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야왕---14


현빈은 희수의 입술을 찾아서 키스을 하고 서로의 혀을 탐닉하면서 진한 키스을 하기 시작했다
서로의 혀와 타액이 오가면서 입안에서 신음소리가 작게 들렸다...천천히 희수을 안으면서 침대로 쓸
어져 갔다..
침대에 희수을 눕히고 옷을 벗겨갔다..

[ 언제 봐도...당신의 몸은 날 미치게해...]

현빈도 자신의 옷을 벗으면서 희수의 몸을 응시하며...속옷만 입은체 현빈을 바라보는 희수을 보고
성민도 팬티만 입은체 희수에게 다가갔다.그리고 희수의 배쪽부터 키스을 해가면서 희수의 입술을 다
시 찾았다.
희수의 혀가 들어오자 현빈은 자신의 입으로 빨면서 희수의 타액을 빨자 달콤한 느낌며...
자신의 혀을 넣고 희수의 입속으로 타액을 주었다..

[ 음....으...쪽...음....으..]

희수의 팔은 현빈의 목에 걸치고 현빈은 희수의 유방위에 블라우스을 양손으로 만지면서 돌렸다..
두사람이 키스에 몰입하는 동안 현빈은 천천히 희수의 아래로 향했다..그리고 팬티위을 문질르고 팬티
안에 있는 희수의 질구을 눌러갔다.
희수는 조금씩 애액이 흐르면서 팬티부분에 약간 젖어가기 시작했고...

[ 잉....부인...벌써....젖어가네.....]
[ 아잉.....몰라요....누가....이렇게 ...만들어는데요.....당신..미워......아..]

현빈은 희수의 팬티위을 문지르면서 천천히 팬티을 벗기기 시작하자 호응하면서 엉덩이를 살짝 들어
주니 팬티가 무릎을 지나 발목으로갔다.
현빈은 언제나 보고 또 보는 희수의 보지털을 만져가면서 희수의 클리토리스을 혀 끝으로 살짝 살짝
?아갔다...현빈은 손을 이용해 희수의 보지을 양 옆으로 벌려서 혀을 보지 질속으로 넣고 빨았다..

[ 아아아아........너무...좋아....자기.....흐...어...아....]
[ 흑....읍....헉.......더......으....]

그러면서 현빈은 희수의 보지을 보고 클리토리스 부분을 손가락으로 비벼며..희수는 흥분이 더해갔다
..

[ 하....아....아....앙..살살.....온..몸이...달아 오르는것...아..같아......하..]

희수가 간간히 내는 신음소리는 방안을 울려 퍼지면서 현빈의 귀로 들려고..
신음소리에 현빈의 자지가 점점 커지면서 팬티가 텐트을 치고 말았다.

[ 헉.....아.....좋아....으.......이..맛..이야...으...허..]
[ 악.....아.......으......으...아아아......아......]
[ 질꺽.....찔꺽......쩝....쩌.....쩝.....찔꺽.....]

현빈은 희수의 질속에서 나온 애액이 입으로 들어갔다...짭짭할 맛과 희수의 시큼한 느낌이 현빈을
더욱 자극 시켰다....
더 이상 못참은 현빈은 팬티을 벗고 희수의 가슴으로 올라 앉았다..그리고 희수의 입속으로 자지을
집어넣었다...희수는 자지가 자기입으로 오는것을 보고 입을 벌려 자지을 넣었다....
현빈도 희수의 위에 앉아서 자지을 희수한때 주고 손은 여전히 희수의 보지속으로 넣고 움직이고 있
었다..

[ 읍....으.....허....아.....읍...으....쩝........]
[ 질걱...쩝...쯔....으.....쩝.....쩌.....질.......걱....]

희수는 현빈의 자지을 이빨로 살짝 물어보고 혀로 빨아보고 목구멍까지 넣기까지 했다....

[ 아.....으...자기야...더은.....못참겠어....자기의...굵은 자지...을 내...아...보지에...넣죠..
으..]

현빈은 희수의 가슴에서 내려와 보지쪽으로 향했다..그리고 희수의 질구에 귀두만 살짝 집어넣고 희
수에게 키스을 하면서 손으로 가슴을 만지고 천천히 허리에 힘을 주기 시작햇다
질구 안으로 점점 현빈의 자지가 들어가기 시작했다.
희수의 애액으로 질안은 충분히 젖어있어서 그러지 쉽게 들어갔다.

[ 아...하.....내...질속에서....당신의....자지가...느껴져요...으..아..]
[ 헉...허...으.....나도.....희수의.....보지속이.....자지로...전달되고있어...어...아..허..]

현빈은 허리의 속도을 높히면서 희수의 입술을 탐닉하면서 한손은 희수의 젖가슴을 만지고 다른 한손
은 희수의 다리하나을 끼워서 올려놓았다...

