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야왕---22


[ 무슨.......여자가......이렇게 남자말.......안듣는거야.......그러니.....누가 대리고 살겠냐....
내가 봐도.....안대리고....살겠다.......]
[ ??????????????]
[ 나...힘...다...빠...진다......어서..........]

연수는 계속 현빈의 힘들어하는 얼굴을 쳐다 보고만 있었다....

[ 정말로.....손.....안주면....놔 버린다....그리고.......다시은 안본다....]

연수는 현빈의말 "안본다...안본다...." 이말만 머리속에 맴돌고 있었고 멍하니 바라보고만 있었다...

[ 더....이상은......힘들어서.....안돼겠다.......]

거의 손을 놓을때 희수는 다시 한번 확인을 했다....현빈을 바라보면서

[ 다시한번만......얘기해죠....다시....]
[ 자꾸...그러면.....안본다고......]
[ 다시......한번만더.....]
[ 으미....힘들어.....안해....너 대리고 안살아....관둬....]

연수는 그 말을 듣고 바로 현빈의 손을 잡았다....그리고 현빈이 올려주기을 기달렸다..현빈은 힘이 거
의다 빠져나갔다 그래도 안간힘을 써 힘들게 올려놨다....
연수는 올라오자 마자 현빈의 품으로 뛰어들어갔다..그리고 울기을 시작하고.....

[ 앙앙앙....고마워......너무....앙앙앙....사랑해...영원히......앙앙..]
[ 휴....팔 빠져 죽는줄알았네........야.....]
[ 앙앙앙......앙앙앙.......]
[ 야....내말 잘들어....난 고집이 쎄...여자는 제일 싫어해....다음도....힘들게 하면.....알아서해.]
[ 응.....흑흑흑.....고마워.....흑흑흑.....]

현빈은 품에서 울고있는 연수의 머리을 손으로 쓰다듬어 주고은 꾹 안아주었다....연수는 얼마나 좋아는
지 눈에서 눈물이 계속나오고 있었다. 입술을 웃고 있으면서...그리고 현빈의 입술을 찾아 키스을 하기
시작하고 현빈도 연수의 입술이 오는것 보고 키스을 해갔다..서로의 혀가 입속에서 엉키고 타액이 오고
갔다...
연수는 키스을 하고 다시 현빈의 얼굴에 키스을 마구 해 버렸다...

[ 잠깐만....그만....연수야....]

현빈은 연수의 양 뺨을 손으로 잡고 서로 얼굴을 주시하면서...

[ 너때문에 내가 하루도 편히 못살겠다....이 골치아프 여자야.....]
[ 몰라....그런거......난 빈이가 옆에만 있으면돼....]
[ 이런 생각없는 여자을 어떻게 대리고 살아야하나....나도 망망하다]
[ 난...빈이말만 들을건데.....말 잘듣는 여자로....]
[ 뭐가...말 잘듣는 여자냐.....나를 이렇게 힘들게 하고는....그것이 잘듣는 여자의 태도냐....]
[ 그때하고......지금은 달라.....]
[ 아무튼....너라는 ...여자는........그러나 희수한때 뭐라고 하지......너때문에 머리가 아프다....]
[ 선생님......은 내가 알아서...할게.....자기은 너무 ....걱정안해도 돼......]
[ 어떻게 할려고???..]
[ 호호호호호.......비밀!!!!!!!!!!...]

연수는 현빈의 품으로 다시 들어갔다..그리고 나올려고 생각도 안하고있다

[ 저기....빈아...나...부탁이 있는데...들어줄거지...]
[ 또...뭐.....연수 너가 말만 하면...갑자기 머리...아퍼....뭐야??..]
[ 피......나...지금 여기서.....빈이.......여자로 .....만...들어....죠...]
[ 잉.....]
[ 싫어.......난...그래도...불안해...그러니까...확실히 해주라고.....응.....빈아.....]
[ 미치겠네......후회안하지......잘생각해봐.....나중에 내가....]
[ ???뭔데....말을해.???]
[ 나중에 내가 너의 부모님을 어떻게 해도 후회안하겠냐구.....]
[ 몰라....생각 안해봐서....그런거....난...지금의 빈이만...있으면돼.....그것은 나중에...천천히...]
[ 알았다....그럼 나머지을 실행할까.......자...이것먼저...]
[ 어머....징그러워......]

