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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하렘디자이어(Club Harem Desire) - 14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2:56 708회 0건
클럽 하렘 디자이어 (Club Harem Desire)





14부




소라님들~!! 메리 크리스마스~~~!!!!
이브는 음란하고 황홀하게 보내셨나요?
장소가 어디든지 모든 소라님들이 황홀한 주말,
음란한 크리스마스 이브 즐기셨길 바래요. ^^
오늘도 아직 시간이 있으니까...아직 황홀한밤 못 보내신분들도 꼭~!! ^^


*****


현철은 레즈비언처럼 보지를 탐하는 그녀들에게 다가갔다.
주연이 현철의 인기척을 느끼고 일어나 그의 자지를 빨아주기 시작했다.

“허헉~! 흐음~!”

누워있던 현미도 현철의 자지를 잡았다.
주연은 현철의 자지를 뺏기지않으려는 듯 기둥을 잡고 좇대가리를 빨아댔다.
선수를 뺏긴 현미는 현철의 불알에 만족해야 했다.

쭈읍~! 쩝! 쭈읍 쭈르릅 쩝!!!

주연은 갑자기 현철의 자지를 현미에게 양보하는 듯했다.
하지만 그것이 아니었다.
주연은 현철의 앞에 마치 배를 드러내놓고 꼬리를 흔드는 강아지마냥
드러누워 자신의 다리를 벌리고 엉덩이를 흔들었다.

“어서...어서... 박아줘요... 내보지에... 당신의 자지를...”

그녀는 자신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벌리고 애원했다.
질쩍하고 빨간 보지속살이 그대로 드러났다.
현철은 그런 그녀를 그냥 놔둘 수 없었다. 현미역시 적극적인 주연의 모습에
입맛을 다시며 현철을 양보했다. 대신 현미는 두 사내의 좇을 독점하고 있는
미연쪽으로 자리를 옮겼다.




“그래... 마리아... 내 당신의 보지를 듬뿍 사랑해주지.”

푸욱~! 현철의 자지가 주연의 보지에 깊숙이 박히자 그녀는 그 어떤 때보다
더욱 더 충만감이 넘쳤다.
주연은 알고 있었다.
자신이 클럽 섹스파티에 참가하기 시작한 것은 실은 현철을 그리워해서란걸...
하지만 내색을 하진 않았다.
그녀가 생각하는 그리움과 현철에 대한 사랑한다는 개념은
현철의 듬뿍 준다는 사랑과는 차이가 많다는 걸 스스로도 알기 때문이었다.

주연은 분명 이 남자 때문에 욕망과 쾌락에 눈을 떴지만, 그보다도
한가지 더 확실하게 배운 것은 그 욕망과 쾌락속에서도 감정을 느낄때
더욱 충실한 쾌감을 얻을수 있다는 것이었다.

현철의 좇이 자신의 보지에 꿰뚫을 때 더욱 짜릿하고 가슴이 벅차게 느껴지는 것은
그런 감정의 차이라고 생각했다.

“아흑~~~!! 너무 좋아~!! 계속 해줘요~! 현철씨~! 내 보지에~!”

“마리아~ 흠....오늘은 더욱 민감한데? 후훗~ 그래? 원하는데로 해주지~!!”

현철은 주연의 빨갛게 아오른 클리토리스를 엄지로 문지르며
좇질을 해주기 시작했다.

“하악~! 하아아~ 하아~ 너무 좋아...현철씨 자지가..... 내 보지를...
더 세게......더... 깊이....박아줘요~ 계속 쉬지말고~
내 보지가... 찢어지도록~!!! 하아~ 학!
하아악~!! 나 갈거 같아~~~”

푹 팍~!! 푸욱~~~

주연의 울부짖음에 현철은 힘찬 좇질로 보답했다.

“헉~! 마리아...흑 오늘 너무 색기가 넘쳐....
나도 당신 보지가 너무 좋아.... 사랑해 마리아~!”

이 남자의 사랑한단 말이...자신이 생각하는 그런 의미가 아니란걸 알면서도
그의 사랑한단 말 한마디가 너무 좋았다.

“아흑! 아하~ 나 갈것같애~ 계속 보지....하아..내 보지를..
하아 하아....쉬지말고... 깊이 박아줘....더~~! 하아...더....!! ”

주연의 몸이 활처럼 휘면서 경직되기 시작했다.
그녀의 보지가 순간적으로 수천번의 수축이 일어나는 듯 그의 자지를 빨아들였다.

“헉!! 그래...나의 사랑을 듬뿍 싸줄께~~~!!! 헉! 나도 싼다~!!”

현철은 더 버티고 싶었지만 자지를 감싸던 보지안의 돌기가 팽찰하고
갑자기 자신의 자지를 쭈욱 잡아빨아들이며 쥐어짜자 더 이상은 참을 수도 없었다.

