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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3:08 1,371회 0건
작가주: 하하하하 아무리 노력해도 사투리 맞춤법이 영!~~~~ 그래도 더 노력해볼게요.......^^


밤의 야왕---11



[ 태수씨도 참 부지런하네...ㅎㅎ...내주마다 이런 꽃을 보네다니.....잘 받았다고 해주세요....]
[ 네!........그럼 전 이만........]
[ 헌데.....오던사람은 안오시고???]
[ 저야.....모르죠.....그럼 전 이만 갑니다..수고하세요.....]

소연은 현빈이 돌아가는 모습을 보고 자기의 할 일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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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수는 드래곤파 애들을 대리고 엔젤로드로 향해갔다.. 10여명이 엔젤로드에 도착하고 마수는 한옥으로
들어가 자리을 잡고 김마담을 불렀다...술상을 가져오고 마수 애들은 서로 줄거워하면서 술을 마셔갔다.
마수는 기분을 좋았서 김마담을 불렀다 원칙으로은 엔젤로드의 마담은 손님을 안받는다. 헌데 김마담 소연
은 천마수가 누군지 알고있는든 잠시 마수랑 합석을 했다 한참을 하다가 김마담은 다른손님도 받아야한다며
자리을 일어날려고할때 천마수가 소연이을 말렸다...

[ 손님!.. 다른손님도 맞이해야됩니다..그러니 양해해 주세요....]
[ 이봐...김마담!...난 그런것 몰라....그냥 앉아있어!....]

마수는 소연의 손목을 잡고 그 자리에 앉게하고 술을 먹으라고 했다..헌데 소연은 자기은 술을 안먹는데 손
님을 봐서 한잔은 먹는다고 하고 마셔다..술한잔 먹고 일어날려고하니 다시 마수가 소연의 손목을 잡고....

[ 왜..이러시나....한잔 먹으쓰면 나는??...]
[ 여기요....그리고 진짜로 나가봐야돼요....여기서 있을수는 없어요....]
[ 이봐...난 손님 아니야...이거 왜이래???..]
[ 그럼...이만....]
[ 씨팔...드럽게 말안든네.....니년이 무슨 귀부인이라도 되?....아주 비싸게 놀고있네..쌍년..]
[ 이것 놓으세요!!...]

마수는 소연의 손목을 잡고 못 나가게 막았다..소연은 손목도 아프지만 이런 사람하고 상종을 안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손목을 부여 잡았다 하지만 남자의 손이라 여자 혼자서 빼기는 힘들었다....마수는 그런 소연을 보
고 화나서 소연의 뺨을 한대 갈겼다...

[ 짝.......악.....]
[ 그러니까...좋은말 할때 든지...왜 빼고 지랄이야...지랄은!....]
[ 당신...뭐야....당신이 뭔데.....세상살다 당신같은 남자는 처음보네 매너라고은 하나도 없는 저질이네..]
[ 염병 지랄하네....이년아...넌 얼마나 비싸서 지랄이야..얼마야....니년 보지을 발라주는데 얼마면돼??.]
[ 저질.....밖에 아무도 없어요.....]

소연의 밖에다 소리를 지르니 밖에서 남자 4명이 들러왔다.. 들러온 남자들은 소연한때 갔다.그리고 잡고있
던 손목을 풀고 소연을 밖으로 보네고 마수을 잡고 자리에 앉여놓을려고 하는데 4사람은 얼굴과 가슴 ,배을
맞고 뒤로 넘어지거나 어퍼지사람도 생겼다...마수는 4사람을 때려 눕히고 여닫이문을 발로 차서 문틀에 써
다....

[ 이년...어디갈려고.....돈을 준다니까 왜!..빼...이년아....내가 오늘 니년을 천국으로 보네준다......
야..저년 잡아와라.....]

마수가 자기부하들에게 명령을 내리니 남자 둘은 소연한대 향해갔다 그리고 양손목을 잡고 다시 마수쪽으로
갈려고하니 소연은 방황을 하고 손목을 풀고 자기 옆에 남자들의 뺨을 한대씩 쳐다...

[ 내가 호락호락여자로 보였다면 실수야.....애들아 경찰에 신고해라....]
[ 네.....]

어디서 왔는지 다시 소연을 보호하는 남자들이 6명이 더 왔다....그리고 소연을 보호하는데 마수의 얘들이
소연을 향해 걸어갔다...그러나 소연을 보호하는 사람은 일반 사람으로 싸움에는 그리 잘하지 못하고 그와
반대로 마수의 얘들은 패싸움에 잔뼈가 굵은 사람들 얼마 가지않아서 소연을 보호하는 사람들은 땅바닥에서
실음을 하고있었다...경찰에 신고하는 남자도 그 자리에서 맞고 쓸어져다.....

