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야왕--8



현빈은 아침에 연수랑 같이학교에 가는데 평소에 보다 이상하다고 느껴다. 다른날 같으면 연수가 욕을 하고
패을 것인데 요즘들어서 그 건수가 잖아졌다. 현빈도 이상하게 느낌이 왔다 허나 그냥 자기 기분이라고 생각
하고 신경을 별로 쓰지 않고 있는 사이에 학교에 도착하고 교실로 향했갔다 집에서 오는동안 연수는 현빈한때
한마디도 안했다.......연수은 점심시간전에 항상 매점에 갔서 음료수을 가져가 죠야쨈?. 현빈은 점심시간
이 돼서야 매점으로 향해 음료수을 가지고 연수 책상에 놓아주었다 그러나 연수은 현빈의 얼굴을 한번 보고
다시 점심을 먹기 시작했다..하교길에 연수은 현빈을 쳐다보고 다시 걸어갔다가 다시 쳐다보고 이런일을 연속
으로 반복을 했다..현빈은 이상하게 생각했다.......연수은 집으로 안가고 가는 길에 옆으로 향해서 공원으로
향해갔다 공원에 도착한 연수은 그네에 앉아서 아무말도 없이 땅만 쳐다보고 있었다. 현빈은 그런 연수의 옆
모습을 마냥 보기만 했다. 얼마쯤 지났을까 연수가 고개을 들고 현빈을 쳐다보고 현빈이 앉아있는 의자로 왔
다 그리고은 옆으로 앉으면서.........

[ 저기.....야......음....그러니까.......?????]
[ 왜요...아가씨......무슨 심부름이라도????]
[ 아니....그러니까......그.........]

연수가 말을 않고 계속 옷자락만 만지작거리고만 있었다.....현빈은 무슨일인가 답답했다.....

[ 말씀하세요????.. 무슨 일인데요???]
[ 그러니까....혹시....사귀는....여........자...있.....]
[ 네!...사귀는 여자요??????]

연수은 자기가 왜 이렇게 떨고 얘기을 해야돼는지 이유을 몰라서....

[ 그래!.. 씨팔 종놈아!! 여자 사귀냐구.......씨팔놈....]
[ 없어요.......]
[ 그럼..................돼고. 가자!. 종놈의 새끼야...언능와.........]

현빈은 이상하게 생각했다. 조금은 가슴이 뜨끔했고 설마 희수와 일을 알고있는줄 알고 그러나 희수와일이
아닌것같아 다행으로 생각하면 연수의 뒤을 따라 걸었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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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은 그 날밤 잠을 이루지 못했다. 현빈생각에 요즘들어 자주 손 희수선생님하고 자주 만나서 얘기을 하고
웃음까지 하는 현빈이을 보지 못했다 자기한때은 항상 무 표정한 얼굴만 했기 때문이다. 잠이 안온 연수는 현
빈을 생각하면서 가슴으로 손이 갔서 부라쟈속으로 손을 넣고 유방을 맞지고 다른 한손은 자기 입속으로 넣고
애무하기을 시작했다.

[ 현빈.......아...아........미...쳐...아아.......]

언제 부터였는지 연수은 현빈을 종으로 말고 이성의 남자로 생각을 했다 아마도 학교짱 두산하고 놀로갔서 타
학교짱하고 싸움을 할때 현빈이 자기을 보호해줄때부터 인것같았다. 연수은 지금에서야 현빈이가 고맙고 이성
으로 생각하기 시작한것같았다. 학교에서도 요즘들어 애들이 연수을 이상하게 여기는 같았고 그러다 보니 연수
한때은 향상 옆에서 지켜주는 사람이 현빈이라고 생각이들고 같이 있을때은 몰라는데 혼자 있을때은 간간히 현
빈이을 생각하게 됐다.....
연수은 입술에 손가락을 빼서 다시 자신의 하의바지속으로 넣고 팬티속으로 들어갔서 자신의 보지털을 떠듬어
보고 비벼고 했다 그래도 연수는 성이 차질 않았다. 연수는 자신의 보지털에서 내려가 클리토리스을 손가락으
로 살짝씩 비벼보고 보지입구에 꽃잎을 비벼보기도 했다....

[ 아.........현....빈...아...흐........너...갔고...싶...아.......어....흐....]

연수는 보지을 문지르다가 손가락 하나을 넣기 시작했다. 처음이라 그런지 천천히 살짝 한손가락을 넣고 혼
자만에 상상에 젖져갔다.....

----연수만의 상상----

<아.....으...음............더...씨팔..종놈아...더.....>

연수가 다리을 벌리고 서있고 현빈이 연수의 보지속으로 얼굴을 묻고 보지을 빨면서 보지속으로 혀을 집어넣
고 열심히 빨아주고있었다...

