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누라는 조폭 ---- 45
그리고 드디어 수연은 세영의 남근을 자신의 입속으로 다 넣고 말았다. 하지만 거기서 살짝이라도 움직
이면 자신의 입으로 무엇인가를 토할것 같아 움직이지 못하고 있었다.
세영은 더 이상 그녀에게 무리한 부탁을 하고 싶지 않은지 입을 열어 그만 하라는 말을 할려고 할때. 수
연의 얼굴이 움직이기 시작해 갔다.
" 읍읍..우엑.. 우엑.. "
" 누..나.. "
세영은 수연의 눈과 마주치고 그녀의 속마음을 알았다. 자신이 원해서 하는것니까 그만하라는 말을 하지
말라는 눈빛이였다.
그녀의 그런 눈빛을 받은 세영은 입을 다물고 말았다.
귀두에서 전해져 오는 수연의 목구멍속의 따뜻함과 좁은 공간이 느껴졌다. 그 느낌으로 세영은 흥분이 두
배로 올라갔고 점점 사정이 임박해 오는것을 알수 있었다.
사정이 임박해 오고 있을때 수연은 어느세 능숙한 솜씨로 더욱 빠르게 세영의 남근을 자극해 갔다.
" 으으으.. 누나.. 너무 좋아.. 누나의 속이 느껴져.. 아아.. "
" 읍읍.. 우엑.. "
" 으윽.. 조금만 더.. 그럼 나올것 같아.. 으윽.. 아.. "
" 쩝..쩝쩝.. "
세영이 사정하기를 기달리고 있는 수연은 자신의 입속에서 남근을 빼고 다시 처음부터 끝까지 자신의 목
구멍속으로 집어넣어갔다. 그리고 그 안에서 몇번 빠른 속도로 상하운동을 하고 다시 자신의 목구멍에서
빼내고 귀두만 빨아가고 다시 자신의 목구멍 깊이 넣어가기를 반복해 갔다.
그럴수록 세영은 더욱 흥분했고 어느세 사정을 할 기분이 들었다.
" 으으윽.. 나올것 같아.. 누나.. 으으.. "
" 읍읍..쩝.. 우엑.. 읍.. "
" 누나의 입속에 싸고 싶은데.. 으윽..아아.. "
" 쩝쩝..읍읍.. 우엑.. "
세영의 말을 들은 수연은 고개를 살짝들어 세영의 얼굴을 보고 고개를 조금 끄떡였다. 무언의 승낙이 떨
어지자 세영은 마음놓고 자신의 몸속에 있는 정액을 분출하기 시작했다.
" 으으..아악.. 나온다.. 누나.. 아아아.. "
" 꿀럭..꿀럭..꿀럭.. "
" 읍..우엑..우엑.. "
목구멍 속에서 바로 넘어가는 정액을 다 먹지 못하고 세영의 남근을 자신의 입속을 빼고 말았다. 빼는 동
안 정액은 계속 솟아내고 있었다.
" 으..읍읍.. 우엑.. "
" 누나. 그렇게 먹을 필요은 없어.. "
" 으음.. 흔들흔들.. "
수연은 여전히 세영의 남근을 자신의 입속으로 넣고 고개를 흔들어 대답을 했다. 괜찮다는 대답을 한 수
연은 참아가면서 세영의 정액을 자신의 목구멍으로 넘기고 있었다.
- 다 먹을거야.. 세영이것은 다 먹을 수 있어.. 꼭 먹을거야.. 그래야 내 부탁을 들어줄거니까. -
다짐을 하고 있는 수연은 아직도 나오는 세영의 정액을 입속에서 목구멍으로 넘겨가고 있었다. 하지만 너
무 많은 정액인지라 수연은 자신이 다짐한것을 지키지 못하고 말았다.
남근과 입술 부위에 흘러 나오는 정액이 있었다.
세영도 어느세 자신의 몸속에 있는 정액을 다 분출했는지 더 이상 나오지 않았다. 그런데도 수연은 여전
히 세영의 남근을 입속에서 빼지 못하고 있었다.
