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야왕---24
소연은 엔젤로드에 다시 나갔고 태수의 부하들이 로드의 주의을 지켜주고 있었다...마수도 태수가 무슨
행동을 안하니까 마음에 걸려서 잠시 휴전상태로 있는것 같았다...
현빈은 수업이 끝나면 주로 잔디밭에서 잠을 자고은 한다..낮에는 공부 저녁에는 아르바이트로 나이트에서
잡일을 하니 피곤했다..
오늘도 수업을 마치고 시간이 남어서 잔디밭에서 잠을 자고있었다...연수은 현빈이 항상 자로 가는 잔디
밭을 가고있는데 갈때마다 남자들이 연수에게 사귀자는 사람과 편지을 보네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한마디로 대학 캠퍼스에 인기가 많았다...
[ 또..여기서 자고있네....그렇게 아르바이트가 힘들면 그만도!.]
[ 음.....왔서....지금 몇시야....]
[ 아직 아르바이트 갈 시간 안됐서!.]
[ 그래...그럼...더 자야지....이리와봐.....]
현빈이 자기 옆에 와서앉았다. 현빈은 옆에 앉은 연수의 무릎에 머리을 올리고 다시 잠을 잘려고 했다..
그런 현빈의 모습을 보고 현빈의 머리을 만지고 쓸어 내려갔다...
[ 아무튼....자기은 제일 한가한 사람이야....빈은 불안하지 않아...나 요즘 자주 사귀자는 사람이 많아
지는데....이렇게 한가하게 있다가 나 놓치면 어떻할려고....]
[ 그래.....연수는 좋겠네...남자들 인기가 많았어..]
[ 피.......아무튼 자기은 천하태평이야....]
그렇게 두 사람은 오분하게 시간을 지내고 있을때..두 사람앞으로 한사람이 다가왔서 말을 걸었다..
[[ 저기 잠깐만 물어볼게있는데??...]]
[ 외국사람이네...그것도 흑인이!..]
연수는 자기한때 말을 걸어온 외국흑인여자을 올려다 보았다..흑인 여자인데도 피부은 그리 검은 피부도
아니고 또 너무나 아름다웠다.같은 여자가 봐도 부러울정도였다...
[[ 왜 그러시죠??..]]
[[ 혹시 XXX교수님 방이 어디지요??.]]
연수는 외국 여자을 바라보고 길을 가르쳐주고 다시 현빈의 얼굴을 보고 웃고있었다.
외국 여자는 가르쳐준 길을 갈려고 하다가 연수와 현빈을 바라보고 연수에게 말을 했다...
[[ 당신 이쁘네요!. 두 분이 애인사인가요?...]]
[[ 네....맞아요...]]
[[ 두 사람! 잘 어울리네요...부러워요..]]
그렇게 얘기을 하고 외국사람은 가르쳐준 길로 걸어갔고.....연수는 자기가 가르쳐준 길로 가는 외국여자
뒤모습을 보고있다 다시 현빈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
.
.
천 마수는 부하들의 얘기을 듣고 있었다..엔젤로드가 다시 문을 열었고 김 마담이 로드로 나오고 주위엔
태수의 부하들이 감시하고있는 보고을 하고있었다...
[ 그래...김마담이 엔젤로 일하로 가고..엔젤로드을 태수 부하들이 지키고 있다고?..]
[ 네....그런데 이상합니다...태수의 부하을 우리가 병신을 만들어는데 보복을 안하고...그냥 있는것이
이상합니다요 형님!..]
[ 나도 그것은 알고있다...그래서 지금 어떻게 돌아가는지 상황을 주시하고 있잖아...태수놈의 머리에서
이렇게 참을 성이 없는데...별일이야...]
[ 어떻게 할까요 형님...]
[ 우리도 잠시 어떻게 돌아가는지 상황을 주시하자..]
[ 네....그리고 형님..다음주가 로즈에 장미한때 상납할 날짜입니다...]
[ 그래...십팔 세상 드럽네....좆도 아니고 구멍달린 년한때 상납이나 하고..언제가는 그년도 이 것한때
매달릴거야..키키키키...]
마수는 그렇게 얘기을 하면서 자신의 자지을 잡고 흔들었다....
.
.
.
[ 형님..이번에 상납할때 따라가신다고요...그래도 괜잖을까요...형님이 노출되것 같은데요...]
[ 괜잖아...그쪽에 상황도 알아봐야지....]
[ 형님이 그렇게 한다면 하는수 없죠...그리고 엔젤의 김마담일인데..마수쪽에서 문을 연다는것을 알고
있을건데 너무 조용해요..]
[ 아마도 한동안 조용할거야....이쪽사람이 다쳐는데 조용한것이 마수하테도 불안하거든...]
