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야왕---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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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만!...빈아..제발 그만.......그러니까 빈이가 무서워 보여...그만해....흑흑흑...]

소연이 현빈의 팔을 잡고 울면서 말리는 바람에 그만 정신을 차리고 소연을 바라보았다..
한참을 바라본 현빈은.....

[ 헤헤헤헤헤....그만 갑시다..누님....]
[ 그런 모습한까....빈이가 무서워..흑흑흑..]
[ 이런!.. 또 누님을 울려 버렸네....큰일이네....눈물 많은 마누라 달래기은 힘든데....그만 울어요..]
[ 흑흑흑....빈이가 무섭단 말이야...]
[ 알아서요.....그러니까...뚝...알아죠....큰일이네 점점 갈수록 눈물이 많아 지니....]

주먹을 멈추고 소연한테 돌아서 보니 또 울고있었다..현빈은 소연의 눈물을 손으로 닦아 주고 자신의 품속
으로 잡아 당겼다....
그리고 현빈은 다시 생각에 잡겼다....

[ 누님!.. 그만 가요.....누님 너무 놀라겠다.....다시은 그런 모습안할게요....]
[ 정말이지....그런 모습보니까 빈이가 무서웠단 말이야.....다시은 하지마!..]
[ 네..그만가요.....]
[ 응....]


현빈과 소연은 그 자리에서 떠나고 그 자리에 남은 사람은 3사람인데 모두 기절했다..
택시을 타고 소연의 집으로 오는 동안 소연의 너무 놀라서 잠을 자고 말았다..

[ 여보세요...나야!...]
[ 네..형님..무슨일이죠??...]
[ 오늘 이상한 소문을 들었다...우리 얘들이 드래곤 부하한테 당했다고...]
[ 어떻게 그것을????]
[ 알았다...자세한 나중에 얘기을 하고 우선 애들 수습먼저해라.....]

소연의 집에 도착하고 현빈은 소연을 안고 집으로 들어가 가만히 침대에 눕여놓았다..그리고 소연의 얼굴을
쳐다보면서.....

[ 그만 일아나요....]
[ 음......여기..가..어디야?...]
[ 어디긴요..누님집이지...오늘은 푹 자요...내일 또 올겠요....]
[ 안가면 안돼....나 외로워!...]
[ 안돼요...오늘 희수 화 풀어죠야돼요...안그러면 나중에 누님도 피해가요....]
[ 알아서...내일 꼭 와야돼...]

잠을 잘때까지 옆에서 치켜 보고있던 현빈은 소연이 잠이 들자 바로 나와서 희수의 아파트로 향해갔다.
문을 열고 조용히 희수방으로 들어간 현빈은 침대에 자고있는 희수에게 갔서 희수의 얼굴을 쓰다듬어 주고
바라보고 있었다..희수의 눈자위는 약간 부어 있었고 그것을 본 현빈은 얼만나 희수가 울어는지 알수가 있
다. 너무나 사랑스러워다..
현빈은 희수의 이마에 입술을 가져가 키스을 해주니....

[ 음.......당신 어제 들러왔서요....]
[ 이런....잠을 깨워버렸네..]
[ 아까 낮에는 미안해서요...용서해주는거죠...]
[ 아니....안돼.....][그럼요...어떻게 해야..]
[ 이렇게 해야 용서해준다..]

현빈은 기습적으로 희수의 잠옷을 벗겨 유방을 공략했다..올래는 속옷을 안입고 자는데 어머님이 계셔서 잠
옷만 입고잖는 희수....
현빈은 희수의 젖가슴을 빨아가고 손은 아래로 향해갔다.

[ 음......아.....너무..해요....그렇게....기습적..으...로..아..]
[ 이렇게 해야 용서 하지...]

유방을 한입에 빨고 젖꼭지을 살짝 깨물고 잡아 당겨서 놓아주고 다시 혀로 젖꼭지을 간지럼치면서 희수의
젖가슴을 어린애 장난감처럼 놀고있었다....

[ 으...아.....아......음......읍...아..좋아....더..아..]

희수의 젖가슴은 현빈의 손과 혀고 살살 녹아내리는 것 같았고 다른 한손은 희수의 보지을 문지르면서 그녀
의 클리토리스을 손가락한개로 살짝씩 건들려 갔다..
희수도 현빈의 쟈크을 내리고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서 자지을 빼고 기둥을 잡고 천천히 상하 운동을 시작
했다....

