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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야] 또 다른 시작 - 42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2:57 786회 0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독자 여러분...
이렇게 늦게 인사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몸상태가 안좋아서 신경을 쓰지 못했습니다. 이제 괜찬아서 이렇게 늦게
인사를 드립니다. 어제부터 다시 글을 쓰고 있습니다. 계속 연재하겠습니다.

************ 밤의 야왕 - 2 ****************


또 다른 시작... 42



그 남자들을 쳐다보고 그들에게 다시 한번 기회를 주고 싶은 백천이였다.

" 다시 기회가 온다면 그녀들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해줄수 있어?. "
" 당연하지. 그런데 어떻게 안으로 들어가지.. "
" 맞아..그녀를 만난다면 내 마음을 전해줄수 있는데.. "
" 나도.. "
- 캬...아..그것 재미있겠다. 그녀들이 나에 대해 얼마만큼 생각하고 있는지 실험해 볼까. 흐흐. -

백천은 자신의 여인들이 자기보다 더 잘생긴 남자들에게 마음을 주는지 실험하기 위해 자기 앞에 있는
남자들을 실험대상으로 삼았다.

" 이봐. 내가 만나게 해줄께.. "
" 어떻게?. "
" 나만 따라와!. "
" 이봐..함부로 들어가면 안돼..무서운 여인들이 있어. "
" 걱정하지 말고 따라와!. "

백천은 웃으면서 저택으로 걸어갔고 뒤에서 보고 있는 남자들은 백천이 무사하기말을 빌었다. 한참을
걸어가도 백천에게 아무런 이상이 없자 남자들은 천천히 백천의 뒤를 따라 저택안으로 들어갔다.
정문과 저택 사이에 꽃밭길을 걸어갈때..

" 네놈들이 들어올 곳이 아니다.. "
" 물러가라!. "
" 으악..나왔다.. "
" 나 몰라.. "

남자들은 자신의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여인들을 보고 겁을 먹어갔다. 그런데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여
인들은 제일 앞에 있는 백천을 보자 환하게 웃으면서 백천곁으로 뛰어 갔다.

" 랑..야랑..아아.. "
" 하하..보름만에 보는군.. 잘 있었서?. "
" 랑이 미워..나빠..랑은..흑.. "

남자들은 제일 무서운 여인들이 백천의 향해 애교를 부리는 것을 보고 어리벙벙한 표정으로 백천과 그
여인들을 쳐다보았다.
백천은 그 여인들을 보고 다시 뒤를 돌아 남자들을 쳐다보았다.

" 이봐. 그대들이 찾는 여인들이 누구야?. "
" 아..네..그것이.. "

세명의 남자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여인들의 이름을 불렀고 백천은 자기 옆에 있는 여인들에게 그녀들을
나오게 했다. 잠시후 그녀들이 나오자 세명의 남자는 자신이 좋아하는 여인들에게 웃으면서 반겨주는데
그녀들은 그들을 보고 환하게 웃으면서 뛰어왔다.
그런데..

" 랑.. 랑.. "
" 어.. 왜?. "

세명의 남자들은 그녀들이 안겨가는 남자를 쳐다보았다. 그 세명의 여인들이 안겨가는 남자는 자신들
앞에 있는 남자 백천이였다. 백천은 그녀들을 안아주면서 그들의 얼굴하나하나를 보고 뒤를 돌아 남자
들에게 말을 걸었다.

" 그대들이 원하는 여인들인가?. "
" 네..맞아요..헌데.. "
" 너희들을 좋아하는 남자들인데..마음에 드는 사람있어?. "
" 예?. 그게 무슨 말이에요?. 설마 랑은 우리를 버릴 생각을.. "
" 아니..그것이 아니고.. "
" 흑..우리를 다른 남자에게 보낼 생각이죠..랑이 나빠..미워.. "

세 여인들은 백천이 자기들을 버리는것으로 알고 울면서 안으로 들어갔고 백천은 뒤머리를 긁어가는 백
천은 세 남자가 서 있는 곳을 보고 웃어갔다.

