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야왕--7



그 사건이후로 두산은 퇴학당하고 현빈은 여전히 연수을 따라다녔다. 현빈은 눈치을 못채것같은
데 연수의 행동이 조금은 변했다. 욕도 줄고 말수도 줄었다. 현빈은 연수의 심부름으로 매점에서
음료수을 사로갔다. 앞전에 몇번 본 현영을 봐다 그러나 그냥 보기만 하고 연수한때 갈려고할때
현영은 현빈에게 하는체을 하고 같이 매점을 나오는데 창문넘어로 연수가 현빈과 현영이가 다
정하게 얘기을 나누고 오는것보고 있었다. 현빈은 계단에서 현영과 헤어지고 연수한때 음료수을
가지고 갔다 그리고 현빈자리로 갔다. 점심시간이 되서 연수은 어디로 갔는것 같았다. 알고 보니
현영을 만나로갔다....

[ 너! 이름이 뭐냐.....]
[ 현영!. 김 현영입니다. 선배님!...]
[ 그래! 현영아!. 아까 내 종놈하고 얘기을 나누는 것 같은데 친한사이냐???]
[ 아니요!. 그냥 몇번 만나서 조금 얘기을 나누었어요...왜요?? 선배님!...]
[ 그래!!!!. 알았다. 담부터는 내..종놈하고 만나지 말라..알아지...]
[ 네!. 헌데 왜! 그러는데요???....]
[ 그렇게 얘기하면 그냥 대답만해...이게 죽을라고..말이 많아...]
[ 네!. 알겠습니다. 선배님..그럼 다른 한말은 없으시죠....]
[ 그래! 가봐..]

현영는 알고있었다 저 선배 눈밖에 나면 학교생활 안좋아 진다는것을 만약에 자기가 여기서 현빈선배
을 마음에 두고있다면 그날로 자기도 학교생활이 힘들어진다는 것을 현영인 연수가 무서워서 제대로
대답을 못했다. 그러나 연수도 멀어져가는 현영을 보고 현영도 현빈을 마음에 두고있다는 여자의 직감
이 왔다.

[ 다시 한번 종놈을 만나기만 해, 그날로 넌 학교생활 쫑이다!.]

몇 칠 동안 희수은 현빈을 바라만 보고 말도 나누지 못했다. 요즘들어 연수가 현빈을 감시하는것 같은
생각이 들었서다. 희수는 현빈에게 대학진학에 대해서 할 말있다고 잠시 교무실로 가자고 했고. 현빈도
희수의 뒤을 따라서 교실로가고있다...

[ 자기야!!! 요즘 바뻐????]
[ 왜??? 무슨일인데...]
[ 아니!! 요즘 연수가 자기을 감시한것같은 생각이 들어서 말이야..]
[ 왜!! 설마! 우리일은 아무도 모르는데..연수도 알수가 없지...너무 걱정마!!]
[ 알았서.. 그런데 진짜로 대학에 안들어갈거야!. 자기 수준이면 전문대은 못하고 왠만한곳은 갈수
있는데 나도 자기가 대학가면 좋치만.!]
[ 연수집에서 나오면 어머님하고 나하고 먹고 살일이 막막해...그래서 갈수없어...돈도 없고..]
[ 그것은 걱정마!, 내가 어떻게 해볼께..그러니 대학 가는거야..알아지..]
[ 생각좀 해보고...나중에 말해줄게...그럼 나..교실로 간다...]
[ 참! 그리고 나 오늘 숙직인데...저녁에 올수있지????..]
[ 알았서......]