[ 읍.....으.....으.....아...허.....]
[ 아...아....으.....읍.....좋아....더....자기야...더해....아..]
[ 쩝.....쩌....쯔......쩝......쩝...]

클리토리스을 빨고 자지 기둥을 움직여 서로의 황홀한 기분속으로 빠져들어 가고..희수의 보지에는 애액이
나오기 시작하고 현빈도 켜질때로 켜졌다. 현빈은 자신의 자지을 희수의 얼굴로 가져갔고 자신의 앞으로 온
현빈의 자지을 희수는 손으로 잡고 입으로 넣고 빨아갔다.

[ 읍......더.....죽이네.....아......으....]
[ 좋아......읍......자기...자지...맛있네.....으....아..]

손가락은 희수의보지 질속에서 움직이고 현빈의 입술을 클리토리스을 빨아가고 보지털도 ?아갔다...

[ 아아아아...거기...으..너무 좋아...더..자기..더..해죠...아..]
[ 읍....아.....으...으...아....]
[ 쩝...쩝.....쩝....쯔......쯔...쩝..]
[ 질꺽...쑤...욱....퍽.....퍼....쩝.....쑤..욱....질꺽..]
[ 으.......허......아...으...]
[ 자기야...더은.....어서.....자지을.....내것에...넣어죠.....아...]
[ 어디에......넣어줄까....읍...으..]
[ 당신....것을....내거...보....으....지에....넣어.....죠...아...]


현빈은 희수의 말대로 자지을 입속에서 빼내어 보지쪽으로 향했고 희수도 현빈의 자지가 자신의 보지속으로
들러오는 것을 바라고 자지을 처다보고 있었다...
천천히 삽입을 시도하는 현빈은 귀두을 지나서 기둥이 보지 질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고있었다...현빈의
자지가 질속으로 뿌리까지 다 들어가는 것을 보고 희수을 쳐다보고...
희수의 입술을 찾아서 혀을 집어넣고 안에서 휘졌어 갔다. 희수도 현빈의 혀가 들러오는것을 보고 쭈쭈바
을 빨아먹드시 현빈의 혀을 자기 목구멍으로 넘길려고 애을 썼다...

[ 읍....으....읍...음.....움직여죠..읍...]
[ 쩝.....쩝.....쩌......쩝....]

천천히 피스톤 운동를 시작하는 현빈. 희수도 현빈의 움직여 주는것을 보고 자신의 보지 속에 힘을 주기 시작
했다...현빈의 손은 희수의 유방과 젖꼭지을 문지르고 잡아 당겼보고 꼬집기을 반복으로 해 나갔다..

[ 아.......아퍼......으.....아.......허.......]
[ 하악.....아....아...으.........하...좋아...너무....아..]
[ 헉...으...허....읍.........나..두....미..치겠...어..으...아..]
[ 질꺽...쑤...욱.........퍼....쩝.....쑤..욱....질꺽..]

한참을 보지속에 자지을 넣고 운동을 하던 현빈이 잠시 움직임을 멈추고 희수의 양 다리을 자신의 어깨에 올
려놓았다 그리고 다시 쫄깃 쫄깃한 보지 속을 헤집고 다니기 시작했다....

[ 아....으....허...좋아....당신...최고...더...좋아..아..]
[ 으...헉......허....으...허...]
[ 질꺽...쩝...쩌....쩌.....질꺽....쩝...질꺽.....]

운동을 하던 현빈은 자지을 보지속에서 빼다. 희수는 한참 황홀함에 빠져있다가 현빈이 자지을 자신의 질속
에서 빼버리니까 뭐가 허전한 것 같아서 현빈을 쳐다 보았다..
현빈은 자지을 잡고 희수의 가슴으로 올라갔고 양 유방을 가운데로 모았다..그리고 양 젖가슴이 가운데로
모인고 그 가운데로 현빈의 자지을 집어넣었다..그리고 깊숙히 들어간 자지은 희수의 입으로 나왔다...
희수는 현빈의 자지가 자신의 입앞으로 오는것을 보고 입을 벌려서 현빈의 자지을 빨아주었다..올때마다 빨
아주는 현빈은 왠지 색따른 즐거움이였다..
가슴에 활활 따오르는 자지가 자신의 젖가슴으로 전해져 왔기 때문이다..

[ 어때...으....이것도 새로운....자세야.....으..]
[ 쩝.....젖가슴에...쩝....뜨거워져....쩝...이상해...]
[ 으...나...쌀것같아....으...허...ㅇ...]

