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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2:47 733회 0건
어제 그일이 있고 난뒤 며칠이 지났다 누나한테 문자가 왔다 민우야 솔잎공원 앞으로 나와 밤 12시까 누나는
친구들하고 있을테니까 아 참 노 팬티에 츄리닝 반팔티만 입고와라 그리고 개줄 챙기는것도 잊지말고
나는 어떡해야 할지 모르겠다 만일 약속 장소에 안나가면 분명히 누나가 나를 변태라고 애기하고 다닐것이다
아둥 바둥 하는 사이 벌써 11시가 넘어간다 나는 어쩔수 없이 누나가 명령한대로 반팔 만 입고 노팬티에 츄리닝
만 입고 나갔다 누나가 있는 솔잎 공원으로 갔다. 누나는 미진이 누나 하고 벤치에 앉아 수다를 떠는 것 같았다
나는 누나에게 다가가 말을 걸었다

허민우: 누나 나왔어

허미애: 응 개줄 갖고 왔어

나는 뜸들이면서 잠시 멈치 거렸다 누나는 발로 나의 복부를 강타했다 순간 복부를 맞으면서 호흡곤란이
왔다. 헉 헉 되면서 숨을 쉴수가 없었다 깜짝 놀랐는지 미진이 누나가 와서 어루어 만져 주고 있었다. 누나는
미진이 누나를 밀쳐내고 신발 밑창으로 내얼굴 밟아버렸다 너무나도 아프지만 소리를 칠수없었다 왜냐하면
친누나 니까 나는 얼굴 밟히면서 서러움에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아프지만 아프다고 할수 없었다.
그리고 누나는 나를 일으켜 귀 싸대기를 날렸다 너무 아프지만 반항도 못하고 그저 가만히 있었다 그리고
누나가 한말은 더욱더 가관 이었다.

허미애: 봤냐 저세끼 맞으면서 아무런 대꾸도 안하고 완전 마조 같지 않냐 반항도 안하고 맞는걸 좋아하는
애같아 미진아 안그러냐

김미진: 아닌것 같아 민우가 아퍼 하잖아

허미애: 미진아 이제와 다른소리 하면 안되 니가 우리동생 폰카 찍는다고 했잖아 그리고 안그러면 왕따 시킬수
있어 내가 누군지 알지 너같은 쓰레기 같은 애들하고 안어울려 한꺼 어울려 줬더니 그세 동정에 눈이
어두워 졌냐 군말 말고 얼른 저 세끼 사진이나 찍어 야 민우 얼른 가서 옷벗고 개줄 메고 공원 안으로
들어가 10초 준다

누나의 명령이 무섭게 나는 옷을 벗고 개줄을 메고 얼른 공원 안으로 들어갔다 하지만 공원안에 수많은 사람들
있었다 들키면 낭패인데 아 근데 누나가 사람들 쪽으로 간다. 그리고 무언가 애기를 나누는것 같았다. 그리고
여자 2명과 남자 4명이 공원안으로 들어오는 것이다 나는 얼른 숨었다. 그리고 누나가 나를 찾기 시작했다.
나는 기도하는 마음으로 제발 들키지 말아라 하지만 간절한 기도가 들리지 않았나보다 결국에 누나에게 들키
기 시작했다.

허미애: 에 민우 여기 숨어 있었네 누나 엄청 찾았잖아 자 민우야 나가자

허민우: 하지만 누나 사람들이 있잖아

허미애: 어제 미진이 하고 약속 한것 있지 그걸 철회 하고 저 남자들 한테 강간 하라고 시킬거야 어때 나갈거야
아니면 내친구 미진이 성폭하게 나둘거야 자 둘중에 선택해.

허민우: 알았어 내가 나가면 되잖아.

나는 어쩔수없이 공원에 나오게 되었다 앞에 두명의 누나가 깜짝 놀라긴 했지만 내 알몸을 보고 신기하게
도 쳐다보기 시작했다 그리고 누나가 주먹을 쥐고 내렸다 그리고 누나들이 다가 내몸을 더듬기 시작했다.
한누나는 내 가슴의 주위를 애무를 하였다 한누나는 손으로 내물건을 만지작 만지작 거렸다 누나들의
애무 와 손으로 만져주니 내 물건은 금세 서버렸다 그리고 한누나가 팬티를 벗기 시작한것이다. 그리고
벌써 서버린 물건을 넣으라고 엉덩이를 흔들기 시작했다 한 누나는 내물건에 침을 발러 구멍속에
잘들어가게 손으로 잡고 구멍속에 넣었다 삽입과 동시에 신음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엉덩이를 돌리기
시작했다. 계속 엉덩이 돌리기와 움직임으로 나는 쌀것만 같았다. 엉덩이 를 빼고 다른누나가 팬티를
벗고 내 물건을 구멍속에 넣었다. 누나는 움직이라고 손짓을 했다. 나는 뒷치기를 하고 있었다.
내 얼굴 표정은 싸고 싶은 표정을 짓고 있었다 누나는 낌새를 알았는지 엉덩이를 빼고 입속으로 넣어서
물건을 빨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는 못참았는지 누나의 입속에 정액을 싸놓았다 그리고 내간 싼 정액을
다먹기 시작했다. 그리고 옷을 입고 잽싸게 가는것이 였다 그리고 2명의 누나는 돈을 주는것 같았다.

