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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3:00 750회 0건
미야꼬는 성철을 침대로 몰며 성철의 잠옷을 벗기자 성철의 몸에는 한조각 팬티만이 감싸고 있다.
늘 성철이 미야꼬의 몸위로 올라가 애무를 하였으나,오늘은 미야꼬가 성철을 눕히고
성철의 가슴에 앙증맞은 미야꼬의 입술로 성철의 젖꼭지를 물으며,,미야꼬 특유의
신음소리를 내며,한손을 내려 성철의 팬티속으로 미끄러져들어간다.

“미야꼬~~너무좋다/....”
“아~~~오빠...너무좋아요...오늘밤 오빠는 미야꼬의 노예가 될거예요”

성철의 성기를 잡은 미야꼬의 손이 성기를 ?어내리자 성철은 마치 천사의 손길이
자신의 성기를 애무하는것 같아 온몸에 전율마져 느낀다.

“미야꼬~~헉~~~~~~~~~~”

천천히 성철의 성기에서 손을 놓은 미야꼬는 천천히 성철의 팬티를 아래로 내려 발목근처에
머물던 팬티를 자신의 입으로 성철의 몸에서 완전히 벗겨내며..천천히 성철의 발끝부터 위로
혀를 내밀며.어느덧 성철의 성기 주위를 애무하다 입술을 벌리며 성철의 귀두를 삼킨다.

“미야꼬~~너무좋다...그래 그렇게”

미야꼬의 입속에 들어간 성철의 성기는 마치 미야꼬의 몸속에 들어간듯 완전히 팽창하여
곧 폭발직전에 이른다.

“미야꼬~~이제 우리하자”
“않돼요...오늘은 오빠 마음대로 못해요...오늘은 미야꼬가 주인이예요”
“아~~~~~~~~좋다..미야꼬~”
성철은 미야꼬의 머리를 잡고 허리를 들썩이며 미야꼬의 입속으로 성기를 왕복운동시키며
점점 쾌감에 어찌할 지를 모른다.

“오빠~·”
“으~~~~~~~~응”
“오빠꺼 깨물고 싶어요...너무 먹고싶어요....”
“그래...깨물어....”

성철의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미야꼬의 이빨이 성철의 성기중간을 물며...오뎅의 중간부분을
짤라먹듯 성철의 성기를 삼킨다...
성철은 미야꼬가 자신의 성기를 깨무는 순간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했던 쾌감에 몸서리치며
더욱 거세게 미야꼬의 머리를 누르며 허리운동을 한다.

“미야꼬...이제 됐어..이리와”
“오빠~오늘은 뒤로 해주세요”
“그래”

미야꼬가 뒤로 누우며 자신의 엉덩이를 성철을 향해 치켜세우자 마치 잘 익은 복숭아처럼
앙증맞은 미야꼬의 엉덩이가 성철의 눈앞에 눈부시게 들어온다.

“오빠~오늘 미야꼬를 거칠게 다뤄주세요”

성철은 미야꼬의 허리를 두손으로 잡으며 정확히 미야꼬의 보지속으로 성기를 밀어넣는다.
“아~~~~~~~~오빠~~~~~~~”
“잘못했어요...미야꼬 ....잘못했어요...”
“그래 뭘 잘못했지?”
“오빠꺼 미야꼬 이빨로 깨문것 잘못했어요...용서해주세요”
“그럼 벌을 받아야지?”
“네..~~미야꼬 벌주세요”

성철은 미야꼬의 보지속에 넣은 성기를 뒤로 빼며 강하게 다시 밀어넣는 동시에
강하게 미야꼬의 앙증맞은 엉덩이를 때린다.

“아~~~오빠~~~~~~~”

성철이 미야꼬의 엉덩이를 계속해서 때리며 자신의 성기를 찔러넣을때마다 미야꼬는
비명을 지르며 용서를 구한다.
어느덧 미야꼬의 엉덩이은 성철의 손자국으로 뻘겋게 달아올라 뜨겁기까지하다.

“미야꼬~넌 내여자야...나의 노예야~~”
“네...미야꼬는 오빠 여자예요...오빠의 노예예요...”

성철은 강하게 미야꼬의 보지속에 자신의 성기를 박으며,쾌감을 느낄때

“오빠~~저 ......미야꼬.....오빠...더~~해주세요~~저 다된것같아요”
“그래..미야꼬 나도 그래”
“아~~~~~~~~~~~~~”

한순간 미야꼬는 성철을 강하게 두팔로 안으며 오르가즘을 알려준다.
성철또한 이제는 주체할수 없는 흥분에 곧 터질듯한 느낌에 미야꼬의 몸에서 느껴지는
강한 수축작용으로 자신의 성기에서 많은 양의 정액을 미야꼬의 몸속으로 K아넣는다.