“하아아악~!!! 하아앙~ 아앙~ 아아아앙~~~ 나~~미쳐~~~흐아앙앙~~~~~~~”

찌이이익~!! 그의 뜨거운 좇물이 자궁구를 때리는 느낌에 그녀 역시 절정에 올랐다.
그녀는 그의 가슴을 끌어 안았다.

‘그의 사랑이 ....내 보지에 넘치고 있어.... 그래...이것뿐이라도...’

현철의 좇이 그녀의 보지에서 스르륵 빠져나올 때까지 그녀는 그를 꼭 안고
놓아주지 않았다.
포옹을 풀고 현철이 몸을 일으키자 벌어진 그녀의 보지에서 흘러나온 음액으로
바닥은 온통 질퍽했다. 그녀는 그의 사랑을 한방울이라도 더 느낄려는 듯
그의 자지를 물어 깨끗이 핥아 주는것도 잊지않았다.




*****




그날 밤은 정말 짧고도 길었다.

김변호사 일행들은 사정을 하고도 쉽게 죽지 않고 꺼덕대는 물건에 무척 흡족해 하며
여자를 바꿔가며 보지를 탐했다.
주연 일행도 마찬가지였다.
계속 절정에 이르고 쉬지 않고 쌓는데도 그녀들의 옹달샘은 마르지 않았다.
부어버린듯한 보지에 다시금 누군가의 손이...누군가의 자지가 닿기만해도
주르륵 보짓물이 흘렀다.

세 명의 사내가 다 함께 미연의 구멍이란 구멍에 다 쑤셔넣고 함께 즐기기도 하고
남은 여인네들은 레즈비언처럼 서로의 보지를 빨았다.
김박사는 두명하고 같이 하는게 재미있는지 주연과 현미를 겹쳐놓고 두개의
보지를 연신 들락거리며 쑤셔댔다. 그가 자랑스러워하는 손가락으론 다른 한 여인을
즐겁게 하는것도 잊지않았다. 김변호사는 계속해서 음탕한 말을 지껄이며 그녀들을
귀를 즐겁게 했으며, 박선생도 마치 어린아이처럼 들떠서 보지를 탐닉했다.



현철은 주연에게 사정한 이후에는 더 이상 그들의 섹스에 관여하지 않았다.
그는 미니바에 앉아 황마담이 우려준 따뜻한 철관음한잔을 마시며

단지 그들의 육체의 향연을 느긋하게 관전할 뿐이었다.

마치 왕처럼...
흡사 교주처럼...

편안한 모습으로 미소를 던지며 거실의 광란의 파티를 지켜볼 뿐이었다.

그렇게 또 하나의 밤이 지나가고 있었다.



*****



호화스럽게 꾸며진 룸의 한복판.
노래방기기와 귀족풍 쇼파가 있는 것으로 봐서 낯설지 않은 풍경이었다.
고급 룸싸롱의 룸이리라.

“자~ 이리와~ 크크크”

사내 둘이 가죽 목걸이를 한 여자를 거칠게 잡아 당겼다.
두 사내는 이미 알몸이었고 개목걸이를 한 여자 역시 나체나 다름없었다.
그녀 몸에 걸쳐있는 것은 흑색의 스타킹과 가터벨트가 고작이었다.
사내의 내침에 그녀는 앞으로 엎어졌지만 이내 무릎으로 기어 한 사내의
자지를 잡았다.

“그래..그래...이제 이맛을 못잊겠지? 크크 형님...어떻습니까..? 크크”

그녀는 링을 두른듯한 남자의 자지를 맛나게 빨기 시작했다.
사내의 자지는 수술을 했는지 귀두의 링 뿐만이 아니라 좇기둥에도 큼지막한 구슬이
몇 개 박혀 있어 가히 몬스터 자지라 할만했다.

“이 씨발년..뭐 가르치고 자시고 할필요두 없었다니까요... 지가 좋아서 덤비니..
일주일이 뭐야...바로 담날부턴 벌벌 기던데요....크크.. 완전 암캐입니다.”

“암캐는 암캐처럼 해줘야지 않겠어? 수고했어”

“형님, 별말씀을... 이년 후장이 또 죽여줍니다. 꽉꽉 물어주는게 보지에 비할게
아니라니깐요... 형님이 함 쑤셔주면 좋아서 눈물 흘릴겁니다. 크크크”

형님이라 불리운 그 사내의 좇도 덩지에 비해 대물이라고 할만큼 자지가 굵었다.

“암캐란 말이지..크크... 개같은년 년 함 짓어봐~ 내가 상 줄테니..”

그는 그녀의 뒤로 자리를 움직여 엉덩이 계곡을 우왁스럽게 벌렸다.
계곡 사이로 그녀의 항문과 보지가 적나라하게 벌어졌다.

