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쏴~~~~~~”
욕실에선 나는 조금 전에 있었던 일을 생각하고 있다. 도무지 스스로 생각을 해봐도 납득이 되지 않았고, 한편으로 내가 이렇게 음탕한 여자였던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한번에 해보지 못했던 단어들이며, 섹스하면서 부끄러워 소리도 낸 적이 없는 내가 이제 두 번 밖에 보지 않은 나보다 6살이나 어린 남자에게 질러댔던 부끄러운 소리들, 아직 남편하고도 해 보지 못한 항문 섹스 등등 물줄기에 섞여서 모두 날려버리고 싶었지만 아직까지도 생생한 기억들이며 여전히 내 보지속이 뜨거운 것은 어쩔 수 없는 진실 이였다.
백현우 이제 25살이고 군제대하고 대학 복학을 준비 중이라고 했던가?
섹스 후 쇼파에 기대어 나눈 몇 마디의 대화로 알게 된 것들 이였다. 물론 내 헨드폰 번호를 물었고 나는 아무런 거부반응 없이 대답을 해주었다. 그때까지도 그는 전혀 표정 없는 얼굴이었고, 나는 그런 그가 너무도 매력적이고 자극적으로 느껴졌다.
샤워를 마치고 나왔을 때는 혜선이가 학원에서 돌아와 있었다.
“혜선이 왔니?”
“응, 엄마 배고파”
“응 그래 밥은 아빠오시면 같이 먹고 빵이라도 먹고 있을래?”
“응 그래”
자녁이 거의 다 됐을때 남편이 들어왔다. 저녁을 먹고 일상적이 얘기들을 나누고 잠자리에 들었는데 오늘따라 남편이 잠자리를 요구한다. 남편이 내 가슴을 애무하자 문득 낮에 있었던 백현우와의 섹스가 생각났고 나는 흥분되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것은 얼마 가지 않아 그만해야 했다. 남편은 언제 끝났는지도 모르게 사정을 하고는 내 위에서 내려오고 있었다.
그런 남편을 잠시동안 바라보고는 나는 화장실로 향했다. 화장실에서 뒤처리를 하면서 나는 백현우라는 남자를 생각했다. 남편과는 비교도 되지 않은 자지에다 끊임없이 나를 괴롭히던 정력 모든 것이 남편과는 비교가 되질 않았다. 그런 사실들이 짜증스럽다는 생각을 하면서 잠자리에 들었고 그렇게 잠이 들었다. 눈을 뜨자 어느새 아침이 밝아 있었는데 밤새 모르는 남자에게 ?기는 꿈을 꾸다가 깨서인지 찌뿌둥 했다.
남편과 아이가 모두 나가자 나는 청소를 마치고 헬스클럽으로 갔다. 운동을 하고 나면 개운해 질것 같았기 때문이였다.
“사모님 나오셨어요.”
“네”
헬스클럽 트레이너가 얼굴에 미소를 짓고 반갑게 맞아준다. 한참 동안 런닝머신을 달리고 있는데 옆에 누군가의 눈길이 느껴져 바라보자 백현우 그 남자가 나를 여전히 표정없는 얼굴로 바라보고 있다. 그의 눈길을 피하지 못하고 바라만 보고 있었는데 그렇게 얼마간 나를 바라보던 그는 다른 곳으로 발길을 돌렸다. 무언가 허전한 마음이 들기도 했지만 나는 다시 런닝머신을 달렸는데 어느새 나는 그 남자를 찾고 있었다. 잠시 후에 나는 그를 찾을 수 있었고 그는 역기를 들고 있었는데 근육진 그의 팔이 참 멋지다는 생각을 하면서 그를 바라보고 있었다. 운동을 다 했는지 그가 역기를 내려놓자 나는 얼른 고개를 돌리고 운동을 하는 척 했다. 그리고 나서 얼마 후에 고개를 돌려 그를 찾았는데 보이지 않았다. 그렇게 운동을 마치고 나오자 그가 밖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그리고 그는 말없이 앞으로 걸어갔는데 나는 나도 모르게 그를 따라 걷고 있었다. 정신을 차렸을때는 그의 쇼파에 앉아 있는 나를 발견 할 수 있었다. 주방쪽에서 그가 쥬스잔을 가져오는 것을 보고서야 그의 집인것을 알았던 것이였다.