" 이거 미안해서 어떻하나.. "
" 이봐요. 그대는 저 여인들과 어떤 관계인것이오?. "
" 후..저 여인들의 보호자라고 할까.. "

멍한 모습으로 보고 있는 세 남자..그들은 저택안으로 들어가는 백천의 뒤모습을 보고 있을때 저택 안
에서 셀수도 없는 여인들이 밖으로 나와 백천에게 안겨 갔다.
여인들에게 둘러싸여 안으로 들어오는 백천은 제일 먼저 한 여인을 찾기 위해 이층으로 향해 달려 갔
고 그 모습을 보는 여인들은 입을 내밀어 백천을 쳐다보았다.

" 피. 랑이는 어머니만 찾아..나빠.. "
" 맞아. 랑이는 어머님밖에 없어..미워.. "

그런 여인들을 뒤로 하고 이층으로 올라온 백천은 제일 먼저 수정이 있는 방으로 향해 갔고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가 수정을 부르는 순간...

" 흑흑..랑이..우리를..어머니..흑흑.. "
" 어..그래..내가 혼내줄께..감히 자기 여인을 다른 남자에게..보낼 생각을 해.. "
- 이크..나중에.다시 와야 겠네.. -

백천은 아까 다른 남자들한테 준다는 말을 수정에게 말했고 백천은 자신의 눈으로 그것을 확인하자 은
근 슬쩍 다시 밖으로 나갈려고 했다.

" 거기..당신..거기서 뭐하고 있어요.. "
- 이크. -
" 헤헤..어머니..그 동안 잘.. "
" 이리와봐요...어서요. "
" 예... "

백천은 어깨의 힘이 풀리면서 앉아 있는 수정앞으로 걸어갔다. 그러자 수정 무릎에 얼굴을 기대고 있는
여인들이 백천을 보자 더욱 서럽게 울기 시작했다.

" 앙앙...랑이 나빠..앙앙.. "
" 흑흑..미워..흑흑.. "

자신의 무릎에 기대어 울고 있는 여인들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는 수정은 고개를 들어 백천을 바라보았
다.

" 당신..이 아이들한테 못쓸짓을 한것 알고 있어요?. "
" 죄송..해요..전 그냥..그녀들이.. "
" 그런 마음으로 다른 아이들을 어떻게 책임질거에요. 어..휴. 철없는 남편을 어떻게 단속해야 하는지
막막하군.. "
" 죄송합니다. 어머니..다시는 그녀들을.. "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있는 것을 확인한 수정은 손을 들어 백천을 향해 손짓을 했다. 그것은 백천보
고 자신 앞에 있는 여인들을 다독거려 주라는 뜻이였다. 백천은 그 뜻을 알고 그녀들이 앉아서 울고 있
는 그녀들 앞으로 걸어가 앉고 그녀들의 머리를 쓰다듬어 갔다.

" 미안해..내가 생각이 짧아서 다시는 그대들을 울리지 않을께.. "
" 앙앙..랑... "
" 흑흑.. "

세여인은 백천의 품으로 파고들어갔고 백천은 그녀들의 머리와 등을 다독여 주었다. 그 모습을 보고 있
는 수정은 미소를 짓고 백천을 바라보았고 백천도 수정의 눈을 의식하고 자신의 손을 머리로 가져가 끌
쩍 거렸다.

" 수고 많으셨서요. 몸은 괜찮은거에요?. "
" 네. 어머니. "
" 헌데 연화와 다른 아이들은?. "
" 곧 올라와요. "

말을 하고 있을때 문을 크게 열고 안으로 들어오는 연화와 다른 여인들..그녀들은 문을 여는 순간 수
정이 있는 곳으로 뛰어갔고 수정의 품이나 손을 잡아갔다.

" 어머니.. "
" 그래..너희들도 수고 많았다.. "
" 아니요. 즐거웠어요. "
" 호호..그런것 같구나..너희들 얼굴을 보니 좋아보여.. "
" 아..참..제가 누구를 데려 왔어요. "
" 누구?. "
" 어서 들어와요. "

문쪽을 보고 소리치는 연화. 그때 문 밖에서 누군가 안으로 들어오고 있었다. 그녀는 고개를 숙이고 들
어오는 바람에 앞에 상황을 잘 보지 못했다. 그런데 수정은 고개 숙이고 있는 여인의 얼굴을 보고 놀라
는 표정을 짓었다.