남근을 빼면 입속에 있는 정액이 밖으로 나올것 같은 생각을 했기때문이다.
세영은 수연이 자신의 남근을 뺄때까지 기달리고 있었다. 수연도 자신의 입속에 있는 세영의 정액을 다
삼키고 드디어 세영의 남근을 입속에서 빼고 말았다.
" 누나.. 정말로 다 삼킨거야?. "
" 응.. 삼켰어.. 세영이것을.. "
" 누나.. "
" 잠깐만.. 기달려봐. "
세영은 수연을 안아갈려고 할때 수연이 그런 세영을 저지하고 세영의 남근을 보고 자신의 혀를 내밀어
남근부위에 있는 정액을 깨끗이 ?아먹어갔다.
" 됐어.. "
" 누나.. 사랑스러운 누나.. "
" 쪽...옥.. "
" 읍읍.. "
세영은 아직 자신의 정액이 수연의 입가에 있는것을 알며서 그녀의 입술을 찾아서 자신의 혀를 넣어갔다
수연은 자신의 입속에 세영의 혀가 들어오자 그 혀까지 자신의 목구멍으로 넣어갈려고 했다.
두사람의 키스는 오래갔다.
" 숨막혀.. "
" 하하하.. 누나가 너무 사랑스러웠어. 그만.. 헤헤헤.. "
" 세영이도 나한테 부탁했으니까. 나도 세영이한테 부탁한가지 할거야. 들어줄수 있지. "
" 무슨 부탁이야 누나의 부탁이라면 무엇이든 들어줄께. "
" 정말이지. 나중에 다른 말하기 없기야. "
" 응.. 뭐야.. "
수연은 잠시 망설였다.
세영은 망설이고 있는 수연의 얼굴을 보고 무슨말을 하는지 너무 궁금해 했다. 그때 수연이 고개를 들고
세영을 똑바로 쳐다보고 천천히 입을 열어갔다.
" 세영이도 알다시피 내 나이가 30대 후반이거 알지?. "
" 응.. 그런데. "
" 나는 이 나이가 되도록 많은 남자와 같이 잠을 잖어. 한마디로 더러운 여자라고 할수 있어.. "
" 아니야.. 왜 누나가 더러운 여자야.. 아니야. "
" 난 지금까지 남자와 같이 자면서 정이나 사랑을 줘본적이 없어. 이것만을 믿어줘. "
" 믿을께.. 누나.. "
" 그래서 하는 말인데.. 나.. "
" ?... "
수연은 차마 뒤말을 하지 못했다.
너무 창피한 말인지 입에서 다음 말이 나오지 않고 쑥 들어가고 말았기때문이다. 세영은 그런 수연을 계
속 쳐다보고 있자 수연은 더욱 말을 할수가 없었다.
궁금하기 시작한 세영은 수연을 보고 다그쳤다.
" 빨리 말해봐.. 뭐야?.. "
" 그것이... 나는.. 세영이의.... "
" 아휴..답답해.. 속 시원히 말해봐. 그래야 누나의 부탁을 들어주지.. "
" 이말을 하면 세영이 나를 싫어할것 같아.. "
" 아니야.. 절대로 그런일은 없을거야.. 어서 말해봐. "
- 거 아줌마 더럽게 뜸 들이고 있네. 짜증나게.. 확 들어주지 말아버려.. 젠장.. -
겉으로는 다정히 말을 하지만 속으로는 열불이 치밀어 오르고 있는 세영이였다. 수연은 계속해서 말을 하
지 못하고 있자 세영은 하는수 없이 자신이 먼저 말을 했다.
" 정 말하기 싫으면 하지 말아.. "
" 아니야.. 꼭 하고 싶어.. 그런데 말이 안나와... "
" 바보.. 무슨 말인지 모르지만 다 들어줄거니까 걱정하지 말아.. 누나.. "
" 알았어.. 이제 말할께.. "
" 응.. "
수연은 긴 한숨을 쉬어가고 고개를 숙이고 세영에게 말을 했다.