같이 걸어가면서 얘기을 하고 현빈은 교실로 가고 희수은 교무실로 들었갔다......
.
.
.
최근에 4층높이여 빌딩 올라왔다. 하지만 입주자가 없었다 그런 이유은 이 땅 소유자가 빌딩을 올리고
잠적해버렸기 때문이다 노름때문이다 이 세한회장이 노리는것이 바로 이 건물이기 때문이다 물론 반대
쪽 태수쪽도 이 건물을 탐을 내고있다 아니 태수가 아닌 그 위에 형님이다. 건물앞 건내편 도로에는 검
은색 승용차가 써있었다 그리고 그 승용차에 50미터줌에도 또 다른 승용차가 있고 주의을 둘러보니 거의
사람들이 돌아다는것 같이 않았고 옆에 건물들은 거의야 중역회사나 음식점들이 있었다. 그런데 잠시후
그 건물 앞에 택시하나가 쓰고 그 택시에서 나이가 50정도로 보이는 남자가 내려 빌딩으로 걸어서 들어
가고 한참있다가 다른 4사람이 그 남자을 향해 걸었가 그러게 10분이 흐른뒤에 4남자은 50대 남자을 대리
고 나오고 저 멀리서 승용차가 4명의 남자의 앞에 써 그남자을 태우고 어디론가 갔고. 이상하게 그차가
지나가는 뒤에 3대의 차가 따라갔다.
얼마쯤 달려쓸까 50대 남자을 태우고 간차는 외각도로에서 사람이 안사는 한적한곳으로 방향을 틀고 들
어갔다 물론 다른 3대로 줄줄이 따라서 들었갔다
10분을 달리고 승용차은 차을 세우고........

[ 야!! 차 광태!! 일어나 새끼야...]
[ 퍽.......퍽.......]
[ 헉...아얏...누구세요???...왜 그러세요.......??]
[ 씨팔! 차 광태!!나이 52살. 마누라에 딸둘. 하이빌딩과 금호상가 주인 맞지???]
[ 그런데요!!! 왜??]
[ 이번에 새운 빌딩 빛때문에 청산해야 된다면서.....]
[ 그것을 어떻게??????]
[ 그것은 너 같은놈이 알것없고.. 어때 나한때 넘기는것이!!!...]
[ 얼마에????]
[ 반!!!!!!!!!!]
[ 헉!.....반!..당신 날강도야 세상에 반이라니 못해.....]
[ 지랄한다. 씨팔놈!!!. 그것도 고맙다고해야지 못해. 야!. 애들아. 저놈 손좀 봐죠라..]
[ 네!...뚝뚝뚝...키키키키...몸좀 풀까!...]

덜덜 떨고있는 50대 남자는 양쪽으로 남자들이 왔서 자기의 팔을 잡았다. 그리고 남자앞으로 다른 남자
가 오더니 손에 검은 장갑을 끼고 팍팍팔 치면서 걸러오고 먼저 남자의 배을 가격하고 그 다음으로 손바
닥으로 양 뺨을 사정없이 연속을 쳐다. 맞은 남자는 너무 아퍼서 말을 못했다. 계속 얼굴과 배,허벅지을
가격하는 남자는 옆에 있는 남자가 손?을 하니 멈춰다..

[ 퍽....찰싹...찰싹....퍽..ㅍ팍......]
[ 어때!! 그래도 안팔아????]
[ 알았서요!! 반으로해요..그러니 그만 때려요!!! 제...발...아얏....]
[ 이런 영감탱이을 봐나.!!! 아까은 반이고 지금은 3분에 1이다...씨팔 영감아!!!]
[ 헉!!! 3/1이라고....못해..죽었도 못해....]
[ 못해!! 지랄깐다....못한가 볼까....야!.저 영감 더 맞아야 겠다...]

다시 검은 장갑을 끼고있는 남자는 다시 영감을 치기 시작했다. 얼마나 쳐는지 영감 입에서 피가 나와
서 사방에 티고 볼은 칼에 찍힌것같이 ?었져고 엉망이 됐다 더이상 참지 못하고 영감이 그만 항복을
한것같았다...

[ 그럼!! 키키키키키...3/1로 계약한다..영감????]