[ 이년아...더 불러보지....니년이 사람 많이 불러도 우리얘들한때은 샌드백밖에 안돼..알겠냐...이년아..]

그렇게 얘기하고 마수은 소연을 향해갔다....

[ 저기.....사장님..우리 사장님이 대답을 해주라고 하던데요.....]

소연은 소리나는 쪽으로 돌아보았다 마수도 그쪽으로 고개을 돌렸다...헌데 20살도 안돼보이는 청년이 소연
한때 걸어가서 얘기을 나누고 있었다..물론 소연도 황당했다..멍청한것지 머리가 조금 모자한건지...어리벙
벙했다....

[ 어이....삭아지...넌 또 뭐야????]
[ 예?...저요...]

하면서 청년은 손가락을 자기한때 가르키면서 주의을 돌아보았다 헌데 청년뒤에는 여자들만있고 남자들은
거의 쓰러져있었다...그러면서 다시 마수을 쳐다보고는...

[ 나군아!....전 우리 사장님 심부름으로 왔는데요....]
[ 지랄한다...야이!...돌아이야 ..지금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몰라....맞기 싫으면 뒤로가라 새끼야..]
[ 저기..잠시만 물러나 주세요....나중에 제가 직접 전화줄다고 하고요...]
[ 저도 바쁜 사람입니다...대답주세요 그럼 갈게요....]
[ 저거 미치놈아니야...야 ....저놈도 손을 좀 봐죠라!......]
[ 네!!!....]

2명의 마수 돌마니들이 청년한때 가서 청년의 양 어깨을 잡고 뒤로 끌고 갈려고했다..그러나 어쩐일인지 청
년은 그 자리에서 한발짝도 움직이질 안했다 아니 두사람이 힘을 써도 안됐다....한참을 뒤로 밀러고 할는데
정 안돼겠다 생각하고 그 자리에서 청년을 쳐갔다....청년은 배하고 등을 한대씩 맞았다. 그런데 얼마 안돼
다시 일어났다....

[ 거...드럽게 아프네.....이봐여...왜 사람을 치고 그래요...아프잖아요.....치료비도 안 줄거면서?...]
[ 저것봐라.....저놈 완전히 미치놈이네....야.다시 못일어나게 병신만들어라....]

다시 청년옆에 있는 사람들이 청년을 때려갔다...헌데 이번에는 청년이 맞질 안했다..옆에 보고있더 소연도
조금은 놀라는 눈이였다....

[ 이봐여....나도 맞고만 있질. 안을거에요...그러니 그만해요 나도 바쁘다고요....]
[ 등신같은놈들....얘 하나 못잡냐....]
[ 가세요....지금이라도 가면 괜잖을 거에요....]

다시 4사람이 가세해서 청년한때 갔다...나머지 2사람은 소연을 잡고 마수한때 끌고 갔다..마수는 자기 얘들
이 정리을 할것을 믿고 , 소연을 대리고 방으로 갈려고했다 소연도 안 갈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었다...마수
은 소연의 손목을 잡고 돌아서 갈려고 할때 마수의 뒤에서 때리는 소리와 비명 소리가 났다 .마수는 끝났다
고 생각하고 하던일을 할려고할때......

[ 아이코, 손이야.....무지 아프네....아이코....]

마수는 이 목소리가 자기 부화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 뒤을 돌아보았다. 헌데 자기 부하 4명는 쓸어져
있었다 배을 잡고 얼굴을 잡고 팔을 잡고 실음하는 부하들을......

[ 이것 봐라...어디서 놀다 왔는가 보네.....이것 재미는데....]
[ 헤이...아저씨...난 그 사장님하고 잠시 얘기만하고갈거니까....그만하자고...아니코 손이야!..]

소연도 마수도 마수부하들도 어리벙벙했다....잔뼈가 있는 자기얘들이 한순간에 당했다는 것을 보고, 소연
도 놀라고 말았다..은 청년이 조직사람을 눕했다는것에......

[ 오호....그래 나머지 얘들하고도 싸워보지 은놈아!.....]

