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부]
수용소의 뒷산..
그곳의 구덩이로 향하는 일본원숭이들의 행렬이 끊이지 않는다.
한놈씩 소지품들을 다 끄집어 내고 그 안으로 뛰어 들어간다.
"야!!!! 아 게릴라놈들 뒤적거려봤자.. 뭐 나올게 있다고??? 그냥 한번에 다 쳐넣어.."
"넵... 알겠습니다..."
그야말로 아수라장이다..
직경이 40m에.. 그 깊이가 15m가 넘은 구뎅이로 일본원숭이들이 죄다 쏟아져
내리고 있다.
[타탕!!!!!!]
이탈하려는 놈들이 경비병들의 사격에 나자빠진다.
그렇게 5000여명의 일본 원숭이가 한 구뎅이속으로 들어가 아우성이다.
깔린데.. 깔리고... 그 위로 또 떨어지고...
먼 발치에서 내려다 보니... 우글우글... 구데기들이 꽉 차 있는것 같다.
"야!! 유류고에서 기름호스 끌고 와서 군데군데.. 뿌리고 불 붙혀버려..."
"넵!! 알겠습니다.."
[탕!!!타탕!!!!]
맨손으로 기를 쓰며 진흙벽을 기어오르려는 놈들이 총을 맞고 나자빠진다.
이윽고 소방호수에서 경유가 뿌려진다.
일본 원숭이들이 경유를 알아채고 더욱더 난리들이다.
이윽고 불이 붙었다.
검붉은 화염이 순식간에 구뎅이에서 피어올라 마치.. 화산이 폭발한것 처럼 보였다.
엄청난 화염속으로 계속해서 엄청난 양의 경유가 뿌려진다.
"어느정도 소각되면 백호로 매입해!!..."
"넵..!!"
소장실로 돌아왔다.
한달이 지났다.
이제는 초여름이다.
대마도의 이곳저곳이 푸릇한 초록으로 온통 덮혀 있다.
[똑똑똑....]
"들어와..."
"멸족!!"
"음.. 함실장.. 앉아.."
"공병대 구덩이 작업 시작했어요.."
"한꺼번에 10000명이야.. 저번때 처럼 작게파면 안돼..."
"가로 세로..10미터씩이고 깊이를 10미터.. 그정도면 괜찮지 않나요??"
"흐음.. 계산기로 계산좀.. 해볼까??"
"...원숭이들이 말이야.. 한놈당 체적이 표준키랑..가로세로 곱하면..0.136정도야..
여기에.. 요놈들의 공극이 있으니까.. 대충 0.16정도로 잡아 보자구..
여기에 곱하기 10000 하면.. 1,600입방미터야..."
"그럼 모자르겠네요???"
"그러니까 저번에도 넘쳐난거야.. 좀 있음 여름인데.. 냄새나고
나나 함실장이나..그리고 우리 직원들에게도...위생상에 안좋잖아..??"
"수용소 뒷산은 벌써 꽉차서.. 파 묻을 곳도 없어요...옆산은 지하수 수맥때문에..
안된다고 하고.... 어쩌죠??"
"그러게... 난감하군..."
"화장을 하면 안돼나요???"
"저걸 무슨수로 다 태워?? 말도 안돼... 기름 엄청 들껄??"
[함실장]의 가슴을 주물러 대면서 깊은 고민에 빠진다.
[함실장]역시 나의 좆대가리를 주물러 대면서 깊은 생각에 잠긴듯 해 보인다.
"후우... 내가 상부에 보고할께.. 일단 깊이를 더 깊게 파라고 해봐... 넓이도
최대한 넓혀보고..."
"네..."
또다시 한달이 지났다.
지루한 장마비가 끝나고
이제는 후덥지근한 여름이다.
벌써 이곳 제2수용소를 거쳐 저세상으로 간 일본 원숭이가 20만이 넘었다.
더이상의 살상과 살육도 이제는 일어나지 않는다.
북한이 북해도에서 벌인 살육전 때문에.. 온세상의 지탄을 받고 결국 유엔의
결의안까지 채택당해서.. 국제사회로부터 심한 압박과 고립을 당하고 있다.
아마도 이런점에 대한민국의 정권이 부담을 느껴서인지..
인종청소 성격의 집단살상이 없이..
정신교육, 중노동형으로 수용소의 하루를 보내게 한다.
이미 과격 우익인사들이나 반한 성격의 단체들은 모조리 소탕되었다.
얼마나 많은 원숭이들을 죽였는지.... 훗...
