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언니...어서오세요..”
“미야꼬~안녕...성철씨 좀 어때요?...어디 아픈곳있나요?”
성철은 미야꼬와 미수의 대화를 들으며 어느사이 둘이 가깝게 언니와동생으로 대화하는
모습을 보며 미수의 속마음을 알수 없고 성철과 미수의 사이를 모르는 미야꼬에게
죄를 짓는듯한 마음에 어찌할봐를 모른다.
“네~회장님 특별히 안픈곳은 없지만 무너질때 아마도 갈비뼈에 금이간것 같아요”
“그래도 그만하기 다행이네요...아무것 걱정말고 몸조리 잘하시고 계세요..”
“네...고맙습니다”
성철과미수는 둘사이의 문제를 숨기고 미수를 대하고 있다.
“바쁘신데...이렇게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연히 제가 와야지요?”
“언니~고마워요...”
“뭐가?..크게 다친곳이 없어 다행이지..나중에 또 찾아올게요..몸조리 잘하세요”
“네..감사합니다”
“언니..조심해서 가세요”
“네네...”
미수가 나가자 성철은 미야꼬에게 그 동안의 얘기를 들으며,,미야꼬와 미수의 관계에 대한
의문점을 이해하며,왠지모르게 미야꼬에게 죄 짓는 기분에 아무것도 모르는 미야꼬를 보며
성철은 어찌해야할지 몰라한다.
성철이 입원한지 15일이 지났지만 미수는 하루도 거르지않고 찾아와 안부를 물으며,
성철을 걱정하며 돌아가기를 반복한다.
“오빠~”
“미수언니 너무 고마운것 같아요...하루도 빠짐없이 엄청 바쁠탠데 찾아오시니..”
“그러게?...매일같이 찾아오지 않아도 되는데..”
“오빠 퇴원하면 미수언니와 함께 식사라도 해야겠어요..”
“그래”
성철이 퇴원하기전날 미수가 어느날처럼 찾아와 퇴원축하를 해주며,함께 기뻐한다.
“성철씨,,,퇴원을 축하해요”
“감사합니다.염려해주신 덕분에 빨리 퇴원하게되어 저도 기쁩니다”
“언니?”
“응?”
“우리오빠..퇴원하면 함께 식사라도 해요..전에 말했듯이 언니와 자주 만났으면 좋겠어요?”
“그래..나도 그렇게 하고싶었어..”
“그럼 내일 오빠 퇴원하면 저녁에 만나요..저희집으로 초대할게요?”
“집으로..? 그래 내일 저녁에 만나기로해...그리고 자주자주 미야꼬와 만났으면 나도 좋겠어”
“네..저도 오빠하고 결혼하고 늘 집에만 있다보니 친구도 없고 새로 만나는 사람도 없어서
늘 혼자있는것이 싫었어요..언니를 이렇게 알게되어 너무 기뻐요“
“나도 그래...미야꼬 만나서 너무 행복하고 마음에 맞는 동생이 생겨서 너무기뻐”
“오빠도 내일 미수언니 만나는것 좋지?”
“그래..”
“성철씨...?”
“네..미수씨?”
“제가 통제위원회장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성철씨보다 헐씬 어리잖아요..
우리 사적인 장소에서는 오빠..동생으로 지내요?“
“......................”
“왜? 싫으세요?”
“아니요..싫은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전 괜찮아요...성철씨만 좋다면 그렇게 하고 싶어요?”
“미야꼬 그렇게 해도돼?”
“오빠는...오빠가 편하면 저도 좋아요..미수언니 말대로 그렇게 하세요..미야꼬도 좋아요”
“그래요....그럼 사적인 장소에서는 미수씨를 동생으로 할게요”
“고마워요...오~빠~~~~~ㅎㅎㅎ”
“...................”
“성철이 오빠도 미수야~ 이렇게 불러봐요”
“미수~~야~~~”
“네..오빠...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
미야꼬는 성철과 미수의 얘기를 들으며 정말 잘됐다고 생각하며..아무 의심없이 생각한다.
하지만 미수는 속마음으로 성철을 차지하기위한 프로젯트에서 한 걸음 나간것이 너무 행복
하고 기뻤지만 내색하지 않고 있다.
성철은 미야꼬앞이라 미수에게 뭐라고 할수도 없어서 가만히 하자는대로 하다보니
미수까지 성철에게 오빠라는 호칭을 허락하게 되어 미야꼬에게 더욱 미안한 마음이 든다.
“오빠~저 잠시 물좀 떠올게요?”
“그래 미야꼬~”
미야꼬가 나가자 마자 미수는 성철에게 다가오며,매혹적인 미소를 보낸다.
“미수씨~이러지마세요..미야꼬 들어오면 어쩌려고 그러세요?”
