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꼬가 귤을 먹다 밖에서 들려오는 총소리에 긴장을 하자 성철은 굳은얼굴로
창 밖을 살피기 위해 창가쪽으로 가자 미야꼬가 말린다.
“오빠~~ 위험~~해요~~~...창가쪽으로 가지마세요”
“알았어...조심해서 볼게”
성철이 거실창을 통해 밖을 살피자 몇 명의 괴한들과 통제위원회장집을 지키는
경비병과 정문을 사이에 두고 서로 목숨을 건 전투가 이루워지고있다.
“여보세요~~미수야~~”
“네....오빠~~”
“지금 총소리가 들려오고있어...괴한들과 경비병들 사이에 전투가 대문을 사이에 두고
이루워지고있어...“
“네?~~”
“오빠~ 침착하세요...그리고 절대 집 밖이나 창문으로 가까이 가지마시고 방에 들어가계세요”
“알았어...그런데 무슨일이야?”
“아마도 자미씨를 노리는 소위 중국독립투사라고 불리는 불순세력인듯해요”
“알았어...빨리 와”
“네...”
“자미씨와 미야꼬는 일단 방으로 들어가자..”
“오빠~~무슨일이예요?”
“빨리 방으로 들어가...들어가서 얘기해줄게”
“오빠~무슨일이예요?”
“.................”
“오빠~~”
“아마도 자미씨를 노리고 온 것 같아...”
“짐작은 하고있었어요...미야꼬씨와 성철씨에게 죄송해요”
“아닙니다...그런말씀마세요...”
“나중에 미수씨가 전부 말해줄거예요...”
“궁금하지만 참을게요..”
“고마워요”
밖에서 들려오는 총소리는 더욱 긴박함을 느낄정도로 들려오다,
어느 순간 정적이 흐르듯 조용해지며, 성철일행이 있는 문 밖에서 여러 발자국소리가
요란하게 들려온다.
“빨리 찾아봐~”
“네...”
성철이 몸을 숨기고 있는 방문을 여는 소리에 성철일행은 더욱 긴장하다 방문이 잠겨있어
열리지 않자 그대로 강하게 방문을 발로 차며 괴한이 들어온다.
“여기들 있었군..”
“누구세요?”
“우리?”
“왜?..남의 집에 무단침입했나요..나가세요”
“웃기고 있군...남의 나라을 불법으로 침입한 너희는 정당하고 이렇게 집을 들어온
우리는 불법이란 말야..“
“................"
성철이 괴한과 입씨름을 하는사이 3명의 괴한들이 더 방안으로 들어선다.
그 사이 미수는 병력을 이끌고 집에 도착했지만 이미 집을 지키던 병사들의 사체만
여러곳에 있고 이미 집은 괴한들이 점령한 상태라는것을 알수 있다.
따르릉~~~
“전화받아봐~”
“여보세요~~”
“오빠~~괜찮아요?”
“어...괜찮아...”
“그들과 함께있나요?”
“어...”
“괴한들을 바꿔주세요..”
“받아보세요”
“저 통제위원회장입니다”
“그래서요..”
“이건 분명 불법입니다...이 일은 없던일로 할것이니 지금당장 물러나세요”
“이봐~~위원장~~...우리가 쉽게 물러날거면 이런일도 감행안했어”
“................”
“우리는 다른것 바라지 않아,,,,우리를 배반한 자미를 우리 방식대로 해야겠어”
“원하는것이 무엇입니까?”
“간단하지...우리의 조국을 다시 돌려주는것과 자미를 우리방식대로 처형하는것이야”
“여러분이 그렇게 한다고해서 중국이 독립되는것은 아닙니다...아울러,자미씨는
아무 잘못이 없습니다...“
“잘못이 있건 없건 그것은 우리가 판단할 문제야”
“여러분이 자미씨에게 위해를 가한다고해도 여러분은 그곳에서 살아서 나가지못합니다”
“우리의 목숨은 이미 조국을 위해 바치기로 했어..우리의 목숨과 조국의 독립을
바꿀수만 있다면 우리는 기꺼이 그렇게 할거요“
“일단 인질들을 석방해주시오”
“그렇게는 못하겠소”
“더욱 시간이 길어지면 여러분들만 불리해집니다”
“이미 이 일을 감행할 때는 우리의 목숨을 버릴것을 다짐하고 감행한것이오”
“...................”