[ 아....으....허...좋아....당신...최고...더...좋아..아..]
[ 으...헉......허....으...허...]
[ 질꺽...쩝...쩌....쩌.....질꺽....쩝...질꺽.....]

두사람은 움직이면서 자신들에게 오는 괘락을 느끼고 광란의 밤을 지내고... 서로의 몸을 애무하면서
섹스을 즐기고 있었다....
현빈은 희수의 다리을 내리고 그녀의 어깨을 잡고 자신의 앞쪽으로 일으켰다.....

[ 하악.....아....아...으.....하...좋아...너무....아..]
[ 헉...으...허....읍.....나..두....미..치겠...어..으...아..]
[ 질꺽...쑤...욱....퍽.....퍼....쩝.....쑤..욱....질꺽..]

자세가 바궈고 현빈은 마냥 앉아있고 희수는 현빈의 무릎에 앉아서 위,아래로 움직이고 있었다..

[ 아...으....허.....자기야......너무...좋아.....더...더해죠...아...으....으..]
[ 쩝...쩌...쯔.....쩝....쩌........쩌......음....]
[ 아아아아........너무...좋아....자기.....흐...어...아....]
[ 흑....읍....헉.......더......으....]

현빈은 자기 앞에 움직이고있는 희수의 유방을 입술로 가져갔다. 그리고 입속에 넣고 빨고 깨물고 ?
아갔다.
얼마나 흘러을까?...

[ 아아아아아좋아.....아아아 더.....자기.....나 ....죽겟다.....너무...아...좋아...]
[ 아앗.....나...두....아...허...으........희수야.....아....]
[ 아.....자기야...으.....어.....나...쌀것....같아....못...참.....겠어..아아아..]
[ 조...아..금만.....으....나도...거의....으...허.....아..]
[ 안돼...으...더은.....못...참겠어.....으..아..아..]

현빈은 점점 속도을 올라가는 희수을 보면서 허벅지와 허리에서 느껴지는 괘감으로 인해 정액이 귀두
로 나올것만 같았다..
희수는 신음소리을 내면서 현빈과 같이 느끼갈려고 노력을 하고있었다..질안에 느껴지는 현빈의 자
지가 온몸에 짜릿한 전율을 느끼면서 점점 희수도 절정에 달해갔다

[ 헉...흑...헛...더..은.....간다...희수야......으..흑..헉...]
[ 아...앙...으......헉.......앗.....으...읍.....]
[ 물컹....쭉...욱......욱...물컹.....쭉.........]

희수의 자궁에 현빈의 정액이 흘러들어가기 시작했다...
현빈은 허리의 속도을 줄이고 희수의 입술을 찾아서 키스을 하고 움직이면 멈추면서 자지끝 귀두에서
정액이 분출하기 시작했다....
희수는 현빈의 정액이 질안에서 느껴져가고..
희수의 허리을 잡고 마지막 한방울까지 희수의 질속으로 짜낼려고 힘을 주어고....
오르가즘을 느끼면서 현빈은 희수의 몸위로 쓰러지고 희수도 현빈의 가슴으로 쓰어져갔다...

[ 허.....허......역시 당신 최고야...언제나 날 만족시켜주니까....]
[ 으.......당신이 좋다면 나도 좋아요........사랑해요..현빈씨...]
[ 나도...희수을 사랑해.....죽을만큼.......]

두사람은 다시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고 키스을 해 나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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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은 보름이면 대학수능시험이 있어서 공부에만 열중하고 있었다..
희수도 현빈의 공부에 방해가 안할려고 어머님 방에서 잠을 자기로 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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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대학수능이 끝이났다..
현빈은 자기의 시험실력을 믿었고 합격을 하나 떨어지나 그런거에는 별로 관심이 없었다.
시험도 끝이나고 피곤한 현빈은 오랜만에 단잠을 잘려고 해을때...핸드폰 별소리가 들렸다..

[ 여보세요?...누구세요?...]
[ 선배님!...저 현영인데요.....]
[ 어!....그래..그런데 무슨일이지....]
[ 선배님!....너무하세요....제가 앞전에 선배님 시험 끝나면 만나자고 약속해잖아요!..]
[ 아!.. 그렇게 얘기했지....미안!. 까먹었다...그래도 그날이 오늘인가??..]
[ 네!... 지금 나오세요..친구들이 선배님 보고싶다고 졸라요..]
[ 응!.. 알았어...어디로 갈까..그래..응..금방갈게]

택시을 잡고 현빈은 약속장소로 향해갔다...
도착한 현빈은 주의을 두리번 둘러보니 저쪽 먼발치에서 현영이가 손을 흔들고 현빈한때로 달려오고
있었다...