하지만 일본 원숭이를 완벽하게 멸족시킨건 아니다.
머지않아 우익성향을 띨...그런 부류를 미리 색출해서 이곳으로 보내진다.
지금 이곳으로 이송되어져 오는 일본원숭이들은 대부분이
유전적으로 한국인의 피가 안섞인 부류들이다.
"한번 할까요??"
"여기서??"
"흐음... 뭐 어때요?? 이젠 내가 소장님과 있으면 다들 알아서들 방해도 없는데..."
[함실장]이 치마를 올리고 다리를 벌리며 내 좆대가리위에 앉는다..
"소장님...... 나 진짜.. 소장님.. 사랑하는거 같아..."
귀를 간지럽히며 [함실장]이 속삭인다.
가뜩이나 솟구쳐 꽉끼는 바지에 빵빵한 [함실장]의 히프에 눌리자 아프기까지 한다.
그렇게 옷을 벗지도 않은채... [함실장]이 히프로 나의 좃을 쓸어내리며 자극을 가한다.
[쾅]
순간 문이 열렸다.
"멸족!!.......죄송합니다..."
"흐음..."
보안과장 녀석이 노크도 없이 느닷없이 들이닥치더니 다시 나간 것이다..
[함실장]이 단단히 화가 났는지... 내 위에서 내려.. 씩씩 거리며 밖으로 나간다..
[퍽!!!!...퍽!!!!!]
바깥에서 구타소리다...
서둘러 문을 열고 나갔다..
[보안과장]녀석을 구해야 겠다..
업무실 바깥 소장실 안에서 [함실장]이 보안과장 녀석의 쪼인트를 있는 힘껏
걷어차고 있다..
"기본이라는 것도 모르나??? 어???"
[퍽!!!!]
"흐윽.... 시..시정하겠습니다..."
"함실장.. 됐어... 그만하고.. 가서 일봐..."
[함실장]이 마지막으로 [보안과장]의 쪼인트를 있는 힘껏 걷어차 버리고는
가버린다.
"개새끼..."
[퍽...]
"윽....!!...."
[또각..또각...또각...]
"이런.. 보안과장.. 괜찮어????"
"흡...넵.........."
"자.. 들어와.."
"넵... 죄송합니다.. 소장님..."
절뚝거리는 [보안과장]을 쇼파에 앉히고 마주 앉았다.
"그래... 보안과장.. 맞은데는??? 걷어봐봐...."
".... 괜...괜찮습니다.."
"하이고... 이거야 원... 아작이 났네... 진료실가서 약좀 발라..응??"
"넵...."
"요새 행정실장이.. 좀 신경이 날카로워져서 말이야... 허허..."
"아닙니다... 제가 실수했습니다..."
"그건 그거고 말이야... 무슨 급한 일이라도 있는게야???"
"넵... 사실은 이것 때문에..."
[보안과장]이 넘겨준 서류를 보고 기겁을 했다.
이 름 : 나나코 히카루
생년월일 : 1975년 8월6일
출 신 지 : 오사카
"머야???? 이 기집애.... 지금 여기에 있는거야???"
"설마 했는데.. 맞군요...아까부터 김소장님을 면담하고 싶다고 하길래...."
"여기에 언제 온거야??"
"꽤 됐었죠...한달전쯤인데.. 외모가 탁월해서 죽이지 않고.. 지시대로 [기쁨조]
로 분류시켜 두었습니다.."
"지금 어딨어????"
"어제 공사가 완료된 [기쁨소]로 이동되었습니다.."
"그렇군... 기쁨소.. 준비는 다 됐어...??"
"넵... 다들..소장님이 첫테이프를 끊어주길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좋아...그래...그래야지... 이년은 일급인물이야.. 내가 직접 상대해야겠어..."
"진짜 소장님.. 아는 여자 맞습니까??"
"잘알지... 아주 교활한 일본원숭이년이거든...."
"네에....."
"그년 잘 씻겨서... 기쁨소 특실로 저녁 21시에 데려다 놔...오늘 테이프를 끊어주지.."
"넵.. 그렇게 하겠습니다.."
"함실장이 알면.. 너나 나나 이년들이나.. 죄다 죽는거 알지??"
"걱정마십시오... 아직 위안소라는 존재를 아는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후후... 이 씨벌년..... 나나코 히카루....
그동안 나를 가지고 놀았던... 최희경이라는 가명의 일본년...."
재밌게 됐어...
입가에 미소가 머금어 진다.