현빈은 연수앞에서 쟈크을 열고 팬티속에서 자지을 꺼내어 연수앞에 보여주었다. 그리고 아무말 없이
연수만 바라보고있었다....연수는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마냥 현빈의 자지을 바라보고만 있고 현빈도 연
수가어떻게 할것인지 그냥 바라보고 웃기만했다...
연수는 현빈의 자지을 보고있다가 손이 자지쪽으로 향해가고 살금히 자지을 잡아본다...온기가 따듯했
다..
요리조리 살펴보는 연수는 다시 현빈을 바라본다...

[ 빨아봐.....입으로...]
[ 입...으...로...어떻게...못할것 같아....]
[ 못해...그럼 어쩔수없지...그만 하자......일어나 내려가게.....]

현빈은 일어 날려고 할때 연수는 안돼다고 하면서 다시 현빈의 허리을 잡았다 그리고 현빈이 요구한데
로 천천히 손을 자지에 가져가고 고개을 숙여갔다..그리고 살짝 혀로 자지의 귀두을 ?아보았다. 아무런
맛도없었고 현빈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계속 웃기만 했다..연수는 그런 현빈이가 얄미워고 현빈의 요구
을 안들 줄수가 없는 연수는 눈을 딱 감고 한입에 자지을 입속으로 넣었다...

[ 읍.......음.....으.....]
[ 윽.....오호.....잘해야지....이것 안쓰면 못해..]

연수는 현빈이 무슨말을 하는지 몰라 계속 자지을 입속에 넣고 혀을 사용해서 장난치드시 가지고 놀고
있었다. 그런데 연수의 입속에서 현빈의 자지가 이상하게 점점 켜지는것 같은 느낌이 오고 연수는 아무
런 생각도 없이 계속 입속에서 빨아주었다..
현빈은 연수가 자신의 자지을 빨고 있는것이 기분이 좋아져 천천히 켜져가고 있었다...

[ 음.......읍....으...음.....]
[ 조금만더...아.....으...더...하면은...돼...으..]

연수는 계속해서 현빈의 자지을 입에 물고 혀을 사용해서 넣고 빼고을 반복하였다....그러던중 현빈의
자지가 연수의 입속으로 다 들어가지 못할쯤.....

[ 자......돌아서봐....그리고 앞으로 몸을 숙여...]
[ 이렇게?????]
[ 그래...그리고 다리좀 벌려.....]

돌아서 상체을 숙이고 고개을 어깨넘어로 돌려서 뒤에있는 현빈을 쳐다 보았다..현빈은 연수의 엉덩이을
잠시 보고 천천히 엉덩이쪽으로 갔다..그리고 연수의 하의 환자복하고 팬티을 한거번에 내려버렸다..

[ 캭.........악.......뭐야!......]
[ 뭐긴!....연수의 중요부분을 볼려고하는데....]
[ 그래도....부끄러워....보지말아.....]
[ 싫은데...볼건데....]
[ 창피 하단 말이야....]
[ 창피은 어차피 자주볼건데 연수가 익숙해 지라고.....키키키키..]
[ 웃음이 그게 뭐야......]

아담하게 나와있는 소연의 보지털을 보고 살짝 문질러 보고 천천히 소연의 꽃잎쪽으로 향했다..그리고
질구멍을 살짝 넣어보고 빼서는 다시 문지르다가 연수의 클리토리스을 손가락 한개로 살짝 살짝 끝을
치기 시작하고 질속에서 애액이 나오기 시작했다....
애액이 흘러나온 소연의 보지을 현빈은 자신의 자지을 보지에 갔다대고 애액을 자지에 문질러 애액을
자지에 바르고 천천히 보지질속에 넣을려고하니.......

[ 잠깐만.........휴.......나..처음이야....천천히...해죠...]
[ 알아서.....걱정마러...]

천천히 보지속으로 들어갈려고 하는 현빈의 자지, 귀두가 질속으로 들어갈려고 하니 좀처럼 들어갈려고
하질않았다.....
계속 시도하는 현빈, 얼마나 시도을 해는지 경우 귀두가 들어갔을쯤...