“이름이 뭐야?”
“조민주예요”
내 이름을 묻고 나는 대답을 하면서 한편으론 웃음이 나왔다. 섹스까지 한 사이에 이제야 이름을 묻고 있는 우리들이 이상한 나라에 와 있다는 생각이 들면서 웃음이 나왔다.
내 이름을 묻던 그는 쥬스 잔을 내 앞에 내려놓고 그는 내 머리를 들어 올리고는 입을 맞춰왔다. 그리고 키스만으로도 오르가즘을 느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감미로운 키스였다. 눈을 뜨자 그는 그런 내 얼굴을 내려다 보고는 돌아서서 화장실로 들어갔다.
나는 그가 화장실로 들어가자 그의 집을 둘러봤다. 생각보다 깔끔하게 정도 되어 있었고,
한쪽 벽면이 책으로 꽉 차 있는게 눈에 들어왔다. 책을 보면서 그의 얼굴과 너무도 잘 어울린다는 생각을 하고는 피식 소리 내여 웃는데 그가 화장실에서 나왔다. 몸에서는 다 닦지 않은 물이 흘러내리고 있었고 그 모습이 조금도 어색하게 느껴지지 않고 오히려 나를 편안하게 해 주었다.
“물이 덜 닦였어요.”
어디서 그런 용기가 났는지 모르지만 그에게 그렇게 말하고는 그에게로 다가갔다. 그의 손에 들린 수건을 빼앗아 그의 몸을 닦아 주었다. 그는 말없이 그런 나를 바라만 보고 있었고
남편에게도 지금껏 해 준 적이 없는 그런 걸 조금도 어색하지 않는 마음으로 했다.
그의 몸에 물기를 닦고는 나는 그의 얼굴을 두 손으로 잡고 키스를 했다. 그는 그런 나를 들어 올려서 안고는 그의 방으로 나를 데려가 침대로 눕혔다. 그리고 나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씻고 올께요.”
헬스클럽에서 씻고 왔지만 나는 그렇게 얘기를 했다.
“지금도 괜찮아. 당신에게선 좋은 냄새가 나”
그는 내 옷을 벗기면서 한번도 다른 곳에 눈을 두지 않고 내 눈만을 바라보았다. 창피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그런 무표정한 얼굴로 나를 바라보는 그의 눈빛이 너무도 자극적 이였으며 싫지 않아서 나는 흔들리는 눈빛으로 그의 눈을 마주 보았다.
“당신의 그런 눈이 좋아. 흥분되어 가면서 흔들리는 눈빛이 나를 흥분하게 만들어”
그의 낮은 중저음의 허스키한 목소리는 점점 나를 아늑하게 만들어 갔다.
“자위해 본적 있어?”
내 옷을 모두 벗기고 내 가슴을 천천히 어루만지던 그가 그렇게 울었고, 한번도 해 본적이 없는 나는 고개를 가로 저었다.
“내 앞에서 한번 해봐 보고 싶어”
“안돼요. 너무 창피해요,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고”
얼굴을 붉히면서 나는 그렇게 말하고는 그의 가슴에 얼굴을 숨겼다.
“괜찮아 가르쳐 줄게”
“내가 당신을 만지는 것처럼 하면 돼. 어렵지 않아”
그리곤 나에게 자위하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하기 시작했고, 창피하고 이상했지만 그가 원하는 것이라면 하고 싶었다. 이런 내 마음에 대한 이유는 아직 모르겠지만 나는 천천히 그가 시키는데로 손을 움직이기 시작했고 그런 나를 바라보는 그를 보면서 내 보지에서 물이 흘러 내리는 걸 느낄 수 있었다.