" 나 세영의.... 아..내..가 되고 싶어.. "
" !...... "
수연은 간신히 말을 하고 세영의 대답을 기달렸지만 세영은 아무런 말이 없었다. 수연은 세영이 말을 하
지 않는것은 자신의 부탁을 들어줄수 없다는 말과 같았다.
수연은 자신의 부탁을 들어주지 않는 세영을 생각하자 눈물이 나오기 시작했다.
눈물은 수연의 뺨을 타고 흘러 내려 세영의 가슴으로 떨어지고 있었다. 하지만 여전히 세영은 아무런 반
응이 없었다.
- 역시 싫은거야.. 나같이 더러운 여자는 받아주지 않는것이 당연해. 흑흑.. -
" 역시 무리겠지.. 흑.. 그냥 못들은.. 어머.. "
" 하하하.. 정말이지.. 그말.. 내 아내가 된다는것이.. "
" 세..영..아.. "
" 누나의 과거가 어떻게 살아왔든 난 상관안해.. "
" 세..영..아..앙앙앙.. "
" 바보 울기는.. "
" 고마워.. 너무 고마워. 앞으로 세영이만 보고 살께.. 믿어줘.. 흑흑흑.. "
" 당연하지.. 나만 보고 살아가야지.. 그것이 여자의 도리지.. "
" 고마워.. 나 잘할께.. "
" 그럼 어디... 수연아!.. "
" 응.. "
" 잉.. 남편한테 응이 뭐야 응이.. "
" 미안..네..에.. "
" 그러치.. 그러게 해야하는거야.. 하하하.. "
" 사랑해.. 세영아.. "
" 또.. 남자는 하늘.. 여자는 땅이야.. 무슨뜻인지 알지.. "
" 으..아니 네.. 알았..어...요.. "
" 그러치.. 그래야 내 색시지.. 하하..어디 우리 색시의 그곳을 만져볼까.. "
" 어머.. 응큼해....요.. "
세영은 자신의 손을 수연의 음부로 가져갔다. 그리고 꽃잎을 벌리고 손가락 한개를 음부속으로 넣어갔다
세영이 손이 들어오기 전에 이미 젖어있는 수연의 음부였다.
승낙을 하는 순간 수연의 음부에서 음액이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 젖어있네.. 수연이 음부가.. "
" 아잉.. 몰라..요.. 창피하게.. "
" 하하.. 뭐가 창피해 이제 정식부부인데.. "
" 정식부부?.. "
" 그럼 오늘 이순간 부터 오 수연은 내 아내이다.. 나 말고는 절대로 손을 댈수 없는 나만의 여자여.. "
" 세..영... 씨...이.. 사..랑해..요.. "
" 나도 수연을 사랑해.. 하하하.. "
" 어머.. 아아.. 그렇게 꼬집으면 아파...요.. "
" 아프긴 흥분한거지.. 흐흐흐.. "
" 늑대.. "
" 어디 늑대에게 당해봐라.. 아...우우우우.. "
" 호호호.. 아아아... "
세영은 자신의 두 손가락으로 수연의 클리토리스를 살짝 눌러가자 수연은 그럴때 마다 입에서 신음소리
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자신의 입술과 혀는 수연의 입술과 목주변을 ?아가고 있었다. 반면 수연도 자신의 손을 세영의 남근에
가져가 남근을 잡고 천천히 상하운동을 하고 있었다.
두 남녀는 서로의 몸을 탐익해 갔고 그럴수록 더욱 두 사람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흘러 나왔다.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던 손가락이 다시 그 밑에 있는 음부로 향해 갔고 주변을 문지르면서 한손가락은 수
연의 질속으로 넣어가기도 했다.
세영의 손이 클리토리스와 질속을 헤집고 다닐때마다 수연의 음부에서는 음액이 흐르고 있었다. 그 음액
은 음부의 주변에 있다가 움직이는 세영의 손가락에 묻어 갔다.