“오빠~정수기는 복도 끝에 있어요...조금있어야 들어와요”
“미수씨..이러지마세요...전 미야꼬 하나면 충분해요..”
“성철이 오빠~~전 꼭 오빠를 제 남자로 만들거예요..”
“미수씨..그럼 미야꼬는 어떻게해요?...이러지마세요?...전 미야꼬가 없으면 못살아요”
“........미야꼬 생각하면 저도 미안하지만 그렇다고 오빠를 포기할 수가 없어요”
“미수씨..우리미야꼬에게 서로 죄 짓지말아요..부탁이예요”
“저도 미야꼬한테 언니라고 불릴때 마음속으로 너무 미안하고 죄 짓는기분이지만
저도 성철씨가 없는 삶은 상상할 수도 없어요“
“그럼 어쩌자는거예요?”
“성철이오빠가 저를 한 여자로 받아주면 모든 것은 원만하게 해결되요”
“그럼 미야꼬는요?”
“.....................”
“미수씨..저도 남자예요...미수씨보면 아무리 미야꼬가 있지만 이렇게 아름답운 미수씨를
보면 욕심이 왜 없겠어요..하지만 그럼 않되잖아요..“
“성철이 오빠곁에만 제가 있을수 있다면 전 아무래도 좋아요”
“......................”
“그리고 오빠가 미야꼬와 부부관계한다고 생각하면 너무 괴롭고 힘들어요..저도 오빠한테
사랑받으면서 살고싶어요“
미수와성철의 대화가 점점 깊어지는 사이 문이 열리며 미야꼬가 들어오는 모습을 보며
미수는 성철에게 몸 조리 잘하고 내일 보자고 인사한다.
“언니..조심해서 가세요..그리고 내일 저녁에 저희집에서 봐요?”
“어..내일 미야꼬집에서 봐..그리고 초대해줘서 고마워”
“별말씀을요...조심해서 가세요”
“성철이오빠도 내일봐요...ㅎㅎㅎ”
“....................”
성철이 퇴원하고 집으로 오자 미야꼬는 다시 찾아온 행복감에 도취되어 성철을 바라보는
시선이 사랑스럽기 그지없고,성철의 가슴에 안기어 포근함을 느낀다.
“미야꼬~”
“네~오빠”
“이렇게 안아보기가 한 참된것같네..”
“오빠가 병원에서 퇴원해서 미야꼬는 너무기뻐요”
“그래..”
“미야꼬~낮이지만 그 동안 못한 부부사이의 관계를 회복해 볼까? .ㅎㅎㅎ”
“오빠..낮이예요..그리고 퇴원했지만 지금 몸조리 잘 하셔야해요”
“나한테는 미야꼬 몸속에 들어가는것이 몸조리야..ㅎㅎ”
“오빠는? 그런말이 어디있어요..”
“이리와...”
성철은 오랜만에 미야꼬의 나신을 보며 자신이 문신한 미야꼬의 가슴을 빨며 앵두같은
미야꼬의 젖꼭지를 잘근잘근 깨물며 점점 밑으로 내려간다.
“미야꼬...그 동안 너무 하고싶었어”
“오빠..사랑해요..미야꼬도 오빠와...아~~~~~하”
“미야꼬 너무 눈부시고 투명한 이 가슴을 미야꼬의 가슴을 나만히 가질수 있고 빨수있어서
난 너무 행복해“
“아~~~~~~~~~~”
성철은 어느덧 미야꼬의 가슴에서 점점내려와 미야꼬의 비경에 잘 벌어진 예쁜 조갯살을
상상이라도 하듯 위쪽의 털을 한 가닥 한가닥 만지며 혀로 비경의 맛을 음미해가며
손가락으로 살짝 벌려 그 사이에 자리잡고 있는 미야꼬의 보지를 바라본다.
이제는 성철의 성기를 받아들여 무한한 정상으로 달려갈 줄 아는 미야꼬의 보지를
보며 성철의 입가에 미소가 번진다.
“미야꼬...미야꼬의 보지에서 물이 흘러나오고있어..”
“오빠~~이제 넣어주세요...미야꼬 못 참겠어요”
“뭘 넣어달라는거야..”
“오빠..제발 오빠의 자지를 미야꼬 몸속에 넣어주세요...오빠를 느끼고 싶어요”
“그래..미야꼬 넣어줄게”
성철은 M자로 벌어져있는 미야꼬의 다리사이로 허리를 올려 아래로 내린다.
“아~~~~~~~ 미야꼬 몸속에 오빠것이 들어왔어요..가득찬 느낌이예요”
"미야꼬 ..이 느낌 정말 좋다...언제나 빡빡하면서 내 성기를 물어주는 미야꼬는 얼굴도 예쁘지만
보지도 너무 좋은것 같아..."
