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주: 죄송합니다. 일이 생겨 며칠간 컴퓨터를 사용할수가 없어 글을 쓰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소라를 차단하는
바람에 며칠 더 못써습니다, 오늘 부터 다시 올리니 즐거운 마음으로 읽어주세요.
내 마누라는 조폭 ---- 46
두 사람은 오분하게 낮잠을 청했다.
5시간후..
잠을 자다 잠시 일어난 세영은 목이 말라 옆에 있는 컵에 있는 물을 마셔갔다. 그리고 다시 잠을 잘려고
할때 자신옆에 자고 있어야 할 수연이 자리에 없었다.
" 어디간거야?. 에이 모르겠다. 더 자야지. "
세영은 다시 침대에 누워 눈을 감아 갈때 누군가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오고 있었다.
들어온 사람은 손에 무엇인가 들고 침대로 다가왔고 물건을 한쪽으로 내려놓고 세영한테 가서 그를 깨웠
다. 세영은 자신을 깨운 사람을 쳐다보았다.
" 일어나요.. 식사해야죠. "
" 싫어.. 잠잘거야.. "
" 호호호.. 꼭 어린 아이 같아.. 호호.. 어서 일어나요.. "
" 싫은데... "
" 아이..참.. 빨리요.. "
수연은 세영을 강제로 일으켜 세우고 자신이 들고온 음식을 세영앞으로 가져왔다. 간신히 일어나 세영을
보고 그의 무릎에 음식을 내려 놓았다.
" 어서 식사하세요. "
" 피곤한데.. "
" 안돼요. 어제 너무 무리했잖아요.. "
" 하기사 무리는 했지.. 무려 5번이나 했으니까.. 흐흐흐.. "
" 아잉.. 몰라요.. "
수연은 세영의 말을 듣고 얼굴이 빨개져 고개를 숙이고 말았다. 그런 수연의 행동을 본 세영은 너무 귀
여운지 그녀의 옷속으로 손을 넣고 젖가슴을 잡아갔다.
" 어머.. 이이가.. "
" 하하하.. 나 또 하고 싶은데.. "
" 안돼요.. 몸 생각해야죠.. 우선 음식부터.. "
" 치.. 알았어.. 아무튼 여자들은 잔소리꾼이야.. 에이.. "
" 호호호.. "
세영은 자신 무릎에 있는 음식을 보고 먹어가기 시작했다. 맛있게 먹어가는 세영을 보고 있는 수연은 미
소만 짓고 있었다.
" 저기 혹시 오 승민이라고 아세요?. "
" 오승민!. "
" 아는가 보군요.. "
" 수연이 어떻게 그놈을 알고 있어?. "
" 며칠전부터 자꾸 찾아왔어요. "
" 뭐라고 그래?. "
" 자기 호텔이니까. 돌려주라고 하는데요. 그 사람말이 맞나요?. "
" 아마도.. 이것을 생각못했군.. 잘못하면 수연까지 위험하겠어.. "
" 저요?.. "
" 응. 그놈이 나를 보면 잡아먹을려고 하거든. 그놈하고 안좋은 일이 있었어.. "
" 그래요.. 그럼 어떻해요?. "
" 수연이도 당분간 채연누나한테 가 있어. "
" 채연한테.. "
" 응.. "
" 전 싫은데.. 난 당신따라가고 싶은데.. 안돼나요?. "
" 뭐 상관없지만.. 수연이 마음대로 해. "
" 정말이죠.. "
" 그래.. "
너무 기분이 좋은 수연은 음식이 있는지도 모르고 세영을 안아 갔다. 그러자 음식은 그대로 이불에 뒤집
어지고 말았다.
" 뭐야.. 먹는 음식을.. "
" 너무 좋아서 그만.. 다시 차려 올까요?. "
" 아니.. 이곳을 빨리 나가야 겠어. 승민의 부하놈이 언제 올지 모르니까. "
" 알았어요. 난 옷으로 갈께요. 당신도 어서 옷입어요. "
" 응.. "
두 사람은 호텔 식당으로 해서 뒤문으로 나왔다.
" 이제 어디로 가요?. "
" 나도 몰라. 잠시 생각좀 하고.. "
우선 호텔과 멀리 떨어진 곳으로 가야 안전하다고 느낀 세영이였다.
*
*
*
옛날 한옥집..
넒은 벽이 길가를 이어지고 있고 대문 역시 옛날의 나무문이였다. 그런데 이런 한옥집에 많은 남자들이
집을 지키고 있었다.
그리고 그 안에서 들려오는 소리는 남자들의 기압소리였다. 한두명도 아니고 기압소리만 들어고 대충 몇
십명정도 있어보였다.
평범한 사람이 산다고 하기에는 너무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그때 그 집으로 이여지는 길가로 한대의 승용차가 오고 있었다. 대문을 지키는 남자들은 그 차를 보고 누
가 오는지 아는 눈빛이였다.
" 아가씨가 오신다. 안에 가서 전해라!. "
" 예!. "
승용차는 남자들이 서있는 문앞에 멈추었고 그 안에서 한명의 여인이 내리고 있었다. 나이는 대충 20대
후반으로 보였다.
여인은 내리자 마자 바로 문쪽으로 뛰어갔고 문을 지키고 있는 남자들의 인사를 무시하고 갔다. 그 중에
한 남자는 문이 열려 있는 차쪽으로 걸어가 차에 타고 어디로 향해 갔다.
안으로 들어온 여인은 다시 작은 문이 있는 곳을 지나 집안으로 들어갔다.
" 아빠!. 없네.. "
여인은 자신의 찾는 사람이 없자 방에서 나와 집을 지키고 있는 남자에게 말을 걸었다.
" 아빠 어디있어?. "
" 뒤뜰에 있습니다. 아가씨. "
" 그래.. "
여인은 다시 방에서 내려와 남자가 말한 곳으로 뒤뜰로 뛰어 갔다.