" 아아아.. 너무 좋아... 더더.. 아아흐흐.. "
" 수연의 음부가 홍수네.. "
" 아아.. 몰..라..요.. 창피하게.. 아아흐흑.. "
" 쓰윽..쓰윽.. "
" 질벅..질벅.. "
" 아아아.. 더더.. 자기의 손이 내 속에 느끼져.. 아아.. 흐흐.. "
" 원래.. 이렇게 물이 많이 나온거야.. 으.. "
" 몰..라... 나도.. 자기거.. 하고 싶어.. "
" 나야 좋치.. "
세영은 수연의 음부에서 손을 떼어내자 수연은 바로 자신의 몸을 돌려 세영의 남근쪽으로 바라보았다. 그
러자 세영의 눈앞에는 수연의 탐스러운 털들이 그의 시야에 들어왔다.
너무 많은 털들이 한곳에 모여 밑을 쳐다보고 있는것을 보자 세영은 은근히 장난끼가 발동했는지 수연의
털중에 한개를 잡고 잡아당겼다.
" 악...아파.. 뭐하는거야?.. 악.하지말아.. "
" 하하하.. 이러면 더 자극이 안오나?.. "
" 자극은 무슨 아픈데.. 하지 말아요.. "
" 하하.. 알았어... "
" 나쁜 사람.. 아아..치사해.. "
수연이 말을 하고 있을때 세영은 자신의 손을 그녀의 음부속으로 넣어갔고 수연의 입에서는 다시 신음소
리가 나오고 있었다.
자기의 음부를 쑤시고 혀로 ?아가자 수연도 질수 없다는듯 세영의 남근을 자신의 입속으로 넣어갔다. 하
지만 아까같이 자신의 목구멍으로 넣지는 않았다.
두 사람은 서로 반대로 누워 남근이나 음부를 ?아가고 쑤셔가기 시작했다.
한 사람은 자신의 물건이 더욱 커져갔고 다른 한사람은 자신의 음부를 ?고 손가락으로 넣을때 마다 그
안에서 애액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애액이 흘러 나올때 마다 세영은 수연의 애액을 자신의 혀로 ?아먹어갔다.
" 음음...쩝쩝.. 쪽.옥.. "
" 내름.. 내름.. "
" 수..욱..수..욱.. "
" 아아.. "
서로가 서로의 흥분부분을 자극하자 어느세 두 사람은 흥분이 두배가 되어갔다. 더 이상 참을수 없는 두
사람은 서로의 물건을 넣기를 바라거나 넣어주기를 바라고 있었다.
" 더 이상은.. 학학.. 어서 넣어줘..요.. 아아.. "
" 나도 더 이상은.. 이쪽으로 엎드려봐. "
" 이렇게요?.. "
" 응.. "
수연은 세영이 말대로 자신의 엉덩이를 쳐들고 엎드렸다. 그리고 세영은 엎드린 수연의 엉덩이쪽으로 가
서 무릎꿇고 앉았다.
" 이래야 짐승들이 하는 것 같잖아.. "
" 당..신.. 설마.. "
" 내..가 뭘.. 히히히.. 아..우우우우... "
" 쑤...옥.. "
" 악..아아.. 치사해..요..악악.. "
세영은 늑대의 울음소리를 내는 순간 그대로 자신의 남근을 수연의 질속으로 쑤셔 넣어갔다.
말을 하다 기습적으로 자신의 질속으로 한거번에 넣어가는 세영에게 말을 하다 말았다. 자신의 질속에 들
어오는 세영의 남근이 질을 자극하자 자신의 입에서는 저절로 신음소리가 나왔기 때문이다.
세영은 자신의 남근이 최대한 들어갈수 있을때 까지 깊이 넣어갔다.
