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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야] 또 다른 시작 - 7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2:59 782회 0건



************ 밤의 야왕 - 2 ****************


또 다른 시작... 7


차들이 잘 다니지 않는 깊은 산속 길..
매미들의 울음소리가 더욱 분위기를 띄우고 있을때 길옆으로 다정히 내려오고 있는 두 남녀.
여인의 얼굴을 미인 측에 속할 정도로 아름다웠고 남자는 여자와 맞지 않는지 평범한 얼굴이였다. 남
자는 여인의 말에 웃고 여인은 그런 남자의 웃음을 보고 좋아하고 있었다.
점점 밑으로 내려오면서 두 남녀의 대화가 산속을 울리고 있었다.

" 저기.. 천이씨에게 물어볼것이 있어요?. "
" 뭐?. "
" 아까 지현이라 아가씨를 잘 아는가 봐요?. "
" 아니 몰라. "
" 하지만 그녀의 눈을 보면 천이씨를 좋아하고 있는것 같은데요. "
" 무슨 말을 하고 싶은거야. "
" 제가 보기에는.. 그녀와 천이씨는 너무 잘 어울려요. "
" 그래서?.. "
" 저보다.. 그녀가.. 천이씨를.. "
" 무엇때문이야?. "
" 전 겉모습만 여자이고 그녀는 저보다 더 미인이고.. "
" 난 얼굴로 여자를 좋아하지 않아.. 다시는 그런 말.. "
" 하지만.. 저때문에 천이씨의 대(代)가.. "
" 그런것 신경안써.. 다시는 그런말 하지 말아. 나 정말 화냈다. "
" 하지만.. "
" 자꾸 그러면 민주도 안본다.. "
" 알..았..어요.. "

천이는 민주의 어깨을 자시 팔로 더욱 껴 안아가면서 민주를 쳐다보았다.

" 나는 민주의 이런 마음씨때문에 좋아하는거야. 알겠어?. "
" 네..고맙고 사랑해요.. "
" 나도.. "

쪽...옥...
가던 길을 멈추는 두 남녀는 서로 얼굴을 쳐다보고 서로의 입술을 상대방 입술로 가져갔다. 두 입술이
포개지면서 남녀의 혀가 서로의 입속으로 들어가 뒤섞여 갔다.
오고 가는 혀 속에 남녀의 타액도 같이 뒤 섞였다.

" 아... "
" 민주의 입술은 달콤해. "
" 아이.. 몰라요.. 얄미워. "
" 하하하.. "

천과 민주는 다정한 대화를 하고 산속길을 내려오고 있었다.

*******

택시를 타고 산속에서 용성 나이트 클럽까지 오는 동안 지현의 입은 쉬지 않고 계속 입을 열었다. 주로
그녀의 입에서 나오는 말을 천이를 욕하는 말과 민주를 죽여버린다는 말뿐이였다.
나이트에 도착한 지현은 택시에서 내려 나이트 안으로 들어갈려고 할때 가게 문앞에 있는 차들을 보고
미소를 짓고 안으로 뛰어 들어갔다.
안으로 들어오는 동안 수십명의 남자들이 그녀에게 인사를 했고 그녀는 그 남자들의 인사를 무시하고
바로 사무실로 뛰어 들어갔다.
사무실 문을 열면서 외치는 지현.

" 아빠!. "
" 어..우리 이쁜 지현이구나.. "
" 아빠.. 흑흑흑.. "
" 이런 우리 지현이가 왜 울까?. "
" 나 금방까지 납치당했어.. 흑흑흑.. "
" 알고 있다.. 그런데 누가 납치한지 알겠는냐?. "
" 몰라.. 나중에 온 놈들이 동삼마라고 했어.. 흑흑.. 아빠.. "
" 오냐.. 귀여운 우리딸이 그런 고초를 겪다니.. "
" 아빠.. 흑흑.. "

지현은 최영만 품에 안기고 울어갔다.
최영만은 자기 딸을 다독여 주면서 웃음만 짓어갔다.