" 너..너는..설마..지..현이...맞..지.. "

자신의 이름을 부르는 목소리가 어디서 많이 들어본 목소리인것을 알고 지현은 천천히 고개를 들어 그
녀를 쳐다보고 놀라고 말았다.

" 어..어머님이..왜 이곳에.. "
" 어?. 그러니까.. "

수정은 지현한테 차마 말을 못하고 고개를 숙여갔고 연화와 다른 여인은 그런 수정을 보고 지현을 쳐다
보았다.
백천도 수정과 지현이 아는 사이라는 것을 보고 수정을 보고 말을 했다.

" 어머니..어떻게 저 여자를.. "
" 어..그러니까..윤아의 학교 친구예요.. "
" 어머님이 왜 천이에게.. "

나이 많은 수정이 백천에게 존대말을 하는 것을 보고 두 사람을 번갈라 보면서 쳐다보았다. 그리고 지
현은 짐작으로 수정을 쳐다보았다.

" 설마..어머님도..천과.. "
" 미안하구나..하지만.. "
" 어떻게..딸의 남자친구를...어머님이 그런 여자인줄 몰랐습니다..더러운..인간들.. "
" 지현..아!..그게..아니..내 말좀.. "

그러나 수정은 더 이상 말을 하지 못하고 방을 뛰쳐 나가고 말았다. 수정은 자신의 딸의 친구한테 차마
보이지 말아야 할 것을 보였다는 것에 쥐구멍이라도 쉽고 싶은 심정이였다.
죄스러운 마음을 하고 있는 수정곁으로 다가가는 백천과 연화..

" 어머니.. "
" 너무 상심하지 말아요. 어머님이 옳다고 생가하시면 그 마음변하지 마세요. 제가 지현씨에게 잘 말해
줄께요..천이는 어머님을 위로해 드려요. "
" 알았어. "

연화는 뒤일을 백천에게 막기고 몸을 돌려 지현이 뛰쳐 나가는 곳으로 뒤따라 나갔다. 백천은 연화의
모습이 살아지는 것을 보고 자시 앞에 있는 수정을 보았다.

" 어머니.. "
" 천..흑흑.. "
" 울지 마세요. 어머님은 잘못한 일 없으니까요.. 왜 울고 그러세요. "
" 하지만..딸의 친구에게..흑.. "
" 사랑하는데 나이가 무슨 상관이고 주변사람들의 말이 무슨 상관이에요. 제가 어머님을 사랑하고 어머
님도 저를 사랑하면 그걸로 되는거에요. "
" 맞아요. 어머니..랑이 말을 들으세요. "
" 네. 저희들은 아무러치도 않아요..그러니.. "
" 고맙구나..고마워요..당신.. "
" 그래요..어머님은 그렇게 웃는 모습이 천사같이 좋아요.. "
" 맞아..호호호.. "
" 호호호.. 하하하. "

수정도 다른 여인들이 응원해주는 덕택에 조금은 위로가 됐었다.

연화는 지현이 있는 곳을 찾았고 지현이 옆으로 걸어가 밖을 바라보았다.

" 따뜻하죠?. "
" ?.. "
" 어머님이나 천이를 나쁘게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어머님이 없으면 저이는 아마도 나쁜 길로 빠져들었
을거에요. 어머님 또한 진정으로 사랑하는 남자를 만났고.. "
" 그래도 어떻게 그런 일을.. "
" 사랑이라는 국경도 없다는 말을 모르시나요?. "
" 그래도 나는 믿고 어머님을 진정으로 내 어머님으로 생각하고 있었요. 헌데 아들뻘 되는 남자와 그것
도 자신의 딸의 남자친구를.. "
" 알았요. 그런데 어머님이나 저이가 항상 말한것이 있어요. 윤아씨도 원하고 있다고.. 그리고.. "

연화는 지현곁으로 다가가 아주 작은 목소리로 지현에게 말을 했고 지현은 연화의 말을 듣고 있는데
지현의 볼에는 붉게 물들여 갔다.