“아흑~~~~ 당신이 그렇게 보고 있으니까 창피하면서도 이상해요.”
내 말이 떨어지고 그의 손이 내 입술 주위를 어루만지자 그게 분수령처럼 나를 오르가즘으로 이끌었고, 내 몸은 폭발하기 시작했다.
“아~~~~~나~~~나 할 것 같아요.아~~~~~~~~~~아아아~~~~~”
나는 보지 속에 들어가 있는 손가락은 힘이 들어가면서 빠르게 움직였고, 절정을 향에 달렸다. 하지만 그가 내 손을 잡았고 나는 절정의 마지막에서 그대로 멈추고 말았다. 나는 그런 그를 바라보았다.
“아직 안돼”
그는 폭군이였다. 미칠 것 같은 마음이였지만 나는 그가 하는데로 가만히 있을 수 밖에 없었다. 그는 팬티를 벗고는 내 얼굴에 자기 자지를 들어댔고, 커다란 그의 자지를 손으로 잡고 내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이상한 것은 그의 자지를 빨면서도 나는 기분이 야릇해 지면서 흥분이 되었다. 내가 자신의 자기를 애무하기 시작하자 그는 천천히 자리에 누웠고, 그가 자리에 눕자 나는 그의 위에서 빨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나는 그의 고환을 손으로 애무했고 그의 항문도 ?아주었다. 움찔거리는 그의 모습이 신기하기도 하고 재밌기도 했다.
그는 한참을 그렇게 누워서 내 애무을 받더니 나를 눕히고는 내 보지에 자지를 밀어넣었다.
“아~~~좋아요”
나는 몇 번의 오르가즘을 느꼈는지 기억도 나지 않았다. 마냥 행복했고 이것이 여자의 행복인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하지만 그것은 시작에 불과했고 그로 인해 내가 힘들어 할 것에 대한 것은 모르고 있었다. 그것은 얼마 지나지 않아 현실로 다가왔다.
욕실에선 나는 조금 전에 있었던 일을 생각하고 있다. 도무지 스스로 생각을 해봐도 납득이 되지 않았고, 한편으로 내가 이렇게 음탕한 여자였던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한번에 해보지 못했던 단어들이며, 섹스하면서 부끄러워 소리도 낸 적이 없는 내가 이제 두 번 밖에 보지 않은 나보다 6살이나 어린 남자에게 질러댔던 부끄러운 소리들, 아직 남편하고도 해 보지 못한 항문 섹스 등등 물줄기에 섞여서 모두 날려버리고 싶었지만 아직까지도 생생한 기억들이며 여전히 내 보지속이 뜨거운 것은 어쩔 수 없는 진실 이였다.
백현우 이제 25살이고 군제대하고 대학 복학을 준비 중이라고 했던가?
섹스 후 쇼파에 기대어 나눈 몇 마디의 대화로 알게 된 것들 이였다. 물론 내 헨드폰 번호를 물었고 나는 아무런 거부반응 없이 대답을 해주었다. 그때까지도 그는 전혀 표정 없는 얼굴이었고, 나는 그런 그가 너무도 매력적이고 자극적으로 느껴졌다.
샤워를 마치고 나왔을 때는 혜선이가 학원에서 돌아와 있었다.
“혜선이 왔니?”
“응, 엄마 배고파”
“응 그래 밥은 아빠오시면 같이 먹고 빵이라도 먹고 있을래?”
“응 그래”
자녁이 거의 다 됐을때 남편이 들어왔다. 저녁을 먹고 일상적이 얘기들을 나누고 잠자리에 들었는데 오늘따라 남편이 잠자리를 요구한다. 남편이 내 가슴을 애무하자 문득 낮에 있었던 백현우와의 섹스가 생각났고 나는 흥분되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것은 얼마 가지 않아 그만해야 했다. 남편은 언제 끝났는지도 모르게 사정을 하고는 내 위에서 내려오고 있었다.