“미야꼬~ 다른날 보다 오늘 더욱 미야꼬가 강하게 느끼는것 같아?”
“오빠~ 저도 그런것 같아요...지금도 미야꼬 몸 속에 오빠성기가 들어와 있는것 같아요?”
“오늘처럼 미야꼬가 덤벼들면 난 아마도 말라 죽을거야..ㅎㅎㅎ”
“오빠는~...ㅠㅠㅠ”
“ㅎㅎㅎㅎㅎㅎ”
“저 궁금한것이 있어요?”
“뭔데?”
“오빠는 미야꼬를 안을때 무슨생각해요?”
“글세....솔직히 말하면 미야꼬의 몸 속으로 내 성기를 넣을때 너무도 강한 느낌이 들어...
그리고 미야꼬가 일본 패망이 없었다면 지금쯤 일본국민들의 존경을 받으며 각종
매스컴에 오르내리는 위치에 있을것이잖아...?“
“.....................”
“그런데,어찌되었건간에 지금은 내 여자로 나만을 만족시켜주며 살아가는 여자로
나만을 만족시켜주는 여자잖아,,, 그런생각하면 더욱 내 성기에 힘이 더 생기고
더욱 흥분되는것도 사실이야...절대 너를 놓치않을거야“
“오빠...저는 절대 오빠곁에서 떠나지 않아요..오빠만 바라보고 살거예요..사랑해요”
“그래..나도 사랑해...”

미수는 자신의 숙소에서 오늘 성철과 저녁식사때를 생각하며 성철이 어느정도 자신을
받아줄 수있다는듯한 느낌에 더욱 기분이 좋아져 콧노래를 부르며 창 밖을보다
오늘밤도 미야꼬의 몸속에 성철의 성기가 들어가 미야꼬 몸 속에 자신이 사랑하는 남자의
정액이 뿌려질 생각하니 왠지모를 불안감과 미야꼬를 향한 질투심이 생긴다.
미수는 성철과의 만남 초기에는 자신의 위치와 미모정도라면 성철보다 헐씬 좋은남자를
사귈수도 있다는 생각에 괴로워하였지만 지금은 오직 성철의 사랑만 받을수 있다면
뭐든지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어느덧 미야꼬가 첫 출근하는 날이 밝아왔다.

“미야꼬~오늘이 첫 출근이네...”
“네..오빠...많이 긴장되요”
“긴장하지 말고 미야꼬는 잘 할 수있을거야...화이팅”
“네...화이팅”

미야꼬가 통제위원회에 첫 출근을 하여 자신의 사무실 의자에 앉아 업무파악을 하고
있을때 한 통의 전화가 울린다.

“여보세요~”
“미야꼬~~”
“언니?”
“첫 출근이네...앞으로 우리 함께 열심히...알지?”
“네...언니가 많이 도와주세요”
“무슨...미야꼬가 아마도 더 나를 도와줄것 같은데...잘 부탁해”
“..............”
“미야꼬...오늘 영국에서 산업시찰단이 방문하거든...우선 그것부터 부탁해”
“네....”

이렇게하여 미야꼬는 영국시찰단과 함께 자신의 첫 업무를 시작한다.

“오빠~~저 미야꼬예요”
“어...그래?”
“오빠...저 아마도 오늘 영국시찰단하고 나진공단에 가야할것 같아요...”
“그래? 그럼 오늘 못 들어오겠네...?”
“네...죄송해요...”
“아니야...일 때문에 못들어오는건데 몸 조심하고 꼭 식사걸르지 말고 알았지?”
“네...오빠도 미야꼬 없다고 식사 거르면 않되요?”
“그래...잘 자고 있다 전화하장”
“네....사랑해요”
“어..나도 사랑해”

미야꼬와 성철의 통화가 끝나고 얼마 안 있다가 성철의 핸드폰이 울린다.

“여보세요~”
“오빠~저예요”
“네..미수씨?”
“또 존댓말한다...”
“그런가...왜?”
“오빠 오늘 미야꼬 나진에 출장가서 못 들어올것 같아요...”
“방금 전화 받았어...일때문인데 어떻게 하겠어?”
“오늘저녁에 우리 식사 같이해요”
“오늘?”
“네...미야꼬도 없으니 오빠 식사 대충할것 같아서요”
“근처 음식점에서 사 먹으면 되지...”
“그래도 저녁 식사는 잘 드셔야해요...나오세요”
“하지만,미야꼬도 없는데,,,,둘이서만 좀 그런데....”
“오빠~ 무슨생각하시는지 알아요...오늘 저 번 약속지켜달라고 안할게요”
“.......................”
“나오세요...저번에 그 음식점에서 기달릴게요”
“알았어...”