[ 아하..그래서 형님이 이번에 참고 있으라고해군요...역시 형님입니다]
[ 그래도 모르니 얘들을 얼마정도 배치해놓고....상황을 주시하자...]
[ 네....]
현빈과 태수는 그렇게 이야기을 하고 자리에 일어났다 그리고 현빈은 그 자리을 떠나고 태수도 얼마정도
있다가 뒤문으로 나갔다.....
.
.
.
연수는 기분이 안좋은 상태로 학교을 갔고 현빈을 만났다...연수는 현빈한테 얘기을 했다 집에 나와 학
교 근처에다가 방 얻어서 학교을 간다고....이영이 반대을 하자 연수는 집을 나온다고 했다..
현빈한테 집에 들어가면 안돼냐구 물어보았다..
[ 그래서 학교앞에 방하나 얻어놨다...잘해지...자기가 피곤할때 내 방에 자도 되고 좋잖아..]
[ 난 몰라....너 알아서 해.....]
[ 그리고 오늘 저녁에 친구들이랑 같이 자기일하는 나이트로 놀러갈거다....]
[ 오지마...귀잖아...]
[ 싫어!.. 갈거야..자기 일하는 모습도 볼겸....]
현빈은 연수가 자기 일하데 온다고 때을 쓰자 현빈도 두손 다 들어버렸다..연수의 고집을 알기 때문에..
그렇게 얘기을 하고 현빈은 강의 들으로 가고 연수도 자기의 강의 들으로 갔다..
현빈이 강의 실로 갈때쯤....
[ 빵...........앙....]
뒤을 돌아보고 승용차을 주시했다..승용차는 옆으로 오고 조수석 창문을 열고 현빈을 쳐다 보면서..
[[ 실례합니다...여기 혹시 xxx교수님 방이 어디인지 아세요..]]
[[ 저기요..]]
[[ 감사요.....]]
현빈은 외국흑인 남자을 보고 교수님의 방을 가르쳐 주고 자기가던 길을 갈려고 할때..
[[ 저기.....이름이???....나중에 학교 지리좀 가르쳐 줄수있나요?...]]
[[ 단 현빈....다른사람한때 얘기해 보세요...바빠서 이만!...]]
승용차 안에서 계속 쳐다보고있는 외국사람은 한참을 현빈의 뒤모습을 보고 있다가 그만 갔다
강의가 끝나고 갑자기 교수가 현빈을 불러냈다 그리고 교수방으로 갔다..
[ 자네....일좀 해주겠나....]
[ 무슨일인데요..]
[ 내가 아는 사람이 이곳 지리을 잘 모른다네..그러니 자네가 안내해 주겠나...]
[ 전....할일이 있는데요...]
[ 잔디에서 낮잠 자는거 말인가!....]
현빈이 시간만 나면 잔디에서 잠을 자다는것을 보았는가 그 이야기을 하니까 할말이 없었다...현빈은
하는수 없이 승낙을 하고 말았다...
얼마 지나지 안아서 문이 열리면서 한 사람이 안으로 들러왔다...현빈은 그 사람을 보고 조금 놀랐서
쳐다 보았다..아까 자신한테 지리좀 가르쳐 주리고 한 사람이였다...
[[ 안녕하세요...하하하 또 만나네요....]]
[ 현빈군...자네가 저 사람 좀 대리고 다니면서 관광이라도 시켜주겠나...난 강의가 있어서...그럼 수고
좀 해주게......]
[ 네..알겠습니다...교수님...]
두사람만 남고 교수는 강의을 하고 방을 나갔다..
[[ 어디부터 갈까요...]]
[[ 당신이 아는데부터요...]]
[[ 그럼 따라오세요....재미은 없지만...]]
현빈은 학교 구석구석을 가르쳐주고 설명해주었다....얼마정도 가르쳐준 현빈는 일이 있다고 갔다..
현빈은 나이트에 도착하고 일을 시작했고 얼마안있어 나이트 문이 열리고 손님을 받았다...
일을 하다가 전화을 받았다....
[ 여보세요...연수냐....무슨일이야...그래 알았어...]
[ 여기야....호호호호 자기 그렇게 입으니까....좋네....]
[ 농담하지말고....조금만 먹고 집에 들어가...]
[ 싫어...자기랑 같이 갈거야..그리고 이쪽은 우리과 친구들이야..]
[ 안녕하세요...만나서 방가워요...재미있게 놀다 가세요...]
그렇게 얘기을 하고 현빈은 일을 하로 주방으로 향해갔고 주방에서 자기의 일을 하고있었다...
일을 하다가 지배인이 현빈을 불러고 현빈은 지배인한테 갔다...외국사람이 왔는데 무슨말인지 몰른다고
현빈이 보고 통역좀 해주라고 했다..현빈은 지배인을 따라갔다..
[ 이쪽이다....니가좀 해명해주라...]
