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주: 글씨을 안 써본지 오래됩습니다...그러니 오랜만에 마음에 든 소설을 쓴다고 하는데
그것이 쉽지가 않습니다... 처음는 저도 모르고 그냥 생각하고 구성하는데로 소설을
써 나가는데 한편..한을 쓸때 마다 문제점이 나오던 군요.....
제가 봐도 한심하다고 생각합니다....한글도 제대로 모르면서 무슨 소설을 쓰는지..
하지만 보는 사람들이 좋은 교훈을 해주니까 그것을 위로 삼아서 계속 써보겠습니다..
그러니 계속 틀리부분을 지적해 주세요......^^*
밤의 야왕---17
[ 씨팔.....그래도 안들어갔네.....넣을때 까지 넣는다..이년아..]
소연의 항문으로 자지가 귀두끝에만 들어갈수 있었다....소연은 자신의 항문에 굵은 자지가들러오는 느
낌을 받고 그자리에서 기절하고 말았다
[ 부응......응......꽉...........앙......]
[ 누구냐!.....]
차한대가 소연이 있는데로 돌진해왔다..소연과 같이 있던 사람들도 놀라고 승요차가 들러오는 쪽으로
모두 돌아보았다....
승용차은 농장 문을 박고 안으로 질주해 들러왔다.그리고 들러온 승용차 안에서 검은색 모자을 눌러쓰
고 한 사람이 나오고있었다....
소연을 강간할려는 사람들도 모두 옷을 입고 검은 모자을 쓴 사람한때 걸어갔다...
[ 어떤 씨팔놈이냐...재미 볼라고하는데 해방을 놓고...너 죽고싶냐...]
[ .....]
[ 저런 씨팔놈...내말이 안들려 십팔놈아....]
[ 오늘 기분 안좋다.....그러니 그 여자을 그냥두고 가라......]
[ 지랄한다....야!...저놈....죽여버려라.......]
[ 네....얏.......씨팔.....]
여러사람이 한번에 몰려서서 모자을 쓴 사람한때 달려갔다...그것을 보고있던 모자 쓴 사람이 차분히 앞
으로 걸어갔다..그리고 정면으로 오는 사람을 앞 차기로 쳐갔다...
앞 사람은 쉽게 다리을 막았다..앞차기에 실패한 사람은 360도 회전을 해서 그대로 앞에 있는 사람의
턱을 치고 돌았다...그리고 공격자세을 취했다....
다른사람은 옆에 있는 강목을 집어들고 가운데로 둘려 싸였다..... 검은 모자을 쓴 사람은 강목으로 오
는것을 앞차기로 강목을 쳐다..강목을 막고 하단을 공격했다....그리고 일어나 옆에 있던 사람을 뒤차기
로 돌려치고 고개을 숙인 사람의 등을 집고 한 바쿼 회전해서 옆에있는 사람의 면상을 쳤다....
[ 씨팔...어디서 온놈이냐....누구 조직에 있던 사람이야..개놈아....]
[ ......]
다시 공격해온 사람의 팔을 잡고..팔안으로 들어가 그사람의 팔을 어깨넘어로 올리고 앞으로 꺽었다...그
사람의 팔이 불어졌다...그리고 옆에 있던 사람의 배을 옆치고 쳐 쓰려뜨리고 정면을 주시했다...
마지막에 있던 사람은 칼을 빼고 말았다...두손에 칼이 하나씩 쥐어져있었다....
쌍칼을 사용한 사람은 오른손을 얼굴쪽으로 휘져고 다른손은 배을 찔려갔다... 간신히 막고 나서 다시
공격자세을 치하지만 만만히 볼 상대은 아니였다....
한 참 두사람은 서로 바라보기만 할 분, 먼저 공격을 하지안고 있었다.....그러는 동안 뒤에서 다른
사람이 칼을 들고 몰래 다가오는데.....모자 쓴 사람은 뒤에 누가 오는지 알고..
뒤에 오는 사람이 찌를때 옆으로 살짝 피했다. 헌데 앞사람도 뒤사람과 동시에 들러온거라..뒤사람은
앞으로 갔다 서로 마주보는 상태였는데, 앞에 쌍칼을 들고있는 사람은 자기 앞으로 온 사람을 피하지
못하고 그만 찔려버렸다...
그 틈을 이용해 그 사람옆으로가 쌍칼을 들고있는 사람의 턱을 손바닥으로 쳤다....
.
.
.
소연은 꿈속에서도 그 남자들이 자기을 강간하고 있었다..소연이 생각났던 부분이 자신의 항문에 모르
는 남자의 자지가 들러올려고 할때 였다....
소연은 항문으로 자지가 들러오는것을 몸으로 느껴는지.....
[ 안...............돼....................!!!허....허....허...]
소연이 일어날때 뒤에서 누군가 자신의 어깨을 잡았고, 그런 소연은 너무 놀라 몸을 돌리고 상대방의
얼굴을 안보고 손바닥이 얼굴로 향해갔다... 상대방은 가볍게 오는 손목을 잡았다...
[ 앗.......아..얏....]
어떻게든 빠져 나갈려고 안간힘을 써 갔다..헌데 상대방은 소연의 손목을 잡고만 있고 아무런 말도
하지 않으니....
[ 아...............당신...............어떻게?....]
현빈을 본 소연은 눈에서 눈물이 자꾸 뺨으로 흘러 내리고...소연은 꿈에도 생각지 못한 현빈이 자신앞
에 있는것을 보고 바로 현빈의 품으로 파고 들어갔다.....
[ 앙앙앙.........앙앙아아.....]
[ 뚝........그만 울어요........뚝....]
현빈은 소연의 눈에 나오는 눈물을 닦아주고 말을 걸었다. 그러나 소연은 자꾸만 눈물이 나왔 멈출수가
없었다....
[ 자꾸 울고 있으면, 저 갑니다!.]
[ 앙앙아아아...안...울...게요...엉...엉...가지..말아요...]
[ 그러니까!.. 뚝.....계속 울면 진짜로 갑니다.....]
눈물이 계속해서 흐르고 더욱더 현빈의 품으로 파고든 소연은 가지 못하게 현빈의 옷꼭 잡고 주먹을 꽉
쥐었다....
얼마나 울어을까??..소연은 현빈의 얼굴을 처봐 보았다...그리고..
[ 왜....이제야 오는거에요....얼마나 무서워는데.....]
[ 하하하하..얘들이 길을 잘못 가르쳐주는 바람에...미안해요....누님..]
[ 나빠....다시는...당신을...못 보는 줄....알았다고요...]
[ 퍽.....퍽....퍽.......]
[ 아얏......아파.......그만 때리세요....누님.....]
소연은 현빈이 아프다는 말에 눈이 꺼져서 현빈의 몸을 구석구석 살펴 보았다...그리고 아무 이상없는것
을 알고는....
[ 놀리...지마요......지금도 그때을..생각하면......]
[ 그래서...내가 이렇게 왔잖습니까?...]
소연은 자기가 당하는 일을 다시 상기하면서 현빈의 얼굴을 바라 보고, 혹시 현빈이 강간당하는 모습을
봐는지 궁금해하고...
[ 저기.....혹시.....다 봐죠.......그러쵸..말해주세요.....]
[ 음.....다 봐다고 할수있지요......]
[ 진짜로.....흑흑흑.....앙...앙...아.......앙..]
[ 또!..왜 우는 거에요......]
[ 내가.. 당하는 .....모습을 봐는데 ....어떻게....앙...엉..엉...엉....그런 모습을 보고 제가 미워
진거죠.....아니....더러운 여자로 보는거죠.....엉..엉..엉...]
[ 아니에요. 그러니까.. 뚝.. 해요..]
계속해서 소연은 현빈의 품에서 울고있었다...세상 사람들 다 도망갈 정도로 울음이 컸다....
그러나 현빈의 한 마디에...
[ 정말로 계속. 울거면 저 갑니다......혼자 알어서 해요....]
그러면서 현빈은 자리에 일어나 갈려고 품을 잡는데...소연은 현빈의 다리을 잡고....
[ 가지마....내가...엉...엉..잘 못했서......가지마..ㅇ앙..앙...]
[ 그러면서 계속 울고 있으면서.....]
[ 아니야.....안 울어....그러니까 ...가지말아...흑...흑..]
현빈은 소연의 모습을 보고 방긋 미소를 짓고 다시 자리에 앉아 소연의 눈물을 손으로 닦아 주었다...
손이 뺨으로 오고 눈물을 닦아주 있는 현빈을 마냥 보고만 있고 ....
[ 저기....진짜로....다봐서....말해죠....]
[ 누님....누님은 제가 더럽고 창녀같은 여자로 봐야 좋겠습니까...누님이 어떻게 되든 어떤일을 당하든
누님이 나를 사랑하면 그걸로 난 좋은데....정...누님이 더럽다고 생각하시면 이 자리에서 그냥 가세요
그런 나도 누님을 그렇게 생각을 하고 다시은 누님을 안 봐요!.]
[ 아니야....잘..못해서...다시은 그런말 안할게...그러니까...내 곁에서 떠난다는 말은 하지말어..응.
....]
[ 누님이..다른 사람과 사랑은 나누든지 전 상관 안합니다...대신 나만을 사랑하고 있으면 그것으로 난
충분합니다...그러니 더 이상 아무말 말아요...알아죠...]
[ 아니야...난...현빈이...아니면... 다른 사람은...절대로 사랑안할거야....정말이야...믿어죠....]
[ 알아서요...믿어요....]
하면서 소연의 볼을 살짝 꼽집고, 소연은 그런 현빈의 손에 감각을 느끼면서 품으로 파고들었다.
[ 사랑해....죽을 만큼 사랑해...나 버리지 말아죠.....응..]
[ 하하하하...이렇게 사랑스러운 여자을 누가 버립니까...그리고 이런 눈요기까지 하는데..하하하하]
소연은 현빈의 마지막말을 든고 자신의 모습을 봐다...알몸이였다...창피해서 쥐구멍이라도 들어가고 싶
었다. 생각을 하는 소연은 어차피 이렇게 된거 여기서 현빈에게 몸을 주면 그나마 괜잖겠다고 생각을 하
고 현빈을 쳐다 보았다...