" 아빠와 같이 집에 들어가자. "
" 응.. "
" 아빠?. "
" 응.. 왜 그래?. "
" 나 부탁이 하나 있는데 들어줄수 있어?. "
" 무슨 부탁인데. "
" 이번 처럼 또 납치를 당할수 있으니까. 나를 보호해줄 사람이 필요해.. "
" 그래.. 알았다. 아빠가 사람을... "
" 아니.. 내가 아는 사람이 있어 그 사람으로 했으면 하는데.. "
" 그래.. 그 사람이 누구냐?. "
" 백천이라고.. 이곳에서 일하는 사람이야.. "
" 그래... 이봐 지배인?. "
" 예.. 회장님.. "
" 이곳에서 일하는 사람중에 백천이라고 있는가?. "
" 예. 있습니다. "
" 그를 내일 오후에 내 사무실로 데리고 오게. "
" 알겠습니다. 회장님.. "
" 그만 가자.. 지현아.. "
" 응..아빠..호호호... "

지현은 최영만의 팔을 잡고 사무실을 나가면서 혼자만의 미소를 짓어갔다.

- 백천. 네놈은 내 손에서 벗어날수 없어.. 절대로.. 호호호..민주 네년은 절대로 천이를 차지 할수
없을것이다. 내가 있는 한.. -

지현의 속셈을 따로 있었다.
어떻게든 천이를 자기 발밑에 두고 싶은것이 지현의 마음이였다.

*******

다음 날 천이와 민주는 같이 출근하자 지배인이 천이를 데리고 나이트를 나갔고 민주는 무대옷으로 갈
아 입고 춤연습을 시작했다.
밖으로 나온 천은 지배인의 차를 타고 어디로 향해 갔다.

" 어디로 가는 겁니까?. "
" 회장님이 너를 보자고 했다. "
" 그게 누군데요?. "
" 나이트 클럽 주인이고 지현의 아버지.. "
" 또 그 여자와 관련있는 일으면 저 그만 두겠습니다. "
" 임마. 출세할수 있는 기회야. 조용히 따라와. "
" 하지만.. "
" 쉿!. "

30분을 달려 도착한 곳은 으리으리한 빌딩이였다.
고급 사람들만 들어갈수 있는 그런 빌딩에 차를 세운 지배인은 천이를 데리고 빌딩안으로 들어갔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제일 꼭대기층으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는 다 도착했는지 문이 열렸다. 그런데 엘
리베이터 입구에 두 명의 남자가 지배인과 천이를 쳐다보았다.

" 뭐냐?. "
" 회장님을 만나로 왔습니다. "
" 용건은?. "
" 회장님이 찾은 사람을 데리고 왔습니다. "

문을 지키는 남자중 한 사람이 천이를 한번 쳐다보고 지배인에게 말했다.

" 이곳에서 기달려. "
" 예. "

복도를 따라 안으로 들어가는 남자는 잠시후에 다시 복도로 나와 천과 지배인이 있는 곳으로 왔다.

" 손 벌려!. "
" 아..네.. "

지배인이 양팔을 옆으로 벌리자 천이도 따라 했다. 그러자 두 명의 남자가 천과 지배인의 몸을 수색하
기 시작했다.

" 좋아.. 들어가라. "
" 감사합니다. "

안으로 걸어가 문앞에 도착하고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그런데 그 안에는 양쪽으로 줄짓어 서서
지배인과 천을 쳐다보았다.
지배인은 고개를 숙이고 서 있는 남자들의 눈치를 보면서 앞으로 걸어갔다. 두 사람이 또 다른 문앞에
도착하자 두 명의 남자가 문을 열어주었다.
천과 지배인은 다시 안으로 들어가자 이번에는 여비서가 책상에서 일어나 두사람앞으로 다가왔다.

" 따라오세요. "
" 아..네.. "

여비서를 따라 들어가는 천과 지배인.
응접실.. 여비서는 손님을 만나기 위해 따로 마련해 놓은 응접실로 천과 지배인을 안내했다.

