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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명]일본원숭이 멸족 - 20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2:51 639회 0건
[20부]




서둘러 걸었다.
나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번진다...

[이시하라 신타로...]

"이 개쪽빠리...미친 원숭이 새끼.... 내가 오늘 니놈의 더러운 피를 직접 보겠다..."

이윽고 특별 감호소인 2사 102호실 앞에 도착했다.

"문열어..."
"넵!!!"

나와 보안과장, 통역을 맡은 행정과 장교 하나가 뒤를 따라 들어온다.

넓직한 102호실 안에는 [함실장]에 의해 분류된
20여마리의 알몸 상태인 수구우익꼴통 일본 원숭이가 잔뜩 긴장한채 부동자세로 서있다.

"이시하라 신타로.. 앞으로...!!!"
"石原愼太?これから!11"

왠 얍삽한 원숭이가 슬그머니 내 앞으로 기어오듯...슬쩍 다가온다.
하얀피부에 마빡에 굵은 주름살... 쭉째진 눈매에 뭉게어진 매부리 콧날..
조심스레 미소를 머금은 얍실한 입술...

"이자식이었군..."
"이딴 원숭이 자식이...저 얍실한 조댕이로.. 그딴 망발을 씨부렸군...훗..."

내 앞에 서서 어쩔줄 몰라하는 표정으로 나와...통역관의 눈치를 살핀다.
저딴 놈에게...내 말을 내뱉는 것 자체가 수치스러웠지만 여기까지 잔뜩 독을 품고
왔다는것 ...때문에..이윽고 나의 입이 열린다..

"북한이 왜 중국에 통합되어야 하는가???"
"北朝鮮がどうして中?に統合されなければならないか???"

"............はい.. 北東アジアの平和のためです..."
"네..동북아의 평화 때문이랍니다..."

"평화?? 훗..... 좋아... 그럼 조선의 피는 왜 계량 되어야 했는가??"
"それでは朝鮮の?くどうして計量になら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のか"

"...........下手でした..... 私があやまちをしました..."
"실수로 한 발언이랍니다..."

"실수?????? 하하.. 요새끼..요거...
야!!!!거기 경비병!!...너.. 기동대 가서 암캐 똥개.. 한마리
잡아와!!!"
"넵!!!!"

"아참..!! 잠깐...!!!!!!!!!! 의료실 가서 비아그라 한개 가져오고..."
"넵...!!"

경비병에게 명령을 하달하고... [이시하라 신타로]를 쳐다본다..
이자식이 나의 말을 알아들었는지.. 어쨋는지.. 방금전의 살살 거리는 표정은
어디로 갔는지 난데없는 불쌍한 표정을 지어 보인다..

"전형적인 일본 원숭이....."

"너 이자식 잘들어...!! 시키는 대로 안하면 한놈씩 죽인다..."
"お前利子式よく聞く...!! 言うとおりにしなければひとりずつ殺す..."

"..........申し?ありません....いかしてください...."
"살려달랍니다...."

이놈이 뭐라고 울며 불며 듣기도 싫은 일본어를 지껄인다..
벌써 수용소의 철칙... 답변 이외의 불필요한 일본어 사용을 금지하겠다는
명백한 나의 명령을 어긴 즉결 사형감이다.

잠시후... 커다란 세퍼트 한마리가 경비병의 손에 이끌려 들어왔다.
그리고는 초록색의 알약..비아그라 네 다섯개도 경비병의 손바닥 위에서
나의 명령을 기다리고 있다.
"흐음.....좋아.....이거 저새끼 한방에.... 다 먹여..."
"넵...!!"

[이시하라 신타로]가 잔뜩 긴장한 채 경비병의 지시에..비아그라를 먹고 물을 마신다..
수분이 지났을까?
혈관 확장제인 비아그라의 약발이 서서히 오르는 듯 싶어 보인다.
[이시하라 신타로]가 특유의 살살거리는 웃음진 불쌍한 표정을 지어 보이면서도
불끈해지는 자기 좃대가리를 주체를 못하는지 연신..하이..하이..해대면서
두손으로 부끄러운 좃대가리를 가리려 애를 쓴다..

"어이!!....너.. 이 개새끼.. 주뎅이 가리고..요 쪽바리 놈들...
한놈씩.. 개새끼.. 앞발 잡고 있으라고 해..."
"넵!!!!"

