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빠....미수 기분이 이상해요....”
“나도 너무좋다..미수야~~”
“이제 미수는 오빠것이예요...저 잘할게요....”
“아~~악~~”
성철이 자신의 자지를 한번에 강하게 밀어넣자 미수는 마치 자신의 생살이 찢어지는듯한
느낌에 저절로 허리를 뒤로 빼나 더 이상 물러설곳이 없어 성철의 성기를 온 몸으로
받을 수밖에 없게 된다.
“조금만 참어..미수야”
“오빠..너무 아퍼요...”
“그래 조금만 참어...”
성철은 너무도 빡빡한 느낌에 저절로 흥분이 극에 달해 허리운동을 하고 싶어지다
오늘은 더 이상하면 안된다는 생각에 잠시 망설인다.
미수는 난생처음 남자를 받아들이며 생살이 찢어지는 느낌에 어찌할지를 몰라하다
자신이 원했고 자신의 남자인 성철의 성기 침입에 더욱 흥분이 되어 성철의 허리를
두 다리로 감싸안는다.
“오빠~우리 이제 한 몸이 되었어요...”
“괜찮아?”
“너무 아파요..미수는 이제 완전한 오빠여자예요...미수를 버리지마세요”
“절대 안버려...걱정마...이제는 미수가 떠난다고해도 절대안보내..”
“네...오빠만 믿어요...오빠 오늘 끝까지 가는거예요?”
“않돼...다음에 정식으로 서로 다시한번 완전한 결합을 하자”
“오빠~이것이 불완전한 관계라는것 알아요,,,조금만 움직여보세요..참을수 있을것같아요”
성철은 허리를 뒤로 빼며 다시 미수의 보지속으로 자신의 자지를 밀어넣으며,미수 보지의 느낌도
좋치만 서로 살이 맞다은 곳마다 마치 고급 비단결같은 미수의 살결에 더욱 성철을 미치게한다.
“미수야..너 보지가 너무 좁고 빡빡해서 잘 안들어가진다..”
“오빠~움직이시면 너무 아파요...조금만 이대로 있으면 않되요?”
“그래 오늘은 정말 참기힘들지만 그만하자”
“괜찮아요...끝까지 하셔도 돼요”
“아니야..사실 내가 이러고 있지만 미야꼬한테 너무 미안해”
“....................”
“다음에 우리가 할때는 미야꼬한테 정식으로 허락받고 하자..더 이상 미야꼬한테
죄짓고싶지 않아“
“그럼 오빠 미야꼬한테는 제가 허락받을게요...”
“그래...알았어...미야꼬 상처받지않게 잘해..”
“네..걱정마세요...”
“미수야....정말 우리 이렇게해도 괜찮을걸까?”
“그런생각마세요...미수가 원했고 오빠도 미수가 다른남자품에 안기어 다른남자의 성기를
받기를 원하세요?“
“아니..이제는 절대 다른남자한테 못보내”
“저도 다른남자를 받아들일수 없어요..오로지 오빠만 받아들이고 살게요..”
“그래..”
“그리고 다른남자는 쳐다보지도 않을게요...오빠 미수를 많이많이 사랑해주세요”
“그래..그리고 미야꼬한테도 잘하고 알았지?..서로 이상하게 되면 난 못살어”
“네...저도 그래요...걱정마시고 저에게 맡겨주세요”
성철은 지금 이순간 미수의 몸속에 정액을 뿌리고 싶었지만 미야꼬에게 너무도 큰 죄를
짓는 느낌에 미수의 보지속에 있는 자신의 성기를 빼낸다.
“아~~~오빠 아파요”
“그래.. 이제 그만할거야...”
“그런데,,오빠~~”
“응?”
“이렇게 오빠성기가 커져있는데 참을수 있으세요?”
“그래도 어떻게해 참아야지”
“그럼 오빠 제가 최선을 다해서 사정시켜드리면 않되요?”
“그래?...해봐...”
미수는 바로 성철앞에 무릎꿇고 앉아 성철의 거대한성기를 입을 벌려 삼키며 앞뒤로 머리를
흔들어 자신의 애액과성철의 애액으로 범벅이된 성기를 빨며 성철에게 더 없는 쾌감을
느끼게 빠른속도로 흔든다.
성철또한 미수의 입속에 있는 성기에서 느껴지는 따뜻함과 쾌감으로 이제는 머릿속이
하얗게되어 더 이상의 생각도 더 이상의 이성도 없이 오로지 쾌감을 만끽하며 미수의
머리를 두손으로 잡아 더욱 강하게 허리를 흔든다.
“미수야~너는 처음이라면서 어떻게 이렇게 잘 빨어?”
“.................”
“좋아..그렇게...그래...너무좋다”
“..................”