"오빠..너무 행복해요 ...미야꼬는 오빠꺼만 받아들일거예요"
"미야꼬......"
"아~~~~~~~~~~~~~~~~~"
“미야꼬...오랜만에 해서그런지 금방 사정할것 같아..”
“오빠..저도 그래요 오빠 ...미야꼬 몸 속에 가득채워주세요...”
성철은 미야꼬 몸 위에서 왕복운동을 하며..오랜만에 느껴보는 쾌감에 속도를 높인다.
“오빠...너무좋아요...미야꼬의 몸이 이상해요..오빠~~저를...저를~~~~....”
“미야꼬...저를~ 뭐?”
“저를 정복한 오빠를 평생 모시고 미야꼬는 오빠의 사랑을 받으며 살고싶어요”
“그래 미야꼬 넌 내가 정복한 여자야..절대 잊지말고 나의 사랑만 받으면서 살아”
“네...오빠~~미야꼬 더 이상 ...아~~~~~~~~~~”
“미야꼬...조금만 더 나도 거의.....”
“아~~~~오빠~~ 오늘 미야꼬 죽을것같아요....오빠 살려주세요...”
“미야꼬...언제 넣어도 너무 좋다..”
“미야꼬 나도 더 이상 못 버티겠어...”
“오빠~미야꼬 지금 정상에 올라갔어요...오빠도 하세요”
“으으으으으으으~~~~”
성철은 미야꼬의 몸에 사정하며 한 순간 밑에 누워 자신의 성기를 받고있고 오르가즘으로
흥분한 소리를 내는 모습이 미수로 보여 한 순간 놀라며...머리를 흔든다.
성철은 미야꼬의 몸에 사정하며 오랜만에 해서그런지 정액이 평상시보다 헐씬 많이 나오는
것을 느끼며,사정후 미야꼬의 몸위로 포게지며,왜 절정의 순간에 미수의 얼굴이 떠올랐는지
몰라 미야꼬의 몸을 더욱 강하게 안아준다.
“오빠~너무 좋았어요”
“나도 그래 미야꼬”
미야꼬의 몸에서 내려오며 성철은 오랜만에 사정한 자신의 분신이 미야꼬의 보지에서 흘러
내리는것을 보며 휴지로 닦아줄때,미야꼬도 성철의 성기를 혀로 ?아주며,사랑스러움을
표현한다.
“오빠~”
“응~”
“오늘 오빠가 사정할 때 제 느낌이 꼭 우리애가 생길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그래?”
“네..꼭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어요..미야꼬는 오빠의 가문을 이어갈 수 있는 애를 꼭
낳고 싶어요..“
“나도 미야꼬하고 같아..아무리 내가 뿌리없이 자랐지만 지금은 내 2세를 미야꼬의 몸속에서
나오게 하고 싶어“
“오빠..사랑해요”
“나도 그래 미야꼬”
“아참,오빠~”
“어?”
“이제 일어나서 시장좀 다녀와야겠어요...오늘저녁에 미수언니 초대했잖아요?”
“어..그렇치...나도 함께 갈게...”
“네..오빠”
성철과 미수는 시장을 보기위해 재래시장을 돌아보다 미야꼬가 성철의 귀에 뭐라고 속삭이자
성철이 크게 웃어 주위의 사람들이 전부 쳐다본다.
“오빠~”
“응?”
“오빠가 사정한것이 지금도 미야꼬의 몸속에서 흘러나오고있어요...ㅠㅠㅠ”
“잉?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빠 챙피하게 크게 웃으면 어떻게해요..ㅠㅠㅠㅠ”
“ㅎㅎㅎㅎㅎㅎ”
미수는 성철의 집을 향하며 처음 성철의 집을 자신이 방문한 상황을 생각하며 지금
두 번째방문에 긴장감과 기대감을 안고 성철의 문 앞에 다다르고있다.
띵똥~~~
“어서오세요~~...언니”
“안녕..미야꼬”
“어서오세요..미수씨”
“안녕하세요..오빠~~”
“들어오세요”
“와~~집이 정말 아담하고 깨끗하고 아름답네요...미야꼬 성격처럼 잘 꾸며져있네요?”
“언니는 뭘요...누추해서 초대해도 되나 고민했었어요”
“아니야...정말 잘 해놓았네”
“앉으시고..저는 음식준비 마져할게요..오빠하고 잠시 말씀나누세요?”
“천천히 준비해”
“차 드릴까요?”
“아니...됐어...”
“네..”
미야꼬가 성철과 미수를 남겨두고 주방으로 사라지자 미수와성철의 눈이 마주치며,
미수가 작은 목소리로 성철에게 얘기한다.
“오빠~저 보고싶었어요?”
“미수씨..또 그러시면 어떻게해요...미야꼬가 들어요”
“그러니 빨리 대답해주세요?”
“....................”