[ 네.....]
[[ 무엇을 도와줄까요....손님..]]
[[ 저기...어...이게 누구신가....현빈씨 아닌가?...]]
[[ 잉....여기에 무슨일로...]]
[[ 동생이랑 같이 아는 사람좀 찾을려고하는데....다들 영어을 모르네....그리고 이쪽은 내 동생..마리
고...인사해라 마리야....아는 사람이다...]]
[[ 안녕하세요....방가워요...그런데 어디서 본것 같은데....]]
[[ 그런데 누구을 찾으신지.....]]
[[ 혹시...맞다.....이 연수...맞아 연수씨하고 같이 있던분....]]
[[ 연수을 아세요....그럼 여기온것도 연수 만날려고?...]]
[[ 네..맞아요...자리좀...]]
[[ 이쪽....으로....]]
현빈은 두사람을 연수가 있는 자리로 안내해주었다....
[ 자기...왜일이야 일한다면서...]
[ 응...너 만나로 온 손님이 와서.....]
[[ 여기입니다...그럼...전 이만....]]
[[ 잠깐만요.....같이 동승하죠....]]
[[ 아니요....전 여기 일하는 사람이라 일하로 가야돼서...그럼..]]
현빈은 두사람을 연수가 있는 자리로 안내하고 주방으로 향해갔다...얼마정도 일이 끝나고 현빈은 아르바
이트시간이 다 되서 옷을 갈아입고 집으로 갈때 연수가 있는 자리로 갔다...
연수는 아직도 친구들과 재미있게 놀고있었다...
[ 연수야....먼저 간다...재미있게 놀다 가라.....]
[ 잠깐.....나 대리고 가야지....혼자만 갈거야.....너무해...]
[ 친구들이랑 놀다가...집에가....나 피곤해..]
[[ 같이 놀다 가요....]]
[[ 그래요 현빈씨 같이 놀다가 가요....한참 재미있는데...]]
[[ 아니요.....전 되습니다...그러니 재미있게 놀다가세요.....]]
[ 나간다....재미있게 놀아.....그럼...]
현빈이 인사을 하고 나이트에서 나갔고 걸어서 집으로 갈려고할때 연수가 뒤따라와서...
[ 왜그래...내가 잘못해서...그래서 화난거야...]
[ 아니야..피곤해서....먼저갈게...]
[ 안돼...무슨이유지 말해죠...응...]
[ 그냥....저 사람들 상대할려니 피곤해....누가 날 피곤하게 하면 상대하기 싫어...]
[ 누구?.. 외국사람들....알아서...그럼 잠시만 기달려....알아지 가면안돼...]
연수는 나이트 안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얼마쯤 있었을까 바로 나오고 현빈옆으로 갔다..
[ 가자...]
[ 넌...친구들하고 안놓고...왜 나와?..]
[ 난..친구들 보다 당신이 더 중요해....친구들은 없으면 그만이고 당신없으면 세상 살아가기 싫어..
참...피곤하다고했지...그럼 잠시만...]
[ 여보세요....언니세요...저 연수에요...빈이 오늘 내가 대리고 잘면 안돼요...네..알아서요..]
[ 누구?...희수야!.]
[ 응....언니한테 말해놨다....좋은데 있거든 그쪽으로 가자..나만 따라와!....]
희수는 현빈의 손을 잡고 어디론가 대리고 갔다..도착한곳이 앞전에 희수가 봉변을 당했을때 누군가 구해
주고 머문호텔이였다....연수는 손을 잡아당겨 호텔안으로 들어가 5층에 502호실로 갔다....
[ 여기야...전망도 좋고 그냥 머물로도 되는곳이야.....괜잖치....분위기 있고..그치?..]
[ 풋......하하하하하]
[ 왜!. 웃어....뭐가 좋은데 웃는거야....말해죠...응..]
[ 아니야....아무것도.......똑똑!!..]
[ 네...누구요?...]
[ 지배인입니다...잠시 좀!....]
[ 들러와요....무슨일이죠.....]
[ 너무 오랜만에 오셨서요....항상 준비하던걸로 해드릴까요?...]
[ 네..그래주세요....]
지배인과 현빈이 입구에서 이야기을 나누어고 연수도 방안에서 두 사람의 대화을 들었다 그런데 서로
아는 사이인것 같았다....
[ 자기....혹시 지배인알아???...]
[ 응.....조금 아는 사이야...그것은 왜 물어봐....]
[ 아...니..야...혹..시...나 해서....]
잠시후 지배인이 다시 노크을 하고 문을 열어두고 무엇가을 가지고 들러왔다....연수는 자신이 문으로
갔다..그리고
[ 지배인님...혹시 저사람 잘아세요?..]
[ 네!...아....여기 502호실에 머무는 분인데.....그것은 왜 물어보세요...]