“헉~~미수야 더 이상 못 참겠다...그만해....”
“................”
“그만해...나올것 같아”
성철은 미수의 오랄섹스에 쾌감이 절정에 올라 미수의 입속에 많은량의 정액을 발사한다.
“욱~~~~”
“아~~~~~~~아~~~~~~”
“욱~욱~~~~”
“허~~~~~너무좋았어”
미수의 입속에 많은량의 정액을 뿌리고 성철은 침대에 누우며 미수를 쳐다보다
미수의 입밖으로 흘러나오는 우유빛 정액을 바라보며 미수의 볼이 불룩하게 올라와있는것을
쳐다보다 미수의 입밖으로 흘러나오는 정액을 한손으로 받아 다시 마시는 미수를 보며
더욱사랑스럽게 보인다.
“오빠가 제가 주신것은 한 방울도 버리지 않을거예요”
“괜찮은데...지저분하게 왜 다마셔?”
“아니예요...미수는 오빠것이라면 무엇이든 다 먹을수있어요”
“..................”
“오빠~~~”
“응?”
“만족하신거죠?”
“그래....너무 좋았어”
“미수는 너무 기뻐요...사실은 오빠에게 다가가면서도 오빠가 저를 안 받아주면 어떻게하나
많이 고민했어요...그리고 제가 과연 오빠를 만족시켜드릴수 있을까 고민도 했어요“
“아니야..너무 좋았고 너무 만족해”
“너무 기뻐요..이제 저에게도 주인이 생겼으니 앞으로 행동과 말조심할게요”
“그래...앞으로 무엇이든간에 내 앞에서 숨기려들지마”
“절대.. 그런일 없어요”
“어”
“이제 샤워하고 가야지?”
“네...이곳에서 자고 싶지만 참을게요...”
“그래..”
"오빠~ 부탁이있어요..."
"뭔데?"
"전에 미야꼬하고 같이 목욕하다 보았는데 미야꼬 가슴에 오빠이름이 세겨져 있던데...."
"그랬어?..둘이 같이 목욕했구나.."
"네....그래서 부탁인데요...다음에 우리가 완전한 결합후에 저에게도 똑같이 오빠이름 세겨 주실수 있으세요?"
"......................."
"저도 오빠여자라는 마음과 몸으로 살고싶어요..."
"그래 알았어..그렇게하자"
"고마워요..오빠~~사랑해요"
"그래..."
“오빠..내일우리 만나요..”
“내일?”
“네..미야꼬도 오후에 돌아오니 함께 저녁식사해요?”
“그래...그렇게하자”
“고마워요...오빠한테 잘할게요..그리고 미야꼬한테도 더 잘할게요”
“그래..나도 말하겠지만 미야꼬하고 미수하고 서로 잘 지냈으면 좋겠어”
“네..알았어요”
“생각해보면 내가 무슨복이 있어서 이렇게 천하의 절세미인들을 그것도 한국과일본 최고의
미인들을 내 여자로 만들었는지 신기하네..ㅎㅎㅎ“
“ㅎㅎㅎ..그것은 그래요...오빠는 정말 복 받은거예요...ㅎㅎㅎ”
“무슨 미수와미야꼬가 복받은거지...어디서 이런 멋진 남자를 주인으로 모시겠어?...ㅎㅎㅎㅎ”
“그런가요?...ㅎㅎㅎ..그렇게 생각하니 그런것 같아요..”
“자~씻어야지?”
“네~~”
미수와 성철은 샤워후 헤어지기전 긴 키스후 내일 약속을 뒤로하고 미수를 보냈다.
미수는 숙소로 돌아와 오늘 성철의 성기가 자신의 몸속으로 들어와 이제는 부인할수 없는
성철의 여자가 되어 자신이 그 토록 원했던 성철의 여자가 되었다는 생각에 쉽게
잠을 이룰수 없고 아직도 짧았지만 성철의 성기가 자신의 몸 속에 있는듯한 느낌에
저절로 손이 자신의 보지를 만진다.
“오빠~~오늘 고마웠어요..미수는 영원히 오빠품에서만 기쁘고 행복해할게요..”
미수는 혼자 중얼거리며 편안한 마음으로 잠자리에든다.
성철또한 미수를 보내고 자신의 성기를 바라보며 조금전 미수를 가졌던 생각에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며,또 하나의 여자를 자기여자로 만들었다는 생각에 행복해하며
잠자리에 든다.
“여보세요~~”
“어~미야꼬~~잘잤어?”
“네...오빠도 안녕히 주무셨어요?”
“나야뭐..미야꼬가 없으니 쉽게 잠이 오질 않아서...그래도 잘잤어”
“저도요..오빠하고 결혼하고 처음으로 다른방에서 오빠없이 잘려니 잠이 잘 안왔어요”
“그랬어?”