[ 피.....어차피..매일 볼거면서.....뭐..어때....]
[ 잉......이 여자 보소...창피한것이 하나도 없네....]
[ 자......기......앞에서는 창피하지 않아.....더 보여주고 싶은데.....]
[ 헉....누님은..날...피 말려 죽일려고 작정했수...이러다가 정말로 늑대로 변해버릴수가 있어요...]
[ 어차피 현빈의....여자가....될건데........읍음...]
현빈은 소연의 말을 듣지도 안고 그녀의 앵두같은 입술을 점령해 버렸다..소연은 처음에는 너무나 놀라
현빈을 바라보다 가만히 눈을 감았다...
혀와 타액이 소연의 입속으로 들어갔고 소연도 입으로 넘어온 현빈의 혀와 타액을 받았서 넘겼다..
사랑하는 사람의 혀와 타액을 목구멍으로 넘어가니 달콤했다....
서로의 혀와 타액이 넘어가는 동안 소연은 실음을 하고있었다..
[ 음...읍.....음.....읍..읍..]
달덩이 같이 아름다고 부드러운 소연의 유방에 슬그머니 현빈의 손이 올려지고..현빈은 소연의 유방을
살짝 잡아서 쥐어본다..
소연은 거부반응을 보이다가 다시 경계심을 풀고 현빈의 손을 받아주었다....
[ 누님....너무나..아름다워요....이것이...내것 맞죠?...]
[ 읍....응....이것...다 현빈거야.......나의 모든것을 ...주고...싶어....받아죠....응..]
[ 사랑스러워....]
[ 나도....죽을 만큼.....현빈을 사랑해.....]
키스을 하던 현빈은 다시 소연의 유방으로 입술이 내려가고 작고 아담한 소연의 젖가슴을 한 입에 배어
물었다...다른 한 손은 반대쪽 유방을 문지르고 있었다..
[ 아.....으......다....자..기것야.......으......다..가져...아....]
[ 쪽....접....쩝....읍...쪽....]
소연은 자기의 유방을 빨고있는 현빈의 머리을 잡고 더욱 깊이 자기의 앞으로 잡아당겼다......
[ 흡...누님.....쉼을.....읍....으....]
[ 앗....미안....괜잖아......미안해.......]
[ 풋!....그럼....누님이...제..옷을 벗겨주세요.....]
일어난 현빈은 상체을 벗어가고 아래쪽으로 소연의 현빈의 허리띠와 쟈크을 내리고, 천천히 바지을 무
릎으로 내려갔다..그리고 소연의 눈은 현빈의 팬티을 보고있고 두손이 팬티을 향해갔다..
천천히 현빈의 팬티을 내린 소연...
[ 어머....귀엽다...너무나 귀여워..호호호호호]
[ 잉...귀엽다고....하하하하...나중에 그말이 나올려나 모르겠네....]
[ 그것..이..무슨 말이야.....]
[ 나중에 보면 알아요...우선 그놈 먼저 키워봐요....]
[ 이것이 커져....설마....]
[ 이여자 보소....아무튼 입으로 키워봐.....]
[ 입으로........]
작고 아담한 현빈의 자지을 두손으로 살짝 잡고 자신의 입으로 가져가 귀두을 입속으로 넣었다...
귀두을 넣고 빼다가 다시 귀두을 입속으로 넣고 길게 빼보았다.....소연은 놀라고 말았다..자지가 기렁
이 같이 늘어났다. 물렁 물렁한 자지을 입속에 넣고 혀로 장난을 치는 소연은 점점 가면 갈수록 이상해
져가고 얼마나 자지을 빨아을까.....
자지가 커지기 시작했다...
[ 읍.....읍.......음.....뭐...야...]
[ 내가 뭐라고 해소....하하하하하]
[ 너무해......미워.....그런데 이렇게 큰것이 들러와?...]
[ 한번 실험해 볼까요.....누.....님.......크크크크]
[ 야만인....그렇게...웃지마....]
[ 그럼..나도 누님것 감상해봐야지.....뒤로 누어봐요...]
뒤로 몸을 눕고 현빈을 보니 천천히 현빈이 자신의 보지을 보고 다가오고 있었다. 소연의 보지쪽으로 현
빈의 얼굴이 오고 한참을 그냥 바라보기만 했다....
창피한 소연은 다리을 오무렸다. 안보이게 된 현빈은 소연의 양 다리을 하나씩 잡고 쫙 벌렸다...
그리고 천천히 현빈의 얼굴이 보지속으로 들어가고 현빈의 얼굴이 보지에 도착했다. 눈앞에서 소연의 보
지을 보고 천천히 혀을 내밀어 클리토리스을 자극해갔다.....
[ 아..아아아.....이상해....거기..빨아주니까.....기분이 이상..해져..]
클리토리스을 살짝 살짝 혀로 건드린 현빈은 밑으로 내려가 두 손가락으로 보지의 꽃잎을 좌우로 벌려고
혀은 소연의 보지구멍을 ?아갔다..혀가 보지을 ?다가 구멍으로 넣어보고 손가락 두개은 소연의 클리
토리스을 쥐었다 놓았다을 반복하고 문지르기까지 했다....
[ 으....음....허...아.....으....허......]
[ 읍......으....읍.....으....어.....읍...아...]
[ 내름....내름......쪽....옥.....쯔..쩝....내름....]
너무나 황홀한 기분에 소연은 자신도 모르게 현빈의 머리을 잡고 다른 한손은 자신의 젖가슴을 만지고
있었다. 달콤한 실음소리에 현빈은 더욱더 소연의 클리토리스을 문지르고 입은 소연의 보지 질속으로
넣고 빼고을 하고있었다....
애액이 흘러 넘쳐났다.....
[ 아...아.....더..이상은.....나..어떻게..해죠...아..아...]
[ 못참겠수...누님.......]
[ 응......어...떻게...해죠.....미치겠어....아..아...]
[ 그럼....갑니다...누님.....아프더라도....참아.......]
상체을 세운 현빈은 소연의 보지을 손으로 몇번 문지르고 다시 자신의 자지을 소연의 보지로 가져가
애액을 발랐다..천천히 귀두을 보지속으로 넣어갔는데 잘 들어가지 않았다....
몇번을 넣어봐는데 안들어가는 현빈의 자지..
[ 누님....보지에 힘을 빼요...안들어가요....]
[ 무서운데.....어떻해....]
[ 그래도....힘좀 빼........]
소연은 현빈에 말따라 천천히 힘을 빼고있을때....현빈은 집어 넣기 시작했다..귀두가 들아갔다....
그리고 귀두만 살짝 살짝 넣고 빼고을 한다가 한 순간에....
[ 악....아퍼......아......]
[ 처음엔....다..아퍼....조금만..참어....]
[ 아프단 말이야.....흑....흑...흑..]
자지가 다 들어간 현빈은 얼마정도 가만히 있다가 조금씩 빼기을 시작했다...
[ 악...아퍼...안돼..가만히.....잠깐만..그대로 있어....앗..아..]
[ 그럼..천천히....빼볼께요.....]
현빈은 아주 천천히 자지을 보지에서 빼고 넣고을 해 나갔다...
[ 아...으....읍...으....아..아...아..]
현빈의 자지을 조금씩 적응해 가는 소연의 보지. 현빈은 실음소리에 조금씩 속도가 빠르게 움직여 가고
소연도 천천히 황홀감에 빠져들어갔다...
[ 아....으....허...좋아....당신...최고...더...좋아..아..]
[ 으...헉......허....으...허...]
[ 질꺽...쩝...쩌....쩌.....질꺽....쩝...질꺽.....]
[ 하악.....아....아...으.....하...좋아...너무....아..]
[ 헉...으...허....읍.....나..두....미..치겠...어..으...아..]
[ 질꺽...쑤...욱....퍽.....퍼....쩝.....쑤..욱....질꺽..]
서로의 입술을 다시 찾은 두사람은 타액을 주고받으면서 소연의 젖가슴을 만지고 있었다...현빈은 소연
의 몸을 안아서 무릎에 앉았다...
[ 윽......헉....누님이...움직여....봐요...아...흑....]
[ 아아아아....알았어....으.....허.....아...]
두손을 잡고 현빈의 목뒤로 넘겨서 움직이고 현빈은 소연의 엉덩이을 양쪽으로 잡고 피스톤 운동하는것
을 도와 주고있었다. 그리고 현빈의 입은 소연의 탐스러운 젖가슴을 빨았고....
[ 아아아아...너무좋아.....황홀해....날아갈것 같아....으..아...아아아]
[ 흑....헉...아.....으......누님것.......쫄깃...쫄깃...해....윽...허...]
[ 아...으....허.....자기야......너무...좋아.....더...더해죠...아...으....으..]
[ 쩝...쩌...쯔.....쩝....쩌........쩌......음....]
현빈은 거의 절정에 달해가고 소연은 몇번인가을 모르게 절정에 달했다...
[ 아.....아.....더...이상은.....으...아..]
[ 누님....나도......더.....는.......살것...같아.......윽...]
[ 질꺽.....찔꺽......쩝....쩌.....쩝.....찔꺽.....]
[ 앗...........으.......읍....음....아아아아...]
[ 갑니다...누님.........내...정액이.....누님의...보지.......윽.....헉....]
[ 꿀꺽....꿀꺽.........쭈.....으......꿀꺽....]
[ 앗....내.....보지속에.......뜨거운것이....으......아...]
무릎에 앉아서 현빈의 정액을 질속으로 받아 내고 있는 소연은 가만히 있었다..얼마나 갔을까 현빈의
정액은 아직도 소연의 질속에 분출하고 있었다. 정액을 보지속으로 받아은 소연은 그대로 현빈의 어깨에
얼굴이 쓸어지고 현빈도 질속에 정액을 넣고 소연의 몸을 안고 뒤로 넘어져갔다.....
[ 으.......으.........]
[ 누님.....좋아서요......]
[ 몰라.......심술쟁이.......미워....]
[ 하하하하....]
두사람은 보지속에 자지을 그대로 결합한 상태에서 한 동안 그대로 있었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소연이 현빈의 얼굴을 쳐다보고.....
