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야왕---12


현빈은 소연의 옆으로 지나갈려고할때 소연이 현빈의 팔을 잡았다...헌데 손이 안으로 들어가 현빈의 다친 부분
을 눌러서 다시 피가 나오게 된버렸다

[ 악.........으...............!!]
[ 죄송....죄송해요..........어디봐요....]
[ 됩습니다......그럼....!]
[ 안돼요......피가 나오잖아요...어디봐요.....]

소연은 현빈을 잡고 소파로 갔다..그리고 방으로 들어가 약상자을 가지고 나왔다...약사장을 열고 현빈의 배에
붕대을 풀고 소독을 해주었다...고개을 숙일때 마다 현빈은 눈이 아찔했다...소연의 유방이 살짝 살짝 보였기
때문이다....소독이 끝났때까지 현빈은 눈을 돌리수가 없었다..아픈것도 몰랐다 소연의 가슴을 보고있는라고..

[ 다...했서요.....어머.....]
[ 아...네.....죄송요.....]
[ 그리고 어제는 너무 고마워서요...고맙다는 말 밖에는 할말이 없네요!!...]
[ 아니에요...저도 실험해 보고싶어서요.....격투술이 어떤가????....]
[ 그래도 너무 감사해요......그리고 너무 멋쪄서요!....]
[ 별말씀을.........!!]

서로 인사을 할동안 두사람의 분위기은 서먹서먹해졌다...둘다 다른데을 보고있다가....

[ 참...배 안고프세요.?????????]
[ 아니요...괜잖습니다.....이렇게 치료해 준것만도 감사한데....전 이만 가볼께요!....]

현빈이 일어서 갈려고할때 배에서 꼬르르르르!~~~~~~~~~ 소리가 났다... 현빈은 무안해서 어쩔줄몰라했다..
소연은 그런 현빈을 보고 웃기만 했다..그리고..

[ 잠시만요.....제가....저녁해 줄게요 먹고가세요.....]
[ 아니요.....전 집에 가서 먹을게요...!!]
[ 안돼요....그 냥은 못가요...아니여 안보네요......]

소연의 저녁을 먹고 가라고 성화였서 어쩔수 없이 현빈이 승낙하고 소연은 현빈은 소파에 앉히고 빨리 부엌으
로 향했다...헌데 평소에 밥이나 반찬을 해먹은적이 없던 소연은 냉장고나 쌀이 없었다....

[ 저기.....잠시만요.......가시면 안돼요....알아죠....]
[ 왜요?.....]
[ 반찬좀 사로 갔다 올게요...가면 안돼요......!]

소연은 현빈한때 다짐을 받고 안방으로 들어가 옷을 갈아입고 바로 마트로 향해갔다....소연이 저녁반찬을 사로
갈 동안 현빈은 소연의 방을 이리저리 둘러보았다....
헌데 이상하게도 혼자만에 사진은 있는데 남편이나 아이의 사진은 없었다. 현빈은 소연을 이혼녀나 독신주의자
로 판단했다..계속 주의을 둘러보니 집은 화려하고 큰데 집에 가구은 얼마 없었다.....

[ 갔다왔서요...잠시만 기달려주세요...금방해줄게요....]
[ 네...그러세요...그리고 잠시 전화좀 쓸게요...]
[ 네!...그러세요....]

현빈은 전화기을 가지고 희수집으로 전화을 넣었다. 희수는 어디갔는지 집에 없었다...어머님은 남의집 가정부
로 일하로 나가셨다....현빈은 전화기에 음성만을 남기고 끊었다...
소연은 현빈을 밥을 먹히고 보낼려고 부지런히 반찬을 하고 되장국을하고 밥을 했다.얼마 안가서 저녁밥을 다
한 소연은 현빈을 불러 저녁을 먹게했다.....
헌데 현빈은 한입을 먹고 인상이 구겨져다...물을 준비한 소연은..

[ 맛이 어때요???....]
[ 맛있네요......너무나 맛있어요......]

현빈은 눈물을 참고 밥그릇에 밥을 다먹었다..그리고 소연이 준 물을 먹고 다시 거실로 갔다 소연이 커피을 해
주겠다고 했다....소연은 저녁을 그대로 두고 커피을 끌여서 현빈앞에 놓았다...