“우리를 배반한 자미부터 우리방식대로 처형할것이오”
“자미씨는 여러분을 배반하지 않았습니다...우리에게 협조를 부탁해 봤지만
그녀는 아무것도 말해주지 않았습니다“
“그런소리 듣고싶지 않소...더 이상 할 말이 없는것 같으니 끊겠소”
미수와의 전화 통화후 괴한중 우두머리로 보이는 남자가 자미를 끌어내서
뭐라고 중국말로 자미에게 말하자 자미는 아무말없이 고개만 숙이고 있는 모습에
성철은 그 동안 어쩌면 도도하기까지 했던 자미모습과는 달리 지금 이순간
가엽게 느껴지기까지하는 자미모습에 마음이 아파온다.
“대체 우리를 어찌할거요?”
“너희들도 이미 죽은목숨이야...이 일과 너희들은 특별히 관계는 없지만 그래도
너희의 운명이라고 생각하고 순순히 받아들이는것이 좋아“
“좋소...목숨을 구걸하지는 않겠소,...하지만 이 여자는 임산부요...임산부는 풀어주시오”
“임산부?”
“그렇소...지금 임신중이요...배를 보면 모르겠소...”
“...............”
범인들은 우두머리로 보이는 사람과 얘기를 한후 성철앞에 다가선다.
“좋소...우리도 임산부의 목숨까지 가져갈 생각은 없소..임산부만 일단 풀어주겠소”
“오빠~~저 오빠와 함께 있을래요...”
“미야꼬 그러지마..아무일도 없을거야...일단 나가”
“싫어요”
“미야꼬 제발 부탁이야..내 말대로해”
“않되요..저 오빠없으면 못살아요”
“절대 나 죽지않아...곧 나갈거야...먼저 나가있어”
“오빠....엉엉엉~~”
성철은 미야꼬의 울음에 눈시울이 붉어지며 미야꼬를 안아준후 문 밖으로 내보낸다.
미야꼬가 나간후 성철은 앉아있는 자미곁에 자신도 앉아서 범인들을 쳐다본다.
“자미~”
“...................”
“너는 우리중국으로부터 많은 혜택을 받으면서 살았는데..조국이 없어졌다고 조국을 배반하고
무사하게 편안하게 살수 있을거라 생각했나?“
“...................”
“이제 너의 목숨을 인민들을 대신해서 너의 아버지의 명예에 먹칠을 한 너를 처단하겠다”
“......................”
“할 말있으면 해봐”
“무슨말을 하겠습니까? 하지만 한가지 저는 절대 조국을 잊거나 배반하지 않았습니다”
“..............”
“이것만 밝혀둡니다...저도 더 이상 살고싶지 않습니다..단지 이 순간 죄없이 우리의 행동으로
숨져간 무고한 어린이들에게 용서를 구하는 마음뿐입니다“
“......................”
“그리고 제 옆에있는 이 분은 이 번일과 아무런 관계도 없는 사람입니다.풀어주세요”
“그것은 우리가 판단한다...더 이상 할 말없나?”
“....................”
“자미씨~~~.....”
“성철씨....아니 성철오빠~~ 미안해요...저 때문에...”
“아닙니다...”
“이제 할 말 다 한것같군...그럼 조국의 이름으로 자미 너를 재판하겠다”
범인중 우두머리가 자미의 머리에 총을 대자..자미는 눈을 감는 모습을 지켜보는 성철은
너무도 안타까운 마음에 눈물을 흘린다.
“자미...너를 조국을 배반한 죄인으로 사형에 처한다~~”
우두머리는 자미를 향해 방아쇠에 걸려있는 자신의 손가락에 힘을주며 당기는 순간,
요란하게 창문의 유리를 깨며 한 발의 총알이 날라와 우두머리의 어깨를 관통한다.
“앗~~~~~~~~~”
우두머리가 피를 흘리며 쓰러지자 범인들은 몸을 나추고 성철은 순간적으로 자미를 안아
바닥으로 몸을 나춘다.
“흠~~이것들이 공격을 해왔겠다...않되겠군 일단 인질들을 방으로 옮기고,저들과 일단 끝을보고
재판을 마치도록하자고“
"그냥 지금 죽이고 우리도 떳떳하게 죽자고.."
"아니야...일단 저들과 붙어보자고 그리고 기회되면 바로 재판을 끝내기로하자고.."
범인들은 자미와 성철을 자미의 방으로 옮기고 즉각 응사한다.
“이곳에서 얌전히 있는것이 좋아..그렇치 않으면 목숨을 더욱 빨리 끊는것이니..알겠나?”
“알겠소...우리는 얌전히 있겠소”
성철과자미만 남기고 문을 닫고 나간후 더욱 총소리가 요란하게 들린다.
“자미씨 괜찮아요?”
“네..저는 괜찮아요..성철이 오빠는 괜찮아요?”