마수는 그렇게 얘기하면서 조금 긴장을하고 고개을 부하들에게 돌리고 옆에서 앞으로 돌렸다..그것은 나머지
부하들도 나가서 싸워보라는 뜻이다.....나머지 6명도 청년앞으로 달려가서 청년을 중심으로 원을 그렸다..
그리고 한참을 서로 주시하고있었다 헌데 청년은 한가하게 마수만을 바라보면서 기달려다...먼저 청년의 오
른쪽에서 앞발로 공격을 해온다...청년은 한손으로 면상으로 오는 발을 잡았다 그리고 그 사람한때 웃음 한번
보네고 한발로 써있는 다리을 쳐 360도을 돌려버려다...돌아가는 사람은 머리가 먼저 떨어져 기절했다....
다음으로 앞사람하고 옆사람이 동신에 청년한때 달라 들었다...앞사람의 주먹을 잡고 청년은 360되 몸만 돌리
고 팔을 꺽어고 옆사람은 옆차기가 자기 동료 면상에 맞았다 그리고 청년은 그대로 옆차기한 사람의 목을 손날
로 쳐갔다..그리고 일반 걸음보다 3배은 길게 다리을 벌려 순시간에 다른사람앞으로가서 그사람의 턱을 손바닥
으로 쳐다...그리고 나머지 사람을 쳐다봐다....4명의 사람이 다시 청년 다리로 쓸어져다

[ 오호...이것봐라....격투술이네.....급소만 공격하다 이건가?.....]

단 몇십초에 6명이던 사람이 2사람으로 줄어들었다.. 소연도 순간이라서 어떻게 돌아가는지 몰랐다 소연이
눈 한번 내렸다 올리는 사이에 4사람이 당했다.... 주의 사람들도 놀라고 말았다 은 청년이 그것도 일반
사람도 아닌 조직 깡패을 순간에 눕했다......여자들은 청년을 보고 놀라고 말았다 한마디로 반해버렸다고나
할까?????
한참을 써있더 나머지 2사람은 자신의 몸속에서 칼을 빼고있었다. 헌데 청년은 칼을 보고도 그냥 무덤덤했
다. 마수하고 소연등은 청년의 무덤덤한 표정에 놀라고 말았다.....
두사람이 좌우로 서서 천천히 청년한때 갔다. 그리고 양쪽에서 얼굴쪽과 배쪽으로 칼을 휘둘러다..청년은 얼
굴쪽으로 온 칼의 손목을 막고 그쪽으로 반바퀴을 돌아다 배쪽으로 온 칼은 허공을 휘두르는 꼴이 된다..
청년은 반바퀴을 도니 당연히 칼을 잡고있던 사람이 청년뒤로 갔다..그리고 팔굽치로 뒤사람의 면상을쳐다
맞은 사람은 코뼈가 부러져 비명을 지르고 앉을쯤에 뒤급치로 다시 면상을 가격했다...
나머지 1명하고 정면으로 있을때 청년쪽으로 배을 향해 찔러갔다...찔러온 칼에 손을 잡고 칼잡는 사람을
원을 그리면서 360도 돌리고 다시 반대로 돌리니 원을 그리는 사람이 뒤로 넘어질려고할때 무릎으로 뒤통수
을 쳐서 앞으로 쓸어져다....6사람이 다 쓸어지고 청년은 마수쪽을 향했다...마수도 청년의 격투술이 보통이
아리라고 보고 마수도 청년을 향해갔다...
그러나 그때쯤 싸이렌 소리가 들리고 경찰차가 오는 소리가 들렸다....청년하고 마수는 한참을 서로 바라보다
가 마수가 청년을 보고 웃음을 했다......

[ 어이....그 격투술 어디서 배워나.....]
[ 그냥....아버지에게 조금 배워지......왜 배우고 싶나...그럼 내 밑으로 올겠나??....]
[ 하하하하하하하.....배짱한번 대단하구나......좋아....오늘 먼찐 구경하고 갔다....이름이 뭐지???]
[ 단....현....빈....]
[ 그래...언제 한번 다시 만나자고........그때은 내가 환영해 줄께........야이..새끼들아 일어나...
가자.....머절이 새끼들.......단 현빈 담에 보자......]
[ 헤이...아저씨.....언제든지 환영이야.......기달려 지는데....잘가.....]

마수와 현빈은 서로 웃고 있다 마수을 먼저 몸을 돌려 문으로 걸어서 갔다...돌아서 마수은 얼굴이 굳어
졌다..이런 창피은 처음 당해봐기 때문이다...... 한 편 현빈은 소연쪽으로 쳐다보고 다시 무표정한 얼굴
을 하고 걸어갔다......

