼬 나빠요..”
“그래 잘 알고있군..”
“오빠~이제는 오빠의 충실한 노예가 될게요..미야꼬는 오빠의 노예예요”
“그래 너는 나의 노예야..알았지?”
“내 오빠 미야꼬는 오빠만 바라보고 오빠 말에만 복종하고 살게요..용서해주세요”
“그래 용서해주지..대신 .. 미야꼬가 내 여자라는 것을 마음속깊이 인정한다면
지금 내 자지를 무릎꿇고 빨아“
“네~오빠”
미야꼬는 감사의 눈물을 흘리며 성철의 자지를 빨으면서 성철의 여자임을 강조한다.
한 차례 격정의 시간이 흘르고 미야꼬는 성철의 품에 안기어,,성철의 성기를 한손으로
소중한 보물을 만지듯이 감싸쥐고 있고..성철은 미야꼬의 머리를 쓸어내려주고있다.
“미야꼬~ 내가 너무 심하게 한것 아니야?”
“아니예요..오빠한테 너무 감사해요..저를 용서해주셔서”
“우리 이러다가 변태되는것 아닐까?”
“오빠~ 미야꼬는 사실 이렇게 거칠게 다뤄지는것 싫어해요..”
“그런데?”
“그런데..오늘은 오빠한테 용서받고 싶었어요..”
“그랬어?”
“네~ 다음부터는 미야꼬 살살 아셨죠?..ㅠㅠㅠ”
“싫은데...거칠게 하고 싶은데?”
“오빠~ㅠㅠㅠ”
“그래 미야꼬 내가 어떻게 미야꼬를 거칠게 다루겠어?..ㅎㅎㅎㅎ”
“오빠~·미야꼬는 너무 행복해요”
“나도 그래 미야꼬”
“어~오빠 또 미야꼬꺼 이렇게 커졌네요..”
“그러게 미야꼬가 만지니깐 또 이넘이 하고 싶은가보네...ㅎㅎㅎ”
“....................”
“이리와~”
“오빠~~~아~~~~~~~~~~~~~~~~~~”
시간의 흐름속에 성철도 미수도 평양을 향해 출발하는 날이 밝았다..
오늘 내용은 제가 보아도 넘 허접하네요..
요즘 더위를 먹었나 ..글이 잘 안써지내요....ㅠㅠㅠㅠ
앞으로 성철과 미수의 평양생활과 한국과 중국의 마찰도 기대해주세요...
좋은하루 되시고 행복한 하루 건강한 하루 되세요
성철과미야꼬는 한국으로 돌아오기전 센다이에 들려 미와자와수상 내외를 면회하고
자주 들리지 못하더라도 미야꼬와 잘 살겠노라고 말하고 미와자와수상은 미야꼬의
결혼생활과 미야꼬를 잘 부탁한다는 말로 아쉬운 이별을 했다.미야꼬는 아버지와의 이별에 앞서 많은
눈물을 흘려 성철의 마음을 아프게했다.
“오빠~”
“응?”
“일본에서 태어나 오빠만 믿고 한국까지 왔고,또 앞으로도 오빠곁에만 있을거예요,
미야꼬를 절대 버리지마세요..“
“미야꼬~절대 그런일은 없어...그리고 미야꼬가 나한테 모든 것 허락하고 여기까지
따라와준것 후회하지 않게 노력할게..“
“고마워요..오빠~~~”
“이제,우리 저녁먹자”
“네,..잠시만 기달리세요..곧 차릴게요..”
“그런데,,미야꼬는 결혼전이나 지금이나 어떻게 이렇게 이쁘고 깜직할 수가 있어?”
“오빠는..오빠는에만 그런거예요...ㅎㅎㅎ”
“아냐,,,미야꼬는 결혼전이나 한가지만 빼고 똑같아..”
“잉?..한가지가 뭔데요?”
“어...ㅎㅎㅎㅎ”
“뭐예요?궁금해요..빨리 말해주세요”
“그것은..다름이 아니고...음~~~”
“궁금해요...빨리말씀해 주세요”
“그것은....밤에...ㅎㅎㅎㅎ”
“밤에?”