“후후훗~! 이거 봐~! 물이 줄줄 흐르는구만~!
얼씨구~ 빨리 박아달라고 보지가 움씰거리는데... 완전 암캐년이군. 푸푸푸후훗~!
자~ 자~~~ 함 짓어보라구~ 응~~!! 내가 박을때마다 짖어대는거야~ 앙~!?”

그는 손으로 보지술을 훔쳐 자신의 자지에 발랐다.
그리고 그녀의 엉덩이를 세차게 후려쳤다.

“앙~! 이 씨발년이..안짖어?”

다시한번 엉덩이를 때리자 그녀의 입에서 신음소리와 함께 멍~하는 소리가 났다.

“이거 이거~ 신음소릴 제대로 가르쳤어야지~! 애원할땐 멍멍 짖는게 아니라..
끼잉끼잉 울어야 할거 아냐~ 크크 다시 해보라구~”

그녀는 여전히 자기앞에 서있는 사내의 몬스터 좇을 잡고 끼잉끼잉하며 강아지 울음을
냈다.

“그래 ! 잘하는구만...크크 이제 꼬리두 흔들어야지~~”

그녀는 정말 강아지라도 된 것처럼 애처롭게 끼잉끼잉 울면서 엉덩이를 씰룩 거리며
흔들기 시작했다.

“자...상이다...!! 크크크”

사내의 거대한 좇이 벌려진 항문으로 푹 박혔다. 아니 아직 윤활유가 모자른 항문에
억지로 쑤셔넣었다고 하는게 옳았다.

“아악!”

그녀는 다시금 몸이 찢어 지는 고통을 느끼며 비명을 질렀다.

“아참...이거 그게 아니라니깐... 이 암캐년이... 깽깽 거려야지 ~!! 크크크”

그는 그녀의 고통은 안중에 없이 좇질을 시작하며 말했다.

그녀 역시 어느샌가 사람의 신음소리가 아닌 강아지의 신음소리를 냈다.
일주일이나 지났을까...그녀는 자신이 이렇게 망가지리라곤 생각도 못했다.
공포와 두려움과... 그 속에서 자의식은 사라진지 오래였다.
고통은 당연한것처럼 느껴졌고, 그런 학대의 고통속에서의 섹스는 오히려
달콤한 칭찬과 같았다.

좇질이 빨라지고 항문의 고통이 익숙해지면서 계속해서 끼잉끼잉 하는 신음소릴 내었다.
그녀에게 거대한 몬스터 좇이 물리자, 마치 강아지가 엄마젖을 찾듯이 낑낑 소리를 내며
익숙하게 빨기 시작했다. 항문과 보지에서 밀려오는 열기가 쾌감인지 아닌지는 중요치
않았다. 공포감과 고통보다는 훨씬 감미로우니까...

푹~ 팍! 푸욱~ 팍!

“이 암캐년!! 헉! 헉! 똥꼬에 박는데도 물을 질질 싸는구만...크크..
이거봐~ 헉헉!! 헉! 똥꼬에 박아넣을때마다 보지에서 보짓물이 튀자나~!”

거대한 자지가 항문 깊이 박했때마다 아닌게 아니라 그녀의 보지에선
그 압력 때문에 그런지 보짓물이 밀려나왔다.
어쨌든 질질 싼다는 표현이 틀린 것은 아닌듯했다.

“끼이잉~ 낑~ 키힝~ 낑낑~ 이잉”

몬스터좇을 물고있는 그녀의 입에선 연신 강아지 신음소리가 흘렀다.

“흐으~ 헉~ 이거 똥꼬가 꽉꽉 물어주는군~ 암캐보지는 어떨라나....?”

“크크크 형님 보지두 죽여줍니다. 이년이 흥분하면 보지가 부풀어 오르거든요.
자지를 착착 감아주드라구요~”

“그래~ 흐흐 보지맛을 안볼수 없지...이런 개보지는 흔하지 않거든...”

그가 그녀의 항문에서 자지를 빼내자 뻥뚫린 항문이 여전히 입을 벌리고 있었다.
그는 다시한번 보짓물을 기둥에 바르고 그녀의 보지에 힘차게 쑤셔넣었다.

“헉! 헉! 이거 보지가 쫙쫙 빨아주는데... 죽이는군~ 헉!헉!”

그는 엄지손가락을 항문에 쑤셔박고 좇질을 해대었다.
그녀의 항문은 마치 코뚜레를 꿴 송아지마냥 그의 엄지손가락에 박혀 한껏 들어올려졌다.
엄지를 박아 위로 들어올릴때마다 그녀의 엉덩이가 따라서 들썩 거렸다.

“헉~ 헉! 크크 이거 좋군... 씨발년 넌 이제 내 전용 암캐다... 공중변소루 만들어주지...”