.
.
작가주: 글씨을 안 써본지 오래됩습니다...그러니 오랜만에 마음에 든 소설을 쓴다고 하는데
그것이 쉽지가 않습니다... 처음는 저도 모르고 그냥 생각하고 구성하는데로 소설을
써 나가는데 한편..한을 쓸때 마다 문제점이 나오던 군요.....
제가 봐도 한심하다고 생각합니다....한글도 제대로 모르면서 무슨 소설을 쓰는지..
하지만 보는 사람들이 좋은 교훈을 해주니까 그것을 위로 삼아서 계속 써보겠습니다..
그러니 계속 틀리부분을 지적해 주세요......^^*
밤의 야왕---17
[ 씨팔.....그래도 안들어갔네.....넣을때 까지 넣는다..이년아..]
소연의 항문으로 자지가 귀두끝에만 들어갈수 있었다....소연은 자신의 항문에 굵은 자지가들러오는 느
낌을 받고 그자리에서 기절하고 말았다
[ 부응......응......꽉...........앙......]
[ 누구냐!.....]
차한대가 소연이 있는데로 돌진해왔다..소연과 같이 있던 사람들도 놀라고 승요차가 들러오는 쪽으로
모두 돌아보았다....
승용차은 농장 문을 박고 안으로 질주해 들러왔다.그리고 들러온 승용차 안에서 검은색 모자을 눌러쓰
고 한 사람이 나오고있었다....
소연을 강간할려는 사람들도 모두 옷을 입고 검은 모자을 쓴 사람한때 걸어갔다...
[ 어떤 씨팔놈이냐...재미 볼라고하는데 해방을 놓고...너 죽고싶냐...]
[ .....]
[ 저런 씨팔놈...내말이 안들려 십팔놈아....]
[ 오늘 기분 안좋다.....그러니 그 여자을 그냥두고 가라......]
[ 지랄한다....야!...저놈....죽여버려라.......]
[ 네....얏.......씨팔.....]
여러사람이 한번에 몰려서서 모자을 쓴 사람한때 달려갔다...그것을 보고있던 모자 쓴 사람이 차분히 앞
으로 걸어갔다..그리고 정면으로 오는 사람을 앞 차기로 쳐갔다...
앞 사람은 쉽게 다리을 막았다..앞차기에 실패한 사람은 360도 회전을 해서 그대로 앞에 있는 사람의
턱을 치고 돌았다...그리고 공격자세을 취했다....
다른사람은 옆에 있는 강목을 집어들고 가운데로 둘려 싸였다..... 검은 모자을 쓴 사람은 강목으로 오
는것을 앞차기로 강목을 쳐다..강목을 막고 하단을 공격했다....그리고 일어나 옆에 있던 사람을 뒤차기
로 돌려치고 고개을 숙인 사람의 등을 집고 한 바쿼 회전해서 옆에있는 사람의 면상을 쳤다....
[ 씨팔...어디서 온놈이냐....누구 조직에 있던 사람이야..개놈아....]
[ ......]
다시 공격해온 사람의 팔을 잡고..팔안으로 들어가 그사람의 팔을 어깨넘어로 올리고 앞으로 꺽었다...그
사람의 팔이 불어졌다...그리고 옆에 있던 사람의 배을 옆치고 쳐 쓰려뜨리고 정면을 주시했다...
마지막에 있던 사람은 칼을 빼고 말았다...두손에 칼이 하나씩 쥐어져있었다....
쌍칼을 사용한 사람은 오른손을 얼굴쪽으로 휘져고 다른손은 배을 찔려갔다... 간신히 막고 나서 다시
공격자세을 치하지만 만만히 볼 상대은 아니였다....
한 참 두사람은 서로 바라보기만 할 분, 먼저 공격을 하지안고 있었다.....그러는 동안 뒤에서 다른
사람이 칼을 들고 몰래 다가오는데.....모자 쓴 사람은 뒤에 누가 오는지 알고..
뒤에 오는 사람이 찌를때 옆으로 살짝 피했다. 헌데 앞사람도 뒤사람과 동시에 들러온거라..뒤사람은
앞으로 갔다 서로 마주보는 상태였는데, 앞에 쌍칼을 들고있는 사람은 자기 앞으로 온 사람을 피하지
못하고 그만 찔려버렸다...
그 틈을 이용해 그 사람옆으로가 쌍칼을 들고있는 사람의 턱을 손바닥으로 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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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연은 꿈속에서도 그 남자들이 자기을 강간하고 있었다..소연이 생각났던 부분이 자신의 항문에 모르
는 남자의 자지가 들러올려고 할때 였다....
소연은 항문으로 자지가 들러오는것을 몸으로 느껴는지.....
[ 안...............돼....................!!!허....허....허...]
소연이 일어날때 뒤에서 누군가 자신의 어깨을 잡았고, 그런 소연은 너무 놀라 몸을 돌리고 상대방의
얼굴을 안보고 손바닥이 얼굴로 향해갔다... 상대방은 가볍게 오는 손목을 잡았다...
[ 앗.......아..얏....]
어떻게든 빠져 나갈려고 안간힘을 써 갔다..헌데 상대방은 소연의 손목을 잡고만 있고 아무런 말도
하지 않으니....
[ 아...............당신...............어떻게?....]
현빈을 본 소연은 눈에서 눈물이 자꾸 뺨으로 흘러 내리고...소연은 꿈에도 생각지 못한 현빈이 자신앞
에 있는것을 보고 바로 현빈의 품으로 파고 들어갔다.....
[ 앙앙앙.........앙앙아아.....]
[ 뚝........그만 울어요........뚝....]
현빈은 소연의 눈에 나오는 눈물을 닦아주고 말을 걸었다. 그러나 소연은 자꾸만 눈물이 나왔 멈출수가
없었다....
[ 자꾸 울고 있으면, 저 갑니다!.]
[ 앙앙아아아...안...울...게요...엉...엉...가지..말아요...]
[ 그러니까!.. 뚝.....계속 울면 진짜로 갑니다.....]
눈물이 계속해서 흐르고 더욱더 현빈의 품으로 파고든 소연은 가지 못하게 현빈의 옷꼭 잡고 주먹을 꽉
쥐었다....
얼마나 울어을까??..소연은 현빈의 얼굴을 처봐 보았다...그리고..
[ 왜....이제야 오는거에요....얼마나 무서워는데.....]
[ 하하하하..얘들이 길을 잘못 가르쳐주는 바람에...미안해요....누님..]
[ 나빠....다시는...당신을...못 보는 줄....알았다고요...]
[ 퍽.....퍽....퍽.......]
[ 아얏......아파.......그만 때리세요....누님.....]
소연은 현빈이 아프다는 말에 눈이 꺼져서 현빈의 몸을 구석구석 살펴 보았다...그리고 아무 이상없는것
을 알고는....
[ 놀리...지마요......지금도 그때을..생각하면......]
[ 그래서...내가 이렇게 왔잖습니까?...]
소연은 자기가 당하는 일을 다시 상기하면서 현빈의 얼굴을 바라 보고, 혹시 현빈이 강간당하는 모습을
봐는지 궁금해하고...
[ 저기.....혹시.....다 봐죠.......그러쵸..말해주세요.....]
[ 음.....다 봐다고 할수있지요......]
[ 진짜로.....흑흑흑.....앙...앙...아.......앙..]
[ 또!..왜 우는 거에요......]
[ 내가.. 당하는 .....모습을 봐는데 ....어떻게....앙...엉..엉...엉....그런 모습을 보고 제가 미워
진거죠.....아니....더러운 여자로 보는거죠.....엉..엉..엉...]
[ 아니에요. 그러니까.. 뚝.. 해요..]
계속해서 소연은 현빈의 품에서 울고있었다...세상 사람들 다 도망갈 정도로 울음이 컸다....
그러나 현빈의 한 마디에...
[ 정말로 계속. 울거면 저 갑니다......혼자 알어서 해요....]
그러면서 현빈은 자리에 일어나 갈려고 품을 잡는데...소연은 현빈의 다리을 잡고....
[ 가지마....내가...엉...엉..잘 못했서......가지마..ㅇ앙..앙...]
[ 그러면서 계속 울고 있으면서.....]
[ 아니야.....안 울어....그러니까 ...가지말아...흑...흑..]
현빈은 소연의 모습을 보고 방긋 미소를 짓고 다시 자리에 앉아 소연의 눈물을 손으로 닦아 주었다...
손이 뺨으로 오고 눈물을 닦아주 있는 현빈을 마냥 보고만 있고 ....
[ 저기....진짜로....다봐서....말해죠....]
[ 누님....누님은 제가 더럽고 창녀같은 여자로 봐야 좋겠습니까...누님이 어떻게 되든 어떤일을 당하든
누님이 나를 사랑하면 그걸로 난 좋은데....정...누님이 더럽다고 생각하시면 이 자리에서 그냥 가세요
그런 나도 누님을 그렇게 생각을 하고 다시은 누님을 안 봐요!.]
[ 아니야....잘..못해서...다시은 그런말 안할게...그러니까...내 곁에서 떠난다는 말은 하지말어..응.
....]
[ 누님이..다른 사람과 사랑은 나누든지 전 상관 안합니다...대신 나만을 사랑하고 있으면 그것으로 난
충분합니다...그러니 더 이상 아무말 말아요...알아죠...]
[ 아니야...난...현빈이...아니면... 다른 사람은...절대로 사랑안할거야....정말이야...믿어죠....]
[ 알아서요...믿어요....]
하면서 소연의 볼을 살짝 꼽집고, 소연은 그런 현빈의 손에 감각을 느끼면서 품으로 파고들었다.
[ 사랑해....죽을 만큼 사랑해...나 버리지 말아죠.....응..]
[ 하하하하...이렇게 사랑스러운 여자을 누가 버립니까...그리고 이런 눈요기까지 하는데..하하하하]
소연은 현빈의 마지막말을 든고 자신의 모습을 봐다...알몸이였다...창피해서 쥐구멍이라도 들어가고 싶
었다. 생각을 하는 소연은 어차피 이렇게 된거 여기서 현빈에게 몸을 주면 그나마 괜잖겠다고 생각을 하
고 현빈을 쳐다 보았다...