그런 남편을 잠시동안 바라보고는 나는 화장실로 향했다. 화장실에서 뒤처리를 하면서 나는 백현우라는 남자를 생각했다. 남편과는 비교도 되지 않은 자지에다 끊임없이 나를 괴롭히던 정력 모든 것이 남편과는 비교가 되질 않았다. 그런 사실들이 짜증스럽다는 생각을 하면서 잠자리에 들었고 그렇게 잠이 들었다. 눈을 뜨자 어느새 아침이 밝아 있었는데 밤새 모르는 남자에게 ?기는 꿈을 꾸다가 깨서인지 찌뿌둥 했다.
남편과 아이가 모두 나가자 나는 청소를 마치고 헬스클럽으로 갔다. 운동을 하고 나면 개운해 질것 같았기 때문이였다.
“사모님 나오셨어요.”
“네”
헬스클럽 트레이너가 얼굴에 미소를 짓고 반갑게 맞아준다. 한참 동안 런닝머신을 달리고 있는데 옆에 누군가의 눈길이 느껴져 바라보자 백현우 그 남자가 나를 여전히 표정없는 얼굴로 바라보고 있다. 그의 눈길을 피하지 못하고 바라만 보고 있었는데 그렇게 얼마간 나를 바라보던 그는 다른 곳으로 발길을 돌렸다. 무언가 허전한 마음이 들기도 했지만 나는 다시 런닝머신을 달렸는데 어느새 나는 그 남자를 찾고 있었다. 잠시 후에 나는 그를 찾을 수 있었고 그는 역기를 들고 있었는데 근육진 그의 팔이 참 멋지다는 생각을 하면서 그를 바라보고 있었다. 운동을 다 했는지 그가 역기를 내려놓자 나는 얼른 고개를 돌리고 운동을 하는 척 했다. 그리고 나서 얼마 후에 고개를 돌려 그를 찾았는데 보이지 않았다. 그렇게 운동을 마치고 나오자 그가 밖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그리고 그는 말없이 앞으로 걸어갔는데 나는 나도 모르게 그를 따라 걷고 있었다. 정신을 차렸을때는 그의 쇼파에 앉아 있는 나를 발견 할 수 있었다. 주방쪽에서 그가 쥬스잔을 가져오는 것을 보고서야 그의 집인것을 알았던 것이였다.
“이름이 뭐야?”
“조민주예요”
내 이름을 묻고 나는 대답을 하면서 한편으론 웃음이 나왔다. 섹스까지 한 사이에 이제야 이름을 묻고 있는 우리들이 이상한 나라에 와 있다는 생각이 들면서 웃음이 나왔다.
내 이름을 묻던 그는 쥬스 잔을 내 앞에 내려놓고 그는 내 머리를 들어 올리고는 입을 맞춰왔다. 그리고 키스만으로도 오르가즘을 느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감미로운 키스였다. 눈을 뜨자 그는 그런 내 얼굴을 내려다 보고는 돌아서서 화장실로 들어갔다.
나는 그가 화장실로 들어가자 그의 집을 둘러봤다. 생각보다 깔끔하게 정도 되어 있었고,
한쪽 벽면이 책으로 꽉 차 있는게 눈에 들어왔다. 책을 보면서 그의 얼굴과 너무도 잘 어울린다는 생각을 하고는 피식 소리 내여 웃는데 그가 화장실에서 나왔다. 몸에서는 다 닦지 않은 물이 흘러내리고 있었고 그 모습이 조금도 어색하게 느껴지지 않고 오히려 나를 편안하게 해 주었다.
“물이 덜 닦였어요.”
어디서 그런 용기가 났는지 모르지만 그에게 그렇게 말하고는 그에게로 다가갔다. 그의 손에 들린 수건을 빼앗아 그의 몸을 닦아 주었다. 그는 말없이 그런 나를 바라만 보고 있었고
남편에게도 지금껏 해 준 적이 없는 그런 걸 조금도 어색하지 않는 마음으로 했다.