" 명심해요. 지현씨가 원하는것을 찾을려면 누구보다도 어머님의 말이 우선이라는 것을.. "

연화는 더 이상 말을 하지 않고 지현이 생각할 시간을 주기 위해 지현이 있는 곳에서 몸을 돌리고 사라
져 갔다.

저녁..
많은 여인들이 시끌벅적 떠들면서 오붓하게 식사를 했다. 많은 여인들의 수다와 웃는 소리에 마치 저녁
시간이 파티 시간같았다. 특히 백천의 주변에는 많은 여인들이 둘러싸여 그에게 음식을 먹여 주었다.
백천 옆에 앉아 있는 수정은 저 멀리서 음식을 먹고 있는 지현을 쳐다보는데 지현은 수정쪽을 쳐다보지
않고 오직 음식만 먹고 있었다.
저녁시간이 끝나자 응접실에서 간단한 과일을 먹으면서 대화를 나누는 백천..

" 이런 시간이 늦었네..그럼 나는 이만.. "
" 호호호..랑이는 어머님한테 가고 싶어 그러는 거죠?. "
" 맞아..호호호.. "
" 랑..오늘만 어머님한테 양보하는 거에요..내일부터는 각오해요.. "
" 이크..그대들은 나를 죽일 생각이오.. "
" 어머..그런 말이 어디서요. 우리는 랑이를 얼마나 기달렸는데. 보름동안 보고 싶어 죽는줄 알았어요
그런 우리의 마음도 몰라주고 너무해요.. "
" 맞아..랑이는 혼나야돼. "
" 킁..알았소..그러니 적당히 합시다. 이러다 내가 제 구실 못하면 어떡해.. "
" 어머..그럼 안돼죠.. "
" 맞아..호호호..호호호.. "

백천은 자신의 여인들과 담소를 나누고 자리에서 일어나 이층으로 올라갔다. 이층으로 올라온 백천은
수정의 방으로 향해 갈때.. 이층 입구에서 백천을 기달리는 여자가 있었다.

" 민주?.. "
" 천.. "
" 왜 이곳에 있는거야?. 무슨 할 말있어?. "
" 저기.. "

민주가 가르키는 곳을 쳐다보는 백천. 그곳에는 한 여인이 서서 밤하늘을 바라보고 있는것을 보는데 민
주가 백천을 향해 웃으면서 말했다.

" 가서 얘기해 보세요. "
" .. "
" 누구는 좋겠네..또 한 여인이 생겼서..호호호. "
" 민주..당신까지.. "
" 아무튼 빨리 해결하고 들어오세요. 어머님이 기달리고 있으니까요. 호호호. "
" 킁.. "

민주는 수정의 방으로 들어갔고 백화는 그런 민주가 사라지자 고개를 돌려 베란다를 쳐다보는데 그곳에
는 지현이 밤하늘을 쳐다보고 있었다. 백천은 천천히 지현이 있는 곳으로 걸어가 창문을 열고 베란다
벽을 잡고 밤하늘을 향해 고개를 들었다.

" 사늘한 날씨군. 겨울 날씨야. "
" .. "

옆에서 말을 하는 백천을 쳐다보는 지현..그녀는 백천에게 아무런 말을 하지 않았다.

"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지 말아죠. 나와 어머님은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으니까. 물론 윤아도 그것을 원
하고 있는 일이니까. "
" ... "
" 그대에게 이런 말을 왜 하는지 모르지만..어머님을 다른 각도로 봐줬으면 좋겠어. "

백천은 더 이상 말을 하지 않고 밤하늘을 바라보았고 지현 역시 한마디로 안하고 하늘만 쳐다보고 있었
다. 그때 백천이 옆에 있는 지현을 한번 쳐다보고 몸을 돌려 안으로 들어가다 잠시 걸음을 멈추는 상태
에서 지현에게 말을 했다.