“저 오늘 하루종일 불안하고 힘든하루였어요...”
“.....................”
“왠지 안 물어보세요?”
“왜?”
“분명히 퇴원하고 오빠하고 미야꼬하고 부부관계 갖는다고 생각하니 저는 미칠것 같아서
하루종일 안절부절하며 지냈어요...“
“미수씨~ 정말 왜 그러세요?”
“솔직하게 대답해주시면 오늘 오빠를 괴롭히지 않을게요”
“뭔데요?”
“미야꼬하고 퇴원하고 했어요?”
“.....................”
“제가 좀 더 큰소리로 물을까요?”
“안했어요...”
“정말요?”
“네..”
“하늘에 맹세할 수 있어요?”
“.................”
“왜 대답을 못해요?..했지요?”
“그것이 왜 궁금해요..저희 부부일인데요..”
“오늘 미수에게는 그것이 제일 궁금해요”
“......................”
“정말 안했어요?”
“...............”
“저 아직까지 남자와 자 본적은 없지만 남녀사이의 일은 알아요...부부가 한참 신혼인
부부가 오랜만에 집에 왔는데 안했을거라고는 생각안해요..“
“미수씨~~”
“전 오빠 앞에서만큼은 거짓없이 제 속마음도 말하고 싶어요..오빠도 그랬으면 좋겠어요”
“.......................”
“오빠~정말 안했나요?”
“미수씨~사실은 퇴원하고 관계를 했어요...됐나요?”
“....그랬군요...짐작한대로군요...좋았나요?”
“미수씨..더 물으면 저 화낼거예요?”
“알았어요...그만 할게요”
“................”
“마지막으로 저 생각 많이했나요?...저는 하루종일 오빠생각만 했어요”
“....................”
미수의 질문에 성철은 잠시동안이지만 사정직전 미수의 모습이 떠오른것을 생각하며,
얼굴이 빨개지는 모습을 미수는 순간이였지만 성철의 얼굴에서 자신을 생각했었다는것을
발견하곤 마음속으로 기뻐한다.
잠시후 미야꼬가 만들은 음식을 먹으며 미야꼬가 말한다.
“언니...?”
“응?”
“오늘 우리집에서 자고 낼 가시면 안되요?”
“오늘?...”
“미야꼬~그런말이 어디있어...미수씨는 돌아가야지”
“그래...미야꼬 말대로 오늘 여기서 자고 내일갈게”
“언니...고마워요”
“아니..내가 더 고맙지”
“오빠~~미수언니 자고가도 되지요?”
“미야꼬가 좋다면 나도 좋아”
“오빠,,,고마워요”
“성철이 오빠 고마워요”
“역시 우리오빠가 최고야..ㅎㅎㅎ”
“미야꼬 우리 저녁먹고 같이 설거지하자?”
“아니예요..언니는 손님인데 어떻게 같이해요”
“아니야..우리는 가족이나 마찬가지잖아..미야꼬가 날 자꾸 손님으로 생각하면
다음부터 불편해서 못오잖아?“
“........그럼 언니 그렇게 해요”
잠시후 미야꼬와 미수가 함께 나란히 서서 설거지하는 뒷모습을 성철은 바라본다.
설거지후 성철을 사이에 두고 과일을 먹으며,미수와미야꼬는 서로 얘기하며 자주자주 이런
자리를 마련하자고 약속한다.
“오빠~저 쓰레기좀 버리고 올게요...미수언니 잠자리좀 봐주세요...”
“그래...”
“네..오빠 고마워요...그리고 미수언니 안녕히 주무세요”
“그래 ..미야꼬 고맙고 내일 아침에봐 그리고 이렇게 초대해줘서 너무고마워”
“네...안녕히 주무세요”
잠시후 성철은 미수의 잠자리에 이불을 깔아주고 나가려할 때 미수가 뒤에서
성철을 강하게 안아오자,성철은 놀라며 속삭이듯 미수에게 말한다.
“미수씨~제발 이러지마세요”
“오빠~제발 한 번만이라도 안아주세요”
“미수씨~”
“오빠하고 미야꼬가 옆방에서 자는 모습을 상상하면 오늘 잠이 올 것같지않아요”
“.....................”
“오빠~~한 번만 안아주고 가세요...그러면 저 오늘 얌전히 잘게요”
“미수씨는 정말 못말리는 분이군요”
“오빠~저의 소원이예요”
성관계 묘사를 좀 더 길고 감칠맛나게 쓰고는 싶은데..마음처럼 잘 써지지를 않네요..
이해부탁드리고 좀더 노력해볼게요....
즐거운하루 되세요
그리고 많은분들이 미수와 성철의 앞날이 좋은쪽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되길 바라는데,,저도
그런심정이지만 쓰다보면 어떻게될지 저도 잘 모르겠네요....