[ 아니에요...고마워요.....]
지배인이 후식을 갔다 놓고 인사을 하고 나가고 연수는 현빈을 쳐다 보았다 그리고 화을 내고 있었다..
[ 뭐야...여기...방이...당신방이라던데...사실이야....응..]
[ 그래던가....풋...........]
[ 그럼...그때 나이트 갔다올때 봉변당할때 당신이 구해주고.....앞전에도 당신이 여기에 대리고 왔지..
그러치......맞지....]
[ 풋..............아마도..............]
[ 그럼...지금까지 내 옆에서 날 보호해준것이 당신이였어.....난 그것도 모르고 당신을 욕하고 괴롭히고
학대까지 해는데....흑흑....이런 날 용서해주는거야...흑흑흑......]
[ 이리와......어서.....]
연수은 현빈이 침대에 누어있는데로 갔서 현빈의 어깨에 몸을 기대였다...
[ 바보.....그만 울어....]
[ 미안해요..흑흑....당신이..이렇게...생각해주는것도..모르고....엉엉엉엉..]
[ 풋....날봐....그래서 이렇게 당신을 가져잖아...안그래....쪽...]
현빈은 연수의 이마에다 키스을 하고 다시 볼에다가 키스을 하고나서 입술을 찾았다..연수도 현빈의 입술
이 자신의 입술로 오는것을 보고 눈을 감고 현빈의 입술을 찾아서 입안으로 혀을 집어넣었다...타액과 혀
가 현빈의 입속으로 들러오는것을 느끼고 그것을 자신의 입속으로 빨아들여 먹구멍으로 넘겼다...
[ 읍.......흡...쪽.....옥......쩝....업....]
현빈은 키스을 하면서 손이 연수의 젖가슴으로 향해고 옷속으로 손을 집어 넣어 유방을 만져갔다..그리고
연수의 부라쟈을 젖가슴위로 올리고 유방을 손바닥으로 줌지르고 있었다...
[ 읍...잠깐만......음...앞전 같이 아프게 하면 안할래.....무섭단 말이야..]
[ 하하하하...알아서 이번에 안아프게 할게.....]
[ 정말이지....아프면 안한다.....]
현빈은 천천히 연수의 위 상의을 벗기고 목으로 부터 혀을 사용해 ?아가기 시작했다...목부위을 ?아가면
서 살면시 내려와 연수의 젖가슴으로 갔고 입술을 벌려 한거번에 젖가슴을 입속으로 넣을려고 했다...
다들어가지 않은 젖가슴을 빨아먹든 먹고 젖꼭지을 이빨로 살짝 깨물어 주었다...
[ 아.....아...으....아...파.....으....어....아..]
젖가슴을 빨아주고 깨물면서 현빈의 손은 연수의 바지을 향해갔고 천천히 허리띠와 쟈크을 내리고 옷을
내려갔다..연수는 바지가 무릎까지 오는것을 알고 자신의 발로 바지을 벗었다...
현빈의 손은 연수의 레이스가 있는 분흥색 팬티위에 손을 가져가고 연수의 갈라진 보지 구멍을 살짝씩 문
질러갔다...
[ 아..아아아아....으...좋아.....아...너무...좋아....아...]
[ 어때..기분 좋아.......]
[ 아아..응....너무 좋아.......아...아..]
현빈은 일어나서 자신의 옷을 벗었고 축 쳐지 자지을 딸랑 거리면서 연수가 있는 침대로 갔서 연수의 반
대로 몸을 올려놓았다...연수는 현빈의 자지가 자신의 얼굴에 오는것을 보고 손으로 잡아보았다...현빈도
연수의 팬티위로 손을 문지르면서 침을 발라갔다...그리고 천천히 팬티을 옆으로 저치고 그녀의 꽃잎을
?아갔다...?아가면서 혀가 연수의 클리토리스을 향해고 천천히 혀끝으로 뚝뚝 쳐갔다.
연수는 현빈이 자신의 보지을 그렇게 기분이 좋게해주는것을 느끼면서 자신도 현빈의 자지을 손으로 잡고
입속으로 가져갔다 천천히 귀두을 집어넣고 빨아먹고 나서 한입으로 자지을 입속으로 넣었다..
아직 켜지지 않은 자지은 연수의 입속에서 혀을 사용해 가면서 황홀한 기분을 막기하고 점점 자지가 커져
가고있었다.... 한입으로 들어가질 못할정도로 커진 자지은 불알앞에는 손으로 잡고 귀두쪽은 입하고 혀을
사용해 기분을 좋겠하고있었다/.....
[ 읍....음....아.....읍...음......]
[ 낼름.....낼름.......쪽........옥......쪽...내름...]
[ 으.....아..........아.....허...으...]