현빈은 사정이 다가오는것을 알고 더욱더 희수의 유방에서 속도을 올려갔다..마찰이 심해지면서 너무나 뜨거
운 현빈의 자지가 자신의 젖가슴에 전해져왔다.....
그리고 현빈은 정액이 나올것 같았어 희수의 유방의 손을 풀고 마지막으로 희수의 입속으로 바로 넣어버렸다
그리고.....

[ 윽...나....간다.......받아.....자기야....앗....]
[ 헉....읍...읍...읍.....]
[ 꿀럭...꿀럭.....쭈....쯔...꿀럭...꿀럭..]

희수는 너무나 놀랐다..현빈이 갑자기 자신의 자지을 자기 입으로 넣고 바로 정액을 목구멍으로 K아버렸기
때문이다..희수는 자신의 입속에 현빈의 정액이 넘쳐나는것을 느끼면서 천천히 목구먹으로 현빈의 정액을
삼키려고 노력은 했지만 그 많은 정액을 넘기지 못했다...

[ 우엑.......켁....켁....]
[ 이런....미안.......뺏어....]
[ 으음.......꿀꺽.....꿀꺽.....]

희수는 현빈이 자신의 정액을 입밖으로 뺏으라고 했으나 희수는 고개을 좌우로 돌리면서 싫다고 했다..
그리고 잠시 희수의 목구멍이 넘어가는것을 보고 몇번을 그렇게 하면서 정액을 다 먹어버렸다....
다시 다 먹은 희수는 현빈의 자지에 조금 묻어있는 정액을 자신의 입속으로 넣고 깨끗이 빨았다..

[ 으.....사랑스러워......]
[ 맛이 좀 이상해....그런데...당신거니까.....괜잖아...그리고 당신 솔직히 얘기해봐요...여자있죠?.]
[ 아...아니야....없...없어....]
[ 피.....거짓말....당신 요즘.....얼굴이 좋아져서....그러니까 나한대 불어요....]
[ 하하하하하...그냥 아는 누님이야....걱정하지마.....]
[ 이뻐요?...나보다?...]
[ .......]
[ 이쁘군아.....맞죠....어디까지 갔서요....]
[ 그냥 아는 누님이야....신경쓰지마...알아지....]

그러면서 현빈은 희수을 자기 품속으로 꼭 끌어안고 눈이 풀려있었다...희수한테 조금 미안한 마음이 들어
있었다....
.
.
.
연수의 생활은 그야 말로 엉망진창이였다..밥을 안먹는것이 일생활이고 멍하니 눈에 초점이 없거나 한 자세
로 몇십분동안 멈춰있기도 했다...
잠깐 나갔다오면 자기방에서 울음소리가 들리고 아니면 하루종일 방에서 나올려고 생각을 안한다...
그런데 어느날 연수는 영양실조에 걸려서 병원에 입원까지했다....

[ 연수야....도대체 왜 이러니....무슨일인지..엄마한테 말해보거라...응...]
[ 아,....니....에...요...혼자 있고싶...어요.....]
[ 엄마 속타 죽은것 보고싶니...말좀 해라....제발...연수야...]
[ 혼자 있고 싶어요...그러니 나가주세요....흑...흑...흑...]
[ 알았다....잠시 나갔다 오마......]
[ 흑..흑...흑...흑...]

연수의친구들도 연수가 병원에 입원했다는 소리을 듣고 다들 병문안을 왔다..헌나 연수는 여전히 아무런 말
도 없어고 그냥 울기만 했다....

[ 연수야....왜 그래..우리한테 얘기좀 해주라....]
[ 그래...왜 그래..말좀 해....그래야 우리가 해결해주지..]
[ 이러는것 우리 연수가 아닌것 같아.....]

연수는 친구의 위로도 별로 신경을 안쓰고 마냥 눈에서 눈물만 흘려내리고 있었다....
그렇게 한동안 있던 연수는 무슨 이유인지 살짝 웃어 보이고 혼자말을 하고은 한다. 그러나 아무도 들을 수
없을정도의 혼자말였고 주위에 있던 사람들은 그런 연수의 행동을 보고 약간 어리벙벙했다..
마치 미친사람처럼 혼자 중얼거리고 혼자서 웃기고 마치 옆에 누군가 있는것 같은 행동을 자주하고는 했다.
그런 연수을 본 친구나 부모들은 속이 타 들어갈 수밖에 없었다...

[ 너희들도 연수가 왜 저러는지 모르니?..]
[ 네....우리도 모르겠는데요...저도 잘!...]
[ 그래..니들도 모르니...혹시 무슨일인지 알면 나한테도 알려주라...알겠지...]
[ 네...그렇게요....알겠습니다...]