“언니...어서오세요..”
“미야꼬~안녕...성철씨 좀 어때요?...어디 아픈곳있나요?”
성철은 미야꼬와 미수의 대화를 들으며 어느사이 둘이 가깝게 언니와동생으로 대화하는
모습을 보며 미수의 속마음을 알수 없고 성철과 미수의 사이를 모르는 미야꼬에게
죄를 짓는듯한 마음에 어찌할봐를 모른다.
“네~회장님 특별히 안픈곳은 없지만 무너질때 아마도 갈비뼈에 금이간것 같아요”
“그래도 그만하기 다행이네요...아무것 걱정말고 몸조리 잘하시고 계세요..”
“네...고맙습니다”
성철과미수는 둘사이의 문제를 숨기고 미수를 대하고 있다.
“바쁘신데...이렇게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연히 제가 와야지요?”
“언니~고마워요...”
“뭐가?..크게 다친곳이 없어 다행이지..나중에 또 찾아올게요..몸조리 잘하세요”
“네..감사합니다”
“언니..조심해서 가세요”
“네네...”
미수가 나가자 성철은 미야꼬에게 그 동안의 얘기를 들으며,,미야꼬와 미수의 관계에 대한
의문점을 이해하며,왠지모르게 미야꼬에게 죄 짓는 기분에 아무것도 모르는 미야꼬를 보며
성철은 어찌해야할지 몰라한다.
성철이 입원한지 15일이 지났지만 미수는 하루도 거르지않고 찾아와 안부를 물으며,
성철을 걱정하며 돌아가기를 반복한다.
“오빠~”
“미수언니 너무 고마운것 같아요...하루도 빠짐없이 엄청 바쁠탠데 찾아오시니..”
“그러게?...매일같이 찾아오지 않아도 되는데..”
“오빠 퇴원하면 미수언니와 함께 식사라도 해야겠어요..”
“그래”
성철이 퇴원하기전날 미수가 어느날처럼 찾아와 퇴원축하를 해주며,함께 기뻐한다.
“성철씨,,,퇴원을 축하해요”
“감사합니다.염려해주신 덕분에 빨리 퇴원하게되어 저도 기쁩니다”
“언니?”
“응?”
“우리오빠..퇴원하면 함께 식사라도 해요..전에 말했듯이 언니와 자주 만났으면 좋겠어요?”
“그래..나도 그렇게 하고싶었어..”
“그럼 내일 오빠 퇴원하면 저녁에 만나요..저희집으로 초대할게요?”
“집으로..? 그래 내일 저녁에 만나기로해...그리고 자주자주 미야꼬와 만났으면 나도 좋겠어”
“네..저도 오빠하고 결혼하고 늘 집에만 있다보니 친구도 없고 새로 만나는 사람도 없어서
늘 혼자있는것이 싫었어요..언니를 이렇게 알게되어 너무 기뻐요“
“나도 그래...미야꼬 만나서 너무 행복하고 마음에 맞는 동생이 생겨서 너무기뻐”
“오빠도 내일 미수언니 만나는것 좋지?”
“그래..”
“성철씨...?”
“네..미수씨?”
“제가 통제위원회장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성철씨보다 헐씬 어리잖아요..
우리 사적인 장소에서는 오빠..동생으로 지내요?“
“......................”
“왜? 싫으세요?”
“아니요..싫은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전 괜찮아요...성철씨만 좋다면 그렇게 하고 싶어요?”
“미야꼬 그렇게 해도돼?”
“오빠는...오빠가 편하면 저도 좋아요..미수언니 말대로 그렇게 하세요..미야꼬도 좋아요”
“그래요....그럼 사적인 장소에서는 미수씨를 동생으로 할게요”
“고마워요...오~빠~~~~~ㅎㅎㅎ”
“...................”
“성철이 오빠도 미수야~ 이렇게 불러봐요”
“미수~~야~~~”
“네..오빠...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
미야꼬는 성철과 미수의 얘기를 들으며 정말 잘됐다고 생각하며..아무 의심없이 생각한다.
하지만 미수는 속마음으로 성철을 차지하기위한 프로젯트에서 한 걸음 나간것이 너무 행복
하고 기뻤지만 내색하지 않고 있다.
성철은 미야꼬앞이라 미수에게 뭐라고 할수도 없어서 가만히 하자는대로 하다보니
미수까지 성철에게 오빠라는 호칭을 허락하게 되어 미야꼬에게 더욱 미안한 마음이 든다.
“오빠~저 잠시 물좀 떠올게요?”
“그래 미야꼬~”
미야꼬가 나가자 마자 미수는 성철에게 다가오며,매혹적인 미소를 보낸다.
“미수씨~이러지마세요..미야꼬 들어오면 어쩌려고 그러세요?”