" 이곳에서 기달리십시오. 금방 회장님이 나옵니다. "
" 아..네.. 고맙습니다. "

여비서가 나가자 지배인은 어깨를 펴고 응접실을 살펴보았다.

" 역시.. 으리으리하군..나는 언제 이런곳에서 일해보나.. "

그때 다른쪽 문이 열리면서 네명의 남자가 응접실로 들어왔다. 지배인과 천이는 그곳을 쳐다볼때 네명
의 남자 앞으로 걸어서 들어오는 중년의 남자가 있었다.
지배인은 그 중년남자를 보자 고개를 90도로 숙이고 큰 소리고 외쳤다.

" 회..장님!. "
" 어.. 많이 기달렸지. "
" 아닙니다. "

중년의 남자는 지현의 아빠인 최영만이였고 응접실에 들어오자 자기가 주로 앉은 소파에 앉고 지배인과
천에게 소파에 앉아라고 지시를 했다.
천과 지배인이 소파에 앉자 최영만은 지배인 옆에 있는 천이를 쳐다보았다.

" 지현이가 말한 청년이 그대인가?. "
" 네.. 회장님..어서 인사드려.. "
" 안녕하세요. "
" 어.. 그래.. 그런데 우리 지현과 어떻게 알고 있는가?. "
" .. "

역시 천이는 다른 사람과 말을 잘 안하는 타입인지 최영만이 물어도 아무런 말을 하지 않았다. 최영만
은 천이가 주녹이 들어 그런줄 알고 웃기만 했다.

" 천아.. 어서 말씀드려. "
" 모릅니다. "
" 지현이를 모른다고?. "
" 예. "

천이의 대답에 지배인과 최영만은 어리둥절하고 말았다.
최영만은 아무리 둘러봐도 특별한 곳이 없는 천이를 지현이는 왜 뽑은지 궁금했다. 최영만은 대강 천이
의 모습을 보고 두번 다시 쳐다보지 않았기 때문에 천이의 진정한 모습을 보지 못했다.

" 아무튼 지현이가 자네를 주목했으니까. 자네는 내일부터 내 집앞에서 부터 지현이를 보호해주게. "
" 싫습니다. "
" 싫다?. "
" 네. "
" 왜 싫은가?. "

최영만은 싫다고 하는 천이를 바라보았다. 그때 천이도 고개를 들어 최영만을 쳐다보자 두 사람의 눈
이 허공에서 마주쳤다.

- 오..패기있는 눈을 가졌군. 마음에 들어. 저 눈을 보니까 왜 지현이가 저 청년을 선택한지 알겠군. -
" 이유을 알고 싶군. 왜 싫은지?. "
" 솔직히?. "
" 솔직히. "
" 그 여자 싫습니다. 전체를.. "
" 이놈.. 천아..어디서.. 그런 말을.. "
" 크하하하하... 좋아..아주 좋아.. "

천과 지배인은 크게 웃고 있는 최영만을 쳐다보았다.

" 자네가 마음에 들어.. 지금까지 내 앞에서 이렇게 말하는 사람은 처음이야.. 하하하하.. "
" 회..장..님.. 그럼.. "
" 내일부터 자네는 내 집앞으로 와 있게. 알겠나. "

최영만은 자리에 일어나 자신의 사무실로 돌아가고 말았다. 천은 다시 한번 싫다고 말을 할려고 할때
옆에 있는 지배인이 천이의 입을 막고 말았다.

" 너 제 정신이냐. 조용히 있어. "
" 읍..음.. "
" 우선 이곳을 나가자. "

지배인은 강제로 천이를 끌고 그곳을 나오고 말았다.
빌딩 밑으로 나온 두 사람.