[ 아얏....아퍼.....아프단 말이야...]
[ 뭐야...앞부분밖에 안들어갔어...조금만...더 참아봐....]
[ 알아서....참아...볼..께...]

다시 힘을 주어 소연의 보지속으로 더 집어넣을려고 하는데 그것이 쉽게 들어가지 않아 현빈은 짜증이
나기 시작했다...안들어갈려는 현빈은 안돼겠다 싶어...

[ 아프더라도 참아.....]
[ ????]

현빈은 숨을 한번 크게 쉬고나서 한거번에 밀어 넣었다....

[ 악.......아퍼.....빼.....빨리 빼란 말이야.....아파.....엉엉엉....나 안해....싫어...]
[ 미안해.....다 들어갔어......]
[ 싫어.....아프단 말이야....빼죠.....나 안할래......앙앙앙...]
[ 미안해.....지금부터은 조금 덜 아플거야....]

현빈은 미안한 마음에 고개을 숙이고 연수의 목을 혀로 ?으니 연수는 조금 나아졌는지 아프단 말을
덜 했다...

[ 살짝 움직일께.....아파도 참아...]
[ 알았어....너무 아프게 하지말아.....알아지....]
[ 응..]

현빈은 조금씩 자지을 빼기 시작하고 연수의 실음소리은 더 커져갔다..귀두만 빼고 거의가 보지속에서 나
왔다..다시 자지을 집어넣은데 조금 걸려고 계속 그렇게 하니까 차츰 나아졌다....

[ 아아아아....으.....아파....조금...천천히...아...으..]
[ 윽....으....응.....아....허...]
[ 질..................꺽..................질...............꺽.............]

아주 천천히 움직이는 현빈은 자신의 자지을 보고 연수의 항문하고 보지을 보고있었다...연수의 보지속
에서 애액이 나오고 애액과 같이 피도 섞여서 나오고 있었다...
그것을 본 현빈은 더욱 흥분을해서 자지가 더 커지는것 같았다....

[ 아......으.....아.....파......그...만...하...자....아..]
[ 조금만...더..으....하면....좋아...져.....그러니....참아...봐....으..]
[ 빨리...끝네....으.....아...아..파....]

처음보다는 속도가 빨아져가고 있는 현빈 그렇게 얼마나 흘러갔을까. 연수는 아프다는 말보다은 실음소리
가 더 많아져 갔고 현빈도 그런 연수을 보고 속도가 더욱 빨라지기 시작했다.....

[ 하악.....아....아...으.....하...좋아...너무....아..]
[ 헉...으...허....읍.....나..두....미..치겠...어..으...아..]
[ 질꺽...쑤...욱....퍽.....퍼....쩝.....쑤..욱....질꺽..]

연수도 처음으로 섹스의 맛을 알아가고 있고 현빈은 희수는 소연의 보지보다 더욱도 잡아주는 것이 더
좋았다....명기라고 할수도 있을만큼..
얼마나 피스톤 운동을 하는 현빈의 거의 절정이 다고오는것을 아는듯 더욱더 허리을 움직여 가고있었다

[ 아...으....더....나올려고...해.....으...허..]
[ 아...아...으....허.....으.....]
[ 질꺽.....질꺽.....쩝...쪄....질꺽...]
[ 연수야..으....나...아...나올것...같아..더은....아..]

현빈은 자지속에서 정액이 나올려고 하는것을 참고 있는데 그것이 쉽게 되질않고, 더은 못참을것 같아
한거번에 연수의 질속으로 뿌리 깊숙이 집어넣고....힘을 주었다..

[ 학.......윽....헉.....아................]
[ 헉....아.....으....ㅇ......]
[ 꿀럭...꿀럭.....쭈....쯔...꿀럭...꿀럭..]

연수는 자신의 질속에 무엇인가 들러오는것을 느껴다 그런데 너무나 뜨거운것이 였고 양이 얼마나 많은
지 현빈의 자지 옆으로 정액이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현빈은 자지속에 있던 정액까지 밖으로 분출할려고 힘을주고 정액이 다 나온것을 아는 현빈은 자지을
연수의 보지속에서 빼내었다...그리고 자신의 자지을 보았다.....처녀의 상징인 연수의 피가 자신의 자
지와 연수의 보지에서 흘러 허벅지로 흘러나왔다.....