“밤에 미야꼬가 너무 좋아한다는거야..ㅎㅎㅎ”
“오빠~~~~..ㅠㅠㅠ”
“ㅎㅎㅎㅎ”
“오빠가 미야꼬를 그렇게 변하게 만들어놓고선...”
“내가 언제 그랬다고...미야꼬가 이젠 나를 괴롭히잖아..ㅎㅎㅎ”
“언제요.. 오빠가 매일같이 그냥 안 재우면서..ㅠㅠㅠ”
“그럼 오늘 그냥잘까?...”
“.....................”
“그봐... ㅎㅎㅎㅎ”
“오빠...ㅠㅠㅠ”
“미야꼬?”
“네....”
“우리 밥 먹기전에 부부의 정이나 한 번 더 쌓을까?”
“서방님...식사하시고 생각하시지요...ㅎㅎㅎ”
“아냐...아냐...이리와봐”
“않되요...”
“뭐가 않돼....이리와”
“오빠~~...아~~~”
“미야꼬~”
성철은 미야꼬를 안아 침대에 내려놓고 한 커플 한 커플 옷을 벗기며,,,,자신의 성기가
언제나 미야꼬의 보지속으로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이 꿈만 같다..
이제는..성철이 침대에 내려놓으면 미야꼬가 더 흥분하여 성철에게 더 적극적으로 대쉬하는
통에 성철이 가끔 보약을 먹어야하겠다고 할 정도로 미야꼬는 성철에게 완전히 길들여져
적극적인 자세를 취한다.
“미야꼬~”
“네~주인님”
“우리 오랜만에 뒤로 해볼까?”
“뒤요?”
“어~ 나 미야꼬 똥꼬에 넣고싶어...”
“오빠~그것은 미야꼬 똥꼬가 너무 아파요~”
“그래도 나 오랜만에 해보고싶어”
“오빠가 원하시면 하세요...미야꼬는 오빠만 좋아하시면 뭐든지 할 수 있어요”
“그럼 조금만 빨아줘”
“네~”
미야꼬는 성철의 성기를 마치 보물을 만지듯이 두 손으로 움켜지며,자신의 입을
최대한 벌려 입속으로 집어 넣고,,혀로 살살 애무한다..
성철은 언제나 그렇듯 미야꼬가 자신의 성기를 입으로 해주면 마치 하늘을 날아가는듯한
착각에 금방이라도 자신의 분신들이 밖으로 나올 듯하여 주체하기 힘들다.
“됐어,미야꼬~이제 미야꼬 똥꼬속으로 넣을거야..”
“................”
“아~~·오빠~~ 너무커요...미야꼬 똥꼬가....미야꼬 똥꼬가....아~~~”
“어..미야꼬~”
“아~~~미야꼬 똥꼬가 찢어지는것 같아요..”
성철은 미야꼬의 똥꼬가 너무 빡빡하여 그 동안 몇 번 시도하다 한 두 번 성공하고는
미야꼬가 너무 아파해서 다시 정상적인 체위로 하였으나,오늘은 굳게 마음먹고
끝까지 가 볼 작정으로 자꾸 무너질려는 미야꼬를 뒤에서 받치며,왕복운동을 하고있다.
“아~~미야꼬 너무 좋다...미야꼬 똥꼬가 너무 빡빡하다..”
“아~ 오빠 너무 아프면서도 좋아요..미야꼬는 너무 행복해요..”
“나도 그래 미야꼬 나올것같아”
“오빠~아~~오빠~~사정할때는 미야꼬 똥꼬말고 그곳에 해주세요”
“그곳? 그곳이 어디야..미야꼬가 말해봐”
“오빠~챙피해요...아~~~~”
“그곳이 어디야?”