영감은 말을 못하고 고개만 끄덕끄덕였다..검은 장갑의 사내가 승용차로 갔서 운전석으로가 서류가방
을 가지고 왔다 가방을 열고 가방안에서 서류을 꺼내어 가방위로 서류하고 인지을 주면서 도장을 찍으
라고했다. 영감은 거의 죽기 직전이라서 이 사람들한때 빨리 도망가고싶은 생각에 빨리 엄지 손가락으
로 찍어 갔다.....
서류앞에 엄지 손가락이 왔을줌, 끼익.........하고 다른차 하나가 들러왔다 그에 뒤에서 2대의 차가
들러왔다. 3대의 차가 멈추고 사람들이 내려는데 그중에 두대은 드래곤파에 마수밑에 애들 기철하고 용
식와 6명정도고 나머지 한대은 태수밑에 도끼하고 호철 4명정도다

[ 어!!! 이게 누구신가..... 태수밑에 애들아닌가!!!!]
[ 오랜만이다!.... 기철,용식!..]
[ 그래! 키키키키키 오랜만이긴하지.....헌데 니들도 이 건에 붙은 빈데들이냐!!]
[ 좆같은 소리하고있네..니들이 빈데지. 시뱅이들아...]
[ 저런 씨팔놈 어디서 욕이야.....욕한번 더하면 죽였분다...그러나 어이!! 도끼! 니들 저기 영감
패고있는 새끼들 아냐????]
[ 뭐야!!!! 드래곤파의 똘마니들아니냐??? 아니여???? 그럼 영감을 차지한 사람이 입자네키키키키]
[ 그렇겠지.......]

드래곤파의 기철이등은 영감한때가고 도끼와 호철이도 영감을 향해갔다.. 손에은 강목이랑 파이프등
칼까지 꺼내들었다... 3파전이 시작돼고 영감은 무서워서 한쪽으로 기어서 도망갔고 나머지 사람은
싸우는데 정신이 없었다.... 한참을 싸우고 있는동안 승용차 한대가 시동을 걸고 나가는것이 아닌가
다들 싸움을 중지하고 쳐다보는데 영감이 차을 몰고 도망을 갔고있었다.....한참을 쳐다본 드래곤파와
도끼와 호철은 차로 바로 갔서 영감차을 따라갔고....정체불명의 4남자은 그자리에서 멍했져다 가져간
차가 정체불명의 4사람차였기 때문이다

[ 여보세요!! 네! 접니다....거의 성공했는데 모른놈들이 왔서 해방을 ...네....못했습니다....네
네...알겠습니다....헌데 그중에 몇명은 드래곤파의 애들인것 같았습니다..네...네.. 알겠습니다
네!..가자!!!!!!]
.
.
.
[ 딩..동..딩..동....]

희수은 초인종 소리에 문으로 갔다. 밖을 보니 현빈이가 있었다...

[ 자기야!!! 어서와!....보고싶었어....쪽...쪽...]
[ 읍....잠깐만...들어가고.....]

희수은 정신을 차리고 현빈의 팔을 잡아 당기면서 안으로들었갔다.현빈은 희수의 뒤모습 엉덩이를 바
라보고 따라갔다 안방으로 들어선 두사람은 누가 먼저랄것없이 서로의 입술을 찾았서 혀을 서로의 입속
으로 넣고 타액을 주고 받았다....서로의 아찔한 키스을 하고 너무나 부드럽고 달콤하게 내 입속에서
살살 녹아 내리는 희수에 혀. 현빈은 서서히 바지속의 물건이 급속도로 팽창 해지면서 부풀기 시작
하고 희수의 타액이 달콤한 향내를 풍기며 나의 목구멍으로 넘어 갔다 . 희수도 같았다....

[ 꿀꺽....꿀꺽......]
[ 쪼옥........쪽.....접........쪼..............옥............옥.....쪽...옥...]
[ 으...음....음...읍....으...음...]

현빈의 혀를 빨던 희수은 입술 사이로 나즈막히 신음 소리가 나오고 서로을 그렇게 한참 키스에 빠져
들었다 얼마나 서로에 혀을 빨았던지 숨이 막힐 지경까지 갔다......