[ 피.....어차피..매일 볼거면서.....뭐..어때....]
[ 잉......이 여자 보소...창피한것이 하나도 없네....]
[ 자......기......앞에서는 창피하지 않아.....더 보여주고 싶은데.....]
[ 헉....누님은..날...피 말려 죽일려고 작정했수...이러다가 정말로 늑대로 변해버릴수가 있어요...]
[ 어차피 현빈의....여자가....될건데........읍음...]
현빈은 소연의 말을 듣지도 안고 그녀의 앵두같은 입술을 점령해 버렸다..소연은 처음에는 너무나 놀라
현빈을 바라보다 가만히 눈을 감았다...
혀와 타액이 소연의 입속으로 들어갔고 소연도 입으로 넘어온 현빈의 혀와 타액을 받았서 넘겼다..
사랑하는 사람의 혀와 타액을 목구멍으로 넘어가니 달콤했다....
서로의 혀와 타액이 넘어가는 동안 소연은 실음을 하고있었다..
[ 음...읍.....음.....읍..읍..]
달덩이 같이 아름다고 부드러운 소연의 유방에 슬그머니 현빈의 손이 올려지고..현빈은 소연의 유방을
살짝 잡아서 쥐어본다..
소연은 거부반응을 보이다가 다시 경계심을 풀고 현빈의 손을 받아주었다....
[ 누님....너무나..아름다워요....이것이...내것 맞죠?...]
[ 읍....응....이것...다 현빈거야.......나의 모든것을 ...주고...싶어....받아죠....응..]
[ 사랑스러워....]
[ 나도....죽을 만큼.....현빈을 사랑해.....]
키스을 하던 현빈은 다시 소연의 유방으로 입술이 내려가고 작고 아담한 소연의 젖가슴을 한 입에 배어
물었다...다른 한 손은 반대쪽 유방을 문지르고 있었다..
[ 아.....으......다....자..기것야.......으......다..가져...아....]
[ 쪽....접....쩝....읍...쪽....]
소연은 자기의 유방을 빨고있는 현빈의 머리을 잡고 더욱 깊이 자기의 앞으로 잡아당겼다......
[ 흡...누님.....쉼을.....읍....으....]
[ 앗....미안....괜잖아......미안해.......]
[ 풋!....그럼....누님이...제..옷을 벗겨주세요.....]
일어난 현빈은 상체을 벗어가고 아래쪽으로 소연의 현빈의 허리띠와 쟈크을 내리고, 천천히 바지을 무
릎으로 내려갔다..그리고 소연의 눈은 현빈의 팬티을 보고있고 두손이 팬티을 향해갔다..
천천히 현빈의 팬티을 내린 소연...
[ 어머....귀엽다...너무나 귀여워..호호호호호]
[ 잉...귀엽다고....하하하하...나중에 그말이 나올려나 모르겠네....]
[ 그것..이..무슨 말이야.....]
[ 나중에 보면 알아요...우선 그놈 먼저 키워봐요....]
[ 이것이 커져....설마....]
[ 이여자 보소....아무튼 입으로 키워봐.....]
[ 입으로........]
작고 아담한 현빈의 자지을 두손으로 살짝 잡고 자신의 입으로 가져가 귀두을 입속으로 넣었다...
귀두을 넣고 빼다가 다시 귀두을 입속으로 넣고 길게 빼보았다.....소연은 놀라고 말았다..자지가 기렁
이 같이 늘어났다. 물렁 물렁한 자지을 입속에 넣고 혀로 장난을 치는 소연은 점점 가면 갈수록 이상해
져가고 얼마나 자지을 빨아을까.....
자지가 커지기 시작했다...
[ 읍.....읍.......음.....뭐...야...]
[ 내가 뭐라고 해소....하하하하하]
[ 너무해......미워.....그런데 이렇게 큰것이 들러와?...]
[ 한번 실험해 볼까요.....누.....님.......크크크크]
[ 야만인....그렇게...웃지마....]
[ 그럼..나도 누님것 감상해봐야지.....뒤로 누어봐요...]
뒤로 몸을 눕고 현빈을 보니 천천히 현빈이 자신의 보지을 보고 다가오고 있었다. 소연의 보지쪽으로 현
빈의 얼굴이 오고 한참을 그냥 바라보기만 했다....
창피한 소연은 다리을 오무렸다. 안보이게 된 현빈은 소연의 양 다리을 하나씩 잡고 쫙 벌렸다...
그리고 천천히 현빈의 얼굴이 보지속으로 들어가고 현빈의 얼굴이 보지에 도착했다. 눈앞에서 소연의 보
지을 보고 천천히 혀을 내밀어 클리토리스을 자극해갔다.....
[ 아..아아아.....이상해....거기..빨아주니까.....기분이 이상..해져..]
클리토리스을 살짝 살짝 혀로 건드린 현빈은 밑으로 내려가 두 손가락으로 보지의 꽃잎을 좌우로 벌려고
혀은 소연의 보지구멍을 ?아갔다..혀가 보지을 ?다가 구멍으로 넣어보고 손가락 두개은 소연의 클리
토리스을 쥐었다 놓았다을 반복하고 문지르기까지 했다....
[ 으....음....허...아.....으....허......]
[ 읍......으....읍.....으....어.....읍...아...]
[ 내름....내름......쪽....옥.....쯔..쩝....내름....]
너무나 황홀한 기분에 소연은 자신도 모르게 현빈의 머리을 잡고 다른 한손은 자신의 젖가슴을 만지고
있었다. 달콤한 실음소리에 현빈은 더욱더 소연의 클리토리스을 문지르고 입은 소연의 보지 질속으로
넣고 빼고을 하고있었다....
애액이 흘러 넘쳐났다.....
[ 아...아.....더..이상은.....나..어떻게..해죠...아..아...]
[ 못참겠수...누님.......]
[ 응......어...떻게...해죠.....미치겠어....아..아...]
[ 그럼....갑니다...누님.....아프더라도....참아.......]
상체을 세운 현빈은 소연의 보지을 손으로 몇번 문지르고 다시 자신의 자지을 소연의 보지로 가져가
애액을 발랐다..천천히 귀두을 보지속으로 넣어갔는데 잘 들어가지 않았다....
몇번을 넣어봐는데 안들어가는 현빈의 자지..
[ 누님....보지에 힘을 빼요...안들어가요....]
[ 무서운데.....어떻해....]
[ 그래도....힘좀 빼........]
소연은 현빈에 말따라 천천히 힘을 빼고있을때....현빈은 집어 넣기 시작했다..귀두가 들아갔다....
그리고 귀두만 살짝 살짝 넣고 빼고을 한다가 한 순간에....
[ 악....아퍼......아......]
[ 처음엔....다..아퍼....조금만..참어....]
[ 아프단 말이야.....흑....흑...흑..]
자지가 다 들어간 현빈은 얼마정도 가만히 있다가 조금씩 빼기을 시작했다...
[ 악...아퍼...안돼..가만히.....잠깐만..그대로 있어....앗..아..]
[ 그럼..천천히....빼볼께요.....]
현빈은 아주 천천히 자지을 보지에서 빼고 넣고을 해 나갔다...
[ 아...으....읍...으....아..아...아..]
현빈의 자지을 조금씩 적응해 가는 소연의 보지. 현빈은 실음소리에 조금씩 속도가 빠르게 움직여 가고
소연도 천천히 황홀감에 빠져들어갔다...
[ 아....으....허...좋아....당신...최고...더...좋아..아..]
[ 으...헉......허....으...허...]
[ 질꺽...쩝...쩌....쩌.....질꺽....쩝...질꺽.....]
[ 하악.....아....아...으.....하...좋아...너무....아..]
[ 헉...으...허....읍.....나..두....미..치겠...어..으...아..]
[ 질꺽...쑤...욱....퍽.....퍼....쩝.....쑤..욱....질꺽..]
서로의 입술을 다시 찾은 두사람은 타액을 주고받으면서 소연의 젖가슴을 만지고 있었다...현빈은 소연
의 몸을 안아서 무릎에 앉았다...
[ 윽......헉....누님이...움직여....봐요...아...흑....]
[ 아아아아....알았어....으.....허.....아...]
두손을 잡고 현빈의 목뒤로 넘겨서 움직이고 현빈은 소연의 엉덩이을 양쪽으로 잡고 피스톤 운동하는것
을 도와 주고있었다. 그리고 현빈의 입은 소연의 탐스러운 젖가슴을 빨았고....
[ 아아아아...너무좋아.....황홀해....날아갈것 같아....으..아...아아아]
[ 흑....헉...아.....으......누님것.......쫄깃...쫄깃...해....윽...허...]
[ 아...으....허.....자기야......너무...좋아.....더...더해죠...아...으....으..]
[ 쩝...쩌...쯔.....쩝....쩌........쩌......음....]
현빈은 거의 절정에 달해가고 소연은 몇번인가을 모르게 절정에 달했다...
[ 아.....아.....더...이상은.....으...아..]
[ 누님....나도......더.....는.......살것...같아.......윽...]
[ 질꺽.....찔꺽......쩝....쩌.....쩝.....찔꺽.....]
[ 앗...........으.......읍....음....아아아아...]
[ 갑니다...누님.........내...정액이.....누님의...보지.......윽.....헉....]
[ 꿀꺽....꿀꺽.........쭈.....으......꿀꺽....]
[ 앗....내.....보지속에.......뜨거운것이....으......아...]
무릎에 앉아서 현빈의 정액을 질속으로 받아 내고 있는 소연은 가만히 있었다..얼마나 갔을까 현빈의
정액은 아직도 소연의 질속에 분출하고 있었다. 정액을 보지속으로 받아은 소연은 그대로 현빈의 어깨에
얼굴이 쓸어지고 현빈도 질속에 정액을 넣고 소연의 몸을 안고 뒤로 넘어져갔다.....
[ 으.......으.........]
[ 누님.....좋아서요......]
[ 몰라.......심술쟁이.......미워....]
[ 하하하하....]
두사람은 보지속에 자지을 그대로 결합한 상태에서 한 동안 그대로 있었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소연이 현빈의 얼굴을 쳐다보고.....