“네...저도 괜찮아요”
“죄송해요..저 때문에 오빠까지 힘들게 하네요”
“그런말 하지마요..”
성철은 자미와 얘기하며 너무도 측은한 맘에 자미를 안아주자,자미도 성철의 품에 안긴다.
“제가 자미씨는 꼭 보호할게요”
“저는 이미 살고싶은맘이 없어요...어쩌면 잘된일인지도 몰라요..”
“그런말 하지마세요...”
“고마워요”
성철은 자미를 안고 있다가 자미의 뒷머리를 쓰다듬으며 자미를 위로하자 자미는 성철의
품에 안기어 내심 정말 따뜻하고 편안한 맘이 들어 이 상태로 죽어도 좋다고 생각한다.
성철 또한 자미가 자신의 품에서 가늘게 떨고 있는것을 느끼며 더욱 세게 자미를 안는다.
“죄송해요~자미씨~”
“아니예요..”
성철은 이 상황에서도 자신의 성기가 뻣뻣하게 서서 자미에게 전해지는 느낌에
당황해하자 자미도 성철의 성기를 느끼나 그대로 성철의 품에 안겨있다.
“정말 죄송해요..이 넘은 상황파악도 못하고 자미씨에게 죄송해요”
“아니예요...이해해요”
성철은 자미에게서 느껴지는 체취에 자신을 콘트롤할 수 없어 더욱 성기가 일어서는것을
느끼며 자미의 머리에서 등으로 손을 내리며 자미의 허리를 강하게 끌어당겨
자신의 성기를 자미의 보지근처에 맞댄다.
자미또한 성철의 성기를 느끼며 자신의 보지에 느껴지는 알수없는 기분에 성철의 눈을
쳐다보다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성철과자미는 깊은키스를 한다.
“읍~~~”
“읍~~~~~~~”
성철은 자미를 더욱 세게 끌어 안으며,자미의 허리에 있던 손을 자미의 엉덩이쪽으로
내리며 앙증맞고 통통한 자미의 엉덩이를 주무르며 자신의 혀를 자미의 입 속으로
집어넣자 자미는 기다렸다는듯이 성철의 혀를 강하게 빨아들이며 성철의 타액을 마신다.
“자미씨~~아~~”
“오빠~~~아~~~~”
성철과 자미의 귀에는 이제 밖에서 들려오는 총소리는 들려오지 않고 지금 이순간
세상의 시간이 멈춘듯한 기분을 느끼며 서로의 혀를 강하게 빨아들이고있다.
“아~~~~~~~~”
“아~~~~~~~~~”
성철은 자미의 입에서 입술을 옴겨 자미의 귀를 ?아주며 자미의 엉덩이에 있는손에
강하게 힘을주어 엉덩이를 움켜진다.
“아~~~~~~”
성철이 자신의 엉덩이를 강하게 움켜지자 자미는 자신도 모르게 큰 소리를 내며
성철을 강하게 안아주다 너무도 큰 소리에 흠칫 놀라며 성철에게 안긴다.
“자미씨~~못 참겠어요”
“오빠~~~아~~~~~~~~”
성철은 자미의 엉덩이에 있던 손을 앞으로 옮기며 자미의 청바지 호크를 잡아 풀은후
서서히 지퍼를 내리다 흠짓 놀란 자미의 손에 내리던 손이 저지 당한다.
“자미~~~”
“오빠~~않돼요”
“못참겠어”
“오빠~~저도 참기 힘들지만 않돼요”
“자미~~나 터질것 같아...”
“오빠~~지금은 않돼요”
“알어...자미...그냥 만져만 볼게...이것만은 허락해줘...못참겠어...”
“오빠~~않돼요...”
“자미~~”
성철의 손을 강하게 잡고 있던 자미의 손에 힘이 빠지자 성철은 기다렸다는듯이
자미의 지퍼를 내린후 자신의 손을 자미의 팬티위를 통해 서서히 집어넣는다.
“아~~~~~”
“자미야/.....너무도 뜨겁게 느껴진다..”
“아~~~~~~~~”
자미의 팬티속으로 서서히 들어가던 성철의 손이 점점 자미의 비경을 향해 내려가다
점점 열기가 강하게 느껴져 성철의 이성은 이제는 완전히 마비되어 손을 내린다.
“오빠~~~”
“자미~~~~”
“죄송해요~~”
“괜찮아~~더욱 좋아”
성철은 자미가 왜 죄송하다는지 알아 위로하며 자미의 위쪽 보지에 손가락이 걸친다.