[ 휴..........좋았서........... 숨막혀...죽는줄알았네..]
[ 나두...죽는줄알았............너무..좋아....자기..입술....]

희수은 그렇게 말하면서 현빈의 상의을 벗기고 현빈의 가슴을 쓰다듬으며 자기의 혀로 빨기 시작했다
희수는 현빈의 젖가슴을 빨면서 손은 바지의 혁대를 풀고 바지을 내려서 팬티위에 자지을 잡고 상하운
동을 하고 있었다. 현빈은 순간 긴장감과 엄청난 흥분에 귀두에 애액이 조금씩 나와 팬티에 흘렀다

[ 허..아.....윽....]

희수은 팬티에 입술을 가져가 팬티위을 향해 혀을 움직여 팬티을 빨아 가면서 팬티을 서서히 내리고
현빈의 자지을 두 손으로 감싸 쥐어 코을 대고 냄새을 맡고 자지을 얼굴에 비벼뎄고 현빈의 자지을
한입에 자신의 입속으로 넣었다 목구멍까지 들어간 자지은 너무나 깊이 들어가서 희수는 속이 울렁걸
려 넘어올려고하는것을 참고 다시 계속넣었다 빼다을 반복했다

[ 쪼옥...쪽....쪼.........오...쩝.....윽....]
[ 희수야.....너무...좋아.....이..느..낌..이야아아아앙...]

희수는 자지을 빨다가 부랄을 ?으며 회음부를 혀바닥으로 쓸어 ?았다 몇 번이고 정신 없이 흥분속
에서 헤어 나질 못했다. 더이상의 인내력이 없어 사정이 점점 다가 오고있을것같아 난 억지로 사정을
참을려고 애을 쓰지만 한계가 있다.현빈은 온몸을 힘을 주어 귀두 끝으로 몰리면서 스물스물 정액이
올라와 희수의 입에 사정을 하고말았다..희수은 너무나 당황스러워지만 그래도 사랑하는 님의 정액이
라 생각하니 맛있게 정액을 꿀꺽..꿀꺽..하염 없이 그녀의 입속으로 쏟아져 들어가고 있었다.하나도
남김없이 다 먹은 희수은.....자지에 나온 정액까지 샅샅이 ?아 먹었다....

[ 희수야....미안.......입에다 사정을....괜잖아......]
[ 아니야.......누구것데....자기것 정액인데.....뭐.....자기것 뭐든지...좋아....]
[ 이리와!! 귀여워,사랑스러워...........희수은 나이을 뒤로 먹은것 같아....]
[ 피.....자기 지금...나..나이많타고.....흉보지.....그치...]
[ 아니야!...너무 사랑스러워서........이쁘다고.....]
[ 만약에 자기 나 늙었다고 구박하면 안돼.... 알았지...]
[ 알았서!... 자..이번에는 내가........]

현빈은 희수의 브라쟈를 벗겨다 출렁 거리면 희수의 탐스런 두 유방이 하얀게 빛을 냈다. 매끄러운 살
결에 희수의 두 젖가슴은 너무나 환상적이라고 할수있었다. 현빈의 입술이 유방으로 가 한쪽 젖가슴을
혀로 ?고 빨고 깨물어보기까지 했다.그리고 점점 희수의 스커트을 벗기고 팬티위에 들어가 희수의 보지
구멍을 눌러보고 비벼보고 밑으로 내려간 현빈은 하얀게 보이는 보지부분에 물기가 촉촉히 젖어있어 현
빈은 팬티속에 숨어 있는 그녀의 보지를 생각하니 자지가 다시 커지기 시작했다. 현빈은 살금살금 희수
의 팬티을 내리고 희수을 앉고 침대에 옵겨놓고 희수의 다리 사이에 난 보지털을 쓰다듬어 보고 만져보
고 쪽 갈라진 희수의 보지 위쪽에 툭 튀어 나온 클리토리스을 문질렀다 그것은 여자의 제일 민감한 음
핵으로 살짝 건드려 보니 희수의 엉덩이가 움찔거렸다 계속 음핵을 빨고 이빨로 살짝 깨물니 희수의 숨
결이 더욱더 거칠어졌다

[ 아아아앙아아.....윽....허....아.....좋아.....으...미치....겠....좋..아..]
[ 희수야......정말......좋아.......]
[ 아....흐...흑.......응..........어서.....더은......넣어죠....아...]
[ 뭘.........넣어죠..말을해......]
[ 자기....의.....자....아....지......윽....빨...리...아...으윽....]