“네...그리고 오빠생각 많이 나서 눈물났어요”
“내 생각이 아니고 내 자지생각한것 아냐?..ㅎㅎㅎ”
“오빠도 참 못말려요~·”
“언제와?”
“이따 오후에 도착하면 연락할게요....”
“아참,미수씨가 저녁먹자고하네..?”
“그래요?..오빠생각은 어떠세요?”
“뭐..생각은 그렇게하지뭐”
“네..알았어요”
“수고하고 이따 저녁에봐”
“네..오빠도 몸 조심하시고 저녁에 뵈요”
“그래”
미야꼬와 성철이 통화후 곧바로 또 한통의 전화가 울린다.
“여보세요~”
“저예요...오빠”
“어...미수”
“네...안녕히주무셨어요?”
“어..덕분에 잘잤어”
“미수는?”
“솔직히 저는 잠이 잘 안왔어요..”
“왜?”
“남자를 처음으로 겪어보니 아직도 그곳이 따꼼거리고 좀 이상해요”
“그래?”
“네....하지만 괜찮을거예요..처음에는 다 그런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조심하고 조금전에 미야꼬에게서 전화와서 오늘 저녁 약속 얘기해서 그러기로했어”
“고마워요...다시한번 말하지만 오빠~~저 정말 미야꼬에게도 오빠에게도 잘할게요”
“그래..우리 함께 행복하게 잘 살자”
“네...”
“아참.그거알어?”
“뭐요?”
“아무리 미야꼬가 미수보다 어리지만 어차피 한사람의 주인을 둘이서 모시기로 했으니
어찌보면 미수가 미야꼬보다 손아래사람이 되잖아...한마디로 미수는 후처잖아“
“..................”
“그래서 미수가 미야꼬한테 언니라고 해야하는것 아녀..”
“생각하니 그렇네요..오빠말씀대로 그렇게 할게요...앞으로 미야꼬한테 언니라고 할게요”
“농담이야...그냥 미야꼬하고 기회되면 천천히 합의해서 결정해”
“네....”
“자~이제 나도 출근해야해...이따 저녁에봐”
“네..오빠 수고하세요”
“그래”
“사랑해요~~”
“어~~나도”
그날 오후
“언니~~”
“어...미야꼬”
“잘 다녀왔습니다”
“수고했어....요”
미수는 미야꼬에게 이제는 아랫사람 대하듯 할 수없기에 존댓말을 했으나,
미야꼬가 이상하다며 왜 그러냐고 해서 얼버무리며 넘어간다.
“언니..오늘저녁 약속있다면서요..?”
“어...이따 성철이 오빠하고 미야꼬하고 나하고 같이 식사해자”
“네....”
“그리고 저번에 말한것 생각해봤어?”
“뭐요?”
“함께 사는것?”
“네..오빠하고 다시 의논해보고 말씀드릴게요”
“꼭..함께 살았으면 좋겠다”
“저도요”
“우리 정말 싸우지말고 잘 살자”
“언니는 무슨 그런말을 미야꼬는 언니한테 의지하며 살아요...”
“나도 그래”
미야꼬와 성철과 미수는 그렇게해서 저녁을 먹고 헤어져 생활하다가
성철이 아파트를 팔고 더 넓은 아파트로 이사하며 미수도 함께 생활하게 되었다.
“자~오늘 이렇게 우리3명이 모여서 같은집에서 첫날을 맞이하는 기념으로 건배~~”
“건배~”
“건배~~”
“앞으로 우리 오순도순 싸우지말고 잘 살자”
“미수도 불편해하지말고 맘 편하게 먹고 우리와 함께 잘 살자”
“네~오빠~그리고 미야꼬 고마워”
“언니는 무슨 이집 살 때 언니가 집값 반 내신것 알아요..우리가 더 고맙지요”
“성철이 오빠~”
“응?”
“야한 농담하나해도 되요?”
“잉~뭘까?..해봐”
“저기요..ㅎㅎㅎ...부부관계 할 때...소리좀 조금만 내세요...저 잠 못잘지도 몰라요..”
“ㅎㅎㅎㅎㅎㅎㅎ”
“언니는....ㅠㅠㅠㅠ”
“야~·이거 미수가 듣는다고 생각하니 더 강하게 해야겠네...ㅎㅎㅎㅎㅎ”
“성철이 오빠가 그러시면 미수는 어떻게하라고 미수는 아마도 말라죽어요”
“두분이 아주 잘 놀아요...ㅠㅠㅠ...챙피하게 왜들 그래요?”
“농담이야 미야꼬...미수도 다 큰 성인인데...뭐 어때?”