“오빠~~저는 늘 부끄러웠어요...그래서 목욕도 늘 혼자했어요...아~~~”
“이젠 괜찮아...나중에 함께 목욕하자”
“아~~~이제 자미의 비밀을 알고있는사람은 부모님과 오빠뿐이예요”
“.......자미야~~너무 느낌이 좋다”
“아~~~~~~”
“자미가 털이 없어도 난 너무좋다... 이 순간 세상을 다 가진것 같아”
“아~~~~~~~~~~”
성철의 손이 점점 내려가 있어야할것이 없는 자미의 보지에 잠시 놀랬지만 곧바로
자신의 가운데 손가락을 내려 자미의 보지한가운데에 이르러 보지를 만지며 감상한다.
“아~~~~~~~~~~~~”
“못 참겠어....”
“오빠~ 이제 그만해요...”
“자미야...이렇게 애액이 흘러나오는데 참을수 있어?”
“오빠~~부탁이예요...나중에 하세요...지금은 제발...아~~~”
“알았어...나도 지금은 못하겠어...하지만 못 참겠어”
“오빠 제가 어떻게 해드리면 좋아요”
“자미가 알아서해봐”
“저의 이곳을 만진 사람은 오빠가 처음이예요...”
자미는 성철의 손이 자신의 보지를 희롱하는 사이 자신의 손으로 성철의 바지 지퍼를 내리며
자신의 손을 넣어 성철의 성기를 팬티를 사이에 두고 만진다.
“오빠~~어떻게 이렇게...큰.....아~~~”
“자미 너무 느낌좋다....팬티속으로 해서 만져봐”
성철은 자미의 보지에서 맘껏 놀고있던 자신의 손을 빼고 자신 스스로 바지를 아래로 내리자
자미는 두손으로 성철의 팬티를 내린다.
“오빠~~너무 커요”
“자미야...빨리...나 터질것 같아”
자미는 잠시의 망설임도 없이 성철앞에 무릎을 꿇고 자신의 입술을 벌려 성철의 성기를
삼킨다.
“아~~~~~~자미 너무좋다...”
“읍~~~~~~”
성철은 자미의 입속에 자신의 성기가 들어가자 강한 오르가즘을 느끼며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정액을 자미의 입속에 발사한다.
“읍~~~~~~~~~~”
“으~~~윽~~~~~”
꿀꺽
자미는 성철의 성기에서 너무도 갑자기 나오는 정액을 그대로 받아마시며 성철의 성기를
빨아 한방울의 정액도 남기지 않겠다는듯 삼킨다.
잠시 모든시간이 멈춘듯 자미와성철의 행동이 그대로 멈춰있다가 자미가 성철의 성기를
자신의 입속에서 빼내자 성철의 이성은 돌아온다.
“자미~~~미안해”
“오빠~~아니예요...”
“우리가 왜 갑자기 이랬을까?...후회안해?”
“오빠는 후회하세요....?”
“아니...난 절대 후회안해”
“자미는 후회해?”
“아니요...어쩌면 오빠를 처음볼때부터 이런날이 올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어요...”
“...................”
“후회 안해요...그리고 오늘 저 너무 좋았어요”
“나도 너무 좋았어...나중에 또 기회주는거지?”
“저도 모르겠어요..너무 갑자기 일어난 일이라서 모르겠어요...하지만 지금 이곳에서
살아난다면 오빠에게 모든 것 드릴게요..그리고 오빠만 바라보고 평생살게요“
“알았어...하지만 그 전에 미야꼬와 미수에게 먼저 허락받아야해..알지?”
“네...알아요...”
“자미야~~”
“네....”
“나 지금 자미 가슴보고싶어...보여줄수 있어?”
“오빠에게 이제 제 모든 것 보여준거나 마찬가지예요..”
“.................”
“마음대로 하세요”
“고마워”
성철이 자미의 윗옷을 걷어올리자 속옷없이 자미의 브라가 자리잡고 있다가 성철의 손이
자미의 브라를 걷어올리자 적당한 크기의 햐얗고 뽀얀 자미의 젖가슴이 성철의 두눈에
들어온다.
“자미야...너무 앙증맞고 너무 귀엽고 아담한것이 좋다”
“아~~~~오빠 부끄러워요”
성철이 자미의 젖가슴을 한 입 베어 물자 자미는 자지러진다.
“아~~~~~~~~~~”
성철이 자미의 유두를 잘근잘근씹으며 한손으로는 다른쪽의 유두를 만지며 희롱하자
자미의 두손은 성철의 머리를 잡으며 고개를 뒤로 젖치며 성철에게 자신의 두 유방을
맞기는 순간 방문이 열린다.
“앗~~~~~~~~~~”
추석 잘보내고 돌아오셨는지요?
저도 잘 보내고 오늘 출근해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고 연휴가 너무 길었나 오랜만에 출근하니 피곤이 오히려
몰려오네요....