찌걱 찌거럭~! 푹~~ 뿌작~!!



*****



“어서오십시요...사장님!”

현철이 입구에 들어서자 웨이터들이 꾸벅 인사를 했다.
마치 조직의 보스마냥 그를 향해 도열하며 뒤를 따랐다.

광란의 밤이 끝난지 일주일......
또 다른 밤을 기다리기 지루했던 그는 웬지 영업장을 둘러볼까하여 나왔다.
보통은 월,수,금 다이아나 집무실에서 시간을 보내는 그였지만 오늘은 화요일인데도
나이트에 모습을 나타낸것이었다.

“응...장부장은...?”

그가 장부장을 찾자 웨이터들이 급하게 무선호출기로 그를 찾는 것이 보였다.
연락이 안되는 것 같았다.

“이 자식은 또 영업시간이 다 되어 가는데 어딜간거야? 쯧쯧!”

그는 자신의 2충 집무실쪽으로 올라갔다.
아직은 오픈전의 이른 저녁이라 그런지 2층에서 보는 무대는 웬지 더욱 을씨년 스러웠다.
사람이 모여들고 휘황찬란한 조명이 번쩍거리고 굉음같은 음악이 터지기 시작하면
또 이곳은 전혀 새로운 모습으로 보일 것이다.

“하아~ 끼이잉~낑~”

그가 집무실로 들어가기 위해 복도를 지나는 순간, 예의 P-1룸에서 야릇한 신음소리가
들려왔다.

‘으응...?? 누가.....’

P룸은 현철을 아는 지인들을 모시는 일종의 귀빈룸이었다.
방은 총 네 개가 있었으며 P-1,P-2룸은 소형 룸이었고, P-3와 P-4는 열명이상이
넉넉히 놀수 있는 호화 룸이었다.

현철의 손님이나 현철의 허락이 없이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나름의 불문율로 되어있었다.
그는 P-1룸의 문을 열었다.

“헉~ 헉~!! 이 씨발년~!!”

“끼이잉~ 낑! 하아~ 주인님~~ 제 보지를~ 엉망으로 해주세요~ 키힝 끼잉~”

방에서는 장부장과 촉새가 한 여자를 동시에 범하고 있었다.
촉새는 여자는 개목걸이를 잡아당기며 자신의 몬스터 자지를 빨게하고 있었고
장부장은 그런 그녀의 보지에 연신 좇을 박아대는 중이었다.

현철의 입가가 심하게 찌그러졌다.

“뭐하는거얏~!!!!! 이새끼들~!!”

그제서야 현철을 발견한 장부장과 촉새는 허겁지겁 자신의 몸을 추스렸다.

“아! 사장님... 그게... 그게...”

“개새끼들 지금 뭐하는거야? 앙~!!!?”

“그게...그게...”

‘씨발...좇댔다..’ 장부장과 촉새는 동시에 그런 생각을 했다.

“얜 또 뭐야...앙?”

장부장은 여전히 개처럼 엎드려 있는 그녀를 보며 말했다.
자세히 보니 그녀의 눈이 약간 풀려 있는게 제정신이 아닌 듯 했다.
그녀는 상황 파악이 안되는지 몸을 가릴생각 조차 안했다.

“사장님..그게..저... 지난번 돈을 훔쳤던 ... 그 계집입니다..만..”

“앙? 뭐야...? 이거..”

현철은 그녀의 팔을 움켜잡으며 그녀의 팔을 훑어 보았다.
그녀의 팔에는 주사를 강제로 맞은 흔적이 역력했다. 주사바늘 자국과 보랏빛으로
멍든 자욱이 남아 있었다.

“이 개쒜이들~! 어떤 새끼야...? 약을 쳐넣은 새끼가~!”

현철의 주먹이 발거숭이로 엉거주춤 서있던 촉새와 장부장의 가슴을 가격했다.

퍽! 퍽! 꽈당~~!

넘어졌다 벌떡 일어서는 장부장과 촉새를 향해 몇 번이나 주먹질을 하고도 심기가 쉽게
가라않지 않았다.

“이 썅노무 쒜이들~!! 개새끼들! 당장 정리해~!!! 그리고 내 방으로 왓!”

현철이 방에서 나가자 장부장과 촉새는 주섬주섬 옷을 챙겨입으며 서로의 눈빛을 교환했다.
그 눈빛은 서로가 ‘아이 씨팔...졸라 재수없네...’라고 하는 듯 하였다.





** 리플 다시는분께는 암캐처럼 음란한 여친이, 숫말처럼 절륜한 남친이
생기도록 기도드리겠습니다. (정말요~ 안생기면 저라도 대신...하하핫) ^^;;
후후훗~
당연히 이미 애인 계신 분들은 언제까지고 황홀하고 음란한 밤 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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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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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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