“그래도 너무 야해요”
“ㅎㅎㅎㅎㅎㅎ”
“그럼 오늘밤부터 미수를 고문해볼까나....ㅎㅎㅎㅎ”
“그만하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야꼬...이제 우리 함께 사니깐 솔직하게 흉금없이 살자...”
“언니는 시집 안가요?”
“나?...시집안가..이렇게 오빠하고 미야꼬하고 함께 평생살거야”
“독신주의자예요?”
“아니...하지만 이렇게 그냥 평생살고싶어..않돼?그렇게 하면 않돼?...미야꼬”
“아니요..저는 상관없지만..그래도 시집은 가야죠?”
“싫어...그냥 이렇게 살고싶어”
“.................”
“그러니..우리함께 앞으로 솔직하게 질문도 하고 대답도 하면서 솔직하게 살자”
“네...그래요...그렇게해요...미야꼬도 그것이 편해요”
“고마워”
“자~숙녀분들 건배...”
“건배~”
“건배~”
“자 미야꼬 먼저 안주로 뭘 줄까나...자 오징어다리 한 개...미수도 오징어 다리 한 개”
“고마워요...”
“우~~욱”
“왜 그래?...미야꼬”
“저 저녁먹은것이 좀 채했나봐요?”
“그래? 이상하게 속이 안 좋아요”
“그래? 내일 병원에가서 주사한대 맞고 약 먹어”
“네...그래야겠어요...”
“뭐...저녁에 특별하게 먹은것도 없잖아?”
“그러게요..요즘 이상하게 피곤하고 속이 안좋아요”
“큰 병되기전에 병원에 가봐...그러지말고 내일 오빠 출근시키고 나랑 함께 병원에 가보자”
“네....”
“그럼 일찍 쉬고 내일아침에봐”
“네...언니도 안녕히주무세요”
“잘자고...오빠도 안녕히 주무세요”
“어....미수도 잘자”
“정말 괜찮아?”
“네...조금 나아졌어요..미안해요...”
“뭐가 미안해...아프지마...미야꼬가 아프면 내 마음이 정말 많이 아프고 일도 손에 안잡혀”
“네...조심할게요”
“그래...오늘은 일찍자고 내일 미수하고 병원에 가봐”
“네...”
“네~~에~?...그것이 사실인가요?”
"네...맞습니다...미야꼬씨는 지금 임신 3개월째입니다.각별히 조심하시고 정기적으로 진찰을
받으러 나오세요...“
“미야꼬~~축하해”
“언니...너무 고마워요”
“이 사실을 오빠한테 먼저 알려야지....오빠가 얼마나 기다리겠어?”
“네..언니...제가 전화할게요”
“여보세요~~”
“어....미야꼬 ....병원에서 뭐래?”
“오빠~~아무래도 우리집에 식구한명이 더 늘어난것같아요?”
“그게 무슨말이야....누구 새로 이사하기로 했어?”
“아니요...그것이 아니고요”
“그럼?”
“전화기 이리줘봐....내가 말할게”
“미야꼬~~”
“오빠~~저 미수요”
“어..미수야 미야꼬가 무슨말하는거야?”
“오빠...축하해요...미야꼬 몸 속에 오빠애 있다네요...”
“그럼?”
“네...축하해요...임신 3개월이래요”
“고마워...지금 즉시 내가 집으로 갈게...미야꼬좀 집으로 부탁해..”
“네...”
“엉엉엉....이제야 제 소원대로 오빠의 분신을 이 미야꼬가 낳을수 있어서 너무좋아요”
“그래....축하해”
“고마워요...그 동안 제가 얼마나 걱정했는데요...”
“몸 조심하고 집으로 가자 ....오빠도 곧 온다니깐”
“네...”
“잠시만요..”
“네...선생님”
“주의하실점은 임산부의 자궁이 튼튼하지 못하니 부부관계를 자재해 주세요..위험합니다”
“네~?”
“유산의 위험이 큽니다...워낙 임산부의 자궁이 워낙 약해서 조금만 무리해도 위험합니다”
“그럼 출산전까지는?...”
“네...가능하시면 그렇게 하시는것이 좋습니다..지금 태아의 착신상태도 좋은상태는 아닙니다”
“미야꼬~들었지? 앞으로 조심해”
“네...”
“고맙습니다..선생님”
“네...조심해서 가세요...회장님”
“헉~저를 아세요?”
“그럼요?이 북한땅에서 회장님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요?”
“네...앞으로 우리 미야꼬 잘부탁드립니다”
“걱정마세요...특별히 최선을 다해서 안전하게 출산하겠금 노력하겠습니다”
“네...의사선생님만 믿습니다”
“네..걱정마세요”
제가 내일부터 주말까지 원주로 출장을 갑니다..다음주에나 다시 올릴듯합니다...
미리 좋은주말되시고 행복한 한주되세요...