창 밖을 살피기 위해 창가쪽으로 가자 미야꼬가 말린다.
“오빠~~ 위험~~해요~~~...창가쪽으로 가지마세요”
“알았어...조심해서 볼게”
성철이 거실창을 통해 밖을 살피자 몇 명의 괴한들과 통제위원회장집을 지키는
경비병과 정문을 사이에 두고 서로 목숨을 건 전투가 이루워지고있다.
“여보세요~~미수야~~”
“네....오빠~~”
“지금 총소리가 들려오고있어...괴한들과 경비병들 사이에 전투가 대문을 사이에 두고
이루워지고있어...“
“네?~~”
“오빠~ 침착하세요...그리고 절대 집 밖이나 창문으로 가까이 가지마시고 방에 들어가계세요”
“알았어...그런데 무슨일이야?”
“아마도 자미씨를 노리는 소위 중국독립투사라고 불리는 불순세력인듯해요”
“알았어...빨리 와”
“네...”
“자미씨와 미야꼬는 일단 방으로 들어가자..”
“오빠~~무슨일이예요?”
“빨리 방으로 들어가...들어가서 얘기해줄게”
“오빠~무슨일이예요?”
“.................”
“오빠~~”
“아마도 자미씨를 노리고 온 것 같아...”
“짐작은 하고있었어요...미야꼬씨와 성철씨에게 죄송해요”
“아닙니다...그런말씀마세요...”
“나중에 미수씨가 전부 말해줄거예요...”
“궁금하지만 참을게요..”
“고마워요”
밖에서 들려오는 총소리는 더욱 긴박함을 느낄정도로 들려오다,
어느 순간 정적이 흐르듯 조용해지며, 성철일행이 있는 문 밖에서 여러 발자국소리가
요란하게 들려온다.
“빨리 찾아봐~”
“네...”
성철이 몸을 숨기고 있는 방문을 여는 소리에 성철일행은 더욱 긴장하다 방문이 잠겨있어
열리지 않자 그대로 강하게 방문을 발로 차며 괴한이 들어온다.
“여기들 있었군..”
“누구세요?”
“우리?”
“왜?..남의 집에 무단침입했나요..나가세요”
“웃기고 있군...남의 나라을 불법으로 침입한 너희는 정당하고 이렇게 집을 들어온
우리는 불법이란 말야..“
“................"
성철이 괴한과 입씨름을 하는사이 3명의 괴한들이 더 방안으로 들어선다.
그 사이 미수는 병력을 이끌고 집에 도착했지만 이미 집을 지키던 병사들의 사체만
여러곳에 있고 이미 집은 괴한들이 점령한 상태라는것을 알수 있다.
따르릉~~~
“전화받아봐~”
“여보세요~~”
“오빠~~괜찮아요?”
“어...괜찮아...”
“그들과 함께있나요?”
“어...”
“괴한들을 바꿔주세요..”
“받아보세요”
“저 통제위원회장입니다”
“그래서요..”
“이건 분명 불법입니다...이 일은 없던일로 할것이니 지금당장 물러나세요”
“이봐~~위원장~~...우리가 쉽게 물러날거면 이런일도 감행안했어”
“................”
“우리는 다른것 바라지 않아,,,,우리를 배반한 자미를 우리 방식대로 해야겠어”
“원하는것이 무엇입니까?”
“간단하지...우리의 조국을 다시 돌려주는것과 자미를 우리방식대로 처형하는것이야”
“여러분이 그렇게 한다고해서 중국이 독립되는것은 아닙니다...아울러,자미씨는
아무 잘못이 없습니다...“
“잘못이 있건 없건 그것은 우리가 판단할 문제야”
“여러분이 자미씨에게 위해를 가한다고해도 여러분은 그곳에서 살아서 나가지못합니다”
“우리의 목숨은 이미 조국을 위해 바치기로 했어..우리의 목숨과 조국의 독립을
바꿀수만 있다면 우리는 기꺼이 그렇게 할거요“
“일단 인질들을 석방해주시오”
“그렇게는 못하겠소”
“더욱 시간이 길어지면 여러분들만 불리해집니다”
“이미 이 일을 감행할 때는 우리의 목숨을 버릴것을 다짐하고 감행한것이오”
“...................”