[ 김 소연 사장님 ...아까 말한데로 그렇게 사장님한때 전할게요...그럼 늦으면 또 혼나니까....]
[ 저기......잠깐만요......고마워요.....]
[ 하하하하하....내가 고맙죠....처음으로 사람을 패보니까.....기분이 좋네.....빠이....]

소연은 현빈의 말에 멍해져버렸다 처음 싸움해서 10사람을 패다는것이 그것도 조직 깡패을...소연은 현빈이
한참을 걸어가는것을 보고 있다가 정신을 차리고 주변의 사람과 같이 정리을 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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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수는 어디서 저런 청년이 왔는가 생각을 했다 자기가 알고있는 사람에는 없던사람이다 , 마수는 현빈한때
호감을 갔게된다......그러면서 뒤을 돌아보니 한심할뿐이다......자기 부하들만 당해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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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수는 현빈이 아르바이트갔서 들러올 시간이 넘었는데 안오는것이 불안해서 나이트로 전화을 넣어보니 현
빈이 몸이 안좋타고 오늘은 일직들어간다고 얘기하고 갔다고 했다....더욱 불안한 희수는 현빈한때 무슨일이
라도 생겨는가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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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호호호호..언니들 수고했서요 ..저 먼저 갈게요....있다 저녁에봐요...]
[ 그래....잘가라....저녁에 보자....저년 남자하나 물어나 보네....호호호호]
[ 그렇게요....나는 언제나 멋찐 남자을 낚아 보나....아까 싸움 잘한 청년정도면 알몸으로 환영하겠는데.]
[ 미치년....그런 사람이 너같이 술따라준 여자을 좋아하겠냐...정신차려 이년아.....]
[ 피...우리는 사람아닌가...안그래 ...얘들아.....]
[ 맞아요...그럼요.....그사람이라면 나도 환영이야.....저도요...]
[ 나도 그런사람이면 환영이지 잘생겨고 싸움잘하고 멋찐사람이야.호호호호호호...]
[ 피....언니도 좋아하면서......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
[ 니들....안들어가고 뭐해....피곤하니까 일직들어가라.....내일도 일해야지.....]
[ 사장언니야....간다..수고해....이따봐 언니야.....간다...]

소연은 자기집에서 일하는 여자들을 다 보네고...뒤에 남은 남자들에게 일직 문단고 가라고 당부하고 갔다
주차장을 향해서 걸어서 소연의 차을 향해갔다.....차에 도착한 소연은 차 문을 열려고 열쇠을 넣고 문을 열
었다 헌데 손에서 이상한 것이 손에 묻었다....소연은 안보여서 손을 얼굴 가까이 가져갔다....피다..피가 자
기 차에 묻어있었다....땅을 보니 땅에도 피가 떨어져있었다....피가 나있는곳으로 걸음을 옵겼다....차 뒤
쪽으로 향해갔다 헌데 사람이 쓸어져있었다....누구지 자세히 볼려고 쓸어져있던 사람의 고개을 돌려봐다...
헌데 놀라고 말았다....아까 자기을 구해준 청년 현빈이였다...피나는쪽을 보니 옆구리에서 칼로 베인 자국이
있어고 그자리에서 피가 나오고있었다.....

[ 이런 큰일이네...이 시간에는 약국도 문을 닫았고.....어쩌지....]

한 참을 고민하던 소연은 현빈의 얼굴을 보고있다가 현빈을 소연의차 뒤에 눕히고 차을 몰고 어디론가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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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가 어디지????????.....]

현빈은 마지막에 살짝 덜 피한것이 옆구리에 맞아서 걸어가는것까징은 기억이 나는데 그 뒤로은 기억이 없었다
처음으로 싸움을 해보고 처음으로 사람을 패본 현빈은 아직 익숙하지 못했기 때문에 칼에 옆구리을 맞았다..
거기까지 생각하고 현빈은 눈을 뜨고 청정을 보고 다시 주의을 둘러봤다...헌데 현빈이도 모르는 집이다..
아무리 주의을 둘러봐도 어딘지 알수가 없었다....현빈의 배옆은 붕대로 감아져있었다...누군가 자기을 치료
해 준것같았다...누군지 고마웠다...일어날려고 하니 옆구리가 쓰리고 아파왔다....일어날수가 없었다...한참을
그렇게 하다가 보기을 했다.....다시 청장만 발라보고있더 현빈은 잠시 다시 눈을 감고 잠을 청했다.....
얼마정도 잠을 자고있을까 ...서서히 배고 고파서 잠으 잘수가 없었다.....현빈은 안간힘을 다해 일어나 침대을
잡고 문으로 향해갔다....그리고 문을 열어보니....집이 너무나 화려했다...자기가 연수집에 있을때 연수집의 거
실하고 거의 비슷할정도로 화려했다.....