“나도 너무좋다..미수야~~”
“이제 미수는 오빠것이예요...저 잘할게요....”
“아~~악~~”
성철이 자신의 자지를 한번에 강하게 밀어넣자 미수는 마치 자신의 생살이 찢어지는듯한
느낌에 저절로 허리를 뒤로 빼나 더 이상 물러설곳이 없어 성철의 성기를 온 몸으로
받을 수밖에 없게 된다.
“조금만 참어..미수야”
“오빠..너무 아퍼요...”
“그래 조금만 참어...”
성철은 너무도 빡빡한 느낌에 저절로 흥분이 극에 달해 허리운동을 하고 싶어지다
오늘은 더 이상하면 안된다는 생각에 잠시 망설인다.
미수는 난생처음 남자를 받아들이며 생살이 찢어지는 느낌에 어찌할지를 몰라하다
자신이 원했고 자신의 남자인 성철의 성기 침입에 더욱 흥분이 되어 성철의 허리를
두 다리로 감싸안는다.
“오빠~우리 이제 한 몸이 되었어요...”
“괜찮아?”
“너무 아파요..미수는 이제 완전한 오빠여자예요...미수를 버리지마세요”
“절대 안버려...걱정마...이제는 미수가 떠난다고해도 절대안보내..”
“네...오빠만 믿어요...오빠 오늘 끝까지 가는거예요?”
“않돼...다음에 정식으로 서로 다시한번 완전한 결합을 하자”
“오빠~이것이 불완전한 관계라는것 알아요,,,조금만 움직여보세요..참을수 있을것같아요”
성철은 허리를 뒤로 빼며 다시 미수의 보지속으로 자신의 자지를 밀어넣으며,미수 보지의 느낌도
좋치만 서로 살이 맞다은 곳마다 마치 고급 비단결같은 미수의 살결에 더욱 성철을 미치게한다.
“미수야..너 보지가 너무 좁고 빡빡해서 잘 안들어가진다..”
“오빠~움직이시면 너무 아파요...조금만 이대로 있으면 않되요?”
“그래 오늘은 정말 참기힘들지만 그만하자”
“괜찮아요...끝까지 하셔도 돼요”
“아니야..사실 내가 이러고 있지만 미야꼬한테 너무 미안해”
“....................”
“다음에 우리가 할때는 미야꼬한테 정식으로 허락받고 하자..더 이상 미야꼬한테
죄짓고싶지 않아“
“그럼 오빠 미야꼬한테는 제가 허락받을게요...”
“그래...알았어...미야꼬 상처받지않게 잘해..”
“네..걱정마세요...”
“미수야....정말 우리 이렇게해도 괜찮을걸까?”
“그런생각마세요...미수가 원했고 오빠도 미수가 다른남자품에 안기어 다른남자의 성기를
받기를 원하세요?“
“아니..이제는 절대 다른남자한테 못보내”
“저도 다른남자를 받아들일수 없어요..오로지 오빠만 받아들이고 살게요..”
“그래..”
“그리고 다른남자는 쳐다보지도 않을게요...오빠 미수를 많이많이 사랑해주세요”
“그래..그리고 미야꼬한테도 잘하고 알았지?..서로 이상하게 되면 난 못살어”
“네...저도 그래요...걱정마시고 저에게 맡겨주세요”
성철은 지금 이순간 미수의 몸속에 정액을 뿌리고 싶었지만 미야꼬에게 너무도 큰 죄를
짓는 느낌에 미수의 보지속에 있는 자신의 성기를 빼낸다.
“아~~~오빠 아파요”
“그래.. 이제 그만할거야...”
“그런데,,오빠~~”
“응?”
“이렇게 오빠성기가 커져있는데 참을수 있으세요?”
“그래도 어떻게해 참아야지”
“그럼 오빠 제가 최선을 다해서 사정시켜드리면 않되요?”
“그래?...해봐...”
미수는 바로 성철앞에 무릎꿇고 앉아 성철의 거대한성기를 입을 벌려 삼키며 앞뒤로 머리를
흔들어 자신의 애액과성철의 애액으로 범벅이된 성기를 빨며 성철에게 더 없는 쾌감을
느끼게 빠른속도로 흔든다.
성철또한 미수의 입속에 있는 성기에서 느껴지는 따뜻함과 쾌감으로 이제는 머릿속이
하얗게되어 더 이상의 생각도 더 이상의 이성도 없이 오로지 쾌감을 만끽하며 미수의
머리를 두손으로 잡아 더욱 강하게 허리를 흔든다.
“미수야~너는 처음이라면서 어떻게 이렇게 잘 빨어?”
“.................”
“좋아..그렇게...그래...너무좋다”
“..................”