" 어르신. 요즘들어 우리 세계가 조금 시끄러운 것 갔습니다. "
" 음.. 나도 알고 있네.. "
"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할것 갔습니다. 어르신!. "
" 알았네.. 내 조치를 취하겠네.. "
" 감사합니다. "
" 또 다른 의견은?.. "
" 없습니다. "
" 없습니다. "
넒은 정각에 많은 사람들이 앉아있었다. 줄을 지어 앉아있는 남자들은 한쪽에 앉아서 자신들을 쳐다보고
있는 노인을 보고 공손히 말을 하고 있었다.
무슨 회의를 한것 같았다.
그리고 노인옆에는 한복을 입은 30대 초반의 여인이 노인에게 차를 따라주고 있었다. 회의는 끝이 났는지
앞에 앉아있는 남자들이 모두 일어나 노인을 쳐다보고 고개를 숙이고 인사를하고 나가고 있었다.
나가는 사람들 앞으로 한명의 여인이 뛰어 들어와 노인을 보고 웃었다.
" 아빠!.. "
" 킁.. 다 큰 여자가 오두방정은.. 언제 철이 들것인지.. "
" 아빠!.. "
정각안으로 들어온 여인은 바로 노인품으로 파고 들어갔다. 노인은 자신의 품으로 들어오는 여인의 머리
를 쓰다듬어 주면서 호통을 치고 있었다.
" 어디를 돌아다니고 이제 온거냐?. "
" 헤헤헤.. 아빠.. 너무 고마워요. "
" 뭘 말이야?. "
" 아빠가 승민을 도와줘다면서요.. 고마워요..아빠.. "
" 쪽쪽..옥.. "
" 우리 둘째가 부탁하니까 들어줘야지.. "
" 고마워요.. "
" 너는 언니가 안보이니.. "
" 헤헤헤. 미안 언니. "
" 그 일로 이곳에 온거냐?. "
" 응.. 그리고 승민씨가 아빠를 다시 본다고 전해주라고 했어.. 그래서 그말 전할려고.. 그럼 나 간다.
지금 승민씨 만나로 가야하거든. "
" 어허.. 조심하거라.. "
여인은 다시 오던 길로 뛰어 나갔다.
노인은 자신의 둘째 딸이 뛰어나가는 것을 보고 미소를 짓고 있을때 한사람의 중년남자가 그곳에서 노인
이 있는 정각으로 걸어오고 있었다.
정각앞에서 노인한테 인사를 하고 정각위로 올라온 남자는 무릎을 꿇고 노인에게 다시 인사를 했다.
" 그래 알아봤는가?. "
" 예. 어르신.. 여기있습니다. "
중년남자가 노인한테 건내준것은 몇장의 종이였다. 노인은 중년남자에게 받은 종이를 하나하나씩 보고 뒤
로 넘겨갔다.
한참동안 종이에 적혀 있는 내용과 사진들을 보고 있는 노인은 잠시 한사람의 사진을 보고 동작을 멈추어
갔다. 그 모습을 본 여인은 노인을 보고 말을 했다.
" 왜그래요. 아버지?. "
" 아니다 아무것도.. 자네는 나가보게.. "
" 예. 그럼.. "
중년남자는 노인한테 인사를 하고 정각을 나가자 노인은 다시 사진속의 인물을 보고 있었다.
" 누구 아는 사람이라도 있었요?. "
" 응.. 너무 닯았어.. 그 사람과.. "
" 누구요?. "
노인은 자신의 딸의 말을 무시하고 계속 사진속의 남자를 보고 있었다.
시간이 얼마나 흘러갔을까 노인은 그 남자에 대한 파일을 일어갔지만 아주 간단하게 적혀 있을뿐 그의 모
든것은 알수 없다고 나와있었다.
노인은 자신의 옆에 있는 딸을 쳐다보고 그녀 앞으로 사진을 내밀었다.
" 채림이가 해줄 일이 있다. "
" 무엇이에요. 아버지. "
" 이 사진속의 인물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거라. 물론 아무도 모르게 비밀로 하고. "
" 이 사람이 누구에요. 나이가 어린것 같은데. "
" 나중에 너도 알게 될것이다. 지금 바로 올라가거라. "
" 알았어요. 아빠. "
한복은 입은 채림은 자리에 일어나 정각을 나가고 있었다. 자신의 딸이 걸어가는 뒤모습을 보고 있는 노
인은 혼자서 말을 하기 시작했다.
" 설마. 그에게 아들이 있었단 말인가?. 그런데 왜 나한때 말을 하지 않았단 말인가. 너무 닮았어. 완전
히 살아서 돌아온것같이.. "
누구를 보고 하는 말인가?.
*
*
*
마당히 갈때가 없는 세영과 수연은 하는수 없이 지수집으로 향해 갔다.
그런데 두 사람의 발걸음은 왠지 무거워 보였다. 이유인 즉 두 사람이 걱정하는 것은 바로 채연의 화나
있는 모습을 상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정한 두 사람의 모습..
다른 사람이 본다면 형제지간으로 보고 있을것이다. 나이가 많은 수연이지만 얼굴을 나이에 맞지 않게 젊
어보이기 때문이다.
세영은 너무 즐거워 하면서 자신의 팔장을 끼고 걸어가고 있고 세영은 그런 수연을 보고 못맞당한 표정을
짓고 수연에게 말을 했다.
" 너는 아무러치도 않냐?. "
" 으..음... 뭘?. "
" 채연누나한테 맞을 생각하니까. 온몸이 아파오는데.. "
" 채연한테 잘 말하면 되겠지. "
" 킁. 간편해서 좋겠다. 젠장. "
" 호호호. "
두 사람은 어느세 지수의 집에 도착했고 그 문앞에서 망설이고 있었다.
" 여기야?. 와.아.. 부자집이네. "
" 으.. 들어가기 싫네. "
" 띵..동..띵..동. "
" 야!... "
" 누구세요?. "
" 저 수연인데 채연있어요?. "
" 잠시만요. "
잠시후 문이 열리자 수연은 세영의 팔을 잡고 안으로 데리고 들어갔다. 강제로 끌려가는 세영은 채연의
모습이 어디있는가 찾고 있었다.
그때 이층 베란다에서 거대한 물체하나가 밑으로 내려왔다. 세영은 그 물체가 무엇인지 알고 수연뒤로 숨
어갔고 그 물체는 그런 세영에게 주먹을 날리려 했다.