- 역시 수연은 내것을 끝까지 받을수 있다니까. 이런 구멍은 찾기 쉽게 찾을 수 있는것이 아니지. -
" 아아아.. 계속 들어오고..아아..있어...요..하하하... "
" 역시 수연의 음부야.. 내것을 다 받을수 있고.. 으으.. "
" 저도..아아..처음이에요..아아하하하.. 이렇게 깊이 넣는것은..아아.. "
" 당연하지.. 내것같이 큰것은 이 세상에 얼마 없을거야.. 으으.. 다 들어간나?. "
" 아아.. 네.. 제 질벽에 자기의 남근이 느껴져요.. 아아..흐흐.. "
" 그래.. 그럼 내것이 도착했군.. 그럼 천천히 내 할일을 해야지.. "
" 아아아.. 너무 아프게 하지 말아....아아..요.. 하하하.. "
" 그거야 수연이 얼마나 내것을 조여주냐에 따라서 다르지.. 히히히.. "
" 너..아아.무..해.. 하하.. "
세영은 천천히 자신의 하체를 움직이기 시작했고 수연도 천천히 자신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나오기 시작
했다.
넣어다 빼다를 천천히 하던 세영은 조금씩 속도가 빨라지면서 허리운동을 해갔다.
" 아아아.. 아파.. 그런데 기분은 좋아..아아.하하하.. "
" 으.. 역시 이 조임.. 너무 좋아..아아.. "
" 질꺽..질꺽..질꺽.. "
세영의 남근이 수연의 질속을 들어갔다 나왔다 할때 남근에 묻어 나오는 애액이 한곳으로 점점 모여들고
있었다.
세영은 하체를 운동하면서 자신의 손은 축 늘어진 수연의 젖가슴으로 향해 갔고 자신의 손 가득 젖가슴
을 잡아갔다. 잡아당겨 손에서 놓자 수연의 젖가슴은 출렁흔들렸다.
옆에서 다른 사람이 이 광경을 본다면 꼭 암소가 젖을 짜는 암소의 젖통같이 보였을것이다.
세영은 그런 일을 연속해 반복했다.
" 아아..그렇게 하면 가슴이 늘어나서 보기 흉하단 말이야.. 아아.. "
" 그래도 좋아.. 난 가슴 큰 여자가 좋거든.. 으으.. "
" 질꺽..질꺽..질꺽..질꺽.. "
" 그래도 아아.. 너무 쳐진단 말이야..아아..하하.. "
" 몰라.. 나는 할거야.. "
세영은 계속해서 수연의 젖가슴을 자신의 손가득 잡고 다시 잡아당겼다. 세영이 하기 싫다는 것을 계속
하자 수연은 포기하고 말았다.
지금 수연에게 자신의 젖가슴을 가지고 놀고 있는 세영의 손보다 자신의 질속을 휘젓고 다니는 세영의
남근이 더 신경이 썼다. 질에서 전해져 오는 황홀한 느낌과 끝까지 들어와 자신의 질벽을 때리는 세영의
남근에 온 신경이 쓰여졌다.
- 어디 이번에는 젖꼭지를 잡아당겨볼까.. 히히히.. 재미겠어.. 그런데 나중에 진짜로 젖소부인돼면 어
떻하지.. 그것도 걱정이네.. 하지말까?.. 에라.. 모르겠다.. -
세영은 더 이상 생각하지 않고 바로 수연의 젖꼭지를 두 손가락으로 잡고 밑으로 최대한 내려갔다. 그러
자 수연의 입에서는 비명소리가 나오고 말았다..
" 악악..아파.. 하지말아.. 아프단 말이야.. 아악악.. "
" 미..안.. "
세게 잡아당기는 순간 자신도 모르게 수연의 젖꼭지를 너무 세게 잡고 말았다. 그때문에 아파하는 수연
을 보자 세영은 더 이상 하지 않았다.
세영은 다시 자신의 하체에 신경을 쓰기 시작했다. 너무 오래하다보니 자세가 조금 불편한 세영은 그 자
세에서 일어나 수연의 엉덩이로 올라갔다. 그리고 수연의 양 어깨를 누르자 수연의 상체가 침대로 쓰러
지고 말았다.
- 좋아.. 이 자세로 하는거야.. 자 간다.. 내 새끼가 물을 발사할때까지 끝가지 가는거야.. 히히히. -
" 아아아.. 아파.. 더 깊이 들어온것 같아..아아..하하.. "
" 질꺽..질꺽..쑤..욱..질..꺽.. "
" 아아...하하.. 너무 좋아....요.. 자기야.. 여보..아아아.. "
세영은 대각에서 수연의 질속으로 내려 찍어 갔다.