[ 으미...배야....누군지 모르지만 들러오면 얘기을 하고 우선 배먼저 채워야 겠다...]

현빈은 거실을 지나 부엌으로 향해갔다...그리고 요리조리 둘러보고 냉장고로 향해갔서 냉장고을 열어보니
냉장고안에는 별로 먹을것이 없었다.. 우선 조금이라도 먹을려고 둘러보니 아무것도 없었다...

[ 킁....뭐야...이집 주인은 먹지도 않은가......먹을것좀 갔다놓고 그러지........]

현빈은 배을 잡고..다시 화장실이 급한 나머지...배을 잡고 거실을 지나 화장실로 갔다 허나 화장실이 어딘지
방은 3개나 있는데 어디가 화장실인지 몰랐다..... 안돼겠다고 생각한 현빈은 2방을 다 열어보았다 2개가 다
방이였다...나머지 한개을 열었다 화장실이다 현빈의 주의을 둘러보지 않고 변기로 갔서 한손으로 팬티속으로
손을 넣고 자지을 빼냈다..그리고 변기에다가 오줌을 쏘고.... 다시 주의을 둘러본다가..옆이 따끔했다....옆
을 향해보니.....여자가 목욕을 하고있었던것이다.....서로의 눈과 눈이 맞주보고있던 현빈은 자기가 자지을
내놓고 있다는것을 모르고, 여자는 자기의 알몸을 남자가 보고있다는것을 보고 서로 동시에....

[ 악..........................!]
[ 악...........................]
[ 누구세요.???........]

현빈은 자기집인냐...먼저 누구세요라고 물어봐다......여자고 악을 쓰고 몸을 가렸다 옆에 타울로....
현빈도 자지을 자기의 팬티속으로 넣었다...... 그리고 서로 얼굴을 보고...

[ 잉.... 왜 사장님이 여기 있죠???....]
[ 네??....그것야 여기가 내 집이니까요.....제집에 제가 있으면 안돼나요...???]
[ 그럼 어제 사장님이 절.......]
[ 네...제 차 뒤에서 누어있던걸..제가....그리고 잠시 나가주실래요.....]
[ 예?????????......아....네.....실례해습니다.....]

현빈는 고개을 숙이고 인사을 하고 밖으로 나와 옆구리가 아프다는것을 모르체 다시 방으로들어가 자기의 옷
을 주서 입고 밖으로 향해갔다....현빈은 화장실문에 대고...

[ 저기...치료해준것에 대해 감사합니다....그럼 전 이만.....나중에 은혜을.....]

현빈은 그렇게 얘기하고 집으로 향해 갈려고 현관으로 갔다....옆구리가 아퍼서 천천히걸어서 현관문에 도착
할줌에 뒤에서 꽝...........

[ 안돼여....지금 움직이면 다시 터져서 피가 나와요.....]

하고 소연이가 앞을 막았다.. 헌데 소연은 양손을 쫙~~ 버렸다...그런데 몸에 두루고있더 타울이 그만 아래로
내려가고 말았다....현빈은 소연의 알몸을 보고말았다...너무나 아름다웠다....피부는 백옥같이 하얀색으로 되
서 유리로 된것같고 가슴은 갓 17살정도의 처녀의 가슴이다....너무나 아름다워다 젖가슴이 앵두같이 빨게서..
그리고 제일로 중요한 소연의 보지을 본 현빈은 그만 놀라고 말았다....없다 아무것도 없다...일명 백보지나 민
보지다..현빈은 처음본다 30인 여자가 보지에 털이 없다.현빈은 처음보고 놀랐다, 소연의 클리토리스은 한 덜기
딸기같이 빨간색으로 된있고 소연의 꽃잎은 그야 말로 일자 모양이였다....
소연은 현빈의 얼굴을 주시하다가 현빈이 자기의 몸을 내려다 보는것을 알고 밑으로 시선을 내렸다...헌데 자
기의 타울은 내려갔고 자신의 알몸을 현빈은 보고있던것이다......

[ 짝.....................]
[ 짐승.............늑대............]
[ 아얏.......................??]

소연은 다시 타울을 잡고 자기 몸을 가렸다...그리고 현빈을 째려보았다....현빈은 소연의 무서운 시선을 느끼
고 고개을 숙였다.....

[ 죄송합니다.......고의가 아니였서요.....그럼 이만 나중에 다시 인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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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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