" 이리 안나와!. "
" 왜그래?. "
" 왜그래?. 그걸 말이라고 하는거냐. "
" 뭘 잘못했는지 말을 해봐. "
" 오빠들 어디있어. 그리고 지금까지 뭐하고 있었서. "
채연은 세영한테 말을 하면서 수연을 노려 보았다.
자신을 보고 있는 채연에게 미소를 짓고 있는 수연은 다정하게 말을 했다.
" 미안해. 동생. 그러니까.. "
수연은 자기한테 오고 같이 오는 이유를 말해주었다. 그러자 채연은 더 이상 수연에 대해 말을 하지 않
았고 다른 꼬투리 잡아갔다.
" 오빠들 어디있어. 면회를 가도 못 만난다고 하는데.. "
" 잘 있어.. 걱정하지 말아.. "
" 정말이야?. 오빠들한테 무슨일 생기면 너 알지. "
" 응.. "
두 사람이 대화를 하고 있을때 집안에서 늦게 나오는 은지가 세영을 보고 울먹이는 표정을 하고 세영이
품으로 파고 들어갔다.
" 자기야.. 흑흑.. "
" 미안.. "
" 무사해서 다행이야. 흑흑. "
" 우선 들어가서 이야기하자. "
" 응.. "
모든 사람이 안으로 들어가기 시작하고 있을때 채연이 세영의 뒤통수를 치고 말았다.
" 파..악.. "
" 아..얏.. 아파. 이씨.. "
" 맞아도 싸. 임마.. "
세영은 더 이상 채연에게 아무런 말을 하지 못했다. 지금 채연의 눈에는 자기를 걱정하는 얼굴을 하고 있
기때문에 더 이상 말을 못했다.
안으로 들어와 대충 이야기를 해 주고 오분하게 자기 여자들과 저녁식사를 했다. 채연과 은지, 수연은 먼
저 만나 서로가 조금 아는 처지이지만 지수는 왠지 이 여자들 틈에 끼어들수가 없었다.
나이도 어리고 거기에 자신앞에 있는 세 여인보도 이쁘지도 않기때문이다. 온 종일 기운 없는 행동을 하
고 있는 지수를 수연과 세영은 보았다.
식사를 다 하고 자기 할일을 하고 있을때 부엌에서 일을 하고 있는 지수곁으로 다가가는 여인이 있었다.
" 니가 지수구나. "
" 네?. 아..네.. "
" 그이한테 이야기 많이 들었어. "
- 그이...세영을 두고 하는말이구나.. -
" 아.. 그래요.. "
수연은 괜히 지수한테 말을 걸어다고 생각을 했는지 더 이상 말을 하지 못하고 말았다. 두 사람의 분위
기가 어색해 갈때 은지가 두 사람이 있는 곳으로 다가왔다.
두 사람의 부위기를 파악한 은지는 두사람이 있는 곳으로 다가가 웃으면서 말을 했다.
" 두 사람 뭐해요?. "
" 그냥. "
동시에 나오는 짧은 대답이였다.
" 두사람은 서로의 이름은 알고 있겠죠?. "
" 그래. "
" 앞으로 자주볼거니까. 친해지세요. 수연언니. "
" 어..응.. 알았어.. "
더 이상 말을 할수 없는 은지였다.
그렇게 세 사람은 어색한 분위기를 이여갔고 어느세 늦은 밤이 찾아왔다. 세영은 지수방에서 채연과 같이
있을수밖에 없었다. 채연이 세영을 어디가지 못하게 지키고 있고, 그때 은지가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오
고 있었다.
" 두 사람. 뭐해요?. "
" 그냥 있어. "
" 오늘을 늦었네요. 일직 자야죠. "
은지는 이곳에서도 어색한 분위기가 있는 것을 알고 화재를 바꿔 말했다. 잠잘 준비를 하고 세 사람이 좁
은 침대에 누워 눈을 뜨고 천장을 바라보았다.
- 젠장. 하고 싶은데 채연때문에 할수가 없잖아. 이게 무슨 고생이야. 한번 반응을 볼까?. -
세영은 너무 하고 싶은 나머지 천천히 손을 움직여 채연의 허벅지를 만져 갔다. 그런데 예상외로 채연이
거부를 하지 않고 있는것을 알자 세영은 더욱 대담하게 채연의 젖가슴으로 손을 가져갔다.
채연은 세영의 손이 자신의 젖가슴에 오는것을 알고 흠칫해 갔고 세영은 여전히 채연의 젖가슴을 만지다
가 그녀의 옷속으로 손을 넣고 젖꼭지를 만져갔다.
" 아.. "
아주 작은 목소리로 흘러나오는 채연의 신음소리..
은지도 그 소리를 들었는지 고개를 들어 세영과 채연을 바라보았다. 그러자 세영의 눈과 마주치자 세영은
그런 은지를 보고 미소를 짓어갔고 은지도 세영의 미소가 무엇을 뜻하는지 알고 상체를 일으켜 세우고 세
영의 하체쪽으로 얼굴을 가져갔다.
하체에 은지의 얼굴이 오자 바로 세영의 옷을 벗기고 팬티마져 허벅지까지 내렸다. 죽어있는 세영의 남근
을 한손으로 잡아가는 은지는 위아래로 흔들어가면서 자신의 입속으로 남근을 넣어갔다.
" 쩝..쩝.. "
" 아... "
세영은 자신의 남근을 빨고 있는 은지를 보고 자신의 손도 채연의 옷을 벗겨갔다. 그러자 채연이 갑자기
일어나 옆으로 바라보고 있자 은지와 세영의 행동이 멈추고 말았다.
그런데 또 한번 놀라고 마는 두 사람이였다.
" 나도 하고 싶어.. "
- 오..잉.. 언니가 세영의 이것을 빨고 싶은가 보네.. -
- 헉. 무슨 일이야. 채연이 자진해서 하고 싶다고 말을 하고.. -
" 어서와요.. 언니.. "
채연도 세영의 남근쪽으로 고개를 숙이고 혀를 내밀어 세영의 기둥을 빨아갔다. 두 여인의 얼굴이 세영의
남근으로 가서 한개의 남근을 두 사람이 번갈라 가면서 빨아가고 있었다.