“헉~~미수야 더 이상 못 참겠다...그만해....”
“................”
“그만해...나올것 같아”
성철은 미수의 오랄섹스에 쾌감이 절정에 올라 미수의 입속에 많은량의 정액을 발사한다.
“욱~~~~”
“아~~~~~~~아~~~~~~”
“욱~욱~~~~”
“허~~~~~너무좋았어”
미수의 입속에 많은량의 정액을 뿌리고 성철은 침대에 누우며 미수를 쳐다보다
미수의 입밖으로 흘러나오는 우유빛 정액을 바라보며 미수의 볼이 불룩하게 올라와있는것을
쳐다보다 미수의 입밖으로 흘러나오는 정액을 한손으로 받아 다시 마시는 미수를 보며
더욱사랑스럽게 보인다.
“오빠가 제가 주신것은 한 방울도 버리지 않을거예요”
“괜찮은데...지저분하게 왜 다마셔?”
“아니예요...미수는 오빠것이라면 무엇이든 다 먹을수있어요”
“..................”
“오빠~~~”
“응?”
“만족하신거죠?”
“그래....너무 좋았어”
“미수는 너무 기뻐요...사실은 오빠에게 다가가면서도 오빠가 저를 안 받아주면 어떻게하나
많이 고민했어요...그리고 제가 과연 오빠를 만족시켜드릴수 있을까 고민도 했어요“
“아니야..너무 좋았고 너무 만족해”
“너무 기뻐요..이제 저에게도 주인이 생겼으니 앞으로 행동과 말조심할게요”
“그래...앞으로 무엇이든간에 내 앞에서 숨기려들지마”
“절대.. 그런일 없어요”
“어”
“이제 샤워하고 가야지?”
“네...이곳에서 자고 싶지만 참을게요...”
“그래..”
"오빠~ 부탁이있어요..."
"뭔데?"
"전에 미야꼬하고 같이 목욕하다 보았는데 미야꼬 가슴에 오빠이름이 세겨져 있던데...."
"그랬어?..둘이 같이 목욕했구나.."
"네....그래서 부탁인데요...다음에 우리가 완전한 결합후에 저에게도 똑같이 오빠이름 세겨 주실수 있으세요?"
"......................."
"저도 오빠여자라는 마음과 몸으로 살고싶어요..."
"그래 알았어..그렇게하자"
"고마워요..오빠~~사랑해요"
"그래..."
“오빠..내일우리 만나요..”
“내일?”
“네..미야꼬도 오후에 돌아오니 함께 저녁식사해요?”
“그래...그렇게하자”
“고마워요...오빠한테 잘할게요..그리고 미야꼬한테도 더 잘할게요”
“그래..나도 말하겠지만 미야꼬하고 미수하고 서로 잘 지냈으면 좋겠어”
“네..알았어요”
“생각해보면 내가 무슨복이 있어서 이렇게 천하의 절세미인들을 그것도 한국과일본 최고의
미인들을 내 여자로 만들었는지 신기하네..ㅎㅎㅎ“
“ㅎㅎㅎ..그것은 그래요...오빠는 정말 복 받은거예요...ㅎㅎㅎ”
“무슨 미수와미야꼬가 복받은거지...어디서 이런 멋진 남자를 주인으로 모시겠어?...ㅎㅎㅎㅎ”
“그런가요?...ㅎㅎㅎ..그렇게 생각하니 그런것 같아요..”
“자~씻어야지?”
“네~~”
미수와 성철은 샤워후 헤어지기전 긴 키스후 내일 약속을 뒤로하고 미수를 보냈다.
미수는 숙소로 돌아와 오늘 성철의 성기가 자신의 몸속으로 들어와 이제는 부인할수 없는
성철의 여자가 되어 자신이 그 토록 원했던 성철의 여자가 되었다는 생각에 쉽게
잠을 이룰수 없고 아직도 짧았지만 성철의 성기가 자신의 몸 속에 있는듯한 느낌에
저절로 손이 자신의 보지를 만진다.
“오빠~~오늘 고마웠어요..미수는 영원히 오빠품에서만 기쁘고 행복해할게요..”
미수는 혼자 중얼거리며 편안한 마음으로 잠자리에든다.
성철또한 미수를 보내고 자신의 성기를 바라보며 조금전 미수를 가졌던 생각에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며,또 하나의 여자를 자기여자로 만들었다는 생각에 행복해하며
잠자리에 든다.
“여보세요~~”
“어~미야꼬~~잘잤어?”
“네...오빠도 안녕히 주무셨어요?”
“나야뭐..미야꼬가 없으니 쉽게 잠이 오질 않아서...그래도 잘잤어”
“저도요..오빠하고 결혼하고 처음으로 다른방에서 오빠없이 잘려니 잠이 잘 안왔어요”
“그랬어?”