.
.
.
그것이 쉽지가 않습니다... 처음는 저도 모르고 그냥 생각하고 구성하는데로 소설을
써 나가는데 한편..한을 쓸때 마다 문제점이 나오던 군요.....
제가 봐도 한심하다고 생각합니다....한글도 제대로 모르면서 무슨 소설을 쓰는지..
하지만 보는 사람들이 좋은 교훈을 해주니까 그것을 위로 삼아서 계속 써보겠습니다..
그러니 계속 틀리부분을 지적해 주세요......^^*
밤의 야왕---17
[ 씨팔.....그래도 안들어갔네.....넣을때 까지 넣는다..이년아..]
소연의 항문으로 자지가 귀두끝에만 들어갈수 있었다....소연은 자신의 항문에 굵은 자지가들러오는 느
낌을 받고 그자리에서 기절하고 말았다
[ 부응......응......꽉...........앙......]
[ 누구냐!.....]
차한대가 소연이 있는데로 돌진해왔다..소연과 같이 있던 사람들도 놀라고 승요차가 들러오는 쪽으로
모두 돌아보았다....
승용차은 농장 문을 박고 안으로 질주해 들러왔다.그리고 들러온 승용차 안에서 검은색 모자을 눌러쓰
고 한 사람이 나오고있었다....
소연을 강간할려는 사람들도 모두 옷을 입고 검은 모자을 쓴 사람한때 걸어갔다...
[ 어떤 씨팔놈이냐...재미 볼라고하는데 해방을 놓고...너 죽고싶냐...]
[ .....]
[ 저런 씨팔놈...내말이 안들려 십팔놈아....]
[ 오늘 기분 안좋다.....그러니 그 여자을 그냥두고 가라......]
[ 지랄한다....야!...저놈....죽여버려라.......]
[ 네....얏.......씨팔.....]
여러사람이 한번에 몰려서서 모자을 쓴 사람한때 달려갔다...그것을 보고있던 모자 쓴 사람이 차분히 앞
으로 걸어갔다..그리고 정면으로 오는 사람을 앞 차기로 쳐갔다...
앞 사람은 쉽게 다리을 막았다..앞차기에 실패한 사람은 360도 회전을 해서 그대로 앞에 있는 사람의
턱을 치고 돌았다...그리고 공격자세을 취했다....
다른사람은 옆에 있는 강목을 집어들고 가운데로 둘려 싸였다..... 검은 모자을 쓴 사람은 강목으로 오
는것을 앞차기로 강목을 쳐다..강목을 막고 하단을 공격했다....그리고 일어나 옆에 있던 사람을 뒤차기
로 돌려치고 고개을 숙인 사람의 등을 집고 한 바쿼 회전해서 옆에있는 사람의 면상을 쳤다....
[ 씨팔...어디서 온놈이냐....누구 조직에 있던 사람이야..개놈아....]
[ ......]
다시 공격해온 사람의 팔을 잡고..팔안으로 들어가 그사람의 팔을 어깨넘어로 올리고 앞으로 꺽었다...그
사람의 팔이 불어졌다...그리고 옆에 있던 사람의 배을 옆치고 쳐 쓰려뜨리고 정면을 주시했다...
마지막에 있던 사람은 칼을 빼고 말았다...두손에 칼이 하나씩 쥐어져있었다....
쌍칼을 사용한 사람은 오른손을 얼굴쪽으로 휘져고 다른손은 배을 찔려갔다... 간신히 막고 나서 다시
공격자세을 치하지만 만만히 볼 상대은 아니였다....
한 참 두사람은 서로 바라보기만 할 분, 먼저 공격을 하지안고 있었다.....그러는 동안 뒤에서 다른
사람이 칼을 들고 몰래 다가오는데.....모자 쓴 사람은 뒤에 누가 오는지 알고..
뒤에 오는 사람이 찌를때 옆으로 살짝 피했다. 헌데 앞사람도 뒤사람과 동시에 들러온거라..뒤사람은
앞으로 갔다 서로 마주보는 상태였는데, 앞에 쌍칼을 들고있는 사람은 자기 앞으로 온 사람을 피하지
못하고 그만 찔려버렸다...
그 틈을 이용해 그 사람옆으로가 쌍칼을 들고있는 사람의 턱을 손바닥으로 쳤다....
.
.
.
소연은 꿈속에서도 그 남자들이 자기을 강간하고 있었다..소연이 생각났던 부분이 자신의 항문에 모르
는 남자의 자지가 들러올려고 할때 였다....
소연은 항문으로 자지가 들러오는것을 몸으로 느껴는지.....
[ 안...............돼....................!!!허....허....허...]
소연이 일어날때 뒤에서 누군가 자신의 어깨을 잡았고, 그런 소연은 너무 놀라 몸을 돌리고 상대방의
얼굴을 안보고 손바닥이 얼굴로 향해갔다... 상대방은 가볍게 오는 손목을 잡았다...
[ 앗.......아..얏....]
어떻게든 빠져 나갈려고 안간힘을 써 갔다..헌데 상대방은 소연의 손목을 잡고만 있고 아무런 말도
하지 않으니....
[ 아...............당신...............어떻게?....]
현빈을 본 소연은 눈에서 눈물이 자꾸 뺨으로 흘러 내리고...소연은 꿈에도 생각지 못한 현빈이 자신앞
에 있는것을 보고 바로 현빈의 품으로 파고 들어갔다.....
[ 앙앙앙.........앙앙아아.....]
[ 뚝........그만 울어요........뚝....]
현빈은 소연의 눈에 나오는 눈물을 닦아주고 말을 걸었다. 그러나 소연은 자꾸만 눈물이 나왔 멈출수가
없었다....
[ 자꾸 울고 있으면, 저 갑니다!.]
[ 앙앙아아아...안...울...게요...엉...엉...가지..말아요...]
[ 그러니까!.. 뚝.....계속 울면 진짜로 갑니다.....]
눈물이 계속해서 흐르고 더욱더 현빈의 품으로 파고든 소연은 가지 못하게 현빈의 옷꼭 잡고 주먹을 꽉
쥐었다....
얼마나 울어을까??..소연은 현빈의 얼굴을 처봐 보았다...그리고..
[ 왜....이제야 오는거에요....얼마나 무서워는데.....]
[ 하하하하..얘들이 길을 잘못 가르쳐주는 바람에...미안해요....누님..]
[ 나빠....다시는...당신을...못 보는 줄....알았다고요...]
[ 퍽.....퍽....퍽.......]
[ 아얏......아파.......그만 때리세요....누님.....]
소연은 현빈이 아프다는 말에 눈이 꺼져서 현빈의 몸을 구석구석 살펴 보았다...그리고 아무 이상없는것
을 알고는....
[ 놀리...지마요......지금도 그때을..생각하면......]
[ 그래서...내가 이렇게 왔잖습니까?...]
소연은 자기가 당하는 일을 다시 상기하면서 현빈의 얼굴을 바라 보고, 혹시 현빈이 강간당하는 모습을
봐는지 궁금해하고...
[ 저기.....혹시.....다 봐죠.......그러쵸..말해주세요.....]
[ 음.....다 봐다고 할수있지요......]
[ 진짜로.....흑흑흑.....앙...앙...아.......앙..]
[ 또!..왜 우는 거에요......]
[ 내가.. 당하는 .....모습을 봐는데 ....어떻게....앙...엉..엉...엉....그런 모습을 보고 제가 미워
진거죠.....아니....더러운 여자로 보는거죠.....엉..엉..엉...]
[ 아니에요. 그러니까.. 뚝.. 해요..]
계속해서 소연은 현빈의 품에서 울고있었다...세상 사람들 다 도망갈 정도로 울음이 컸다....
그러나 현빈의 한 마디에...
[ 정말로 계속. 울거면 저 갑니다......혼자 알어서 해요....]
그러면서 현빈은 자리에 일어나 갈려고 품을 잡는데...소연은 현빈의 다리을 잡고....
[ 가지마....내가...엉...엉..잘 못했서......가지마..ㅇ앙..앙...]
[ 그러면서 계속 울고 있으면서.....]
[ 아니야.....안 울어....그러니까 ...가지말아...흑...흑..]
현빈은 소연의 모습을 보고 방긋 미소를 짓고 다시 자리에 앉아 소연의 눈물을 손으로 닦아 주었다...
손이 뺨으로 오고 눈물을 닦아주 있는 현빈을 마냥 보고만 있고 ....
[ 저기....진짜로....다봐서....말해죠....]
[ 누님....누님은 제가 더럽고 창녀같은 여자로 봐야 좋겠습니까...누님이 어떻게 되든 어떤일을 당하든
누님이 나를 사랑하면 그걸로 난 좋은데....정...누님이 더럽다고 생각하시면 이 자리에서 그냥 가세요
그런 나도 누님을 그렇게 생각을 하고 다시은 누님을 안 봐요!.]
[ 아니야....잘..못해서...다시은 그런말 안할게...그러니까...내 곁에서 떠난다는 말은 하지말어..응.
....]
[ 누님이..다른 사람과 사랑은 나누든지 전 상관 안합니다...대신 나만을 사랑하고 있으면 그것으로 난
충분합니다...그러니 더 이상 아무말 말아요...알아죠...]
[ 아니야...난...현빈이...아니면... 다른 사람은...절대로 사랑안할거야....정말이야...믿어죠....]
[ 알아서요...믿어요....]
하면서 소연의 볼을 살짝 꼽집고, 소연은 그런 현빈의 손에 감각을 느끼면서 품으로 파고들었다.
[ 사랑해....죽을 만큼 사랑해...나 버리지 말아죠.....응..]
[ 하하하하...이렇게 사랑스러운 여자을 누가 버립니까...그리고 이런 눈요기까지 하는데..하하하하]
소연은 현빈의 마지막말을 든고 자신의 모습을 봐다...알몸이였다...창피해서 쥐구멍이라도 들어가고 싶
었다. 생각을 하는 소연은 어차피 이렇게 된거 여기서 현빈에게 몸을 주면 그나마 괜잖겠다고 생각을 하
고 현빈을 쳐다 보았다...