세영은 고개를 들어 두 여인이 자기 남근을 빨고 있는것을 보고 가만히 있을수가 없었다.
자신의 두 손은 양쪽 엉덩이로 향해 갔고 그녀들의 음부를 만져갔다. 하지만 감각이 조금밖에 자신의 손
에 전해 오자 왠지 아쉬워 했다.
" 나도 맞지고 싶어 옷좀 벗어봐. "
그 말을 하자 두 여인은 그 상태에서 자신의 손으로 바지와 팬티를 벗어갔기 시작했고 어느세 옷을 다 벗
고 말았다. 그러자 세영의 손은 다시 두 여인의 엉덩이로 갔고 두 여인의 음부에 손가락으로 만져갔다.
그런데 두 여인의 음부에서는 음액이 조금씩 흘러나오고 있었다. 그만큼 두 여인도 흥분을 하고 있었다는
이야기였다.
- 흐흐흐. 많이도 젖어있네. 그렇게 하고 싶었는가 보네. 흐흐흐. 그럼 두 여인의 구멍을 개통해줘야 겠
지. 맛있게.. 히히히. -
세영은 손가락 한개씩을 두 여인의 음부입구로 가져가고 동시에 집어넣어갔다. 그러자 두 여인의 입에서
헛바람소리가 나오는것 싶을지만 한시라도 세영의 남근을 더 빨고 싶은지 다시 자신들이 할 일을 하기 시
작했다.
세영은 양쪽에 한 손가락이 두 여인의 음부에 들어가자 천천히 움직여 갔고 그럴수록 두 여인의 질속에서
애액이 세영의 손가락에 묻어 나왔다.
가면 갈수록 속도가 빨라지고 두 여인의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나오고 있었다.
" 아아..읍..읍.. "
" 아아아.. 쩝..쪽..옥.. "
" 으으으으.. "
세사람의 신음소리에 방안가득 열기가 차기 시작했다.
그런데 그 소리를 듣고 있는 사람이 있었다. 자신의 방이면서 들어가지 못하고 밖에서 그들이 하는 소리
에 맞추어 혼자 상상을 하고 있었다.
안에서 일어나는 상상을 하자 자신의 음부에서 어느세 음액이 조금이 나오고 있었다. 그때 또 다른 방에
서 문을 열고 나오는 여자를 보자 놀라는 표정을 하고 자신의 방으로 도망갈려고 했다.
도망가는 여자의 손목을 잡은 다른 여자는 그녀를 보고 웃어갔다.
" 왜 안들어가는거야?. 지수는 세영이 여자 아니였어. "
" 하지만.. 안에 있는 언니들은 세영의 정실부인이고.. 나는 그냥.. "
" 그런게 어디있어. 나 들어갈건데. 지수는 안들어갈거야?. "
" 하..지..만.. "
" 그럼 마음대로해.. "
수연은 세영이 방문앞으로 오고 문잡이를 잡고 조금 떨어진 곳에서 망설이고 있는 지수를 보았다.
" 그래가지고 세영을 차지할수 있을것 같아. 망설일수록 지수만 손해야. 이것은 충고야. "
" 쓰..윽.. "
문을 열는 순간에 어느세 지수가 수연의 팔을 잡았다. 수연은 그런 지수를 보고 미소를 짓고 고개를 끄
떡이면서 문을 확 열어갔다.
그러자 두 여인의 눈에 들어오는 것은 세영이 누워 있고 두 여인이 세영의 남근을 빨고 있는것이 눈에 들
어왔다. 더우기 세영의 손이 양쪽 여인의 음부을 만지면서 빠른 속도로 피스톤 운동을 하고 있는것을 보
였다.
수연과 지수는 처음으로 다른 사람의 사랑행위를 보고 있었지만 수연은 금방 익숙해 지면서 그 자리에서
자신의 옷을 벗어갔다.
지수는 자신옆에서 옷을 벗는 수연을 보고 자기도 수연을 따라 옷을 벗어갔다. 하지만 팬티와 부라자는
벗지 못하고 망설이고 있을때 어느세 수연은 두 여인이 열심히 빨고 있는 세영의 남근쪽으로 고개를 숙
여 갔다.
" 채연아!, 나도 하고 싶은데?.. "
채연은 자신한테 말을 하는 여인을 쳐다보고 미소를 짓어보이고 계속해서 남근을 빨아갔다. 무언의 승낙
이 떨어지자 수연은 그대로 세영의 불알쪽으로 혀를 가져가고 자신의 혀로 불알을 ?아갔다.
한 여인의 가세로 세영의 흥분이 더해 갔다. 그런데 문앞에서 자신들의 행위를 보고 있는 여인이 있는것
을 알아차린 세영은 그녀를 쳐다보았다.
그리고 한 여인의 음부에서 손을 떼고 그녀에게 손을 뻗어갔다. 오라는 손짓이였다.
지수는 세영이 자기를 오라고 손짓하는것을 보고 망설일 시간도 없이 바로 세영한테 날아갔다. 세영은 자
기 가슴으로 사뿐히 안아오는 지수를 보고 그녀의 등을 쓰다듬어 주었다.
그러자 지수의 마음에서 망설임이 사라져는지 자신도 세영의 젖꼭지를 입속에 넣고 빨아가기 시작했다.
어느세 네며의 여인이 한남자의 남근과 젖꼭지를 빨아가고 있었다.
" 으으으.. 더 너무 좋아.. 환상이야.. "
" 쪽..옥..쩝..쩝. "
" 내름..내름.. "
" 쪼...옥... 얍얍.. "
세영은 네명의 여인으로 인해 어느세 절정을 맞이하고 말았다. 자신의 몸속에서 밖으로 나올려는 정액을
더 이상 참지 못하고 그대로 사정해 갔다..
" 아아..나온다..아악.. "
" 쭈....욱... 쭈..욱.. "
" 피..웅... "
기둥을 빨고 있던 두 여인의 얼굴을 지나 분수처럼 하늘로 K아 올라가는 정액들..