< 이런... 씨...팔.......그러....치..아......더...>
< 연수...아가씨....보지...환상...자체네요........>
< 그래....싹놈아.......아.......으....종놈의 새...끼가.....주인을 따..아...먹...네.....>
< 네름....쪽.....쪽....쭈......윽.......흠......>

현빈은 연수의 보지꽃잎을 벌리고 혀 밑으로 두 손가락을 보지 질속으로 넣었다 뺐다을 반복하고 있었다..
연수은 현빈이 자기의 보지을 열심히 ?고 빨는 동안 한손으로은 자신의 젖가슴을 비뼈데고 늘려보고 꼬집어
보고 돌려보기도 했다 그러나 성이 차질 않은것같았다...연수는 두 다리중에 하나을 앞으로 올리고 현빈을 바
라보면서....

< 아아아아...으....허....야....종놈의...새끼...야........항문도 ?하봐...아...>
< 쪽....쭈...윽.....흠....으.....쯔..으...>

현빈은 연수의 말을 든고은 손은 보지질속으로 계속 상하 운동을 하고 현빈의 혀은 보지을 지나 항문으로 향
해갔다 연수의 얼마 황홀한지 자신의 보지에서 애액이 흘러나오고 허벅지로 흘러 내려갔고 있는것도 몰랐다.
현빈의 혀가 항문 주의을 ?고 차즘 항문으로 갔서 혀을 항문으로 넣어보자 잘들어가지 않았다. 현빈은 안돼겠
다 싶어서 자신의 손을 항문으로 옵겨서 손을 입에 넣고 침을 발라서 다시 항문에 손가락을 빡아 넣었다. 처음
엔 잘 들어가질 않고 자츰 피스톤 운동을 하니 손가락 마디가 거의다들었갔다. 손가락은 보지질속으로갔고 다른
손가락은 연수의 항문속으로 들어갔서 양 구멍을 휘져고 다니고 현빈의 혀은 항문 주의을 ?고 있었다...

< 그러치...아.....씨...팔......더...환...상...이야...흐...허.....>
< 쪽....옥...그렇게 ...좋은세요...아가씨....저도..아가씨....항문...?는게...좋아요....>
< 쑥...욱....퍼....퍽.....쓰...으.....>
< 아...아...내...항문...에...나온...아.....분...비..물...먹어라......씨팔..종놈...아아아아>
< 음........아가씨.....>

-----상상 끝----

현빈은 완전히 연수의 노예가 되서 연수의 요구조건을 다 해주었다..물론..연수의 상상속이지만.....
그렇게 지속한 연수은 절정에 달해서 그만 상상의 꿈을 끝냈다....
연수은 길게 한숨을 쉬고 집에 청장만을 멍하니 바라 보고있었다.......
.
.
.
현빈은 어머님과 저녁을 먹고 조용히 티브을 보고있었다. 현빈어머님은 연수집에갔서 청소을 다하고 내려와
현빈이을 불러 들서 대화을 하기 시작했다...

[ 현빈아..!!]
[ 네!. 어머님 무슨 하실 말씀이?????]
[ 이번주안으로 이 집에서 나가 달라는군아!..]
[ 넹!!!!!!!! 누가 그런말을??????]
[ 회장님이 나한때 직접 얘기을 했다..대도록이면 빨리나가 달라고 이번 안으로!......]
[ 이유가???뭐라고 합니까요????]
[ 앞전에 학교싸움에서 니하고 연수가 그자리에 있다는 이유로 퇴학을 안하는 대신에 조용히 없던일로 해줄
꺼니까. 그만 나가달라는 군아.....]
[ 그래요!!. 그럼 어쩔수없죠..그런데 우리가 어디 갈때가 있나요???]

한참을 생각에 잠긴 현빈은 어머님을 보시고.....

[ 저....어머님! 집을 구할동안 희수......선...생...님한때....!]
[ 안쨈?...그렇게은 못한다.........]
[ 맞닿이 갈때가 없으시잖아요?...]
[ 그래도 ! 그러치 어떻게............]
[ 어머님! 잠시만 그렇게 해요...네....알겠죠. 어머님.!!!]
[ ....]

현빈어머님은 아무말이 없이 마냥 현빈만을 바라보고있었다....... 한편 현빈은 희수한때 전화로 그때 그일로
해서 연수집에서 나가 달라고해서 맞당히 갈때가 없으니 희수집에서 집 마련 할동안만 어머님을 모실수 없냐구
물어봐다...희수은 바로 좋아 하면서 승낙을 했다. 그리고 바로 다음날에 우리 모자은 연수집에 간단히 옷가지
하고 생활용품만 가지고 나왔서 희수집으로 갔다.

[ 저기!, 자기야..진짜로 어디 맞당히 갈때 있어????????]
[ 응! 내 걱정은 하지말고 어머님이나 잘 챙겨드려 ......이럴때 어머님한때 잘보여..알아지?]
[ 응... 잘할게 걱정마......그런데 언제쯤 자기하고 같이 살아.....빨리 같이 살고싶어....]
[ 조금만 기달려...........알았지.......]