"ひとりずつ犬足捕りなさい!!!!!!!!!!!"

[이시하라 신타로] 옆의 일본놈들이 잔뜩 겁먹은 표정으로 경비대에서 영문도 모르고
끌려온 암캐의 앞발을 한놈씩.. 개발 하나씩 잡아 든다.
주뎅이가 묶인채.. 원숭이들이 자신의 앞발을 한놈씩 잡아 채자... 암캐가 당황해 한다..
[깨깨깽....깨깽.....]

이건 뭐.. 원숭이보다.. 난데없이 당황해 하는 저 똥개 암캐가 더 불쌍해 보이는
이유는 도대체 무엇일까...... 훗....

"하하하... [견원지간]이라더니만... 역시 원숭이새끼를 개새끼가 싫어하는구만..."
"하하하하하....그렇습니다....하하..."

"자..이새끼보고 빨랑!!.... 박으라고 해...!!"
"早く打ちこみなさい!!!!!!!!!!"

[이시하라 신타로].. 이자식이 말귀를 못알아 들었는지 어쨌는지..
통역관의 말에.......당황스러운 표정을 짓는다.

"........何を言葉ですか???"
"セックスしなさいはやく!!!"

통역관이 재차.. 나의 명령을 하달 했는데도..
이 겁대가리 상실한 원숭이 새끼가
뭐라 씨부리면서..나의 명령을 어기려는지...
다급한 표정의 눈짓으로 어쩔줄을 몰라하는것 같다.

순간..[보안과장]에게 눈짓을 보냈다.
[보안과장]이 권총을 뽑아 부동자세로 서있는... 일본원숭이 한놈의 머릿통을 쏴버린다..

[타앙!!!!!!!]

그제서야.. 신타로가 울먹이며 암캐의 뒷다리 사이로 좃대가리를 쑤셔넣으려 한다..
비아그라의 약발에 늙은 일본 원숭이가 나름대로 불끈 서있는 좃대가리..
그걸... 세퍼트 암캐의 씹에.. 넣으려 한다고는 하지만.. 성의가 부족해 보인다...

그런 상황이 불만이 있는지 보안과장이 나의 눈을 바라보며 명령을 기다린다...
슬쩍 눈을 깊게 감아 보였다..

[타앙]!!!!!!!!.......
다음차례의 원숭이의 대가리의 뒷통수에서
...순식간에.. 피덩이가 쏟아진다..

그제서야.. [아시하라 신타로]가 되도 않는 펌프질을 하려 애를 쓴다...

[깨개갱.....끼~잉~]
아무 죄없는 대마도의 암컷 군견이 일본원숭이의 약발에 솟은 좃대가리에
지금...강간을 당한다...

신타로가 나름대로 열심히 박으려 한다..

"하하.... 원숭이와 개새끼의 빠구리라니.. 참 보기 좋구만...."
"하하....네!!!!! 그렇습니다......이 새끼가.... 존나게 안박어????????"

"야 통역!!!!! 똑바로 전해!!"
"お上手で!!!!!!!!!!!"

보안과장 녀석이 시키지도 않았는데... 이런 개같은 상황을 오히려 즐기며
오버액션을 한다...
보안과장도 이제는 이런 분위기를 즐길 줄도 안다.

권총을 뽑아들고 소리를 질러대는 보안과장의 몸짓에 [아시하라 신타로]가 미친듯히
똥개새끼의 씹에다가 좃대가리를 쑤셔대며 불규칙한 피스톨 운동을 하고 있다...

[깨개갱.....끼~잉~]

눈꼴 사나워 더이상은 못봐주겠다.
뒤돌아서며 명령을 하달한다.....

"저새끼.. 개새끼랑 빠구리 끝나면... 저 암캐 조댕이 풀어주고 저 개새끼로
물어죽여...."
"넵... 알겠습니다..."

뒤돌아 나온다...

역겨운 쪽빠리 원숭이 새끼가...
눈물을 흘리며... 개새끼랑 빠구리를 하다니....

[깨개갱.....끼~잉~]



꼭대기층..사옥....... 나의 개별...관사에 도착했다.

[타타탕.....탕...]
제2수용소 내의 총소리가 아직도 들린다..
내가 내린 특별 지시사항을 여전히 지키지 않았던 원숭이들의 최후를 알리는
총소리다.