그리고 위에 올라온 정액은 낙하지점을 보고 그래도 내려가기 시작했다..
바람에 며칠 더 못써습니다, 오늘 부터 다시 올리니 즐거운 마음으로 읽어주세요.
내 마누라는 조폭 ---- 46
두 사람은 오분하게 낮잠을 청했다.
5시간후..
잠을 자다 잠시 일어난 세영은 목이 말라 옆에 있는 컵에 있는 물을 마셔갔다. 그리고 다시 잠을 잘려고
할때 자신옆에 자고 있어야 할 수연이 자리에 없었다.
" 어디간거야?. 에이 모르겠다. 더 자야지. "
세영은 다시 침대에 누워 눈을 감아 갈때 누군가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오고 있었다.
들어온 사람은 손에 무엇인가 들고 침대로 다가왔고 물건을 한쪽으로 내려놓고 세영한테 가서 그를 깨웠
다. 세영은 자신을 깨운 사람을 쳐다보았다.
" 일어나요.. 식사해야죠. "
" 싫어.. 잠잘거야.. "
" 호호호.. 꼭 어린 아이 같아.. 호호.. 어서 일어나요.. "
" 싫은데... "
" 아이..참.. 빨리요.. "
수연은 세영을 강제로 일으켜 세우고 자신이 들고온 음식을 세영앞으로 가져왔다. 간신히 일어나 세영을
보고 그의 무릎에 음식을 내려 놓았다.
" 어서 식사하세요. "
" 피곤한데.. "
" 안돼요. 어제 너무 무리했잖아요.. "
" 하기사 무리는 했지.. 무려 5번이나 했으니까.. 흐흐흐.. "
" 아잉.. 몰라요.. "
수연은 세영의 말을 듣고 얼굴이 빨개져 고개를 숙이고 말았다. 그런 수연의 행동을 본 세영은 너무 귀
여운지 그녀의 옷속으로 손을 넣고 젖가슴을 잡아갔다.
" 어머.. 이이가.. "
" 하하하.. 나 또 하고 싶은데.. "
" 안돼요.. 몸 생각해야죠.. 우선 음식부터.. "
" 치.. 알았어.. 아무튼 여자들은 잔소리꾼이야.. 에이.. "
" 호호호.. "
세영은 자신 무릎에 있는 음식을 보고 먹어가기 시작했다. 맛있게 먹어가는 세영을 보고 있는 수연은 미
소만 짓고 있었다.
" 저기 혹시 오 승민이라고 아세요?. "
" 오승민!. "
" 아는가 보군요.. "
" 수연이 어떻게 그놈을 알고 있어?. "
" 며칠전부터 자꾸 찾아왔어요. "
" 뭐라고 그래?. "
" 자기 호텔이니까. 돌려주라고 하는데요. 그 사람말이 맞나요?. "
" 아마도.. 이것을 생각못했군.. 잘못하면 수연까지 위험하겠어.. "
" 저요?.. "
" 응. 그놈이 나를 보면 잡아먹을려고 하거든. 그놈하고 안좋은 일이 있었어.. "
" 그래요.. 그럼 어떻해요?. "
" 수연이도 당분간 채연누나한테 가 있어. "
" 채연한테.. "
" 응.. "
" 전 싫은데.. 난 당신따라가고 싶은데.. 안돼나요?. "
" 뭐 상관없지만.. 수연이 마음대로 해. "
" 정말이죠.. "
" 그래.. "
너무 기분이 좋은 수연은 음식이 있는지도 모르고 세영을 안아 갔다. 그러자 음식은 그대로 이불에 뒤집
어지고 말았다.
" 뭐야.. 먹는 음식을.. "
" 너무 좋아서 그만.. 다시 차려 올까요?. "
" 아니.. 이곳을 빨리 나가야 겠어. 승민의 부하놈이 언제 올지 모르니까. "
" 알았어요. 난 옷으로 갈께요. 당신도 어서 옷입어요. "
" 응.. "
두 사람은 호텔 식당으로 해서 뒤문으로 나왔다.
" 이제 어디로 가요?. "
" 나도 몰라. 잠시 생각좀 하고.. "
우선 호텔과 멀리 떨어진 곳으로 가야 안전하다고 느낀 세영이였다.
*
*
*
옛날 한옥집..
넒은 벽이 길가를 이어지고 있고 대문 역시 옛날의 나무문이였다. 그런데 이런 한옥집에 많은 남자들이
집을 지키고 있었다.
그리고 그 안에서 들려오는 소리는 남자들의 기압소리였다. 한두명도 아니고 기압소리만 들어고 대충 몇
십명정도 있어보였다.
평범한 사람이 산다고 하기에는 너무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그때 그 집으로 이여지는 길가로 한대의 승용차가 오고 있었다. 대문을 지키는 남자들은 그 차를 보고 누
가 오는지 아는 눈빛이였다.
" 아가씨가 오신다. 안에 가서 전해라!. "
" 예!. "
승용차는 남자들이 서있는 문앞에 멈추었고 그 안에서 한명의 여인이 내리고 있었다. 나이는 대충 20대
후반으로 보였다.
여인은 내리자 마자 바로 문쪽으로 뛰어갔고 문을 지키고 있는 남자들의 인사를 무시하고 갔다. 그 중에
한 남자는 문이 열려 있는 차쪽으로 걸어가 차에 타고 어디로 향해 갔다.
안으로 들어온 여인은 다시 작은 문이 있는 곳을 지나 집안으로 들어갔다.
" 아빠!. 없네.. "
여인은 자신의 찾는 사람이 없자 방에서 나와 집을 지키고 있는 남자에게 말을 걸었다.
" 아빠 어디있어?. "
" 뒤뜰에 있습니다. 아가씨. "
" 그래.. "
여인은 다시 방에서 내려와 남자가 말한 곳으로 뒤뜰로 뛰어 갔다.
" 어르신. 요즘들어 우리 세계가 조금 시끄러운 것 갔습니다. "
" 음.. 나도 알고 있네.. "
"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할것 갔습니다. 어르신!. "
" 알았네.. 내 조치를 취하겠네.. "
" 감사합니다. "
" 또 다른 의견은?.. "
" 없습니다. "
" 없습니다. "
넒은 정각에 많은 사람들이 앉아있었다. 줄을 지어 앉아있는 남자들은 한쪽에 앉아서 자신들을 쳐다보고
있는 노인을 보고 공손히 말을 하고 있었다.