[ 쪽.....쩝.......쩌...쯔......쪽...]
소연은 엔젤로드에 다시 나갔고 태수의 부하들이 로드의 주의을 지켜주고 있었다...마수도 태수가 무슨
행동을 안하니까 마음에 걸려서 잠시 휴전상태로 있는것 같았다...
현빈은 수업이 끝나면 주로 잔디밭에서 잠을 자고은 한다..낮에는 공부 저녁에는 아르바이트로 나이트에서
잡일을 하니 피곤했다..
오늘도 수업을 마치고 시간이 남어서 잔디밭에서 잠을 자고있었다...연수은 현빈이 항상 자로 가는 잔디
밭을 가고있는데 갈때마다 남자들이 연수에게 사귀자는 사람과 편지을 보네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한마디로 대학 캠퍼스에 인기가 많았다...
[ 또..여기서 자고있네....그렇게 아르바이트가 힘들면 그만도!.]
[ 음.....왔서....지금 몇시야....]
[ 아직 아르바이트 갈 시간 안됐서!.]
[ 그래...그럼...더 자야지....이리와봐.....]
현빈이 자기 옆에 와서앉았다. 현빈은 옆에 앉은 연수의 무릎에 머리을 올리고 다시 잠을 잘려고 했다..
그런 현빈의 모습을 보고 현빈의 머리을 만지고 쓸어 내려갔다...
[ 아무튼....자기은 제일 한가한 사람이야....빈은 불안하지 않아...나 요즘 자주 사귀자는 사람이 많아
지는데....이렇게 한가하게 있다가 나 놓치면 어떻할려고....]
[ 그래.....연수는 좋겠네...남자들 인기가 많았어..]
[ 피.......아무튼 자기은 천하태평이야....]
그렇게 두 사람은 오분하게 시간을 지내고 있을때..두 사람앞으로 한사람이 다가왔서 말을 걸었다..
[[ 저기 잠깐만 물어볼게있는데??...]]
[ 외국사람이네...그것도 흑인이!..]
연수는 자기한때 말을 걸어온 외국흑인여자을 올려다 보았다..흑인 여자인데도 피부은 그리 검은 피부도
아니고 또 너무나 아름다웠다.같은 여자가 봐도 부러울정도였다...
[[ 왜 그러시죠??..]]
[[ 혹시 XXX교수님 방이 어디지요??.]]
연수는 외국 여자을 바라보고 길을 가르쳐주고 다시 현빈의 얼굴을 보고 웃고있었다.
외국 여자는 가르쳐준 길을 갈려고 하다가 연수와 현빈을 바라보고 연수에게 말을 했다...
[[ 당신 이쁘네요!. 두 분이 애인사인가요?...]]
[[ 네....맞아요...]]
[[ 두 사람! 잘 어울리네요...부러워요..]]
그렇게 얘기을 하고 외국사람은 가르쳐준 길로 걸어갔고.....연수는 자기가 가르쳐준 길로 가는 외국여자
뒤모습을 보고있다 다시 현빈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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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마수는 부하들의 얘기을 듣고 있었다..엔젤로드가 다시 문을 열었고 김 마담이 로드로 나오고 주위엔
태수의 부하들이 감시하고있는 보고을 하고있었다...
[ 그래...김마담이 엔젤로 일하로 가고..엔젤로드을 태수 부하들이 지키고 있다고?..]
[ 네....그런데 이상합니다...태수의 부하을 우리가 병신을 만들어는데 보복을 안하고...그냥 있는것이
이상합니다요 형님!..]
[ 나도 그것은 알고있다...그래서 지금 어떻게 돌아가는지 상황을 주시하고 있잖아...태수놈의 머리에서
이렇게 참을 성이 없는데...별일이야...]
[ 어떻게 할까요 형님...]
[ 우리도 잠시 어떻게 돌아가는지 상황을 주시하자..]
[ 네....그리고 형님..다음주가 로즈에 장미한때 상납할 날짜입니다...]
[ 그래...십팔 세상 드럽네....좆도 아니고 구멍달린 년한때 상납이나 하고..언제가는 그년도 이 것한때
매달릴거야..키키키키...]
마수는 그렇게 얘기을 하면서 자신의 자지을 잡고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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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님..이번에 상납할때 따라가신다고요...그래도 괜잖을까요...형님이 노출되것 같은데요...]
[ 괜잖아...그쪽에 상황도 알아봐야지....]
[ 형님이 그렇게 한다면 하는수 없죠...그리고 엔젤의 김마담일인데..마수쪽에서 문을 연다는것을 알고
있을건데 너무 조용해요..]
[ 아마도 한동안 조용할거야....이쪽사람이 다쳐는데 조용한것이 마수하테도 불안하거든...]