희수은 현빈의 말에 수궁하면서 현빈에 입술을 찾아서 키스을 했다. 헌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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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은 처음으로 연수집이 아닌 희수집에서 등교하고 처음으로 혼자 학교을 향해 갔다. 현빈은 기분이 너무나
좋은것 같은 마음으로 가볍게 걸었갔다....
첫 등교을 하니 학교 얘들이 현빈을 이상하게 쳐다봐다. 평소같으면 연수하고 같이 등교을 해야돼는데 오늘은
연수가 오기전에 현빈이 먼저 등교을 했기 때문이다..한참을 현빈은 자리에 앉아있는데 연수가 들러왔다. 연수
는 현빈자리을 지나서 자기 자리로 갔는 것을 친구들이 보고 계속 현빈하고 연수을 쳐다 보고있었다......
연수도 아침에 연수아버님께 얘기을 들었는가 오고 났서 아무런 말도 없었다....하루동안 현빈과 연수의 교실
은 너무 조용하다.....
현빈은 학교 일과을 끝내고 어디론가 걸갔다 그런나 현빈의 뒤에 누군가 따라 오고 있는것이 아닌가. 현빈은
뒤을 돌아보니 연수가 현빈을 따라오고있는것이였고. 현빈은 가는 걸음을 멈추고 연수을 돌아보고 연수한때로
걸었갔다.........

[ .........]
[.............]
[ 저에게 무슨 할말이 있으세요??????]

연수는 현빈한때 뭐라고 이야기을 할려고 했으나 막상 현빈의 얼굴을 보고 말문이 막혀버렸다..자기가 현빈한
때 지금동안 해온 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갔기 때문이다...때리고 욕하고 가진 고생을 시킨 일들이 생각났다
그리고 오늘 부터은 연수집안 사람도 아니고 또 연수의 종도 아니기때문이다....한참을 서로 얼굴만 바라보고
있는 두사람 도대체 무슨 생각들을 하고있을까??.....

[ 연수 아가씨!!...........히히히...이렇게 얘기하는것도..오늘이 마지막이네.... 저기 아가씨 할말 없으면
전 이만 가볼께요... 집을 구할려면 아르바이트 해야돼니까요.... 그럼....]
[............]

연수는 그자리에서 아무말도 못하고 멍하는 그대로 서있기만 했다........
현빈은 희수집에 도착해 집에 아무도 없길래 가방하고 옷을 바궈입고 밖으로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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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은 낮에는 학교갔고 저녁에는 일을 해야 마음먹고 일자리을 구하고 갔다.그런데 어느 나이트 클럽에서 사
람을 구한다는 광고가 있었다. 현빈은 나이트로 들었갔다. 어떤사람이 청소을 하고있었다 현빈은 그사람한때
갔서 얘기을 나누고 바로 사장실가 사장하고 얘기을해 여기서 일하기로 했다....

[ 두산아!!!....]
[ 네!!...사장님!.....]
[ 어!,][ 어!....넌....현빈????.....]
[ 둘이 하는 사이냐????]
[ 예!. 같은 학교에 다니는.........아니지 잠깐 아는 사이에요........]
[ 그래! 잘됐다...오늘 부터 여기서 일하기로 했다...두산이 니가 잘 가르쳐죠라....그럼...]
[ 네!...사장님....]

두산은 현빈을 나이트 곳곳이 가르쳐주면서 서로 얘기을 나누었다. 연수집에 나오것과 집을 마련 할려고 아르
바이트로 여기서 일하는 등을 한참을 얘기하고 현빈으노 나이트을 나와 집으로 향하게 됐다..희수집에 도착해
어머님과 희수가 같이 저녁을하고 있었다....현빈이가 들어가니 어머님은 말만 하시고 희수은 현관으로 나와
웃으면서 얘기을 했다. 셋 사람이 한식탁에서 저녁을 먹는데 희수만 기분이 얼마나 좋은지 마냥 웃기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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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아침에 어머님은 일자리을 구하로 갔다고 바로 나가시고 희수와 난 같이학교로 향해갔다. 현관을 나와
걸을때은 서로의 간격을 주면서 오손도손 웃음꽃을 피면서 이야기을 하고 걸었갔다 얼마나 걸어 갔을까...공원
근처에서 누군가 공원안에서 서있는것이 보였다 희수와 현빈은 공원을 주시해보니 연수가 공원에서 누구을 기달
리고 있는것 같았다.....
현빈과 희수은 멍하는 연수을 쳐다보고있는데 연수가 현빈쪽으로 차분히 걸어서 왔다...다 도착한 연수은 현빈
과 희수을 두리번 쳐다보고 다시 현빈쪽으로 고개을 돌려 잠깐 애기좀 하자고했다.....

[ 선생님! 잠시 얘기좀 하고 올겠요??]
[ 응............]

연수은 왜 현빈을 만나려고 하는것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