무슨 회의를 한것 같았다.
그리고 노인옆에는 한복을 입은 30대 초반의 여인이 노인에게 차를 따라주고 있었다. 회의는 끝이 났는지
앞에 앉아있는 남자들이 모두 일어나 노인을 쳐다보고 고개를 숙이고 인사를하고 나가고 있었다.
나가는 사람들 앞으로 한명의 여인이 뛰어 들어와 노인을 보고 웃었다.
" 아빠!.. "
" 킁.. 다 큰 여자가 오두방정은.. 언제 철이 들것인지.. "
" 아빠!.. "
정각안으로 들어온 여인은 바로 노인품으로 파고 들어갔다. 노인은 자신의 품으로 들어오는 여인의 머리
를 쓰다듬어 주면서 호통을 치고 있었다.
" 어디를 돌아다니고 이제 온거냐?. "
" 헤헤헤.. 아빠.. 너무 고마워요. "
" 뭘 말이야?. "
" 아빠가 승민을 도와줘다면서요.. 고마워요..아빠.. "
" 쪽쪽..옥.. "
" 우리 둘째가 부탁하니까 들어줘야지.. "
" 고마워요.. "
" 너는 언니가 안보이니.. "
" 헤헤헤. 미안 언니. "
" 그 일로 이곳에 온거냐?. "
" 응.. 그리고 승민씨가 아빠를 다시 본다고 전해주라고 했어.. 그래서 그말 전할려고.. 그럼 나 간다.
지금 승민씨 만나로 가야하거든. "
" 어허.. 조심하거라.. "
여인은 다시 오던 길로 뛰어 나갔다.
노인은 자신의 둘째 딸이 뛰어나가는 것을 보고 미소를 짓고 있을때 한사람의 중년남자가 그곳에서 노인
이 있는 정각으로 걸어오고 있었다.
정각앞에서 노인한테 인사를 하고 정각위로 올라온 남자는 무릎을 꿇고 노인에게 다시 인사를 했다.
" 그래 알아봤는가?. "
" 예. 어르신.. 여기있습니다. "
중년남자가 노인한테 건내준것은 몇장의 종이였다. 노인은 중년남자에게 받은 종이를 하나하나씩 보고 뒤
로 넘겨갔다.
한참동안 종이에 적혀 있는 내용과 사진들을 보고 있는 노인은 잠시 한사람의 사진을 보고 동작을 멈추어
갔다. 그 모습을 본 여인은 노인을 보고 말을 했다.
" 왜그래요. 아버지?. "
" 아니다 아무것도.. 자네는 나가보게.. "
" 예. 그럼.. "
중년남자는 노인한테 인사를 하고 정각을 나가자 노인은 다시 사진속의 인물을 보고 있었다.
" 누구 아는 사람이라도 있었요?. "
" 응.. 너무 닯았어.. 그 사람과.. "
" 누구요?. "
노인은 자신의 딸의 말을 무시하고 계속 사진속의 남자를 보고 있었다.
시간이 얼마나 흘러갔을까 노인은 그 남자에 대한 파일을 일어갔지만 아주 간단하게 적혀 있을뿐 그의 모
든것은 알수 없다고 나와있었다.
노인은 자신의 옆에 있는 딸을 쳐다보고 그녀 앞으로 사진을 내밀었다.
" 채림이가 해줄 일이 있다. "
" 무엇이에요. 아버지. "
" 이 사진속의 인물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거라. 물론 아무도 모르게 비밀로 하고. "
" 이 사람이 누구에요. 나이가 어린것 같은데. "
" 나중에 너도 알게 될것이다. 지금 바로 올라가거라. "
" 알았어요. 아빠. "
한복은 입은 채림은 자리에 일어나 정각을 나가고 있었다. 자신의 딸이 걸어가는 뒤모습을 보고 있는 노
인은 혼자서 말을 하기 시작했다.
" 설마. 그에게 아들이 있었단 말인가?. 그런데 왜 나한때 말을 하지 않았단 말인가. 너무 닮았어. 완전
히 살아서 돌아온것같이.. "
누구를 보고 하는 말인가?.
*
*
*
마당히 갈때가 없는 세영과 수연은 하는수 없이 지수집으로 향해 갔다.
그런데 두 사람의 발걸음은 왠지 무거워 보였다. 이유인 즉 두 사람이 걱정하는 것은 바로 채연의 화나
있는 모습을 상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정한 두 사람의 모습..
다른 사람이 본다면 형제지간으로 보고 있을것이다. 나이가 많은 수연이지만 얼굴을 나이에 맞지 않게 젊
어보이기 때문이다.
세영은 너무 즐거워 하면서 자신의 팔장을 끼고 걸어가고 있고 세영은 그런 수연을 보고 못맞당한 표정을
짓고 수연에게 말을 했다.
" 너는 아무러치도 않냐?. "
" 으..음... 뭘?. "
" 채연누나한테 맞을 생각하니까. 온몸이 아파오는데.. "
" 채연한테 잘 말하면 되겠지. "
" 킁. 간편해서 좋겠다. 젠장. "
" 호호호. "
두 사람은 어느세 지수의 집에 도착했고 그 문앞에서 망설이고 있었다.
" 여기야?. 와.아.. 부자집이네. "
" 으.. 들어가기 싫네. "
" 띵..동..띵..동. "
" 야!... "
" 누구세요?. "
" 저 수연인데 채연있어요?. "
" 잠시만요. "
잠시후 문이 열리자 수연은 세영의 팔을 잡고 안으로 데리고 들어갔다. 강제로 끌려가는 세영은 채연의
모습이 어디있는가 찾고 있었다.
그때 이층 베란다에서 거대한 물체하나가 밑으로 내려왔다. 세영은 그 물체가 무엇인지 알고 수연뒤로 숨
어갔고 그 물체는 그런 세영에게 주먹을 날리려 했다.