[ 저기...어제 경황이 없어서 못들어는데 이름이....??]
[ 단 현빈입니다....19살이고요...]
[ 아...네.....단.....현....빈.....]
[ 그리고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치료에 저녁까지 ....다음에 제가 저녁살게요....]
[ 진짜로요.......다음에 저녁사는거에요.......여기 전화번호여....]
[ 넹.....지금은 가봐야겠네요...어머님이 기달리고있어서요!.......]
[ 네...그러세요......]

소연하고 현빈은 자리에 일어났다...그리고 현관으로 나갔서 택시을 잡고 현빈이 타는것을 보고 택시가 소연의
시야에서 살아질때까지 보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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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수집앞 아파트에 도착한 현빈은 집으로 향해갔다...헌데 희수하고 현빈 어머님이 밖에서 현빈을 기달리고있
었다...현빈을 본 두사람은 빨리 현빈한때 가는데 현빈이 정상적으로 걸어오고있는것이 아니였다..

[ 어머님, 당신 왜...나와..있어요...추운데?...]
[ 현빈아...어디 다쳐니...??]
[ 당신 ..어디 아퍼요...어디봐요...앗....피자국......어디.....]
[ 괜잖아...조금.....다쳐서....걱정마....]

희수는 현빈의 옆구에 붕대을 보고 붕대에 피자국을 보고 너무나 놀라서 그자리에서 울고 날리 법석을 부렸다
어머님의 말로 겨우 안정을 찾은 희수는 현빈을 대리고 집으로 향했다....

[ 당신 많이 아퍼....??]
[ 아니....살짝 다쳐서 걱정마...울기는 왜 울어.....어머님 죄송합니다 걱정 끼쳐드려서요....]
[ 그래...조금 다쳐다니 다행이군아...헌데 조심해라.....넌 혼자가 아니잖아...알아니...]
[ 네....]

그러면서 희수와 현빈은 자기방으로 들어가고 현빈어머님은 부엌으로 향했다.....

[ 정말로 괜잖아.....흑흐흐...]
[ 뚝....무슨여자가 이렇게 눈물을 흘리니......걱정이네....이런여자을 대리고 살아야돼니....]
[ 피.....난 자기 없으면 못살아.....그러니 당신도 날 생각해서 조심해.....당신 잘못되면 나도 당신 따라갈
거니까 알아서해요........알아죠...서방님...]
[ 알아서...다음부터 조심할게요...부인....]
[호호호호호호호]
[ 하하하하하하하하]

그렇게해서 어머님과 희수는 현빈을 보고 안정을 찾았다....

[ 아....아아아아...으......아...죽..어...으.....아....]
[ 읍....으.....허....아.....읍...으....쩝........]
[ 질걱...쩝...쯔....으.....쩝.....쩌.....질.......걱....]

현빈은 희수의 보지속으로 자지을 넣고 피스톤 운동을 하고있었다..희수는 현빈이 자신의 보지을 헤졌고 다니
는 자지을 더욱 안빠지게 할려고 엉덩이에 힘을 주고있었다. 현빈은 희수의 보지가 자신의 자지을 더욱 조여오
는것을 느끼면서 절정이 온것을 느겼다...

[ 아....으....허...좋아....당신...최고...더...좋아..아..]
[ 으...헉......허....으...허...]
[ 질꺽...쩝...쩌....쩌.....질꺽....쩝...질꺽.....]
[ 아.......더은.......자기야....나....쌀려고...으...아....]
[ 나도....그.....헉.......나..온다....당신..보지속에....싼다...허..]
[ 꿀꺽...꿀꺽.......찍....찌......찌...]

현빈은 희수의 보지속에 더 집어넣고 정액을 발사했다. 희수는 자기의 보지속에 사랑하는 현빈의 정액이 들러
오는것을 느끼며서 희수도 절정에 맞이했다.....한참을 현빈은 희수의 보지속에 정액을 분출하고 거의다 정액
분출을 하고나서 현빈은 희수의 보지속에서 자신의 자지을 천천히 빼냈다..희수의 보지속에서 자지가나오고 바
로 뒤따라서 정액이 희수의 보지속에서 흘러 나오고있었다.... 현빈은 희수옆으로 눕고 희수는 자신의 보지에서
나오는 정액을 화장지로 딱고 옆에 누은 현빈의 자지을 보고 희수의 입술로 가져갔다 . 그리고 현빈의 자지을
입속으로 넣고 정액이 살짝 나온 귀두을 혀로 빨았다...희수는 현빈의 자지에 있는 정액을 남김없이 다 먹었다
그리고 현빈옆으로 같이 누었다....