" 지배인님. 왜. "
" 이놈아. 세상에 출세한다는데 싫어한 놈은 네놈이 처음이다. 아무튼 잔말 말고 회장님이 하라는 데로
해라. 알았지. "
" .. "

지배인 차를 타고 나이트로 도착하자 많은 사람들이 나이트 안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지배인은 자기 사무실로 들어갔고 천이는 홀로 들어가 무대쪽을 바라보았다. 한 사람이 노래를 부르고
그 사람뒤에는 무대옷을 입고 춤을 추는 여인들이 있었다.
천이는 그중에 민주의 모습을 보고 있었다. 민주는 홀이 어두워 천이 있는 것도 모르는체 마냥 자신이
할 일을 하고 있었다. 노래가 끝나자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는 남자는 인사를 하고 내려오고 춤을 추는
여인들도 손님들한테 인사를 하고 무대밖으로 내려왔다.
천이는 민주가 들어가는 대기실로 따라 들어갔다.

" 어머.. 천이씨. "
" 옷 갈아 입고 밖으로 나와. "
" 안돼요. 아직 영업시간이.. "
" 괜찮아 지배인한테 허락받았어. "
" 알았어요. "

천이는 나이트 밖으로 나갔고 몇분뒤에 민주가 밖으로 나와 천이곁으로 다가갔다.

" 무슨 일이에요?. "
" 같이 갈때가 있어. "
" 어딘데요?. "

천이는 민주의 손을 잡고 급히 어디로 향해 걸어갔고 민주는 그런 천이의 행동이 수상히 여겼다.
얼마나 걸어갔을까 시내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아파트가 많은 동네로 들어온 천이는 민주의 손을 잡고
아파트 안으로 들어갔다. 민주는 왜 아파트 안으로 들어오는지 이유을 몰라 천이를 바라보았다.

" 여기는 무슨 일로?. "

몇층을 올라가는 천이는 문앞에서 걸음을 멈추고 자신의 바지속에 무엇인가 꺼내들었다.
열쇠..
열쇠로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가는 민주와 천.

" 이곳이 어디에요?. "
" 우리집.. "
" 네?. 그게 무슨 말이에요?. "
" 아까 낮에 지배인이 사용하라고 주던데. "
" 왜요?. "
" 나도 몰라. 아무튼 오늘부터 이곳이 우리집이야. "
" 천이씨.. "

민주는 자기를 이렇게 생각해주는 천이가 너무 고마웠는지 그녀의 눈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천이
는 그런 민주의 눈물을 닦아주고 미소를 짓었다.

" 바보.. 울기는 왜 울어. "
" 너무 좋아서 그래요.. "
" 자꾸 이런 일이 생기면 우리 민주 울보되겠네. 하하. "
" 몰라요.. "

민주는 울면서 천이 품속으로 안겨갔고 천이는 그런 민주의 몸을 안아주었다. 두 사람은 한동안 그 상
태 그대로 있었고 천이는 자신의 가슴에 전해오는 민주의 젖가슴으로 인해 성욕이 생겼다.

" 천..이씨.. 아.. "

천이는 자신의 두 손으로 민주의 젖가슴을 주무르면서 입술은 그녀의 입술을 덮쳐갔다. 민주도 천이의
입술을 받아주면서 자신의 손으로 천이의 옷을 벗기고 있었다.
서로의 혀와 타액을 주고 받는 동안 천이의 옷은 민주의 손에 의해 다 벗겨졌다.

" 아.. 천이..씨.. 사랑해요.. "
" 나도.. 사랑해.. "

민주는 천이의 입술에 키스를 하면서 점점 밑으로 내려가 가슴에 멈추고 자신의 혀로 천이의 가슴을 ?
아갔다.
천이는 그런 민주의 혀를 느꼈는지 자신의 하체에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다시 점점 밑으로 내려와
남근에 멈추는 민주는 자신의 혀를 내밀어 천이의 남근을 ?아갔다.
기분이 너무 좋은 천은 자신의 손을 그녀의 머리위로 가져가 머리를 잡아갔다. 그와 동시에 민주는 자
신의 손으로 천이의 남근을 잡고 입속으로 넣어갔다.

