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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명]일본원숭이 멸족 - 18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2:51 661회 0건
[18부]



[함실장]이 나와 키스를 하며 침대로 이동중이다.
이 얼마나 오랜만에 느껴보는 여자의 향기인가??
비록 딱딱한 군바리지만.. 입속에서 전해져 오는 이 뜨거운 온기는
여느 여자와 마찬가지로 나를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가는게 분명하다.
벌써부터 좃이 빠딱 서버렸으니까..

침대에 다다르자
누가먼저랄것도 없이 각자의 옷을 벗어재낀다.
의외로 [함실장]이 적극적인데가 있다.
[함실장]이 팬티와 브라만 입고 아직 양말도 못벗은 나의 얼굴을 두손으로
움켜잡고 키스를 퍼붓는다.

팬티까지 벗어던지고 [함실장]을 껴안고 브라의 단추를 풀어 버렸다.
그리고는 [함실장]의 빵빵한 히프위 골반뼈에 아슬아슬하게 걸쳐진 그 팬티를
잡아 내렸다.

"아... 아픕니다...호호..."

팬티가 쓸려내려가면서 시커멓게 멍든 허벅지를 스친것이다.
이윽고 둘이 알몸이 되어 부둥켜 껴안은채 침대위로 나뒹굴었다.

[쪼옥.....쭈웁....]

[함실장]과의 미친듯한 격렬한 키스...
나의 손이 [함실장]의 젖가슴을 거세게 주무르기 시작한다.
[함실장]의 입술에서 목줄기를 타고... 주욱내려와 그 탄력있고 뽀얀 젖가슴에
다다르고 작은 유두를 입에 넣고 강약을 주며 빨고 있다..

크고 탄력있는 젖가슴... 이정도는 B컵 사이즈 되겠다.

[쪽...쭙.....]
"아윽........으......."

[함실장]이 좋아 어쩔줄 몰라한다.
거세게 다시 나의 입술을 찾는다.
또다시 뜨거운 키스이다.

도대체 얼마만의 섹스인지.. 기억조차 흐릿하다.
미친듯히 성난 좃대가리를 잡고 [함실장]의 숲속을 해집기 시작한다.
[함실장]이 거세게 내 목을 껴안고 있어서.. 더이상의 애무는 힘들것 같다.

일단은 박아줘야 한다.

드디어 [함실장]의 몸안에 내 좃대가리 들어가기 시작한다.

"아윽!!!!! 윽!!!!!!! 소장님!!!!!!!!!!!!"

[퍽....퍽.....퍽.....퍽.....]
"윽!!!! 억!!!!! 으!!!!으!!!!"

진짜 감격적인 순간이다.
꿈은 역시 이루어지는 법이다.

[함실장]은 남자경험이 전혀 없는 여자 같아 보인다.
애무라는 개념은 아예 키스밖에 모르고...그런 [함실장]의 키스도 매우 서툴다.

함실장의 몸안은 너무나 뜨겁고 질긴 곳 같다.
오랜만에 해서 그렇게 느껴지는게 아니라..
진짜 아무도 와본적 없는 미지의 그곳에 내가 처음
들어온 그런 기분이 든다.

[퍽....퍽.....퍽.....퍽.....]
"윽!!!! 억!!!!! 으!!!!으!!!!"

[함실장]이 미친듯히 내목을 끌어당기고 있다.
[함실장]의 짧고 굵은 신음소리....
[함실장]의 뜨거운 입김에 정신이 혼미해질 정도이다.

[퍽....퍽.....퍽.....퍽.....]
"허윽!!!! 으억!!!!! 으!!!!으!!!!"

그렇게 섹스가 서툰 여장교와 거친 섹스를 나누고 있다.
앞으로 내가 길을 좀 들여놔야 겠다.
나중에 다른 누군가가 이 여자와 잠자리를 하게된다면.. 만족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함실장... 목좀 놔봐!!.. 나올꺼 같애.......!!!"

[퍽....퍽.....퍽.....퍽.....]
"허윽!!!! 으억!!!!! 으!!!!으!!!!"

"읍...!!."
"허억!!!!!!!!!!!!!"

[함실장]이 내 목을 놓자마자 좃대가릴 빼서 쎄게 움켜쥔채.. [함실장]의 가슴에 대었다.
엄청난양의 새하얀 정액들이 뿜어져 나와 [함실장]의 젖가슴과 턱까지 튀어버렸다.

[함실장]이 무척 놀란 눈으로 발사되는 정액들을 감상하더니... 뒤로 고개를 푹 젖히고
거친 숨을 몰아쉬고 있다.

"하아...하아...하아...하아...."



다음날 아침...
06시 정각.....
[함실장]에 의해 특별 분리된 20여명의 취조인원을 제외한 수용소 수감자 전원이
연병장에 집합되었다.
경비병들이 쇠파이프를 휘둘러대며 오와 열을 맞춘다.
홀딱 벗은 일본원숭이들이 잔뜩 긴장한채.. 몸을 웅크리고 있다.

연단에 올랐다.
오늘까지만 요령을 가르치느라 내가 몸소 나서기로 한것이다.

"모두들 자리에 앉아!!!"