" 어머님을 이해해 줬으면 좋겠어. 그럼 나도 그대를... "

더 이상의 말이 없었다. 지현은 마지막에 하다 그만 두는 안으로 들어가는 백천을 쳐다보았다.

- 용서?. 나에게 그럴 자격도 없어. 하지만 이렇게 다정하게 나에게 말을 걸어주는 천이는 처음이야.
그렇게까지 어머님을 사랑하고 있는건가?. -

백천이 사라지자 지현은 다시 밤하늘을 쳐다보았다.
백천은 지현과 몇마디를 나누고 수정과 민주가 있는 방으로 들어갔다. 막 들어가자 민주와 수정은 어느
세 간단한 옷으로 갈아입고 백천이 들어오기를 기달리고 있었다.

" 어머니..민주.. "
" 천... "

두 여인은 사뿐히 뛰어 백천의 품으로 파고 들어갔고 백천은 그런 두 여인을 자신의 양팔로 안아주었
다. 민주와 수정은 백천의 품에서 그의 볼에 키스를 해갔고 자신의 혀를 내 밀어 ?아갔다. 그리고 두
여인은 자신의 손으로 천천히 백천의 옷을 벗겨 갔다.
백천은 두 여인의 손을 거부하지 않고 오히려 옷을 잘 벗기게 도와 주었다. 상의를 다 벗기고 반지를
벗기는 두 여인, 그리고 마지막 남은 백천의 팬티까지 벗겨 내려갔다.

- 보고 싶었던 천이..물건..아아.. -
- 어서 오너라..내 아가.. -

두 여인은 축 처져 있는 백천의 물건을 손으로 받쳐들고 자신의 입술을 가져갔다. 두 여인의 혀가 백천
의 남근를 ?아가는 것을 위에서 내려보는 백천..그는 자신의 남근을 ?아가는 두 여인의 머리를 잡고
자신의 남근쪽으로 끌어당겼다.
쩝..쩝..쪼..옥..내름...내름...
민주가 백천의 귀두를 입속으로 넣어가자 수정은 기둥밑에 있는 두개의 고환을 자신의 입속으로 흡입하
고 혀로 ?아갔다.
두 여인의 혀 놀림에 백천은 몸은 전기가 들어왔고 그로 인해 흥분이 찾아왔다. 그 흥분은 차츰 백천의
하체로 내려가 그의 남근이 커지기 시작했다. 점점 커져가는 것을 아는 여인들은 더욱 커지를 바라면서
자신의 혀와 입을 사용해 자극을 주었다.

" 으..허..아.. 어머..니..민주..아아.. "

내름..내름..쪼..옥..쩝...쩝..
너무 맛이있게 빨아먹는 두 여인..백천은 자신의 남근을 정성스럽게 ?아먹고 있는 두 여인을 내려보자
미칠것만 같았다.
점점 커져가는 백천의 남근, 민주와 수정은 더 커지기를 바라면서 계속 빨아갔지만 더 이상 커지지 않
는것을 몰랐다. 백천은 자신의 남근이 다 커지자 이번에는 그녀들의 몸을 보기 위해 두 여인의 일으켜
세우고 명령을 내리것 같이 말을 했다.

" 벗어..보고 싶어!. "
" 네..알았어요. "

두 여인은 그 자리에서 자신의 옷을 벗어가기 시작할때..

" 아니..서로 옷을 벗겨줘!. "
" 아이..참.. "
" 당신도..참.. "