“오빠~정수기는 복도 끝에 있어요...조금있어야 들어와요”
“미수씨..이러지마세요...전 미야꼬 하나면 충분해요..”
“성철이 오빠~~전 꼭 오빠를 제 남자로 만들거예요..”
“미수씨..그럼 미야꼬는 어떻게해요?...이러지마세요?...전 미야꼬가 없으면 못살아요”
“........미야꼬 생각하면 저도 미안하지만 그렇다고 오빠를 포기할 수가 없어요”
“미수씨..우리미야꼬에게 서로 죄 짓지말아요..부탁이예요”
“저도 미야꼬한테 언니라고 불릴때 마음속으로 너무 미안하고 죄 짓는기분이지만
저도 성철씨가 없는 삶은 상상할 수도 없어요“
“그럼 어쩌자는거예요?”
“성철이오빠가 저를 한 여자로 받아주면 모든 것은 원만하게 해결되요”
“그럼 미야꼬는요?”
“.....................”
“미수씨..저도 남자예요...미수씨보면 아무리 미야꼬가 있지만 이렇게 아름답운 미수씨를
보면 욕심이 왜 없겠어요..하지만 그럼 않되잖아요..“
“성철이 오빠곁에만 제가 있을수 있다면 전 아무래도 좋아요”
“......................”
“그리고 오빠가 미야꼬와 부부관계한다고 생각하면 너무 괴롭고 힘들어요..저도 오빠한테
사랑받으면서 살고싶어요“
미수와성철의 대화가 점점 깊어지는 사이 문이 열리며 미야꼬가 들어오는 모습을 보며
미수는 성철에게 몸 조리 잘하고 내일 보자고 인사한다.
“언니..조심해서 가세요..그리고 내일 저녁에 저희집에서 봐요?”
“어..내일 미야꼬집에서 봐..그리고 초대해줘서 고마워”
“별말씀을요...조심해서 가세요”
“성철이오빠도 내일봐요...ㅎㅎㅎ”
“....................”
성철이 퇴원하고 집으로 오자 미야꼬는 다시 찾아온 행복감에 도취되어 성철을 바라보는
시선이 사랑스럽기 그지없고,성철의 가슴에 안기어 포근함을 느낀다.
“미야꼬~”
“네~오빠”
“이렇게 안아보기가 한 참된것같네..”
“오빠가 병원에서 퇴원해서 미야꼬는 너무기뻐요”
“그래..”
“미야꼬~낮이지만 그 동안 못한 부부사이의 관계를 회복해 볼까? .ㅎㅎㅎ”
“오빠..낮이예요..그리고 퇴원했지만 지금 몸조리 잘 하셔야해요”
“나한테는 미야꼬 몸속에 들어가는것이 몸조리야..ㅎㅎ”
“오빠는? 그런말이 어디있어요..”
“이리와...”
성철은 오랜만에 미야꼬의 나신을 보며 자신이 문신한 미야꼬의 가슴을 빨며 앵두같은
미야꼬의 젖꼭지를 잘근잘근 깨물며 점점 밑으로 내려간다.
“미야꼬...그 동안 너무 하고싶었어”
“오빠..사랑해요..미야꼬도 오빠와...아~~~~~하”
“미야꼬 너무 눈부시고 투명한 이 가슴을 미야꼬의 가슴을 나만히 가질수 있고 빨수있어서
난 너무 행복해“
“아~~~~~~~~~~”
성철은 어느덧 미야꼬의 가슴에서 점점내려와 미야꼬의 비경에 잘 벌어진 예쁜 조갯살을
상상이라도 하듯 위쪽의 털을 한 가닥 한가닥 만지며 혀로 비경의 맛을 음미해가며
손가락으로 살짝 벌려 그 사이에 자리잡고 있는 미야꼬의 보지를 바라본다.
이제는 성철의 성기를 받아들여 무한한 정상으로 달려갈 줄 아는 미야꼬의 보지를
보며 성철의 입가에 미소가 번진다.
“미야꼬...미야꼬의 보지에서 물이 흘러나오고있어..”
“오빠~~이제 넣어주세요...미야꼬 못 참겠어요”
“뭘 넣어달라는거야..”
“오빠..제발 오빠의 자지를 미야꼬 몸속에 넣어주세요...오빠를 느끼고 싶어요”
“그래..미야꼬 넣어줄게”
성철은 M자로 벌어져있는 미야꼬의 다리사이로 허리를 올려 아래로 내린다.
“아~~~~~~~ 미야꼬 몸속에 오빠것이 들어왔어요..가득찬 느낌이예요”
"미야꼬 ..이 느낌 정말 좋다...언제나 빡빡하면서 내 성기를 물어주는 미야꼬는 얼굴도 예쁘지만
보지도 너무 좋은것 같아..."