[ 아하..그래서 형님이 이번에 참고 있으라고해군요...역시 형님입니다]
[ 그래도 모르니 얘들을 얼마정도 배치해놓고....상황을 주시하자...]
[ 네....]
현빈과 태수는 그렇게 이야기을 하고 자리에 일어났다 그리고 현빈은 그 자리을 떠나고 태수도 얼마정도
있다가 뒤문으로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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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는 기분이 안좋은 상태로 학교을 갔고 현빈을 만났다...연수는 현빈한테 얘기을 했다 집에 나와 학
교 근처에다가 방 얻어서 학교을 간다고....이영이 반대을 하자 연수는 집을 나온다고 했다..
현빈한테 집에 들어가면 안돼냐구 물어보았다..
[ 그래서 학교앞에 방하나 얻어놨다...잘해지...자기가 피곤할때 내 방에 자도 되고 좋잖아..]
[ 난 몰라....너 알아서 해.....]
[ 그리고 오늘 저녁에 친구들이랑 같이 자기일하는 나이트로 놀러갈거다....]
[ 오지마...귀잖아...]
[ 싫어!.. 갈거야..자기 일하는 모습도 볼겸....]
현빈은 연수가 자기 일하데 온다고 때을 쓰자 현빈도 두손 다 들어버렸다..연수의 고집을 알기 때문에..
그렇게 얘기을 하고 현빈은 강의 들으로 가고 연수도 자기의 강의 들으로 갔다..
현빈이 강의 실로 갈때쯤....
[ 빵...........앙....]
뒤을 돌아보고 승용차을 주시했다..승용차는 옆으로 오고 조수석 창문을 열고 현빈을 쳐다 보면서..
[[ 실례합니다...여기 혹시 xxx교수님 방이 어디인지 아세요..]]
[[ 저기요..]]
[[ 감사요.....]]
현빈은 외국흑인 남자을 보고 교수님의 방을 가르쳐 주고 자기가던 길을 갈려고 할때..
[[ 저기.....이름이???....나중에 학교 지리좀 가르쳐 줄수있나요?...]]
[[ 단 현빈....다른사람한때 얘기해 보세요...바빠서 이만!...]]
승용차 안에서 계속 쳐다보고있는 외국사람은 한참을 현빈의 뒤모습을 보고 있다가 그만 갔다
강의가 끝나고 갑자기 교수가 현빈을 불러냈다 그리고 교수방으로 갔다..
[ 자네....일좀 해주겠나....]
[ 무슨일인데요..]
[ 내가 아는 사람이 이곳 지리을 잘 모른다네..그러니 자네가 안내해 주겠나...]
[ 전....할일이 있는데요...]
[ 잔디에서 낮잠 자는거 말인가!....]
현빈이 시간만 나면 잔디에서 잠을 자다는것을 보았는가 그 이야기을 하니까 할말이 없었다...현빈은
하는수 없이 승낙을 하고 말았다...
얼마 지나지 안아서 문이 열리면서 한 사람이 안으로 들러왔다...현빈은 그 사람을 보고 조금 놀랐서
쳐다 보았다..아까 자신한테 지리좀 가르쳐 주리고 한 사람이였다...
[[ 안녕하세요...하하하 또 만나네요....]]
[ 현빈군...자네가 저 사람 좀 대리고 다니면서 관광이라도 시켜주겠나...난 강의가 있어서...그럼 수고
좀 해주게......]
[ 네..알겠습니다...교수님...]
두사람만 남고 교수는 강의을 하고 방을 나갔다..
[[ 어디부터 갈까요...]]
[[ 당신이 아는데부터요...]]
[[ 그럼 따라오세요....재미은 없지만...]]
현빈은 학교 구석구석을 가르쳐주고 설명해주었다....얼마정도 가르쳐준 현빈는 일이 있다고 갔다..
현빈은 나이트에 도착하고 일을 시작했고 얼마안있어 나이트 문이 열리고 손님을 받았다...
일을 하다가 전화을 받았다....
[ 여보세요...연수냐....무슨일이야...그래 알았어...]
[ 여기야....호호호호 자기 그렇게 입으니까....좋네....]
[ 농담하지말고....조금만 먹고 집에 들어가...]
[ 싫어...자기랑 같이 갈거야..그리고 이쪽은 우리과 친구들이야..]
[ 안녕하세요...만나서 방가워요...재미있게 놀다 가세요...]
그렇게 얘기을 하고 현빈은 일을 하로 주방으로 향해갔고 주방에서 자기의 일을 하고있었다...
일을 하다가 지배인이 현빈을 불러고 현빈은 지배인한테 갔다...외국사람이 왔는데 무슨말인지 몰른다고
현빈이 보고 통역좀 해주라고 했다..현빈은 지배인을 따라갔다..
[ 이쪽이다....니가좀 해명해주라...]
[ 네.....]