희수의 보지구멍으로 손가락 한개을 집어 넣고 움직이니 보지속에서 이미 많은 애액이 흥건하게 젖어
나와 현빈의 손가락에 젖었다.현빈은 다시 손가락 한개을 더 넣고 희수의 보지속으로 집어넣고 상하운
동을 했다........

[ 아.....으.....너...무...아.....미치.......더은......어서..아..]
[ 찔꺽....쓰......찔꺽......쩍...쩌.....쓰..]

현빈은 희수가 더이상하면 절정에 달할까봐 그만 엉거주춤 그녀의 배위로 올라가서 희수의 보지을 한
번 문지르고 자지을 잡고 보기 구멍으로 서서히 미끄러지드시 희수의 보지속으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부드러운 살점이 나의 귀두을 닿으며 희수의 보지속 깊숙히 박혀들었갔다

[ 아아아아...흐흐...허....아...좋아......어서...더...아...더...아..]
[ 쓰....쩔..퍽.....철썩.....짜...아...퍼...퍽..퍼...퍼.....]
[ 아......윽.....넘.......조...아....흐...으..허....아...아...]
[ 아....헉...헉...윽.... 희수야......조...아......]
[ 으.......어.......아.....응... 자...기......최....고...더......아...]
[ 자...아...기....으...아아아아......나....자..기..없으면...못..살것...갔...아..으..]
[ 나두...희....수..으......보....지....넘...좋아...헉...아..]
[ 쩔퍽......퍼...벅....찔꺽......푸...퍽......쑤...걱....쑤.......]
[ 자기.....나...아...으...더...이...상.....나....온....것....아......]
[ 나..두....아...허...윽....허.....앗.앗,,앗..앗...]
[ 물컹....물컹.....물컹...]

희수와 현빈은 먼저랄것 없이 절정에 달했다. 두사람은 서로을 꼭 끌어 앉고 온 몸을 부르르 떨기
시작 했고. 현빈의 자지에서는 정액이 나와 희수의 보지 속으로 하염없이 밀려 들어가고 희수는 오르
가즘을 맞보며 황홀경에 빠져 현빈의 입술에 키스을......

[ 희수야....좋았어...]
[ 응....너무 너무 좋았어....그런데 자기야...나....자기 없으면 못살것같은데.....어떻해??]
[ 나두......이런맛을....희수말고은.....안돼지......최고야.....]
[ 사랑해.....]
[ 나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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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삐리리리...삐리리리리..... ]
[ 여보세요....그래....태수냐....그래....어떻게 돼서.?????]
[ 그것이 형님!!......형님 생각데로 이 세한이가 돌마니들을 고용한것갔습니다...네..아니여..]
[ 그래....차 광태영감은?????]
[ 그자리에서 도망갔습니다...네...그런데.....이 세한이 고용한사람이 드래곤파 마수닙다..또
제 3의 조직이 먼저 영감을 먼저 고문하고있었습니다.....네...]
[ 그래!!... 음........ 알았다....우선 우리쪽은 행동은 잠시 중단한다.....다른 고용인이 누구지
알아보고. 드래곤파의 움직임도 잘 주시해...그래...알았다..수고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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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은 희수집에서 저녁늦게 집으로 향해갔다. 연수집에 도착하고 집으로 들러갈려고 문을열고 집으
로 들었갓다. 헌데 연수집 2층에 불이 켜져 있었다 누군가가 창문으로 밖을 보고있는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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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의 조직이란 이 세한위에 김 영태의원이 보낸 승구와 형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