[ 허..허..허...선배님..빨리오세요.이쪽으로...]
[ 어...그래...]
[ 선배님!...친구들 한때 선배님이 제 애인으로 말해거든요..그러니 오늘 하루만 그렇게 해주세요??]
[ 어...응..알았다!. 그럼 ]
[ 그럼..이렇게 하고 들어가요....오늘 하루만요..선배님. 호호호호호]

현영은 현빈의 팔을 잡고 같이 카페로 들어가면서 웃음꽃이 피어 있었다...
두 사람은 카페에 들어서고 한 쪽으로 향했다..두 사람이 가는 자리는 여학생이 3명정도 앉아있고..
둘은 자리에 오고 희영은 현빈을 자기 친구들한때 소개해주었다...

[ 인사해....내 애인..현빈오빠야!..]
[ 안녕하세요....]
[ 네..안녕들 하세요...현영이한때 이야기 많이 들어습니다..그리고 미인들이네요..]
[ 호호호..감사요...고마워요...호호호호]
[ 현영인 좋겠네..너무나 멋찐 애인을 두고...부럽다..얘 ]
[ 호호호호...내가 한 미인하잖니..]

현빈은 현영의 친구들과 장단을 맞추면서 오손도손 이야기을 해가고...
현영도 현빈이가 자기와 친구한때 잘해 주는것을 보고 너무나 좋았다.
1시간 정도 5사람은 이야기을 하고 현영이 친구들은 두 사람의 오분한 시간을 나누라고 모두 밖으로
나갔다....
두 사람만 남은 카페에서는 다시 어색한 분위기로 돌아갔다...

[ 저기....선배님..오늘 너무 감사해요....]
[ 뭘...나도 오늘 현영이 때문에 즐거워서...그러니 감사은 내가 해야지...]
[ 저....선배님!.. 선배님은.....애인....있으세요....]
[ 왜....없으면 현영이 애인해줄려고.....하하하하하]
[ .............네.....그럼 안돼나요....저....선배님....좋아해요....]

현빈은 현영한때 농담으로 얘기을 해는데, 현영은 진심으로 알아든고 자기을 좋아한다고 고백을 하니.
....
그말에 멍하니 현영을 바라보는 현빈은 할 말을 잃어버렸다..

[ 저....현빈선배을 진심으로 좋아해요....그러니..]
[ 잠깐만.....그러니까....니가 날??....]
[ 네.....]
[ 현영아!...그 말은 고마워..하지만..난...약혼녀가 있어.....]
[ 네!...에...그말이 사실인가요.???]
[ 응....그러니....현영도 다른 사람...나보다 더 좋은사람 많나..알겠지...]

현영은 현빈이 약혼녀가 있다는 말을 든고 충격을 있어는지 멍하니 현빈의 입술만을 보고있는 현영은
눈에서 눈물이 고이기 시작했다...
눈에서 눈물이 흘러 나올려고하는 현영을 보고 어떻게 해야될지 몰라 망설이고 있다가....
더이상 그 자리에 있으면 안될것 같아서 현영한때 먼저 말하고 자리에 일어나서 나갔다..
현빈은 현영한때 너무 심해다는 생각이 들었다, 헌데 그럴수밖에 없던 이유는 자기한때 약혼녀가 아닌
희수가 있다는 말을 못하기 때문이다....
.
.
.
천 마수는 현빈의 생각에 일을 제대로 할수가 없었다...너무나 탐이 났다.
어떻게든 현빈을 자기의 조직에 일원으로 만들려고 생각에 잠겨있을때...

[ 삐리리리.....삐리리리...]
[ 여보세요.???]
[ 나!. 이 세한일세....그 동안 잘지내는가??....]
[ 아!.네.....회장님!....회장님도 잘 지내고 계시죠...]
[ 그럭저럭..지내고 있네.....헌데.....내가 부탁한 김마담일은 어떻게 되는가??..]
[ 아직은.....몇칠전에 김마담 탐사만 갔다 왔습니다...헌데 쉽게 계약을 할 여자가 아닌것 갔습니다]
[ 그래....얼마 정도 시간이 필요한가????]
[ 그것이...길어야 한달...아니면 보름정도면 될것 갔습니다!..]
[ 그래...알았네...그때까지 기달려 봐야겠군!...수고하겠나..]

이 세한은 천 마수와 이야기을 나누고 한동안 생각에 하고 있다가. 다시 전화을 들고

[ 여보세요...김 영태의원님 댁이죠?...]
[ 네...그런데 누구세요??...]
[ 이 세한인데...김 영태의원님 계십니까??]
[ 잠시만요!....]
[ 나 김의원인데 이 회장이 전화을 다 주고...그래 무슨일로 전화을?.....]
[ 다름이 아니고....김 소연의 토지!....]
[ 그래 어떻게 되는가.???]
[ 그 여자 고집이 여간내기가 아닌것 갔습니다...조금 시간이 걸리겠습니다!..]
[ 나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네...아무튼 2달안으로 해결하고 사람이 필요하면 말하게...언제든지..
보내주겠네!...]
[ 네!. 알겠습니다.....그럼...차후에 결과을 얘기하겠습니다....네...]