" 이리 안나와!. "
" 왜그래?. "
" 왜그래?. 그걸 말이라고 하는거냐. "
" 뭘 잘못했는지 말을 해봐. "
" 오빠들 어디있어. 그리고 지금까지 뭐하고 있었서. "
채연은 세영한테 말을 하면서 수연을 노려 보았다.
자신을 보고 있는 채연에게 미소를 짓고 있는 수연은 다정하게 말을 했다.
" 미안해. 동생. 그러니까.. "
수연은 자기한테 오고 같이 오는 이유를 말해주었다. 그러자 채연은 더 이상 수연에 대해 말을 하지 않
았고 다른 꼬투리 잡아갔다.
" 오빠들 어디있어. 면회를 가도 못 만난다고 하는데.. "
" 잘 있어.. 걱정하지 말아.. "
" 정말이야?. 오빠들한테 무슨일 생기면 너 알지. "
" 응.. "
두 사람이 대화를 하고 있을때 집안에서 늦게 나오는 은지가 세영을 보고 울먹이는 표정을 하고 세영이
품으로 파고 들어갔다.
" 자기야.. 흑흑.. "
" 미안.. "
" 무사해서 다행이야. 흑흑. "
" 우선 들어가서 이야기하자. "
" 응.. "
모든 사람이 안으로 들어가기 시작하고 있을때 채연이 세영의 뒤통수를 치고 말았다.
" 파..악.. "
" 아..얏.. 아파. 이씨.. "
" 맞아도 싸. 임마.. "
세영은 더 이상 채연에게 아무런 말을 하지 못했다. 지금 채연의 눈에는 자기를 걱정하는 얼굴을 하고 있
기때문에 더 이상 말을 못했다.
안으로 들어와 대충 이야기를 해 주고 오분하게 자기 여자들과 저녁식사를 했다. 채연과 은지, 수연은 먼
저 만나 서로가 조금 아는 처지이지만 지수는 왠지 이 여자들 틈에 끼어들수가 없었다.
나이도 어리고 거기에 자신앞에 있는 세 여인보도 이쁘지도 않기때문이다. 온 종일 기운 없는 행동을 하
고 있는 지수를 수연과 세영은 보았다.
식사를 다 하고 자기 할일을 하고 있을때 부엌에서 일을 하고 있는 지수곁으로 다가가는 여인이 있었다.
" 니가 지수구나. "
" 네?. 아..네.. "
" 그이한테 이야기 많이 들었어. "
- 그이...세영을 두고 하는말이구나.. -
" 아.. 그래요.. "
수연은 괜히 지수한테 말을 걸어다고 생각을 했는지 더 이상 말을 하지 못하고 말았다. 두 사람의 분위
기가 어색해 갈때 은지가 두 사람이 있는 곳으로 다가왔다.
두 사람의 부위기를 파악한 은지는 두사람이 있는 곳으로 다가가 웃으면서 말을 했다.
" 두 사람 뭐해요?. "
" 그냥. "
동시에 나오는 짧은 대답이였다.
" 두사람은 서로의 이름은 알고 있겠죠?. "
" 그래. "
" 앞으로 자주볼거니까. 친해지세요. 수연언니. "
" 어..응.. 알았어.. "
더 이상 말을 할수 없는 은지였다.
그렇게 세 사람은 어색한 분위기를 이여갔고 어느세 늦은 밤이 찾아왔다. 세영은 지수방에서 채연과 같이
있을수밖에 없었다. 채연이 세영을 어디가지 못하게 지키고 있고, 그때 은지가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오
고 있었다.
" 두 사람. 뭐해요?. "
" 그냥 있어. "
" 오늘을 늦었네요. 일직 자야죠. "
은지는 이곳에서도 어색한 분위기가 있는 것을 알고 화재를 바꿔 말했다. 잠잘 준비를 하고 세 사람이 좁
은 침대에 누워 눈을 뜨고 천장을 바라보았다.
- 젠장. 하고 싶은데 채연때문에 할수가 없잖아. 이게 무슨 고생이야. 한번 반응을 볼까?. -
세영은 너무 하고 싶은 나머지 천천히 손을 움직여 채연의 허벅지를 만져 갔다. 그런데 예상외로 채연이
거부를 하지 않고 있는것을 알자 세영은 더욱 대담하게 채연의 젖가슴으로 손을 가져갔다.
채연은 세영의 손이 자신의 젖가슴에 오는것을 알고 흠칫해 갔고 세영은 여전히 채연의 젖가슴을 만지다
가 그녀의 옷속으로 손을 넣고 젖꼭지를 만져갔다.
" 아.. "
아주 작은 목소리로 흘러나오는 채연의 신음소리..
은지도 그 소리를 들었는지 고개를 들어 세영과 채연을 바라보았다. 그러자 세영의 눈과 마주치자 세영은
그런 은지를 보고 미소를 짓어갔고 은지도 세영의 미소가 무엇을 뜻하는지 알고 상체를 일으켜 세우고 세
영의 하체쪽으로 얼굴을 가져갔다.
하체에 은지의 얼굴이 오자 바로 세영의 옷을 벗기고 팬티마져 허벅지까지 내렸다. 죽어있는 세영의 남근
을 한손으로 잡아가는 은지는 위아래로 흔들어가면서 자신의 입속으로 남근을 넣어갔다.
" 쩝..쩝.. "
" 아... "
세영은 자신의 남근을 빨고 있는 은지를 보고 자신의 손도 채연의 옷을 벗겨갔다. 그러자 채연이 갑자기
일어나 옆으로 바라보고 있자 은지와 세영의 행동이 멈추고 말았다.
그런데 또 한번 놀라고 마는 두 사람이였다.
" 나도 하고 싶어.. "
- 오..잉.. 언니가 세영의 이것을 빨고 싶은가 보네.. -
- 헉. 무슨 일이야. 채연이 자진해서 하고 싶다고 말을 하고.. -
" 어서와요.. 언니.. "
채연도 세영의 남근쪽으로 고개를 숙이고 혀를 내밀어 세영의 기둥을 빨아갔다. 두 여인의 얼굴이 세영의
남근으로 가서 한개의 남근을 두 사람이 번갈라 가면서 빨아가고 있었다.