"오빠..너무 행복해요 ...미야꼬는 오빠꺼만 받아들일거예요"
"미야꼬......"
"아~~~~~~~~~~~~~~~~~"
“미야꼬...오랜만에 해서그런지 금방 사정할것 같아..”
“오빠..저도 그래요 오빠 ...미야꼬 몸 속에 가득채워주세요...”
성철은 미야꼬 몸 위에서 왕복운동을 하며..오랜만에 느껴보는 쾌감에 속도를 높인다.
“오빠...너무좋아요...미야꼬의 몸이 이상해요..오빠~~저를...저를~~~~....”
“미야꼬...저를~ 뭐?”
“저를 정복한 오빠를 평생 모시고 미야꼬는 오빠의 사랑을 받으며 살고싶어요”
“그래 미야꼬 넌 내가 정복한 여자야..절대 잊지말고 나의 사랑만 받으면서 살아”
“네...오빠~~미야꼬 더 이상 ...아~~~~~~~~~~”
“미야꼬...조금만 더 나도 거의.....”
“아~~~~오빠~~ 오늘 미야꼬 죽을것같아요....오빠 살려주세요...”
“미야꼬...언제 넣어도 너무 좋다..”
“미야꼬 나도 더 이상 못 버티겠어...”
“오빠~미야꼬 지금 정상에 올라갔어요...오빠도 하세요”
“으으으으으으으~~~~”
성철은 미야꼬의 몸에 사정하며 한 순간 밑에 누워 자신의 성기를 받고있고 오르가즘으로
흥분한 소리를 내는 모습이 미수로 보여 한 순간 놀라며...머리를 흔든다.
성철은 미야꼬의 몸에 사정하며 오랜만에 해서그런지 정액이 평상시보다 헐씬 많이 나오는
것을 느끼며,사정후 미야꼬의 몸위로 포게지며,왜 절정의 순간에 미수의 얼굴이 떠올랐는지
몰라 미야꼬의 몸을 더욱 강하게 안아준다.
“오빠~너무 좋았어요”
“나도 그래 미야꼬”
미야꼬의 몸에서 내려오며 성철은 오랜만에 사정한 자신의 분신이 미야꼬의 보지에서 흘러
내리는것을 보며 휴지로 닦아줄때,미야꼬도 성철의 성기를 혀로 ?아주며,사랑스러움을
표현한다.
“오빠~”
“응~”
“오늘 오빠가 사정할 때 제 느낌이 꼭 우리애가 생길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그래?”
“네..꼭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어요..미야꼬는 오빠의 가문을 이어갈 수 있는 애를 꼭
낳고 싶어요..“
“나도 미야꼬하고 같아..아무리 내가 뿌리없이 자랐지만 지금은 내 2세를 미야꼬의 몸속에서
나오게 하고 싶어“
“오빠..사랑해요”
“나도 그래 미야꼬”
“아참,오빠~”
“어?”
“이제 일어나서 시장좀 다녀와야겠어요...오늘저녁에 미수언니 초대했잖아요?”
“어..그렇치...나도 함께 갈게...”
“네..오빠”
성철과 미수는 시장을 보기위해 재래시장을 돌아보다 미야꼬가 성철의 귀에 뭐라고 속삭이자
성철이 크게 웃어 주위의 사람들이 전부 쳐다본다.
“오빠~”
“응?”
“오빠가 사정한것이 지금도 미야꼬의 몸속에서 흘러나오고있어요...ㅠㅠㅠ”
“잉?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빠 챙피하게 크게 웃으면 어떻게해요..ㅠㅠㅠㅠ”
“ㅎㅎㅎㅎㅎㅎ”
미수는 성철의 집을 향하며 처음 성철의 집을 자신이 방문한 상황을 생각하며 지금
두 번째방문에 긴장감과 기대감을 안고 성철의 문 앞에 다다르고있다.
띵똥~~~
“어서오세요~~...언니”
“안녕..미야꼬”
“어서오세요..미수씨”
“안녕하세요..오빠~~”
“들어오세요”
“와~~집이 정말 아담하고 깨끗하고 아름답네요...미야꼬 성격처럼 잘 꾸며져있네요?”
“언니는 뭘요...누추해서 초대해도 되나 고민했었어요”
“아니야...정말 잘 해놓았네”
“앉으시고..저는 음식준비 마져할게요..오빠하고 잠시 말씀나누세요?”
“천천히 준비해”
“차 드릴까요?”
“아니...됐어...”
“네..”
미야꼬가 성철과 미수를 남겨두고 주방으로 사라지자 미수와성철의 눈이 마주치며,
미수가 작은 목소리로 성철에게 얘기한다.
“오빠~저 보고싶었어요?”
“미수씨..또 그러시면 어떻게해요...미야꼬가 들어요”
“그러니 빨리 대답해주세요?”
“....................”