[ 당신..좋았서요.....]
[ 응...너무 좋았어...역시 희수는 최고야....]
[ 아잉.....몰라.......요..........저기요...그리고....나...당신 아기갔고 싶은데.....괜側憫?..??]
[ 잉.....아기??.......]
[ 네!....어머님이...남의집에 가정부로 다니는것이 전 싫어요...그래서 어머님 손에 손주을 안아주면 가정부
일을 안할거 아니에요....괜잖겠죠....당신???]
[ 그래...그런 생각이면 나도 찬성이야.....흐흐흐흐흐흐흐흐...그런 의미에서 빨랑 애기 만들자.....]

현빈은 음산하고 웃고 다시 희수의 유방으로 입술을 가져갔다,그리고 유두을 빨아드리고 이빨로 살짝 문지르고
현빈의 손은 희수의 보지털을 향해서 갔다 그리고 보지털부터 항문까지 몇번인가을 문질렀다..그리고 현빈의 손
이 희수의 클리토리스을 잡았다 그리고 양쪽으로 비볐다..

[ 앗.....으...헉...자기야....거기은 너무 쎄게하니까...기분이 더 좋아져....더...으..아아아..]

현빈은 희수의 그말을 든고 클리토리스을 더 자극하기 시작했다...그리고 현빈의 입술이 유두을 지나 배꼽에
왔서 배꼽안으로 혀을 넣고 돌리기 시작했다..몇번을 혀로 배꼽을 문지르고 다시 현빈의 혀가 보지털에 왔다 그
리고 보지털을 입속을 넣고 빨았다 희수는 보지털을 자기 몸에서 떨어져 나가는 느낌을 받고 더욱 기분이 좋아
졌다..

[ 아...으....허.....자기야......너무...좋아.....더...더해죠...아...으....으..]
[ 쩝...쩌...쯔.....쩝....쩌........쩌......음....]

현빈은 희수의 보지털을 물고 놓아주고 하다가 다시 희수의 보지에 클리토리스을 혀 끝으로 살짝 살짝씩 때렸다
희수는 그런는 상황에서 한 손은 현빈의 자지을 잡고 천천히 상하 피스톤 운동을 하고있었다...
현빈은 혀은 클리토리스을 ?고 손가락은 희수의 보지 질속으로 넣고 앞뒤로 움직이고 있었다..그런 자세로 하다
가 현빈이 희수의 입술로 현빈의 자지을 가져갔다..희수는 현빈의 자지가 자기 입 앞으로 오니까....고양이가 생
선을 보고 먹어 치우드시 희수도 현빈의 자지을 단번에 입속에 넣고 목구멍까지 넣었다 그리고 기둥을 혀을 사용
해서 ?기 시작했다....

[ 으....음....허...아.....으....허......]
[ 읍......으....읍.....으....어.....읍...아...]
[ 내름....내름......쪽....옥.....쯔..쩝....내름....]

현빈은 손가락을 다시 희수의 항문으로 향했고 항문 주의을 문지르면서 현빈의 혀은 희수의 클리토리스와 꽃잎
의 전체을 혀로 ?고 있었다...희수도 현빈의 자지을 ?고 다시 불알로 갔서 불알을 ?았다..불알에서 다시 현
빈의 항문으로 갔다 그리고 주의을 ?고 국화방같이 생긴 항문을 혀을 사용해 구멍으로 넣어보기까지했다..

[ 아.....으...자기야...더은.....못참겠어....자기의...굵은 자지...을 내...아...보지에...넣죠..으..]
[ 음.....어......알았..어..나도...으...더.아....은 못참아......]