" 아아.. 민주.. "
" 읍..읍..읍.. "

민주의 혀 놀림에 천이는 녹아내리는 것을 느꼈다.
두 사람의 섹스 실력은 가면 갈수록 더욱 능숙해 졌고 특히 민주가 천이의 남근을 빨는 기술은 천이를
더욱 미치게 만들었다.
민주는 혀를 사용해 천이의 남근을 ?아가면서 이빨로 살짝 천이의 기둥을 빨았다. 이렇게 여러번 반
복하자 천이의 몸속에서는 벌써 신호가 오고 말았다.

" 으.. 나올것 같아.. 으.. "
" 읍..음.. "

꿀럭..꿀럭..꿀럭..
민주의 입속에 정액이 분출했다.
민주는 자신의 입속에서 천이의 뜨거운 정액이 솟아져 들어오는 것을 알고 입을 꽉 다물었다. 점점 입
속에 쌓여가는 천이의 정액을 민주는 계속 입속에 모아두었다.

" 아... "

천이는 자신의 정액을 다 분출했고 민주는 천이의 남근을 천천히 입속에서 빼내고 있었다. 그녀가 천천
히 남근을 빼는 이유는 천이의 정액을 조금이라도 입밖으로 못나가게 하기 위해서 였다.
한숨을 쉬면서 민주를 내려보는 천이는..그때 민주는 자신의 입속에 있는 천이의 정액을 한거번에 자신
의 목구멍속으로 넘겨갔다. 그러나 다 들어가지 못하자 민주는 몇번을 나누어 자신의 목구멍으로 정액
을 넘겼다.

" 민주.. "
" 전 괜찮아요.. "

너무 사랑스럽게 느껴지는 민주를 보자 천이는 다시 자신의 남근이 솟아 오르는것을 보았다.
민주는 그런 천이의 남근을 보고 미소를 짓고 몸을 일으켜 세우고 자신의 손으로 옷을 벗어가기 시작
했다. 천이는 옷을 벗고 있는 민주를 보면서 자신의 남근을 잡고 살짝씩 움직였다.
그녀의 옷을 벗는 모습과 몸매를 보는 순간 더욱 참을 수 없는 천이는 그대로 민주를 덤치고 말았다.

" 어머.. 천이씨.. "
" 급해.. "
" 아이..참.. "

천이는 민주를 눕히고 그녀의 다리사이로 들어가 자신의 남근을 천천히 그녀의 꽃잎사이로 문질러 갔
다. 그러는 순간 천이의 남근은 그녀의 질속으로 조금씩 들어갔고 천이는 그 순간을 이용해 자신의 남
근을 민주의 질속으로 깊이 넣어갔다.

" 아..아아.. "
" 으..으으.. "

쓰...윽..
천이는 자신의 남근이 모두 민주의 질속으로 들어가자 잠시 멈추고 결합된 부분을 쳐다보았다. 그리고
다시 천천히 자신의 하체를 움직여 피스톤 운동을 시작해 갔다.

" 아아.. 천이씨.. 너무..좋아..요..아아.. "
" 으으..민주.. 으으.. "

천이는 자신의 하체를 움직이면서 자신의 손은 민주의 젖가슴을 주무르고 있었다. 민주 또한 자신의 손
을 천이의 가슴으로 가져가 만져갔다.

" 아아.. 더..깊이..아아.. "
" 으..으으.. "

질꺽..질꺽..질꺽..
하체의 움직임은 처음할때와 다른 천이였다.
민주는 능숙해진 천이의 움직임에 더욱 신음소리를 커져갔다.
천이는 한 참 피스톤 운동하다가 잠시 멈추자 민주는 천이를 쳐다보았다. 왜 멈주냐는 뜻으로 쳐다보
는 민주를 보고 천이는 그녀의 양팔을 잡고 자신의 몸으로 잡아당겼다.
자연히 두 사람은 앉은 자세로 변했지만 천이 위에 앉은 민주였다. 천이는 그녀를 꽉 안아주면서 자신
의 입술을 그녀의 입술로 가져가 다시 찐한 키스를 해 갔다.