“미야꼬 보~지~에~~ 미야꼬 보지에 싸주세요..미야꼬는 오빠가 사정하면
그 느낌이 너무 좋아요...아~~~~~~~~~“
”그래 미야꼬보지를 가득 채워줄게“
“아~느낌 너무좋다 ..미야꼬”
“오빠~이제는 미야꼬 똥꼬 안 아파요...”
“미야꼬 나 얼마 안 남았나봐 이제 미야꼬 보지에 가득 채워줄게”
“네..오빠~..저도 얼마 안 남았어요”
성철은 미야꼬를 다시 앞으로 안으며 미야꼬의 허벅지 사이에 성기를 맞추며 내려놓는다.
“아~ 오빠~~미야꼬 너무 행복해요 .. 미야꼬 몸 속 끝까지 오빠의 성기가 느껴져요”
“미야꼬 ~ 넌 언제 먹어도 너무 쫄깃하고 빡빡하고 ...느낌이 너무 좋아”
“오빠~~아~~~~~~~~~미야꼬 몸이... 몸이 .... 아~~~~~~~~~~~”
“나도 미야꼬....”
“오빠~~~~~~~~~”
“으으으으~미야꼬”
미야꼬는 오르가즘을 느끼며 성철의 허리를 두 다리로 꽉 조이며..성철의 성기에서 흘러
들어오는 정액을 자신의 보지에서 한 방울도 흘리지 않겠다는듯 전부 빨아 당기고 있다.
“휴~ 미야꼬는 언제 먹어도 너무좋다”
“오빠~ 저도 오빠가 미야꼬를 안아주면 너무 행복하고 좋아요”
“미야꼬~”
“네~?”
“만약에,미야꼬가 일본 왕세자비가 되었다면..지금 처럼 만족하면서 살고 있을까?”
“오빠,,,전 그런생각안해요...만약은 없어요...지금 미야꼬는 누구보다도 행복하고..
만족해요,,,오빠만 있으면 미야꼬는 너무 행복해요...
“미야꼬~”
“미야꼬는 오빠 여자예요...미야꼬는 오빠만 생각해요..”
“...................”
“오빠~ 저 오빠 애기 갖고싶어요”
“그래..곧 생기겠지..”
“저 걱정되요..오빠랑 매일 관계하는데 왜 아기가 안생기는지..ㅠㅠㅠ...정말 오빠애기 갖고싶어요“
“초조하게 생각하지마.. 곧 생길거야”
“.....................”
“오빠...그것 아세요?”
“뭐?”“저 일본패망전에 미스 재팬으로 본선까지 갔다가 파파의 반대가 심해서 본선에서
그만 뒀어요..아마도 파파가 반대안했으면 저 일등했을거예요...심사하시는분들이
제가 기권안했으면 일등이였을거라고 다들 얘기했어요..그리고 왕세자비로 내정되어
있어서 품위도 생각하라면서 아빠가 너무 반대가 심했고 여론도 안 좋아서
중간에 포기했어요“
“어..그랬어... ? 그럼 내가 미스재팬에 일본왕세자비를 가진거네.ㅎㅎㅎ”
“네,,,맞아요..오빠는 행복한거예요...ㅎㅎㅎ”
“그럼 인간 김성철의 아내는 그 정도의 경력은 되어야징..ㅎㅎㅎ”
“.................”
미수는 본국으로 돌아와 국회인준을 남겨두고 귀국행사에 불려다니느냐고 바쁜생활을
하고있다.미수는 성철의 핸드폰 번호를 누르다 폴더를 다시 접곤 한 나날들이
계속되면서 성철을 향한 마음이 더욱간절하다.
“박 회장 나 한이요~”
“아~각하~”
“드디어 국회의 비준이 났소, 다음주부터 평양으로 숙소를 옮기고 업무인수를 받아야
할것 같소..일본에서처럼 북한에서도 박회장의 능력을 보여주기 바랍니다“
“네~잘알겠습니다.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미야꼬~”
“네~오빠~”
“원산 비행장 공사장에 자리가 생겨서 다음주부터 가야할것 같아”
“원산이 어디예요?”