세영은 고개를 들어 두 여인이 자기 남근을 빨고 있는것을 보고 가만히 있을수가 없었다.
자신의 두 손은 양쪽 엉덩이로 향해 갔고 그녀들의 음부를 만져갔다. 하지만 감각이 조금밖에 자신의 손
에 전해 오자 왠지 아쉬워 했다.
" 나도 맞지고 싶어 옷좀 벗어봐. "
그 말을 하자 두 여인은 그 상태에서 자신의 손으로 바지와 팬티를 벗어갔기 시작했고 어느세 옷을 다 벗
고 말았다. 그러자 세영의 손은 다시 두 여인의 엉덩이로 갔고 두 여인의 음부에 손가락으로 만져갔다.
그런데 두 여인의 음부에서는 음액이 조금씩 흘러나오고 있었다. 그만큼 두 여인도 흥분을 하고 있었다는
이야기였다.
- 흐흐흐. 많이도 젖어있네. 그렇게 하고 싶었는가 보네. 흐흐흐. 그럼 두 여인의 구멍을 개통해줘야 겠
지. 맛있게.. 히히히. -
세영은 손가락 한개씩을 두 여인의 음부입구로 가져가고 동시에 집어넣어갔다. 그러자 두 여인의 입에서
헛바람소리가 나오는것 싶을지만 한시라도 세영의 남근을 더 빨고 싶은지 다시 자신들이 할 일을 하기 시
작했다.
세영은 양쪽에 한 손가락이 두 여인의 음부에 들어가자 천천히 움직여 갔고 그럴수록 두 여인의 질속에서
애액이 세영의 손가락에 묻어 나왔다.
가면 갈수록 속도가 빨라지고 두 여인의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나오고 있었다.
" 아아..읍..읍.. "
" 아아아.. 쩝..쪽..옥.. "
" 으으으으.. "
세사람의 신음소리에 방안가득 열기가 차기 시작했다.
그런데 그 소리를 듣고 있는 사람이 있었다. 자신의 방이면서 들어가지 못하고 밖에서 그들이 하는 소리
에 맞추어 혼자 상상을 하고 있었다.
안에서 일어나는 상상을 하자 자신의 음부에서 어느세 음액이 조금이 나오고 있었다. 그때 또 다른 방에
서 문을 열고 나오는 여자를 보자 놀라는 표정을 하고 자신의 방으로 도망갈려고 했다.
도망가는 여자의 손목을 잡은 다른 여자는 그녀를 보고 웃어갔다.
" 왜 안들어가는거야?. 지수는 세영이 여자 아니였어. "
" 하지만.. 안에 있는 언니들은 세영의 정실부인이고.. 나는 그냥.. "
" 그런게 어디있어. 나 들어갈건데. 지수는 안들어갈거야?. "
" 하..지..만.. "
" 그럼 마음대로해.. "
수연은 세영이 방문앞으로 오고 문잡이를 잡고 조금 떨어진 곳에서 망설이고 있는 지수를 보았다.
" 그래가지고 세영을 차지할수 있을것 같아. 망설일수록 지수만 손해야. 이것은 충고야. "
" 쓰..윽.. "
문을 열는 순간에 어느세 지수가 수연의 팔을 잡았다. 수연은 그런 지수를 보고 미소를 짓고 고개를 끄
떡이면서 문을 확 열어갔다.
그러자 두 여인의 눈에 들어오는 것은 세영이 누워 있고 두 여인이 세영의 남근을 빨고 있는것이 눈에 들
어왔다. 더우기 세영의 손이 양쪽 여인의 음부을 만지면서 빠른 속도로 피스톤 운동을 하고 있는것을 보
였다.
수연과 지수는 처음으로 다른 사람의 사랑행위를 보고 있었지만 수연은 금방 익숙해 지면서 그 자리에서
자신의 옷을 벗어갔다.
지수는 자신옆에서 옷을 벗는 수연을 보고 자기도 수연을 따라 옷을 벗어갔다. 하지만 팬티와 부라자는
벗지 못하고 망설이고 있을때 어느세 수연은 두 여인이 열심히 빨고 있는 세영의 남근쪽으로 고개를 숙
여 갔다.
" 채연아!, 나도 하고 싶은데?.. "
채연은 자신한테 말을 하는 여인을 쳐다보고 미소를 짓어보이고 계속해서 남근을 빨아갔다. 무언의 승낙
이 떨어지자 수연은 그대로 세영의 불알쪽으로 혀를 가져가고 자신의 혀로 불알을 ?아갔다.
한 여인의 가세로 세영의 흥분이 더해 갔다. 그런데 문앞에서 자신들의 행위를 보고 있는 여인이 있는것
을 알아차린 세영은 그녀를 쳐다보았다.
그리고 한 여인의 음부에서 손을 떼고 그녀에게 손을 뻗어갔다. 오라는 손짓이였다.
지수는 세영이 자기를 오라고 손짓하는것을 보고 망설일 시간도 없이 바로 세영한테 날아갔다. 세영은 자
기 가슴으로 사뿐히 안아오는 지수를 보고 그녀의 등을 쓰다듬어 주었다.
그러자 지수의 마음에서 망설임이 사라져는지 자신도 세영의 젖꼭지를 입속에 넣고 빨아가기 시작했다.
어느세 네며의 여인이 한남자의 남근과 젖꼭지를 빨아가고 있었다.
" 으으으.. 더 너무 좋아.. 환상이야.. "
" 쪽..옥..쩝..쩝. "
" 내름..내름.. "
" 쪼...옥... 얍얍.. "
세영은 네명의 여인으로 인해 어느세 절정을 맞이하고 말았다. 자신의 몸속에서 밖으로 나올려는 정액을
더 이상 참지 못하고 그대로 사정해 갔다..
" 아아..나온다..아악.. "
" 쭈....욱... 쭈..욱.. "
" 피..웅... "
기둥을 빨고 있던 두 여인의 얼굴을 지나 분수처럼 하늘로 K아 올라가는 정액들..
그리고 위에 올라온 정액은 낙하지점을 보고 그래도 내려가기 시작했다..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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