" 읍..음.. 읍.. "

서로의 혀를 상대방 입속으로 넣어가는 동안 이번에는 반대로 민주가 위 아래로 자신의 몸을 움직여 갔
고 천이는 그런 민주의 행동을 도와주었다.
앉아서 하는 자세는 민주나 천이는 처음이였다. 그런데 너무 능숙하게 해 나가는 천과 민주.

" 읍읍..음.. 음.. "

질꺽..질꺽..질꺽...
찰싹..찰싹..찰싹...
천과 민주의 살이 마주치는 소리가 거실 가득 울려 퍼졌고 열기도 퍼져갔다. 민주와 천이는 서로의 입
술을 떼어내고 다시 하체 운동에 열중했다.

" 아아.. 천이씨..자기야.. 나 죽을것 같아..너무 좋아..아아.. "
" 으으..민주.. 속이 너무 따뜻해..아..으.. "
" 아아.. 천.. 나 버리면 안돼요.. 아아.. 나.. "
" 으으.. 으.. "
" 천이 없이는 못 살아.. 이제 내 전부는...천이씨뿐이야..아아아.. "
" 으.. 민주.. 으으.. "

질꺽..질꺽..질꺽..
두 사람의 행위은 더욱 빨라지면서 서로 무엇인가 도달하는 표정을 짓어갔다.
천이는 자신의 몸위에서 움직이는 민주를 안고 뒤로 넘어졌고 민주는 여전히 자신의 하체를 움직여 끝
을 향해 가고 있었다.
천이가 뒤로 넘어가는 바람에 이번에는 민주가 천이의 몸위에서 움직는 자세로 바뀌었다.

" 아아.. 천.. 나의 천..아아.. "
" 민주... 으으으.. "
" 나만의 천..아아아..천은 내것야.. 아아아.. "
" 으으.. 나 더 이상은..아아.. "
" 나도.. 더 이상은.. "

두 사람은 몸안에서 무엇인가 폭발하는 것을 알고 서로에게 신호를 보냈다.
더 견디지 못하는 두 사람은 자신의 하체를 더욱 빨리 움지여 끝을 향해 갔다. 그리고 드디어 두 남녀
는 몸안에서 폭발하는 것을 알고 하던 행동을 멈추었다.
한치 틈도 없이 결합되 있는 두 사람의 음부와 남근..
천이는 자신의 하체에 힘을 주고 몸안에 있는 모든 정액을 민주의 질속에 분출해 갔다. 민주 또한 자
신의 몸에서 무엇인가 폭발을 해 질속으로 흘러 나오는 것을 느꼈다.

" 아아.. 천이씨.. "
" 으으..민주.. "

꿀럭..꿀럭..꿀럭..
두 사람은 서로를 더욱 밀착시키면서 사정하는데 집중했다.
천이의 정액은 밖으로 나와 민주의 질벽을 강타해 갔고 질속을 가득 채워갔다.
민주는 자신의 몸속에 채워지는 천이의 정액을 밖으로 못나가게 질에 힘을 주었다. 질에 힘을 줄수록
천이의 남근에 압박해 갔고 천이는 민주의 질이 자신의 남근을 압박할수록 그의 몸에서 더 많은 정액
이 흘러나왔다.

" 아... "

천이는 자신의 몸속에 있는 모든 정액을 민주의 질속에 가득 채웠고. 질속에 있는 정액은 더 이상 안
에 있을수가 없어 두 사람의 결합부분 사이로 스며들어 밖으로 나오고 있었다.
밖으로 나오는 정액은 천이의 남근을 타고 밑으로 내려와 그의 항문쪽으로 흘러 내려갔다. 두 사람은
몸안에 있는 모든 정액과 애액을 분출하고 힘을 풀면서 그대로 있었다.

" 헉..헉.헉.. "
" 아..아..아.. "

천과 민주는 거친 숨을 쉬어갔고 천이는 손을 움직여 민주의 등을 쓰다듬어 주었다. 민주는 천이의 손
이 자신의 등을 쓰다듬어주는 것을 느끼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눈을 감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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