이영이 연수옆에서 잠을 자고있을때 연수는 살면시 자리에 일어나 밖으로 나가 어딘지 모르게 걸어가고있었
다. 한참을 걸어간 연수는 휴게실로 향했다 문을 열고 담으로 향해갔고 연수는 담을 느끼지 못하는지 허리에
담이 느껴지자 그대로 앞으로 떨어지고 말았다.....

[ 꽝.........푹.......]
[ 이봐!...사람이 떨어졌어....빨리 와봐....]
[ 여기야......어서 응급실로.......]

연수는 기절을 했다. 다행이 높이는 그리 높지 않은 곳에서 떨어져서 별로 안다친것 같았다...
응급실로 옵겨지고 응급처지은 해넣고 이영이 딸려와 연수을 보고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얼마나 시간이 흐르고 연수는 눈을 뜨고 주위을 들러보았다. 자신이 병원에 있는것을 알고는 다시 평소에 하
던 행동을 다시 하기 시작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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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수는 연수의 친구들에게 오는 전화을 받고 조금 놀라고 말았다. 연수가 영양실조로 입원하고 다시 2층에서
떨어져다는 소리에 희수는 이 사실을 현빈한테 말을 해주어야 하는지 하지 말아야하는지 고민을 했다
어떻게 따지고 보면 이것은 현빈의 잘못도 있기 때문이다..한참을 고민하던 희수는 현빈에게 전화을 걸었다
그리고 연수가 어떻게 되다는 것을 이야기 해주었다....

[ 그래서....연수가 병원에 있다고...]
[ 네...그러니 당신이....나 대신에 갈수있나요......]
[ 꼭...내가 가야돼....당신이 가면 안돼.....]
[ 안돼요....전 학교에 일이 있어요...그러니 당신이 가보세요....그래줄수 있죠...]
[ 알아서......가면 되잖아........]
[ 그럼...가면서 꽃다발도 부탁해요......그리고 저녁에 얘기해주세요....]
[ 알았다고.....그만좀해....킁...]
[ 호호호호호 저녁에 봐요....]

현빈은 희수의 연락을 받고 기분이 안좋았다..만나기 싫은 사람들을 또 봐야하니까 그리 좋치은 않고 어쩔
수없이 희수의 명령이니까 하고 갈수밖에 없었다...
풀이 죽은 상태로 현빈은 병원으로 향해가고 가면서 꽃집에서 꽃을 들고 갔다...
병원에 도착한 현빈은 연수가 있는 병실로 가고있을쯤 밖에서 이영이 현빈을 보고있었다...

[ 뭐냐...너 같은놈 안부른것 같은데....그러니 그냥 가!...]
[ 오랜만입니다...그동안 잘 지내고 계셨는지요??....]
[ 니가 걱정 안해도 잘 지내...그러니까 ...내 눈앞에서 살아져 주라.....]
[ 알았습니다....그럼...그냥 가죠...이것나 전해주세요....선생님이 못오신다고 보네주라고했서요...]
[ 알았다..언능 가 보기 싫으니까.....]
[ 그럼......]

현빈은 이영의 저지로 병실에 들어가지도 못하고 바로 꽃다발만 주고 병원을 걸어서 나갔다..
이영은 현빈의 뒤모습을 보면서 못 보던걸 본것같은 얼굴을 하고 꽃다발을 쓰레기통에 던져 버렸다..
그리고 싹 돌아서 병실로 들어가 버렸다..
현빈은 기분이 안좋은데 보기싫은 사람을 만나서 더 기분이 안좋아졌다. 그리고 희수한테 전화을 넣고 이
야기을 하고 어디론가 발길을 향해 갔고 있었다...

연수는 오후늦게 학교을 나오고 낮에 현빈이 병실에 갔서 그냥 나온것을 알고 자기 혼자 병원으로 향해고
병실에 도착해 들어갔다....

[ 어서오세요..선생님....이렇게 와 주시고....감사합니다...야 연수야 선생님 오셨다....]

연수는 희수선생이 왔다는 말에 어능 고개을 들고 희수을 바라보았다..그리고 주위을 들러보았으나 희수의
옆에는 아무도 없었다..보고싶은 현빈이 같이 오질않았다..
다시 풀어 없는 상태로 돌아가는 연수, 그래도 다른때 보다 정신이 드는지 희수을 보고 웃어 보였다..
이영은 둘이서 이야기을 나누라 하고 밖으로 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