허미애: 아 이제야 끝났네 어때 기분 좋았다 내가 더욱더 기분 좋은것 보여줄까.

허민우: 뭔데 누나

허미애: 자 이리로 데려와

남자 4명이 미진이 누나를 데려왔다 미진이 누나는 옷이 찢겨나가고 얼굴이 부어있는 상태였다 그리고 온몸 부위
부위 마다 피멍이 들었다 그리고 구멍에서 정액이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4명의 남자가 강간을 하면서 미진 누나
구멍속에서 질사를 했다 4명이 한꺼번에 그리고 무서움 과 공포 떨어 말을 하지 못하고 울고만 있었다.

허미애: 수고했어 강찬아 이여자 맛 좋냐.

이강찬: 별로 맛없어 처녀주제에 발악 거려서 몇대 두들겼는데 조용하더라구 근데 니동생은

허미애: 아 재미있게 놀고있어

둘은 긴밀하게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나는 거기에서 엿듣고 있었다

뭐지 강찬이가 누구지 누나가 아는 사람인가 이게 어떻게 된거야 아까 그 2명의 두 누나는 누구고 또
저사람은 뭐지 왜 죄 없는 미진이 누나를 겁탈 한거지 나를 분노한 나머지 강찬이라는 사람한테 달려나가
주먹을 휘두렸다 주먹이 빗나가고 결국 주먹으로 턱을 맞았다. 그리고 쓰러졌다. 눈이 아른 아른 하면서
감기기 시작했다. 손을 뻗어보지만 강찬이라는 남자는 내 손가락 하나를 뿌러뜨렸다. 그리고 기절을 했다.
내가 쓰러진지 몇시간 후 공원에 산책 나온 사람이 나의 모습을 보고 얼른 119에 신고 하여 응급실에
실려갔다 그리고 수술하고 곧바로 입원실로 들어갔다. 깨어나고 엄마가 곁에 있었다

허민우: 엄마 여기 왠일 이세요

김소정: 니가 입원 해서 들어왔어 어때 괸찮니

허민우: 엄마 옆에 있던 누나 있지 않았어요

엄마는 머뭇 머뭇 거리면 나한테 이야기를 한다. 잠시 손수건으로 눈을 만지면서 어제 있었던 이야기를 해줬다

김소정: 엄마는 잘 모르지만 어제 니 옆에 있던 여자아이 응급실에 실려오자 마자 죽었다고 하는 구나 남자
아이 말로는 너를 구할려고 남자 들에게 맞써 싸우다 죽었다고 하는구나

나는 충격에 휩싸였다 그럴리가 없어 미진이 누나가 분명히 성폭행 당했어 내가 봤다고 그래 내가 가면
진실을 알아 줄거야 그래 분명히. 나는 엄마에게 누나 부모님 만나게 해달라고 간절히 부탁을 한다.
엄마는 만류를 하지만 나는 꼭 가야한다고 꼭 그리고 엄마는 어쩔수 없이 허락하고 나는 누나가 있는 영안실로
갔다 .

허민우: 저 기요

김선우: 너 이세끼 여기가 어디인지 알고 와 너 세끼 때문에 우리 딸이 죽었어 살려 내란 말이야

심진영: 여보 그만해요 딸이 슬퍼해요 이제 그만가요 학생 와준건 고맙지만 다 우리앞에 나타나지 말아줘

허민우: 잠깐만요 저 진실을 알고있어 제가 말을 하면 믿을 것에요 어떤 사람들이 누나 성폭행 한것에요

김선우: 우리딸을 더럽히지 마라 니놈 살리려고 죽은 애를 더럽히다니 꺼져 다시 오지마

허민우: 제말이 맞다니까요

그리고 병원 문이 열리더니 경찰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도기운: 자네가 허민우 인가 자네를 성폭행 가해자 해서 경찰서 까지 연행 해야겠네 따라오게

허민우: 뭐라고요 제가 성폭행이요 말도 안되요

엄마는 계단 뒤에서 나를 지켜보고 있었다 나는 엄마에게 구해달라고 눈빛을 보냈지만 외면하고 올라가기
시작했다.

김선우: 이 개세끼 니가 성폭행을 했어 죽일놈 니가 내딸을 더렵혔어

미진이 아버지는 화가나서 이성을 잃었는지 나를 공격할려고 했다 그리고 경찰들이 막고 있있다.

김선우: 뭡니까 이 안비키세요

도기운: 당신도 이러면 형사처벌 받습니다 그럴 각오가 있으면 해보세요 이 아이는 우리 경찰이 맡기로 하겠습니다

김선우: 그러면 이 소년은 어떻게 되는거죠

도기운: 최소한 소년원에서 6년간 있어야 합니다 그때라도 복수를 하던 맘대로 하세요

김선우: 운좋은 지 알아라

도기운: 자 가자

나는 형사님 한테 수갑을 차고 경찰차를 타고 서부경찰서로 향했다 그리고 나는 차문밖 뒤로 봤다 그리고 누나는
손으로 흔들면서 웃고있었다 그래 저년이 그런거야 저년이

허민우: 아저씨 세워 주세요 저년 이에요 제발

도기운: 차 세우면 도망갈려고 조용히 해라 너는 법정에서 감면 해봤자 5년형이야 무기징역은 안줄거다

나는 이빨을 빠드득 빠드득 갈면서 서에 향했다

다음편: 위조된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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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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