“네...그리고 오빠생각 많이 나서 눈물났어요”
“내 생각이 아니고 내 자지생각한것 아냐?..ㅎㅎㅎ”
“오빠도 참 못말려요~·”
“언제와?”
“이따 오후에 도착하면 연락할게요....”
“아참,미수씨가 저녁먹자고하네..?”
“그래요?..오빠생각은 어떠세요?”
“뭐..생각은 그렇게하지뭐”
“네..알았어요”
“수고하고 이따 저녁에봐”
“네..오빠도 몸 조심하시고 저녁에 뵈요”
“그래”
미야꼬와 성철이 통화후 곧바로 또 한통의 전화가 울린다.
“여보세요~”
“저예요...오빠”
“어...미수”
“네...안녕히주무셨어요?”
“어..덕분에 잘잤어”
“미수는?”
“솔직히 저는 잠이 잘 안왔어요..”
“왜?”
“남자를 처음으로 겪어보니 아직도 그곳이 따꼼거리고 좀 이상해요”
“그래?”
“네....하지만 괜찮을거예요..처음에는 다 그런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조심하고 조금전에 미야꼬에게서 전화와서 오늘 저녁 약속 얘기해서 그러기로했어”
“고마워요...다시한번 말하지만 오빠~~저 정말 미야꼬에게도 오빠에게도 잘할게요”
“그래..우리 함께 행복하게 잘 살자”
“네...”
“아참.그거알어?”
“뭐요?”
“아무리 미야꼬가 미수보다 어리지만 어차피 한사람의 주인을 둘이서 모시기로 했으니
어찌보면 미수가 미야꼬보다 손아래사람이 되잖아...한마디로 미수는 후처잖아“
“..................”
“그래서 미수가 미야꼬한테 언니라고 해야하는것 아녀..”
“생각하니 그렇네요..오빠말씀대로 그렇게 할게요...앞으로 미야꼬한테 언니라고 할게요”
“농담이야...그냥 미야꼬하고 기회되면 천천히 합의해서 결정해”
“네....”
“자~이제 나도 출근해야해...이따 저녁에봐”
“네..오빠 수고하세요”
“그래”
“사랑해요~~”
“어~~나도”
그날 오후
“언니~~”
“어...미야꼬”
“잘 다녀왔습니다”
“수고했어....요”
미수는 미야꼬에게 이제는 아랫사람 대하듯 할 수없기에 존댓말을 했으나,
미야꼬가 이상하다며 왜 그러냐고 해서 얼버무리며 넘어간다.
“언니..오늘저녁 약속있다면서요..?”
“어...이따 성철이 오빠하고 미야꼬하고 나하고 같이 식사해자”
“네....”
“그리고 저번에 말한것 생각해봤어?”
“뭐요?”
“함께 사는것?”
“네..오빠하고 다시 의논해보고 말씀드릴게요”
“꼭..함께 살았으면 좋겠다”
“저도요”
“우리 정말 싸우지말고 잘 살자”
“언니는 무슨 그런말을 미야꼬는 언니한테 의지하며 살아요...”
“나도 그래”
미야꼬와 성철과 미수는 그렇게해서 저녁을 먹고 헤어져 생활하다가
성철이 아파트를 팔고 더 넓은 아파트로 이사하며 미수도 함께 생활하게 되었다.
“자~오늘 이렇게 우리3명이 모여서 같은집에서 첫날을 맞이하는 기념으로 건배~~”
“건배~”
“건배~~”
“앞으로 우리 오순도순 싸우지말고 잘 살자”
“미수도 불편해하지말고 맘 편하게 먹고 우리와 함께 잘 살자”
“네~오빠~그리고 미야꼬 고마워”
“언니는 무슨 이집 살 때 언니가 집값 반 내신것 알아요..우리가 더 고맙지요”
“성철이 오빠~”
“응?”
“야한 농담하나해도 되요?”
“잉~뭘까?..해봐”
“저기요..ㅎㅎㅎ...부부관계 할 때...소리좀 조금만 내세요...저 잠 못잘지도 몰라요..”
“ㅎㅎㅎㅎㅎㅎㅎ”
“언니는....ㅠㅠㅠㅠ”
“야~·이거 미수가 듣는다고 생각하니 더 강하게 해야겠네...ㅎㅎㅎㅎㅎ”
“성철이 오빠가 그러시면 미수는 어떻게하라고 미수는 아마도 말라죽어요”
“두분이 아주 잘 놀아요...ㅠㅠㅠ...챙피하게 왜들 그래요?”
“농담이야 미야꼬...미수도 다 큰 성인인데...뭐 어때?”