[[ 무엇을 도와줄까요....손님..]]
[[ 저기...어...이게 누구신가....현빈씨 아닌가?...]]
[[ 잉....여기에 무슨일로...]]
[[ 동생이랑 같이 아는 사람좀 찾을려고하는데....다들 영어을 모르네....그리고 이쪽은 내 동생..마리
고...인사해라 마리야....아는 사람이다...]]
[[ 안녕하세요....방가워요...그런데 어디서 본것 같은데....]]
[[ 그런데 누구을 찾으신지.....]]
[[ 혹시...맞다.....이 연수...맞아 연수씨하고 같이 있던분....]]
[[ 연수을 아세요....그럼 여기온것도 연수 만날려고?...]]
[[ 네..맞아요...자리좀...]]
[[ 이쪽....으로....]]
현빈은 두사람을 연수가 있는 자리로 안내해주었다....
[ 자기...왜일이야 일한다면서...]
[ 응...너 만나로 온 손님이 와서.....]
[[ 여기입니다...그럼...전 이만....]]
[[ 잠깐만요.....같이 동승하죠....]]
[[ 아니요....전 여기 일하는 사람이라 일하로 가야돼서...그럼..]]
현빈은 두사람을 연수가 있는 자리로 안내하고 주방으로 향해갔다...얼마정도 일이 끝나고 현빈은 아르바
이트시간이 다 되서 옷을 갈아입고 집으로 갈때 연수가 있는 자리로 갔다...
연수는 아직도 친구들과 재미있게 놀고있었다...
[ 연수야....먼저 간다...재미있게 놀다 가라.....]
[ 잠깐.....나 대리고 가야지....혼자만 갈거야.....너무해...]
[ 친구들이랑 놀다가...집에가....나 피곤해..]
[[ 같이 놀다 가요....]]
[[ 그래요 현빈씨 같이 놀다가 가요....한참 재미있는데...]]
[[ 아니요.....전 되습니다...그러니 재미있게 놀다가세요.....]]
[ 나간다....재미있게 놀아.....그럼...]
현빈이 인사을 하고 나이트에서 나갔고 걸어서 집으로 갈려고할때 연수가 뒤따라와서...
[ 왜그래...내가 잘못해서...그래서 화난거야...]
[ 아니야..피곤해서....먼저갈게...]
[ 안돼...무슨이유지 말해죠...응...]
[ 그냥....저 사람들 상대할려니 피곤해....누가 날 피곤하게 하면 상대하기 싫어...]
[ 누구?.. 외국사람들....알아서...그럼 잠시만 기달려....알아지 가면안돼...]
연수는 나이트 안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얼마쯤 있었을까 바로 나오고 현빈옆으로 갔다..
[ 가자...]
[ 넌...친구들하고 안놓고...왜 나와?..]
[ 난..친구들 보다 당신이 더 중요해....친구들은 없으면 그만이고 당신없으면 세상 살아가기 싫어..
참...피곤하다고했지...그럼 잠시만...]
[ 여보세요....언니세요...저 연수에요...빈이 오늘 내가 대리고 잘면 안돼요...네..알아서요..]
[ 누구?...희수야!.]
[ 응....언니한테 말해놨다....좋은데 있거든 그쪽으로 가자..나만 따라와!....]
희수는 현빈의 손을 잡고 어디론가 대리고 갔다..도착한곳이 앞전에 희수가 봉변을 당했을때 누군가 구해
주고 머문호텔이였다....연수는 손을 잡아당겨 호텔안으로 들어가 5층에 502호실로 갔다....
[ 여기야...전망도 좋고 그냥 머물로도 되는곳이야.....괜잖치....분위기 있고..그치?..]
[ 풋......하하하하하]
[ 왜!. 웃어....뭐가 좋은데 웃는거야....말해죠...응..]
[ 아니야....아무것도.......똑똑!!..]
[ 네...누구요?...]
[ 지배인입니다...잠시 좀!....]
[ 들러와요....무슨일이죠.....]
[ 너무 오랜만에 오셨서요....항상 준비하던걸로 해드릴까요?...]
[ 네..그래주세요....]
지배인과 현빈이 입구에서 이야기을 나누어고 연수도 방안에서 두 사람의 대화을 들었다 그런데 서로
아는 사이인것 같았다....
[ 자기....혹시 지배인알아???...]
[ 응.....조금 아는 사이야...그것은 왜 물어봐....]
[ 아...니..야...혹..시...나 해서....]
잠시후 지배인이 다시 노크을 하고 문을 열어두고 무엇가을 가지고 들러왔다....연수는 자신이 문으로
갔다..그리고
[ 지배인님...혹시 저사람 잘아세요?..]
[ 네!...아....여기 502호실에 머무는 분인데.....그것은 왜 물어보세요...]