[ 피.....어차피..매일 볼거면서.....뭐..어때....]
[ 잉......이 여자 보소...창피한것이 하나도 없네....]
[ 자......기......앞에서는 창피하지 않아.....더 보여주고 싶은데.....]
[ 헉....누님은..날...피 말려 죽일려고 작정했수...이러다가 정말로 늑대로 변해버릴수가 있어요...]
[ 어차피 현빈의....여자가....될건데........읍음...]
현빈은 소연의 말을 듣지도 안고 그녀의 앵두같은 입술을 점령해 버렸다..소연은 처음에는 너무나 놀라
현빈을 바라보다 가만히 눈을 감았다...
혀와 타액이 소연의 입속으로 들어갔고 소연도 입으로 넘어온 현빈의 혀와 타액을 받았서 넘겼다..
사랑하는 사람의 혀와 타액을 목구멍으로 넘어가니 달콤했다....
서로의 혀와 타액이 넘어가는 동안 소연은 실음을 하고있었다..
[ 음...읍.....음.....읍..읍..]
달덩이 같이 아름다고 부드러운 소연의 유방에 슬그머니 현빈의 손이 올려지고..현빈은 소연의 유방을
살짝 잡아서 쥐어본다..
소연은 거부반응을 보이다가 다시 경계심을 풀고 현빈의 손을 받아주었다....
[ 누님....너무나..아름다워요....이것이...내것 맞죠?...]
[ 읍....응....이것...다 현빈거야.......나의 모든것을 ...주고...싶어....받아죠....응..]
[ 사랑스러워....]
[ 나도....죽을 만큼.....현빈을 사랑해.....]
키스을 하던 현빈은 다시 소연의 유방으로 입술이 내려가고 작고 아담한 소연의 젖가슴을 한 입에 배어
물었다...다른 한 손은 반대쪽 유방을 문지르고 있었다..
[ 아.....으......다....자..기것야.......으......다..가져...아....]
[ 쪽....접....쩝....읍...쪽....]
소연은 자기의 유방을 빨고있는 현빈의 머리을 잡고 더욱 깊이 자기의 앞으로 잡아당겼다......
[ 흡...누님.....쉼을.....읍....으....]
[ 앗....미안....괜잖아......미안해.......]
[ 풋!....그럼....누님이...제..옷을 벗겨주세요.....]
일어난 현빈은 상체을 벗어가고 아래쪽으로 소연의 현빈의 허리띠와 쟈크을 내리고, 천천히 바지을 무
릎으로 내려갔다..그리고 소연의 눈은 현빈의 팬티을 보고있고 두손이 팬티을 향해갔다..
천천히 현빈의 팬티을 내린 소연...
[ 어머....귀엽다...너무나 귀여워..호호호호호]
[ 잉...귀엽다고....하하하하...나중에 그말이 나올려나 모르겠네....]
[ 그것..이..무슨 말이야.....]
[ 나중에 보면 알아요...우선 그놈 먼저 키워봐요....]
[ 이것이 커져....설마....]
[ 이여자 보소....아무튼 입으로 키워봐.....]
[ 입으로........]
작고 아담한 현빈의 자지을 두손으로 살짝 잡고 자신의 입으로 가져가 귀두을 입속으로 넣었다...
귀두을 넣고 빼다가 다시 귀두을 입속으로 넣고 길게 빼보았다.....소연은 놀라고 말았다..자지가 기렁
이 같이 늘어났다. 물렁 물렁한 자지을 입속에 넣고 혀로 장난을 치는 소연은 점점 가면 갈수록 이상해
져가고 얼마나 자지을 빨아을까.....
자지가 커지기 시작했다...
[ 읍.....읍.......음.....뭐...야...]
[ 내가 뭐라고 해소....하하하하하]
[ 너무해......미워.....그런데 이렇게 큰것이 들러와?...]
[ 한번 실험해 볼까요.....누.....님.......크크크크]
[ 야만인....그렇게...웃지마....]
[ 그럼..나도 누님것 감상해봐야지.....뒤로 누어봐요...]
뒤로 몸을 눕고 현빈을 보니 천천히 현빈이 자신의 보지을 보고 다가오고 있었다. 소연의 보지쪽으로 현
빈의 얼굴이 오고 한참을 그냥 바라보기만 했다....
창피한 소연은 다리을 오무렸다. 안보이게 된 현빈은 소연의 양 다리을 하나씩 잡고 쫙 벌렸다...
그리고 천천히 현빈의 얼굴이 보지속으로 들어가고 현빈의 얼굴이 보지에 도착했다. 눈앞에서 소연의 보
지을 보고 천천히 혀을 내밀어 클리토리스을 자극해갔다.....
[ 아..아아아.....이상해....거기..빨아주니까.....기분이 이상..해져..]
클리토리스을 살짝 살짝 혀로 건드린 현빈은 밑으로 내려가 두 손가락으로 보지의 꽃잎을 좌우로 벌려고
혀은 소연의 보지구멍을 ?아갔다..혀가 보지을 ?다가 구멍으로 넣어보고 손가락 두개은 소연의 클리
토리스을 쥐었다 놓았다을 반복하고 문지르기까지 했다....
[ 으....음....허...아.....으....허......]
[ 읍......으....읍.....으....어.....읍...아...]
[ 내름....내름......쪽....옥.....쯔..쩝....내름....]
너무나 황홀한 기분에 소연은 자신도 모르게 현빈의 머리을 잡고 다른 한손은 자신의 젖가슴을 만지고
있었다. 달콤한 실음소리에 현빈은 더욱더 소연의 클리토리스을 문지르고 입은 소연의 보지 질속으로
넣고 빼고을 하고있었다....
애액이 흘러 넘쳐났다.....
[ 아...아.....더..이상은.....나..어떻게..해죠...아..아...]
[ 못참겠수...누님.......]
[ 응......어...떻게...해죠.....미치겠어....아..아...]
[ 그럼....갑니다...누님.....아프더라도....참아.......]
상체을 세운 현빈은 소연의 보지을 손으로 몇번 문지르고 다시 자신의 자지을 소연의 보지로 가져가
애액을 발랐다..천천히 귀두을 보지속으로 넣어갔는데 잘 들어가지 않았다....
몇번을 넣어봐는데 안들어가는 현빈의 자지..
[ 누님....보지에 힘을 빼요...안들어가요....]
[ 무서운데.....어떻해....]
[ 그래도....힘좀 빼........]
소연은 현빈에 말따라 천천히 힘을 빼고있을때....현빈은 집어 넣기 시작했다..귀두가 들아갔다....
그리고 귀두만 살짝 살짝 넣고 빼고을 한다가 한 순간에....
[ 악....아퍼......아......]
[ 처음엔....다..아퍼....조금만..참어....]
[ 아프단 말이야.....흑....흑...흑..]
자지가 다 들어간 현빈은 얼마정도 가만히 있다가 조금씩 빼기을 시작했다...
[ 악...아퍼...안돼..가만히.....잠깐만..그대로 있어....앗..아..]
[ 그럼..천천히....빼볼께요.....]
현빈은 아주 천천히 자지을 보지에서 빼고 넣고을 해 나갔다...
[ 아...으....읍...으....아..아...아..]
현빈의 자지을 조금씩 적응해 가는 소연의 보지. 현빈은 실음소리에 조금씩 속도가 빠르게 움직여 가고
소연도 천천히 황홀감에 빠져들어갔다...
[ 아....으....허...좋아....당신...최고...더...좋아..아..]
[ 으...헉......허....으...허...]
[ 질꺽...쩝...쩌....쩌.....질꺽....쩝...질꺽.....]
[ 하악.....아....아...으.....하...좋아...너무....아..]
[ 헉...으...허....읍.....나..두....미..치겠...어..으...아..]
[ 질꺽...쑤...욱....퍽.....퍼....쩝.....쑤..욱....질꺽..]
서로의 입술을 다시 찾은 두사람은 타액을 주고받으면서 소연의 젖가슴을 만지고 있었다...현빈은 소연
의 몸을 안아서 무릎에 앉았다...
[ 윽......헉....누님이...움직여....봐요...아...흑....]
[ 아아아아....알았어....으.....허.....아...]
두손을 잡고 현빈의 목뒤로 넘겨서 움직이고 현빈은 소연의 엉덩이을 양쪽으로 잡고 피스톤 운동하는것
을 도와 주고있었다. 그리고 현빈의 입은 소연의 탐스러운 젖가슴을 빨았고....
[ 아아아아...너무좋아.....황홀해....날아갈것 같아....으..아...아아아]
[ 흑....헉...아.....으......누님것.......쫄깃...쫄깃...해....윽...허...]
[ 아...으....허.....자기야......너무...좋아.....더...더해죠...아...으....으..]
[ 쩝...쩌...쯔.....쩝....쩌........쩌......음....]
현빈은 거의 절정에 달해가고 소연은 몇번인가을 모르게 절정에 달했다...
[ 아.....아.....더...이상은.....으...아..]
[ 누님....나도......더.....는.......살것...같아.......윽...]
[ 질꺽.....찔꺽......쩝....쩌.....쩝.....찔꺽.....]
[ 앗...........으.......읍....음....아아아아...]
[ 갑니다...누님.........내...정액이.....누님의...보지.......윽.....헉....]
[ 꿀꺽....꿀꺽.........쭈.....으......꿀꺽....]
[ 앗....내.....보지속에.......뜨거운것이....으......아...]
무릎에 앉아서 현빈의 정액을 질속으로 받아 내고 있는 소연은 가만히 있었다..얼마나 갔을까 현빈의
정액은 아직도 소연의 질속에 분출하고 있었다. 정액을 보지속으로 받아은 소연은 그대로 현빈의 어깨에
얼굴이 쓸어지고 현빈도 질속에 정액을 넣고 소연의 몸을 안고 뒤로 넘어져갔다.....
[ 으.......으.........]
[ 누님.....좋아서요......]
[ 몰라.......심술쟁이.......미워....]
[ 하하하하....]
두사람은 보지속에 자지을 그대로 결합한 상태에서 한 동안 그대로 있었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소연이 현빈의 얼굴을 쳐다보고.....
.
.