“원산은 북한땅에 있어..”
“그래요? 그럼 기숙사에 들어가는거예요?”
“아니...내가 미야꼬를 두고 어떻게 혼자가..? 원산 근처에 우리들의 집을 전세로 마련해 놓았어..함께 올라가자고“
“오빠~미야꼬는 어디에 있으나,오빠만 믿고 따른게요..”
“그래..우리 함께 원산에서도 행복하게...”
“오빠~ 표정이 왜그래요?..혹시 이상한 생각하시는것 아니예요?”
“ㅎㅎㅎㅎㅎㅎ...미야꼬는 내 마음을 너무 잘 안다...ㅎㅎㅎㅎ”
“오빠는~~...하여간에 꼭 그쪽만 생각하시더라...ㅠㅠㅠㅠㅠ”
“오빠~ 솔직하게 한가지만 물어볼게요..?”
“어~뭔데?”
“미야꼬의 어떤점이 좋아요?”
“어~솔직하게 말하면 미야꼬는 전형적인 일본의 미인상이잖아..”
“....................”
“그리고,미야꼬를 처음보고 정말 천사가 따로 없다라고 생각했어..저 여자만 내 여자로
만들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도했고...그리고 무작정 미야꼬에게 대쉬했지..
지금이야..내 여자지만 미야꼬가 그렇게 일본에서 대단한 가문에 학벌도 최고학벌이고
경력도 대단한 줄 알았다면 아마도 망설였을거야..내 속마음으로는 미야꼬가 계속 날
거부하면 강제로 강간이라도 해서 내 여자로 만들고 싶었던 생각도 했어..
미야꼬는 내 모든 것을 주고라도 가지고 싶은여자니깐“
“..........................”
“미야꼬 이제는 내가 정복한 여자잖아...그리고 내 여자니깐 난 너무 행복해..
그리고 미야꼬의 몸속으로 내 성기가 처음으로 들어갈 때 난 이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였어“
“....................”
“미야꼬도 처음에는 오빠가 접근했을때 거부감이 심했어요”
“내가 왜 일본사람도 아닌 한국사람과 사귄다는것이 싫었어요..아무튼 일본은 한국에 의해 패망했고
제 인생도 우리가문도 180도 변했잖아요..“
“그런데 아빠가 그렇게 됐을때 제가 왜 오빠한테 그 당시에 전화했는지 지금도 모르겠어요...
그리고 오빠한테 저의 모든 것을 주는 순간에도 꼭 이 남자한테 이렇게 해야하나
꼭 이 남자한테 나의 모든 것을 줄 만큼 가치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을까 생각도 했지만..
지금은 오빠가 너무 좋고 사랑스럽고 오빠 여자라는것이 미야꼬는 행복해요..“
“앞으로도 오빠한테 순종하고 오빠를 위해서 미야꼬는 살아갈거예요”
“미야꼬~~”
“오빠~~사랑해요..”
“오빠~오늘밤에는 오빠는 미야꼬의 주인이라는것을 오빠에게 알려드리고 싶어요..
오빠도 오빠가 미야꼬의 주인이라는것을 알려주세요..“
“어떻게?”
“오빠 마음대로 미야꼬를 범해주세요...거칠게 다뤄줘도 좋아요”
“거칠게?”
“네,,,늘 오빠에게 미안한 맘이 있었어요..”
“미안한 마음? 왜?”
“처음부터 이렇게 오빠의 여자가 될 줄 알았다면 오빠에게 순종하며 따랐을거예요..
하지만,처음에 오빠를 거부한 제 자신이 지금도 미워요...
그래서 그것을 오늘밤 오빠한테 용서받고 싶어요...“
“용서? 어떻게?”
“저를 오빠 맘대로 거칠게라도 다뤄주시고 학창시절 잘못하면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벌 주듯이 오빠도 미야꼬에게 벌을 주세요..그렇게라도 미야꼬는 용서받고싶어요“”그래?“
“네~오빠 꼭 그렇게 해주세요”
“그래..알았어”
미야꼬와 성철은 침대에서 알몸이 되어 서로를 각인시키고 있다.