수용소의 뒷산..
그곳의 구덩이로 향하는 일본원숭이들의 행렬이 끊이지 않는다.
한놈씩 소지품들을 다 끄집어 내고 그 안으로 뛰어 들어간다.
"야!!!! 아 게릴라놈들 뒤적거려봤자.. 뭐 나올게 있다고??? 그냥 한번에 다 쳐넣어.."
"넵... 알겠습니다..."
그야말로 아수라장이다..
직경이 40m에.. 그 깊이가 15m가 넘은 구뎅이로 일본원숭이들이 죄다 쏟아져
내리고 있다.
[타탕!!!!!!]
이탈하려는 놈들이 경비병들의 사격에 나자빠진다.
그렇게 5000여명의 일본 원숭이가 한 구뎅이속으로 들어가 아우성이다.
깔린데.. 깔리고... 그 위로 또 떨어지고...
먼 발치에서 내려다 보니... 우글우글... 구데기들이 꽉 차 있는것 같다.
"야!! 유류고에서 기름호스 끌고 와서 군데군데.. 뿌리고 불 붙혀버려..."
"넵!! 알겠습니다.."
[탕!!!타탕!!!!]
맨손으로 기를 쓰며 진흙벽을 기어오르려는 놈들이 총을 맞고 나자빠진다.
이윽고 소방호수에서 경유가 뿌려진다.
일본 원숭이들이 경유를 알아채고 더욱더 난리들이다.
이윽고 불이 붙었다.
검붉은 화염이 순식간에 구뎅이에서 피어올라 마치.. 화산이 폭발한것 처럼 보였다.
엄청난 화염속으로 계속해서 엄청난 양의 경유가 뿌려진다.
"어느정도 소각되면 백호로 매입해!!..."
"넵..!!"
소장실로 돌아왔다.
한달이 지났다.
이제는 초여름이다.
대마도의 이곳저곳이 푸릇한 초록으로 온통 덮혀 있다.
[똑똑똑....]
"들어와..."
"멸족!!"
"음.. 함실장.. 앉아.."
"공병대 구덩이 작업 시작했어요.."
"한꺼번에 10000명이야.. 저번때 처럼 작게파면 안돼..."
"가로 세로..10미터씩이고 깊이를 10미터.. 그정도면 괜찮지 않나요??"
"흐음.. 계산기로 계산좀.. 해볼까??"
"...원숭이들이 말이야.. 한놈당 체적이 표준키랑..가로세로 곱하면..0.136정도야..
여기에.. 요놈들의 공극이 있으니까.. 대충 0.16정도로 잡아 보자구..
여기에 곱하기 10000 하면.. 1,600입방미터야..."
"그럼 모자르겠네요???"
"그러니까 저번에도 넘쳐난거야.. 좀 있음 여름인데.. 냄새나고
나나 함실장이나..그리고 우리 직원들에게도...위생상에 안좋잖아..??"
"수용소 뒷산은 벌써 꽉차서.. 파 묻을 곳도 없어요...옆산은 지하수 수맥때문에..
안된다고 하고.... 어쩌죠??"
"그러게... 난감하군..."
"화장을 하면 안돼나요???"
"저걸 무슨수로 다 태워?? 말도 안돼... 기름 엄청 들껄??"
[함실장]의 가슴을 주물러 대면서 깊은 고민에 빠진다.
[함실장]역시 나의 좆대가리를 주물러 대면서 깊은 생각에 잠긴듯 해 보인다.
"후우... 내가 상부에 보고할께.. 일단 깊이를 더 깊게 파라고 해봐... 넓이도
최대한 넓혀보고..."
"네..."
또다시 한달이 지났다.
지루한 장마비가 끝나고
이제는 후덥지근한 여름이다.
벌써 이곳 제2수용소를 거쳐 저세상으로 간 일본 원숭이가 20만이 넘었다.
더이상의 살상과 살육도 이제는 일어나지 않는다.
북한이 북해도에서 벌인 살육전 때문에.. 온세상의 지탄을 받고 결국 유엔의
결의안까지 채택당해서.. 국제사회로부터 심한 압박과 고립을 당하고 있다.
아마도 이런점에 대한민국의 정권이 부담을 느껴서인지..
인종청소 성격의 집단살상이 없이..
정신교육, 중노동형으로 수용소의 하루를 보내게 한다.
이미 과격 우익인사들이나 반한 성격의 단체들은 모조리 소탕되었다.
얼마나 많은 원숭이들을 죽였는지.... 훗...