그의 몸에 물기를 닦고는 나는 그의 얼굴을 두 손으로 잡고 키스를 했다. 그는 그런 나를 들어 올려서 안고는 그의 방으로 나를 데려가 침대로 눕혔다. 그리고 나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씻고 올께요.”
헬스클럽에서 씻고 왔지만 나는 그렇게 얘기를 했다.
“지금도 괜찮아. 당신에게선 좋은 냄새가 나”
그는 내 옷을 벗기면서 한번도 다른 곳에 눈을 두지 않고 내 눈만을 바라보았다. 창피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그런 무표정한 얼굴로 나를 바라보는 그의 눈빛이 너무도 자극적 이였으며 싫지 않아서 나는 흔들리는 눈빛으로 그의 눈을 마주 보았다.
“당신의 그런 눈이 좋아. 흥분되어 가면서 흔들리는 눈빛이 나를 흥분하게 만들어”
그의 낮은 중저음의 허스키한 목소리는 점점 나를 아늑하게 만들어 갔다.
“자위해 본적 있어?”
내 옷을 모두 벗기고 내 가슴을 천천히 어루만지던 그가 그렇게 울었고, 한번도 해 본적이 없는 나는 고개를 가로 저었다.
“내 앞에서 한번 해봐 보고 싶어”
“안돼요. 너무 창피해요,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고”
얼굴을 붉히면서 나는 그렇게 말하고는 그의 가슴에 얼굴을 숨겼다.
“괜찮아 가르쳐 줄게”
“내가 당신을 만지는 것처럼 하면 돼. 어렵지 않아”
그리곤 나에게 자위하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하기 시작했고, 창피하고 이상했지만 그가 원하는 것이라면 하고 싶었다. 이런 내 마음에 대한 이유는 아직 모르겠지만 나는 천천히 그가 시키는데로 손을 움직이기 시작했고 그런 나를 바라보는 그를 보면서 내 보지에서 물이 흘러 내리는 걸 느낄 수 있었다.
“아흑~~~~ 당신이 그렇게 보고 있으니까 창피하면서도 이상해요.”
내 말이 떨어지고 그의 손이 내 입술 주위를 어루만지자 그게 분수령처럼 나를 오르가즘으로 이끌었고, 내 몸은 폭발하기 시작했다.
“아~~~~~나~~~나 할 것 같아요.아~~~~~~~~~~아아아~~~~~”
나는 보지 속에 들어가 있는 손가락은 힘이 들어가면서 빠르게 움직였고, 절정을 향에 달렸다. 하지만 그가 내 손을 잡았고 나는 절정의 마지막에서 그대로 멈추고 말았다. 나는 그런 그를 바라보았다.
“아직 안돼”
그는 폭군이였다. 미칠 것 같은 마음이였지만 나는 그가 하는데로 가만히 있을 수 밖에 없었다. 그는 팬티를 벗고는 내 얼굴에 자기 자지를 들어댔고, 커다란 그의 자지를 손으로 잡고 내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이상한 것은 그의 자지를 빨면서도 나는 기분이 야릇해 지면서 흥분이 되었다. 내가 자신의 자기를 애무하기 시작하자 그는 천천히 자리에 누웠고, 그가 자리에 눕자 나는 그의 위에서 빨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나는 그의 고환을 손으로 애무했고 그의 항문도 ?아주었다. 움찔거리는 그의 모습이 신기하기도 하고 재밌기도 했다.
그는 한참을 그렇게 누워서 내 애무을 받더니 나를 눕히고는 내 보지에 자지를 밀어넣었다.
“아~~~좋아요”
나는 몇 번의 오르가즘을 느꼈는지 기억도 나지 않았다. 마냥 행복했고 이것이 여자의 행복인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하지만 그것은 시작에 불과했고 그로 인해 내가 힘들어 할 것에 대한 것은 모르고 있었다. 그것은 얼마 지나지 않아 현실로 다가왔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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