백천의 명령에 두 여인은 부끄러워 하면서 서로 마주보고 상대방의 옷을 벗겨가기 시작했고 백천은 그
것을 보면서 천천히 뒤로 물러나 침대에 앉아갔다. 상의를 벗기고 하의를 벗어가는 두 여인은 마지막
남은 팬티까지 서로의 손으로 벗겨 갔다.
두 여인의 옆 알몸을 보는 백천은 더욱 자신의 남근에 힘이 들어갔다. 백천은 자기 앞에 알몸으로 서
있는 두 여인을 보고 있을때 두 여인은 천천히 백천앞으로 걸어왔다.
백천 앞으로 걸어오는 두 여인중 민주가 백천의 상체를 뒤로 넘기고 그위로 올라갔고 수정은 백천의 다
리 사이로 들어가 자신의 입을 벌리고 다시 남근을 넣어갔다.
쩝..쩝..내름..내름..얌..얌..
맛있게 빨아가는 수정..민주는 백천의 몸위로 올라와 자신의 입술을 백천의 입술로 포개지면서 그의 입
속으로 자신의 혀를 넣고 구석구석 빨아갔다. 자신의 입속에 들어온 민주의 혀가 마음대로 활보하게 백
천은 입을 벌려주었다. 그러면서 자신의 손을 가슴에 눌러있는 민주의 젖가슴으로 향해 갔고 손바닥안
으로 넣고 주물러 갔다.

" 읍..읍..음.. "
" 아.. "

내름..내름..쪼..옥..쪼..옥..
너무나 맛이있게 빨아먹는 백천의 남근..그리고 입속에 청소하듯이 구석구석을 자신의 혀로 청소하는
민주.. 두 명의 여인은 아주 귀중한 것을 가지고 놀듯이 백천의 남근과 입속을 빨아갔다.

" 아아.. "

내름..내름..
백천의 남근을 입속까지 넣고 혀로 ?아가면서 빨아가는 수정은 자신의 손으로 자기 음부를 문지르면서
손가락을 질속으로 넣어갔다. 그러는 동안 수정의 질속에서는 음액이 조금씩 흘러 나와 자신의 손에 묻
어갔다.
민주도 수정과 같이 입과 혀를 백천의 입을 ?아가면서 손은 자신의 음부로 가져가 클리토리스와 음부
를 만져갔다. 두 여인의 자신의 손으로 흥분을 시키면서 자기의 남자인 백천을 더욱 흥분시켜갔다.

" 아..더 이상은.. "

참지 못한 수정은 백천의 남근을 입에서 빼고 몸을 일으켜 세우고 백천의 하체로 올라와 다리를 벌리고
남근을 잡아갔다. 다른 손으로 자신의 꽃잎을 양쪽으로 벌리고 천천히 몸을 내려 잡고 있는 백천의 남
근을 자신의 음부에 맞추고 내려 앉았다.

" 아..들어오고 있어..당신의 그것이..아아.. "
" 아..천.. 나도 더 이상은..당신의 혀로 해주세요..아아. "

수정이 백천의 남근을 자신의 질속으로 깊이 넣어갈때 민주도 참을수 없는지 상체를 일으켜 세우고 하
체를 백천의 얼굴, 즉 입쪽으로 가져가 백천에게 빨아주라는 행동을 했다.
백천은 자신의 남근이 수정의 질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느끼면서 눈앞에서 꽃잎을 벌리고 빨아주라고 하
는 민주의 음부를 보고 혀를 내밀어 민주의 클리토리스를 ?아갔다.
혀로 클리토리스를 살짝 ?아갈때마다 민주의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나왔고 수정은 자신의 질속에 백천
의 남근이 들어오는 것을 느끼면서 신음소리를 냈다.
20대 중반과 40대 초반의 여인이 백천의 몸을 농락하고 있고 백천도 두 여인의 중요부분인 음부와 질속
을 가지고 놀았다.
질..꺽..질..꺽...
내름...내름..쪼..옥..쩝..

" 아..천..미치겠어요..아아..더 더 세게..아아.. "
" 아..당신의 좆이 내 몸속으로 들어왔어..아아..안에서 꿈틀거리는 당신의 좆..아아.. "

두 여인의 입에서 황홀한 말들이 나오는 동안 백천은 오로지 민주의 클리토리스와 질속으로 혀를 집어
넣어가는데 집중했다.
수정도 천천히 움직이는 몸이 더욱 빨라지면서 자신의 질속을 마구 넣어갔다. 민주는 자신의 질속과 클
리토리스를 ?아가는 천을 보고 자신의 손으로 젖가슴을 위로 올려 혀로 ?아갔다.
두 여인이 백천위에서 만족감을 느끼고 있는 동안 백천 또 한 두 여인의 소중한 음부속으로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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