“우리를 배반한 자미부터 우리방식대로 처형할것이오”
“자미씨는 여러분을 배반하지 않았습니다...우리에게 협조를 부탁해 봤지만
그녀는 아무것도 말해주지 않았습니다“
“그런소리 듣고싶지 않소...더 이상 할 말이 없는것 같으니 끊겠소”
미수와의 전화 통화후 괴한중 우두머리로 보이는 남자가 자미를 끌어내서
뭐라고 중국말로 자미에게 말하자 자미는 아무말없이 고개만 숙이고 있는 모습에
성철은 그 동안 어쩌면 도도하기까지 했던 자미모습과는 달리 지금 이순간
가엽게 느껴지기까지하는 자미모습에 마음이 아파온다.
“대체 우리를 어찌할거요?”
“너희들도 이미 죽은목숨이야...이 일과 너희들은 특별히 관계는 없지만 그래도
너희의 운명이라고 생각하고 순순히 받아들이는것이 좋아“
“좋소...목숨을 구걸하지는 않겠소,...하지만 이 여자는 임산부요...임산부는 풀어주시오”
“임산부?”
“그렇소...지금 임신중이요...배를 보면 모르겠소...”
“...............”
범인들은 우두머리로 보이는 사람과 얘기를 한후 성철앞에 다가선다.
“좋소...우리도 임산부의 목숨까지 가져갈 생각은 없소..임산부만 일단 풀어주겠소”
“오빠~~저 오빠와 함께 있을래요...”
“미야꼬 그러지마..아무일도 없을거야...일단 나가”
“싫어요”
“미야꼬 제발 부탁이야..내 말대로해”
“않되요..저 오빠없으면 못살아요”
“절대 나 죽지않아...곧 나갈거야...먼저 나가있어”
“오빠....엉엉엉~~”
성철은 미야꼬의 울음에 눈시울이 붉어지며 미야꼬를 안아준후 문 밖으로 내보낸다.
미야꼬가 나간후 성철은 앉아있는 자미곁에 자신도 앉아서 범인들을 쳐다본다.
“자미~”
“...................”
“너는 우리중국으로부터 많은 혜택을 받으면서 살았는데..조국이 없어졌다고 조국을 배반하고
무사하게 편안하게 살수 있을거라 생각했나?“
“...................”
“이제 너의 목숨을 인민들을 대신해서 너의 아버지의 명예에 먹칠을 한 너를 처단하겠다”
“......................”
“할 말있으면 해봐”
“무슨말을 하겠습니까? 하지만 한가지 저는 절대 조국을 잊거나 배반하지 않았습니다”
“..............”
“이것만 밝혀둡니다...저도 더 이상 살고싶지 않습니다..단지 이 순간 죄없이 우리의 행동으로
숨져간 무고한 어린이들에게 용서를 구하는 마음뿐입니다“
“......................”
“그리고 제 옆에있는 이 분은 이 번일과 아무런 관계도 없는 사람입니다.풀어주세요”
“그것은 우리가 판단한다...더 이상 할 말없나?”
“....................”
“자미씨~~~.....”
“성철씨....아니 성철오빠~~ 미안해요...저 때문에...”
“아닙니다...”
“이제 할 말 다 한것같군...그럼 조국의 이름으로 자미 너를 재판하겠다”
범인중 우두머리가 자미의 머리에 총을 대자..자미는 눈을 감는 모습을 지켜보는 성철은
너무도 안타까운 마음에 눈물을 흘린다.
“자미...너를 조국을 배반한 죄인으로 사형에 처한다~~”
우두머리는 자미를 향해 방아쇠에 걸려있는 자신의 손가락에 힘을주며 당기는 순간,
요란하게 창문의 유리를 깨며 한 발의 총알이 날라와 우두머리의 어깨를 관통한다.
“앗~~~~~~~~~”
우두머리가 피를 흘리며 쓰러지자 범인들은 몸을 나추고 성철은 순간적으로 자미를 안아
바닥으로 몸을 나춘다.
“흠~~이것들이 공격을 해왔겠다...않되겠군 일단 인질들을 방으로 옮기고,저들과 일단 끝을보고
재판을 마치도록하자고“
"그냥 지금 죽이고 우리도 떳떳하게 죽자고.."
"아니야...일단 저들과 붙어보자고 그리고 기회되면 바로 재판을 끝내기로하자고.."
범인들은 자미와 성철을 자미의 방으로 옮기고 즉각 응사한다.
“이곳에서 얌전히 있는것이 좋아..그렇치 않으면 목숨을 더욱 빨리 끊는것이니..알겠나?”
“알겠소...우리는 얌전히 있겠소”
성철과자미만 남기고 문을 닫고 나간후 더욱 총소리가 요란하게 들린다.
“자미씨 괜찮아요?”
“네..저는 괜찮아요..성철이 오빠는 괜찮아요?”
“네...저도 괜찮아요”
“죄송해요..저 때문에 오빠까지 힘들게 하네요”
“그런말 하지마요..”