하지만 일본 원숭이를 완벽하게 멸족시킨건 아니다.
머지않아 우익성향을 띨...그런 부류를 미리 색출해서 이곳으로 보내진다.
지금 이곳으로 이송되어져 오는 일본원숭이들은 대부분이
유전적으로 한국인의 피가 안섞인 부류들이다.
"한번 할까요??"
"여기서??"
"흐음... 뭐 어때요?? 이젠 내가 소장님과 있으면 다들 알아서들 방해도 없는데..."
[함실장]이 치마를 올리고 다리를 벌리며 내 좆대가리위에 앉는다..
"소장님...... 나 진짜.. 소장님.. 사랑하는거 같아..."
귀를 간지럽히며 [함실장]이 속삭인다.
가뜩이나 솟구쳐 꽉끼는 바지에 빵빵한 [함실장]의 히프에 눌리자 아프기까지 한다.
그렇게 옷을 벗지도 않은채... [함실장]이 히프로 나의 좃을 쓸어내리며 자극을 가한다.
[쾅]
순간 문이 열렸다.
"멸족!!.......죄송합니다..."
"흐음..."
보안과장 녀석이 노크도 없이 느닷없이 들이닥치더니 다시 나간 것이다..
[함실장]이 단단히 화가 났는지... 내 위에서 내려.. 씩씩 거리며 밖으로 나간다..
[퍽!!!!...퍽!!!!!]
바깥에서 구타소리다...
서둘러 문을 열고 나갔다..
[보안과장]녀석을 구해야 겠다..
업무실 바깥 소장실 안에서 [함실장]이 보안과장 녀석의 쪼인트를 있는 힘껏
걷어차고 있다..
"기본이라는 것도 모르나??? 어???"
[퍽!!!!]
"흐윽.... 시..시정하겠습니다..."
"함실장.. 됐어... 그만하고.. 가서 일봐..."
[함실장]이 마지막으로 [보안과장]의 쪼인트를 있는 힘껏 걷어차 버리고는
가버린다.
"개새끼..."
[퍽...]
"윽....!!...."
[또각..또각...또각...]
"이런.. 보안과장.. 괜찮어????"
"흡...넵.........."
"자.. 들어와.."
"넵... 죄송합니다.. 소장님..."
절뚝거리는 [보안과장]을 쇼파에 앉히고 마주 앉았다.
"그래... 보안과장.. 맞은데는??? 걷어봐봐...."
".... 괜...괜찮습니다.."
"하이고... 이거야 원... 아작이 났네... 진료실가서 약좀 발라..응??"
"넵...."
"요새 행정실장이.. 좀 신경이 날카로워져서 말이야... 허허..."
"아닙니다... 제가 실수했습니다..."
"그건 그거고 말이야... 무슨 급한 일이라도 있는게야???"
"넵... 사실은 이것 때문에..."
[보안과장]이 넘겨준 서류를 보고 기겁을 했다.
이 름 : 나나코 히카루
생년월일 : 1975년 8월6일
출 신 지 : 오사카
"머야???? 이 기집애.... 지금 여기에 있는거야???"
"설마 했는데.. 맞군요...아까부터 김소장님을 면담하고 싶다고 하길래...."
"여기에 언제 온거야??"
"꽤 됐었죠...한달전쯤인데.. 외모가 탁월해서 죽이지 않고.. 지시대로 [기쁨조]
로 분류시켜 두었습니다.."
"지금 어딨어????"
"어제 공사가 완료된 [기쁨소]로 이동되었습니다.."
"그렇군... 기쁨소.. 준비는 다 됐어...??"
"넵... 다들..소장님이 첫테이프를 끊어주길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좋아...그래...그래야지... 이년은 일급인물이야.. 내가 직접 상대해야겠어..."
"진짜 소장님.. 아는 여자 맞습니까??"
"잘알지... 아주 교활한 일본원숭이년이거든...."
"네에....."
"그년 잘 씻겨서... 기쁨소 특실로 저녁 21시에 데려다 놔...오늘 테이프를 끊어주지.."
"넵.. 그렇게 하겠습니다.."
"함실장이 알면.. 너나 나나 이년들이나.. 죄다 죽는거 알지??"
"걱정마십시오... 아직 위안소라는 존재를 아는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후후... 이 씨벌년..... 나나코 히카루....
그동안 나를 가지고 놀았던... 최희경이라는 가명의 일본년...."
재밌게 됐어...
입가에 미소가 머금어 진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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