[ 으...........좋았어.....연수는.....]
[ 몰라.......다음부터...하기 싫어....너무 아파단 말이야.....]
[ 하하하하..계속하다보면 기분이 좋아져.....]
[ 안할거야......너무 아프게 하니까.....싫어.....]

현빈은 연수의 어깨로 했서 감싸고 품에 안았고 연수도 팔을 뒤로 넘겨서 현빈의 머리을 안았다....
그리고 연수는 현빈을 볼려고 앞으로 몸을 돌려는데.....

[ 아얏..........쿵.....]
[ 왜그래.......안아퍼....]
[ 몰라.....자기....나빠.......다리에 힘이......흑흑흑....]
[ 그래...미안....]

연수는 현빈에게 처녀을 주고 일어설수가 없어고 주져 앉아버렸다..그런 연수는 한편은 현빈의 여자가 되
서 기분이좋아고 한편으로 너무 아프게 하는 현빈이 얄미웠다...
앉아버린 연수을 현빈은 안아들고 한쪽에 있는 의자로 갔다....

[ 안추워?.....]
[ 아니....자기가...안아주니까...별로...]

언제나 그리고하는 사랑하는 님의 품에 안겨있는 연수는 마냥 기분이 좋았다 영원히 이대로 있으면 하
는 생각도 해보기도 했다....
얼마동안 현빈의 품에서 눈을 감고있어는지 모르는 연수는 가만히 눈을 뜨고....

[ 그런데..빈아....나...조금 겁나...]
[ 뭐가...겁이나는데??..]
[ 빈이 어머님이....안쨈鳴?하면...난....어떻게 해....그것이 겁나.....잘보일 자신도 없고...]
[ 그것은 나중에 얘기하자......너무 앞서 가지말어.....몸에 안좋아....그리고 이것이 뭐냐...]

현빈은 연수의 젖가슴속으로 손을 넣고 얘기을 했다....

[ 뭐가....]
[ 연수 젖가슴이 한손에 다 잡히잖아..그리고 갈비뼈까지 만져지네....너무 말라서.....좀 먹고 살좀
쪄....알아지....]
[ 응.....알아서.....]
[ 으미....집에 들어가서 희수한테 뭐라고 얘기을 해야되나...으미 머리야!.....]
[ 호호호호...그것은 그냥 사실대로 얘기해요....호호호..]
[ 그러다가 나 맞아 죽으면 니가 책임질거야......]
[ 호호호호...자기도 무서워 하는것이 있었네.....이것 선생님한테 얘기해야지....호호.]
[ 연수...너....하하하하하]
[ 호호호호호호..]
[ 그만 내려가자....이러다가 연수 감기 걸리겠다......자...아...]

현빈은 연수을 안은 상태에서 그대로 일어서 옥상문으로 향해고 두사람은 병실로 갔다...그리고 현빈은
연수을 침대에 눕히고 이마에 키스을 하고 빨리 회복을 하라고 해주고 병실을 나왔다....
연수는 기분이 좋았다 현빈이 너무 잘해주는것이 꿈만 같아기 때문이다.....
.
.
.
걱정이 되서 집으로 들러온 현빈은 어머님한테 인사을 하고 살금살금 방문을 열어보았다...
희수는 학교에 공부할것을 준비하고 있었다....문을 다고 들어간 현빈은 은근히 희수의 눈치을 보고있어
고 희수는 들러오는 현빈을 보고 그냥 하던일을 계속하고있었다..
현빈은 옷을 벗고 침대에 있는 희수에게로 갔다....

[ 피곤하다...잠자야지.....]
[ .....]

잠을 청해 보는 현빈은 희수가 가만히 있는것이 마음에 걸려서 도저히 잠을 잘수가 없어, 일어나 희수
을 바라보았다...자진 납세을 할려고.....

[ 왜......아무말.....없어??.....]
[ 말해봐요!!!!!!.]

희수는 현빈을 쳐다보지 않고 하던일을 계속하면서 한마디밖에 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