이 세한은 김의원과 전화을 하고...

[ 이놈의 영감탱이...누가 모를줄 알고 그 땅이 신개발 지역이라 6개월후에 10배나 오른다느걸...
영감탱이 당신한때 순순히 넘겨줄수 없지.....너구리같은 영감탱이.....]

이 세한은 김의원을 생각하면서 간사스럽게 웃기 시작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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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자기가 너무했다고 생각한 현빈은 한 숨을 쉬고있을때..현빈의 핸드폰에서 벨소리
가 울렸다.....

[ 여보세요....지배인님...무슨 일로 전화을?...]
[ 응...다름이 아니고...자네..심부름좀 해줄수 있겠나?...]
[ 네..알겠습니다...헌데...어디로?....]
[ 자네도 한번 가봐을거야!... 엔젤로드에.....엔젤에 가서 그쪽 지배인을 만나서..내가 앞전에 준
물건 주라고하면 알아들을거야!...]
[ 네.....네...그것만 받아서 오면 되죠!...네..알겠습니다...그럼 바로 갈게요...]

현빈은 지배인의 전화을 받고 택시을 잡아 엔젤로드로 향해가면서...
나이트 지배인과 엔젤로드 지배인과 안면이 있고 서로 무엇가을 주고 받은것 같았다.
도착한 현빈은 한옥 입구에서..

[ 안녕하세요...여기 혹시 지배인님 있으세요?...용성 나이트에 지배인님이 여기 지배인님한때 물건
좀 받아오라고해서요!...]
[ 네!...잠시만요.....]

한 참후에 두 사람이 한옥 대문으로 나오고있었다.
지배인과 대문에서 손님을 맞이하는 웨이트였다. 두사람이 현빈앞에 도착하고..

[ 자네가 용성에 있는 친구 심부름왔는가?.]
[ 네...지배인님이.....물건좀 받아 오라고 하던데요!...]
[ 알았네...잠시만..기달려주게....]

다시 지배인은 안으로 들어갔다...10분이 지난 후에 지배인은 나오고 현빈은 다시 택시을 잡고 나이
트로 갈려고할때....

[ 저기...혹시...앞전에 엔젤에서.....맞네.....그 청년....]
[ 네!.....무슨 말씀이신지?...]

현빈은 자기을 알아보는 여자가 물어보자...빨리 그자리에서 도망갈려고했다..

[ 호호호호...그냥 가시면 안돼죠...우선 들러오세요....]

엔젤에서 일하는 여자은 현빈의 팔을 잡고 안으로 대리고 들어갔서.다른 여자들에게 얘기을 해주었다

[ 진짜로...그...청년이 왔서...어디...]
[ 싸움잘하는 청년이 왔다고...]
[ 나도 가봐야지...]

현빈은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여기서 일하는 아가씨들이 모두 현빈을 볼려고 모여들었다..
20명이 되는 여자들이 현빈을 모습을 볼려고 둘러 싸였다...현빈은 가운데서 난처해 하면서 심부름
을 왔다고 빨리 가봐야한다고 하면서 나갈려고할때.....

[ 언제 왔나요?...왔으면 안으로 들러오시지 않고?...]
[ 아!..네..그냥 심부름왔습니다....그럼..이만...]

언제 왔는지 김 마담, 소연은 여자들 틈을 헤집고 현빈 앞으로 왔다..현빈은 소연을 보자 마음이 설레
여 더 이상 못있을것 같아...그자리을 피할려고했다..
그런데 소연은 나갈려고 하는 현빈은 잡고 자기 사무실로 대리고 들어갔다...

[ 들러오세요....마실것 좀 줄까요?..]
[ 아니요...지배인님 부탁으로 왔는데 가봐야 됩니다...그러니..]
[ 안돼요....그 날 너무나 고마운데 그냥 보낼수는 없죠...그리고 그때 상처은 어때요?.]
[ 사장님이 치료해서....다 아물어습니다!..]
[ 그래요...다행이네요.....그런데 그 뒤로 한번도 열락을 안해주시네요?...]
[ 일이 바뻐서요!....]

그 이후 두 사람의 대화은 다시 서먹서먹해졌다..현빈도 소연을 보면 그때 생각을 한다....
소연의 알몸을 보는 그날을......
소연도 현빈을 치료하면서 옷을 다 벗겼다. 팬티만 남겨두고....그 후로 소연은 자꾸 현빈의 얼굴과
몸을 상상을... --하게 된던가????"웃으라고하는소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