벌써 이곳에 소장으로 온지..보름..
아무리 대한민국의 명령과 지시라고는 하지만..
가끔...나의 정체성에 대해.. 강한 의구심이 느껴진다.
하지만 다시한번 오래전 꾸었던 그 처참한 꿈을 떠올리며 마음을 다잡는다.

나는 재미로 사람을 죽이는 악마가 아니다.
하지만 지금은 악마나 마찬가지이다.
점점 더 악랄한 악마가 되어 가는 듯 하다.



[일본원숭이 멸족]...
...일본의 우익세력의 더러운 원숭이 피가
없어지길 바라는 마음뿐이다..

정확히 이틀 후였다.
난데없이 대마도의 내항으로 식민지의 수송선이 도착했다.
예고도 되지 않은 5000여명의 쪽빠리들이 우리의 제2수용소로 끌려왔다.

식민지에서 이놈들의 인솔을 맡아 여기까지 온 위령급 장교가 행정과장과
면담중이다.

"함실장...!!"
"넵.. 소장님.."

"이놈들은 느닷없이 왠놈들이야??"
"넵.. 반한 게릴라 조직원들입니다.."

"새끼들... 수용소 시설 확장 공사가 아직도 안끝났는데...
한꺼번에 보내면 어떻게 하라고...????"
"꽉꽉 채워 넣겠습니다..."

"그럴필요없어...기집애들만 수용시키고.. 나머지 놈들은
수용소 뒤에 구뎅이 파놓은데로 죄다 끌고와..."
"넵..!!.."

"참... 함실장은 보안과장에게 시키기만 해... 자기는 이런일과는 안어울려.."
"치이...어제는 미웠습니다..."

"너무 피곤해서 그랬어.... 대신 오늘 하자... 알았지???"
"몰라요...."

뒤돌아 나가려는 함실장의 빵빵한 히프를 보니... 느닷없이 쏠린다.

"함실장.. 스톱!!"
"네??"

"허리숙여 쇼파좀 잡아봐..."
"소장님... 어쩌시려고..."

옷을 입고 있는 채 불끈 솟아난 자지를 함실장의 엉덩이 위에 대어본다.
치마를 걷어 올린다..

"소장님....이따가 하시기 바랍니다.... 여기서는 좀..."
"고은아.... 나 지금 미치겠다..."

"소...소장님... 여기서 이러시면....어맛!!"

[함실장]의 팬티가 내려갔다.
서둘러 나의 바지를 내리고 미친듯이 솟은 좃대가리를 움켜쥔다.

귀두를 함실장의 조개에 문지르며 자극을 가하기 시작한다.
"......소..장님........."

[똑똑똑]
"대기해!!!!"
"넵.. 알겠습니다.."

"안돼요.. 소장님... 밖에 보안과장 와있잖아요..."
"젠장할...하필.. 저자식은....... 에이...."

[함실장]이 급하게 팬티를 올리고 나의 좃대가리에 뽀뽀를 해주더니 바지를
입혀준다.

[함실장]과 쇼파에 나란히 앉은후.. 신경질적으로 소릴 지른다..

"들어와!!!!!!!!"

[저벅..저벅...]

"멸족!!!"
"머야?????"

"넵.. 입소자 명단입니다.."
"기집애들만 여사로 보내고 나머지는 저 뒤.. 구뎅이에 죄다 쳐넣어.."

"넵... 알겠습니다....멸족!!!"
"그래.."

[보안과장]이 나갔다.

"함실장... 우리 관사로 가자..."
"소장님.. 오늘따라.. 왜 그러십니까??"

"미치겠어...고은이.. 너 엉덩이만 보면...."
"훗..... 알았습니다..."

관사안...

[퍽!!!..퍽!!!..퍽!!!..퍽!!!!..퍽!!!!..]
"으...으.....어윽......으.....으....."

존나게 뒤치기중이다.
내가 갑자기 왜 이렇게 쏠려서 흥분을 하는건지 모르겠다.

죽이고 싶으면 죽이고... 패고 싶으면 패고...
그런 막강한 권위와 위치에 있으니
사람욕심이 점점 더 끝이 없는 것 같다.

이제는 아예 하고싶을 때 꼭 해야만 스트레스가 풀리나 보다..


[퍽!!!..퍽!!!..퍽!!!..퍽!!!!..퍽!!!!..]
"하아......소장님........하아......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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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0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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