“그래도 너무 야해요”
“ㅎㅎㅎㅎㅎㅎ”
“그럼 오늘밤부터 미수를 고문해볼까나....ㅎㅎㅎㅎ”
“그만하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야꼬...이제 우리 함께 사니깐 솔직하게 흉금없이 살자...”
“언니는 시집 안가요?”
“나?...시집안가..이렇게 오빠하고 미야꼬하고 함께 평생살거야”
“독신주의자예요?”
“아니...하지만 이렇게 그냥 평생살고싶어..않돼?그렇게 하면 않돼?...미야꼬”
“아니요..저는 상관없지만..그래도 시집은 가야죠?”
“싫어...그냥 이렇게 살고싶어”
“.................”
“그러니..우리함께 앞으로 솔직하게 질문도 하고 대답도 하면서 솔직하게 살자”
“네...그래요...그렇게해요...미야꼬도 그것이 편해요”
“고마워”
“자~숙녀분들 건배...”
“건배~”
“건배~”
“자 미야꼬 먼저 안주로 뭘 줄까나...자 오징어다리 한 개...미수도 오징어 다리 한 개”
“고마워요...”
“우~~욱”
“왜 그래?...미야꼬”
“저 저녁먹은것이 좀 채했나봐요?”
“그래? 이상하게 속이 안 좋아요”
“그래? 내일 병원에가서 주사한대 맞고 약 먹어”
“네...그래야겠어요...”
“뭐...저녁에 특별하게 먹은것도 없잖아?”
“그러게요..요즘 이상하게 피곤하고 속이 안좋아요”
“큰 병되기전에 병원에 가봐...그러지말고 내일 오빠 출근시키고 나랑 함께 병원에 가보자”
“네....”
“그럼 일찍 쉬고 내일아침에봐”
“네...언니도 안녕히주무세요”
“잘자고...오빠도 안녕히 주무세요”
“어....미수도 잘자”
“정말 괜찮아?”
“네...조금 나아졌어요..미안해요...”
“뭐가 미안해...아프지마...미야꼬가 아프면 내 마음이 정말 많이 아프고 일도 손에 안잡혀”
“네...조심할게요”
“그래...오늘은 일찍자고 내일 미수하고 병원에 가봐”
“네...”
“네~~에~?...그것이 사실인가요?”
"네...맞습니다...미야꼬씨는 지금 임신 3개월째입니다.각별히 조심하시고 정기적으로 진찰을
받으러 나오세요...“
“미야꼬~~축하해”
“언니...너무 고마워요”
“이 사실을 오빠한테 먼저 알려야지....오빠가 얼마나 기다리겠어?”
“네..언니...제가 전화할게요”
“여보세요~~”
“어....미야꼬 ....병원에서 뭐래?”
“오빠~~아무래도 우리집에 식구한명이 더 늘어난것같아요?”
“그게 무슨말이야....누구 새로 이사하기로 했어?”
“아니요...그것이 아니고요”
“그럼?”
“전화기 이리줘봐....내가 말할게”
“미야꼬~~”
“오빠~~저 미수요”
“어..미수야 미야꼬가 무슨말하는거야?”
“오빠...축하해요...미야꼬 몸 속에 오빠애 있다네요...”
“그럼?”
“네...축하해요...임신 3개월이래요”
“고마워...지금 즉시 내가 집으로 갈게...미야꼬좀 집으로 부탁해..”
“네...”
“엉엉엉....이제야 제 소원대로 오빠의 분신을 이 미야꼬가 낳을수 있어서 너무좋아요”
“그래....축하해”
“고마워요...그 동안 제가 얼마나 걱정했는데요...”
“몸 조심하고 집으로 가자 ....오빠도 곧 온다니깐”
“네...”
“잠시만요..”
“네...선생님”
“주의하실점은 임산부의 자궁이 튼튼하지 못하니 부부관계를 자재해 주세요..위험합니다”
“네~?”
“유산의 위험이 큽니다...워낙 임산부의 자궁이 워낙 약해서 조금만 무리해도 위험합니다”
“그럼 출산전까지는?...”
“네...가능하시면 그렇게 하시는것이 좋습니다..지금 태아의 착신상태도 좋은상태는 아닙니다”
“미야꼬~들었지? 앞으로 조심해”
“네...”
“고맙습니다..선생님”
“네...조심해서 가세요...회장님”
“헉~저를 아세요?”
“그럼요?이 북한땅에서 회장님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요?”
“네...앞으로 우리 미야꼬 잘부탁드립니다”
“걱정마세요...특별히 최선을 다해서 안전하게 출산하겠금 노력하겠습니다”
“네...의사선생님만 믿습니다”
“네..걱정마세요”
제가 내일부터 주말까지 원주로 출장을 갑니다..다음주에나 다시 올릴듯합니다...
미리 좋은주말되시고 행복한 한주되세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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