“오빠~~미야꼬 잘못했어요..용서해주세요”
“그 때일 용서못해...벌을 받아야지?”
“네..미야꼬 잘못했어요..저에게 벌을주세요”
“그래 어떻게 벌줄까? 미야꼬가 말해봐?”“오빠~무릎위에 미야꼬가 누울게 오빠의 손으로 미야꼬의 못된
엉덩이를 사정없이 때려주세요..”
성철은 앉아서 미야꼬를 어린아이 눕히듯이 눕히고 미야꼬의 엉덩이를 내려다본다..
너무도 순백색에 토실하고 너무도 앙증맞게 솟아오른 엉덩이를 보며...저절로 군침이 넘어간다. 이 상태로 미야꼬의 보지속으로 자신의 성기를 밀어넣고 싶지만..성철은 절재하며
한 손으로는 미야꼬의 등을 누르며 한손으로는 순백색에 토실한 엉덩이를 내려친다..
미야꼬의 또실한 엉덩이는 바로 성철의 손자국으로 붉게 물들이며...미야꼬의 입에서
비명이 저절로 나온다.
찰싹~~~찰싹~~~~~~
“아~~~~오빠 잘못했어요...저를 용서해주세요..”
“그래 무엇을 잘못했지?”
“오빠를 처음부터 순순히 받아들이지 못하고 오빠의 마음을 아프게 한것 미야꼬 나빠요..”
“그래 잘 알고있군..”
“오빠~이제는 오빠의 충실한 노예가 될게요..미야꼬는 오빠의 노예예요”
“그래 너는 나의 노예야..알았지?”
“내 오빠 미야꼬는 오빠만 바라보고 오빠 말에만 복종하고 살게요..용서해주세요”
“그래 용서해주지..대신 .. 미야꼬가 내 여자라는 것을 마음속깊이 인정한다면
지금 내 자지를 무릎꿇고 빨아“
“네~오빠”
미야꼬는 감사의 눈물을 흘리며 성철의 자지를 빨으면서 성철의 여자임을 강조한다.
한 차례 격정의 시간이 흘르고 미야꼬는 성철의 품에 안기어,,성철의 성기를 한손으로
소중한 보물을 만지듯이 감싸쥐고 있고..성철은 미야꼬의 머리를 쓸어내려주고있다.
“미야꼬~ 내가 너무 심하게 한것 아니야?”
“아니예요..오빠한테 너무 감사해요..저를 용서해주셔서”
“우리 이러다가 변태되는것 아닐까?”
“오빠~ 미야꼬는 사실 이렇게 거칠게 다뤄지는것 싫어해요..”
“그런데?”
“그런데..오늘은 오빠한테 용서받고 싶었어요..”
“그랬어?”
“네~ 다음부터는 미야꼬 살살 아셨죠?..ㅠㅠㅠ”
“싫은데...거칠게 하고 싶은데?”
“오빠~ㅠㅠㅠ”
“그래 미야꼬 내가 어떻게 미야꼬를 거칠게 다루겠어?..ㅎㅎㅎㅎ”
“오빠~·미야꼬는 너무 행복해요”
“나도 그래 미야꼬”
“어~오빠 또 미야꼬꺼 이렇게 커졌네요..”
“그러게 미야꼬가 만지니깐 또 이넘이 하고 싶은가보네...ㅎㅎㅎ”
“....................”
“이리와~”
“오빠~~~아~~~~~~~~~~~~~~~~~~”
시간의 흐름속에 성철도 미수도 평양을 향해 출발하는 날이 밝았다..
오늘 내용은 제가 보아도 넘 허접하네요..
요즘 더위를 먹었나 ..글이 잘 안써지내요....ㅠㅠㅠㅠ
앞으로 성철과 미수의 평양생활과 한국과 중국의 마찰도 기대해주세요...
좋은하루 되시고 행복한 하루 건강한 하루 되세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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