[ 아니에요...고마워요.....]
지배인이 후식을 갔다 놓고 인사을 하고 나가고 연수는 현빈을 쳐다 보았다 그리고 화을 내고 있었다..
[ 뭐야...여기...방이...당신방이라던데...사실이야....응..]
[ 그래던가....풋...........]
[ 그럼...그때 나이트 갔다올때 봉변당할때 당신이 구해주고.....앞전에도 당신이 여기에 대리고 왔지..
그러치......맞지....]
[ 풋..............아마도..............]
[ 그럼...지금까지 내 옆에서 날 보호해준것이 당신이였어.....난 그것도 모르고 당신을 욕하고 괴롭히고
학대까지 해는데....흑흑....이런 날 용서해주는거야...흑흑흑......]
[ 이리와......어서.....]
연수은 현빈이 침대에 누어있는데로 갔서 현빈의 어깨에 몸을 기대였다...
[ 바보.....그만 울어....]
[ 미안해요..흑흑....당신이..이렇게...생각해주는것도..모르고....엉엉엉엉..]
[ 풋....날봐....그래서 이렇게 당신을 가져잖아...안그래....쪽...]
현빈은 연수의 이마에다 키스을 하고 다시 볼에다가 키스을 하고나서 입술을 찾았다..연수도 현빈의 입술
이 자신의 입술로 오는것을 보고 눈을 감고 현빈의 입술을 찾아서 입안으로 혀을 집어넣었다...타액과 혀
가 현빈의 입속으로 들러오는것을 느끼고 그것을 자신의 입속으로 빨아들여 먹구멍으로 넘겼다...
[ 읍.......흡...쪽.....옥......쩝....업....]
현빈은 키스을 하면서 손이 연수의 젖가슴으로 향해고 옷속으로 손을 집어 넣어 유방을 만져갔다..그리고
연수의 부라쟈을 젖가슴위로 올리고 유방을 손바닥으로 줌지르고 있었다...
[ 읍...잠깐만......음...앞전 같이 아프게 하면 안할래.....무섭단 말이야..]
[ 하하하하...알아서 이번에 안아프게 할게.....]
[ 정말이지....아프면 안한다.....]
현빈은 천천히 연수의 위 상의을 벗기고 목으로 부터 혀을 사용해 ?아가기 시작했다...목부위을 ?아가면
서 살면시 내려와 연수의 젖가슴으로 갔고 입술을 벌려 한거번에 젖가슴을 입속으로 넣을려고 했다...
다들어가지 않은 젖가슴을 빨아먹든 먹고 젖꼭지을 이빨로 살짝 깨물어 주었다...
[ 아.....아...으....아...파.....으....어....아..]
젖가슴을 빨아주고 깨물면서 현빈의 손은 연수의 바지을 향해갔고 천천히 허리띠와 쟈크을 내리고 옷을
내려갔다..연수는 바지가 무릎까지 오는것을 알고 자신의 발로 바지을 벗었다...
현빈의 손은 연수의 레이스가 있는 분흥색 팬티위에 손을 가져가고 연수의 갈라진 보지 구멍을 살짝씩 문
질러갔다...
[ 아..아아아아....으...좋아.....아...너무...좋아....아...]
[ 어때..기분 좋아.......]
[ 아아..응....너무 좋아.......아...아..]
현빈은 일어나서 자신의 옷을 벗었고 축 쳐지 자지을 딸랑 거리면서 연수가 있는 침대로 갔서 연수의 반
대로 몸을 올려놓았다...연수는 현빈의 자지가 자신의 얼굴에 오는것을 보고 손으로 잡아보았다...현빈도
연수의 팬티위로 손을 문지르면서 침을 발라갔다...그리고 천천히 팬티을 옆으로 저치고 그녀의 꽃잎을
?아갔다...?아가면서 혀가 연수의 클리토리스을 향해고 천천히 혀끝으로 뚝뚝 쳐갔다.
연수는 현빈이 자신의 보지을 그렇게 기분이 좋게해주는것을 느끼면서 자신도 현빈의 자지을 손으로 잡고
입속으로 가져갔다 천천히 귀두을 집어넣고 빨아먹고 나서 한입으로 자지을 입속으로 넣었다..
아직 켜지지 않은 자지은 연수의 입속에서 혀을 사용해 가면서 황홀한 기분을 막기하고 점점 자지가 커져
가고있었다.... 한입으로 들어가질 못할정도로 커진 자지은 불알앞에는 손으로 잡고 귀두쪽은 입하고 혀을
사용해 기분을 좋겠하고있었다/.....
[ 읍....음....아.....읍...음......]
[ 낼름.....낼름.......쪽........옥......쪽...내름...]
[ 으.....아..........아.....허...으...]
[ 쪽.....쩝.......쩌...쯔......쪽...]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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