“저 오늘 하루종일 불안하고 힘든하루였어요...”
“.....................”
“왠지 안 물어보세요?”
“왜?”
“분명히 퇴원하고 오빠하고 미야꼬하고 부부관계 갖는다고 생각하니 저는 미칠것 같아서
하루종일 안절부절하며 지냈어요...“
“미수씨~ 정말 왜 그러세요?”
“솔직하게 대답해주시면 오늘 오빠를 괴롭히지 않을게요”
“뭔데요?”
“미야꼬하고 퇴원하고 했어요?”
“.....................”
“제가 좀 더 큰소리로 물을까요?”
“안했어요...”
“정말요?”
“네..”
“하늘에 맹세할 수 있어요?”
“.................”
“왜 대답을 못해요?..했지요?”
“그것이 왜 궁금해요..저희 부부일인데요..”
“오늘 미수에게는 그것이 제일 궁금해요”
“......................”
“정말 안했어요?”
“...............”
“저 아직까지 남자와 자 본적은 없지만 남녀사이의 일은 알아요...부부가 한참 신혼인
부부가 오랜만에 집에 왔는데 안했을거라고는 생각안해요..“
“미수씨~~”
“전 오빠 앞에서만큼은 거짓없이 제 속마음도 말하고 싶어요..오빠도 그랬으면 좋겠어요”
“.......................”
“오빠~정말 안했나요?”
“미수씨~사실은 퇴원하고 관계를 했어요...됐나요?”
“....그랬군요...짐작한대로군요...좋았나요?”
“미수씨..더 물으면 저 화낼거예요?”
“알았어요...그만 할게요”
“................”
“마지막으로 저 생각 많이했나요?...저는 하루종일 오빠생각만 했어요”
“....................”
미수의 질문에 성철은 잠시동안이지만 사정직전 미수의 모습이 떠오른것을 생각하며,
얼굴이 빨개지는 모습을 미수는 순간이였지만 성철의 얼굴에서 자신을 생각했었다는것을
발견하곤 마음속으로 기뻐한다.
잠시후 미야꼬가 만들은 음식을 먹으며 미야꼬가 말한다.
“언니...?”
“응?”
“오늘 우리집에서 자고 낼 가시면 안되요?”
“오늘?...”
“미야꼬~그런말이 어디있어...미수씨는 돌아가야지”
“그래...미야꼬 말대로 오늘 여기서 자고 내일갈게”
“언니...고마워요”
“아니..내가 더 고맙지”
“오빠~~미수언니 자고가도 되지요?”
“미야꼬가 좋다면 나도 좋아”
“오빠,,,고마워요”
“성철이 오빠 고마워요”
“역시 우리오빠가 최고야..ㅎㅎㅎ”
“미야꼬 우리 저녁먹고 같이 설거지하자?”
“아니예요..언니는 손님인데 어떻게 같이해요”
“아니야..우리는 가족이나 마찬가지잖아..미야꼬가 날 자꾸 손님으로 생각하면
다음부터 불편해서 못오잖아?“
“........그럼 언니 그렇게 해요”
잠시후 미야꼬와 미수가 함께 나란히 서서 설거지하는 뒷모습을 성철은 바라본다.
설거지후 성철을 사이에 두고 과일을 먹으며,미수와미야꼬는 서로 얘기하며 자주자주 이런
자리를 마련하자고 약속한다.
“오빠~저 쓰레기좀 버리고 올게요...미수언니 잠자리좀 봐주세요...”
“그래...”
“네..오빠 고마워요...그리고 미수언니 안녕히 주무세요”
“그래 ..미야꼬 고맙고 내일 아침에봐 그리고 이렇게 초대해줘서 너무고마워”
“네...안녕히 주무세요”
잠시후 성철은 미수의 잠자리에 이불을 깔아주고 나가려할 때 미수가 뒤에서
성철을 강하게 안아오자,성철은 놀라며 속삭이듯 미수에게 말한다.
“미수씨~제발 이러지마세요”
“오빠~제발 한 번만이라도 안아주세요”
“미수씨~”
“오빠하고 미야꼬가 옆방에서 자는 모습을 상상하면 오늘 잠이 올 것같지않아요”
“.....................”
“오빠~~한 번만 안아주고 가세요...그러면 저 오늘 얌전히 잘게요”
“미수씨는 정말 못말리는 분이군요”
“오빠~저의 소원이예요”
성관계 묘사를 좀 더 길고 감칠맛나게 쓰고는 싶은데..마음처럼 잘 써지지를 않네요..
이해부탁드리고 좀더 노력해볼게요....
즐거운하루 되세요
그리고 많은분들이 미수와 성철의 앞날이 좋은쪽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되길 바라는데,,저도
그런심정이지만 쓰다보면 어떻게될지 저도 잘 모르겠네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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