남근이 수연의 질속 깊이 들어올때마다 수연의 입에서는 아파하는 소리가 나왔다.
" 아아아.. 자기야.. 나 쌀것 같아..아..하하하.. "
" 으으.. 잠시만..나도 나올것 같아.. 아아.. 조금만 더..아아.. "
" 질꺽...질꺽..질꺽.. "
" 아아.. 안돼겠어.. 나.. 이제.. 아아아.. "
" 안돼.. 기달려.. 아아.. "
세영은 수연과 같이 사정하기 위해 최대한 자신의 남근을 자극하기 위해 더욱 빠른 속도로 피스톤 운동
을 해 갔다.
세영이 피스톤 운동해갈때 수연은 어느세 자신의 몸에서 신호가 오고 말았다.
사정..
수연은 사정을 했는지 자신의 온몸에 힘을 주어갔고 세영은 그런 수연을 신경안쓰고 자신이 할일을 하고
있었다. 수연은 사정했는지 애액이 더욱 많이 흘러 나오고 있었고 세영도 거의 절정이 맞이했는데 최대
한 빠른 속도였다.
" 으으.. 나..온다.. 아아..흐흐.. "
" 질꺽.질꺽.질꺽.질꺽. "
" 아... "
" 으..아아..싼다.. "
세영은 자신의 동작을 멈추고 수연의 질속 깊숙이 남근을 넣고 그 안에서 정액을 분출하기 시작했다. 세
영의 몸에서 나오는 첫 정액은 힘을 박차고 수연의 질벽을 강타했다..
" 아아..학....악.. "
" 으으.. 으으.. "
" 꿀럭..꿀럭..꿀럭.. "
너무 세게 나왔는지 수연의 입에서는 헛바람이 나오고 말았다. 그리고 그 뒤를 따라 수연의 질벽을 강타
하면서 질속 가득 세영의 정액이 차고 있었다.
정액과 애액이 섞이면서 조금씩 두 사람의 결합된 부분 틈으로 액체가 흘러 나오고 있었다.
세영은 자신의 정액을 수연의 질속에 가득 채웠는지 자신의 남근을 천천히 수연의 질속에서 빼고 있었다
남근을 다 뺀 세영은 그대로 수연의 옆으로 쓰러져 갔다. 수연은 자신의 몸에서 빠져나가는 세영의 남근
을 느끼는 순간 뒤따라 나오는 것이 있었다.
정액..
정액은 수연의 질속에서 나와 밑으로 내려갔고 수연은 자신의 손을 음부로 가져가 정액이 안나오게 막아
갔다.
" 아까워... "
세영은 수연의 그런 행동을 보고 미소를 짓고 수연에게 말을 했다.
" 왜 아기 가지고 싶어.. "
" 네.. 세영씨 아기 가지고 싶어요.. "
" 언제가는 가질수 있을거야.. "
" 정말이죠.. 당신 아기라면 얼마나 이쁠까?. 아..생각만 해도..너무 좋아.. "
" 하하하.. "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는 수연은 옆에 있는 세영의 가슴으로 얼굴을 기대었다. 그리고 자신의 손을 세영
의 젖가슴으로 가져가 젖꼭지를 만지작 거렸다.
" 그런데.. 당신한테 물어보고 싶은것이 있어..요.. "
" 뭐?. "
" 채연이 나를 받아줄까...요.. "
" 걱정하지 말아.. 수연을 안받아줘으면 이곳에 데리고 오겠어.. "
" 그것은 그..래..요.. "
" 하하.. 아무런 걱정하지 말고 수연은 호텔에 신경을 써.. 알았지.. "
" 네.. 당신 말대로 할께...요.. "
" 그러치.. 그렇게 하는거야..그래야 사랑스러운 여자지. "
" 네.. "
수연은 사랑스럽다는 말을 듣자 너무 좋아 더욱 세영의 품으로 파고 들어갔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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