작가주: 글씨을 안 써본지 오래됩습니다...그러니 오랜만에 마음에 든 소설을 쓴다고 하는데
그것이 쉽지가 않습니다... 처음는 저도 모르고 그냥 생각하고 구성하는데로 소설을
써 나가는데 한편..한을 쓸때 마다 문제점이 나오던 군요.....
제가 봐도 한심하다고 생각합니다....한글도 제대로 모르면서 무슨 소설을 쓰는지..
하지만 보는 사람들이 좋은 교훈을 해주니까 그것을 위로 삼아서 계속 써보겠습니다..
그러니 계속 틀리부분을 지적해 주세요......^^*
밤의 야왕---17
[ 씨팔.....그래도 안들어갔네.....넣을때 까지 넣는다..이년아..]
소연의 항문으로 자지가 귀두끝에만 들어갈수 있었다....소연은 자신의 항문에 굵은 자지가들러오는 느
낌을 받고 그자리에서 기절하고 말았다
[ 부응......응......꽉...........앙......]
[ 누구냐!.....]
차한대가 소연이 있는데로 돌진해왔다..소연과 같이 있던 사람들도 놀라고 승요차가 들러오는 쪽으로
모두 돌아보았다....
승용차은 농장 문을 박고 안으로 질주해 들러왔다.그리고 들러온 승용차 안에서 검은색 모자을 눌러쓰
고 한 사람이 나오고있었다....
소연을 강간할려는 사람들도 모두 옷을 입고 검은 모자을 쓴 사람한때 걸어갔다...
[ 어떤 씨팔놈이냐...재미 볼라고하는데 해방을 놓고...너 죽고싶냐...]
[ .....]
[ 저런 씨팔놈...내말이 안들려 십팔놈아....]
[ 오늘 기분 안좋다.....그러니 그 여자을 그냥두고 가라......]
[ 지랄한다....야!...저놈....죽여버려라.......]
[ 네....얏.......씨팔.....]
여러사람이 한번에 몰려서서 모자을 쓴 사람한때 달려갔다...그것을 보고있던 모자 쓴 사람이 차분히 앞
으로 걸어갔다..그리고 정면으로 오는 사람을 앞 차기로 쳐갔다...
앞 사람은 쉽게 다리을 막았다..앞차기에 실패한 사람은 360도 회전을 해서 그대로 앞에 있는 사람의
턱을 치고 돌았다...그리고 공격자세을 취했다....
다른사람은 옆에 있는 강목을 집어들고 가운데로 둘려 싸였다..... 검은 모자을 쓴 사람은 강목으로 오
는것을 앞차기로 강목을 쳐다..강목을 막고 하단을 공격했다....그리고 일어나 옆에 있던 사람을 뒤차기
로 돌려치고 고개을 숙인 사람의 등을 집고 한 바쿼 회전해서 옆에있는 사람의 면상을 쳤다....
[ 씨팔...어디서 온놈이냐....누구 조직에 있던 사람이야..개놈아....]
[ ......]
다시 공격해온 사람의 팔을 잡고..팔안으로 들어가 그사람의 팔을 어깨넘어로 올리고 앞으로 꺽었다...그
사람의 팔이 불어졌다...그리고 옆에 있던 사람의 배을 옆치고 쳐 쓰려뜨리고 정면을 주시했다...
마지막에 있던 사람은 칼을 빼고 말았다...두손에 칼이 하나씩 쥐어져있었다....
쌍칼을 사용한 사람은 오른손을 얼굴쪽으로 휘져고 다른손은 배을 찔려갔다... 간신히 막고 나서 다시
공격자세을 치하지만 만만히 볼 상대은 아니였다....
한 참 두사람은 서로 바라보기만 할 분, 먼저 공격을 하지안고 있었다.....그러는 동안 뒤에서 다른
사람이 칼을 들고 몰래 다가오는데.....모자 쓴 사람은 뒤에 누가 오는지 알고..
뒤에 오는 사람이 찌를때 옆으로 살짝 피했다. 헌데 앞사람도 뒤사람과 동시에 들러온거라..뒤사람은
앞으로 갔다 서로 마주보는 상태였는데, 앞에 쌍칼을 들고있는 사람은 자기 앞으로 온 사람을 피하지
못하고 그만 찔려버렸다...
그 틈을 이용해 그 사람옆으로가 쌍칼을 들고있는 사람의 턱을 손바닥으로 쳤다....
.
.
.
소연은 꿈속에서도 그 남자들이 자기을 강간하고 있었다..소연이 생각났던 부분이 자신의 항문에 모르
는 남자의 자지가 들러올려고 할때 였다....
소연은 항문으로 자지가 들러오는것을 몸으로 느껴는지.....
[ 안...............돼....................!!!허....허....허...]
소연이 일어날때 뒤에서 누군가 자신의 어깨을 잡았고, 그런 소연은 너무 놀라 몸을 돌리고 상대방의
얼굴을 안보고 손바닥이 얼굴로 향해갔다... 상대방은 가볍게 오는 손목을 잡았다...
[ 앗.......아..얏....]
어떻게든 빠져 나갈려고 안간힘을 써 갔다..헌데 상대방은 소연의 손목을 잡고만 있고 아무런 말도
하지 않으니....
[ 아...............당신...............어떻게?....]
현빈을 본 소연은 눈에서 눈물이 자꾸 뺨으로 흘러 내리고...소연은 꿈에도 생각지 못한 현빈이 자신앞
에 있는것을 보고 바로 현빈의 품으로 파고 들어갔다.....
[ 앙앙앙.........앙앙아아.....]
[ 뚝........그만 울어요........뚝....]
현빈은 소연의 눈에 나오는 눈물을 닦아주고 말을 걸었다. 그러나 소연은 자꾸만 눈물이 나왔 멈출수가
없었다....
[ 자꾸 울고 있으면, 저 갑니다!.]
[ 앙앙아아아...안...울...게요...엉...엉...가지..말아요...]
[ 그러니까!.. 뚝.....계속 울면 진짜로 갑니다.....]
눈물이 계속해서 흐르고 더욱더 현빈의 품으로 파고든 소연은 가지 못하게 현빈의 옷꼭 잡고 주먹을 꽉
쥐었다....
얼마나 울어을까??..소연은 현빈의 얼굴을 처봐 보았다...그리고..
[ 왜....이제야 오는거에요....얼마나 무서워는데.....]
[ 하하하하..얘들이 길을 잘못 가르쳐주는 바람에...미안해요....누님..]
[ 나빠....다시는...당신을...못 보는 줄....알았다고요...]
[ 퍽.....퍽....퍽.......]
[ 아얏......아파.......그만 때리세요....누님.....]
소연은 현빈이 아프다는 말에 눈이 꺼져서 현빈의 몸을 구석구석 살펴 보았다...그리고 아무 이상없는것
을 알고는....
[ 놀리...지마요......지금도 그때을..생각하면......]
[ 그래서...내가 이렇게 왔잖습니까?...]
소연은 자기가 당하는 일을 다시 상기하면서 현빈의 얼굴을 바라 보고, 혹시 현빈이 강간당하는 모습을
봐는지 궁금해하고...
[ 저기.....혹시.....다 봐죠.......그러쵸..말해주세요.....]
[ 음.....다 봐다고 할수있지요......]
[ 진짜로.....흑흑흑.....앙...앙...아.......앙..]
[ 또!..왜 우는 거에요......]
[ 내가.. 당하는 .....모습을 봐는데 ....어떻게....앙...엉..엉...엉....그런 모습을 보고 제가 미워
진거죠.....아니....더러운 여자로 보는거죠.....엉..엉..엉...]
[ 아니에요. 그러니까.. 뚝.. 해요..]
계속해서 소연은 현빈의 품에서 울고있었다...세상 사람들 다 도망갈 정도로 울음이 컸다....
그러나 현빈의 한 마디에...
[ 정말로 계속. 울거면 저 갑니다......혼자 알어서 해요....]
그러면서 현빈은 자리에 일어나 갈려고 품을 잡는데...소연은 현빈의 다리을 잡고....
[ 가지마....내가...엉...엉..잘 못했서......가지마..ㅇ앙..앙...]
[ 그러면서 계속 울고 있으면서.....]
[ 아니야.....안 울어....그러니까 ...가지말아...흑...흑..]
현빈은 소연의 모습을 보고 방긋 미소를 짓고 다시 자리에 앉아 소연의 눈물을 손으로 닦아 주었다...
손이 뺨으로 오고 눈물을 닦아주 있는 현빈을 마냥 보고만 있고 ....
[ 저기....진짜로....다봐서....말해죠....]
[ 누님....누님은 제가 더럽고 창녀같은 여자로 봐야 좋겠습니까...누님이 어떻게 되든 어떤일을 당하든
누님이 나를 사랑하면 그걸로 난 좋은데....정...누님이 더럽다고 생각하시면 이 자리에서 그냥 가세요
그런 나도 누님을 그렇게 생각을 하고 다시은 누님을 안 봐요!.]
[ 아니야....잘..못해서...다시은 그런말 안할게...그러니까...내 곁에서 떠난다는 말은 하지말어..응.
....]
[ 누님이..다른 사람과 사랑은 나누든지 전 상관 안합니다...대신 나만을 사랑하고 있으면 그것으로 난
충분합니다...그러니 더 이상 아무말 말아요...알아죠...]
[ 아니야...난...현빈이...아니면... 다른 사람은...절대로 사랑안할거야....정말이야...믿어죠....]
[ 알아서요...믿어요....]
하면서 소연의 볼을 살짝 꼽집고, 소연은 그런 현빈의 손에 감각을 느끼면서 품으로 파고들었다.
[ 사랑해....죽을 만큼 사랑해...나 버리지 말아죠.....응..]
[ 하하하하...이렇게 사랑스러운 여자을 누가 버립니까...그리고 이런 눈요기까지 하는데..하하하하]
소연은 현빈의 마지막말을 든고 자신의 모습을 봐다...알몸이였다...창피해서 쥐구멍이라도 들어가고 싶
었다. 생각을 하는 소연은 어차피 이렇게 된거 여기서 현빈에게 몸을 주면 그나마 괜잖겠다고 생각을 하
고 현빈을 쳐다 보았다...