일본놈들이 잔뜩 쫄아 경비병의 지시에 자리에 앉는다..
어제 총을 난사했던 나를 알아봐서인지.. 무척 긴장한 표정들이다.

"1열 일어나..."
경비병의 지시에 앞쪽 일열이 눈치를 보며 얼기설기.. 일어난다.

"경비병 위치로..."
30여명의 경비병이 앞쪽 열에 서있는 일본놈들 앞에 한사람씩 선다.

"애국가 제창.... 하나..둘...시작!!!"

이것들이 서로 눈치를 보다가.. 슬슬 시작한다.
어제 분명히 애국가를 암기할 것을 일러두었다.
4절까지 암기를 못하면 즉결사형이라고...

"동해무르가 배끄두사니 마르고 다르도록.....하느니미노 보호하사.. 우리나라만세.."

1열의 애국가가 끝났다.
1열 30명중 10명이 연단 옆으로 끌려나온다.

"조준...."
[처걱....]

"발사..."
[탕타타탕탕!!!!!!!!]

"악!!!으......."

이른아침부터 총기의 화약냄새가 마른코를 자극한다.
"후후... 기분 좋군..그래..."

연병장에 남아있던 일본놈들이 무서워서 어쩔줄을 몰라한다.
통과한 놈들은 신속히 각자의 수용소안으로 이동되었다.

"2열 일어나...."
또다시 경비병들이 각자 한놈씩 앞에 선다.

"애국가 제창.....하나..둘...시작!!!!"

"동해무르가 배끄두사니 마르고 다르도록.....하느니미노 보호하사.. 우리나라만세.."

"행정과장... 봤지???"
"넵.. 알겠습니다.."

"난 가서 더 잘테니까.. 이따 9시에 보고해..."
"알겠습니다..멸족!!"

관사안으로 들어오니.. [함실장]이 이불속에서 두눈을 말똥말똥 거리며 쳐다보고 있다.
나갔다가 올테니 꼼짝도 말고 있으라고 지시를 했기 때문이다.

"소장님.. 오셨습니까??"
"음...더 자고 있으래니까.. 안잤었어??.."

"총소리에 깼습니다.."
"훗... 그랬군..."

[타타탕...타탕...]

일본원숭이들이 죽어나가는 총소리를 들으며
다시 [함실장]의 젖가슴을 파고 들었다.

"하아........소장니임......"
".. 고은아... 이제부터 둘이 있을때는 그놈의 소장소리좀...빼..."

"그럼..뭐라 부릅니까????"
"희준오빠라 불러...."

[함실장]의 왕가슴을 또다시 입으로 빨기 시작한다.

"으.......호호.......희준오빠???"
"그래...쪼옥....쭈웁.... 그렇게 불러..."

[쪼옥...쭈웁...]

"하아......으으.....희준오빠?? 호호...이상합니다.."
"아냐....쪼옥....듣기 좋은데...머...쭈웁...."

[타타탕...타탕...]

[퍽!!..퍽!!..퍽!!..퍽!!..퍽!!..퍽!!..]
"아윽!..윽!...ㅎ헉!!...억!!...억!!...."


[타타타탕...타탕...]

[퍽!!..퍽!!..퍽!!..퍽!!..퍽!!..퍽!!..]
"아윽!..윽!...헉!!...억!!...억!!...."

그렇게 화끈한 수용소의 아침이 밝아온다.

[함실장]과 함께 샤워를 한다.
깨끗한 [함실장]의 몸을 보니.. 그렇게 했는데도.. 또 좃대가리가 치솟는다.

"고은아...온몸 구석구석... 닦아줘봐...."
"호호...희준오빠.. 얘가 또 커졌습니다."

"입으로 좀 빨아주고.. 그런맛도 있어야지...이건 뭐..."
"치이... 담에 할 때는 꼭 해보겠습니다..."

"뭐??? 담에?? 어허... 이거 담에 우리 또 해야 하는거야??"
"몰라요... "

"하하.. 고은이 이거.. 맛들렸구나??"
"..이씨~......."

[함실장]이 내몸 구석구석에 비누칠이다..
내 좃대가리를 깨끗히 닦아내더니 내 눈치를 슬쩍 보고.. 입에 넣어본다.
어디서 본건 있어서인지.. 혀로 귀두를 간질간질 해보기도 한다.
서툰 펌프질을 하더니 깊게 넣어도 본다.

"웁........."
"히야아...바로 이맛이야...!!!"
두눈을 감는다.

[함실장]이 서둘러 젖은 머릿결을 말리고 제복을 갖춰입고.. 관리사병들이 오기
전에 관사를 빠져나가려 현관앞에 선다.

군복을 입으니 다시 군인으로 돌아와 버렸다.
"소장님.. 즐거웠습니다... 언제든지 불러주십시오... 멸족!!!"
"음..그래..... 함실장.. 이따가 업무실 보고 늦지말고..."

이거야.. 원 빠구리 한방으로 이렇게 완벽하게 내여자로 만들다니..
역시 수용소 소장의 파워가 대단하긴 한것 같다. 아니면 처음부터..
내가 그리 싫지는 않았거나 어느정도 호감은 있었나 보다..
귀여운 기집애....

오늘은 취조실에 직접가서 취조요령을 가르쳐야 겠다...
흐흐...이 원숭이 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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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0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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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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