현빈은 희수의 얼굴에서 자지을 빼고 희수을 뒤로 뒤집었다....그리고 희수의 엉덩이을 현빈의 허리까지 올리고
희수의 보지을 몇번 문지른 다음에 천천히 자지을 보지 입구에서 돌려가면서 넣기 시작했다...현빈은 귀두만을
넣고 살짝 살짝 넣었다 뺐다을 하다가 조금식 자지기둥을 넣기 시작했다...얼마나 갔을까 현빈은 희수의 보지
질속에 뿌리 깊이 다 집어 넣고 차분히 빼내기을 반복했다..그리고 현빈의 속도가 점점 빨라져 갔다..

[ 으...허.....아...더.....더...미친겠어.....더...좋아.....아...으...]
[ 아....역시...희수...보지....은...아...쫄깃...쫄깃....해...으......허...]
[ 질꺽....질꺽.......쩝.....쩌.......쩝...질꺽....]
[ 나도....당신의......자지가..아..좋아.......당신...자지없이는...못살아.....이 자지...내것지...아..]
[ 그래...으...당신...거...아...자지야........내..자지가....당신.....보지속을 ......쑤시고있어....어...]
[ 내것...으...아...보지은....당신의.........보지야.....언제든지.....박아죠......어...으.....]
[ 아.....알았어......언제든지.......대.....박아줄게......으....아..]

현빈은 희수의 보지을 박고있는 동안 현빈의 손은 희수의 항문을 만지면서 항문속으로 손가락 두개을 넣고 상
하 운동은 하고있었다..희수는 보지말고 항문에서도 손가락이 들러오는것을 느끼면서 또 다른 쾌감을 느껴가고
있었다.....

[ 당신....보지도...좋은데...아....으...언제가.....당신....항문도...먹고싶어...으..]
[ 아......으....당신이....원한다면.......항문도...으..아..줄수있어....허....]

희수는 무언의 승락이 떨어졌다..현빈은 황홀한 섹스을 하면서 언제가는 희수의 항문을 먹을것을 생각해서 천
천히 희수의 항문을 단련하기 시작했다...그리고 뒤치기 자세에서 다시 현빈은 뒤로 눕고 희수는 현빈의 몸위로
앉은 자세로 돌아갔다..한참을 그렇게 여러자세로 돌아가면서 하던 두사람...

[ 으...더은.........못참겠다.....희수야......간다......으...]
[ 아...아..아....네.....오세요.....당신의...정액을.....질속에...쏟아 주세요.......당신의...으...아...
아기....을 낳고 싶어요.....으...아...]
[ 질꺽...쩝...질꺽...쪄.......쯔...쩝.......질꺽....]
[ 으....안돼겠다.....간다.....희수의 보지....속으로ㅈ...아...정액이.....으..아....]
[ 앗...........]
[ 헉.............어...........]
[ 물컹....물컹....주.........르..르..르...물컹.....]

현빈은 허리을 올리고 희수의 보지속으로 최대한 깊숙이 넣고 정액을 분출했다. 희수는 정액이 질속에서 천정
을 때리면서 분출하는것을 느끼면서 경직되갔다. 두사람은 한참을 그렇게 있었다..그리고 현빈이 정액을 거의
다 분출하고 보니 희수의보지옆으로 정액이 흘러 나오기 시작했다 그리고은 현빈은 정액분출이 끝나자 희수의
보지속에서 자지을 천천히 빼냈다..그리고 희수는 보지속에서 정액을 나오는것을 느끼면서 손으로 못나오게 보지
을 막았다.. 현빈은 그대로 쓸어져다 자지가 현빈의 배꼽으로 쓸어졌다...희수도 보지에서 정액을 막고 현빈의
자지을 잡고 다시 빨기 시작했다 한손은 희수의 보지에 정액을 못나오게 막고...

[ 으......사랑한다...희수야.....]
[ 읍...내름.....쩝...나도....자기 ...읍..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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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은 옆구리가 아픈데도 그 다음날 일직 희수와 학교로 향해갔다..교실에 도착한 현빈은 가만히 책상에 앉아
있었다..그런던중 연수가 현빈옆으로 왔다 그리고 무슨 얘기을 할려고 현빈의 어깨을 잡았다 헌데 잡은어깨 밑
옆구리가 다친자리다.


작가주: 구체적으로 어떻게 문법이나 맞춤법을 바궈야 되는지 가르쳐주세요....
아무리 고칠려고해도 잘안돼네요 ..자세히 가르쳐주면 그것을 차근차근 고칠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