“미야꼬....오늘과 내일 수고좀 해줘”
“네...”
“미안해..첫날부터 이렇게 출장보내게 돼서..”
“아니예요...각오하고있었어요”
“그럼 고맙고,,,그나저나 성철이 오빠 식사가 문제네...”
“....결혼후 오빠 식사는 매일 매일 미야꼬가 챙겨줄려고 했는데...어쩔수가 없네요”
“다시한번 미안”
“언니가 미안해 하실것은 없어요...아참,,,언니 오늘저녁에 오빠하고 같이 식사하세요?”
“오늘저녁?”
“네...언니가 오빠 저녁식사좀 책임져 주세요....부탁해요”
“.............”
“언니...미야꼬 부탁이예요”
“알았어....”

미수는 속으로 미야꼬가 먼저 그런말을 해준것이 너무 고맙고 한편으로는 이미 성철과
저녁식사 약속을 한 터라 더욱 자신을 믿는 미야꼬에게 미안한 마음이 생긴다.

어느덧 미야꼬가 시찰단과 떠나고 미수도 업무를 마무리하고 성철과의 약속장소에
나가 성철을 기다리고 있다.

“어서오세요”
“오래기다렸어?”
“아니예요...저도 방금왔어요”
“이렇게까지 하지 않아도 되는데....”
“우선 미야꼬가 오빠 저녁식사 책임져 달라고 했어요..그리고 저도 솔직히 이렇게
오빠하고 둘만 같이 식사하고 싶었고요“
“..................”
“우리 식사하고 간단하게 술한잔해요?”
“술은 무슨 괜찮아”
“그러지말고 간단하게 맥주한잔 해요”
“..................”

“잘먹었어”
“맛있게 드시는 모습보니 너무 좋네요”
“................”
“오빠~저번에 약속하신것 언제 지킬거예요?”
“그 얘기 안하기로 하고....”
“오늘 약속 지켜달라고 안할게요...약속날짜만 알려달라고요”
“미수야~”
“네..?”
“정말 나 없으면 않되겠니?..”
“네....”
“나 절대 미야꼬 포기못해?”
“알아요...미야꼬 포기하라고 안해요”
“그럼...미수를 내 여자로 만든다면 미수가 많이 힘들거야”
“알아요...하지만 미수는 괜찮아요...오빠곁에만 있을수 있다면 만족해요”
“.....................”
“미수는 오빠한테만 사랑받으면서 살고싶어요”
“그럼 좋아 내가 기회봐서 곧 약속지킬게”
“정말요?”
“그래? 하지만 미수도 너무 자주 요구하면 않돼”
“알았어요...그리고 오빠 전에 미야꼬에게 말했지만 오빠부부하고 저하고 함께 살면 안되나요?”
“.....그것은 좀......함께 살면 서로 많이 불편할거야”
“하지만 오빠를 매일볼수 있고 오빠도 저를 매일 볼 수 있는데...불편할것도 없어요”
“...................”
“미야꼬 하고 의논해볼게...”
“네....”
“이제 밤이 늦었네...일어나지?”
“네...집까지 함께가요”
“괜찮아...택시타고 가면 되는데 뭐”
“그러지말고 제 차로 가세요....”
“...........................”

미수와 성철이 함께 성철의 집으로 향하며 미수는 한것 기분이 좋은지 콧노래를 부르며
행복해 하는 모습이 보인다.그 모습을 지켜보는 성철은 왠지 미야꼬에게 죄를 짓는 기분에
차창밖만 쳐다본다.

“조심해서가”
“들어와서 커피라도 한 잔 안주실거예요?”
“늦었는데....”
“섭섭해요”
“그럼 커피만 한잔 하고가”
“네..고마워요”

“오빠하고 이렇게 둘이서 함께만 집에서 커피마시니 너무좋네요”
“................”
“아까말씀하신 대답은 빨리알려주세요”
“어....미야꼬가 돌아오면 의논해볼게”
“네.....”
“테러범은 아직 안 잡혔지?”
“네...아마도 통제위원회 내부에 스파이가 있는것 같아요?”
“그래?...아마도 그렇겠지”
“그래서 지금 비밀리에 수사중이예요”
“그렇구나...”
“다른것은 모두 참겠는데 미수의 오빠가 다친것은 절대 용서못해요...꼭 잡을거예요”
“....................”
“아참,오빠 저 지금 샤워하고 가면 않되요?”
“샤워?”
“네...”
“하지만,우리 지금....”
“오빠,,,샤워후에 오빠한테 요구 안해요...안심하세요”
“그래...해”
“고마워요”

미수가 샤워실로 들어가고 성철이 커피잔을 씻고 있을때 한 통의 전화가 울린다.

따르릉~~

몇일동안 못 올렸네요..죄송합니다
출장을 다녀오느냐고 ...ㅠㅠㅠ
이번주도 즐겁고 행복하고 건강한 한 주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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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03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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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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