성철은 자미와 얘기하며 너무도 측은한 맘에 자미를 안아주자,자미도 성철의 품에 안긴다.
“제가 자미씨는 꼭 보호할게요”
“저는 이미 살고싶은맘이 없어요...어쩌면 잘된일인지도 몰라요..”
“그런말 하지마세요...”
“고마워요”
성철은 자미를 안고 있다가 자미의 뒷머리를 쓰다듬으며 자미를 위로하자 자미는 성철의
품에 안기어 내심 정말 따뜻하고 편안한 맘이 들어 이 상태로 죽어도 좋다고 생각한다.
성철 또한 자미가 자신의 품에서 가늘게 떨고 있는것을 느끼며 더욱 세게 자미를 안는다.
“죄송해요~자미씨~”
“아니예요..”
성철은 이 상황에서도 자신의 성기가 뻣뻣하게 서서 자미에게 전해지는 느낌에
당황해하자 자미도 성철의 성기를 느끼나 그대로 성철의 품에 안겨있다.
“정말 죄송해요..이 넘은 상황파악도 못하고 자미씨에게 죄송해요”
“아니예요...이해해요”
성철은 자미에게서 느껴지는 체취에 자신을 콘트롤할 수 없어 더욱 성기가 일어서는것을
느끼며 자미의 머리에서 등으로 손을 내리며 자미의 허리를 강하게 끌어당겨
자신의 성기를 자미의 보지근처에 맞댄다.
자미또한 성철의 성기를 느끼며 자신의 보지에 느껴지는 알수없는 기분에 성철의 눈을
쳐다보다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성철과자미는 깊은키스를 한다.
“읍~~~”
“읍~~~~~~~”
성철은 자미를 더욱 세게 끌어 안으며,자미의 허리에 있던 손을 자미의 엉덩이쪽으로
내리며 앙증맞고 통통한 자미의 엉덩이를 주무르며 자신의 혀를 자미의 입 속으로
집어넣자 자미는 기다렸다는듯이 성철의 혀를 강하게 빨아들이며 성철의 타액을 마신다.
“자미씨~~아~~”
“오빠~~~아~~~~”
성철과 자미의 귀에는 이제 밖에서 들려오는 총소리는 들려오지 않고 지금 이순간
세상의 시간이 멈춘듯한 기분을 느끼며 서로의 혀를 강하게 빨아들이고있다.
“아~~~~~~~~”
“아~~~~~~~~~”
성철은 자미의 입에서 입술을 옴겨 자미의 귀를 ?아주며 자미의 엉덩이에 있는손에
강하게 힘을주어 엉덩이를 움켜진다.
“아~~~~~~”
성철이 자신의 엉덩이를 강하게 움켜지자 자미는 자신도 모르게 큰 소리를 내며
성철을 강하게 안아주다 너무도 큰 소리에 흠칫 놀라며 성철에게 안긴다.
“자미씨~~못 참겠어요”
“오빠~~~아~~~~~~~~”
성철은 자미의 엉덩이에 있던 손을 앞으로 옮기며 자미의 청바지 호크를 잡아 풀은후
서서히 지퍼를 내리다 흠짓 놀란 자미의 손에 내리던 손이 저지 당한다.
“자미~~~”
“오빠~~않돼요”
“못참겠어”
“오빠~~저도 참기 힘들지만 않돼요”
“자미~~나 터질것 같아...”
“오빠~~지금은 않돼요”
“알어...자미...그냥 만져만 볼게...이것만은 허락해줘...못참겠어...”
“오빠~~않돼요...”
“자미~~”
성철의 손을 강하게 잡고 있던 자미의 손에 힘이 빠지자 성철은 기다렸다는듯이
자미의 지퍼를 내린후 자신의 손을 자미의 팬티위를 통해 서서히 집어넣는다.
“아~~~~~”
“자미야/.....너무도 뜨겁게 느껴진다..”
“아~~~~~~~~”
자미의 팬티속으로 서서히 들어가던 성철의 손이 점점 자미의 비경을 향해 내려가다
점점 열기가 강하게 느껴져 성철의 이성은 이제는 완전히 마비되어 손을 내린다.
“오빠~~~”
“자미~~~~”
“죄송해요~~”
“괜찮아~~더욱 좋아”
성철은 자미가 왜 죄송하다는지 알아 위로하며 자미의 위쪽 보지에 손가락이 걸친다.