[ 피.....어차피..매일 볼거면서.....뭐..어때....]
[ 잉......이 여자 보소...창피한것이 하나도 없네....]
[ 자......기......앞에서는 창피하지 않아.....더 보여주고 싶은데.....]
[ 헉....누님은..날...피 말려 죽일려고 작정했수...이러다가 정말로 늑대로 변해버릴수가 있어요...]
[ 어차피 현빈의....여자가....될건데........읍음...]
현빈은 소연의 말을 듣지도 안고 그녀의 앵두같은 입술을 점령해 버렸다..소연은 처음에는 너무나 놀라
현빈을 바라보다 가만히 눈을 감았다...
혀와 타액이 소연의 입속으로 들어갔고 소연도 입으로 넘어온 현빈의 혀와 타액을 받았서 넘겼다..
사랑하는 사람의 혀와 타액을 목구멍으로 넘어가니 달콤했다....
서로의 혀와 타액이 넘어가는 동안 소연은 실음을 하고있었다..
[ 음...읍.....음.....읍..읍..]
달덩이 같이 아름다고 부드러운 소연의 유방에 슬그머니 현빈의 손이 올려지고..현빈은 소연의 유방을
살짝 잡아서 쥐어본다..
소연은 거부반응을 보이다가 다시 경계심을 풀고 현빈의 손을 받아주었다....
[ 누님....너무나..아름다워요....이것이...내것 맞죠?...]
[ 읍....응....이것...다 현빈거야.......나의 모든것을 ...주고...싶어....받아죠....응..]
[ 사랑스러워....]
[ 나도....죽을 만큼.....현빈을 사랑해.....]
키스을 하던 현빈은 다시 소연의 유방으로 입술이 내려가고 작고 아담한 소연의 젖가슴을 한 입에 배어
물었다...다른 한 손은 반대쪽 유방을 문지르고 있었다..
[ 아.....으......다....자..기것야.......으......다..가져...아....]
[ 쪽....접....쩝....읍...쪽....]
소연은 자기의 유방을 빨고있는 현빈의 머리을 잡고 더욱 깊이 자기의 앞으로 잡아당겼다......
[ 흡...누님.....쉼을.....읍....으....]
[ 앗....미안....괜잖아......미안해.......]
[ 풋!....그럼....누님이...제..옷을 벗겨주세요.....]
일어난 현빈은 상체을 벗어가고 아래쪽으로 소연의 현빈의 허리띠와 쟈크을 내리고, 천천히 바지을 무
릎으로 내려갔다..그리고 소연의 눈은 현빈의 팬티을 보고있고 두손이 팬티을 향해갔다..
천천히 현빈의 팬티을 내린 소연...
[ 어머....귀엽다...너무나 귀여워..호호호호호]
[ 잉...귀엽다고....하하하하...나중에 그말이 나올려나 모르겠네....]
[ 그것..이..무슨 말이야.....]
[ 나중에 보면 알아요...우선 그놈 먼저 키워봐요....]
[ 이것이 커져....설마....]
[ 이여자 보소....아무튼 입으로 키워봐.....]
[ 입으로........]
작고 아담한 현빈의 자지을 두손으로 살짝 잡고 자신의 입으로 가져가 귀두을 입속으로 넣었다...
귀두을 넣고 빼다가 다시 귀두을 입속으로 넣고 길게 빼보았다.....소연은 놀라고 말았다..자지가 기렁
이 같이 늘어났다. 물렁 물렁한 자지을 입속에 넣고 혀로 장난을 치는 소연은 점점 가면 갈수록 이상해
져가고 얼마나 자지을 빨아을까.....
자지가 커지기 시작했다...
[ 읍.....읍.......음.....뭐...야...]
[ 내가 뭐라고 해소....하하하하하]
[ 너무해......미워.....그런데 이렇게 큰것이 들러와?...]
[ 한번 실험해 볼까요.....누.....님.......크크크크]
[ 야만인....그렇게...웃지마....]
[ 그럼..나도 누님것 감상해봐야지.....뒤로 누어봐요...]
뒤로 몸을 눕고 현빈을 보니 천천히 현빈이 자신의 보지을 보고 다가오고 있었다. 소연의 보지쪽으로 현
빈의 얼굴이 오고 한참을 그냥 바라보기만 했다....
창피한 소연은 다리을 오무렸다. 안보이게 된 현빈은 소연의 양 다리을 하나씩 잡고 쫙 벌렸다...
그리고 천천히 현빈의 얼굴이 보지속으로 들어가고 현빈의 얼굴이 보지에 도착했다. 눈앞에서 소연의 보
지을 보고 천천히 혀을 내밀어 클리토리스을 자극해갔다.....
[ 아..아아아.....이상해....거기..빨아주니까.....기분이 이상..해져..]
클리토리스을 살짝 살짝 혀로 건드린 현빈은 밑으로 내려가 두 손가락으로 보지의 꽃잎을 좌우로 벌려고
혀은 소연의 보지구멍을 ?아갔다..혀가 보지을 ?다가 구멍으로 넣어보고 손가락 두개은 소연의 클리
토리스을 쥐었다 놓았다을 반복하고 문지르기까지 했다....
[ 으....음....허...아.....으....허......]
[ 읍......으....읍.....으....어.....읍...아...]
[ 내름....내름......쪽....옥.....쯔..쩝....내름....]
너무나 황홀한 기분에 소연은 자신도 모르게 현빈의 머리을 잡고 다른 한손은 자신의 젖가슴을 만지고
있었다. 달콤한 실음소리에 현빈은 더욱더 소연의 클리토리스을 문지르고 입은 소연의 보지 질속으로
넣고 빼고을 하고있었다....
애액이 흘러 넘쳐났다.....
[ 아...아.....더..이상은.....나..어떻게..해죠...아..아...]
[ 못참겠수...누님.......]
[ 응......어...떻게...해죠.....미치겠어....아..아...]
[ 그럼....갑니다...누님.....아프더라도....참아.......]
상체을 세운 현빈은 소연의 보지을 손으로 몇번 문지르고 다시 자신의 자지을 소연의 보지로 가져가
애액을 발랐다..천천히 귀두을 보지속으로 넣어갔는데 잘 들어가지 않았다....
몇번을 넣어봐는데 안들어가는 현빈의 자지..
[ 누님....보지에 힘을 빼요...안들어가요....]
[ 무서운데.....어떻해....]
[ 그래도....힘좀 빼........]
소연은 현빈에 말따라 천천히 힘을 빼고있을때....현빈은 집어 넣기 시작했다..귀두가 들아갔다....
그리고 귀두만 살짝 살짝 넣고 빼고을 한다가 한 순간에....
[ 악....아퍼......아......]
[ 처음엔....다..아퍼....조금만..참어....]
[ 아프단 말이야.....흑....흑...흑..]
자지가 다 들어간 현빈은 얼마정도 가만히 있다가 조금씩 빼기을 시작했다...
[ 악...아퍼...안돼..가만히.....잠깐만..그대로 있어....앗..아..]
[ 그럼..천천히....빼볼께요.....]
현빈은 아주 천천히 자지을 보지에서 빼고 넣고을 해 나갔다...
[ 아...으....읍...으....아..아...아..]
현빈의 자지을 조금씩 적응해 가는 소연의 보지. 현빈은 실음소리에 조금씩 속도가 빠르게 움직여 가고
소연도 천천히 황홀감에 빠져들어갔다...
[ 아....으....허...좋아....당신...최고...더...좋아..아..]
[ 으...헉......허....으...허...]
[ 질꺽...쩝...쩌....쩌.....질꺽....쩝...질꺽.....]
[ 하악.....아....아...으.....하...좋아...너무....아..]
[ 헉...으...허....읍.....나..두....미..치겠...어..으...아..]
[ 질꺽...쑤...욱....퍽.....퍼....쩝.....쑤..욱....질꺽..]
서로의 입술을 다시 찾은 두사람은 타액을 주고받으면서 소연의 젖가슴을 만지고 있었다...현빈은 소연
의 몸을 안아서 무릎에 앉았다...
[ 윽......헉....누님이...움직여....봐요...아...흑....]
[ 아아아아....알았어....으.....허.....아...]
두손을 잡고 현빈의 목뒤로 넘겨서 움직이고 현빈은 소연의 엉덩이을 양쪽으로 잡고 피스톤 운동하는것
을 도와 주고있었다. 그리고 현빈의 입은 소연의 탐스러운 젖가슴을 빨았고....
[ 아아아아...너무좋아.....황홀해....날아갈것 같아....으..아...아아아]
[ 흑....헉...아.....으......누님것.......쫄깃...쫄깃...해....윽...허...]
[ 아...으....허.....자기야......너무...좋아.....더...더해죠...아...으....으..]
[ 쩝...쩌...쯔.....쩝....쩌........쩌......음....]
현빈은 거의 절정에 달해가고 소연은 몇번인가을 모르게 절정에 달했다...
[ 아.....아.....더...이상은.....으...아..]
[ 누님....나도......더.....는.......살것...같아.......윽...]
[ 질꺽.....찔꺽......쩝....쩌.....쩝.....찔꺽.....]
[ 앗...........으.......읍....음....아아아아...]
[ 갑니다...누님.........내...정액이.....누님의...보지.......윽.....헉....]
[ 꿀꺽....꿀꺽.........쭈.....으......꿀꺽....]
[ 앗....내.....보지속에.......뜨거운것이....으......아...]
무릎에 앉아서 현빈의 정액을 질속으로 받아 내고 있는 소연은 가만히 있었다..얼마나 갔을까 현빈의
정액은 아직도 소연의 질속에 분출하고 있었다. 정액을 보지속으로 받아은 소연은 그대로 현빈의 어깨에
얼굴이 쓸어지고 현빈도 질속에 정액을 넣고 소연의 몸을 안고 뒤로 넘어져갔다.....
[ 으.......으.........]
[ 누님.....좋아서요......]
[ 몰라.......심술쟁이.......미워....]
[ 하하하하....]
두사람은 보지속에 자지을 그대로 결합한 상태에서 한 동안 그대로 있었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소연이 현빈의 얼굴을 쳐다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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