“오빠~~저는 늘 부끄러웠어요...그래서 목욕도 늘 혼자했어요...아~~~”
“이젠 괜찮아...나중에 함께 목욕하자”
“아~~~이제 자미의 비밀을 알고있는사람은 부모님과 오빠뿐이예요”
“.......자미야~~너무 느낌이 좋다”
“아~~~~~~”
“자미가 털이 없어도 난 너무좋다... 이 순간 세상을 다 가진것 같아”
“아~~~~~~~~~~”
성철의 손이 점점 내려가 있어야할것이 없는 자미의 보지에 잠시 놀랬지만 곧바로
자신의 가운데 손가락을 내려 자미의 보지한가운데에 이르러 보지를 만지며 감상한다.
“아~~~~~~~~~~~~”
“못 참겠어....”
“오빠~ 이제 그만해요...”
“자미야...이렇게 애액이 흘러나오는데 참을수 있어?”
“오빠~~부탁이예요...나중에 하세요...지금은 제발...아~~~”
“알았어...나도 지금은 못하겠어...하지만 못 참겠어”
“오빠 제가 어떻게 해드리면 좋아요”
“자미가 알아서해봐”
“저의 이곳을 만진 사람은 오빠가 처음이예요...”
자미는 성철의 손이 자신의 보지를 희롱하는 사이 자신의 손으로 성철의 바지 지퍼를 내리며
자신의 손을 넣어 성철의 성기를 팬티를 사이에 두고 만진다.
“오빠~~어떻게 이렇게...큰.....아~~~”
“자미 너무 느낌좋다....팬티속으로 해서 만져봐”
성철은 자미의 보지에서 맘껏 놀고있던 자신의 손을 빼고 자신 스스로 바지를 아래로 내리자
자미는 두손으로 성철의 팬티를 내린다.
“오빠~~너무 커요”
“자미야...빨리...나 터질것 같아”
자미는 잠시의 망설임도 없이 성철앞에 무릎을 꿇고 자신의 입술을 벌려 성철의 성기를
삼킨다.
“아~~~~~~자미 너무좋다...”
“읍~~~~~~”
성철은 자미의 입속에 자신의 성기가 들어가자 강한 오르가즘을 느끼며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정액을 자미의 입속에 발사한다.
“읍~~~~~~~~~~”
“으~~~윽~~~~~”
꿀꺽
자미는 성철의 성기에서 너무도 갑자기 나오는 정액을 그대로 받아마시며 성철의 성기를
빨아 한방울의 정액도 남기지 않겠다는듯 삼킨다.
잠시 모든시간이 멈춘듯 자미와성철의 행동이 그대로 멈춰있다가 자미가 성철의 성기를
자신의 입속에서 빼내자 성철의 이성은 돌아온다.
“자미~~~미안해”
“오빠~~아니예요...”
“우리가 왜 갑자기 이랬을까?...후회안해?”
“오빠는 후회하세요....?”
“아니...난 절대 후회안해”
“자미는 후회해?”
“아니요...어쩌면 오빠를 처음볼때부터 이런날이 올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어요...”
“...................”
“후회 안해요...그리고 오늘 저 너무 좋았어요”
“나도 너무 좋았어...나중에 또 기회주는거지?”
“저도 모르겠어요..너무 갑자기 일어난 일이라서 모르겠어요...하지만 지금 이곳에서
살아난다면 오빠에게 모든 것 드릴게요..그리고 오빠만 바라보고 평생살게요“
“알았어...하지만 그 전에 미야꼬와 미수에게 먼저 허락받아야해..알지?”
“네...알아요...”
“자미야~~”
“네....”
“나 지금 자미 가슴보고싶어...보여줄수 있어?”
“오빠에게 이제 제 모든 것 보여준거나 마찬가지예요..”
“.................”
“마음대로 하세요”
“고마워”
성철이 자미의 윗옷을 걷어올리자 속옷없이 자미의 브라가 자리잡고 있다가 성철의 손이
자미의 브라를 걷어올리자 적당한 크기의 햐얗고 뽀얀 자미의 젖가슴이 성철의 두눈에
들어온다.
“자미야...너무 앙증맞고 너무 귀엽고 아담한것이 좋다”
“아~~~~오빠 부끄러워요”
성철이 자미의 젖가슴을 한 입 베어 물자 자미는 자지러진다.
“아~~~~~~~~~~”
성철이 자미의 유두를 잘근잘근씹으며 한손으로는 다른쪽의 유두를 만지며 희롱하자
자미의 두손은 성철의 머리를 잡으며 고개를 뒤로 젖치며 성철에게 자신의 두 유방을
맞기는 순간 방문이 열린다.
“앗~~~~~~~~~~”
추석 잘보내고 돌아오셨는지요?
저도 잘 보내고 오늘 출근해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고 연휴가 너무 길었나 오랜만에 출근하니 피곤이 오히려
몰려오네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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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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